•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옥*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2
검색어 입력폼
  • [의료윤리]의학연구윤리를 통해 바라본 황우석 사건 평가A+최고예요
    의학연구윤리를 통해 바라본 황우석 사건지난 해 전 국민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로 인해 엄청난 희열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세계 최초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배양하였다는 성과에 전 국민은 황우석이라는 세계적인 과학자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무척 고무되었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다. 그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 언론사 프로그램이 황우석박사의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연구에 대해 난자매매문제, 의학연구윤리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였고, 국민들은 ‘황우석 죽이기’라며 해 언론사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그 해당프로그램은 방송을 잠정 중단되게 되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 ‘브릭’의 젊은 생명공학도 중심으로 의혹은 계속 증폭되었고, 결국 공동논문저자인 새튼 교수의 결별선언,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의 논문조작 폭로에 의해 결국 서울대 진상조사위가 꾸려져 조사를 착수해서 기존의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결론을 내렸고, 황우석 박사는 논문조작에 대해 인정함과 동시에 맞춤형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당했다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지금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전 국민의 영웅이었던 한 과학자에게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이 같은 일련의 황우석 박사 사건은 한 과학자의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문제, 언론의 보도 태도 문제, 배아줄기 세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정치적 문제, 학계의 자정 능력 결여, 우리 사회의 결과 지상주의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점이 합쳐져서 일어난 것이다. 많은 문제점 중에서 이 글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 세포연구에 대한 의학연구윤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이번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번 연구가 의학연구윤리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배아줄기세포 문제가 직접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아니기 때문에 순수한 생명공학연구로 볼 수 있지만, 여성의 난자를 이용하여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내어 환자치료목적으로 사용하려 했기 때문에 의학연구윤리가 적용되는 실험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 연구는 1964년에 제정된 헬싱키 선언, 1997년 제 2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인간 게놈과 인권에 관한 세계선언, 의사윤리지침 등 에서 명시되어 있는 의학연구윤리를 지키지 않았다. 무엇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의학연구윤리보다 의학연구를 하는 학자적 양심을 어겼다는 것이다. 조작된 논문자료로 논문을 쓴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방송사에서 제기한 것처럼 실험에 필요한 많은 난자를 어떻게 확보하였냐는 문제이다. 황우석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동의서는 받았다고 했지만 실험참여연구원들의 난자를 사용한 점과 난자를 제공받는 대가로 일정정도의 금액을 지급하였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이런 문제는 의료윤리원칙 중에서 ‘자율성 존중의 원칙’을 위배하였다고 볼 수 있다. 난자를 제공한 실험참여자는 실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자율적으로 실험에 동의를 해야 하나 실험참여 연구원들은 충분히 연구의 중요성에 알고 있었겠지만, 과연 자발적으로 난자를 기증하였겠는가? 실험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떠밀리듯 난자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다른 난자 기증자들은 과연 이 연구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난자를 제공하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이런 문제점들이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가치들은 무엇인가?우선 가장 갈등을 일으키는 가치는 황우석 박사의 조기에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결과를 얻으려는 의욕과 그런 의욕에 걸림돌이 되는 과학자의 양심, 의학연구의 윤리적 가치이다. 황우석 박사는 배아줄기세포성과로 인해 전 국민들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정부 뿐 아니라 기업 등으로부터 엄청난 연구예산을 받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황우석 박사에게는 독이 되었을 것이다. 이런 과도한 관심들이 황우석 박사에게 빨리 결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으로 작용하여 존재하지도 않는 결과를 조작하고 부풀려서 논문을 썼을 것이다. 황우석 박사에게는 과학자의 양심, 의료연구의 윤리 등의 과정보다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큰 가치였다.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가능한 행동방침은 무엇이었을까??우선 황우석 박사는 처음부터 조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지 말았어야 한다. 그랬다면 이런 불행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두 번째로 황우석 박사는 논문이 조작과 난자매매에 대한 의혹이 있었을 때 그 같은 사항에 대해서 솔직히 사실에 대해서 말을 했어야 했다.세 번째로 객관적으로 밝혀진 사실보다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의 입장에 대해 끝까지 옹호해 나가는 것이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황우석 박사는 세 번째 방법을 선택하고 말았다. 끝까지 진정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당했다는 변명 등으로 자기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말았다.그렇다면 내가 과연 이번 사건의 당사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우선 내가 황우석 박사라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연구에 매진했을 것이다. 설사 결과가 늦게 나오더라도 최대한 과학자의 양심을 지키고, 의학연구윤리에 충실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논문조작과 난자매매에 대한 의구심이 대두되었을 때 그때서라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사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했을 것이다. 그 후에 과학자로서의 본연의 책임에 충실하기 위해 더 노력했을 것이다.내가 공동연구자였다면 설사 황우석 박사가 조작된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려했다면 이런 행위는 과학자적 양심에 옳지 못한 것이었다고 설득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내가 지시를 받는 연구원이었다면 과학자적 양심과 의료연구윤리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서 황우석 박사가 옳지 못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의견을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부끄럽지만 아마도 황우석 박사 뜻에 따랐을 것이다.내가 황우석 사단 외의 연구자였다면 우선 황우석 박사가 이룩한 연구결과에 대해서 같은 연구자적 입장에서 존중을 하는 동시에 논문에 대한 검토를 하였을 것이다. 실제 이번 사건에서도 ‘브릭’을 중심으로 한 젊은 과학자들이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내가 정부입장에 있었다면 황우석 박사가 성취한 연구결과를 존중하면서 황우석 박사가 연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 한사람에게만 모든 예산을 몰아주는 식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생명공학연구와 의학연구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의학연구윤리 원칙을 준수하면서 연구를 할 수 있게 지원을 하였을 것이다.내가 언론을 담당하는 기자였다면 황우석 박사 연구결과에만 주목해서 국민들이 큰 환상을 가질 수 있게 황우석 박사의 말만 인용해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공학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객관적 보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비난여론에 밀려 의혹을 제기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해당 방송사가 방송 중단하였던 것에 대해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이다.그렇다면 이번 황우석 박사 사건의 가장 바람직한 결정은 무엇일까?이번 사건은 황우석 박사 개인뿐만 아니라 같은 공동저자, 언론, 정부, 학계,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중시하는 우리사회의 분위기 등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직한 결정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결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의/약학| 2006.03.06| 4페이지| 1,000원| 조회(1,217)
    미리보기
  • [생명공학 ] 황우석교수의 배아줄기세포에 관해
    1. 연구 내용은 무엇인가?10명의 자발적 난자 공여자로부터 총 242개의 난자를 얻어서 이 난자에서 핵을 빼낸 뒤에 난자제공자와 같은 사람의 난구세포(체세포)를 난자에 주입하여 핵이식 난자를 만들어 전기자극을 통해 세포융합을 유도해 배반포 단계까지 발육시켰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서 총 30개의 배반포를 얻었으며, 최종적으로 1개의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쥐나 토끼의 난자에 사람의 체세포를 주입하는 ‘이종간 핵이식’을 통해 줄기세포를 만들어 특정세포로 분화시킨 적은 있으나, 사람의 난자에 사람의 체세포를 주입해서 신경세포로 분화시킨 것이다. 이를 위해서 두 가지의 핵심기술이 쓰였다. 첫 번째는 쉽게 파열되는 인간 난자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난자의 껍질에 해당하는 투명대에 작은 구멍을 만든 뒤 압력을 가해 핵이 쉽게 빠져나오는 독특한 기법을 활용했고, 두 번째로 줄기세포 배양을 위해 자체 개발한 hmSOFaa란 배양액을 사용하였다.2. 이 연구가 인류사회에 미칠 파급효과의 장, 단점은 무엇인가?우선 장점에 대해 살펴보면 첫째로, 축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유를 많이 짜내거나 고기 맛이 좋은 소의 체세포를 추출해서 다른 소의 난자에 주입시킨 다면 우수한 유전형질을 지닌 소를 탄생시킬 수 있고, 또한 특정 질병에 강하거나 특정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가축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로,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복제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백두산 호랑이를 비롯해서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을 이용해서 멸종위기의 동물 복제를 통해서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셋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 의학효과이다. 현재의 장기이식은 뇌사자의 장기를 공여 받아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장기이식을 원하는 모든 환자가 원하는 장기를 원활하게 공여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이 기술을 이용하면 아직 다른 기술적인 측면이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장기이식을 받고자 하는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해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서 이식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장기를 만들어서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다. 그리고 세포 손상이나 파괴로 생긴 질환의 치료에 획기적 도움을 준다. 어린이에게 흔한 1형 당뇨나 파킨슨병. 신경손상. 뇌졸중과 심장병. 발바닥 괴사나 관절염 등 대부분의 난치병 치료에 응용될 수 있다. 특히 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신경질환의 경우 지금까지 치료 수단이 없었으나 줄기세포로 신경세포를 만들어 주입해 주는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그러나 이 연구의 최대 단점은 연구에 쓰이는 여성의 난자이다. 이 연구에서는 16명의 여성으로부터 얻은 242개의 난자를 사용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연구는 242개 중 거의 마지막 난자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즉 이 연구에는 수 백개의 인간 난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성의 희생, 협조가 필연적이다. 누구나 잘 알다시피 여성은 초경기부터 폐경기까지 정상적(생리적)으로 한 달에 한 개씩의 난자를 배란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와 치료에서는 정상적인 배란만으로는 필요한 난자를 많이 얻기 어려우므로 과배란 방법을 사용하고 마취 하에서 난자를 채취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여성에게 커다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그리고 설사 배아줄기세포를 손상부위를 제거하고 이식하였다 하더라도 인간의 발생과정이 단순히 배아줄기세포가 분화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수많은 메커니즘이 작용하여서 하나의 장기가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난치성 환자에게 배아줄기를 이식한다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 지에 대한 단기적, 장기적 결과를 알 수 없다.3. 본 연구가 제기하는 윤리학적 문제는 무엇인가?줄기세포 연구에 관련된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는 줄기세포의 한가지 공급원인 인간배아를 둘러싼 윤리적 논쟁이다.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배아는 필연적으로 파괴될 수밖에 없는데, 배아를 인간생명체로 본다면 그 파괴는 곧 살인행위가 된다. 반면에 배아를 단순한 세포덩어리로 보는 입장에서는 다른 세포조직을 이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허용 가능한 연구가 된다. 인간배아의 지위에 대한 의학적?윤리적 논란은 앞으로도 종식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것은 진위의 문제라기보다는 신념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원천적으로 사회적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커다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소지를 지닌다. 그렇다고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포기하는 것은 그 의학적 유용성이 용납하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성체줄기세포 연구가 충분히 발전할 때까지는 사회적 부담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병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연과학| 2004.11.02| 2페이지| 1,000원| 조회(814)
    미리보기
  • [감상문]'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은 책표지부터 페미니즘 성향을 띄고 있었다. 무심코 보면 달의 형상이지만 여성과 남성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섹스시 좀더 여성주도적일수 있는 체위의 형태(이갈리아의 딸들 곳곳에 이와 같은 성교형태가 나와있다)를 나타내고 있다. 나아가서 여성의 긴 머리가 남성의 목을 죄고 있다. 이 사회에서 남성의 입장으로 살고 있는 본인은 첫 표지에서 상당한 위화감을 받았다. 아직 페미니즘적 사고방식에 노출되어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도 그 위화감을 뒷받침했을 듯하다.차례 뒤에는 이갈리아라는 세계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책 전체를 읽고나서 이 용어들을 보니 이 한 장의 용어 설명에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신조어의 절묘한 사용이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심도있게 만들었다고 보여졌다.우선 이갈리아(Egalia)는 평등주의(egalitarian)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라 되어있다.평등한 이상향. 그러나 이갈리아는 평등한 사회는 결코 아니다. 그것은 움(wom)을 대표하는루스 브램의 말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책 347페이지에 있는 루스브램의 말을 옮겨 적겠다."미안하지만, 페트로니우스, 그러나 그건 정말 생각할 수도 없어! 네가 나를 보수적이라고보는 것은 옳아. 그리고 나는 권력 관계를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고 싶단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음, 나는 내 자신이 권력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 오, 여신이여! 그러나나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 자리에 있는 거란다."이갈리아의 의미가 모순됨은 작가도 인식했을 듯하다. 그러나 작가가 이런 신조어를 만들어 낸 것 또한 이해가 간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다.움(wom)과 맨움(manwom).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움(wom)이 어떤 성의 인간이든 인간을가리키는 대표어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역시 우리의 현실도 man이 인간을 대표하고 있다.그렇다면 소설의 manwom과 현실의 woman은 wom과 man의 부속적 산물이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성서의 창세기전의 영향도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미즈(Ms)는 신조어라고는 할 수 없을듯하다. 최근 Miss와 Mrs.를 쓰지않고 결혼후에도 자신의 성을 유지하며 Ms를 쓰는 여성들이 많다고 들었다. Ms는 현실에서도 혼인과 관계없이 여성을 통칭하는 경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우스운 것은 실제로 Ms를 쓰는 사람들은미혼은 극히 없다는 것이다. 여성 스스로가 이래서야 남녀평등은 요원해질 것이다.그외의 단어들은 큰 의미를 부여할곳을 없어 보였다. 단지 작가의 조어실력에 감탄할뿐이다.제1부는 이갈리아의 사회를 페트로니우스라는 청소년(manwom)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로보여주고 있다. 첫장을 읽고나서부터 나는 어느샌가 wom을 man으로 manwom을 woman으로 읽고 있었다. 작가의 지독한 뒤집기에 대한 반감이었지만 나중에 그것이 작가가 노린것임을 알고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에게 마음으로 박수를 보냈다. 함께 이 책을 보았던 나의 동기들의 소감은 뒤집어 보아도 너무 심하지 않냐는게 주론이었다. 그러나 이 사회는 서양 사회, 그중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우월한 위치에 서 있는 미국남부,영국,북유럽,스위스 그외의 게르만족 계열의 국가등을 모델로 삼았다고 보면 결코 심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남녀가 그런대로 평등하게 대접받고 있는 사회는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등의 남유럽쪽이다. 북유럽과 남유럽의 여성의 위치에 차이가 나는 것은 기후의 영향이크다고 본다. 농경 생활을 하기에 적합한 곳은 정착 생활을 하게되며 굳이 남성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여성의 힘으로 경작하여 생활을 할 수 있다. 반면 기후가 좋지 않다면 고대에는 수렵생활을 해야 했고, 수렵은 남성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었다. 수렵에는 무기가 개발되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 무기를 손에든 남성은 여성에 비해 보다 강력한 권력을 가질수있게 되었다. 이런 토대가 북유럽과 남유럽의 여성의 위치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이갈리아에서 맨움에 어울리지 않는 직업으로 세가지가 나왔다. 뱃사람, 농부, 엔지니어가그것인데 뱃사람은 페트로니우스가 원하던 직업이었고(정확히는 잠수부), 농부는 올모스의정원 관리자가 그만두면서 필요로 인해 원예를 배우기를 원한 맨움동맹(페트로니우스와 그의 친구들)이 원한 직업, 엔지니어는 뛰어난 재능이 있었으나 하우스바운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꿈을 접고 있던 페트로니우스의 아버지 크리스토퍼가 원한 직업이다. 그러고 보니 현실에서 이 세 가지는 여성기피가 강한 직업들이다. 뱃사람은 여자가 배에 타면 부정타서 물고기가 다 도망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터부가 강하다. 그런 터부는 이 책에서 페트로니우스가 처음 배에 탈 때에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농부는 현실의 농부와 대비하기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 농촌을 생각해 보라. 할아버지가 밭가는 모습만 생각나는 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의 농사는 남녀가 분화되어 확실히 함께 일한다. 그건 서양 사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에서 농부가 거론된 이유는 맨움들이 원예에 대해서 배운 적도 관심을가진 적도 없다는 곳에 있을 것이다. 원예를 공업으로 바꿔보면 금세 이해가 갈 것이다. 내가 아는 한 우리나라의 어떤 여고에서도 농업,공업,상업 중 공업을 선택하여 가르친 곳은 없다. 관심도 없지만 배울 기회조차 부여되지 않는 것이다. 교육의 폭에 제한이 있다면 당연히그 교육에 의해 길러진 재원의 활동폭도 제한 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그대로 여성의 활동폭 제한으로 연결된다. 크리스토퍼가 원한 직업 엔지니어는 주부가 되는 순간 가사활동에얽매여 자신의 재능을 펼 수 없게되는 현상을 대변한다. 바깥일과 집안일을 성별로 구분지어버리는 풍습이 상당수의 인재들을 묻혀 버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이 책 제2부의 '민주주의의 아들' 은 페트로니우스가 지은 책이다. 묘하게도 현재의 우리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은 제1부의 첫장면의 뒤집기이다.책 속의 책인 '민주주의의 아들'이 이책 전체의 내용을 뒤집기 하여 쓴글일 것이라는 것,그리고 그 뒤집기가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와 동일한 사회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민주주의의 아들'을 읽은 여러 사람들의 견해가 제2부의 말미 에 기술 되어있다. 여기에 나온 움들의 견해가 바로 을 읽은 현실의 맨(man)의 견해라고 단정치는 못하지만 비슷하기는 할 것이다. 작가는 움들과 비슷한 견해를 품고있는 현실의 맨들을 비웃고 있다. 실제로 독자는 움의 견해를 보면서 비웃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이갈리아의 움은 아직 평등에 눈뜨지 못했고, 현실의 맨이라기보다는 과거의 맨의 모습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의 맨은 이갈리아의 움을 비웃을 만큼 평등에 눈뜨고 있다. 그러나 눈뜨고 있을지라도 평등이 이룩되는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독후감/창작| 2003.05.14| 3페이지| 1,000원| 조회(734)
    미리보기
  • 엘리뇨의 발달과 세계기후에 끼치는 영향
    엘리뇨의 발달과세계 기후에 끼치는 영향인도네시아 산불과 연무현상 등 엘니뇨에 의한 재해가 지구촌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를 유발시키는 엘니뇨란 열대 태평양 남미해안으로부터 중태평양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해수면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2∼6년마다 한번씩 불규칙하게 발생한다. 엘니뇨의 발달은 적도 무역풍의 약화 때문으로 설명되며 그밖에 동쪽으로 이동하는 해양파에 의한 에너지 전달등도 중요한 발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엘니뇨 발생시 일반적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북부등 서태평양 적도 연안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으며, 반면에 화남 및 일본 남부 등 아열대지역과 적도 태평양 중부, 멕시코북부와 미국 남부, 남미대륙 중부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알라스카와 캐나다 서부에 걸쳐 고온 경향이, 미국 남동부는 저온이 되기 쉽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태평양상의 에너지 분포가 바뀌고 대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페루등 남미지역과 태평양을 둘러싼 열대, 아열대지역 등지에 이상기상을 일으키는 경향이 뚜렷하다.이와 같이 동태평양에서 발달하는 엘니뇨의 영향이 멀리 떨어진 서태평양 연안지역까지 뚜렷이 나타나는 이유는 동태평양과 서태평양을 연결하는 적도 순환인 남방진동 때문으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태평양 열대역의 대류활동의 분포가 변하여 전지구적으로 대기흐름의 변화를 초래한다. 해양의 변화에 따른 에너지의 재분배가 기후변동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은 1960년대 후반에 Bjerknes에 의해 밝혀지기 시작하였으며, 82∼83년에 발생한 금세기 최대의 엘니뇨에 의한 엄청난 피해는 해양활동과 세계 이상기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에 활성을 띠게 하였다.엘니뇨가 가장 강했던 82∼83년에는 타히티로부터 인도에 걸쳐 가뭄과 산불, 홍수 및 허리케인으로 2천여명이 숨지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적인 피해액은 무려 1백30억달러(약 11조 7천억원)에 달했다. 금년 봄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97년 엘니뇨현상은 82∼83년 수준에 도달하고 있어 세계를 다시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 적도 동태평양 페루 앞바다의 해수면 온도는 +5 정도 높은 상태이다. 미국 기상청 엘니뇨 예측 모델에 의하면 적도 동태평양에 발달한 엘니뇨 현상은 금년 가을을 정점으로 다소 약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내년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더운 해면상에서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강한 열기는 기압계의 흐름을 막아 정체성 순환 현상을 초래한다. 저기압이 오랫동안 머무는 지역은 집중적인 폭우가 내리거나 폭설과 한파 같은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반면 고압대에 위치하는 지역에서는 심한 가뭄을 겪는 경우가 많다. 금년 여름 동아시아 지역에 나타난 폭염과 가뭄현상은 북한과 중국 화북지방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동아시아 지역 상층 고압대의 확장은 가을철 우기에 영향을 미쳐 한반도 남부지방 물부족현상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정체된 기압계 배치가 엘니뇨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높으나 직접적인 영향으로 단정하기에는 아직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엘니뇨 발달에 따라 금년 겨울에 나타날 이상기상 현상은 세계적 관심사이다. 겨울철에는 북극 기단의 남하로 남북 온도 및 기압경도가 증가하여 동아시아와 북미 대륙 부근에 중심을 둔 상층 제트기류가 점차 강화되며 남하하기 때문에, 엘니뇨 지역의 더운 해류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상층제트 기류의 강화나 비정상적인 이동은 대기순환을 변형시켜 이상기상 현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엘니뇨가 거의 절정에 달할 때까지 예측을 하지 못했던 82∼83년 엘니뇨 때와는 달리 선진국의 엘니뇨감시와 예측능력은 상당히 발전된 수준이다. 선진국들은 엘니뇨의 발달을 미리 예측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농업·수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분야에 홍보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엘니뇨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982/83년 엘니뇨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페루의 어부들에 의해 가장 먼저 알려지게 된 엘니뇨는 1960∼70년대 해양학자들이 열대 태평양에서 나타나는 대규모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확대하였으며, 1980년대에 들어서야 해양에서 발생하는 엘니뇨와 대기에서 발생하는 남방진동의 밀접한 관계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82/83 엘니뇨는 1982년 4월경 시작하여 83년 1월에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나, 최대치에 이를 때 까지도 엘니뇨의 발생이 탐지되어 못했으며, 전세계적으로 가뭄, 홍수, 산불등 기상재해에 의해 130억불 이상의 재산피해를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이를 계기로 기상학과 해양학 분야에서는 엘니뇨와 대기순환의 이상현상과 이에 따른 호주, 동남아시아, 북남미 대륙등에서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관계에 대하여 재인식하고 집중적인 연구 및 국제공동연구사업이 기획, 수행하게 되었다.엘니뇨와 남방진동과 관련된 SST와 바람장의 변동에 관한 논문이래 엘니뇨에 관한 연구논문들은 1985년 이후에 대거 생산되었다. 또한 1985∼95년에 걸쳐 수행된 국제협력사업인 TOGA사업을 통하여 70여대의 부이를 추축으로 한 열대해양기상관측망을 구축하여 엘니뇨 감시체계가 확립되었으며, 엘니뇨-남방진동의 이해와 예측에 초점을 둔 이론과 모델링 연구를 통하여 이에 대한 획기적인 이해증진과 더불어 엘니뇨 예측가능성이 실현중에 있다.엘니뇨에 대한 연구는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의 관측에 의한 감시에서 출발하며, TOGA 사업의 결과로 구성된 TAO 관측망, 선박관측과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관측된 자료는 열대 태평양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열대 태평양의 대기와 해양의 기후 및 변동성을 파악하는 한편, 수치모델에 입력되어 일기예보나 단기기후예측에 활용되고 있다.관측에 의한 ENSO의 특성은 1) 동태평양과 중태평양의 SST패턴의 정체성, 2) Onset시 양의 SST 편차와 관련된 무역풍의 약화, 3) 동태평양에서 수온약층이 깊어지고, 서태평양에서는 얕아짐, 4) ENSO의 세기가 최대가 되기전에 동태평양의 수온약층이 평년값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ENSO가 시작하기 수개월전에 서태평양의 무역풍이 강화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 알려졌다.ENSO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로 Suarez and Schopf와 Battisti and Hirst에 의해 한 이론이 발표 되었고 이 이론은 엘니뇨와 발달과 소멸과정을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으나, ENSO의 불규칙성이나 라니냐의 발생등을 설명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이에 대한 새로운 가정들이 제시되고 있다. ENSO의 불규칙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대기나 해양의 내부불안정에 의한 소란, 대기-해양의 결합모드 고유의 비선형성, 외부가항력의 변동, ENSO와 계절변동의 상호작용등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최근 국제적인 협력에 의해 엘니뇨 예측에 대한 문제를 풀고자하는 방향이 주도적이다. 엘니뇨의 영향이 비교적 뚜렷한 미국은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국제기후예측연구소를 통해 엘니뇨 예측을 현업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엘니뇨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농작물의 생장시기나 품종을 조절하여 농업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가뭄을 예측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결정하여 엘니뇨에 의한 영향이 뚜렷한 지역(남미,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에서의 사회경제적 안정을 꾀하고자 많은 전문가와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판단된다.IRI의 노력이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엘니뇨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종류의 모델들이 개발되어 길게는 1년전에 예측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현재 엘니뇨 예측모델은 20여종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Zebiak and Cane에 의해 개발된 모델을 시초로 다양한 역학적 모델과 통계적 모델들이 개발되어 현업적 또는 시험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예측이 가장 어려운 시기는 'Spring Predictability barrier'라고 불리는 봄철이다. 이번 엘니뇨에 대한 예측도 봄철 이전에는 모델에 따라 예측이 달랐으나, 봄철 이후에는 거의 모든 모델들이 엘니뇨가 이번 겨울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연과학| 2003.05.02| 3페이지| 1,000원| 조회(548)
    미리보기
  • 한국 1차의료의 현황과 과제
    Ⅰ. 서론1차의료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이용하는, 기술적으로 비교적 단순한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이며, 한 나라 의료제도의 기초로서 환자가 의료체계와 처음으로 만나는 부문이다.이러한 1차 의료의 중요성에 비해 국내 1차 진료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평소 가정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1차 진료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한 의사가 되기 위한 한가지 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본 주제를 선택했습니다.본 글에서는 먼저 1차 의료의 개념을 정리하고, 국내 1차 진료의 현황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어 국내 1차 진료의 문제점을 도출한 후 개선과제을 제시하며 글을 마칩니다.Ⅱ. 본론1. 1차의료의 정의와 가치1) 1차의료의 정의1차의료는 2가지 범주에서 해석되고 있다.첫 번째 범주는 1차의료에 대한 현상적 정의이다. 국내의 경우 1차의료는 의원에서 가정의를 포함한 숙련된 일반의사(흔히 General Practitioner, GP라고 불린다)와 비교적 적은 수의 보조 인력이 간단한 시설, 장비로써 제공할 수 있는 의료로써, 취급하는 의료 문제는 그 범위가 넓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특징으로 정의할 수 있다.두 번째 범주는 1차의료에 대한 가치로서의 정의라고 할 수 있다. 1차의료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여섯 가지 속성이 제대로 발휘되어야 함을 의미한다.1 포괄성(comprehensiveness)종합적 또는 총체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2 접근성(accessibility)환자가 쉽게 의료공급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의미.3 계속성(continuity)오랜 기간에 걸쳐서 진료를 받으며 환자에 관한 정보가 이어지는 것을 의미.4 조정(coordination)환자에게 필요한 여러 종류의 의료 서비스와 정보를 합리적인 순서로 제공하고 이를상호 연결하는 것을 의미.5 효율성(efficiency)가용자원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생산되고 소비되어야 함을 의미.6 책임성(accountability)의료서비스의 질적인 수준,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대부분의 건강 문제와 의료문제를 다룬다.- 의료체계에 대한 길잡이 역할, 2, 3차 상급 서비스에 대한 의뢰- 환자와 의사 간에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환자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처리하도록 도와주며 의료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질병에 대한 치료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대한 상담.- 주민의 건강증진 및 유지에 보다 책임 있는 의료제공자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 주민에게 양질의 저렴한 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해 준다.(2)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가치 - 비용과 질사회적인 측면에서 1차의료는 전문진료에 비하여 적은 비용으로도, 넓은 범주의 의료서비스를 일정수 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다.2. 우리나라 1차의료의 현황과 문제점1) 우리 나라 1차의료의 현황(1) 1차의료의 규모1차의료기관의 중심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의원의 경우 1980년 이후, 기관 수와 병상 수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150%, 263%)을 보여 왔지만, 2,3차 의료기관 수의 증가 속도(300%, 481%)보다 현저하게 느렸고, 전체 병상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26.6%)이 현저하게 줄어듬으로써 의원에서의 입원 기능이 쇠퇴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의료기관 수의 가장 많은 비율(95.7%)을 차지함으로써 한국 의료체계에서 의원급의 비중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표 1). 의료기관종별 기관 수 및 병상 수 비교(1980, 1998)(단위 : 개, %){구분기관 수병상 수1980(A)1998(B)B/A(%)1980(A)1998(B)B/A(%)의원11,025(97.0)17,041(95.7)154.621,141(36.4)55,663(26.6)263.3병원258(2.3)517(2.9)200.415,884(27.4)52,355(25.0)329.6종합병원84(0.7)255(1.4)303.621,018(36.2)101,137(48.4)481.2계11,367(100.0경우, 외래 진료의 85% 이상을 1차의료영역에서 담당하고 있다. 종합병원은 전체 외래의 13.2%, 병원은 4,9%를 담당하고 있다(표 2). 의료기관별 외래 진료건수 증가현황(단위 : 개소, %){년 도의 원병 원종합병원19806,941,050(78.4)732,576(8.3)1,184,118(13.4)199088,593,500(83.3)5,432,132(5.1)12,383,510(11.6)1999170,905,271(82.0)10,175,177(4.9)24,756,782(13.2)(자료 : 의료보험통계연보, 의료보험연합회)를 보면, 1980년 의원의 외래진료비는 전체 외래진료비의 70.5% 였지만, 1999년 62%까지 그 비중이 크게 감소. 반면, 종합병원 외래진료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99년 전체 외래진료비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1.6%에 불과한 종합병원으로의 외래 환자 집중과, 종합병원 외래진료소 초대형화를 의미한다. 의료기관별 외래 진료비 추이(단위 : 원, %){년 도의 원병 원종합병원198047,698,191(70.5)6,598,222(9.7)13,390,500(19.8)19901,183,282,516(72.9)105,475,006(6.5)334,850,045(20.6)19993,844,836,330(62.0)404,222,856(6.5)1,992,623,958(32.0)(자료 : 의료보험통계연보, 의료보험연합회)(2) 1차의료인력 현황1998년 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의사의 취업형태별 의사분포는 (표 4)와 같다. 취업형태별 의사수 (99년 말 현재){구 분계병원 및종합병원의원보건소(지소)취업자수(명)50,94929,66419,2302,055비율(%)100.058.237.74.0(자료 : 99년 보건복지부 주요행정통계)수련의, 전공의를 제외한 활동의사들을 기준으로 1차의료의사의 비를 추정해 보면 일반의와 가정의학과 전문의만을 포함하는 경우 아래의 1차의료의사 (I)에는 1차진료의사는 18.0%이고, 여기에 개원소아과, 개원45.4)2,180(5.1)199557,18832,003(56.0)25,185(44.0)2,693(4.7)199865,43140,669(62.2)24,762(37.8)3,390(5.2)(자료 : 보건복지통계연보 1995, 1998) 정의에 따른 1차의료의사의 비(단위 : 명, %){정의종류인원계1차 진료의사 (I)일반의4,749(10.5)8,139(18.0)가정의학과 전문의3,390(7.5)1차 진료의사 II1차 진료의사 I8,139(18.0)개원 내과 전문의2,672(5.9)12,869(28.4)개원 소아과 전문의2,058(4.5)1차 진료의사 III1차 진료의사 II12,869(28.4)25,261(55.7)개원 기타 과목 전문의12,392(27.3)이상과 같은 현황자료에서 우리나라의 1차진료의사의 수가 부족하며, 그 중에서도 가정의와 일반의의 수가 크게 미흡함을 알 수 있다.2) 우리 나라 1차의료의 문제점첫 째, 단과전문의가 1차의료를 지배하는 기형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단과전문의의 개원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는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평균적으로 전문의의 건당 진료비가 일반의나 가정의보다 많아서 국민의료비의 낭비.- 지방병원의 전문의 부족을 야기, 필요 인력의 합리적 배치 저해.- 교육투자의 낭비와 의료의 상품화를 재촉하는 병폐 유발- 전문의일수록 도시집중, 인력의 지역분산을 제약.- 1차의료와 2차의료간의 기능적 차별성 모호로 의료전달체계의 정립 저해.둘 째, 1차의료 시장 구조가 약육강식체제로 되어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의 측면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일반의의 입지는 의사들의 단과 전문의 지향성을 더욱 부채질하면서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하고 있다.세 째, 1차의료시설, 인력은 대도시 집중적이어서 의료체계의 지역별 효율성이 낮다. 그리고, 의료의 상품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 결과, 1차의료에서 공공성을 추구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네 째, 1차의료를 담당할 의사를 양성하는 기관이 전무하다시피하다. 가정의학전문의는 1997년 현재 속성문제점의 제 유형포괄성- 예방, 건강증진에 관련된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되지 못하고 치료 위주의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의사-환자 관계가 성립되지 않아서 포괄적 의료서비스가 불가능접근성- 1차의료시설, 인력의 대도시 집중으로 농어촌 지역의 의료이용 접근도가 제약- 1차의료의 고급화, 사치화로 경제적 장벽이 높아짐.- 빈자의 의료이용 제한계속성- 의사 장보기 현상이 일상화되어 의사와 환자 간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어려움.- 의뢰와 회송 체계의 부재로 인한 진료의 계속성 확보 미비조정- 1차의료의사의 의료체계의 안내자(gatekeeper)로서의 역할 수행 미비- 1차의료와 2,3차 전문의료간의 수직적인 연계 미흡효율성- 의료전달체계의 미비로 고비용, 저효율의 보건의료체계가 정착- 고급의료에 대한 지향으로 의료비의 낭비가 심함.- 전문의 과정 수련의 교육 투자의 낭비가 심함.책임성- 1차의료의사의 주민의 건강증진 및 유지에 대한 책임성이 감소- 환자의 자기 건강 관리에 대한 책임의식 약화의료의 질- 훈련된 1차의료의사에 의해서 1차의료가 제공되지 못함.- 진료의 지속성과 포괄성이 감소함으로써 1차의료서비스의 질 감소- 대형병원 외래 환자 집중(1일 100명 이상을 진료하는 풍토)3. 한국 1차의료의 강화를 위한 과제의 도출1) 과제(1) 장기적 과제첫 째, 국민들의 1차의료에 대한 개념전환이 필요하다. 1차의료를 예방과 돌봄과 치료의 포괄적 서비스 제공 및 건강증진의 파수꾼 이라는 차원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또한, 1차진료의사가 단과전문의보다 1차의료에 관련된 기술적 측면에서는 더욱 우월하다는 사실을 납득시켜야 할 것이다.둘 째, 1차의료 상호간 또는 1차의료와 전문의료간의 합리적인 수평적 또는 수직적 연계 관계의 수립이다. 의료 기관 간의 정확한 역할 분담에 의한 1차의료체계의 구축과 강화는 1차의료와 전문의료간의 수직적인 연계 관계의 확립에 의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1차의료 상호간의 수평적 연계 체계는 1차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의/약학| 2003.05.01| 6페이지| 1,000원| 조회(66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6
46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9
  • A좋아요
    13
  • B괜찮아요
    15
  • C아쉬워요
    3
  • D별로예요
    6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