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남기 위한 기업과 기업 경영기업의 생존활동기업은 크게 개인기업과 공동기업으로 나눌 수 있다.개인기업은 개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자기 명의로 기업활동을 하며, 그에 따른 모든 권리와 의무 및 이익과 손실을 개인이 갖는 기업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을 우리는 상인이라 부른다.반면에 공동기업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자금을 투자하여, 출자한 사람들과는 별도의 이익 주체인 회사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설립된다. 이 회사를 법인이라 하며 그 자체가 기업의 주체이고, 기업 활동에 따른 모든 권리와 의무 및 이익과 손실을 갖는다.기업은 그 형테에 관계없이 이윤을 얻기 위해 존재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활동을 상행위라 한다. 상행위는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이나 제품을 사주는 시장, 즉 수요(demand)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수요가 없으면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수요는 기업의 탄생과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기업 활동에서 시장의 우지와 확대 그리고 창조를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상행위는 공급자의 조달 행위와 판매 행위 그리고 수요자의 구매 행위로 연계되어 이루어진다. 조달행위는 동네 슈퍼 주인이 판매할 상품을 생산자나 대리점에서 사오는 일, 제조업체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나 기계설비를 구입하고 인력을 채용하여 생산하는 일 등 판매 이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판매 행위는 조달된 상품이나 제품을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판매 행위에 따라 수요자가 상품이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구매행위라 한다.기업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원재료·기계설비·사람·기술·정보 등의 자원을 조달한다. 이것을 생산과정에 투입하여 원재료의 변형 과정을 거쳐 제품을 만들어낸다. 완성된 제품은 정해진 대가를 받고 판매한다.경영의 의미경영이라 하면 주로 기업이나 사업체를 경영한다는 의미로 인식되고 있다. 그 외에도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기업에 국한되어 사용되고 있다.경영이 단지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으로 평가되어야 하고 자가 생산한 재화는 실제원가로 평가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원가의 발생과 현금의 지출 사이에 시간적인 지연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것들은 소비 정도에 따라 일부씩 원가에 첨가되어 제품에 배부되며(감가상각비), 미경과보험료나 선불비용 등도 동일한 성질의 것이다. 원가가 발생하는 것은 현금이 지출된 것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3. 손익과 원가손익계산을 위한 원가와 비용기업은 재화와 용역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 그것을 공급한다.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는 행위를 판매라 하며 판매의 구체적인 결과를 매출이라 한다. 매출은 수익의 원천이 되면 판매된 제품을 수량에 가격을 곱해서 산출된 매출액으로 표시된다.원가는 판매할 상품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자체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의 소비를 금액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판매될 상품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의 경제 가치를 형성한다.반면에 비용은 기업의 경영 활도, 즉 조달 행위와 판매 행위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반 활동에 필요한 자원의 소비금액 중 판매할 상품이나 제품 또는 서비스의 경제 가치를 형성하는데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매출원가와 제조원가의 차이매출원가는 매출된 상품이나 제품의 원가이고, 제조원가는 제조가 완료된 제품의 원가를 의미한다.매출원가는 상품원가나 제조원가와는 다른 개념으로, 손익계산 기간 동안 매출된 상품이나 제품원가이며 기초와 기말의 재고 상황과 연관되어 산출된다.따라서 기초와 기말의 재고 상황은 매출원가와 손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기말재고를 높게 평가하거나 가공중인 재고나 부실 재고를 계산에 포함시키면, 매출원가가 낮아지고 이익이 많아진다. 반대의 경우에는 매출원가는 높아지고 이익이 적어진다.상품원가와 제조원가의 산출상품원가는 상품의 매입가격과 매입과 관련해 발생하는 부대비용의 합계이다. 반면에 제조원가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의 합계이다.그러나 상품원가나 제조원가를 산출함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어떻게 하면공품 수량을 곱하면 완성품환산량이 계산된다.완성품환산량=제조진척도×재공품 수량그 다음 단계에서는 당기에 생산 공정에 투입한 제조비용을 그 공정에서 생산이 완료된 완성품과 완성품환샨량에 부과해야 한다. 부과하는 방법에는 비례 배분의 방법으로 나눈는 안분법과 선입선출법 등의 완성품환산법이 있는데, 그 중 안분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4. 원가와 원가계산원가의 구성과 원가계산상품의 경우 원가는 상품의 매입가격과 매입에 관련하여 발생하는 부대비용으로 구성되지만, 제품의 경우에는 원가계산의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원가는 비용의 성격에 따라 재료비·노무비·경비로 구분하며 이를 원가의 3요소라고 한다. 재료비는 최종 제품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는 원재료, 보조적으로 소요되는 물품, 부분품의 소비액을 말한다. 노무비는 급여·상여금·퇴직금 등 종업원의 노동에 대한 보수를 말한다.경비는 재료비와 노무비에 속하지 않는 비용을 총칭한 것으로서, 전기료·가스료·수도료·감가상각비·보험료 등이 있다.원가는 집계 대상에 직접 부과할 수 있는가에 따라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분할 수 있다.특정 제품에 직접적으로 부과할 수 있는 비용을 직접비라 한다. 반면에 특정 제품에 직접적으로 부과할 수 없거나 직접 부과하는 것이 실제적이지 못할 경우 일정한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하는 비용을 간접비라 한다.제조직접비와 배부된 제조간접비의 합계를 제조원가라 하며, 제조원가에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합한 것을 총원가라 한다. 총원가에 희망이익을 가산하여 제품의 판매가격을 정한다.원가는 생산량이나 판매량의 변동, 즉 조업도에 따라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할 수 있다. 조업도란 기업이 최대 생산 규모의 몇%를 현재 생산하고 있는 가를 나타낸는 것으로. 생산량·판매량·기계작업시간 등에 의해 측정된다.생산량이나 판매량 등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변동하는 비용을 변동비라 하고, 조업도의 변동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을 고정비라 한다.원가가 팔고자 하는 물건을 구입하든 자체 생산하든 특정 대상물을 획득하정 제품에 직접 부과하는 것이 실제적이지 못한 노무비를 간접노무비라 한다.노무비는 다음 계산식에 의해 산출된다.노무비=노동 소비량×임률노무비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노동 소비량을 측정해야 하고 임률을 결정해야 한다.노동 소비량을 산출하는 방법은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한느 시간급제와 작업량을 기준으로 하는 능률급제가 근간을 이루고 있다.시간급제는 노동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성과와 관계없이 작업시간보고서에 의해 파악된 노동시간에 대해 임금이 지급된다. 능률급제는 작업량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여 일의 능률을 자극하려는 제도로서, 작업량보고서에 의해 작업량을 파악한다.시간급제의 경우 임률은 '시간당 임금'을 의미하며 기본급과 이에 부가하여 지급하는 제반 수당을 더한 임금총액을 총작업시간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능률급제의 경우 임률은 '작업단위당 임금'을 의미하며 임금총액을 총작업량으로 나눈 값이다.경비의 계산경비는 제조 활동에 수반하여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재료비와 노무비에 속하지 않는 모든 비용을 총칭한 것이다. 한편 생산 설비의 개축이나 확장 등을 위하여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비용은 자본적 지출이라 한다.경비에는 금전의 지출에 의해 파악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실제 소비량을 측정하여 그 결과치에 소비가격을 곱하여 산출한다. 이러한 경비를 측정경비라 한다.또한 재고감모손실처럼 원재료의 보관·출고 과정에서 감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실제 조사를 통해 파악한다. 이러한 경비를 발생경비라 한다.금전의 지출에 의해 파악되는 경비는. 실제 지급하거나 청구된 금액을 기중으로 산출한다. 이러한 경비를 지급경비라 한다.회계 기간 동안 몇 회 지불하는 경우에는 지불 시점에 만 경비가 과대하게 계산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감가상각비처럼 원가계산 기간에 균등하게 불활하여 계산한다. 이러한 경비를 월할경비라 한다.제조간접의 배부원가의 3요소, 즉 재료비·노무비·경비는 원가 집계 대상인 특정 제품에 대하여 직접 부과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직접재료비와 간응적 의사결정은 중간관리다, 혁신적 의사결정은 최고경영자가 수행한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원가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의사결정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의사결정의 필요성 인식↓목표설정↓대체안의 탐구↓대체안의 평가↓대체안의 선택◀특수원가 정보증분원가와 의사결정증분원가는 차액원가 또는 한계원가라고 하며, 의사결정시 대체안을 서낵함에 따라 증가 또는 감소되는 원가 부분을 말한다.생산량 똔느 판매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거나, 신제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제조·판매 방법을 변경하거나, 생산 설비를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등 변화를 가져올 경우에 발생한다.증분원가는 수많은 변화 상황에 대한 의사결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가령, 생산량을 증가시켜 가격을 인하하고자 할 때 어느 정도까지 인하시킬 수 있는 가 하는 '판매가격 인하 한도의 설정', 추가 주문에 대하여 기존 가격으로 주문 받을 것인가 아니면 거절할 것인가 하는 '추가 주문 수용 여부의 결정'. 특별 주문에 대하여 가격을 조정하고자 할때 어느 정도 조정할 것인가 하는 '가격 조정 정도의 결정' 등이 있다.증분원가를 활용하면 가격 인하의 최저 한도를 알 수 있다. 즉. 매출액 증가분과 증분원가가 일치되는 가격이 현재 이익을 유지하는 최저 한도 가격이 된다.기회원가와 의사결정경영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따라서 의사결정이 곧 경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의사결정은 바꾸어 말하면 여러 가지 대체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다. 선택은 곧 다른 대체안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가령, 원가가 10.000원인 반제품이 있다고 하자. 이 반제품은 그대로 판매할 수도 있고 더 가공해서 완제품으로 팔 수도 있다. 생산자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고심한 끝에 더 가공해서 오나제품으로 팔기로 결정했다면 반제품으로 판매할 기회를 포기한 것이 된다. 이 경우 반제품으로 팔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입이 기회원가가 된다.기회원가는 양자택일원가라고도 하며 유리함과 불리함의 판단에 따른 선택적 의사결정에서 많이 활용된다.어는 한 가지를 선택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