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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도덕과역할놀이수업지도안 평가A좋아요
    {본시 학습·교수 과정안단 원 명1.깨끗한 생활일 시2003. 10.9학년3학년학 습 주 제교과서 쪽수도덕지도교사학 습 목 표역할놀이를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한다.깨끗하고 단정한 생활 태도를 가지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한다열 린 수 업전 략학습 내용 조직단일 교과 복수활동수업 모형학습 집단 조직전체학습 - 모둠 학습 -전체학습역할놀이체험 활동 내용역할 놀이 활동, 발표, 학습지학습단계지도과정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학습 자료 및 유의점준비활동전개활동학습동기유발학습목표확인활동1선수학습 확인-여러분, 지난 시간에 모둠별로 역할놀이 대본을 만들어서 시연해 보기로 했죠?-모두 대본과 준비물이 잘 준비 되었나요?·네-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준비한 역할놀이를 시연해보고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어요.학습 목표 확인-그럼 이번시간에는 역할놀이 시연을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해요.역할놀이 상황 이해하기-교과서 18쪽의 내용은 어떤 이야기입니까?·혜지가 꿈 속에서 평소에 자신이 소홀히 대하던 물건들에게 벌을 받게 되는 내용입니다.-혜지가 소홀히 대했던 물건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책상 서랍 속에서 굴러다니는 연필, 침대 위에 펼쳐져 있는 책, 의자 등받이에 걸쳐있는 옷, 책상 밑 구석에 박혀 있는 장난감, 현관에 아무렇게나 벗어 놓은 신발 등이 있습니다.-혜지가 벌을 받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자신의 물건을 잘 정리하지 않고 소홀히 대했기 때문입니다.-혜지는 꿈을 깬 후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앞으로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정리 정돈을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을 것입니다.완성되지 않은 뒷부분의 이야기는 역할놀이 시연시 모둠별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한다.{학습단계지도과정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학습 자료 및 유의점전개활동정리활동활동1활동2학습활동정리역할놀이 준비-역할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이 누구입니까?·김혜지, 재판관, 해설자, 연필, 책, 옷, 장난감, 신발-역할놀이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요?·재판관, 혜지, 책, 옷, 장난감, 신발, 연필들을 표시할 수 있는 머리띠나 모자, 피고 의자 등이 필요합니다.-역할놀이를 보면서 혜지의 행동에 대해 각각의 물건들이 어떤 벌을 내리는지 살펴봅시다.-혜지에게 내려질 벌 중에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벌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역할놀이 시연-모둠별로 나와서 역할놀이를 시연해 보도록 하겠어요. 어느 모둠이 먼저 발표를 할까요?·저희 2모둠이 먼저 시연해 보겠습니다.-여러분 2모둠의 발표를 볼때 어떤 점에 유의해서 봐야할까요?·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생각, 말화 행동의 의미를 파악해야합니다.-그래요. 친구들이 시연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점에 유의해서 관람하도록 하겠어요. 그럼 2모둠부터 시작하도록 합시다.역할놀이에 대한 토의와 평가하기-역할놀이를 관람한 후 혜지가 벌을 받은 후 깨닫게 될 점이 무엇인지 발표해 보도록 하겠어요.-재판관은 혜지에게 어떤 벌을 내렸습니까?·한 달간 매일 청소하고 가는 벌입니다.-벌을 받은 혜지가 깨닫게 될 점은 무엇입니까?·방을 잘 청소할 것입니다.·깨끗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내가 재판관이었다면 혜지에게 어떤 벌을 내렸을까요?-역할놀이를 보면서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자기 생활 태도 반성 및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 실천하기
    교육학| 2003.10.31| 2페이지| 1,000원| 조회(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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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신라의 독서삼품과 평가A좋아요
    통일 신라의 독서 삼품과에 대하여 역사교육과 99208012 문지혜들어가며통일 신라 시대의 관리 선출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을까? 또는 독서 삼품과는 능력에 따른 인재 등용 방식이라고 배웠는데 그럼 고려나 조선 시대에는 과거제와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 지금 까지 독서 삼품과는 국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학에서 배운 학과에 대한 시험제도 로 알려 졌는데, 그 이유는 『삼국사기38 직관지 국학』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학의 설립(682)과 독서삼품과의 설치(788)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차이가 난다. 따라서 독서삼품과가 설치되기 전에는 국학생에 대한 평가 방법이 없었던 것이 되므로 이해되기 어렵다. 또한 국학의 교수과목과 독서삼품과의 시험과목에는 서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독서삼품과를 통해 종일 신라의 인재등용제도를 검토해보려고 합니다.본문『삼국사기』 원성왕 4년(788)조를 보면 봄에 처음으로 독서삼품(三品)을 제정하여 관직에 나가게 하였다. 『춘추좌씨전』 및 『예기』나 『문선』을 읽고 그 뜻에 능통하며 겸하여 논어 효경에 밝은 이를 상품(上品)으로 하고, 『곡례』『논어』『효경』을 읽은 이를 중품(中品)으로 하며, 『곡례』 『효경』을 읽는 이를 하품(下品)으로 하였다. 만약 5경과 3사와 諸 국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학에서 배운 학과에 대한 시험제도 子百家에 두루 능통한 이는 차례를 뛰어 넘어서 발탁해 등용하였다. 이전에는 단지 활솜씨로 사람을 선발했던 것을 이때 와서 고친 것이다. 이로써 볼 때 독서삼품과는 인재등용에 관한 제도임을 알 수 있다. 그 동안 신라의 인재등용 방법은 골품에 의한 음서제였다. 『삼국사기』47 薛 頭傳(설계두전)을 보면 진평왕대 인물인 설계두는 신라에서는 사람을 쓰는데 먼저 골품을 따지므로 그 족속이 아니면 비록 큰 재주와 뛰어난 공이 있다고 하더라도 限度를 넘지 못한다 고 하면서 당나라 가서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고 역량을 펼치고자 하였다.그 후 신문왕대에 國學이 설립되어 인재등용을 수행하였는데 원성왕대에 이러한 독서삼품과라는 제도가 필요해진 이유가 무엇일까? 먼저 원성왕의 즉위 과정을 보고 당시 정치적 상황을 살펴보겠다. 『삼국사기 元聖王卽位年』을 보면 宣德王 사후에 群臣은 김주원을 왕위 계승자로 추대하였으나 김주원이 큰비로 건너오지 못하자 누군가 나서서 상대등 김경신의 왕위 계승의 타당성을 주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김경신이 왕위에 오르게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즉 김주원과 김경신(원성왕)이 왕위 계승을 다투었는데, 김주원이 원래 왕위 계승의 서열상의 정당한 계승자였으나, 김경신이 上大等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정치적 힘에 의하여 억지로 부당하게도 왕위에 올랐다고 기록하였다. 그러나 『삼국사기5』 태종 무열왕 즉위년을 보면 진덕여왕이 죽은 뒤 당시 정치적 실권을 장악한 김춘추보다 먼저 귀족 회의 추대를 받은 것은 상대등이었던 알천이었다. 즉 지금 상황을 다시 해석하면 상대등이었던 김경신과 알천, 상재였던 김주원과 김춘수로 볼 수 있는데 김경신은 세력이 김주원보다 약했었지만 왕권을 강화하려했던 김주원보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는데 유리한 김경신을 귀족들은 추대해서 왕위를 이어 받게 하였다. 따라서 원성왕은 미약한 왕권을 가지고 출발했을 것이다. 왕위계승에 어려움을 겪은 원성왕은 이제 자신을 뒷받침해줄 새로운 인물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독서삼품과라는 유학적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여 왕과의 유대관계 속에서 왕관을 지지하는 기반으로 삼으려 했던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다음으로는 독서삼품과의 응시 대상을 살펴본다면 먼저 국학생이 가장 유리했을 것이다. 국학생들이 독서삼품과에 응시하게 된 이유는 국학졸업생수는 늘어나는데 일정하게 제한된 관직에 모두 나가기 어려우므로 시험을 통한 선발에 응시함으로써 등용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즉 관직체계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관료들에게 학문적 소양을 요구했을 것이다. 또한 개인적인 노력에 의하여 유학을 습득했던 사람들도 독서삼품과에 응시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삼국사기』 원성왕 5년 9월에 자옥을 양근현 小守로 삼자, 執事史 모초가 논박하기를 자옥은 文籍 출신이 아니므로 수령직을 맡길 수 없다. 라고 하자 이에 시중이 제의하기를 비록 문적 출신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찍이 당에 들어가 학생이 되었던 사람이므로 쓸만하지 않겠는가 하니 왕이 이 말을 따랐다고 한다. 여기에서 문적을 전년에 설치된 독서삼품과라고 생각하면 집사시중은 비록 문적이 아니더라도 입당유학생이므로 쓸 수 있다고 하였다. 즉 문적 출신들은 지방의 수령직을 맡았고, 渡唐留學生들도 귀국후 지방수령직을 통해 정치에 참여했다. 여기에서 독서삼품과나 도당유학의 경험 모두 유교적 소양 을 깔고 있다는 것이다. 집사사 모초가 문적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옥의 守令職에 반대하였다는 것은 그 만큼 신라 하대에 유교적 소양 이라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집사사의 모수가 문적출신을 강조한 이유는 집사성의 말단 하급 관리인 집사사의 관위는 大舍에 이르러 주로 4,5 두품의 신분층이 맡았던 관직인데 이들에게 독서삼품과는 매우 흥미로운 제도로써 집사사 모수는 적극적으로 문적출신을 우대해줄 것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즉 독서삼품과를 통한 관리의 등용 방식은 궁술에 의존하였던 기존의 선발 방식으로부터 질적인 일대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독서삼품과가 『삼국사기』國學條에 포함되어 있어 국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학에서 배운 학과에 대한 시험제도 라고 보는 기존의 견해에 대해서 우선 독서삼품과와 국학의 설치년대는 약 100여년의 차이가 나고 있다. 또한 본기(삼국사기)의 기사는 처음으로 독서삼품을 정하여 出身케 한다 는 것이며, 직관지의 기사는 諸生은 책을 읽어서 삼품으로 출신한다 하였는데 이때 諸生을 國學生으로 본다면 새로운 인재등용법의 실시를 알려주는 것과 국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제도인 것으로 보여지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독서삼품과의 시험과목과 국학의 교수과목을 비교해 본다면 더욱 확실하다. 국학에서는 논어 ·효경이 필수 과목인데 반해, 독서삼품과에서는 곡예· 효경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국학에서 필수 시험과목인 주역· 상서· 모시 등이 독서삼품과에 포함되어 있어야 할 것인데 독서삼품과의 시험서목은 下品에서 特品으로 이루는 순서가 기본적인 것에서 광범한 지식으로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다.(표 1을 참고) 그러나 孝經이 국학의 교수과목과 독서삼품과의 시험서목에 모두 포함된 이유는 신라가 국가중심, 군주중심의 내용상의 특징을 지닌 효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孝의 강조를 통해 국가와 군주에 대한 忠을 유도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영/경제| 2001.04.23| 3페이지| 1,000원| 조회(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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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기반경제의 특징 평가A좋아요
    1.수확체증 경제론※ 지식의 개념과 특성1,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와 수확체증의 법칙-지식은 많이 축적될수록 새로운 지식의 창출이 더욱 용이해진다.2. 지식은 비경합적이며(non-rivalry) 부분적으로 배재가능(partially excludable)한 공공재적 특성을 지닌다. 즉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얼마든지 공유가능하며, 이에 대한 타인이 접근을 완전히 막을 수도 없다.3.지식의 외부성(externality)과 집적의 경제이다. 즉, 지식은 그 공공재적 성격 때문에 외부로 파급되어 관련경제주체 모두의 생산성을 높이며, 따라서 지식근로자가 많이 모여 있는 집단일수록 그 생산성이 높다.지식기반경제는 수확체증과 수확체감이 공유하는 복합적 경제구조로 되어있다. 정보와 지식은 나누어 가지면 가질수록 그 효율성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효율성이 있는 지식을 한 사람이 소유하기보다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가지고 그 지식을 적용하게 되면 두세 배 이상의 이익이 나오게 된다. 동일한 지적재산권이나 소프트웨어를 계속하여 생산하면 엄청난 수익이 오르고, 그야말로 그 수익성의 측정은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나아가서 인터넷 상으로 띄우는 지식은 시공을 초월하여 팔릴 수 있기 때문에 보관할 필요도 없고 재고도 없다. 그러나 지식과 정보, 지적재산권, 지식기반제품도 그 효용도가 떨어지거나 고객이 선택하지 않으면 수확체감이 적용된다. 그러나 수확체감의 법칙이 노출되는 형태에서는 산업사회와 지식사회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산업사회의 수확체감 현상은 점진적인 곡선을 그리면서 나타나지만 지식사회의 수확체감 현상은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나타난다. 미래대비를 하지 않고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갑자기 도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식사회에서 기업이 갑자기 도산하거나 갑자기 부각되는 현상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지식사회의 기업은 모험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예전에 마샬과 같은 이들은 경제에 있어서 수확체감의 법칙만을 고려하였는데 이것은 우선 당시 사회가 농업 중심의 사회였기에 농업은 경험을 통하여 이것은 수확 체감의 법칙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일반 경제학은 자원이 희소해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기존 경제학은 수확체감의 법칙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노동 자본 등 요소 투입량을 증대시키면 총생산량은 늘어나지만 단위 요소당 생산량(한계생산량)은 줄어든다. 이 이론을 좀더 확대하면 어떤 산업이든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데 본격적인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컴퓨터 산업을 위시한 정보통신 분야는 일반 제조업 등 전통산업과는 달리 「수확체감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오히려 수확체감 대신 「수확체증」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생산 요소를 한 단위 추가할 때마다 생산량은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보자. 소프트웨어를 처음 개발할 때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 거액의 연구개발비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개발만 하면 추가로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급격히 떨어진다. 적은 추가 비용으로도 대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특징은 소위 「네트워크 효과{) 네트워크 효과란 PC등 정보단말기를 서로 연결함으로써 승수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10명 이 연결된 네트워크에 새롭게 10명이 추가로 연결되면 전체 네트워크의 규모는 20이 아니라 10², 즉 100이 되는 것이다.」와 결합돼 엄청난 상승작용을 일으킨다.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도 마찬가지다. 규모의 경제는 기존 산업사회에서 경쟁력을 재는 척도였다. 전문화와 분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구매 및 금융비용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대규모 자본을 들여 매장을 개설하고 종업원을 고용해 인근지역의 소비자만을 상대로 영업을 해온 기존 상거래에서 통하던 논리이다.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이와는 다르다. 기업의 규모는 경쟁력과 상관없고 컴퓨터만 있으면 개인이 전세계 소비자를 상대를 장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지식주도형 산업에서 주로 수확체증의 법칙이 작용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첫째는, 높은 초기개발비용(Up-front costs)때문이다.둘째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이다. 이런 지식집약형 제품들 중에는 사용자 네트워크와 연결이 되어야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많다. 이용자수가 많은 제품은 수요가 더욱 늘어나 강자는 보다 강해지고 약자는 보다 약해지는 긍정적 피드백(Positive Feedback)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맥킨토시 컴퓨터의 주관적인 가치는 맥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에 의존한다. 이는 정보재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가 외부와의 상호연결(Interconnection)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맥킨토시 운영체제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윈도우에 비해 사용자의 수가 현격하게 떨어진다면 소비자는 맥킨토시를 선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어렵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팩시밀리가 아무리 뛰어난 발명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팩시밀리를 갖고 있지 않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쓰레기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셋째로, 소비자 타성(Customer Groove-in)이다. 지식집약형 하이테크 제품은 소비자가 사용에 익숙해지는 데도 어느 정도의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일단 어떤 제품의 사용에 익숙해지면 소비자들은 다시 많은 시간을 들여 훈련을 받으면서까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시장을 선점해서 소비자들과 먼저 만난 제품의 성공 확률은 자연히 커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 타성의 대표적인 예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워드프로세스 프로그램인 ‘아래아 한글’과 여타 워드프로세스 프로그램과의 싸움이다. 아래아 한글이 다른 프로그램들의 끊임없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워드프로세스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아래아 한글이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선한 측면도 있었지만 바로 소비자 타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인문/어학| 2001.04.23| 4페이지| 1,000원| 조회(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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