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 : Dietary Diversity Score - 식품군 다양성 점수식품군 다양성 점수를 산출하기 위해 연구 대상자들이 섭취한 식품을 다섯가지 기초식품군 즉, 우유 및 유제품군, 어육류군, 곡류군, 과일류군 및 채소류군으로 분류한다. 각 식품군에 해당하는 식품을 최소량 이상 섭취했을 때 1점을 주었고, 섭취하지 않았거나 섭취량이 최소량에 미치지 못했을 때 0점을 주었으며 이를 합산하여 DDS를 산정한다(Kant 등 1991) DDS의 최고점은 5점이며 식품군별 섭취양상은 DMGFV(dairy, meat, grain, fruit, vegetable)로 표시하였다. 예를 들어 DMGFV=11101이라면 DDS는 4점이며 우유 및 유제품, 어육류, 곡류 및 채소류군은 최소량 이상 섭취하였고 과일류군은 전혀 섭취하지 않았거나 섭취한 경우라도 그 양이 최소량 미만이었음을 나타낸다.DVS: Dietary Variety Score - 식품 다양성 점수식사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식품다양성 점수(총식품점수라고도함)는 하루에 섭취하였다고 보고된 모든 다른 종류의 식품수를 계산한다.(Krebs-Smith 등 1987) 다른 식품이 한가지 첨가될 때마다 총 식품점수는 1점씩 증가하게 된다. 조리방법이 다르더라도 같은 재료를 사용했을경우 통틀어 1점으로 계산한다.
'나는 이러한 교장이 되어야겠다!'지금까지 교육대학에 다니면서 줄곧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학부형들과는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인가? 이런 등등의 고민들을 해왔었고 이는 가까운 미래의 평교사로서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몇십년 후에 내가 교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학교를 운영해 나가며, 어떻게 교사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어떠한 교육의 리더가 될 것인가? 아주 먼 훗날의 이야기일 테지만 분명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서 교장의 역할은 중차대하다고 여겨져야 할 것이고, 또한 분명히 교사들 또는 예비 교사들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생각해 보았던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컸다고 할 수 있겠다. 이는 이번학기에 수강했던 정치학이라는 과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므로 학교장의 역할에 대해서 정치학적인 측면과 연결시켜 짧은 고찰을 하여 보도록 하겠다.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것은 가장이고, 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통령이다. 이렇듯 그 규모가 어떠하든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사회에는 정치가 존재한다. 교육을 담당하는 사회인 학교도 열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학교라는 사회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하여 교감, 이하로 부장, 평교사, 학생 이라는 상하관계가 뚜렷한 계층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곧 국가나 다른 사회들의 정치구조를 연상하게 한다. 국가의 흥망에 대통령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는 비록 열거하지는 않을 지라도, 과거 우리나라의 예들을 살펴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학교라는 단체의 장인 학교장의 역할수행에 따라서 학교의 흥망, 크게는 교육의 흥망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우리 교직의 풍토를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교사의 냉소주의, 부장의 기회주의, 교감의 적당주의, 교장의 무사안일주의'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교육을 짊어지고 가야할 우리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이 얼마나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가를 나타낸 말이다. 이 글에서 특히 필자는 교장의 무사안일주의에 창을 겨누고 싶다. 그렇다. 여태까지 평교사가 승진하여 교장이 되면 소위말해 '편하게 놀고, 먹는...'그런 안일한 교장이 되어왔던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교장선생님들까지 통틀어서 비난하고자 하는 뜻은 추호도 없다)학교라는 사회를 경영해나가는 장으로서 이는 얼마나 무책임한 태도란 말인가?이러한 부정적인 현실 속에서 나와 같은 예비교사들, 그리고 현직의 교사들은 어떠한 고민들을 해야 하며, 자신이 교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학교를 관리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 해야함이 마땅하다. 학교장은 교육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학교의 경영과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학교장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첫째,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곧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주권 재민(主權在民)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교장의 학교경영과 교육관은 학생에게 최대의 이익, 즉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둘째, 급변하는 세상에서 적응할 수 있는 비전이 필요할 것이다. 세상은 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내일과 오늘은 다를 것이고, 모레와 내일 또한 다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의 변화양상에 대해서 파악하고, 예견할 수 있는 그러한 교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곧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말과도 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셋째, 학교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교장은 21세기의 정보화, 개방화, 민주화의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과거의 권위주의와 무사안일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교장은 교사들의 상위계층에 있다는 계급의식을 지워버리고,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창의적인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교사들을 민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종종 친목을 위한 모임을 갖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