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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학] 햄릿의 여인
    Hamlet's Character In Hamlet's speech in act three, scene three Hamlet discloses manyfacets of his character to us, aspects that we have thus far only been ableto see as fragments in other speeches. He reveals himself to be anover-analytical man who often procrastinates. He also shows that he doesnot really want to kill Claudius but feels compelled to out of a sense ofduty to his dead father. Hamlet demonstrates his over-analytical nature inline seventy-three of the speech when he says "That would be scann'd:",meaning that he should examine his situation more closely.
    인문/어학| 2002.10.09| 11페이지| 1,500원| 조회(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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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과 건강] 운동과 건강 평가A좋아요
    Ⅰ.제목: 아! 나의 몸이여..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Ⅱ.주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지금까지 나의 몸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오로지 공부라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면서 나의 몸 상태와 운동에 대해선 거의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대학교에 와서도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전혀 나의 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번 '운동과 건강'이라는 수업에서 나의 몸 상태에 대해서 측정할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먼저 신장, 체중, 체지방,) BMI는 체중(㎏)/신장(㎡)으로 나타내며 체격지수라 한다.BMI, 허리, 엉덩이, W/H을 측정했다. 신장 160㎝, 체중 50㎏, 체지방 15.9%, BMI 19.5, 허리 72㎝, 엉덩이88㎝, W/H는 0.81이 나왔다.) Katura지수는 표준체중=[신장-100]*0.9로 동양인에게 맞는 체중산출법이다.Katura 지수에 의해 측정해 본 결과 표준정도에 비해 4㎏정도가 덜 나갔다. 하지만 너무 마르면 더위나 추위에 약하게 되고 저항력이 떨어져서 감기가 걸리기가 쉽다. 따라서 앞으로 살을 좀더 찌우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BMI는 19.5로 정상이 나왔다. 그리고 체지방도 15.9로 비만은 아니었다.다음 체력검사와 평가를 해 보았다. 유연성과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측정했다. 측정할 때 정말 힘들었고 역시 운동을 전혀 해보지 않다가 해보니 몸이 무척 힘들어 했다. 집에 오자마자 침대위에 뻗어 버렸다. 그날 어머니 말씀으론 안 골던 코까지 골면서 잤다고 한다. 유연성테스트에서는 어깨, 옆구리, 다리, 몸통을 측정했다. 어깨는 좋음, 나머지는 모두 운동부족이 나타났다. 근력 테스트 역시 팔, 다리, 배 모두 운동부족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심폐 지구력테스트에선 제발 운동부족이 안 나오길 바라고 기도하였지만 역시 운동부족이 나오고 말았다.@ 나의 체력...무엇이 문제인가? 해결책은?.... @2주간에 걸쳐서 나의 체력을 측정해 본 소감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내 몸이 이 지경에 오기까지 방치한 내 자신이 미웠으며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 초등학교 때 2년간 합기도를 해서 단증까지 딴 나였건만 중학교2학년 때부터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2001년 운동과 건강시간에 와서야 나의 실수를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늦지 않았다. 이제 살아온 세월이 고작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어쩌면 키가 다시 클 수도 있을 것이다. 야호! 그럴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제 와서 어떤 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인가? 너무도 막막하다. 또 운동을 하자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헬스클럽과 수영 등 3개월치를 끊어서 간 날이 고작 사나흘정돈데.....너무도 부끄럽다. 이렇게 의지가 부족하니 제대로 한 것이 정말 하나도 없다. 이제라도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도 단련이 되는 좋은 결과가 나타날지도 모른다.그렇다. 이제 결심을 했다. 우선 간단히 한 달 동안 조깅이라도 하면서 서서히 의지를 키워 나갈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키운 다음에 조금씩 헬스클럽도 다니고 테니스, 축구 등 모든 것 도전해 볼 생각이다. 그렇다 나라고 못하라는 법은없다. 이제라도 하면 나의 몸은 달라 질 수 있다. 꼭 달라지게 하고 말 것이다.Ⅰ.제목 : 나의 몸을 망친 나의 나태한 생활들Ⅱ.주제 : 가만히 앉아 있는 걸 증오하자!움직이자꾸나!이번에는 나의 생활태도에 대해서 측정해 보았다. 무척 신경을 써 가면서 일일이 체크해보니 내가 이런 생활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정말 너무나 많이 엄청 놀고 운동은 전혀 없는 생활이었다.1. 첫째날9시15분기상 물1컵, 귤2개9시15분-30분 컴키고 메일 확인,음악듣기(댄스..이정현,섀.엄정화)9시30분-10시 식사 미역국(제일 좋아함)김치,고추,김10시20분-10시30분 동암역으로 걸어가기 (10분거리임)10시30분-11시 전철에 않아 책을 읽으며 온수에 도착11시-11시50분 전철에 앉아 책을 읽으며 학교에 도착12시-12시 50분 수업12시50-1시 20분 도서관에 가서 책읽기(도서간까지 5분 정도 거리 걸어감)1시20-2시 식사(가락국수+만두)2시-3시 수업3시-6시 수업(요리 만들기)6시10-6시50분 전철에 않아 책을 읽으며 온수에 도착7시-7시20분 전철에 앉아 책을 읽으며 집에 도착7시20분-7시30분 걸어서 집까지 감7시30분-9시30분 신나게 오락하며 귤 까먹고 음료수 마시기9시30분-9시50분 누나랑 수다떨기9시50-12시 Tv보면서 즐거워함..하하하12시경 잠들다......꿈나라2. 둘째날9시20분기상 물1컵, 귤1개9시20분-40분 식사(김치국+김+간장)9시40분-12시40분 오락하며 즐거워 하기12시40분-1시 빵먹고 간단히 우유1잔1시-2시 씻고 머리감고 옷입다.2시-2시10분 동암역으로 걸어가기 (10분거리임)2시10-2시50분 전철에 않아 책을 읽으며 온수에 도착3시-3시50분 전철에 앉아 책을 읽으며 학교에 도착4시-6시 이쁜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너무나 재밌는 운동과건강 수업듣 기6시-7시 수업7시-8시40 수업듣기8시50-9시30분 전철에 않아 책을 읽으며 온수에 도착9시40-10시 전철에 앉아 책을 읽으며 동암에 도착10시-10시10분 걸어서 집까지 감10시10분-10시30분 TV보면서 늦은 저녁을 먹어요.....아 맛나다10시30-12시 Tv보면서 즐거워함..하하하12시30분경 잠들다......꿈나라2. 셋째날8시50분기상 물반잔, 귤다 떨어져서 못 먹음8시50분-9시10분컴키고 메일 확인,음악듣기(댄스..이정현,섀.엄정화)9시10분-9시40분 TV보며 즐거워함9시40분-10시 식사(무국+김치+김)+인삼차10시-10시20분 씻고 머리감다10시20분-10시30분 동암역으로 걸어가기 (10분거리임)10시35분-11시5분 전철에 않아 책을 읽으며 온수에 도착11시5분-11시55분 전철에 앉아 책을 읽으며 학교에 도착12시-12시 50분 수업12시50-1시 20분 도서관에 가서 책읽기(도서간까지 5분 정도 거리 걸어감)1시20-2시 식사(만두)2시-3시 수업3시-3 50분 닭 볶음밥3시50-4시5분 건대까지 걸어감(놀러감)
    예체능| 2002.10.09| 5페이지| 1,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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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문학사(르네상스) 평가A좋아요
    - 서론( 미국의 르네상스의 배경)미국의 르네상스의 특징은 그것이 민주주의와 강하게 결부되어 있다는 데 있다. 넓게는 사회오 경제와 문화등 다방면에서도 그와 동일한 민주화가 고양되었다. 그것은 자본주의적 발전과 더불어 나타나는 제반 문제를 극복하려는 여러 가지의 시도를 의미했고, 또한 동시대의 유럽혁명과 개혁운동과 대응하는 것이기도 했다. 1820년~40년대의 미국은 각 지역과 각 계급과 각 직장등이 각자의 이익을 서로 주장한 유동적인 시대이다.또 한편 산업주의에 대한 비판은 유토피아 건설을 내건 사회개혁운동으로서 나타났고 또 1847년에는 'Salt Lake City'를 건설했다. 또 노예주의 폐지 운동을 주축으로 여성해방운동과 평화운동과 금주운동 등이 전개되었다.그 외에 공립 학교 제도 확립의 운동도 무성했고 American Renaissance 시대는 넓게 민주주의에 뿌리박은 사회개혁의 시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 시대는 또, 합중국의 영토확장의 시대이기도 했다. 원래 멕시코령이었던 텍사스를 비롯하여 Oregon, California, New Mexico 등의 지역을 점차 획득하여 오늘의 합중국 본토의 기반이 완성되었다.이와 같이 Jackson류의 민주주의와 산업주의의 발달과 개척정신이라는 사회적 변화가 19세기 중엽의 미국의 특징이었지만, 자연과학의 분야에서도 유럽과 보조를 합친 형태로 여러 가지 분야에서 업적을 열거할 수 있다. 과학의 발달에 대해서도 회의의 눈을 돌리기도 했지만 대개는 진보를 믿고 낙천적인 태도를 보였다. 더욱이 19세기 유럽에 있어서의 과학사상에서 특필해야할 것은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만물의 창조자로서의 신의 절대성을 부정하기 때문에 종교계의 충격은 대단했다. 미국에 있어서도 다윈 사상의 자연도태설은 그 후 막대한 영향을 미쳐서 논쟁의 표적이 되었다.1830년대와 1840년대의 미국사회의 개척영역은 빠른 속도로 서부를 향해 확장되었다. 작가들은 Cooper의 자취를 뒤이어서, 미국생활을 그리는 문학의 자료를 찾아 서부개척지를 바그들은 조상들의 청교도 주의와, 새롭고 자유로운 믿음인 유니테리언 주의, 두가지 모두를 거부했다. 이 두가지 종교를 모두 "부정적이고 차고 생명력이 없는 것"으로 여긴 것이다.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지혜로운 가르침이라는 면에서 그들은 존경했지만 셰익스피어나 위대한 철학자들도 똑같이 중요한 존재로 간주했다.초절주의자들은 논리를 통해서 보다는 감정과 직관을 통해서 진리를 찾으려 했다. 이런 초절주의자들의 중심에는 미국의 르네상스기의 가장 중요한 작가들인 Emerson (1803~1882) 과 Thoreau (1817~1862)가 있었다.1.American Renaissance의 문학Emerson, Thoreau, Hawthorne 등 미국낭만주의의 대표자의 다수는 뉴잉글랜드 출신이었다. 1830~1860년경에 개화된 미국의 문예부흥운동(또는 뉴잉글랜드의 Renaissance)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동시기의 남부의 문학을 살펴 보기로 한다.종교색이 짙은 뉴잉글랜드 문학에 비해서 버지니아 등의 남부 문학은 그다지 종교적인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교양있는 남부인은 종교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많고 교회에 속하는 것도 사회의 체면때문이라고 하는 요소가 적지 않았다. 보수적인 남부인은 청교도인을 편협하고 병적이라고 할 정도의 도덕 과민자로 간주하는 일이 많았다.남부의 노예제도는 면화재배의 보급과 더불어 강화되었다. 그래서 남부문화의 중심은 버지니아에서 South Carolina의 Charleston으로 옮겨 갔는데, Charlston의 특이한 귀족문화를 유지한 문학가로는 소설가, 역사가, 시인 등으로 다방면에 정력적으로 활동한 William Gilmore Simms(1806~70)가 있다. 그는 Charlston의 가난한 상인의 자식으로 태어나 2세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는 다른 지방에 가서 돈벌이를 하기 위해 변경을 전전했는데 자기를 길러준 어머니쪽의 조모로부터의 남부의 구비전승과 아버지로부터의 인디언과 개척민의 이야기를 듣고 문학적 소재를 얻어 1했고 다음해 재혼하여 조부가 세운 Old Manse 에 자리잡고 가끔 여행하는 것 외에는 Concord 의 현자로 사색과 독서와 저작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주위에는 후에 Old Manse에서 산 적도 있는 Hawthorne을 비롯한 초절주의의 동지들이 모였다. Emerson 에 의하면 인간은 신의 의지인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충실한 것이 우주적인 전체성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런 자기 신뢰의 사상은 그의 완벽할 정도의 낙천주의와 개인주의와 반권위주의와 연관이 있다. 대표작 Nature(1836)의 서두에서 선인의 눈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눈으로 신과 자연을 응시하고 우주와 독자적인 관계를 결합해야 한다고 한 Emerson은 자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혼에 있어서 물체를 근원적인 영혼의 상징으로 증명하려고 했다. 기본적으로 사색인이었던 Emerson은 한편으로는 일상경험과 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이것은 후에 William James등의 Pragmatism과 연관이 있다. Emerson은 17세에서 75세까지 Journal, 10 vols.(1909~14)를 계속 써서, 그것을 강연과 논문의 소재로 삼았다.여러차례의 강연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미국의 지적 독립 선언이라고 불려지는 'The American Scholar'(1837)와 Harvard대학에서의 'Divinity School Address'(1838)이다. 전자는 자연과 서적과 행동에 의한 학자의 자기교육 및 의무를 논하고 이상주의적인 개인주의를 칭찬하며 유럽문화로부터의 탈피를 역설하고 있다. 후자는 Unitarian 정통파를 공격해서 살아있는 종교를 설명하고 있는데, '세면기속의 바람'이라는 강연에서 이단시되어 이후, 30년간 Harvard에서 배척되었다.Emerson은 2권의 Essay(1841~4)를 냈는데, 제 1집에서는 'Self-Reliance'와 현재의 불행은 미래의 행복에 의해서 보상된다고 하는 'Compensation'과 정신과an 에 못지않게 Emerson도 미국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시는 때로 어색하고 음악성이 없다고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그의 입장은, 시란 항상 유쾌한 소리를 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었다. 거친 소리도 귀를 놀라게 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었다. 그는 전혀 새로운 시적 소재를 이 나라에 도입하여서 이를테면 모든 사람들은 죽어서 항상 이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는 힌두사상도 도입했다.Emerson의 "미국 학자론" 강연은 미국 문학계의 유럽 이존의 폐풍을 개탄하여 인간 본래의 정신에 자각하여 독창의 세계내에서 살라고 부르짖어 문학계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그는 여기서 학자가 교훈을 받고 영향을 받는 세가지 요소를 들어 학자의 취할 길을 설명하고 있는 데 그것은 1, 자연 2, 과거의 마음 3, 행동 이라 하였다. 즉 "자연은 예지의 상, 혹은 모방이며, 영혼의 구극의 사실이라고 보아 자연의 미, 자연의 신비, 자연의 법칙을 탐구하여 그 근간에서 영혼을 발견하라" 하였으며, 다음은 과거 문학의 집적으로서의 서적에 언급하여" 서적은 학자들의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이며, 사고하는 인간은 그의 도구인 서적에 정복되어서는 안되며" 셋째의 " 행동은 학자에겐 종속적이기는 하나 필수적인 것이다. 행동없이 사상은 결코 결정적인 진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상과 같이 수많은 그의 저서 중에서 순문학적 창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847년에 나온 "POEMS" 와 "5월제"의 두권의 시집뿐이다. 그 밖에는 문예비평가로서의 작품이 다수 있다. 미국 정신의 기록자인 Emerson은 문학적인 사상가이며 또한 미국의 시인이며 예언가이기도 했다. 그 자신이 바로 "대표적 위인" 이었다.2) Henry David Threau ( 1817~62 )Emerson의 제자 Thoreau는 Concord에서 연필제조업자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Harvard 대학 졸업 후 평생 정직에 있지 않고 가업을 도와주기도 하고 교사, 측량사, 강연가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다은 이상의 두작품 뿐이었다. 호반 생활중에 멕시코 전쟁이 일어났는데, Thoreau는 영토확장에 따라 노예제도를 용인하려는 정부를 지지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세금납부를 거부하여 투옥되었다. 숙모가 세금을 대신 냈기 때문에 투옥은 하루로 끝났지만 Harvard출신의 인텔리가 투옥되기까지 세금을 내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도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Concord 문화 강좌에 강연자로 초대되었다. 그의 강연은 곧 잡지에 발표도 되었지만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그러나 그후에 출판된 저작에 "Civil Disobedience" 라고 게재되어 수록되었다. 작은 정부가 최상의 정부라는 자유주의의 입장에서 개인의 자유와 저항정신을 강력하게 주장한 이 논문은 현재까지도 세계의 민주화 운동을 관여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지주가 되어왔다. Thoreau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역시 Walden이었는데 이 작품은 책 자체의 기이성으로 인해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히 초절주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바라는 것들, 즉 돈과 재산등을 거부한다. 반면에 그는 진정한 지혜에 대한 추구를 강조한다.Thoreau의 시는 Emerson의 시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그가 "내 인생은 내가 썼으면 했던 시였지만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지도 쓰지도 못하였네."라고 기술하는 것을 보면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horeau의 맣은 산문들은 시처럼 들린다. 오늘날 몇몇 문장은 문학상의 명언이 되어 있다.Thoreau의 논문 중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Civil Disobediance"라는 글이다. 후일에 간디는 소극적 저항에 대한 Thoreau 의 이 조리정연한 의론을 읽고 크게 감동되어 이 미국의 개인주의 사도의 열렬한 숭배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 글에서 그는 "최소한으로 통치하는 정부만이 최상의 정부"라는 자유주의적 정치 사상과 레지스탕스 정신을했다.
    인문/어학| 2001.09.27| 10페이지| 1,000원| 조회(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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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10대의7가지습관 평가A좋아요
    @ 책을 접하게 되면서....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은 고등학교 때 읽어 보고 감명을 받긴 했지만 나의 나태한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실천 하지는 못했었다. 그렇게 잊고 살다가 이번 교육사회학 강의를 들으면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추천 받게 되어서 이번에야 말로 습관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읽게 되었다. 모든 일은 시작이 있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천천히 읽었다. 한 단원 한 단원 들어가면서 7가지 습관들과 나의 삶을 적용하여 읽게되면서 나의 10대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진한 감동과 함께 왜 진작에 이러한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으로 단원들을 넘어가게 되었다.자신이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 또한 하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알게 되면서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만나는 사람마다 권하고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전해주고 싶다.많은 사람들이 읽었겠지만 크게 감동을 못 받은 분들은 내 생각에는 이 책에 내용들을 자기 자신에 의 삶에 적용하지 않고 읽었기 때문이라 생각되어진다.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에는 밑줄을 그으면서 읽기도 하였다. 총 469page의 책을 약 3주간에 걸쳐서 정독하게 되었다. 하루에 조금씩 읽어 내려가면서 그 내용을 되새겨 보았다. 과연 내 삶과는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를 반성해보았다. 또 나의 나태한 습관과 현재 내 자신에 대해 실망했다. 하지만 실망에서 멈춘다면 책을 읽는 보람이 전혀 없게 되는 것이 아닐까.... 잘못된 부분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고치려고 노력하고 성공하기 위해 매진하는 나의 모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달라져서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코비 박사가 말한 7가지 습관이란 이해하고, 이에 따라 생활하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 실제적인 성장효과는 혁명적이 될 것이라 하였다.코비 박사는 7가지 습관은 독립된 여러 가지를 한데 모은 습관이 아니며, 각 습관들이 체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러면 7가지 습관에 대해 주요한 내용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다.1. 주도적이 되라 (개인 비전의 습관)'주도적이 되라'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뜻이다. 우리의 본능은 자기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지 남의 행동에 이끌려 다니는 것은 아니다.매우 주도적인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다. 그들은 자신이 한 행동이 주위의 환경이나 각종 제약 때문이라고 핑계대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자신의 가치에 기초하여 의식적으로 선택한 결과이지, 감정에 따라 돌발적으로 일어난 결과는 아닌 것이다.주도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는 뜻으로 책임 의식이 없음을 드러낸다. 모든 인간은 동물과 구별되는 4가지의 독특한 천부의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천부의 능력들을 자극과 반응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자아 의식은 자기 자신, 자신의 생각, 동기, 습관, 패러다임 등을 살피고 검토하는 능력이다.양심은 내면 속에 있는 길잡이로써 우리가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시도하려고 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해 준다.상상력은 우리가 현실을 벗어나서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독립 의지란 외부로부터의 어떤 영향도 받지 않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주도적인 사람들은 그들이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에 대해 걱정하거나 관심을 두기보다는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도적인 사람은 주위의 여건에 좋은 영향을 끼치려 하고 그들의 영향력의 원을 키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는 것이라고 코비 박사는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2. 목표를 확립하가 하루 하루를 의미 있게 보냄으로써 인생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는 효과적, 즉 보람 있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정신 없이 바쁘기만 할 때가 많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획득한 승리가 허무한 것이고 그러한 성공의 대가로 지불한 것들이 더 값진 것들이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만일 우리의 사다리가 엉뚱하게 다른 쪽의 벽에 기대어져 있다면 우리가 계단을 빨리 올라가면 갈수록 우리를 더욱 빨리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게 될 뿐이다.'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말은 '모든 것들은 두 번 창조된다'는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이때 첫 번째 창조는 마음속에서 설계하는 것을 말하며, 두 번째 창조는 실제적으로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청사진 즉 설계 도면을 가지고 건축을 하듯이 두 번째 창조는 첫 번째를 한 다음에 창조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인생에서 자아 의식을 개발하지 않고, 그리고, 첫 번째 창조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삶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두 번째 습관은 우리가 당장 눈으로 볼 수 없는 장래의 가능성을 마음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상상력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습관은 또 양심에 기초하고 있는데 양심이란 우리 자신만이 갖고 있는 유일무이의 독특한 점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능력이며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독특한 삶을 실현시키는데 필요한 개인적, 도덕적, 윤리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준다.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개인관리의 습관)7가지 습관의 개발에 필수적인 활동들의 대부분, 즉 장기 인생 목표의 설정, 인간 관계의 구축, 그리고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재충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활동들은 모두가 개인의 관리와 관계된 것들이다. 이러한 일들은 중요하지만 긴급하지는 않으므로 긴급한 일들 때문에 뒤로 미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중요하지 않은 일에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중요한 일에 'YES'라고 말할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4. 상호이익을 모색하라 (기초를 두고 있다. 즉 한 사람의 성공은 다른 사람의 실패 때문이 아니며 그 사람의 기회를 박탈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승/승적 사고에서는 인생을 경쟁적 관계가 아니라 협력적 관계로 본다. 승/승적 사고는 모든 인간 관계에서 끊임없이 상호 이익을 모색하는 마음가짐이고 자세다. 승/승적 사고는 모든 합의나 해결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고 만족스러워야 된다는 것이다. 성품이 승/승적 사고의 바탕을 이루고 있으면 좋은 결과들이 그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승/승적 패러다임에 필수적인 세 가지 성품들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성실성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부여한 가치로써, 우리의 가치관을 따르고 결심한대로 행동하며 언행일치 하는 것을 말한다.두 번째로 풍요의 심리는 이 세상에는 모든 것들이 풍부하게 존재한다고 믿는 심리이다.마지막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신념을 적절하게 배려해 주면서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용기 있게 표현한다.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대화의 습관)먼저 경청하여 이해하는 것, 처방을 내리기 전에 진단을 하는 것은 우리의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올바른 원칙이다. 의사소통을 잘 하는 사람은 이해 받기 전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은 진단이 철저하지 않으면 처방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우리는 보통 남에게 먼저 이야기하여 이해 받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답변하기 위한 의도를 갖고 듣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시간을 말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나 실제로 말하면서 보낸다. 우리는 자신의 패러다임으로 모든 것을 비추어 보고, 자신의 자서전적인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해석하며, 자신의 준거의 틀을 가지고 듣는다.우리는 무의식중에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의 행동에 끊임없이 비추어보고 있다. 그러나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준거의 틀 안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게 되면 그들이 보는 이다.6. 시너지를 활용하라 (생산적 협동의 습관)시너지는 자연 속 어디에나 존재한다. 두 나무가 가까이 함께 자라면 그 뿌리들이 엉켜서 주위의 토양을 더욱 좋게 만든다. 또한 우리가 두 개의 판자를 포갠다면 각각이 따로 따로 지탱할 수 있는 무게의 합보다 훨씬 더 큰 무게를 지탱할 수가 있다. 이것은 합친 것이 내는 힘은 각각이 내는 힘을 합친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즉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또는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시너지의 원칙은 모든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두 사람이 생산적인 면으로 협력하면 각 개인이 혼자서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다. 시너지는 개인적으로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것들을 협력을 함으로써 가능하게 해준다. 시너지는 서로가 마음의 문을 열고 격려해 줄 때 발생하며,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낳게 한다. 우리가 상대를 고무시켜 주는 무언가를 말한다면 상대 쪽에서도 우리를 고무시켜 주는 아이디어로 응답해 올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시너지가 발생한다.시너지는 엄청난 일을 해낸다. 시너지는 앞에서 설명한 모든 습관들이 쌓여져서 달성되는 것이다. 시너지는 상호 의존적인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효과성이다.사람들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차이점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시너지의 본질이다. 왜 이 차이점들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를 알려면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패러다임을 통해서 본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차이점을 소중히 여기고, 상호 존중의 정신으로 서로 다른 관점들을 한데 모을 때 사람들은 본래의 어느 제안보다 훨씬 더 좋은 대안, 즉 제3의 대안이라고 불리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제3의 대안을 찾는 것은 타협이 아니고 양측이 다 좋아하는 승/승의 해결책이다.참으로 효과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각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진정한 상호 작용을 통해서 보다 많은 아이디어들을 활용할.
    인문/어학| 2001.09.15| 6페이지| 1,0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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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를 읽고
    @ 책을 접하게 되면서.... @난 교육자가 되고 싶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모두 각자의 원하는 소질을 찾아주고 싶다. 그리고 그 소질을 계발(啓發)시켜 주고 싶다.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란 분을 존경했다. 선생님이란 부모님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모든 선생님이 존경을 받을 만한 선생님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내가 걸어왔고 배워온 교육을 잠시 생각해 본다.어린 시절에 교육에서 생각나는 것은 없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다. 야구, 구슬치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마라톤, 축구, 발야구, 얼음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이었다. 난 생활을 통해 배운 것이 참 많다. 먼저 수 많은 규칙들을 배웠다. Mead가 말한 일반화된 타인(Generalized Others){) 8-9세가 되면 어린이들은 비체계적이며, 놀이가 아니라 조직화된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조직화된 개인을 배우기 위해서는 놀이의 규칙을 알아야 하고 공정성과 동등한 참여, 관념 을 이해해야 한다. 이 시기의 어린이를 Mead가 일반화된 타인이라 부른것이다.이었다. 어머니께서 다름대로 게임에서도 배우는 것이 있다고 느끼셨던 것이다. 이는 이 책에서 필자가 딸을 단순히 주입식이 아닌 실생활을 통해서 교육시키는 모습에도 나타난다.중. 고등학교 시절의 나의 교육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교과서에서 수많은 지식을 외워야 했다. 외우지 않을 때는 체벌(體罰)이 심해서 맞는 것이 싫어서 공부를 했다. 하지만 학교에 흥미를 잃었고 어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학교에서 인생에 교훈이 되는 것도 배우긴 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 아이가 잘못을 하면 우리 반 아이들 모두가 벌을 받아야만 했다. 그때는 이해를 못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곧 다른사람을 배려하게 되었다. 학교는 절대 단순한 지식만을 주는 곳은 아니었다. 내 생각엔 학교가 지식를 주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전인교육(全人敎育)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받은 교육과 필자의 교육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교육에 중요성에 대해 실감했다. 필자의 교육을 깊이 숙지해서 내가 교육자가 되었을 때 하나의 모범으로 삼고 싶었다.@ 서진규 씨는 어떤 삶을 살아왔나? @서진규 씨는 딸에게 아주 특별한 교육을 시켰다. 그녀는 정말로 훌륭한 교육자이다. 그녀의 일생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서진규 씨는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그리고 가발공장에 취직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았다. 결국 1971년 미국 가정집에 식모살이하러 단신으로 도미했다. 거기서 낮에는 웨이트리스로 밤에는 야간대학생으로 생활을 하게된다. 그리고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남편의 폭력과 무능력함에 변하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미육군에자원 입대한다.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리고 1987년 1월, 14년 동안 다섯군데 대학을 옮겨다니면서 졸업을 하게 된다. 졸업이라는 의미는 그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하버드 대학에 도전하게 된다. 그녀의 나이 마흔둘이었다. 1992년에는 하버드대 국제 외교사와 동아시아언어학 박사과정에 합격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학문의 길을 선택한다. 1996년 11월 육군소령으로 전역 제대한다.@ 서진규 씨가 말한 교육의 5단계란 무엇일까? @1. 우리는 많은 날들을 함께 가야 한다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한 기본 토양을 다지는 단계)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저자가 스물일곱 살에 결혼을 하고 이듬해 성아를 낳던 1976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엄마의 뱃속에서 몇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태어난 아기를 보면서 저자는 다짐한다. '우리는 앞으로 많은 일들을 같이 해야 한다'고. 그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꾸려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러나 당장의 현실은 저자가 딸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태어난 지 8개월밖에 안 된 딸을 두고 저자가 미 육군에 입대한 이래 성아는 친가로, 외가로 맡겨져야 했다. 낯선 이국 땅에서 7살 난 아이 혼자 비행기에 태워 한국으로 보내기도 하고, 두 번씩이나 연탄 가스에 중독되었다는 소식을 전화로 접해야 하는 등 아이와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엄마의 심정은 여느 부모와 다를 게 없었다.그러나 서진규 씨가 다른 부모와 다른 게 있다면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어렵게 선택한 이혼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었다.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이미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깨졌다고 판단되었을 때 아이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이혼이었다. 대신 성아를 향한 자신의 목표가 진정 무엇인가를 응시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서진규 씨는 넓고 크게 보았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미래를 생각했다. 어린 딸을 위해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꼭 이 엄마를 이해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졌다. 하지만 서진규 씨의 입대는 딸에게 엄마를 뺏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그렇게 했다. 그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기다렸다.2.나에게는 가르쳐야 할 이유가 있다 (올바른 인성 구조 형성을 위해주력하는 단계)미국과 한국을 오가던 성아의 초등학교 시절이 소개된다. 엄마의 임지를 따라 이리저리 학교를 옮겨다녀야 했던 성아는 바로 그 시절, 심각한 언어 장애를 겪으며 학교 성적도 꼴찌를 맴돌던 그저 그런 아이였다. 그러나 엄마인 서진규 씨는 성아가 들고 오는 형편없는 성적표에 연연하지 않았다. 아이의 꼴지 성적표를 감수하는 대신 성아에게 요구했던 것은 따로 있었다. 한국어와 영어를 올바로 배우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며, 꿋꿋하고 자립심 강한 아이로 자라주는 것. 성아는 이 시기, 보고 싶은 텔레비전을 지치도록 시청할 수 있었으며, 태권도와 수영을 통해 정의감을 배웠으며, 구두닦기와 잔디깎기 등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버는 것의 귀중함을 체득할 수 있었다.어릴 때 스스로 노력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아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더 큰 좌절에 부딪칠 수가 있다. 부모가 죽은 후 자식들이 꿋꿋하게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들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의 미래를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도 나는 진정 내 자식을 사랑했노라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녀는 지식추적이 아닌 인간을 만들어 내는데 관심을 두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활과는 대조적이다. 요즘아이들은 놀지도 못하고 온갖 학원에 다니면서 학문을 하고 있다. 지식을 머릿속에 억지로 집어넣고 있다. 지금 교육의 현실이 안타깝다.그녀가 가르쳐준 것은 평생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것이다. 남을 대한 배려, 이웃과 가족에 대한 사랑, 자립심, 정의감, 돈의 소중함 등이 그것이다.만약 성아가 학교에서 이런 개념을 단지 책에서 배우기만 했다면 단순한 암기에서 끝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진규 씨는 실생활에서 스스로 알게끔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었다.너무나 훌륭한 선생님이다. 앞으로의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탈피(脫皮)되어야 한다.3.용기와 사랑을 깨달을 때까지 (공동체적 인간으로 키워내는 단계)성아가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주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곱슬머리 때문에 고민하는 딸아이와 대화하면서 선택의 여지없이 태어나는 인생의 섭리를 설명하기도 하고, 사춘기가 되어 엄마를 은근히 무시하는 성아에게 드러내놓고 서운함을 표시하며 비뚤어지기 쉬운 그 또래 아이의 감성을 환기시켜주기도 한다. 성아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울려 다니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운 것도, 엄마의 미끼에 걸려들어 만화책을 읽으며 일본어를 익히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이다.자식을 알면 그 부모를 안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많은 부분을 부모의 행동에 따른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행동이 결정된다. 남에게 베푸는 것 역시 성아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도 있겠지만, 많은 부분 의도적으로 내가 가르친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나쁜 행동이든 좋은 행동이든 다 닮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식 또한 부모의 거울일 수밖에 없다.사춘기 시대에 접어든 성아에게 그녀는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대놓구 윽박지르거나 하면 오히려 비뚤어지기 쉽다고 말한다. 내가 사춘기였을 때는 정말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갑작스럽게 많은 것이 변하고 궁금한 것도 많았다. 감정도 급격히 변하곤 했다. 그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친구였다. 선생님보다는 나를 이해해주고 나와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 친구였다. 서진규 씨는 그런 친구의 역할을 해 준 것이다.4.마주 보며 걸어가기 위하여 (우등생 만들기)그때 우리는 일종의 동지애로 뭉쳤다. 또한 우리는 경쟁자이기도 했다. '엄마가 아직 공부하고 있는데…….' '성아가 아직 안 자는데…….'라며 서로 공부에 박차를 가했다. 덕분에 우리는 그 힘든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01.04.18| 6페이지| 1,000원|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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