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피임] 피임
    Ⅰ. 서론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의 성문화도 예전에 비해 많이 개방되었다. 그러나 성문화는 개방되었지만, 성의 인식에서 특히, 피임은 여전히 금기되는 문제로 남아 있다. 이것은 매우 높은 인공유산율에서 나타나는데, 잠정적 집계에 따르면 매해 태어나는 아기가 70만 명인데 비해 인공유산 건수가 150만 건이나 된다고 한다. 가히 세계 1위 수준이다. 그러나 매년 가임 여성 100명중 15명이 인공유산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인공유산으로 인한 합병증은 생각보다 심각한데 곧, 골반내 염증과 자궁에 대한 손상으로 장차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공유산을 했을 때, 그 심각한 후유증과 또한 하나의 생명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처음부터 피임을 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이번 시간을 빌어 솔직히 나조차도 꺼려했던, 현실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피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후 피임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하자.Ⅱ. 본론▶ 피임의 필요성과 목적임신은 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였다는 점에서 축복할 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원하지 않는 임신일 경우에는 임신의 당사자와 주변의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무분별하고 책임 없는 성행위에 의한 임신은 낙태를 유발하여 인명 살인의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미혼부와 미혼모, 입양아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어, 여성의 사회적인 활동이 증가하면서 피임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왔다. 또한 현실적으로 청소년기의 성적발달에서 나타나는 성고민의 증가와 더불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성교육 내용은 ‘임신과 피임'인 것으로 나타나 현실적으로 청소년들의 피임 교육에 대한 요구 또한 높다. 더욱이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십대 임신과 출산, 10대 미혼부와 미혼모, 원조교제와 같은 청소년들의 성 문제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러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며, 청소년 문제에 대한 한 대처방안으로서 구체적인 피임방법에 대한 교육이 현실적으로,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피임에 대한 교육은 인간생명의 존엄성에 비추어 볼 때 소중한 지식이며, 남녀 상호간의 책임 문제를 전제로 하여 반드시 잘 알아야 할 사항이다. 따라서 성교육 중 피임 교육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강조되어야 한다.→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책임지면서 더 큰 즐거움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점→ 피임의 방법은 몸의 법칙을 알고 활용하는 방법이어야 한다는 점→ 여성생리에는 일정한 주기가 있고 배란기도 측정할 수 있으므로 이런 법칙 을 익혀 자 신의 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 피임의 방식과 책임은 반드시 남성과 여성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점▶ 피임의 방법과 효과① 종류 및 방법자궁내장치(Intrauterine Contraceptive Device, IUD) : 대단히 효과적이며 안전할 뿐 아니라 한번 삽입하면 오랜 기간 피임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피임법이다. 우리나라에는 최초로 루프(Lippe's loop)라는 것이 도입되어 사용되었기 때문에 흔히 ‘루프’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궁내장치란 글자 그대로 자궁내의 빈자리에다 작은 장치를 삽입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여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 장치이다.먹는피임약(oral contraceptives) : 여성의 몸 안에서 생리 및 임신을 가능케 하는 호르몬(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약으로 여성의 배란과 생리를 조절한다. 먹는피임약은 피임효과가 높으며 간편할 뿐 아니라 여성 스스로 임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피임법 중에 하나이다.콘 돔 (Condom) : 콘돔은 부드러운 라텍스의 재질로 페니스를 씌워 사정할 때 정자가질강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서 피임을 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면역성 결핍증(AIDS)이나 성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보건 측면에서 많이 권장되고 있는 피임법이다.페미돔 (Femidom) : 여성용 콘돔발포성 질정 (Foam Tablet) : 성관계 5분 내지 10분전에 여성 질강 안으로 삽입하여성교시 거품을 일으켜 정자를 죽이거나 활동을 방해함으로서 임신을 방지하는 것이다.월경주기법 (Rhythm Method) : 월경주기법이란 앞으로 올 월경 예정일부터 배란일을 계산, 추정하여 전후 가임기간에 성관계를 피하던지 그 때에만 다른 피임을 하는 방법이다.질외사정 (Coitus Interruptus) : 의학용어로 Coitus Interruptus는 성교중단이라는 의미이다. 즉 남성이 사정을 하기 전에 성관계를 중단하고 음경을 여성의 질 밖으로 꺼내어 사정을 함으로써 임신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기초체온법 : 체온이 생리 때부터 배란 때까지 저온이다가 배란 후에 고온으로 변하는데 저온기와 고온기의 경계가 되는 날이 배란일이다.※ 응급 피임법으로는 응급피임약인 사후피임약 복용과 자궁내 장치 삽입하는 방법이 있다.※ 영구 피임방법으로는 남성 불임시술과 정관절제 수술, 여성 불임시술과 복강경불임시술이 있다.② 효과★ 오늘날 피임이 많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안전한 그리고 가장 완전한 피임방법은 없다. 흔히 피임을 여성의 몫이라고 많이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가 않다. 남녀가 함께 피임을 해야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Ⅲ. 결론 - 사후 피임약에 대한 나의 의견...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성 관계 후 72시간 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는 사후 피임약의 수입, 시판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약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종교계는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해 할 것이다, 그리고 의학계도 약물 오남용의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반면 여성단체나 가족보건복지협회, 청소년보호위원회 등은 폭행 등으로 인해 임신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찬성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생명존중과 여성들이 이 약을 먹고 부작용 등의 신체적 반응을 생각하면 반대의 의견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원치 않는 임신 여성증가, 장애인청소년 피해 심각 등과 특히 원하지 않는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는 버린다든지, 해외 입양을 하는 등의 또다른 생명 경시 풍조를 나을 것이며 이러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사후 피임약의 시판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교육학| 2004.01.10| 3페이지| 1,000원| 조회(390)
    미리보기
  • [움직임 요소] 움직임 교육의 이해 평가A좋아요
    ◀기본 움직임▶인간의 움직임은 움직임의 주체가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이해하고 움직일 때 효율적인 움직임의 방법을 찾아내기 쉽다. 또한 아동의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놀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움직임 교육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본 움직임의 구성요소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철봉 운동에 적용될 수 있는 움직임의 예를 생각해보도록 한다.Ⅰ. 기본 움직임의 구성요소(1) 신체 - 신체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인가? 내 몸을 어떻게 움직일까? 즉 몸을 뻗을 것인가, 굽힐 것인가, 비틀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팔, 다리, 몸통 등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① 모양 (굽히기, 펴기, 비틀기, 돌기) : 신체의 일부분이나 전체로 할 수 있다.② 균형잡기 : 정지 상태에서, 이용하는 신체 일부분의 크기와 그 수에 따라 기능 수준이 달라진다.③ 무게중심의 이동 : 몸을 움직이면 신체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중심이 이동된다.④ 비행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2) 공간 - 신체는 어디로 움직일 수 있는가?자신의 몸을 어느 곳에서 어디로 움직일까? 즉, 자신에게 주어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인 개인적 공간과 일반 공간을 알고 있어야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이때 개인적 공간과 일반적인 공간의 범위를 이해할 때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① 개인 공간 : 고정된 위치에서 닿을 수 있는 신체 주위의 공간② 일반공간 : 아동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 등의 장소③ 방향 : 개인 및 일반공간에서 앞, 뒤, 옆, 위와 아래 등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④ 면 : 수평, 수직, 대각⑤ 수준 : 지면 가까이 낮은 높이에서 중간 높이, 높은 위치에서의 운동⑥ 경로 : 일정한 방향을 따라 돌아다니는 움직임(3) 움직임의 질(힘) - 신체는 어떻게 움직이는가?힘의 강약, 빠르게 느리게, 부드럽게 강하게 등 움직임에 알맞도록 힘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과 방향의 전환, 움직임에서 다른 움직임으로의 전환 등의 능력으로 운동의 발현과 직접 관련이 있다.① 시간 혹은 스피드 : 갑자기 빠르게, 천천히 느리게 하는 등의 운동 방법을 달리한다.② 힘 : 힘의 크기를 달리 한다.③ 흐름 :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조화를 이루며 움직일 때, 흐름을 갖는다고 한다.(4) 관계 - 다른 사람 또는 기구와의 관계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기구나 상대에 따라 어떻게 대응시킬 것인가? 움직임은 자신과 기구, 동료, 공간 등과의 관계를 이해했을 때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① 신체 부분들간 : 한 동작을 할 때 만들어지는 신체 부위의 관계를 생각한다.② 물체와 혹은 사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도구를 이용해서 움직인다.③ 동시성과 연속성을 지닌 움직임 : 동작-반응, 질문-대답 등으로 특히 상호 의견교환이 나 교사의 움직임의 문장과 구조이해가 중요하다.Ⅱ. 적용 - 철봉 운동(1) 신체① 모양 : 다리를 붙이고(벌리고) 매달려 있기/ 다리를 앞뒤, 옆으로 엇갈리게 흔들면서 매 달려 있기/ 다리를 폈다가 굽혔다하며 매달려 있기/ 팔을 편 채(굽힌 채) 매달려 있기/ 팔을 펴고 굽히면서 매달려 있기/ 고개를 숙이면서 매달려 있기/ 몸을 옆으 로 비틀면서 매달려 있기/ 몸을 돌리면서 매달려 있기/ 턱걸이② 균형잡기 : 다리를 벌린 채로(붙인 채로) 매달려 있기/ 팔굽혀 매달리기③ 무게중심의 이동 : 철봉을 한 팔씩 번갈아 잡으며 옆으로 가기④ 비행 : 몸을 흔들다가 땅으로 착지하기/ 손을 떼고 공중에서 다리를 벌린 후 착지하기
    교육학| 2004.01.10| 2페이지| 1,000원| 조회(1,702)
    미리보기
  • [감상문] 일급 살인을 보고 평가B괜찮아요
    ◀ 영화 보고서 - 일급살인을 보고-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그 사회 속에서 사람은 여러 종류의 삶을 살고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한 타인들과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다. 때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잘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지낼 때도 있다. 주위에서도 처음에는 단짝 친구였지만, 나중에는 앙숙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었다. 왜 그런 것일까?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관점으로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인지한다. 이것을 토대로 타인을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여기서 자기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이 서로 상반되면,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남을 자기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느냐 혹은 타인의 관점에서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리 맺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 처음에는 자기의 관점에서 이해를 했더라도 시간적 거리 둠과 지평의 융화 등으로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예로써 영화 일급살인을 통해 두 주인공들이 각자 지니고 있던 앎과 삶의 방식을 선입견, 시간적 거리 둠, 권위와 지평의 융화 등의 관점에서 서로 어떻게 융화가 되어 상대를 이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일급살인의 두 주인공은 ‘헨리 영’과 ‘제임스 스템필’이다.헨리는 죄수이며 제임스는 변호사이다. 두 사람은 비슷한 20대를 살고 있지만, 직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의 삶은 아주 대조적이다. 한 명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청년이지만, 한 명은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는 사회 밖에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두 사람이 당장에 처해진 상황에서만 보더라도 서로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또 경험한 것들을 통해 형성된 틀 속에서 타인을 판단하려고 하는 선입견 때문일 것이다.헨리는 10살 때 부모님을 여의고 여동생과 함께 살게 된다. 일자리를 구할 수 없던 헨리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동생을 위해 금전등록기에서 5불을 훔치다가 우편물 강도죄로 잡히게 되고 결국 그는 알카트라즈 감옥으로 보내지게 된다. 알카트라즈는 흉악범을 수용하는 감옥이지만 운영비를 감당하기 위해 경범죄수들까지도 수용하게 된 것이다. 이 곳에서 헨리는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것이 실패로 끝나고 독방에 3년이나 감금된다. 빛도 없이 좁은, 캄캄한 방에서 헨리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거의 죽은 상태였고 게다가 독방에 나와서도 구타를 당하게 된다. 헨리는 결국 독방 밖의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정신 착란을 일으켜 밀고자였던 맥케인을 살해하게 되고 그는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되고, 이때 국선 변호사인 제임스를 만나게 된다.제임스 역시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의었다. 그러나 형의 보살핌 속에서 법대에 들어가서 변호사가 되었다. 그는 헨리와 같이 5불을 형의 지갑에서 훔쳤으나,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말만 들었다고 했다. 헨리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삶을 살아 온 제임스이다. 그는 변호사로서의 첫 사건을 통해 헨리와 만나게 된다. 제임스는 사건의 기록을 보면서 유죄라고 인정한 헨리를 단순히 변호해야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처음 만났을 때, 아주 지극히 형식적인 질문을 해 갔다. 그러나 헨리는 친구로써 제임스를 대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 디마지오의 타율이 얼마냐인 것이다. 당연히 야구에 관심이 없는 제임스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고, 헨리는 그런 제임스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제임스 역시, 헨리를 변론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헨리가 말해 주지 않아서 화를 내고 만다.헨리와 제임스, 두 사람은 분명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다. 따라서 각자가 만들어낸 인식의 구조인 틀도 다를 수밖에 없다. 처음에 두 사람은 그 틀에 서로를 판단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것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친구가 되어 이해하게 된다. 곧 선입견에 대한 시간적 거리 둠이나 혹은 지평의 융화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시간적 거리 둠은 오해로 인한 그릇된 선입견과 이해에 의한 진정한 선입견을 분별하게 해 주고 그 근거를 끊임없이 제시하며 새로운 이해의 근거를 제시하기도 한다. 곧 자신의 선입관에서 이해하지 못한, 너와 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시간적 거리 둠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헨리와 제임스, 역시 자신의 선입관으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20여 년 동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처음 만났을 때 느끼는 이질감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그러나 선입관으로부터 형성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비록 그것이 이질감이라고 하더라도- 계속 고수한다면 이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시간적 거리 둠을 통하여 내가 만들어 낸 선입관을 비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다행이 헨리와 제임스는 시간적 거리 둠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제임스는 헨리의 관심사인 디마지오의 타율이나 승률 등의 야구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를 해주며, 또 같이 카드놀이를 하면서 헨리와 마음의 교류를 하게 된다. 헨리 또한 처음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던 알카트라즈에서 비인간적인 삶을 제임스에게 말한다. 헨리가 당한 구타와 모욕과 수모는 탈옥한 흉악범을 교화한다는 명목아래 오히려 정당화되어 행해졌다. 이러한 헨리의 삶을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면 솔직히 이해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제임스 역시 그러하였고..그러나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제임스는 자신의 선입견에서부터 점점 벗어나 이러한 헨리의 삶을 이해하고 열의를 가지고 변호하게 된다.헨리와 제임스의 서로에 대한 이해는 지평의 융합에서도 이루어진다.지평이라는 것은 선입견과 비슷한 개념으로써 특정한 유리한 견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내포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한적이며 유한하며, 또 본질적으로 개방적이다. 결국 지평의 협소함은 지평의 가능한 확장으로 마지막으로 새로운 지평의 개방으로 이어져 우리로 하여금 존재방식으로서의 ‘앎’과 ‘이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데 사람들은 경험한 것과 알고 있는 것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역시 다른 지평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평에 새로움을 개방함으로써 편견에 대한 자각을 일깨워준다. 이것이 곧 지평의 융합인 것이다.헨리와 제임스 역시 자신의 지평을 개방하여 타인의 지평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지평의 융합을 이루게 된다. 제임스는 헨리가 겪은 일을 이해하며 살인무기는 헨리였지만 정작 살인자는 알카트라즈라고 주장하며 헨리를 더 적극적이며 열정적으로 변호하게 된다. 악의도 없고 살의도 없는, 단돈 5불 때문에 감옥에 간 청년이 알카트라즈에서의 독방생활로 인하여 정신적인 착란상태에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제임스.. 분명 제임스는 자신의 지평을 확장시켜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헨리의 지평을 받아들임으로써 헨리가 당했던 고통과 느꼈던 분노를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01.10| 3페이지| 2,000원| 조회(537)
    미리보기
  • [감상문] 창극 논개를 보고
    창극 논개를 보고2001년 10월 7일자 공연교수님께서 창극 논개를 추천하셨을 때, 창극이라는 낯선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했다.일단 창, 판소리 등 우리 소리를 들으면 깊게 듣지 않는 이상 따분하고 지루했다. 그러기에 내가 21년을 살면서 창 혹은 판소리를 접해 본 것은 ‘김준호, 손심심’ 부부의 판소리 강연이 다였다. 그때 참 우리 소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창극은 물론 재미있게 풀어 말하는 강연과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한번은 접해보고 싶었던 것이라, 더욱이 이번에는 안숙선 선생님께서 직접 연기를 하신다기에 친구들과 함께 국립극장으로 향했다.역시 마지막 공연이라서 그런지 국립극장 안은 복잡하였다.표를 끊고 좀 기다리다가 자리를 찾아갔다.버금 딸림석..... 밑을 보기에도 아찔한 3층, 그것도 끝에서 거의 3-4번째 였다.좀 좌석에 대한 불만을 있었지만 처음 보는 창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앞섰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해도 별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드디어 불이 꺼지고 막이 올랐다.배우들은 마이크를 이용하여 연기를 했고, 다행히 창의 가사는 위의 전광판에 나왔다.어릴 적의 영리한 논개, 아버지의 죽음, 숙부의 강제 혼인, 도망길 그리고 최경회 장군과 의 만남, 어머니의 죽음, 임진왜란.........그리고 순국..각 장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특히 전쟁 장면에서의 무대가 돌아가는 것은 잊을 수 가 없었다. 더욱이 총포의 불꽃과 소리는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드디어 논개가 외적을 품에 안고 진주 남강으로 몸을 던지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극은 그렇게 끝났다.이번 창극은 우선 흔히 접해본 연극과는 다른 것이기에 그 자체가 신선했다.등장 인물의 감정을 창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학성, 음악성도 가미되었다.또 아이들 특히 어린 논개의 소리는 정말 훌륭했다. 또한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창을 부른 안숙선 선생님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논개의 절제와 지조를 좀 더 잘 표현하기 위한, 그리고 전쟁 장면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세밀한 노력들을 엿볼 수 있었다. 의상에서나 작곡, 안무와 또 거대한 진주성과 전쟁할 때 무대가 옆으로 돌아 성 뒤쪽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한 배려. 극적 긴장감과 사실감을 극대화하려는 총과 대포 소리.. 그 노력으로 관객들은 극에 집중할 수 있었고 때론 논개가 되어, 때론 최경회 장군이 되어 그들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인간적인 고민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또한 무대 앞에서 한 연주는 더욱 배우들의 소리를 돋보이게 했고, 우리의 소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우선 앞에서 언급했지만 좌석이 거의 끝자리다 보니 가사가 나오는 전광판에 무대의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 극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논개의 순국신에서는 논개의 허리 이하만 보여서 얼굴은 고사하고 외적을 안고 있는 모습조차 상상에 맡겨야 했다. 또한 배우의 세세한 표정이 보이지 않아 대사 위주로 창극을 감상했고, 역시 얼굴도 잘 보이지 않아서 논개가 큰 것도 한참 후에 알았다. 가사가 나오는 전광판에 무대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을 국립극장의 좌석 배려가 아쉬었다.또 마이크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도 있었다.많은 관객들에게 정확하게 대사와 창을 전달하려는 의도였을 테지만 음질이 나쁘고 소리가 자주 끊긴 적도 있었다. 때문에 관람하는데 어수선했고, 창을 부를 때도 매끄럽게 연결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오히려 힘은 좀 많이 들겠지만, 마이크를 빼고 육성으로 창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창극 논개는 창과 극을 적절히 조화해서 관객들에게 논개의 인간적인 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었다. ‘논개’라는 인물이 갖는 상투성을 벗어나 오히려 당당하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제시하였고 거기에 맞는 구성과 그리고 스피디한 전개는 굉장히 신선했다.또한 창극 논개는 급변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조금은 소외되고 멀어져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상품성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고 또 일부의 문화로 전락할 뻔한 우리의 것들을 대중과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01.10| 3페이지| 1,000원| 조회(307)
    미리보기
  • [감상문] 희곡 햄릿 감상문
    햄릿을 보고....2001년 9월 16일자 공연고등학교 때 희곡으로 햄릿을 접해 본 적이 있었다.그러나 나는 다 읽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를 했었다. 두꺼운 책.. 그리고 대사 속에 나와있는 은유와 햄릿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교수님께서 연극을 볼 기회를 마련 해 주셨을 때, 희곡으로 다 읽지 못한 햄릿을 연극으로 마무리하리라고 결심하니 흥분이 되었다.드디어 국립극장으로 갔다.연극 햄릿은 ‘김석훈’ 이라는 스타가 출현한다는 것만으로도 연극 ‘햄릿’은 충분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날인, 우리가 갔을 때는 매진이 된 상태였다. 입석으로 표를 샀지만, 두 시간이 넘는 연극을 바닥에서 볼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나 곧 햄릿과 김석훈을 볼 수 있다는 설렘으로 시간을 기다렸다.비록 입석이지만 1층 앞좌석 옆의 통로에 앉을 수 있었다. 오히려 입석이 된 것이 다행이었다. 미리 본 친구들은 무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봤기 때문에 연극을 보는데 좀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해오름극장이 캄캄해 졌다. 종이 울리고 막이 올랐다.주인공 햄릿...김석훈이 등장했다. 하얀 블라우스에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허리에는 은빛 칼을 찼다. 조명에 비추어진 그는 한마디로 눈부셨다. 그의 등장으로 관객들은 환호를 했다. 나 역시 그를 보려고 목을 쭉 뺐었다. 그러나 몇 분 후 관객들은 다시 연극에 집중을 하였다.계단식 무대를 오르내리며 대사를 하는 햄릿을 중심으로 연극은 진행되었다.햄릿의 연인 오필리어가 나왔을 때는 그녀의 약간 과장된 연기를 보며 오히려 더 연극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극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햄릿과 레어티즈의 결투 장면은 제일 역동적이고 배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던 부분이었다.2시간 40분의 연극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그리고 생각해 보았다...내가 본 햄릿에 대해서...우선 대중적 스타를 내세워 연극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을 연극이라는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연극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그것은 연일 계속 보러오는 관객과 매진, 입석이 증명을 해 준다. 또한 어쩌면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고전극을 고전의 아름다움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정서를 적절히 조화 시켜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고전극에서만 볼 수 있는 16세기 유럽 궁정의 무대와 의상, 소품 그리고 연기에서 그 당시 모습과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전체적으로 스케일이 크고 웅장하고 원작에 충실한 연극이었다. 우유부단하다는 그를 이성적,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킴으로써 오히려 더 매력있는 햄릿으로 탄생시켰다.그러나...아쉬운 점도 많았다.연극 공연을 하기에는 좀 크다고 생각이 든 해오름극장...그것 때문이었을까? 배우들의 목소리가 공중으로 뜨는 느낌을 받았다. 연극 배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발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발음도 부정확했다. 비록 마이크를 사용했지만, 음향시설이 안 좋은지 배우들의 목소리는 정확히 들리지 않았다.그 빈 공간을 밀도 있고도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지닌 각 배우들의 관객들을 압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와 불꽃 튀는 충돌이 메워주어야 하는 것인데 연극 햄릿은 그만한 에너지를 가지지 못했다. 서로 대사 외우기에 급급하고 호흡도 잘 맞지 않았다. 웅장하고 스케일 큰 무대 앞에 서있는 배우들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물론 햄릿의 숙부, 현 왕의 역을 맡은 이호재(님)와 오필리아역을 맡은 계미경(님)의 연기는 뛰어 났지만 배역들 간의 서로 조화가 안 된 상황에서 그 연기는 빛을 바랬다.
    독후감/창작| 2004.01.10| 2페이지| 1,000원| 조회(55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7
7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5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2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