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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전통표지
    학교| 2004.11.02| 2페이지| 300원| 조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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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튀어(라이어2편)
    튀어! -라이어 2편1. 줄거리'세계로 가는 기차' 노래가 흘러 나오면서 연극은 시작한다. 은영은 남편 영호의 생일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시간이 되었는데 오지 않는 영호를 기다린다. 잠시 후 영호가 집에 온다. 왠지 상기된 표정의 흥분한 영호는 현관문을 꽉 잠그고, 창문의 커텐도 치고 이상한 행동을 한다. 영호가 집으로 오는 도중 빨리 오려고 택시 합승을 했는데, 먼저 내린 사람이 영호의 가방과 자신의 가방을 바꾸어 갔는 데, 바뀐 가방에 100억 4000만원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영호는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은영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있던 중, 영호의 설명을 듣게 되자 자신은 외국으로 가지 않겠다며 가방을 경찰서에 갖다 주자고 말한다. 그러나 영호는 절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 부부의 실랑이는 계속 된다. 그리고 나서 현관 벨이 울리더니 김태식 형사가 집에 와서 영호를 만나자고 한다. 은영은 겁에 질려 있고 영호는 김형사를 부엌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그러나 영호의 뒤를 밟은 김태식 형사는 가방때문이 아니고 아동 성추행범으로 영호를 의심한 것이다. 영호가 가방을 본 후에 술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한 이상한 행동에 의심을 품은 것이다. 영호는 이에 김태식 형사가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김태식 형사에게 돈을 주기로 하고 협상을 벌인다. 그러던 중 영호의 생일 파티를 위해 초대했던 현준부부가 영호의 집에 온다. 현준부부는 상황에 대해 모든 얘기를 듣고 그들은 영호와 은영이 무사히 빠져 나갈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은영을 진정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러나 상황은 점점 꼬이게 된다. 현준과 선혜(현준의 아내)는 은영의 여동생 부부가 되었다가 아니면 또 다른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가... 그들 역시 계속 혼란스러워한다.그때 또다른 형사인 최성진 형사가 집에 찾아온다. 그는 가방을 바꿔간 야쿠자 운반책의 변사채를 영호로 오인하여 집으로 찾아와서 영호의 진짜 가방을 보이며 은영에게 남편이 사망했다는 엉뚱한 사실을 전하게 된다. 그리고 최형사는 은영에게 시체실로 가서 시신을 확인하고자 하며, 이에 은영은 상황이 혼란스러워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때 영호가 나오는데 영호는 자신을 영호의 동생으로 소개하며 상황은 점점 더 꼬이게 된다. 그러던 중, 김태식 형사는 계속 돈을 더 줄 것을 요구하고, 나머지 4명은 자신들의 비밀이 알려질까봐 계속 거짓말을 하고, 돈가방을 숨기기 위해 이런, 저런 행동을 하자 김태식 형사와 최성진 형사는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최성진 형사가 나타나자 그 자리에 있던 김태식 형사는 졸지에 영호의 형으로 둔갑하게 되고 김태식 형사는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영호들에게 유리하게 한다.그러던 중 일본 야쿠자의 두목이 집에 들이닥치며 돈가방을 내놓을 것을 말한다. 이에 네사람( 영호, 은영, 현준, 선혜)은 망연자실하고 그러던 중 영호를 데려가려던 (원래는 은영에게 시체확인을 원했으나 은영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자 동생이라고 한 영호를 데리고 가려함) 최성진 형사는 상황을 발견, 야쿠자의 두목을 총으로 쏘고 나머지 네 사람은 마약 거래 혐의로 잡아 들이려고 한다. 이때, 조금 전에 떠났던 김태식 형사가 자신이 잠복 근무 중이었으며 영호가 마약운반책인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잡아들이려 했는 데, 아닌 것 같아서 자신이 그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야쿠자의 두목을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속이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최성진 형사에게 지금까지의 경위를 설명한다.이것으로 모든 상황은 종결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성진 형사가 먼저 집에서 떠나게 되자 김태석 형사는 멍하니 서있는 네 사람에게 " 5대 5 "를 외치며 그들을 재촉해서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를 타고 떠나게 된다. 무대의 불은 모두 꺼지면서 뉴스 속보가 나온다. 내용인 즉,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가 테러단에 의해 납치 되었는데, 이에 한국인 5명이 협상을 시도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처음에 나왔던 '세계로 가는 기차'의 노래가 다시 흘러나오면서 막을 내린다.2. 감상물질만능주의의 사회. 우리는 지금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구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유전무환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돈이라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넘어서 돈에 의해 사람이 지배당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이다. 모든 것의 으뜸이 돈이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생각이 사회의 전반적인 사고방식으로 되었다. 생활의 편리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돈이 오히려 사람의 정신과 생활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연극 '튀어!'를 보면서 느낀 것은 '돈'이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가 하는 것이었다. 평범한 회사원에게 주어진 100억 4000만원의 돈. 만약 이것이 나에게 주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가장 선량한 사람이어야 할 것 같은 형사 역시 돈에 매수되며 돈을 더 달라고 오히려 협상을 시도한다. 영호는 돈을 경찰서로 가져가지 않고 집으로 가져오는. 그리고 보다 안전하기 위해서 바르셀로나로 가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별반 나와 다를 것 같지 않다. 일확천금이 나에게 들어온 다면 누구나 이러한 고민에 빠져들지 않을까? 돈을 가지고 호사를 누리려던 영호를 과연 탓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연극의 등장인물들의 돈에 웃고 우는 모습에 씁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진짜 친한 친구사이인 현준과 영호간에도 차를 빌리는데 돈을 줘야 하고 무슨 일이든 다 그 '돈' 으로 결정을 하려 한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인이 얼마나 돈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지 그러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돈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현재의 모습. 이러한 모습이 다시 한번 슬프게 느껴졌다. 돈이 사람,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 이런 세상은 정말 원치 않는 세상이다. 물질만능주의는 돈 제일주의를 낳았고 사람들은 돈이 사람을 지배한다. 이러한 현대인의 삶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예체능| 2004.10.29| 3페이지| 1,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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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틱틱붐
    락뮤지컬 -틱,틱, 붐!1. 줄거리무대 쪽으로 시계추의 '틱틱틱틱...'소리가 들린다. 이에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가 바로 주인공인 조나단이다. 조나단은 자신이 만든 뮤지컬을 공연하고 싶어하는 가난한 예술가이다. 그러나 최근 '틱틱..'소리가 그의 귀에 들린다. 요즘 그는 작품활동에 몰입하기도 어렵다. 그는 다음주면 30세가 된다. 그러나 그는 30세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자신에게는 그 어떤 밝은 미래도 확실히 보이지 않고 현실적인 상황은 그를 힘들게 만들 뿐이기 때문이다. 조나단에게는 예전에 배우였던 룸메이트 친구인 마이클이 있다. 조나단과 무릎친구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조나단과 함께 꿈을 같이 했다. 그러나 계속 예술가의 생활을 하고 있는 조나단과 달리 마이클은 예술가의 길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여 매디슨 가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며 그는 조나단과는 다른 길을 살아가고 있다. 조나단에게는 수잔이라는 무용을 하는 여자친구가 있다. 수잔은 조나단에게 뉴욕을 떠나서 케이프 코드로 이사를 가서 가정을 꾸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조나단은 자신의 꿈인 브로드웨이와 멀어지는 그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에 머뭇거리고 수잔에게는 어떤 확실한 대답도 해 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느 날 조나단은 마이클의 새로 산 멋진 자동차 BMW를 타고 다운타운에 자리한 그의 새 아파트에 놀러간다.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가 되지 않는 그러한 마이클의 아파트를 보면서 조나단은 앞에서는 축하하며 기뻐해 주지만 더욱 비참함을 느끼고 갈등을 하게 된다.조나단은 벌써 5년째 소호에서 식당 웨이터로 일하며 까다로운 손님들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시중을 든다. 그는 이러한 일에 진저리를 치지만 그 곳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 그의 브로드웨이를 향한 희망, 그는 예술가로서의 희망을 접지 못하고 계속 어려운 생활을 견디며 작품 쓰는 일에 몰두한다. 그러나 처음에서 나왔듯이 시계추의 '틱틱틱..'소리는 점점 더 그에게 크게 들린다. 그리고 그것은 조나단을 더 힘들게 한다. 수잔과 조나단은 지겨운 현실, 힘든 현실에 지쳐가고 의미없는 말다툼을 자주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이클의 설득으로 조나단은 마이클의 회사에 간다. 신제품의 출시를 위한 제품 명을 고르는 그러한 회의에 참석하는데 그는 세미나에서조차 잘난척 하는 비지니스 우먼에게 바보취급을 당한다. 그리고 비웃음을 사며 사회자의 낙오자가 된 듯한 좌절을 느끼게 된다.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하다. 따라서 조나단은 바짝 다가온 워크샵 공연에 열을 낸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만 예전보다 더욱 강렬하게 집착한다. 그의 작품인 슈퍼비아의 완성이 이제 거의 다 되어가고 그는 워크샵의 성공과 함께 서른 살 이후의 새로운 삶을 기대한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는 조나단에게 긴장과 두려움을 더욱 가져다 줄 뿐이다. 그는 날카로운 신경과민 증상을 보이고 이제 시계추 같은 '틱틱틱틱..' 소리의 환청이 예전보다 더 커진 채, 그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수잔은 새로운 직장을 얻어 떠나게 되고 이러한 수잔과 조나단의 갈등은 더욱 깊어만 간다. 수잔이 계속 그의 옆에 남아있길 바라는 조나단의 마음과 조나단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에게 목매달 수 없는 수잔의 골이 더욱 깊어질 뿐이다.워크샵 날이 되었다. 조나단의 기획사의 여자는 많은 저명한 인사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1시간이 남도록 공연장은 텅 비어있다. 조나단은 이에 또 긴장을 한다. 그러나 조금 뒤, 마이클, 수잔, 그리고 기획사의 여자 등등 많은 사람이 그곳을 찾아온다. 조나단의 작품 '수퍼비아'가 공연이 된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는 이제 자신에게 어떤 제작제의가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기획사의 여자에게 듣는 말에 의하면 락과 접목시킨 그의 음악은 참신하기는 하지만 브로드웨이에 설 수 없다는 것, 그리고 한가닥 희망이었던 제작자 역시 자신의 워크샵 공연이 끝나고 일찍 나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좌절감을 느끼고 마이클을 찾아간다. 마이클에게 이런 저런 신세한탄을 하며 이제 작품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얘기한다. 이런 조나단에게 마이클은 충격적인 얘기를 하게 된다. 마이클은 이제 병에 걸려 오래 살 수 없다고 조나단에게 전한다. 조나단은 믿는 친구, 기댈 수 있던 친구였던 마이클마저 자신의 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에 절망과 비통함에 잠긴다. 그리고 그는 더욱 방황하게 된다.조나단의 생일날이다. 그는 어떠한 희망도 갖지 않은 채, 30살 생일을 맞는다. 그토록 두려워했던 30살이 된 것이다. 마이클과 수잔 등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러 왔지만 그에겐 오직 비통함 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생일파티를 하는 도중 제작자로부터 자신과 함께 그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보지 않겠냐는 그러한 투자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조나단, 마이클, 수잔은 꿈을 쫓는 젊은이의 용기와 새로운 희망의 기쁨을 노래한다. 이제 조나단에게 더이상 '틱틱...'소리는 들리지 않고 조나단은 희망으로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리를 잠재운다.2. 감상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 그 꿈이 이뤄지기까지 계속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들은 현실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서 꿈을 접고 현실에 타협하며 살아간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것, 아니면 현실에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은 모두 자기 자신의 몫이다. 조나단은 곧 30살이 된다. 아직은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그 꿈을 향해 계속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 길을 그리 평탄하지 않다. 현실은 그에게 고통을 주고 긴장과 절망을 가져다 줄 뿐이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계속 그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러나 30살 이라는 것은 그에게 부담이 되며 주위는 현실과 타협하라고 그를 설득한다. 그리고 자신의 워크샵이 성공하지 못하자 그는 이제 포기의 상황에 와있다. 그런데 그에게 제작자가 나타났다. 현실은 바로 이런 것이다. 현실에서는 늘 좌절만 있는 것도, 그렇다고 늘 행복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계속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조나단은 자신의 꿈을 가로막던 현실의 벽을 부수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간 것이다. 그를 '틱틱..' 소리로 대신 나타났던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었던 '희망'이라는 존재. 뮤지컬은 희망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이 공연을 택하게 된 배경은 이러하다.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고가는 도중에 육교에 써 있는 뮤지컬 간판 하나가 내 눈에 들어왔다. 처음 눈에 들어온 건 '남경주, 최정원' 이름이었다. 남경주씨의 공연을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남경주씨를 굉장히 좋아했다. 그래서 그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보고싶었다. 공연의 이름을 보았더니 '틱틱붐'이라는 특이한 제목이 눈에 보였다. 평소 자주가는 사이트에 가서 이 공연에 대해서 보았다. 3인 3색의 연기. 같은 공연을 3개의 공연장에서 다른 배우들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남경주, 최정원 뿐만아니라 전수경, 주원성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배우들이 한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되었다. 그러나 게으름으로 인하여 정말 보고 싶었던 강남팀(남경주, 최정원)의 공연은 보지 못하고 대학로팀(주원성, 전수경)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
    예체능| 2004.10.29| 4페이지| 1,0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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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표지 평가A+최고예요
    학교| 2001.11.19| 1페이지| 300원| 조회(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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