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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심리] 애착의 발달과 그 영향 평가A+최고예요
    애착의 발달과 그 영향차례Ⅰ. 서론1Ⅱ. 본론11. 정의12. 애착형성 이론13. 애착의 대상24. 애착발달 과정35. 애착유형36. 애착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47. 애착의 영향5Ⅲ. 결론6※ 참고자료6애착의 발달과 그 영향Ⅰ. 서론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애착(愛着) 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그러나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접하게된 애착 이라는 단어는 그 대상과 의미에 있어서 그것과는 차이가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가져온 애착 이라는 단어에 대한 느낌까지도 - 조금은 부정적인 느낌이었다. -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철없던 1학년 시절 처음으로 애착의 유형에 관해서 배우고 난 후,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괜히 아무런 죄 없는 부모님을 원망한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그 당시엔 꾀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나에게 있어 애착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게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어쨌든 4학년이 되기까지 배우고 공부해온 애착에 대한 지식과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들, 그리고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Ⅱ. 본론1. 정의애착(attachment)은 한 개인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서 느끼는 강한 감정적 유대관계를 뜻한다(Bowlby, 1958; Ainsworth, 1978).이러한 애착이 발달심리학자들에게 있어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출생 후 1년 이내의 영아와 어머니 또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애착형성의 결과가 후에 발달하는 정서적 안정성과 대인관계의 중요한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다시 말해, 애착형성을 실패하거나 안정되지 못한 애착을 형성한 사람들은 정서적 안정성과 대인관계형성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정신 병리적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2. 애착형성 이론애착이 형성되는 이유와 발달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몇 가지 이론적 관점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정신분석이론Freud관계이다. 그러나 근래의 연구에서 이 관점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Harlow와 Zimmerman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대리모 실험의 결과 애착발달의 주 요인이 수유욕구 충족이 아닌 접촉위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 인지발달이론인지발달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 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 영아는 우선 애착대상과 다른 대상을 구별할 수 있는 지각적 변별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안정된 애착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애착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대상영속성도 획득되어야 한다.애착이 보통 7 ∼9개월 사이 대상영속성이 획득되는 시기와 유사한 기간에 형성되는 것은 애착형성이 전반적인 인지발달과정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사실을 시사해 준다.3) 동물행동학적 이론Bowlby의 동물행동학적 이론에서는 애착형성을 종(species)의 보존과 생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본능적 반응의 결과로 보고 있다. 영아는 생득적으로 가지고 있는 미소, 울음 등과 같은 유발자극을 통해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보살핌을 스스로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이러한 유발자극에 반응하도록 생물학적으로 프로그램화 되어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애착은 어머니와 영아간의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4) 기질가설기질가설에서는 애착이 어머니의 양육행동보다는 영아의 기질과 밀접하게 관련된다고 주장한다(Kagan, 1984).3. 애착의 대상영아의 애착대상이 반드시 어머니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 또래친구 또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들 또한 애착의 대상이 될 수 있다.1) 아버지 애착실제로 영아의 1/3이 어머니보다 아버지에게 더 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Elkind & Weiner, 1978). 특히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불안정할 때 아버지 애착은 이를 보완해주는 좋은 방안이 된다.그러나 아버지가 아기와 형성하는 애착의 양상의 어머니와 다소 차이가 있는데, 어머니는 보살피는 행동이 주를 이루는 반면에 아버지는 놀이가 주된 상호작용 양상이된다(Lamb 1986; MacDonald & Parke, 1986; Parke, 1990).2) 다인수 애착근래 여성의 취업이 늘면서 어머니에게 지속적인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 의해 양육되는 영아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경우에 처한 영아의 애착유형을 분석해보면 완전고용 취업모 영아의 36%가 불안정 애착인데 비해 미취업이나 시간제 취업모 영아의 29%가 불안정 애착으로 식별되어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취업모가 불안정 애착을 야기하는 원인이 취업자체에서 오는 다인수 애착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으로 인한 어머니의 불안, 죄의식, 피로 등에 있다는 사실(Owen & Cox, 1988)은 다인수 애착이 걱정할 만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 해 준다.4. 애착발달 과정Ainsworth가 제시한 애착발달의 네 단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제 1단계 (출생 - 2, 3개월)영아는 울음, 발성, 미소, 응시 및 시각적 추적으로 양육자와 접촉을 시도하고 양육자를 그들 곁에 머무르게 하려고 노력한다.2) 제 2단계 (2, 3개월 - 6, 7개월)영아의 신호와 지향반응은 몇 사람의 친숙한 성인에게 한정된다.3) 제 3단계 (6, 7개월 - 3, 4세)양육자에 대한 최초의 분명한 애착을 형성한다. 최초의 애착을 형성한 수 주 내에 대부분의 영아는 아버지, 형제자매, 조부모 및 규칙적으로 만나는 아기 보는 사람에게도 애착을 형성(Schaffer & Emerson, 1964)하며, 생후 18개월까지 단지 한 사람에게만 애착을 형성하는 영아는 거의 없다.4) 제 4단계 (3, 4세 이후)유아와 양육자는 협력자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유아는 인지능력의 증대와 함께 타인의 소망이나 목표를 탐지하고 예상할 수 있으며 사회적 관계에 대한 기본이해를 획득한다.5. 애착유형Ainworth 등은 그들이 고안한 낯선상황 절차를 사용하여 질적으로 상이한 세 가지 애착양식을 확인하였다. 보다 최근에 Main과 So/혼란된 애착으로 명명하였다. 이 네 가지의 애착유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1) 안정된 애착 (약 65%)영아들은 부모를 안전기지로 사용하여 능동적으로 환경을 탐색하고 낯선 사람과도 상호작용 한다. 부모의 부재 시에 울기도 하고 울지 않기도 하지만, 부모가 되돌아오면 반가워하고 쉽게 안정을 되찾는다.2) 회피적 애착 (약 20%)영아들은 부모와 함께 있을 때도 부모에게 무반응적인 것처럼 보이며 부모가 나가도 슬퍼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하는 것처럼 낯선 사람에게도 무반응적으로 행동한다. 짧은 분리 후 재결합하여도 부모를 회피하거나 천천히 부모를 반기며 안아주어도 부모에게 꼭 달라붙지 않는다.3) 불안/양가적 애착 (약 10 - 15%)분리되기 전에 이 유형의 애착양식을 갖는 영아들은 부모 가까이에 있으려고 하고 탐색을 하지 못한다. 부모가 돌아오면, 그들은 화를 내고 저항적 행동을 하며 자주 발로 차고 미는 행동을 한다.4) 불안/혼란된 애착 (약 5 - 10%)가장 큰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애착유형으로 이 유형의 영아들은 재결합 시에 여러 가지 혼란스럽고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부모가 안아주면 다른 곳을 바라보거나 대단히 활기 없고 우울한 표정으로 부모에게 접근하기도 하고 때로 부모로부터 도망쳐서 벽에 머리를 기대기도 한다.6. 애착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애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민감성이 중요하며 이외에도 신속성, 접촉의 양 등이 중요함을 줄을 치며 배웠던 기억이 난다. 이 밖에도 한사람 혹은 소수의 양육자와 가까운 관계를 형성할 기회, 영아의 특성, 부모의 내적 작동모델 등을 들 수 있는데 여기서는 부모의 내적 작동모델에 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내적 작동모델이란 Bowlby가 제안한 개념으로 애착인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개인이 형성한 자기와 타인에 대한 정신적 표상이다. 다시 말해서 양육자에 대한 애착은 영아가 양육자로부터 보살핌을 받을 때의 정서적 경험을 기초로 자기와 애착인물 및 외부세계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내적애착에 대한 부모의 내적 작동 모델을 평정하기 위하여 성인애착면접을 고안하였다. 이 면접에서 성인은 아동기의 애착경험을 회상하고 평가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본질이 아니라 아동기 경험과 그것의 영향을 기술하고 평가하는 성인들의 생각이나 사고의 일관성이다(장휘숙, 1999).면접결과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의 내적 작동모델이 확인될 수 있었다.[어머니의 내적 작동모델과 영아의 애착안정성의 관계]{어머니의내적 작동모델 유형특 징영아의 애착분류자율적-안정형이 유형의 어머니들은 일관성 있고 믿을 만하다. 그들의 부모를 이상화하지도 않고 과거에 대해 화난 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안정된거부형이 유형의 어머니들은 과거에 대한 구체적 기억을 회상하지 않으며 그들의 부모를 무조적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회상한 내용에 대해 감정의 개입 없이 완전히 지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회피적몰입형이 유형의 어머니들은 아동기 경험에 몰입되어 있고 때로 부모에 대해 분노를 표현한다. 애착경험에 대해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며 일관성 있게 설명하지 못한다.불안/양가적미해결의-혼란형위의 세 가지 유형 중 하나 혹은 둘 이상의 특성을 보이인다.불안/혼란된7. 애착의 영향1) 애착유형의 지속성(1) 애착유형의 지속성앞에서 말한 네 가지 애착유형의 영아들을 만 6세가 되었을 때 다시 낯선 상황 에 두고 이들의 행동을 관찰한 연구(Main & Cassidx,1988)는 애착유형의 지속성을 볼 보여준다. 6세가 된 안정애착유형의 유아는 낯선 상황에서 어머니와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하는 등 상호작용의 양이 많은 한편, 불안정 회피애착 유형의 유아는 어머니를 쳐다보거나 말을 거는 일의 극히 적고, 어머니와의 상호작용도 제한적이었다.불안정 저항애착 유형의 유아는 행동이나 음성에서 어머니에 대한 친근함이나 의존하려는 욕구를 과장되게 드러내는 경향이 있었다. 불안정 혼돈애착유형의 유아는 부모에 대해서 자신이 부모역할을 하려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이러한다.
    교육학| 2003.06.15| 7페이지| 1,000원| 조회(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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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연구] 카드를 이용한 언어 지도 통해 상황에 맞는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기
    카드를 이용한 언어 지도 통해상황에 맞는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기목차Ⅰ. 사례의 특성 11. 영수의 가정에서의 생활 12. 영수의 문제 행동 1Ⅱ. 목표행동 설정 2Ⅲ. 연구 절차 21. 기초선 기간(5월 12일 ∼ 5월 14일) 22. 중재 절차 및 방법(5월 15일 ∼ 5월 26일) 3Ⅳ. 결과 41. 1단계 중재방법의 시행 결과 42. 2단계 중재방법의 시행 결과 43. 3단계 중재방법의 시행 결과 54. 종합 결과 5Ⅴ. 요약 및 논의 6그래프 목차[그래프 1] 기초선 기간 동안의 관찰 결과 3[그래프 2] 중재결과 5카드를 이용한 언어 지도 통해상황에 맞는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기Ⅰ. 사례의 특성영수(가명)는 13살의 정서장애(자폐)아동으로 웃음이 많은 아이이다. 교실로 들어서 영수를 처음 봤을 때, 공책에 무엇인가 열심히 색칠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쓰던 볼펜이 없어지자 교실 여기저기를 뒤지고, 볼펜 줄까? 하고 말을 걸었다. 이처럼 영수는 주로 학교에서 공책을 까맣게 칠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이와 같이 영수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하루에도 수십 대의 기차를 그리곤 했다고 한다. 글자를 알면서부터 글자로 공책을 까맣게 칠하곤 했으나, 지금은 단지 기하학적인 모양의 선들로 공책을 가득 채운다.또한 어릴 적에 영수는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붙을 정도로 식탁, 냉장고 등을 타고 올라가 바닥에 내려 올 줄을 몰랐다고 한다. 지금도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지만 교실에 있는 동안은 의자에 잘 앉아 있다.세 돌이 지나면서부터 글자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글자를 또박또박 읽을 수 있고, 쓰는 것도 가능하다. 동요를 좋아하고 무척 많이 알고 있으며,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옆으로 풀쩍풀쩍 뛰어 다닌다. 간단한 곡은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다.때때로 교사에게 다가가 꼭 안기기도 하고 웃으면서 눈을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로 늘 혼자 지내고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거나 말을 하는 일은 거의 없다.1. 영수의 가정에서의 생활영수 어머니와의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된 영수의 가정에서의 생활은 다음과 같다.영수는 기숙사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한 달에 두 번 정도 집에 간다. 따라서 영수 부모님께서는 영수가 집에 오면 여기 저기 여행을 많이 데리고 다닌다고 하셨다.그 외, 집에 있을 때는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공책에 색칠을 하거나, 씻는 것을 좋아해서 동생(현재 초등학교 1학년, 남)과 같이 목욕탕에서 몇 시간이고 같이 논다고 하셨다.2. 영수의 문제 행동어떠한 중재도 없이 영수의 학교생활을 3일 정도 관찰하면서 알게 된 문제 행동들은 다음과 같다.첫째,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공책, 스케치북과 그리고 필기구(볼펜, 연필, 색연필)를 찾아내 기하학적인 모양의 선들로 종이에 구멍이 날 정도로 까맣게 칠한다. 이 행동은 교 실 밖으로 나가지 않는 한 대부분 지속된다.둘째,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있으면, 으--하고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손을 물어뜯는다.셋째, 우는 것을 싫어해서 우는 아이를 보면 발로 차거나 머리를 밀어 벽에 박게 하는 등 의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낸다.넷째, 가래를 뱉는 듯한 소리를 수시로 낸다.다섯째, 바깥에 나가면 가만히 서있지 못하고 학교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높은 곳에 올 라가기를 좋아해 농구골대위로 잘 올라간다.여섯째, 먹는 것을 좋아해 교사의 책상 서랍을 뒤져 코코아 가루나 사탕 같은 것을 찾아 먹으며, 심지어 열쇠로 잠겨진 사물함을 열기 위해 열쇠를 비틀기까지 했다.일곱째, 필요한 것이 있을 때 「 줄까?」와 같은 식으로 말을 한다.여덟째, 이름을 불러도 고개를 들어 쳐다보거나, 네- 하고 잘 대답하지 않는다.Ⅱ. 목표행동 설정영수의 문제 행동들 중에서 짧은 기간(1-2주)동안의 중재를 통해 영수에게 도움이 될만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듯한 것을 생각해본 결과, 간단한 두 가지의 목표행동을 정하게 되었다.{{첫째, 자신이 필요한 것에 대해「 줄까?」 와 같은 식을 말하기를 「 주세요」 와 같이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둘째,「영수야∼」하고 부르면 「네∼」하고 바로 대답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Ⅲ. 연구 절차1. 기초선 기간(5월 12일 ∼ 5월 14일)5월 12일에서 14일까지, 3일 동안을 기초선 기간으로 잡고 영수의 목표행동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즉, 필요한 것이 있을 때, 「 줄까?」 식으로 말하는 것과, 이름을 불렀을 때,「네∼」라고 대답하는지 여부에 관해 집중적으로 관찰·기록하였다.첫째, 영수가 주로 사용하는 말들은 몇 가지 형태로 정해져 있었는데 그 중 목표행동에 관련된 것으로「간식 줄까, 볼펜 줄까, 물 줄까, 우유 줄까」 등과 같이 교실에서 흔히 보는 것 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 줄까」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책을 칠하기 위한 볼펜이 없자, 계속해서 볼펜 줄까? 하고 교사에게 말했다.둘째, 이름을 불렀을 때 대답하는 행동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대부분 공책에 색칠하는 일에 몰두해 있어서 불러도 쳐다보거나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기초선 기간 동안 이러한 형태의 목표 행동이 나타난 횟수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2. 중재 절차 및 방법(5월 15일 ∼ 5월 26일)중재는 10일 동안 이루어 졌으며, 3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문제행동이 나타날 때 마다 1단계의 중재방법을 행하였으며, 2단계와 3단계는 따로 시간을 두어 개별적으로 하루에 30분 정도씩 행하였다.1) 1단계 - 고쳐 말하게 하기(5월 15일 - 5월 26일)「 줄까」 형태의 말이 나타나면 아니, 그렇게 말하면 안돼! 하고 말하면서 3초 동안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르게 말하도록 한 후 그렇게 하면 사탕을 주었다. 또한 이름을 불렀을 때, 네∼하고 대답해야지 하고 일러주고, 네∼하고 대답하면 사탕을 주었다.〔예〕볼펜 줄까? 라고 말했을 때, 아니, 그렇게 말하면 안돼! 하고 말하면서 3초 정도 손을 잡고 있은 후에, 볼펜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라고 알려주거나, 다르게 말해봐 라고 요구한 후에 볼펜 주세요 라고 말하면 그래~ 그렇게 말해야지 잘했어 하고 칭찬하며 사탕을 주었다.2) 2단계 - 상황카드 읽고 답하기(5월 19일 - 5월 22일)자주 말하게 되는 상황을 카드로 만들어 읽어 보게 한 뒤,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질문에 대답해 보도록 한다.〔예〕{{위와 같은 카드를 만들어 읽어 보게 한 후,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영수야∼ 영수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연필이 필요한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 라고 질문 한다. 바르게 대답하면 그래~ 맞았어! 하며 사탕을 주고, 틀리면 다시 카드를 보여주고 읽어보도록 한다.3) 3단계 - 상황에 알맞은 카드 고르기(5월 23일 - 5월 24일, 5월 26일)2단계에서 연습한 문장에 들어 있는 낱말로 구성된 카드를 주고, 질문의 상황에 맞는 카드를 골라 보도록 한다.〔예〕{{{{{위 와 같은 카드를 4장정도 책상 위에 두고 사탕이 먹고 싶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되지? 또는 선생님이 영수야∼ 하고 부르면 어떻게 대답해야 되지? 하고 질문 한 뒤에 알맞은 카드를 골라보도록 한다. 역시 맞추면 사탕으로 강화하고 틀렸을 경우 다시 카드를 골라 보도록 한다.Ⅳ. 결과1. 1단계 중재방법의 시행 결과1) 「목표 행동 1」의 결과「 줄까?」하고 말했을 때, 「 주세요 라고 해야지」 하고 일러주면 그렇게 말 했다. 또한 「다시 말해 보자 -」 까지 말해 주면 「주세요」 하고 뒷말을 이어서 하 거나 「 주세요」하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했다.예를 들어, 물 줄까? 라고 말 했을 때, 다시∼ 말해보자 물? 이라고 말해주면 물 주세요. 또는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었다.3일이 지난 후 「 줄까?」 라고 말하던 것은 거의 사라졌다.2) 「목표 행동 2」의 결과「영수야∼」하고 이름을 불렀을 때, 자발적으로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단지 「네∼하고 대답해야지」 라고 하면, 기계적으로 「네∼」하고 따라 말했으나, 다시 「영수 야∼」하고 불렀을 때,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2. 2단계 중재방법의 시행 결과1) 「목표 행동 1」의 결과상황카드를 보여주고 읽어 보게 했을 때, 질문의 답에 리듬과 음 넣어 읽으며 즐거워 했다. 실제 상황에서도 카드에 적힌 답 「 필요해요」, 「 주세요」하고 연습한 것 을 그대로 적용해서 말할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 「 줄까?」라고 말한 경우는 연구 자와 함께 있는 동안은 한 번도 없었다.2) 「목표 행동 2」의 결과「영수야∼」하고 이름을 불렀을 때, 자발적으로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나, 대답 하라고 일러주고 「네∼」하고 대답하는 행동은 한 동안(약 5분 정도) 지속 되었다.
    교육학| 2003.06.01| 7페이지| 1,000원| 조회(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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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안] (기본교육과정)사회과학습지도안 평가B괜찮아요
    사회과 교수-학습지도안일시2003년 5월 19일 월요일 4교시대상5학년 1반장소5학년 1반 교실과목사회지도교사000단원명이것을 사고 싶어요.주제가게의 종류와 판매하는 물건 알기학습목표교사가 제시한 물건(연필, 옷, 수박 등)이 어떤 가게(과일가게, 옷가게, 문방구 등)에서 파는지 고를 수 있다.교사가 제시한 물건(연필, 옷, 수박 등)이 어떤 곳(과일가게, 옷가게, 문방구 등)에서 파는지 고를 수 있다.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학습활동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가' 집단'나' 집단'다' 집단도입(10분)-인사하기"여러분 다 같이 인사해 봅시다~""차렷~ 경례~"하고 구령을 한다.교사의 말에 집중을 하고 즐겁게 인사한다.자리에 앉아 교사의 말을 듣는다.자리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교사의 말에 관심이 없다.수업시작 전 모두 자리에 앉도록 한다.-출석 부르기" 어디 있나요?" 하고 한 명씩 이름을 부른다.호명되는 친구를 가리키며 적극적으로 대답한다.자신의 이름에 대답하고 반응을 보인다.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출석을 부를 때 이름에 멜로디를 넣는다.-학습목표 소개하기학습목표를 읽어주고, PPT 자료 화면으로 보여준다.교사가 제시하는 목표를 주의를 기울여 듣고 읽어 본다.제시 화면을 보고 교사가 읽어주는 목표를 듣는다.제시화면을 바라본다.TVPPT 목표 제시 화면전개(25분)-과일가게 알아보기과일가게 그림을 보여준다."여기는 과일가게에요." "이곳에서서는 무엇을 팔까요?"라고 질문한다.과일 그림을 나눠주고 과일가게 그림에 붙이도록 한다.과일가게에서 파는 물건(과일종류)를 2가지 이상 대답하며, 교사가 나눠준 과일 그림을 열심히 과일 가게에 붙인다.교사의 지시에 의해서 과일의 종류를 1가지 정도 말 할 수 있고, 과일 그림 들을 과일가게 그림에 붙인다.교사의 도움을 받아 함께 과일 그림들을 과일 가게에 붙인다.과일가게그림여러 종류의 과일그림(바나나, 수박, 사과, 배, 귤, 복숭아, 딸기, 참외 등)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학습활동자료 및 지도상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가' 집단'나' 집단'다' 집단전개(25분)-옷가게 알아보기"지금 무엇을 입고 있나요?"하고 물으며 아이들이 입은 치마, 바지 티셔츠 등의 옷 종류를 알아본다.옷 그림을 나눠주고 옷 가게 그림에 붙여보도록 한다.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무엇인지 대답하고, 옷가게에 가야지 살 수 있음도 대답한다.옷 그림을 옷 가게 그림에 흥미를 가지고 붙인다.교사의 지시에 의해서 옷 그림들을 옷가게 그림에 붙인다.교사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옷 그림을 옷 가게 그림에 붙인다.옷 가게 그림여러 가지 종류의 옷 그림(바지, 치마, 티셔츠 등)-문방구 알 아보기"연필과 지우개를 사려면 어디에 가야 할까요?""문방구에 가야하죠?"하고 말하며 문방구 그림에 학용품 그림들을 붙여 보도록 한다.
    교육학| 2003.05.18| 2페이지| 1,000원| 조회(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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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 연령별아동발달(언어발달중심으로) 평가B괜찮아요
    연령별 언어발달 특성Ⅰ. 언어발달 이정표와 연령별 언어 발달-전문요원 교육('95)2 구문구조의 발달1세·한 낱말기2세·두 낱말 조합. 의문문, 부정문, 평서문, 감탄문 사용·명사+명사(아빠 책), 명사+동사(물 줘), 부사+동사(같이 가)3세·세 낱말 조합. 의존명사 '-거(것)'(-하다 동사와 결합)·주어+목적어+서술어, 주어+부사어+서술어, 주어+서술어+서술어·주어+주어+서술어(이중주어문) ∼서술어의 이른 획득4세·구의 활발한 탐색(명사구, 동사구). 의존명사 '-거' 이전에 나오는 관형절거의 완성. 부사절이나 인용절도 가끔 보임5세·겹문 종종 사용. 다양한 연결 시도. 의존명사의 사용이 어른에 가깝다.·명사절(명사형 전성어미 '-가', '-기')의 늦은 습득·3세 이후, 구·절에 관련되는 문법 형태소들의 발달이 두드러짐·5세 정도 이르면 접속부사의 사용이 다양해짐(3·4세 수준에서는 '근데', '그래가지 구'와 같은 접속 부사를 습관적으로 또는 주의를 끌기 위해 사 용)1 말소리의 발달 -개인차가 크다옹알이·음절성 발음 /m, n, p', b, t', d, k', g, I, e, u, a/1세·파열음, 비음 /가, 가, 가, 가, 가, 가/ 평음과 격음이 먼저2세·성문음, 기식 파열음 /가, 가/3세·파찰음 /가, 가, 가/ →해쪄/했어, 가쪄/갔어4, 5세·유음, 마찰음 /가, 가, 가/3 문법 형태소의 발달문법 형태소의 관찰에 있어 특정 조사의 경우,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데에 주의해야 한다.2세·서술격 조사 '-야', 의존명사 '-거(것)', 주격조사 '-이/가', 특수조사(주제)'- 는', 보조동사 '줘', 과거 시제 '-었-'3세·연결어미 '-고', 다양한 종결어미4세·의존명사 '수', 목적격 조사 '-를', 관형형 어미에 시제를 포함한 표현5 화용 발달1세·이름 붙이기, 대답하기, 부르기, 요구하기, 모방하기, 질문하기-한 낱말 수준에 있는 아동들이 화용 면에서의 표현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2세·자기 중심적. 자기의 생 전달할 수 있음.·다양한 문법 형태소 사용. 특히 '-가입니다'형을 사용(학교 교육의 영향)Ⅱ.영아기의 언어 발달 (Lenneberg, 1967)■ 3개월8주 때보다 확실히 덜 운다. 말을 건네고 고개를 끄덕여 주면, 미소짓고 구구(cooing)하는 소리들, 꽥꽥거리거나, 꾸룩꾸룩하는 소리들을 낸다, 이 소리들은 성격상 모음에 해당되고, 음정이 변조된 것이다. 15내지 20초 동안 구구 소리를 낸다.■ 4개월사람의 목소리에 대해 더 명확하게 반응한다, 즉 머리를 돌리고 눈은 말하는 사람을 찾는 것처럼 보인다, 가끔씩 깔깔 웃는소리(chuckling)를 낸다.■ 5개월모음과 같은 구구 소리에 군데군데 자음적인 소리가 들어간다. 순음, 마찰음, 그리고 비음을 많이 낸다. 음성학적으로 볼 때 모든 발성이 주위환경의 성숙된 언어소리와는 매우 다르다.■ 6개월구구소리가 한 음절 소리와 흡사한 옹알이로 변화한다, 모음과 자음 모두 그다지 고정적으로 반복되지는 않는다. 마, 무, 다, 등과 비슷한 소리를 가장 많이 낸다.■ 8개월재복제(또는 더 계속적인 반복)가 빈번해 진다, 억양패턴이 독특해 진다, 발음으로 강조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10개월발성이 꾸룩꾸룩 소리(gurgling) 또는 비누방울 분기와 같은 소리놀이와 혼합된다. 소리를 모방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나 모방을 성공적으로 하지는 못한다, 들었던 단어들을 선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단어들을 구분해 가기 시작한다.■ 12개월동인한 소리 계열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반복되고, 단어(엄마 또는 아빠)가 나타난다. 몇 개의 단어와 간단한 명령(네 눈이 어디 있는지 보여줘)을 이해한다.■ 18개월3개 이상 50개 이하의 명확한 소리 목록을 갖는다. 여전히 옹알이를 많이 하지만 이제는 옹알이가 복잡한 억양패턴을 가진 여러 음절로 이루어진다. 정보를 교환하려는 시도를 보이지는 않으며 자기 말이 이해되지 못한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단어에는 "안녕" 또는 "안돼"와 같은 항목이 포함되지만, 어휘목록을 들을 두 단어 문구로 를 끌려고 의도적으로 만지거나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을 함·11∼12개월 : 부모, 낯익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뚜렷하게 구별함·다른 유아들이 놀고 있는 곳을 쳐다보거나 기어가며 관심을 보임④ 정서발달·처음에는 미분화된 흥분 상태로 감정 상태가 분화되지 않음·0∼1개월 : 비교적 무반응적이며 간혹 얼굴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해 미소짓는 것처럼 보 임·2개월경 : 기쁨을 나타내는 미소를 보임·3개월경 : 불쾌와 쾌 정서가 나타남·4∼5개월 :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명확해져서 잘 울거나 웃음·5∼6개월 : 공포, 분노, 혐오, 애정 등의 정서 반응이 분화되어 나타남·9∼12개월 : 엄마나 돌봐주는 사람에게 애착하고 낯선 사람에게는 불안 반응을 보임⑤ 인지발달·인지발달은 지각 운동 기능 발달과 밀접히 관련됨·시각 발달 - 4개월 : 명도가 높은 색, 대비가 뚜렷한 형태를 선호함·청각 발달 - 생후 3∼4일: 소리에 반응함- 3개월경 : 말소리 리듬에 따라 반응함- 8∼12개월 : 숨기는 것을 본 경우에는 그 물체를 찾아낼 수 있음·1세 전후 : 손으로 사물을 탐색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임. 사람이나 사물의 특정 행동 반 응을 얻고 싶을 때에는 의도적으로 건드리기도 함『1∼2세』① 언어발달·첫 단어를 말하고 어휘 발달이 급속히 진전되나 개인차가 있음- 9∼15개월 : 한 단어로 말하기(엄마, 아빠, 맘마, 우유 등)- 17∼20개월경 : 40∼60개 정도의 어휘 사용·낙서를 하듯이 쓰기 시작함- 18개월 : 우연한 수직선의 출현 이후 의도적으로 수직선을 그리기 시작(긁적거리기 단계: 수직선)- 19개월 : 수평선 긋는 것에 초점을 두어 긁적거리기 시작(긁적거리기 단계: 수평선)- 18∼20개월 : 두 개의 단어를 결합해서 표현하기 시작함('엄마, 같이' '아빠, 우유' 등)- 20개월 : 팔을 휘두르듯 그리다가 우연히 원형의 자국을 만듬. 낙서하듯이 그린 것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함- 22개월 : 의도적으로 수직선과 수평선을 그림- 23∼24개월 : 의도적으로 쓰기 도의 손수건을 인형의 손수건처럼 사용)·18∼24개월 : 무엇이든 모방하려 함- 이전에 들었던 소리나 행위 재생하기- 복합적인 음성 모방하기- 상징놀이를 즐기기 시작 (예: 큰 블록을 인형 침대로 사용하기)- 간단한 블록 구성하기- ○, △, □ 모양 등의 간단한 모양 퍼즐이나 2-3 조각 그림 퍼즐 맞추기『2∼3세』① 언어발달·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해석하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서 자기 중심적인 언어가 지배적임·낱말의 의미를 과잉 축소하거나 과잉 확대하여 사용함- '할머니'는 함께 사는 할머니에 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할머니라고 하면 화를 냄(과잉 축소)- 물건을 가리킬 때 사용한 '저거'라는 말을 사람에게도 사용함(과잉 확대)·2세경에 이르면 어휘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300개의 단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약 50 개의 단어를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음·존대말, 부정문, 관계절을 사용하고 3세경에는 900개 정도의 낱말을 사용하기 시작·명사 외에도 동사, 전치사, 형용사, 부사를 사용함·2∼3개의 낱말로 된 문장을 사용함·자기 자신이나 인형을 상대로 말함·자신의 감정, 욕구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음·끊임없이 사물의 이름을 물어봄·신체 부분 명칭, 친숙한 동물 이름, 색깔 이름 등을 말함·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는 것을 좋아함·자신과 다른 사람의 이름을 알고 사용함·잠시 동안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음·자기 중심적으로 말을 반복하거나 생각을 종종 말로 표현하기 때문에 혼자서 중얼거리기 도 함·스스로 그림책을 선택하고 사용할 줄 알며,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 듣기를 즐김·생각을 그리거나 써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여 긁적거리려는 시도를 함·낱자를 모방하여 쓰기 시작하며 의도적인 글자 모양의 일부가 나타남② 신체발달·키는 2세 경에는 출생 시의 1.6배쯤 되고, 2세 이후에는 키의 증가 속도가 점차 감소하며 체중은 출생 시의 3.6배가 됨·신체를 다루는 기술이 발달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짐- 계단을 잘 대한 긍정적 부정적 개념이 발달함·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뚜렷해짐·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느낌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함·성인과 비슷하게 감정을 느낌(기쁨, 즐거움, 공포, 분노, 걱정, 질투 등)·낯선 동물, 의사나 간호사, 큰 벌레 등에 대한 공포심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함·자신이 주변 세계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위하여 신체적으로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함·분노 행동(화내기)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요구가 저지 당하면 심하게 울거나 발을 버 둥대며 우는 등의 행동을 보임·자아에 대한 느낌이 강하게 발달하여 고집을 부리거나 도움을 거부하는 행동을 나타내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싫어', '안돼'라는 말을 많이 사용함·상징놀이에서 자신의 느낌을 나타내고, 성인을 동일시하여 모방함·질투심을 많이 표현하며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오줌싸기, 말썽 피우기,또는 먹는 것을 거 부하거나 아프다는 핑계 대기 등으로 관심을 끌려고 함·애정 표현 행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안아달라는 요구가 많음·점차 자신감과 확신감을 표현하기 시작하므로 자기 자신을 으스대듯 내보이거나 자랑하 고 싶어함·인내심이 적고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함·자신만의 공간을 찾기 시작해서 기어들어가거나 숨어 있기를 좋아함·노래 듣고 부르기를 즐기기 시작하고 일부분을 부를 수 있음⑤ 인지발달·유아는 매우 호기심이 많고 탐구력이 강한 문제 해결자로서, 사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 고 왜 그런 행동이 일어나는지를 발견하려고 시도하므로 끊임없이 주변 세계에 대해 관 찰하고, 질문하고, 조작하고, 분류하고, 측정함·언어와 상징을 사용하여 사고하고 기억하기 시작하며,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함·같은 것을 되풀이해서 놀이하기를 즐김·위험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반적인 위험 상황으로부터 몸을 멀리 함·사물을 분해하였다가 다시 조립할 수 있음·사물의 색, 모양, 크기, 용도등에 따라 단순하게 분류할 수 있음·양, 수에 대해 제한된 이해를 보이기 시작하고 '1'의 개념이 생김·위, 아래, 안의 개념이 생김·짧은 시동)
    교육학| 2003.04.22| 13페이지| 1,000원| 조회(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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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육] 지체부자유아동을 위한놀이 평가A좋아요
    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한 놀이Ⅰ. 서론지체 부자유아란 팔, 다리, 목, 척추 등이 외형상 일반 아동과 달리 변형되었거나, 변형은 없더라도 지체의 기능이 부자유스러운 아동을 뜻한다.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동 가운데, 지적 발달은 정상이거나 우수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지체 부자유아는 주변의 환경을 다루는 데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신체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사람과 접할 때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정상 어린이들이 즐기는 놀이 활동에서 제외되는 슬픔을 맛보기도 한다.그러한 의미에서 지금부터 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한 놀이를 선택할 때의 유의점과 그들의 위한 놀이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유의점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한 놀이 선 택시 유의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아동이 놀이를 즐기고 환경을 탐색하도록 하는 방법들을 고안해내기 위해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② 아동과 놀이를 할 때는 움직임, 근육조절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시각적 접촉의 범위를 최대로 할 수 있는 위치로 아동을 옮겨주거나 위치를 잡아준다.- 받침대 위에 엎드리기, 특별히 설계된 의자에 앉기, 경사진 표면 위에 눕기 등③ 아주 어린 아동들은 놀이를 하는 동안 다양한 위치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④ 놀이를 위해 가정 공간을 선정할 때는 아동의 직접적인 활동참여를 방해할 수 있는 물리적 또는 환경적 장애물들은 가능한 제거한다.⑤ 지체부자유 아동들은 언어에 문제를 가질 수 있으며, 아동의 구어와 언어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지원과 놀이 또는 활동의 유형들을 판별하기 위해 언어치료사들과의 긴밀한 협조할 필요가 있다.⑥ 아동이 양팔과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면 동시에 두 손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⑦ 아동이 한 손만 사용하거나 손 힘이 약하고 협응이 안 되는 경우라면 놀이활동에 충분히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나 물리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아동의 손이 보통 사람보다 작고 쥐는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접착천의 한 부분은 긴 장갑에 붙이고 다른 한 부분은 블록이나 작은 인형에 붙여서 아동이 장갑을 끼고 물건을 집어 올릴 수 있게 해준다.⑧ 아동이 보행이 불가능하고 손을 사용할 수 없다면 많은 활동을 발만을 사용하도록 변형해 준다.- 발로 그림 그리기, 발로 블록 쌓기, 발에 인형 끼우기 등⑨ 몸의 사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점을 기억한다.⑩ 아동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관심을 그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도록 유도한다.⑪ 아동에게 격려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2. 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한 놀이(1) 감각발달을 위한 놀이『롤빵 게임』- 담요로 아동의 몸을 감싼 다음 큰공이나 덧 베개를 아동 몸의 위아래로 힘있게 굴린다. 아동은 이러한 활동이 자기의 몸을 이완시켜주고 진정시킨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모빌 게임』- 소리나는 장난감이나 다른 친숙한 사물들을 아동 앞이나 옆에 매달아 놓는다. 아동이 눈으로 장난감을 발견하고 손으로 그것을 만지도록 격려한다. 지체부자유 아동은 측면이나 앉은 자세를 사용하고 사물에 닿도록 아이의 어깨나 팔을 부드럽게 밀어준다.『음식 알아 맞추기 게임』- 몇 가지의 뚜렷한 맛과 냄새를 가진 음식을 준비한다. 아동은 눈을 감고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 맞춘다. 아동은 알아맞히기 위해서 촉각과 후각 그리고 미각의 세 가지 감각을 사용할 것이다. 이 게임은 약간의 언어 능력이 있고 지적하거나 만지는 것과 같은 몸짓을 할 수 있는 아동을 위한 것이다.『북치기 게임』- 그릇과 숟가락 또는 장난감 북을 사용하여 함께 음악을 연주한다. 교대로 서로 흉내내면서 쳐본다, '작게'나 '크게'와 같은 말을 사용하여 다양한 리듬과 소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목소리를 사용하여 그 리듬을 흉내내어 본다. 지체부자유 아동이 팔과 손을 움직일 때 도움이 되도록 좀 더 느리면서도 확실한 동작을 취한다. 만약 아동의 근육이 긴장되어 있을 경우에는 아동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기 전에 긴장이 풀렸는지를 확인한다.(2) 움직임 발달을 위한 게임『담요를 이용한 굴리기 게임』- 타월이나 담요로 아동을 싼 다음 담요 한 쪽 끝을 살짝 당겨서 아동이 부드러운 깔개나 쿠션 위로 굴러 나오도록 한다. 지체부자유 아동은 아동을 눕힌 다음 그의 발을 부드럽게 잡아 마치 자전거를 타듯이 앞뒤로 번갈아 움직여준다. 이 같은 절차를 아동의 팔을 잡고 반복한다. 이것은 만일 아동의 근육이 너무 긴장되어 있다면 아동의 신체를 느슨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훌라후프 다리 건너기 놀이』- 여러 개의 훌라후프를 사슬처럼 이어서 다리를 만든 후 아동이 훌라후프를 밟지 않고 한 쪽 끝에서 한 쪽 끝으로 건너도록 한다. 두 발로 뛰는 것이 가능하면 콩콩 뛰어서 건너갈 수 있도록 해본다. 훌라후프에 아동이 걸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등산하기 게임』- 매트리스의 한 쪽을 기울여서 경사지게 만든다. 경사면을 기어올라감으로써 '등산' 게임을 시작한다. 아동이 바짝 뒤쫓아 따라 올라오도록 격려한다. 매트리스 아래 공간을 받쳐서 지지대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아동에게 등산에 대해 말해준다. 아동이 정상에 도달하면 헉헉 숨차하면서 "자, 우리는 산밑으로 내려간다"라고 말한 다음 다시 밑으로 굴러 내려오도록 도와준다.『길 따라 기어가기 게임』- 색 털실이나 테이프를 이용하여 마룻바닥 또는 잔디밭 위에 구불구불한 길을 만들어 놓는다. 손과 무릎으로 길을 따라 기어간다. 처음에 먼저 시범을 보이는 것이 좋다. 아동 바로 옆에서 기어가면서 여러 가지 기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배를 바닥에 대고 팔을 사용하여 수영을 하듯이 기거나 또는 상체는 똑바로 세우고 무릎으로 기면서 길을 따라 갈 수도 있다. 길 수 없는 지체부자유 아동을 위해서 스케이트보드를 사용해도 좋다. 스스로 나아가기 위해 팔이나 손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만약 아동이 스스로 밀 수 없다면 친구들이 도와 줄 수도 있다.『점과 점 잇기 게임』- 칠판 위에 원, 사각형, 삼각형, 직사각형 등의 간단한 형태를 사용하여 집, 동물, 꽃이나 장난감을 점으로 그려놓는다. 아동에게 색 분필을 주고 그 점들을 연결하여 선 그림을 완성하게 한다. 게임을 좀 더 의욕적으로 하기 위해 점을 따라 숫자를 세게 하는 것도 좋다. 지체부자유 아동의 참여와 수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는 기구와 신체적인 자세에 대하여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팝콘 게임』- 아동에게 팝콘 튀기는 기계에서 팝콘이 튀겨질 때의 소리를 듣고 모습을 지켜보게 한다. 팝콘이 튀는 소리를 녹음해 두었다가 아동에게 들려주면서 팝콘이 튀는 모습을 흉내내게 한다. 공기 중에서 '펑'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떨어지는 다양한 방법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활동이 끝나면 팝콘을 다 같이 먹도록 한다. 바닥에서 두 발을 떼는 것이 어려운 지체부자유 아동에게는 한 번에 한 발씩만 떼라고 한다. 필요할 때는 신체적 도움을 준다. 만약 아동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경우라면 팔과 손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탐색한다.
    교육학| 2003.04.14| 4페이지| 1,000원| 조회(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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