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칼 로저스의 생각을 접하며학창시절에 나를 흠뻑 매료시켰던 만화가 있었다. 고교 농구부를 소재로 했던 그 만화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펼쳐나가곤 했다. 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는 주요인물에 비해 등장횟수는 적었던 안감독이란 캐릭터였다. 모 패스트푸드를 상징하는 뚱뚱하고 후덕해 보이는 할아버지모델을 닮은 그 감독은 아무리 중요한 시합을 하는 중이어도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지 않는 감독이었다. 그러나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지만, 선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할아버지 감독과 함께 선수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재능과 가치를 발견해내며 상황을 해결해나간다.어렸을 적에는 그저 괴짜감독이라고만 생각했던 그가 상담이론을 접하던 중 불현듯 머리에 떠올랐다.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이론의 중심내용을 만화속의 인물은 이미 깨닫고 실천에 옮기고 있었던 것이다. 교사나 감독, 간부 등 누군가를 이끌어 가야 할 사람들이 비지시적이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지시적이 되기란 또 얼마나 쉬운 일일까? 지시, 경고, 충고 등 즉각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포기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칼 로저스는 상담자가 비지시적이 될 수록 내담자와의 관계형성과 상담결과에 오히려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고 만화속의 안감독 역시 그러했다.칼 로저스는 인간을 매우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존재로 보았으며,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은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다고 믿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힘은 내담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담자 또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이를 실행할 때 상담의 효과는 더욱 극대화 한다고 보았다.상담의 중심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로저스의 확신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상담이론과 기법이 되었다. 또한 민주적인 인간관계를 강조하는 그의 이론은 치료뿐만 아니라 교육, 회사, 집단 등 모든 사람들 간의 인간관계 상호작용, 철학, 그리고 존재의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그의 대학원 시절도 의심하고,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가 배웠던 종교적 교리에 대해서 의심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그 세미나에서의 학생 지향적 수업은 그가 그 세미나를 버리고 심리학을 공부하도록 하는데 일역을 하였다. 로저스는 1928년부터 1939년까지 로체스터 대학의 아동지도센터에서 일하였다.그는 1939년에서 1963년까지 위스콘 신대, 시카고대, 오하이오 주립대학 등에서 학문적 지위에 임명받았다. 대학원 심리학 프로그램의 교육방침에 찬성할 수가 없어서, 그는 마침내 대학을 떠날 결심을 했다. 1964년에 그는 캘리포니아주의 서부행동과학 연구소의 연구팀과 합류했다.그곳에서 그는 인간관계에서의 자신의 능력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상담했다. 여기에서 그는 1960년대의 참 만남 집단 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일을 했다. 1968년에 로저스와 그의 동료들은 라졸라에서 인간행동 연구소를 설립했다.그의 인생의 마지막 15년 동안 로저스는 정책 입안자, 지도자, 또는 갈등 집단을 훈련함으로서 정치에 인간 중심적 접근을 적용하기도 하였다. 그가 가장 힘썼던 분야는 인종간의 긴장완화와 세계평화였는데 이러한 업적으로 인해 그는 죽기 바로 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지목되었다.)로저스는 1987년에 낙상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이 수술이 끝난 날 밤, 삶을 마감하였다.로저스는 가지각색의 상황에 처한 매우 다양한 인간을 다루는 그의 이론에 걸맞는 인생을 살았다. 그의 인간에 대한 믿음은 그의 이론의 발달과 그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로저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고, 자신의 신념에 안심했으며, 진실하게 삶을 살았다. 그는 진정한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으로서 삶을 살았던 것이었다.3. 이론의 발달 과정가. 이론의 발달인간중심 상담 이론은 1940년대 초에 창시되었다. 로저스는 원래 자신의 치료기법을 가리켜 비지시적 상담이라고 불렀는데 그가 그렇게 이름을 붙였던 까적 건강상태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로저스의 이론의 기초이다.따라서 인간 중심의 치료의 상담자는 치료의 진행에 대한 책임을 내담자에게 맡긴다. 상담자는 상담과정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다 알고 있는 권위적 존재로 임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담자 역시 상담자의 지시에 따르는 수동적 존재라는 생각을 갖지 않는다.인간중심 상담은 로저스 자신의 독특한 철학적 가정으로 인간의 성격과 행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를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인간은 가치를 지닌 독특하고 유일한 존재이다.둘째. 인간은 자기 확충을 향한 적극적인 성장력을 지니고 있다.셋째.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며, 이성적이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이다.넷째. 각 개인을 알기 위해서는 개인의 주관적 생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이것은 마치 그 개인이 세상을 지각하듯이 그의 세계를 지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다섯째. 각 개인은 자신이 의사결정을 내릴 권리와 장래에 대해 선택할 권리를 가졌다. 그런 개인을 가장 잘 돕는 방법은 자기지도를 하게 하는 것이다.여섯째. 각 개인은 결정하고, 계획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데 유용한 내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 왜곡된 지각, 갈등, 그리고 문제와 같은 심리적 장애는 이러한 자원의 활용을 방해한다.일곱째. 상담목표는 각 개인으로 하여금 자기를 수용하고, 심리적 장애를 제거하려는 자기통찰을 통하여 전인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Ⅳ. 인간중심 상담이론의 주요 개념인간의 성장을 촉진하는 토양을 위해 로저스는 반드시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조건을 나열한 순서는 로저스의 말년 저서인 「칼 로저스의 사람-중심 상담」을 기준으로 나열하였다.1. 진정성(genuineness), 진실성(realness), 일치성(congruence)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상담자가 직업적인 모습이나 개인적인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록 내담자는 건설적인 모습으로 변하고 성장한다.) 즉, 상담자 스스로가 겉과 속이 같아야 내담자 역시 자신의 껍데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펼치고자 하는 성장의 흐름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를 실현 경향성(actualizing tendency)이라 한다.생명이란 번성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포기하려 하지는 않는다. 인생이 끔찍하게 비틀린 내담자들이라 하더라도 그들 안에 지향성향이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싸워 온 결과가 괴이하고 무모하게 보이겠지만, 그것은 생명의 생명이 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였다. 이렇게 강력한 적극적인 성향이 인간중심 상담의 바탕이 된다.)예를 들어,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의 경우 걸음마를 배우기 전 단계인 기어 다니는 단계에서는 걸음을 배우기 위해 고통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러나 모든 아기들은 넘어지는 고통과 힘든 연습을 참고 견뎌내어 결국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따라서 상담자는 전문적인 기법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누구이던지 자기 자신일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내담자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6. 현상학적인 장현상학적인 장은 유기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유기체는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존재하는데, 이때 개인은 변화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자신이 경험하고 지각하는 장에 대하여 반응하며, 이는 그 개인의 사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의 세계이다. 이런 주관적인 경험의 세계를 현상학적인 장이라 한다.즉, 현상학적인 장은 개개인의 현실세계이다.로저스에 따르면,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가 행동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될 수 없다. 인간중심 이론에서는 오늘의 나, 즉 현재의 나를 결정짓는 것은 과거에 내가 느꼈던 감정이 아니라 지금 현상학적 장속의 자기 안에서 발견한 가치와 의미인 것이다.따라서 인간중심 이론에서는 거기와 그때(there-and-then)가 아니라 여기각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되기보다는 오히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조차 힘들어 질 것이다.대개의 경우 사람들의 자기개념은 부모들이 부여한 가치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즉, 자라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가치 조건을 부여하게 되면 아이들은 그러한 가치 조건에 맞는 자기개념을 발달시킨다. 그러나 외적으로 부여된 가치 조건에 따라 살아가게 되면 자기개념과 경험 간에 불일치가 생기기 쉽다. 여기와 지금에서 경험되는 것들(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개념(법학을 공부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과 불일치되므로 결국 부정된다. 이 과정이 되풀이 될수록 잠재력을 실현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심리적 문제와 부적응이 커지게 된다.)Ⅵ. 상담의 과정과 방법1. 상담의 목표인간중심 상담의 목표는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으로서 적절한 환경 속에서 자기실현의 경향을 끊임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다른 상담이론들이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인간중심 상담이론에서는 인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상담자는 상호 신뢰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담자가 거리낌 없이 자기를 개방하도록 함으로서, 내담자 자신의 내면세계(감정, 욕망 및 가치판단 등)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관계 속에서 내담자는 자신의 환경에 대한 왜곡된 지각을 수정하고, 현실적 경험과 자아개념간의 조화를 이루며, 그 다음으로 능력과 개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자아실현을 촉진하게 된다.)2. 상담의 진행과정로저스가 제시하고 있는 인간 중심 상담의 과정을 특징적으로 요약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1) 내담자가 도움을 받기 위해 온다.(상담하러 찾아 온다.)이 때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행동 그 자체를 책임 있는 행동이며, 자율적 행동으로 보고 이러한 자의가 심리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2) 상담이라는 상황을 정의한다.이 때 상담은 내담자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과정일 뿐, 문제를 다.
초등학생들의 과학 용어 및 개념의 연상에 관한 조사목 차Ⅰ. 서론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2. 연구문제3. 용어의 정의4. 연구의 제한점Ⅱ. 이론적 배경1. 교과서의 역할과 읽기 학습지도2. 초등학교의 기초어휘에 대한 연구3. 국어 어휘의 특질4. 아동기의 언어발달에 대한 연구5. 과학 용어에 대한 선행연구Ⅲ. 방법 및 측정1. 단어선정2. 피험자3. 연상 실시 방법4. 자료의 처리Ⅳ. 결과 및 고찰1. 자극어에 따른 연상 경향의 분석Ⅴ. 결론※참고문헌※부록Ⅰ. 서론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수업은 언어를 매개로 교사와 학생의 의사소통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언어에 대한 이해 즉, 수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이해는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며, 학생의 성취도와 어휘지식 간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Mayerson, 1991)마찬가지로 과학수업에 있어서도 과학수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친숙하지 못한 학생들이 친숙한 학생에 비해 과학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게 되는데(Gardner, 1980), 학생들이 과학 개념을 학습할 때 생기는 이러한 어려움은 전문적인 용어에서뿐만 아니라 비전문적인 용어에서도 기인한다(Marshall & Gilmour, 1980). 특히 교사들이 전문적인 용어가 아니어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 용어라도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들이 많이 있으며(Gardner, 1980), 이러한 예들은 우리나라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난다(한재영, 1994).우리나라 초등학교의 경우 자연 교과서의 진술이 대부분 의문문이나 지시문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를 교사의 설명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초등 수준에 맞는 과학과 관련된 용어의 정의를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상 한자학습이 병행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자어가 많은 국어어휘의 특질을 고려할 때 학생들이 용어를 이해하는데 있어 그 어려움은 더하리라 생각된다.이에 본 논문에서는 자연교과서에서 사용되는 과학개념과 관련된 용어중 학생들이 과학실에서는 학생들이 실험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제시한 지침서로 교과서를 활용한다.그러므로 교사는 수업에서 교과서를 사용하거나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읽히기 전에 학생들이 얼마나 교과서를 이해할 수 있는지 읽기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 읽기 수준이란 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수준과 능력을 말하며, 학생에 따라 또는 주제에 따라 달라지는데 학생들이 교과서의 읽을 부분과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읽기 수준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읽을 내용과 친숙해지고 그런 내용을 자신의 말로 해설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자신의 읽기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실험활동과 현장수업도 교과서에 추상적인 단어로 쓰여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학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읽기 학습지도 전략 가운데 하나로 어휘력 학습지도 방법이 있다(박승재·조희형, 1995a).어휘력 학습지도 방법은 어휘력 지도를 위한 자료를 교과서에 나와 있는 주요 용어들을 확인하여 차례대로 적어 과 같이 구성한 다음, 학습할 장의 용어를 나열한 단어들의 목록을 학생들에게 배포하여 각각의 용어를 정의하게 한다. 학생들은 사전이나 용어해설집을 찾아 각 단어의 의미를 정의할 수도 있다. 이렇게 정의된 용어를 단지 말로만 표현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을 가지고 사용하도록 교사는 노력해야 한다(박승재·조희형, 1995a).정의용어정의가열고체 과학 어휘력 학습지도 자료2. 초등학교의 기초어휘에 대한 연구교사와 학생의 의사소통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 적절한 어휘의 사용은 수업을 원활하게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체 어휘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어휘를 가려내어서 그것을 교수, 학습에 이용하려는 시도를 어휘선정이라고 하는데(이충우, 1991), 이렇게 선정된 어휘는 교사의 어휘 사용에 적절한 기준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학습용 기본 어휘에 대한 연구로 이응백(1989)은 학교교육에서 쓸 , 반응하다, 배추벌레, 보온병, 부리(새의 주둥이), 분리샤알레, 수그루(암그루의 反), 수중기, 스티로폼, 스티로폼컵, 식빵아가미, 암그루, 여름밥, 역암, 오렌지주스, 오목, 요오드, 우산이끼, 윗거울, 유리판, 이암, 일치하다자기, 자벌레, 잠망경, 적응, 적응하다, 증발되다, 증발시키다, 지층, 지표, 지표면, 직진, 진공, 집파리, 짠맛, 쭈그러지다.초파리, 촛농팽창, 팽창하다, 프리즘, 플라나리아, 플라스틱통하루살이, 해부, 회로도, 흙반대기71/4417 5학년 과학과 어휘목록학년어휘자연과 어휘수/학년별 총 어휘수결정만들기, 고기압, 공변(∼세포), 공전, 과망간산칼륨, 궁수, 그을리다. 기공, 기상대, 기압계, 꽃받침달개비, 댓살, 도르래마차부, 마차부자리, 막자(∼사발), 맨눈, 목성, 무꽃, 무씨, 미지반구, 반사되다, 방위판, 배추꽃, 백반, 백엽상, 백조자리, 별자리, 별자리판, 부채질, 북극성, 북두칠성, 분해되다, 분해자, 붕어말, 빗면, 뿌리털사육기, 사이다. 사자자리, 사창법, 삼구의, 삼차, 생물체, 생태계, 세포, 셀로판, 수꽃, 수술, 습도계, 시계추, 시험관대, 식물체, 싹틔우다아네로이드, 암꽃, 암모니아, 암술, 암초, 앙김질, 양분, 양적, 연관되다. 연쇄, 예보하다. 오리온, 원, 이차, 일기도, 일차, 입김, 잎맥자기, 자연(부사), 자전하다, 작용하다, 저기압, 주기, 지레, 지온, 지축, 진하기천왕성, 초식, 측우소카시오페아탐사하다, 태양계, 토양페가수스, 페가수스자리, 평형, 피라미드해왕성, 호박꽃, 환산하다.98/3894 6학년 과학과 어휘목록학년어휘자연과 어휘수/학년별 총 어휘수가슴뼈, 갈비뼈, 감각, 감각하다, 거미, 고무관, 고무막, 과산화수소, 구제하다, 귓구멍, 꽃즙나무판, 나팔꽃잎, 나팔꽃즙, 날숨, 남중, 내보내지다, 녹말풀, 농축되다, 대되, 도달하다, 땀샘마그마, 맑기, 망막, 맥, 머리뼈, 모여지다, 무당벌레, 미끈액반응시키다, 발화점, 방광, 방사선, 배설, 배출되다, 벚꽃, 보라색, 분출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우선 국어 어휘의 특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국어 어휘의 특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이충우, 1991).⑴유의어가 많다.비슷한 개념을 가리키는 말이 여럿인 경우다. 이는 한자어와 외래어가 많기 때문이다.⑵동음이의어가 많다.같은 철자, 같은 음의 어휘가 많은 것은 한자어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많은 동음이의어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병기, 또는 한자 표기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⑶대우를 나타내는 어휘가 발달되었다.유교적 환경과 수직적 인간관계에서 발달되었다고 보이는 경어법은 매우 복잡하게 발달되었다. 따라서 경어법 중 어휘의 쓰임은 어휘에 대우를 나타내는 기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어 또는 품위 있는 언어로 쓰이는 어휘의 대부분은 고유어와 한자어가 비슷한말일 때 대체로 한자어에 공대의 개념과 품위의 개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⑷음운교체로 어의상 어감의 차이가 발달하였다.의성어, 의태어의 발달이 두드러져 있다. 자음과 모음이 조금씩 바뀜에 따라 근사어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어휘를 형성한다. 이는 한자어나 외래어에서는 찾기 어려운 현상이다.⑸개념어로는 한자어가 많이 쓰인다.한자어가 고유어보다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나타내야 하는 개념어에 많이 쓰인다. 이는 한자어가 갖는 강점이며 고유어의 결함을 보완해주고 보다 풍부한 언어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⑹기초어휘에서는 고유어의 체계가 발달하였고 전문어휘에서는 한자어가 발달하였다.기초어휘에 고유어가 많은 것은 일상의 언어생활에서 고유어를 많이 쓴 결과로 보이나 소수나마 한자어가 포함된다는 것은 그만큼 한자어의 쓰임이 많았다는 것과 한자어의 고유어화라 하겠다.⑺2·3·4음절어가 발달하였다.⑻체언이 격에 따라 형식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동사나 명사나 대개의 외국어는 외래어로 차용될 때 체언으로 차용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어로부터 외래요소를 차용하기가 용이하다.4. 아동기의 언어발달에 대한 연구인간발달의 측면에서 보면, 시청 태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학년의 증가와 더불어 자기중심적, 물활론적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거나 줄거리를 기억해 두거나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아동기의 지적 발달의 일반적인 양상이 주관적·정서적인 데로부터 객관적·논리적인 데로 발달 분화하고, 단기적 기억에서 영속적 기억으로, 청각적 운동지각으로부터 시각적 운동지각으로 발달하여 가기 때문이다.⑶말하기 경험조직적인 말하기 경험은 학교교육을 수용하면서 자기 의견 발표, 짤막한 연설, 토론하기, 사회 맡아보기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경험은 사회성의 발달과 직결되며 동시에 지적 발달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저가 된다. 저학년에서의 말하기는 개인적인 행동이나 경험이 주로 화제가 되나, 고학년에 가면 타인과 사회에 대한 화제가 주가 되며, 주제 역시 인접 환경에서 일어난 것으로부터 먼 곳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대되고, 구체적·직접적 성질의 문제로부터 추상적·간접적 성질을 띤 문제로 화제가 이행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형상은 아동이 지적으로 발달함에 있어 논리적·사회적 상태로 조절되고 확대되며, 추상적·가설연역적 사고로 발달함을 암시해 준다.⑷쓰기 경험학교교육에서 읽기 경험과 아울러 이루어지는 쓰기는 단순히 글자를 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글짓기를 뜻하는 것으로서, 아동의 사고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아동 전기의 쓰기는 자연히 구체적·자기중심적인 일기 쓰기가 주된 것이 될 것이며, 후기의 쓰기는 문예적인 글이나 논리적인 글, 즉 일정한 주제에 따라 글을 구성하는 유형으로 발전할 것이다.⑸언어능력언어의 이해와 표현, 추상과 추리력, 개념 구성의 유창성 등 다양한 것을 포함하는 언어능력의 발달은 각 학년에 따라 특수한 능력 구조를 갖는다. 저학년에서는 문자력, 중학년에서는 발표력과 문법 능력, 고학년에서는 독해력등이 발달하는 것이 일반적 경향이다.어휘발달의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한 기초어휘에 대한 파지력 검사 결과, 학년이 높아갈수록 약 10%정도씩 그 능력이 향같다.
현대인들은 점점 나약해져가고 있다. 과거에서 현재로 오면서 많은 질병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종류의 질병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의학은 거기에 대항할만한 치료법들을 다가졌다. 거기에 과거에는 치료하지 못했던 질병들도 이제는 치료가 가능한 질병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는 과거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의 시절과 비교했을 때 나약하다. 나약하다는 말은 아프다는 말이 아닌 몸이 약하다는 뜻이다. 그 이유가 바로 현재 모든 것을 자동화로 전환시킨 기계문명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예전이면 걸어다녔을 얼마 안되는 거리도 요즘은 자동차라는 편리한 기계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 발 앞꿈치만 위아래로 움직이면 먼 거리도 쉽게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걸어다닐 일이 흔치 않다.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는 걷는 것조차도 현대인들은 게을리하니 어찌 나약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건강이라는 것은 운동과 영양섭취, 그리고 휴식의 3박자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져야 한다. 이 세가지 중 하나인 운동을 현대인들은 간과하고 있다. 특히 어렸을 때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어린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집에와 컴퓨터 앞에 앉는 것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영양이 많지 않고 열량만 높은 인스턴트 식품만을 먹으며 움지이지 않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으니 우리의 아이들은 비만인 아이들도 허다하다. 하지만 요즘들어 성인들에게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운동에 취미를 가지게 된 성인들이 후에 자식들과 같이 운동을 하게 되고 이는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 화합에도 한몫 거두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운동을 함에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어떻게 해야 보다 효율적인 운동이 되고, 운동시 경기능력이 향상되는지 알아보자.영양학이란 '식품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영양소와 다른 화학적 물질의 기능과 상호작용, 그리고 음식물을 소화·흡수하수 있다.이러한 방법들이 갖는 문제점은 단순히 수행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하는 선수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TV를 통해서 전달되는 영양섭취와 체중조절에 관한 내용은 체계적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특정 식품이나 영양소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하기 쉽다. 또한 많은 상업적인 광고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지식만을 선별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그러므로 선수 자신이나 순수를 지도하는 지도자, 그리고 사회체육 현장에서 카운셀링의 역할이 요구되는 사람에게 있어서 보다 포괄적이고 기초적인 영양학적 지식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체계화된 영양학적 지식의 토대를 갖추었을 때 여러 대중매체나 전문서적을 통해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정보에 대해 그 가치를 평가하고 선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영양학이란 '신체활동 수행'과 관련된 영양학적 주제를 연구하는 나름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기초 영양학의 일반 지식을 토대로 하는 응용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영양학의 궁극적인 목적이 여러 가지 조건 하에 있는 사람에게 그 개인에게 가장 유효한 합리적인 식이의 질과 양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 운동 영양학은 운동이라고 하는 특정 조건 하에서 그 활동을 수행하는 개인에게 적합한 식이의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운동 영양학은 다양한 신체활동에 따른 적합한 식이의 질과 양, 운동수행시 인체의 대사과정에 대해 연구하여 건강 및 수행력의 향상과 같은 그 활동의 목적에 가장 부합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학문이다.이렇게 운동 영양학의 연구분야를 살펴보았는데 이러한 운동 영양학에서 본 운동 중 탄수화물 연료의 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운동 중 연료의 이용비율은 운동자의 체력, 영양상태뿐만 아니라 운동의 강도와 지속시간에 달려 있다. 생화학적 기술과 근생검기술의 발달로 신체활동에 대한 각 영양소의 기여도를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조건에서 운인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량은 그대로 유지된다.이상으로 운동할 때의 탄수화물의 쓰임을 알았고, 다음은 운동형태에 따른 지방이용이다. 지방조직에서 중성지방으로부터 유리되어 유리지방산(FFA)으로서 근조직에 전달되는 지방산과 근세포 자체에 저장된 중성지방은 운동시 에너지 요구량의 상당부분을 공급한다. 대체로 약 20∼30분간의 중 정도 운동시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으로부터 거의 비슷한 정도의 에너지를 얻게 된다. 운동이 한시간이나 그 이상 지속되고, 탄수화물 저장량이 고갈될 때, 에너지원으로서 지방의 이용량은 점차 증가하게 된다. 장시간 운동 중 지방은 총에너지 요구량의 거의 80%를 공급하게 된다. 이는 운동이 지속됨에 따라 혈당이 약간 감소하고, 이어서 췌장으로부터 인슐린 분비는 감소하는 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호르몬 분비의 변화는 글루코스 대사를 감소시키고, 지방의 유리와 분해를 자극하게 된다. 운동 초기 1시간 동안은 약 50%의 에너지를 지방으로부터 얻는다. 운동이 3시간까지 지속됨에 따라 지방은 총에너지 요구량의 70%를 담당하게 된다.다음은 단백질의 이용으로서 운동과 훈련 중 단백질 균형에 관한 것이다. 운동 중 에너지원으로서 단백질의 기여도를 조사한 초기의 연구들은 운동 후 24시간 동안 뇨중 질소량을 측정한 결과, 지구성 운동 중 단지 소량의 단백질 분해만이 이루어진다고 결론지었다. 아울러 중량저항운동에 의한 조직합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단백질량을 실험적으로, 그리고 이론적으로 계산한 결과 단백질 권장량(RDA)은 운동이나 훈련시의 단백질 필요량을 충족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예상은 운동에 필요한 추가적인 에너지 섭취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만일, 심한 훈련 중 에너지섭취량이 불충분하다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지라도 질소균형을 유지하는데 불충분할 것이다.최근에는 단백질이 운동시, 특히 장기간의 운동이나 운동 후 휴식기의 중요한 에너지 대체물로서 사용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결론은사되지 않았으나, 미국 'Big Ten'에 속하는 대학 선수들의 45%가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조사된 바 있다. 비타민 B 복합체는 주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분해를 통한 에너지 생성과정, 그리고 헤모글로빈 합성과 적혈구 생성과정에서 보조효소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이 비타민 보충이 유산소적 에너지 생성능력과 산소운반 기능을 강화시켜 수행력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 많이 복용되고 있다. 비타민 C 는 결체조직 성분인 콜라겐을 합성하고,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에피네프린을 합성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에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연구들은 비타민 C의 보충이 위약의 투여와 비교해서 수행력과 부상의 회복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비타민 E는 항산화작용에 의해 세포막과 세포막 내 미토콘드리아막의 안정화에 기여하며 혈관확장 기능을 갖고 있고, 결핍시에는 적혈구 용혈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비타민 E 보충이 노화방지, 순환기능, 에너지 대사, 스테미나 또는 정력의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부분의 연구들은 비타민 E의 보충이 수행력을 개선시켜 주지 못한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다만 일부 연구자들은 저산소압 상태나 공기오염물질과 같은 특수한 환경하에서의 운동수행시 비타민 E 투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뒤이은 연구에 의해 확인되지 않고 있다.운동선수들의 비타민 보충문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우선 반복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거나 장기간의 트레이닝을 하는 운동선수들의 비타민 수요량은 일반인의 권장량 수준을 상회하는가 하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운동선수의 비타민 수요량에 대한 확정된 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사실상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수용성 비타민의 수요량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그것이 비타민 보충제 복용의 필요성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운동선수들이 추가적인 칼로리의 섭취를 정상적인 식사를 통해 달성한다면 체내의 증가된 비타민 수요량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한 섭취실태와 섭취부족에 따른 수행력과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생리 이상을 경험하는 지구성 종목의 여자 운동선수들이나 식이제한을 하는 체조 등 표현운동 종목의 선수들은 칼슘보충제의 섭취가 필요할지도 모른다.철분은 운동수행으로 인해 손실율이 증가하며, 운동시 손실된 철분을 식사를 통해 보충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체내 철분함량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할 것이다. 체내 철분함량의 저하는 비록 임상적인 빈혈을 초래할 정도가 아니더라도 유산소성 수행력을 저하시키고, 만성적인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남자 마라톤 선수에게서 체내 철분함량의 저하가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밝혀진 사례도 있었다.특히, 월경에 의해 추가적인 철분을 손실하게 되는 여자 선수들은 체내 철분 함량의 저하로 인한 잠재성 철분결핍증의 발생빈도가 높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선수가 철분 보충제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체내 철분함량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선별적인 보충제의 복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철분 이외의 미량원소가 운동수행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운동훈련이 운동선수들의 체내 미량 무기질 함량과 대사에 미치는 영향 등은 아직까지 많은 연구가 필요한 영역이며, 최근에서야 비로소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분야이다.마지막으로 운동시 수분의 섭취가 있는데, 이는 장시간의 운동 중, 특히 더운 날씨 속에서 음료섭취는 명확한 이점을 갖는다. 수분섭취는 ①탈수, ②체온증가, ③심혈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손실 체중과 동일하게 물이나 식염수를 섭취하는 것은 탈수를 예방하며 심박수를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열환경에서 운동시 나타날 수 있는 수행력 감소와 열질환의 위험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수분섭취방법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⑴운동시작 20∼30분전 약 8∼10℃의 수분을 400∼500㎖정도 미리 섭취한다.⑵섭취음료는{Na}^{+},{K}^{+}
1. 청소년기의 특징현재 고등학교 시기는 청년 중기로서 신체적 변화가 급격하고 의미있는 인지적 성장을 경험하며 동료의 승인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때는 아동기의 동일시 대상인 권위체를 떠나 동배집단에 동일시하며 용모에 관심이 많고 이성에 강한 호기심을 가지며 타인과 비교하는 성향이 높아 강한 경쟁심이 발생되고 자신에 탐닉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청소년기에는 불안을 공유하고 있는 동년배 집단의 의미가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시되어 집단에게 소속되기를 원하며 의복이나 신체적 외모같이 눈에 띄거나 직접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중요성을 부여한다.이같이 동료그룹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그들의 집단에 수용되기를 원하는 청소년의 심정은 의복행동에서 잘 나타나고 있어서 자기의 외형적 측면인 외모와 의복에 있어 집단의 기준에 일치되어야 자신감과 사회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그런데 청소년기에 있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통학복으로서 학교에 따라 교복이나 자유복을 입고 있다.2. 우리나라에서의 교복의 역사이화 학당에서 고종 23년(1886)에 상하 같은 색의 다홍빛으로 한복을 제시하여 교복을 삼은 것이 최초의 여학생 교복이며 배재학당이 1898년에 당복을 제정하여 입게 된 것이 우리나라 남학생복의 시초이다.일제시대가 되면서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남·년 학생들에게 일본의 학생과 같은 복장을 착용시켜 남학생의 경우 스탠드 칼라형태의 교복이 착용되었고 해방후에는 1974년 학제 개편과 함께 각 학교의 자율적 결정에 의하여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교복 형태가 분리되었다.1960년대부터 학생 제복이 일제의 잔재이며 미적 감각을 해치고 몰개성적이고 민주적인 교육이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교복의 폐지가 거론되다가 1982년 1월 1일 83년 신학기부터 교복 자율화 조치에 의하여 교복 착용은 전면 폐지되었다. 교복 자율화로 인해 학생들이 자유복을 착용함으로써 자율성, 창의성 및 다양성을 신장시키고, 민주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였으나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 학생으로의 문제가 야기되기도 했다.경제적으로 볼 때는 이전까지 미개척 분야였던 청소년 복장 산업의 발달을 가져오게 했으며 고급 의류 메이커에 대한 지나친 선호로 인해 과소비 현상을 일이크기도 하였다.그리고 가정에서 등교하는 자녀와 부모가 복장 문제로 갈등이 야기되는 일도 생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문제가 교복 착용시보다 많이 대두됨으로써 학교당국은 자율화 이후에도 계속적인 의복에 대한 규제를 늦추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을 배경으로 하여 1985년 교복 자율화 보완조치가 발표되어 교복과 자유복을 혼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교복의 장점이 다시 부각되면서부터 교복 착용 학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3. 교복의 장·단점과 교복에 대한 성향교복 착용시의 장점을 살펴보면 개인은 특수한 집단의 제복을 입음으로써 집단규칙의 범위내에서 행동하게 된다고 하여 교복 착용 효과를 설명하고 있고 의복의 동조에 대한 학교 당국의 권장은 학생간의 긴장 완화 및 이해 증대에 도움을 줌으로써 효과적인 성인 역할의 수행을 위한 기술 습득 및 지식 축적에 학생들을 집중시킬 수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와같이 교복 착용 효과는 집단에 동조함으로써 얻어지는 심리적 안정감, 행동의 조심성, 학생으로서의 자부심 등을 상승시킬 수 있고, 의복에 지출되는 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현재에는 범죄 증가로 인하여 사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최근의 국내연구의 결과에서 학생들이 지적한 교복의 장점으로는 옷에 신경을 덜 쓰고 학생신분에 맞게 행동하게 되며 단정해 보인다는 점이었고 불편한 점으로는 비활동적이라는 점, 온도변화에 대처하기 힘들다는 점등을 들고 있었으며 교사와 부모 입장에서의 장점으로는 학생 신분임이 확실해진다는 점이었다.또한 비행유형과 교복 착용 여부는 관계가 있어 대인 비행, 재산비행, 약물비행등 심각한 수준의 비행은 교복 착용교가 자유복 착용교보다 유의하게 적었다.반면, 교복을 입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단점을 살펴보면, 의복의 규제에 강제로 동조하게 과 10대 청소년의 특징을 연관시켜 볼 때 청소년에게 반항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과도한 신분의 노출, 미적 감각 및 개성의 결여, 행동의 불편함 등을 이유로 들고 있고, 경제수준이 높고 가정 분위기가 민주적이고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자율화된 복장을 원하고 있다. 개성 표현상 부자연스럽다는 이유로 절반정도의 학생들이 교복 착용을 반대하고 있다.4. 교복의 구성요소ㄱ. 형태의복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선의 구성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 의복에서 선은 형태와 실루엣을 결정하며 선은 움직임에 따라 모든 디자인상의 개성이나 분위기를 자유롭게 표현해 주는 중요한 시각적 요소이다.교복의 형태는 학습 능률의 효과를 위해 아름다움과 전통성을 주며 신체를 보호하고 옷에 특별한 신경이 쓰이지 않는 안정성이 있는 것이 좋다. 즉 교복은 그 학교의 교육적 지도적 가치를 가지면서 학교의 통일감 있는 상징적 이미지를 나타내어야 하며, 학생에게는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데일리 패션으로서 젊음의 신선함이 나타나고, 착용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교복 상의를 디자인할 때는 활동 분량에 따른 여유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또한 스커트의 형태는 앉은 자세로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의자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착용감을 고려해야 하며 스커트 폭은 도보나 승, 하차시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교복은 신체의 활동 범위를 조사 연구하여 그것에 필요한 운동량을 근거로 디자인하여야 하며 신체의 활동시 필요한 여유분과 옷의 길이, 폭, 소매 등 인간 공학적 입장에서 충분히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다.ㄴ. 색상색은 의복이나 시각 예술인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착용자의 기호, 개성, 심미안, 문화적 배경 등 여러 가지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강하게 반응하는 디자인 요소이다.복장의 색상을 생각할 때에는 복장 그 자체의 배색 뿐만 아니라 착용자의 개성과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야 한다. 감수성이단체생활을 영위하며 학습을 통한 정신노동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학습장소의 색채환경이나 의복의 색채는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정신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복은 전체의 공통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용되는 색상은 유니폼으로서의 효과를 가진 상징적인 것이 좋다.과거의 교복은 검정색과 흰색으로 구성되었지만 현재는 회색, 감색, 밤색, 자주색 등 비교적 다양한 색상을 이용하고 있다. 여고생이 자유복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은 녹색, 연노랑, 연파랑의 순으로 명도와 채도가 높은 색이나, 교복색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은 남색, 어두운 파랑, 검정 등의 순으로 자유복의 선호색 보다는 명도와 채도가 낮은 색을 선호한다고 한다.ㄷ. 소재교복지는 교복의 활동성과 아름다움 및 경제성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신체보호와 건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교복지는 학생들이 매일 10시간 이상 교복을 입고 생활하기 때문에 학생복 용도에 적합한 소재의 특성이 고려되어야 한다.첫째, 교복의 소재는 형태의 안정성과 균일성 및 착용성과 더불어 경제성을 고려해서 천연 섬유 보다는 합성섬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합성섬유는 세탁이 용이하고 건조가 빠 르며 구김이 적은 재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섬유의 성질은 가공법과 염색법에 따라 향상될 수 있으므로 보다 더 적합한 소재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둘째, 교복의 소재로서 질기고 견고한 내구성이 요구된다. 교복은 일상복에 비해 오염될 기 회가 많고 세탁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하지 않으면 파손의 정도도 현저하여 경제적 부 담이 커지기 때문이다.셋째, 신체의 활동에 따른 발열량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발한량이 증가하므로 통기성, 흡습 성, 흡수성이 좋은 소재를 선택해야 하며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좋은 것이어야 한다.위에서 교복의 구성 요소로 형태, 색상, 소재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교복의 형태면에서는 학생의 개성과 학교의 상징적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하고, 색상은 과거의 획일적이고 어두운 색상에 착용성, 형태 안정성, 흡습성, 내구성 등을 중시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의 혼방제품을 선호하고 있다.5. 교복의 만족도 및 디자인 선호도ㄱ. 교복의 만족도자기 자신의 의복에 만족하는 정도는 개인의 관심과 가치관 또는 의복의 특징등에 따라 달라지며 의복의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는 의복 착용시의 만족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만족이나 직물의 특성, 가격 등을 포함한다. 청년기에 있어서 의복에 대한 만족이나 불만의 정도는 그들의 기분이나 행동에 영향을 끼쳐서 청소년들의 자신감은 자기의 외모에 대해 스스로 내리는 평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자신이 의복을 잘 입었다고 느끼면 자연스런 행동과 어떠한 상황에도 여유있게 대처하지만 반대로 느낄 경우에는 지나치게 소심해져 자신에 대하여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몰두하게 된다. 여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살펴보면 가정의 월수입이 많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의복에 더 만족하였다. 의복 불만감을 연구한 결과로는 타인위주의 의복 착용을 하는 경우가 자아위주의 의복 착용을 하는 경우보다 의복 불만감이 더 높고, 상류층에서 하류층으로 갈수록 의복 불만감이 높아졌다고 한다. 교복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교 유형별로 공학의 여고생 보다 여고의 재학생이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입장별로는 부모, 교사, 학생의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족스러운 이유로는 활동하기에 불편하다로 나타났다.따라서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는 우리나라 중, 고등학생을 위해 그들의 심리적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교복 디자인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ㄴ. 교복디자인 선호도현대사회에서 의복에 대한 선호도는 개성에 따라 다르며 유행하는 스타일의 옷이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하게 되는데 이것은 옷감, 색, 디자인 등의 특성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의복은 선택하는데 있어서 선호도는 민족의 전통이나 사회적 배경, 경제적 여건 또는 유행의 경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개인의 신체적 조건,
한국연의 역사한국 연의 역사를 문헌에서 살펴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1,300여년 전 신라 진덕여왕 元年(西紀 647年) 비담(琵曇)과 염종(廉宗)의 반란시 김유신 장군이 연을 사용했다는 기록(三國史記列傳)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이후 고려 말엽(西紀 1374年) 최영 장군이 탐라국 평정시 군사를 연에 매달아 병선(兵船)에 띄워 절벽 위에 상륙시켰으며 불덩이를 매단 연을 적의 성안으로 날려 보내 불타게 하여 공략하였다는 기록(東國歲時記)이 있고, 조선조에는 세종대왕(西紀 1455年) 때 남이 장군이 강화도에서 연을 즐겨 날렸다는 기록과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섬과 육지를 연락하는 통신수단의 방편으로 연을 이용했다는 사람들의 구전 기록 등이 전해지며 특히 영조대왕은 연날리기를 좋아하여 즐겨 구경하고 장려하여 서기1725~76년 무렵에는 우리 나라에 연날리기가 널리 민중에 보급되어 일반화되었다고 한다.1954년 민족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에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연날리기를 장려하여 문화공보부에서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연기능 보유자들을 수소문하여 연날리기 대회를 광복 후 처음으로 열게 되었으며, 그후 1956년 한국일보사 주최 제1회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당시 이승만 대통령도 매년 대회장에 나와 관전도 하고 연도 날리며 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이 때부터 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연을 수집, 제작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이렇게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 전래의 연날리기는 연줄을 한없이 풀어내는 이유도 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청계천변(서울), 개울가, 동산(시골)에서 많이 날렸는데 그 시기는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부터 대보름까지가 본격적이며 특히 대보름 며칠 전에는 구경꾼들의 성원과 열기가 절정에 달해 장관을 이루었다.연날리기는 정월 대보름 며칠 전에 큰 성황을 이루지만 대보름이 지나면 날리지 않는 것이 본래의 풍속이다. 대보름이 되면 액(厄)연(鳶)띄운다' 하여 연에다 "액(厄)"자 하나를 쓰기도 하고 "送厄"이니, "送厄迎福"이라고 써서 얼레에 감겨있던 실을 모두 풀어 멀리 날려 보낸다. 이것을 '액연 띄운다', 혹은 '액연 날린다'라고 하였다.한국의 연은 기록에 의하면 원래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러다가 점차 연날리기를 놀이로 삼게 되었고, 그것이 민속과 결합되어 조선 시대에 들어와 연을 날리는 시기가 섣달부터 정월 보름 사이로 고정되었다. 이는 한국의 농경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농경기에 연날리기를 하면 농사에 지장을 줄 것으로 보고, 농한기인 음력 12월부터 연을 날리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즉, 정월 보름날 액막이의 민속과 관련시켜 연을 날려 보냄으로써 연날리기를 끝내고, 다시 농사 준비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강변 등 넓은 공간과 알맞은 바람(초속 3~5m)만 있으면 연중 어느 때라도 연을 날리는 새로운 풍속도가 그려지고 있다.한국연의 특징한국의 연은 그 형태가 다른 나라의 연과 달리 바람과의 관계가 매우 과학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연은 직사각형 모양의 방패연으로, 다른 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방구멍이 있다. 맞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뒷면의 진공상태를 메워 줘 연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중국, 일본 등 세계의 연이 높이 띄우거나 그림, 모양 등에 관심을 두는 것과는 달리 한국의 연은 연을 날리는 사람의 조종에 따라 연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러한 기능적 특성 때문에 연싸움(연줄 끊기)을 할 수 있다.방패연한국의 전통연은 크게 방패연 가오리연의 두가지 종류다. 이중 방패연은 공중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어 연싸움을 즐기는데 많이 사용된다. 방패연은 얼레를 사용하여 줄을 풀고 감아 고도를 조정하고 상하좌우로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연싸움을 할 때는 연줄에 유리가루를 묻혀 상대방의 연줄을 끊는다.방패연은 사각 장방형이고 연 중앙에 방구멍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구멍은 센바람을 흡수하여 연을 잘 뜨게하며 조종을 자유롭게 한다. 방패연은 몸 전체에 여러가지 무늬, 그림, 글씨나 색지를 붙인 문양(원, 반원, 사각형 등)과 문양의 색(빨강, 파랑, 노랑, 흰색, 검정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된다.♣각 부분 명칭연날리기연을 띄우는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연을 잘 띄우려면 바람이 흐르는방향과 연 자체의 구조 및 연을 잡아맨 실의 매듭 등을 잘 살펴야 한다.연을 날릴 때는 연과 날리는 사람의 앞가슴이 45。 각도로 맞보고 있어야 한다.연 실은 직선에 가깝도록 팽팽하게 되어 있어야 연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완성된 연을 날릴때 대개 연줄을 조금 푼 후 달음박질 부터 하는데,이는 바람이 아주 없는 경우로써그리권할만하지 못하다.연을 날릴 사람은 바람을 등진채 얼레를 잡고 한 사람은 연을 잡은 후 연줄을20~30미터쯤 풀어 연을 잡은 사람이 바람의 리듬을 타도록 연을 올려주면연이 쉽게 뜬다.연을 날리려면 최소한의 바람이 있어야 한다. 보통 초속 4~5m가 적당하다. 도시 지역은 인근 공원이나 외곽의 벌판에서 주로 날리며, 서울은 한강둔치가 적격이다.♣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간에서 날리되 바람이 너무 세게 부는 날, 비오는 날은 피할 것.▶얼레질얼레를 이용하여 연을 조정하는 기술을 말한다. 실을 감다가 얼레 손잡이를 옆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