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연 분식회계를 막을 수 있을까?이번 SK분식회계 사건으로 우리사회에 화두처럼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바로 분식회계 또는 분식결산이라는 것일 것이다. 지금까진 쉬쉬하며 그 실상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던 것이 드디어 그 치부를 세상에 들어내고 만 것이다여기서 '분식(粉飾)'이란 말은 실제 모습보다 좋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얼굴에 분칠을 한다는 뜻이다. 결국, '분식회계'란 경영자가 기업 재무제표에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려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를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영어로는 'window dressing(진열장 장식하기)'라고 주로 쓰고, 좀더 범죄 성격이 짙은 것은 'account fraud(회계 사기)'라고 표현한다.분식회계는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차입할 때나 자기회사 주식의 주가 관리를 위해서 자기 회사 제품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매출을 계상하거나, 자산의 가치를 과대 평가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나 차입한 자금인 부채를 과소 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분식회계는 불황기에 회사의 신용도를 높여 주가를 유지시키고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나 회사의 재무상태가 거짓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나 채권자들의 판단을 오도하게 된다. 즉, 투자자들이 엉터리 재무제표를 믿고 기업가치를 과대평가해서 비싼 값에 주식을 샀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되고 금융기관은 빌려준 돈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게 된다. 국가 전체적으로는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해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외국투자자들이 만약 이런 기업에 투자해서 손해를 본다면 우리 기업들을 신뢰하지 못해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결국 외환위기와 같은 최악의 경우까지 나타날 수 있다.이렇듯 기업뿐만 아니라 크게 우리나라 경제에 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분식회계의 대책을 찾기 전에 그것에 대한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먼저 우리 나라의 기업과 같이 차입 위주의 경영환경에서는 분식회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즉,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차입할 때 매출액이 크고, 순이익이 높으면 우량 기업으로 인정되어 차입 자금에 대해 지불해야 하는 금리가 낮아진다. 자금 차입이 쉬워질 뿐만 아니라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반기, 분기 재무제표를 공시할 때, 순이익이 높으면 주가가 그만큼 높게 형성된다. 따라서 자금 차입 비용을 절감하고, 주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분식회계가 필요하게 되는것이다.이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금융기관은 그 동안 정부의 정책에 따라 자금을 공급하는 관치 금융에 익숙해져왔다. 관치 금융은 정부가 재량적 정치운용을 통해서 민간 금융기관에 참여함으로써 금융시장의 인사와 자금배분에 직접 개입하는 형태라고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관치금융은 금융기관이 자금을 대출할 때, 실제로 기업이 자금을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심사하는 심사기능을 마비시켰다. 이는 금융기관의 대출 결정이 기업의 재무건전성이나 상환능력의 평가보다 담보나 청탁, 압력에 의해 결정되게 함으로써 기업들로 하여금 분식회계를 초래한 원인의 하나로 작용하였다고 보여진다.또한 정부의 인위적인 산업정책이 분식회계를 부채질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정부의 인위적인 산업정책에 기업이 좌우되어 투자한 만큼의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면서도 계속적인 투자를 하기 위하여 금융권의 대출을 받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금융감독기관이 분식회계에 대한 감시감독을 허술하게 한 데도 원인이 있다.그럼 분식회계를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위에서 언급한 분식회계의 원인들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분식회계는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먼저 우리나라 기업들은 철저한 구조조정을 통하여 차입위주의 경영환경을 수익성위주의 환경으로 변화시킨다면 어느정도 분식회계를 줄일수 있다고 보여진다. 사회에 만연되어져 있던 외형위주의 방만한 차입경영은 기업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그로인하여 97년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 IMF )까지 맞게 되었다. 이러한 차입경영을 지금 당장 수익성위주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기에는 힘들지만 정부와의 연계를 통하여 서서히 조성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어진다.또한 회계제도 개선을 위해서 정부는 지금의 미미한 제도보다는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 책임자에 대한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여 엄중한 처벌을 행해야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재무제표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반대로 분식회계를 한 기업에게는 세무조사를 강화하는 등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는 방법도 분식회계를 방지 할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분식회계를 치유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회계정보시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회계정보시장의 기능회복에는 무엇보다도 회계정보이용자의 역할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은행을 비롯한 채권자들이 정부주도의 정책금융과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자금을 운용한다면, 또한 투자자들이 기술적분석에 근거하여 단기투자에 지속적으로 열을 올리다면 어떠한 방법도 분식회계를 막을순 없을것이다. 오히려 금융기관이 적절한 정보를 요구하고 정보의 질을 대출과 연동시키는 신용대출의 의무화 조치가 정보이용자의 행태를 바꾸지 않을까? 기업들이 분식회계를 하면 투자자들과 금융기관의 응징을 받아 주가가 폭락하고 자금조달이 끊겨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때 분식회계근절의 실마리가 보일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서론Ⅰ.금융환경변화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현황Ⅱ.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문제점본론Ⅲ.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Ⅲ-1. 향후 금융산업 과제Ⅲ-2. 향후 금융산업 발전방향(1) 소비자 보호와 시장 규율확립(2) 금융회사의 대형화 및 겸업화(3) 금융소프트웨어 개혁(4) 지역금융 시스템 활성화Ⅲ-3. 각 금융권의 발전 방향 및 은행의 대응전략결론Ⅳ-1.금융 산업의 비젼Ⅳ-2.미래 금융의 모습Ⅰ.금융환경변화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현황(1) 실물경제여건□ 우리나라 실물경기 침체 지속? 2001년도 GDP성장률은 2000년(8.8%)보다 현저히 낮은 4% 내외에 그칠 전망-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감, 고유가 지속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경기회복 전망이 불투명- 최근 환율상승 등으로 금년 물가안정목표(3±1%)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실정□ 세계경제도 침체국면으로 진입?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경기의 둔화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데다 일본 및 유로지역에서의 경기회복도 지연- IMF, OECD 및 주요 민간경제전망기관은 미국 경제성장률을 당초(3%내외)보다 낮은 2%내외로 하향 전망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전망시기2001e)1)연간1/42/43/44/4I M F2001.12.5(3.2)‥‥‥‥O E C D2001.12~3(3.5)‥‥‥‥J.P.Morgan2001.2.71.6(3.0)0.01.52.03.0Deutsche Bank2001.2.21.8(3.2)0.51.72.13.1Merrill Lynch2001.2.22.3(2.9)‥‥‥‥Morgan Stanley2001.2.21.1(2.5)‥‥‥‥Goldman Sachs2001.2.12.0(3.3)-0.32.02.73.0주 : 1) ( ) 내는 종전 전망치이며 분기는 전기대비 연율 기준(2) 금융산업변화①대형화 및 종합그룹화□ 199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으로 은행간 합병이 본격화되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간 초대형합병(megamerger)이 일반화** 의 일본?미국의 은행합병사례 참조? 90년대에는 부실정. 시장이 붕괴된 상황에서 금융부문의 시장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형태의 정부개입이 요청되었다. 단 이전과 다른 점은 정부가 금융정책 대신에 금융구조조정정책을 통해 금융기관을 구조조정하고, 금융기관은 정부를 대신하여 기업구조조정을 대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정부는 구조조정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부문은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판단을 제공하는 형태로 정부의 시장개입이 지속되었다.[그림 4] 구조조정형 경제시스템(금융구조조정)(공정한 심판자)(기업구조조정)금융기관기 업정 부그러나 금융구조조정이 끝나고 경제가 정상적인 단계로 회복되기 시작하면 정부-금융기관-기업의 관계는 그 역할과 위상이 새로이 재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기능을 주로 수행하고 기업에 대해서는 공정한 시장질서 준수여부를 판정하고 문제점을 시정하는 심판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한편 금융기관은 기업에 대한 채권자로서 기업의 여신 상환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구조조정을 독려해야 할 것이다. 즉 기업구조조정이 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채권자인 금융기관에 의해 유도될 것이며, 정부는 금융기관의 건전성 제고 차원에서 금융기관의 기업감시 및 구조조정기능을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따라서 향후의 시장중심형 경제시스템하에서는 금융기관과 기업의 관계 재정립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금융기관이 채권자로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 새로운 경제시스템은 작동될 수 없다.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관련 정보수집을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특히 대기업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 정보 및 각종 공공정보를 원활히 수집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국내의 산업구조 및 기업경영구조를 고려할 때 이는 특정 금융기관이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으므로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또는 감독기관과의 상호 협조하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금융기관 스스로도 기업 association) 설립 및 인수를 통한 금융업 진출을 금지하였으며 비금융기업의 단일 점포 저축기관(unitary savings and loan holding company) 신설 및 다른 일반기업으로의 매각도 금지하였음ㅇ 다만 순수 금융자본과 산업자본 계열에서 분리된 기관투자가에 대해서는 현행 외국인에 대한 예외인정과 마찬가지로 한도규제 예외를 인정함ㅇ 은행을 자회사로 두는 금융지주회사의 설립이 가능하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함(은행 지배구조의 개선)ㅇ 사외이사의 추천과 선임에 관한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이사회 구성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외이사의 전문성을 강화함ㅇ 기관투자가가 사외이사 및 주주대표가 될 수 없는 조항*을 완화하여 산업자본과 동일인 관계에 있지 않은 금융기관이 사외이사로 선임되거나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함* 현행 은행법 및 동 법 시행령에 따라 5대 계열기업을 제외한 대기업의 임원 등은 은행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수 있으며 또한 사외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주주대표가 될 수 있으나 기관투자가의 경우에는 은행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수 없는 데다 주주대표도 될 수 없기 때문에 사외이사의 선임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ㅇ 이사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경영진의 독단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사회 결의사항과 경영진에게 위임할 수 있는 사항을 은행의 정관 또는 이사회 규정에 상세히 명시함ⅱ.정부의 역할 재정립(은행의 자율경영 보장)ㅇ 정부 스스로 정부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함ㅇ 정부가 스스로 관치금융을 청산한다는 차원에서 정부가 최대주주인 은행의 이사진을 선진 금융기법에 정통하고 경영쇄신을 도모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하며 이사회 운영에 대해 완전한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실천적 모범사례(best practices)를 제시함ㅇ 직접적이고 경쟁제한적인 각종 규제를 폐지하고 관계 법규의 내용을 간단명료하고 투명하게 함으로써 정부가 자의적으로 개입할 소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함(금융감독의 선진화)ㅇ 금융상품과 가격에 대한 각종 규제행, 증권, 보험, 종금 등으로 업무영역이 뚜렷하게 나눠졌던 금융산업이 2000년대에는 종합금융업과 투자신탁업, 증권업이 투자은행업으로 통합돼 크게 은행·보험·투자은행업의 3개부문으로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 3개부문간의 영업장벽도 낮아져 투자자들은 한 금융기관에서 주식투자와 은행업무, 보험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제는 1금융권, 2금융권 구분없이 영역이나 상품면에서 모든 부문을 영위하는 유니버셜 뱅킹이 신조류로 형성되며, 금융산업의 경쟁도 개별 금융기관 중심에서 금융그룹 형태 위주로 벌어질 전망이다. 선진국에서 영역파괴가 보편화되고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영역파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은행간 합병에 이어 은행·증권·종금간의 구분을 없애는 작업도 시작되었다. 금융기관의 영역장벽이 무너지면서 고객확보를 위한 갖가지 유치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증권업계가 수익증권을 판매하면서 은행 고객을 유치하자 은행은 국채와 수익증권 판매로 맞서고 있다. 은행권은 투신사 수익증권도 판매하고 있다. 증권사는 한걸음 나아가 종금사의 고유업무라 할 수 있는 CP 중개시장에까지 업무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이 같은 경쟁심화를 금융기관 생존의 문제로까지 인식하고 있다.금융업계간 업무제휴도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은행에서 주식투자는 물론 보험가입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업무제휴를 통해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상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셜 뱅킹으로 도약하기 위한 은행의 움직임은 조직변화에서도 두드러진다. 은행권에서는 이미 사업본부제를 도입하고 자본시장분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수합병 중개, 각종 파생상품 개발 등 ‘미래형 은행업무’를 개발하는 것이 주업무이다. 앞으로는 금융기관의 대형화, 종합금융화가 여러 요인들로 인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되며, 금융권별 재편이 일단락되면 금융그룹의 형태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변화는 은행을 모회사로 하고 투자은행, 보험 등 여타 금보상시스템 도입이 미흡한 금융회사에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도한다.* 선진지배구조 정착 이달 중으로 금융권별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배구조 운영실태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뒤 3.4분기 중으로 사외이사 권리. 의무 명확화, 적극적인 이사회 참석 유도 및 경영진 견제기능 강화, 감사위원회와 준법감시인과의 직무구분 명확화 및 준법감시인의 독립성. 전문성 제고 등을 포함하는 금융권역별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한다.이밖에 기업 신용리스크에 기초한 여신금리 차등적용 등을 통한 신용대출 활성화를 꾀하고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시스템을 정착해 여신사후관리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금융회사 정보기술(IT)투자현황을 파악해 중복투자해소 등 IT투자효율화를 유도하고 3.4분기 중으로 은행 이외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권익보호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4) 지역금융 시스템 활성화1997년 외환 위기 이후 한국의 금융산업은 일대 패러다임적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한국의 금융시장은 금융세계화의 흐름에 전면적으로 노출되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융구조조정이 시도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금융기관이 퇴출되거나 통합되었으며 금융 관행도 이에 조응하여 크게 변화하였다. 외환 위기 이후 한국 금융 산업의 특기할 만한 변화는 개별 금융기관에 대하여 시장성과에 의거하여 독자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여야 하는 사적 기업으로서 위상이 부여되고 있다는 점이다.금융산업은 실물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공급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금융산업은 실물경제와의 정합성을 달성한다는 기본적인 전제 속에서 효율성이 논의되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금융산업의 건전성이 중시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개별 금융기관의 독자적인 경영 성과를 통해 금융산업 전체의 효율성을 판단하게 되었다. 이는 금융세계화의 전지구적 흐름에 대응하여 한국의 금융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인식되었다.외환위기 이후 한국 금융산업에 일어나고 있는 이 같은 패러다
REPORT과 목: 스키교수님: 조한범 교수님학 번: 20013017이 름: 정 태 주제출일: 2003. 10 .28- 목 차 -Ⅰ. 스키장에서의 안전사고와 예방Ⅱ. 스키 기본 기술Ⅰ 스키장에서의 안전사고와 예방(1) 안전사고스키는 현대인의 생활과 스포츠문화로서 저변 인구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어 이제는 겨울 주요 스포츠로서 자리잡았다. 스키를 즐기는 인구의 증가로 스키장의 수 또한 늘어났지만 1인당 스키운동 안전 범위 미확보는 아직까지 우리 나라 스키의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젊은이들의 스키 타는 습관 또한 스피드위주로 변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율 또한 어느 나라보다 높다고 한다. 교통사고 발생율 가지고 세계 1위를 고수하더니 이제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그럴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스키장의 여건은 시장의 경제논리에 그 수가 결정되어지지만 안전사고는 스키어 본인에 부주의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처음 입문하면서 대체적으로 원칙을 무시하는( 사회 전반적인 심리가 횡횡하여 있어) 스키강습도 그렇고 단계를 뛰어 넘으려 하는 심리가 결국 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이라 판단한다.모든 사고는 막을 수 있다. 처음부터 스키학교에 들어가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강사들로부터 듣고 배우며 최소한의 매너와 규칙을 지키도록 교육을 받으며 마인드화 해야 한다. 기본을 알고 즐길수 있는 레포츠로 자리 매김을 해야겠다.① 안전사고의 현황- 스키장 이용객 대비 사고자 발생율구 분발생자수 및 비율비 고총이용객545,405명-스키장 총 이용객의무실 총 이용객2,735명0.50%모든 의무실 이용자응급 환자 발생642명0.12%스키장 사고로 인한 발생자- 의무실을 이용한 총 이용객(2,735명)을 대상으로한 분석 자료* 이용환자 구분구 분일반환자의무실처리후송 조치계인 원784명1,882명69명2,735명점유율28.7%68.8%2.5%100.0%* 발생 월별 분석구 분12월1월2월3월계발생자 수891명1,175명622명47명2,735명점유율32.6%기 타786명28.7%계2,735명100.0%(역시 무릎의 부상이 가장 많게 나타나고 있으며, 얼굴과 손의 부상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부위가 부상이 많은 것은 스키의 기본 강습의 미비함으로 판단된다. 스키 강습을 단순한 스키 기술의 배움만 으로 인식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사고가 줄어들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근본적으로 스키 강습이란 단순한 스키 기술의 전수가 아니라 안전한 스키를 위한 자기 방어의 기술과 즐거운 스키를 위한 스키 기술의 교습이 함께 이루어 지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인식 전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스키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앞의 월별 사고 현황에서도 보았듯이 시즌 초반인 12월에 상대적으로 스키 사고가 많은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 또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슬로프 선택으로부터도 많은 사고가 발생된다고 알려져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규정 준수야 말로 사고 없는 스키, 안전한 스키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일 것이다)*연령별 집계구 분발생자 수점유율0 - 9세132명4.8%10 - 19세476명17.4%20 - 29세1,146명41.9%30 - 39세612명22.3%40 - 49세318명11.6%50 - 59세46명1.7%60세 이상5명0.2%계2,735명100.0%(위의 통계에서도 보듯이 전체 사고자의 80%이상이 10대-30대에 발생한다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 연령층의 아용자가 가장 많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안전에 대한 의식도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 생각된다.)* 성별 집계구 분발생자 수점유율남 자1,606명58.7%여 자1,129명41.2%계2,735명100.0%이상 한 시즌에 걸쳐 스키장의 의무실을 이용한 전 스키어를 대상으로 분석을 해보았는데 가장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대상은 스키 강습을 받지 않거나 익숙하지 못한 젊은층(자신의 실력 이상의 슬로프를 선택한 경우도 포함)의 12월중 무릎 부위의 인대 관련 사고가 가장 많았다고 할 수 있다. (응급환자만으로 분석을 하면 골절, 인대파열, 열상등 심한 부상이고정되어 있지만 무릎은 뒤틀려 버린다.현재 바인딩은 스키화의 선단부분에 붙어 있기 때문에 스키화가 좌우,상하로 흔들렸을 때 풀어진다.그렇기 때문에 스키에 가까운 발목 등의 상태에는 비교적 빨리 반응하지만 무릎이 뒤틀린 경우 스키화가 뒤틀러야 비로소 바인딩이 풀리는 것이다.- 스키 강습시에 반드시 넘어지는 요령을 체득시켜 어떤 경우에도 안전하게 넘어지는 요령을 습득하여야 한다.- 바인딩조정은 본인에 체중,다리힘,기술 및 그 날 컨디션까지 고려하여 조정할 수 있는 능력 가져서 사고 예방에 노력하여야 한다.- 처음 스키를 입문할 때 스키스쿨을 통하여 필요한 기술 습득 및 매너를 갖추자※ 2위와 같은 경우 : 스키 플레이트의 에지가 밖에 나와 있기 때문에 넘어 질때 자신의 스키플레이트에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이는 넘어지는 요령을 다시 습득하여 안전하게 넘어지도록 해야 한다.- 외부 노출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스키복등 안전 장구를 갖추야 한다.- 플레이트의 엣지각을 스키 타기전에 항상 점검하고 보수한다.요즈음 스노우 보드가 증가되어 스키장에 거의 절반이 스노우보드를 타는 실정인데 스노우보드는 부츠의 발목이 자유롭게 움직여 보호되지 않는다는 것이 보드맨들이 발목을 많이 다치는 주 원인이 아닌가 한다. 또한 넘어질 때 손이 땅에 먼저 닿기 때문에 손목,쇄골,어깨 등을 다칠 경우가 많다.스노우 보드의 회전은 스키에 비해 크고 또한 속도도 빠르다.한쪽 방향으로 몸을 틀고 활주 하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 스키어들과 충돌사고도 종종 일어나고 있어 보드맨들이 안전에 대한 주위를 요한다.(2) 안전사고의 예방가장 기본적인 것은 스키어의 체력을 평소에 유지 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충분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기초 체력훈련을 통하여 심한 운동에 견디는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스키를 탄후에 허벅지 근육 통증이나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킹이 끝나고 난뒤 자신의 몸을 스트레칭하여 풀어 주거나 따뜻한 물에 샤워 및 담가 근육 이완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평소에다.)9.지나친 자신감은 부상의 원인이다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10.슬로프상에서 멈추어 있지말고 넘어졌다 하더라도 빨리 일어나 가장자리로 이동한다.(보드맨이나 스키어들과 충돌은 큰 부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11.스키복은 보온성,기능,방수,심플,미끄러지지 않는 소재가 좋다.12.적절한 스킹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긴장노동시간이 2시간이 한계라고 한다. 피로감을 느낄 때 한번 더 타야지 하는 것은 사고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13.사고 발생시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주위를 환기시켜 스키장 근무 요원도움을 청한다.(스키장에는 사고방지및 발생시 조치하는 패트롤 인원이 곳곳에 근무하고 있다.)Ⅱ. 스키 기본 기술(1) 기본자세스키의 기본자세는 직활강 자세, 플루그 자세, 사활강 자세 등의 세가지가 있다. 모든 스키의 기술은 직활강의 기본자세로부터 진행되는데 플루그 자세와 사활강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플루그보겐은 플루그 자세로부터 발전하는 기술이다. 패럴런 턴은 좌우의 사활강(산쪽 돌기, 옆으로 미끄러 지기 회전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2) 연습단계와 목표 및 종목연습단계목표미끄럼의 질1초급익히기눈이나 용구를 익힌다.미끄러지기2초보적인 활강, 제동, 회전을 익힌다.3중급배우기기본적인 자세와 스키 조작을 배운다.가르기4리듬과 밸런스 감각을 배운다.5상급단련하기스피드를 콘트롤하여 회전동작을 리듬있게 한다.달리기6코스나 눈의 성질, 경사면 등에의 대응력을높인다.연습단계연습종목1스키의 착탈, 전도기립, 보행, 방향변환, 추진활주, 등행2직활강, 플루그, 플루그 보겐3옆으로 미끌어지기, 산쪽돌기, 플루그턴4슈템 턴, 슈템 웨데른5패럴런 턴, 슈템 웨데른6제한활강, 심설활강, 프로펠레 턴, 크라우칭 턴, 크래머 턴, 에어턴,겔렌데 수프롱(3) 연습종목과 연습내용① 스키착탈과 스토크를 잡는법- 스키착탈스토크를 세우고 스키를 평행하게 맞추어서 한쪽씩 확실하게 부착한다. 경사가 있는 장소에서는 경사면에 대해서 곧장 가로로해서 골짜기 쪽 스키부터 부착한그 다음에 스토크를 짚고 일어선다. 양쪽스키를 가지런히 해서 경사면에 대해서 곧장 가로로 하며, 엉덩이는 산쪽에 놓고 스키 가까이에 붙인다.③ 보행다리를 번갈아 보폭을 크게 잡고 약간 앞으로 기울여 체중을 앞발에 가한다. 스키를 미끄러지게 하면서 한걸음씩 설면을 짓밟는 것처럼 해서 걷는다. 긴 판에 익히는 것과 동시에 활보나 활주의 감각을 습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밸런스가 잡힌 보행을 몸에 배게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긴 거리를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의점- 몸을 뒤로 기울여 걷지 않게 한다.- 같은 쪽의 스키와 폴이 동시에 앞으로 나가지 않게 한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걷지 않는다.- 빨리 걷고자 할 때에도 보폭을 넓게하여 서두루면 쉽게 피로해지므로 보폭을넓게 하지 말고 대신에 폴을 힘차게 밀어내면서 걷도록 한다.④ 방향바꾸기평지에서의 방향 전환은 스타 턴(star turn)을 실시하며 경사진 곳에서는 V자 턴과 킥 턴(kick turn)을 실시한다.- 스타 턴(star turn)스키의 앞 부분이나 뒷 부분만 시계바늘 처럼 조금씩 옆으로 옮겨서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다. 이 때 스키를 옮기는 폭은 약 30cm가 적당하다. 스타 턴 기술은 동작이 간단하여 쉽게 익힐 수 있고 초보자들에게는 스키 적응 훈련 방법으로도 적당하므로 초보자는 충분히 연습하도록 한다.- 킥 턴(kick turn)슬로프 위에 서서 미끄러지지 않고 180도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기술은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많이 필요하며 세 개의 지지점이 확보되어야 한다. 두 개의 폴과 하나의 다리로 지지하고 발을 옮길 때는 가급적 빨리 움직여야 한다. 실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키를 폴 라인에 수직이 되게 나란히 놓고 양 옆으로 폴을 짚고 균형을 잡는다.㉡ 산쪽스키에 체중을 싣고 계곡쪽 스키 앞을 들어올려 스키가 설면에서 수직이되게 한다.㉢ 폴을 산쪽스키 뒷부분에 짚고 체중을 폴에 옮기면서 다운힐 스키의 방향을반대로 바꾼다.㉣ 옮긴 스키에 체중을 옮기고 나머지 산쪽 스키를 .
1. 환율의 정의1) 일정시점에서 어떤 한 나라의 통화와 다른 나라 통화와의 교환비율국가간의 거래과정에서 사람들은 거래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자기나라 돈과 외국 돈을 바꾸거나 외국 돈과 외국 돈을 바꾸는 등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을 교환하게 된다. 외국과의 거래나 해외여행 등을 위하여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을 교환할 때에는 항상 교환비율이 있게 마련인데 이 교환비율을 환율이라고 한다.2)한 나라 돈의 대외가치를 표시일반적으로 통화의 가치는 그 통화가 가지는 구매력에 의하여 표현되는데, 1국 통화의 외국에서의 구매력은 외화와 교환됨으로써 실현되기 때문에 1국 통화와 외국 통화의 교환비율로서의 환율은 l국 통화의 대외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중요시된다.2. 환율의 결정이론1) 피셔효과(Fisher Effect : FE)피셔효과는 명목이자율이 실질이자율과 예상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즉, 투자자는 명목이자율이 상품가격수주의 예상상승률을 보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을 때에만 금융자산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1 + { i}_{n }) = (1 + { i}_{r }) ×(1 + { pi }^{e }) (1){ i}_{n }= { i}_{r }+ { pi }^{e }+ ( { i}_{r }× { pi }^{e })Image{ i}_{r }+ { pi }^{e }(2)where { i}_{n }= 명목금리{ i}_{r }= 예상실질금리{ pi }^{e }= 예상물가상승률(e는 기대치를 의미)한편, 외국에서도 피셔등식이 성립할 것이다. 또한 완전자본시장을 가정하고 있으므로, 만 약 두나라의 실질금리에 차이가 있다면 재정거래가 이루어져 실질금리가 높은 국가로 투 자가 집중될 것이다. 그 결과 실질금리의 차이는 소멸될 것이고, 결국 실질금리의 수준이 국 제적으로 동일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식 (2)를 국제적인 맥락에서 표시해보면 자국의{ i}_{n }= { i}_{r }+ { pi }^{e }와 외국의(*는 외국변수임을 나타냄적으로 각국의 예상물가상승률의 차이와 같을 때 균형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 피셔효 과의 요지이다.2) 구매력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 : PPP)절대적 구매력평가설 : 양국의 (공통된)소비재의 가격비율이 바로 균형환율이라고 보는 견해로서 수식으로는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P}_{ 0}= { P}`_{ 0} ^{ *}× { S}_{ 0}or { S}_{ 0}= { { P}_{ 0}} over { { P}`_{ 0} ^{ *} }(4)where S = 자국통화로 표시한 외국통화의 가격P = 자국의 가격수준{ P}^{ *}= 외국의 가격수준0 = 어떤 주어진 (기준)시점이는 어떤 주어진 시점의 환율( { S}_{ 0})은 관련된 양국의 물가수준의 비율( { { P}_{ 0}} over { { P}`_{ 0} ^{ *} })과 같을]때의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다.상대적 구매력평가설 : 이것은 현물환율의 변화가 양국의 물가상승률의 차이를 반영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주어진 기간동안 한 나라의 물가상승률이 외국에서보다 높으 면, 그 나라의 통화가치는 이를 반영하여 하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수식으로 나 타내면 어떤 균형시점 0으로부터 t시점간에 양국의 물가는 다음과 같이 변한다.{ P}_{t }= { P}_{0}× ( 1 + pi){ P}`_{ t} ^{* }= { P}`_{0} ^{* }× ( 1 + { pi }^{ *})식(4)으로부터{ S}_{ t}= { { P}_{ t}} over { { P}`_{ t} ^{ *} }= { { P}_{0} TIMES (1+ pi )} over { { P}`_{0} ^{* } TIMES (1 + { pi }^{* } )}(5)식(3), (4)로부터{{ S}_{t }} over { { S}_{0 } }= { (1+ pi )} over { (1 + { pi }^{* } )}(6){{ S}_{t } -{ S}_{0 }} over { { S}_{0 } }= { [ (1+ pi )-(1+ { p 논리는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3) 이자율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Theory : IRP)구매력평가이론이 상품시장에서의 일물일가법칙을 전제로 하는 데 반해, 이자율평가이론 은 금융시장에서의 일물일가의 법칙, 즉 동일한 금융상품은 완전한 금융시장을 가정할 대 국제적으로 동일한 가격(즉 금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제 어떤 투자자가 자국통화표시의 자산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동일한 외국통화표시의 자산에 투자할 것인 가 하는 선택에 당면하여, 이 두 경우의 수익성을 비교한다고 가정한다면 자금을 국내통화표 시로 투자할 대의 수익률은 투자기간 후의 원리금에 의해 결정된다. 외국통화표시로 투자할 때의 수익률은 자금을 현물환시장에서 외국통화로 교환하여 투자하고, 그 투자기간 후에 받 게 될 원리금을 자국통화로 환전한 값에 의해 결정된다. 이자율평가이론은 균형상태에서 이 두 투자안이 동일한 실질수익률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어떤 균형시 점에 { i}_{n }의 고정이자율로 자국통화표시의 금융상품에 투자한다면, 만기인t시점에 투자액한 단위의 가치는 (1 + { i}_{n }) 으로 표시할 수 있다. 이제 한 단위의 투자를 { i}`_{ n} ^{ *}의 고정금리를 지불하는 외화표시의 금융상품에 투자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 투자자는 0시점에서 :먼저 현물환시장에서 환전하여, ( { 1} over { { S}_{ 0} } )만큼의 외화를 가진다.그 외화를 투자하여 ( { 1} over { { S}_{ 0} } )× ( 1 +{ i}`_{n } ^{ *})만큼의 원리금을 만기가 되면 받기로 한다.투자가 완료되는 t시점을 만기로 하는 선물환( { F}_{ 0,t} )매도계약을 체결한다.이제 t시점에서의 외국통화표시의 자산의 가치는 ( { 1} over { { S}_{ 0} } )× ( 1 +{ i}`_{n } ^{ *}) ×( { F}_{ 0,t} )로 나타낼 수 있다. 완전금융시장에서 이 두 시장에 대한 수익률은 같은 값 over { { S}_{0 } }= {( { i}_{n } - { i}`_{n } ^{* } ) } over {(1 + { i}`_{ n} ^{ *} )}Image{ { i}_{n } - { i}`_{n } ^{* } }(8)즉, { F}_{ 0,t}= { S}_{ 0} TIMES [1+( { i}_{n } - { i}`_{ n} ^{ *})]= { S}_{ 0}× (1 + 양국간의 금리차이) (9)여기서 식(7)의 왼쪽 항은 일반적으로 선물환 할증(+) 또는 할인(-)이라고 한다. 이것은 선물환율이 지금 현재의 현물환율로부터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여기서도 근사식은 외국의 금리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큰 오차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자율평가이론을 한마 디로 요약하자면 일정시점(t)후를 만기로 하는 선물환의 할증 또는 할인( { ({ F}_{0,t }- { S}_{ 0} ) } over { { S}_{0 } }) 은 그 때까지의 기간동안 두 당사국의 이자율의 차이 {( { i}_{n } - { i}`_{n } ^{* } ) }와 대략 같을 때 균형을 이룬 다는 것이다. 이자율평가에서는 외국시장에 투자할 때, 환율변동위험을 선물환계약으로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커버된 금리재정거래(covered interest arbitrage)’라고도 한다.4) 국제피셔효과(International Fisher Effect : IFE)국제피셔식은 피셔등식에 구매력평가식을 대입시켜 얻을 수 있다.피셔효과 : { i}_{n }- { i}`_{ n} ^{ *}Image{ pi }^{e }- { pi }^{e* }또한 구매력평가식의 사전적인 형태는{ { S}`_{ t} ^{ e} -{ S}_{0 }} over { { S}_{0 } }= { pi }^{ e} - { pi }^{e* }(7. 1)위의 두 식으로부터 다음 식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식이 국제피셔효과를 나타낸다.{ { S}`_{ t} ^{ e} -{ S}_{0 }} over { { S}_{0 } }Image{ i}_{n 으로 투자했을 때에 발생하는 수익이 해외자산에 이자율 { i}`_{ n} ^{ *}로 투자한 후 투자원리금을 국내통화로 교환할 경우에 발생하게 되는 수익보다 크거나 작다면 재정거래가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균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전자와 후자의 수식이 같아야 한다. 그리고 국제피셔효과는 커버되지 않은 투기거래라는 의미에서 '커버되지 않은 금리재정 거래(uncovered interest arbitrage)'라고도 한다.5) 기대이론(Expectation Theory)지금까지의 이론들의 관계를 종합해보면 현물환율과 선물환율의 차이 = 양국의 예상물 가변동률 차이 = 예상현물환율 변화의 관계로 유추될 수 있다. 이것이 기대이론의 기초 를 이루고 있다. 선물환율이라는것은 금리평가이론을 근거로 계산된 이론상의 환율일 뿐이 며 앞으로 미래시점에서의 환율이 실제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외환시장에 서의 거래자들은 미래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그 시점에서의 현물환율로 바꾸는 경우와 현시 점에서 고시된 미래시점의 선물환율로 바꾸는 두 가지 중 어느 한 부류에 속하게 되고 이런 서로 다른 기대가 곧 전체 현물환시장과 선물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결정하게 된다. 이를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이자율평가 : { ({ F}_{0,t }- { S}_{ 0} ) } over { { S}_{0 } }= { { i}_{n } - { i}`_{n } ^{* } }(8)국제피셔효과 : { { S}`_{ t} ^{ e} -{ S}_{0 }} over { { S}_{0 } }Image{ i}_{n }- { i}`_{ n} ^{ *}(10)위의 두 식으로부터{ ({ F}_{0,t }- { S}_{ 0} ) } over { { S}_{0 } }= { { S}`_{ t} ^{ e} -{ S}_{0 }} over { { S}_{0 } }(11)이것이 기대이론을 나타내는 식이 된다.기대이론에 따르면 선물환율은 선물환계약 만료시점의 현물환율에 대한 불편예측치(不 偏豫測
※ 산업구조조정의 의의와 문제점 분석1. 산업구조조정의 의의기업은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존재하고 그 성장을 거듭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새로운 경영자원을 동원하고, 동원된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에 활용한다. 반면에 기업이 동원한 경영자원들이 더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그러한 자원의 결합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이와 같이 기업안에 결합된 경영자원을 분해하고 재배치하는 과정을 구조조정이라고 한다.그러나, 과거 정부의 과잉보호와 규제과잉 속에서 차입금 조달을 통해 기업규모를 확대하고 무분별한 중복투자 등을 통해서 외형극대화 전략을 추구하여 온 국내 기업은 비효율적인 자본투자와 높은 금융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서 경쟁력이 아주 약화되어 있으므로 기업의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즉 과거의 외형성장목표에서 내실위주의 경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필요하며 기업가치의 극대화(주주 가치의 극대화)를 기업경영의 목표로 해야 한다.IMF 관리경제 편입이후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통한 우리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비용. 저효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효율성 증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 노력의 투여가 요구됨으로 해서 상대적으로 손쉬운 비용절감(임금삭감, 인원감축 등)에 역점을 두어 오고 있다. 그런, 효율성의 개선이 없이는 국제 경쟁력의 향상은 있을 수 없으므로 차별적 핵심역량이 없는 사업분야에의 투자나 사업규모 확장을 그치고 남보다 확실히 잘할 수 있는 사업에 선별적으로 집중 투자 필요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이처럼 구조조정은 경제여건의 변화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산업은 도태 시키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일컫는 산업구조조정과 기업이 사업재편을 통해서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거나 리엔지니어링 및 규모축소를 통해서 원가를 절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의미하는 사업구조조정(기업구조조정)으로 분류할수 있다.이처럼 두가지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국내 중소벤처기업은 사업조직의 변화에 따른 경영관리분야의 정비를 통해서 기존에 경쟁력이 없는 사업의 정리 및 철수, 새로운 사업에의 진출 등이 추진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수익위주의 경영추구와 품질 중시의 경영전략으로 구조조정을 함으로써 전문중소기업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한편, 기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거치는 동안에 기업은 재무구조, 조직구조, 인력구조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 기업은 국제적인 표준(Global Standard)에 적합한 기업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들이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업구조조정관련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첫째, 현재 진행 중인 회사정리법, 화의법 등의 기업퇴출제도가 조속히 정비돼야 하며 둘째, 기업에 대한 효율적 자금지원을 위해 자본시장이 활성화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본시장의 수요기반이 확대되어야 한다. 셋째, 구조조정시장이 활성화돼야 한다. 즉, 기업의 구조조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과정에서 매각되는 자산이나 부실채권 등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조정시장이 활성화돼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벌처펀드 및 구조조정펀드의 확대는 물론이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민간 전문회사가 보다 확대되어 중소벤처기업이 항시라도 이 기구들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이제 산업구조조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산업이란 여러가지 농업,광업,제조업,서어비스업등의 생산 또는 판매활동을 말하는데, 이와 같이 여러가지 산업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틀을 산업구조라 한다.산업구조를 일반적으로 살펴보면 농업,수산업등의 1차산업, 광업과 공장에서 원재료를 가공하여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만드는 제조업등의 2차 산업 그리고 서비스업으로서 전력,운수,통신등의 사회간접자본들의 활동과 판매유통등 사업을 통틀어 제3차 산업이라 하는데 이러한 산업구조는 시대의 요구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변한다.이러한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1차산업은 퇴보하고 2차,3차 산업의 비중이 늘어갔는데 이것을 '산업구조가고도화 되어 간다.'라고 말한다. 이때 알수 있는 것이 산업구조조정의 정의라 할수 있다.즉 다시말해 산업구조조정이란 한나라의 산업중 다른나라에 비해 경쟁력을 상실한 비교열위 업종은 점차 도태되고 고부가가치산업의 비중은 높아지면서 산업구조가 고도화 되는 과정을 말한다.한나라의 산업은 경제발전 단계, 임금수준등 여건변화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종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때 이런 비교열위 업종은 사라지고 고부가가치산업 중심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산업구조조정이라 말할 수 있다.이 산업구조의 고도화는 경제 발전을 추구하는 개발도상국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1차 산업의 비중이 낮기만 하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그나라의 국가경제의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각 산업간의 균형이 적절히 형성되고 국민경제의 자립화가 강화되는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산업구조조정은 경제여건과 시장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정될 수도 있으나 시장의 자율적인 조정으로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산업구조로 조정되기는 어렵다고 말할수 있다.2. 산업구조조정의 문제점먼저 소비의 증가와 노사 분규의 확산, 그리고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의 국제 경쟁력이 악화되었다. 이와 더불어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1990년대 이후 3D현상과 생산원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제조업이 위축되는 현상을 보였다. 여기서 3D는 ‘위험하고(Dangerous)’, ‘더럽고(Dirty)’, ‘어려운(Difficult)’의 약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국 3D는 작업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에서부터 비롯되었고 이같은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와 더불어 고부가사업만을 위주로 펼쳐진 산업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높은 생산원가와 풍부한 노동력을 요구하는 제조업은 설자리를 하나씩 잃어가게 되었다. 그 자리를 고부가가치인 서비스업이 차지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1~2차 산업의 수익성과 국제경쟁력은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대하여 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제조업을 사양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해나갈 해결점을 우리 정부는 찾아야만 하고 이와 더불어 다시 한번 시행될 산업구조조정에서는 첨단 산업과 소재·부품·기계류 산업을 육성하여서 제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의 상호 보완적 발전을 촉진하여야만 한다. 또한 국민들의 편견속에서 제조업을 비롯한 2차산업들을 꺼내놓을수 있도록 대외적인 홍보도 많이 실시해야 한다.두 번째로 산업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나타난 문제점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불균형을 들수 있다. 그 동안 금융·혜택 및 각종 자원이 중소 기업보다 대기업에 집중되므로 기업간 불균형을 초래하였다고 볼수 있다. 산업구조조정으로 인하여 고부가가치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해택이 주어지다 보니 그것은 자연스레 작은 규모와 자원을 지닌 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으로 대부분 돌아가는 실정이 되었다. 그것은 원래부터 많은 자본과 자원을 지닌 대기업에게는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게 되었고 그와는 반대로 적은 자본과 자원으로 기업을 유지하던 중소기업들은 어느새 하나씩 쓸어져 가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립 할 수 있도록 많은 구조조정을 행해야만 한다. 중소기업과 관련한 경쟁 제한적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기능별 지원위주로 전환하되, 지원수준을 기업규모별로 차등화 함으로써 평등을 유지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그리고 중소기업 정책의 적용대상을 앞에서 말한 것 과 같이 사양산업으로 취급되고 있는 제조업까지 확대시켜 두가지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해야만 한다. 설비자금 공급, 재무구조 개선, 판로확대, 창업활성화 등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경영여건을 개선하는 것 도 빼놓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마지막으로 산업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대규모 공장이 설립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산업의 등장으로 인하여 대기오염과 수질오염등 심각한 환경오염의 발생한 것을 문제점으로 볼수 있다. 우리나라에 지어진 공장시절을 살펴보면 어떤 선진국보다도 많은 공해물질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법적 조치도 미미한 정도에 머물고 있어 산업이 고부가가치로 갈수록 공장의 수는 증대하게 되고 그와 더불어 환경오염도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는 에너지 다소비형 구조이기 때문에 우리도 알수 없을때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선진국이 될 수록 사람들은 경제발전보다는 사회의 복지나 환경에 더욱 큰 가치를 두는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곧 그러한 모습을 보일 것이 예상되며 산업구조조정을 통하여 이런 상황에 미리 대비해놓아야 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산업내 구조조정을 통해 제품과 생산공정의 환경친화성을 높여야 한다. 오염집약산업을 환경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생산액이나 부가가치단위당 에너지, 자원, 용수 등의 사용원단위를 줄이고. 폐기물,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배출량을 극소화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 개편하기 위해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지식집약산업으로 전환하고 동시에 기존산업의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기술혁신이 요구된다. 이에 정부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이행 촉진을 위해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준비를 시작했음을 보여주고 있다.3. 산업구조조정의 예 : 금융구조조정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구조조정 작업은 크게 금융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 뉘어 진행되었다. 기업부문의 경우 정부의 간섭이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 할 우려가 있음에 따라 자율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5대 재벌의 경우 스스로 부실 자회사를 정리하는 한편 자율적인 협 상에 따라 빅딜을 통해 중복투자문제를 해소하도록 유도하였으며, 6∼64대 재벌기업군에 대해서는 채권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영국의 런던 어프로치와 유사한 기업개선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