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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교육
    Ⅰ. 서 론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첨단매체의 등장으로 세계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변화를 가져왔고, 이 과정에서 교육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전통적인 교실수업중심의 면대면 교육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지식 및 기술, 그리고 정보 등을 획득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의해 한계 없는 평생학습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안적 교육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이에 부합된 교육을 원격교육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최근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원격교육에 대한 관심사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높은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컴퓨터 네트워크, 위성, 원격영상회의 체제 등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그러한 첨단 매체의 주요한 응용 영역 중의 하나를 교육 , 특히 원격교육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평생학습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융통성 있는 교육 방식으로서의 원격교육의 확산이 불가피하게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선진국에서는 교육개방화 정책 속에서 교육을 하나의 서비스 상품으로 간주하여 다른 국가에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 중에 있다.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가에서도 평생학습사회구현의 일환으로 교육기회 확대를 통하여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민교육수준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개발도상국들이 원격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여전히 원격교육이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에의 접근 기회를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며 이를 사회, 경제 발전으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이처럼 원격교육은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준비·시행하고 있으며,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미래의 대안적 교육으로서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우리나라도 1996년 대통령자문위원회에서 가상교육에 대한 제도적 관심을 가진 이후 원격교육은 급속한 발전과 함께 수직적으로도 주요대상을 교육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으로 하고 국민교육의 증진을 목표로 하여 설립되어 TV와 라디오로 수업을 실시하였다.본 보고서에서는 원격교육에 대하여 알아본 후, 원격교육의 중요한 요소인 대화 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떻게 적용되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대화의 개념이 올바르게 실천되고 있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원격교육의 이해1. 원격교육의 개념원격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원격교육은 150년 이상의 역사 속에서 여러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하나의 교육형태로 자리 잡아 가면서 제도적, 방법적, 개념적 측면에서 열린교육, 성인교육, 공학교육, 비형식적교육, 평생교육 등 복잡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왔다. 왜냐하면 원격(遠隔)이라는 용어가 의미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여러 학자와 기관들이 내린 원격교육에 대한 개념정의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페라톤(Perraton, 1988)은 원격교육은 교사와 학생이 공간적·시간적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대부분의 교수-학습 활동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형태라고 하였다. 무어와 커슬리(Moore & Kearsley, 1996)는 원격교육이란 가르치는 곳과 다른 곳에서 발생하는 학습으로 특수한 조직과 행정의 조율뿐 아니라 코스설계에 대한 특수한 방법, 특수한 교수기법, 전자 및 다른 공학에 의한 특수한 통신방법이 요구되는 계획된 학습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를테면, 전통적인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수 테크놀로지를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매체라는 대상을 이용하여 확장된 교수 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위스콘신 대학교에 속해있는 계속교육학부에서는 원격교육을 원격지에 살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며, 사전 계획에 의하여 학습자 상호작용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설계된 교수-학습 경험이라고 정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미국 원격교육훈련협의회(DETIC:The Distance Edu계·자료개발·전달 등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산업조직의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학습자가 학습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교육형태라고 할 수 있다.2. 원격교육과 열린교육, 성인교육, 평생교육의 차이점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원격교육 개념은 다소 막연하면서도 지나치게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구체적인 정의로는 미흡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는 그동안 열린교육, 평생교육, 성인교육 등과 구분되지 않고 같은 맥락에서 조망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원격교육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이들간의 개념적 차이점을 살펴보아야만 한다.첫째, 원격교육과 열린교육은 공통된 점도 있으나 맥락적 관점에서의 발달 개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열린교육은 원격교육 개념과는 달리 구체적이지 못하고 감상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실제 교육상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형태라기보다는 교육의 이념 또는 철학적 개념을 담은 용어라고 말할 수 있다.둘째, 원격교육과 성인교육은 방법 측면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성인교육은 대상을 성인으로 하는 모든 형태의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 주요 속성에 교수자와 학습자가 이격 된 상태에서 교수-학습활동이 일어나거나 매체를 매개로 하는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반면에 원격교육은 개념적 특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격에서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시공간적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교육활동이 일어난다. 따라서 성인교육은 원격교육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반드시 원격교육방식이지 않아도 되며, 원격교육이 반드시 교육대상을 성인으로만 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셋째, 원격교육과 평생교육은 개념적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다. 평생교육에서는 누구나 원한다면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평생교육의 개념적 특성에 의해 제도, 교육컨텐츠, 교육방법 등 평생교육의 방식이 매우 융통성 있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원격교육은 평생교육과 분리되어있는 개념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이념을 실현하는 하나의 하위개념으로 보여지는 교육형태인 것이다.Ⅲ.협의로 보는 사이버 대학의 개념은 가장 핵심적인 교육활동인 교수-학습활동이 면대면이 아닌, 인터넷 등 첨단 사이버 매체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대학이며, 컴퓨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전자화된 가상의 사이버 공간에서 같은 시간대 혹은 시간을 초월하여 대부분의 교육활동이 일어나는 고등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광의로 보는 사이버 대학의 개념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직접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통신매체로 주요 교육활동이 일어나는 고등교육기관이며, 통신대학이나 방송대학 등 기존의 원격교육대학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2. 원격(사이버) 대학의 특성 및 의의첨단 매체에 기반한 원격교육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버 대학의 전망은 밝은 것도 어두운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사이버 대학의 비전을 어떻게 설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하는가에 따라 사이버 대학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이버 대학의 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 대학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터넷을 이용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둘째, 교육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하여 비용효과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셋째, 질적관리제도의 도입으로 기존 대학수준의 학습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넷째, 대부분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한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특성들을 보여주고 있는 가상대학의 등장으로 인하여 나타나고 있는 의미는 사회적·교육적·경제적 등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될 수 있다.사이버 대학의 사회적 의미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전통적인 캠퍼스 중심 대학에 출석하기 어려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면서 고등학교에의 접근 가능성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이미 학위를 가지고 있는 성인이라도 계속적인 학습이 요구되고 있으므로,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제도가 필요하였기에 대표적인 체제로 등장한 것이다.사이버 대학의 교육적 의미는 사이버 대학이 기존 원격대학에서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왔이버 대학화,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대학 설립 등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이 형태 중 기존 원격교육대학의 사이버 대학화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자.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 고등교육의 기회확대, 사회교육의 확대발전, 국민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원격교육대학교로 설립되었다. 설립된 이래로 130.000명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설립초기에는 라디오 방송을 이용한 교육을 하였으며 원격대학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각 지역의 협력대학에서 출석수업을 병행하였다. 그 이후 1984년에는 출석수업의 난제를 국복하기 위하여 일부과목은 우편학습을 하였고, 1985년에 TV방송을, 최근 들어 쌍방향 원격화상 영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방송대학교 자체 원격교육을 담당할 케이블 방송국을 협조(채널47번)하고, 1999년 위성채널로 전환하여 통신망을 이용한 전달체계를 형성하였다. 현재 VOD(Video On Demand)시스템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1997년 2월에는 한국가상대학연합이 지식정보사회의 교육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외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컨소시엄대학간 상호학점취득인정, 프로그램 공동개발, 공동의 학술회의 및 연구활동, 정보와 자료 공동활용, 전자도서관 구출과 상호개방 시설 및 설비상호지원 및 활용등을 하고 있다.Ⅳ. 원격교육에서 대화의 의미와 중요성무어(Moore, 1993)는 원격교육의 전체 구조를 대화, 구조, 자율의 세 개념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는데, 이 세 가지 개념 중에서 대화를 제일 중요하게 여겼다. 왜냐하면 전형적인 원격학생이란 주로 학습자료를 통하여 집에서 외롭게 자학자습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이다.1. 대화의 의미원격교육에서의 대화(dialogue)는 우편통신 모형에서 논의하고 있는 편지나 대화내용을 글로 표현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교사와 학생 사이의 직접, 간접적 구두( 한다.
    인문/어학| 2003.11.28| 9페이지| 1,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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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학] 인구의 성장이론에서 맬서스(T. Malthus)의 인구론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비판하시오. 평가A좋아요
    Ⅰ. 서 론산업혁명 후 인구는 폭발적으로 그 수가 증가했다. 그리고 세계인구는 1999년 10월에 마침내 60억을 넘어섰다.{) 동아일보(1999. 10. 13.)이는 영국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토머스 맬서스가 1798년 인구론 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며 인구팽창을 경고한지 200년이 지나서 일어난 일이다. 또한 맬서스의 인구론 집필 당시 8억 명의 인구에서 그 일곱 배가 넘는 60억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그 수의 두 배가 되는 기간도 계속 빨라지고 있다.맬서스가 인구론 에서 주장한 예측대로라면 인류는 이미 식량부족으로 멸망했어야 했다. 그러나 세계 13억 명이 하루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극빈 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기하급수적 인 농업생산성의 증가로 대부분의 인류는 식량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다.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현상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첫 번째로는 산업화의 영향을 받은 농업의 기술 발전, 즉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다양한 품종들의 발견, 농산물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짐으로써 인류가 기근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것과 두 번째로는 과학의 발달에 따른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과거에는 무섭게만 여겨졌던 전염병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대두됨으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이 가능해진 것이다.맬서스는 인구론에서 인구증자로 인한 폐혜를 주장했는데, 현재 세계는 출생률 감소로 인해 인구증가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증가가 감소할 것이라 많은 학자들이 예측하고 있는 추세이다.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인구의 성장이론에서 맬서스의 인구론을 알아보고 인구론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비판해보고자 한다.Ⅱ. 맬서스 이전의 인구관인구의 증가가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관점, 즉 인구관은 국가형태, 경제발전상태에 따라 변천되어 왔다. 농경시대 도시국가의 경우에는 실량공급의 범위 내에서 인구가 장려되었으며, 지리상의 발견으로 경제적 기회가 확장되던 절대국가의 경우 국력, 안보, 국부를 위는데, 아우구스투스법전에는 유자녀가구와 무자녀가구를 재정적으로 차별하였다. 헤브루인의 성서는 생식과 자손의 번성을 강조하였으며 기독교인들은 순결과 금욕을 찬양하는 도덕적 인구관을 가져 다부다처, 이혼, 재혼, 중절, 유아살해 및 유기를 반대하였다.반면 이슬람인들은 현실적인 인구관을 가져 예컨데 14C 아랍인인 이븐 칼둔은 인구의 밀집이 노동 분업을 가져오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가능하게 하며 군사 및 정치적 안전에 이르게 한다고 보았다. 호경기와 정치적 안정기에는 출생률이 상승하고 사망률이 저하됨으로서 인구증가가 야기되나 경제적 번성이 지속되면서 사치성향이 만연하게 되고, 조세부담이 증대되면서 경제적 불황과 정치적 몰락에 이르게 됨으로서 인구가 감소되게 된다는 순환론을 제시하였다.2. 15세기 말 - 18세기 말의 인구관14세기 이후 문예부흥기에서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인구관은 보다 능동적으로 변한다. 항해술과 지리상의 발견 등으로 무역이 급증하고 절대국가가 출현하면서 인구증가가 장려되었다. 이 시대의 인구관은 중상주의자에 의하여 대표된다. 중상주의자들은 대외무역을 통하여 제조품과 화폐, 귀금속을 교환함으로서 국부를 증진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들은 인구증가가 국력, 세입, 국부의 원천이기 때문에 결혼과 대가족을 장려하고 공공위생을 강조하는 한편 해외이민을 억제하고 숙련노동자의 수임을 장려하였다.그러나 같은 시대의 중농학파는 이들과 다른 인구관을 가졌다. 중농학파들은 자연적 질서를 강조하고 경제체제의 중심으로서 토지를 상정하고 농업만이 생산적임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인구증가에 관해서는 식량생산의 증대가능성을 전제한 경우에만 호의적이었다. 예컨대 캔틸런은 국부의 원천은 토지이며 토지에서 식량이 산출되고 식량을 전제로 인구가 부양되는 것이라 하였다. 케네도 부의 원천으로서 인구증가보다는 농산물의 증가를 강조하였으며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든 빈자가 상존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구증가가 식량증가를 앞지르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였다.그러나 프랑스혁명기에 와서는 낙관론적인 수학자인 콩도르세도 과학의 발전은 식량의 증산을 초래하기 때문에 동일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수명을 연장 할 수 있고 인간의 이성은 과다한 인구증가를 방지할 것이라고 하였다.스미스는 모든 생물에 있어서 종의 보존과 생식은 보이지 않는 손의 조화에 의해서 수행된다고 보고 인간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라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어느 사회의 소득수준은 분업에 의해서 결정되며 분업의 정도는 생산기반시설, 자본, 시장규모에 의해서 좌우된다. 그런데 시장규모는 인구규모와 분포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에 경제발전이 궁극적으로 인구증가에 좌우된다고 하였다. 스미스도 경제적 부를 식량으로 동일시하는 중농학파의 입장을 취하지만 경제발전에 대하여는 견해를 달리하여 식량수요는 사람의 위장의 크기에 한정이 있기 때문에 유한할 수밖에 없는데 비하여 다른 재화에 대한 수요는 무한정이기 때문에 경제발전의 진행과정이 농업에서 공업을 거쳐 상업으로 이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스미스는 경제발전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성장사회에서는 임금기금이 증가하여 노동수요가 증대된다고 하였다. 대가족은 풍요의 원천이라고 하면서 북미와 영국에서는 자녀가 많은 과부에 청혼하는 경향을 예로 들고 있다. 반면 정체사회에서는 임금기금이 정체되어 노동수요도 정체되고 따라서 인구도 정체된다. 중국의 경우 조혼제도 때문에 부존자원에 비하여 너무 일찍 정체되었는데 조혼이 흥한 것은 자녀가 많은 것이 유리해서라기보다 자녀를 임의로 유기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사양사회, 예컨대 벵골, 동인도 등에서는 임금기금이 감소하며 이 경우 식량부족, 기근 등으로 사망률, 특히 영유아의 사망률이 상승하여 인구가 감소하게 된다.이 기간 동안에는 정치산술이 발달하여 인구추세의 체계적인 측정과 분석이 시도되었다. 그런트는 런던의 사망보고서를 분석하고 출생시 성비, 출생률, 사망률, 혼인출산력, 도시화, 생명표 등에 대하여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전쟁과 이민이 성비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하는 등 폭넓은 연구업적을 남겼다. )으 분석하였으며, 생명표를 작성하였다. 그는 인구의 기하급수적 증가양상을 관찰하고 인구가 정상적으로 1세기에 배증되나 어떤 때는 42년 만에 배증되기도 함을 지적하였다.Ⅲ. 맬서스의 인구론맬서스(1766-1835)는 인구론"(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as it affects the future improvement of society, 1798)에서 인구와 경제발전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애덤 스미스에서 존 스튜어트 밀에 이르는 고전학파의 장기분석체계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구경제이론의 기본적 틀을 제공하였다.1. 인구론의 역사적 배경맬서스의 생애기간 중 영국은 농업의 비중이 80%를 점하는 농업국가였으나 산업혁명 초기단계에 진입하여 지역간 분화와 함께 저임노동자가 양산되고 자본가와 노동자, 자본가와 지주계급 등 계층간에 첨예한 대립이 발생하였다. 특히 농산물 가격은 경제문제의 핵심으로서 농산물의 수입개방은 오늘날 우루과이라운드 하에서의 한국에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였다. 특히 미국과의 식민지전쟁(1775-1781)과 영불전쟁(-1815)은 이러한 문제를 부각시키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즉 미국과의 식민지전쟁이 끝난 후인 1790년대부터 식량수입이 감소되고 이와 함께 곡가폭등이 야기되었는데 이는 한편으로는 노동자폭동으로 연결되어 1790년대 이후부터 노동조합운동이 가열되는 계기가 되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국내농업을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곡물법이 제정되는 명분을 주게 되었다.그러나 1815년 영불전쟁이 종식되자 곡물법철폐문제가 제기되어 철폐를 찬성하는 자본가계급과 이를 반대하는 지주계급간에 일대 분쟁이 야기되었다. 그 결과는 자본가계급의 승리로 기울어 곡물법은 1846년 마침내 철폐됨으로서 영국은 공업국가를 지향하게 된다.인구측면에서 볼 때 18세기 말 영국은 산업혁명의 결과 농업생산성과 교통, 통신, 과학기술이 발달 등으로 사망률이 저하되기 시작한 인구변천과정의 초기에 있었다. 그러나로 넉넉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인구를 줄이고 식량을 증산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두 가지 가정에 하나의 전제를 두었다.가정 : (1) 식량은 인간의 생존에 필요불가결한 것이다.(2) 인간의 성적 욕구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전제 : 인간의 출산력은 무한하고 토지의 식량생산력은 유한하다.즉, 무한한 출산력과 유한한 토지 생산력 사이에 조화가 깨어져, 과잉인구로 인하여 빈곤과 죄악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맬서스는 사회의 죄악은 사회제도의 탓이라고 하였던 공상주의자들의 사상을 반박하고, 과인인구는 필연적으로 사회의 빈곤과 죄악을 발생시킨다고 하였다. 또한 맬서스는 인간의 이성을 강조하면서 인간이 자제를 함으로써 필연적으로 발생할 재앙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유일하게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인구억제는 금욕, 만혼 등 도덕적 억제와 결혼제도를 통하여서만이 빈곤과 궁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톨릭 신자인 이유로 피임기구의 사용이나 중절수술을 반대하였다. 빈곤이라는 것은 인구와 식량의 균형이 깨어져 일어나는 것이므로 산아제한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하였다.3. 맬서스 인구론의 비판현대에 와서는 맬서스의 [인구론]이 현실에 잘 적용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맬서스의 이론이 경험적 사실에 입각한 이론이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다.첫째, 맬서스의 인구법칙이 현실사회에 잘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인구증가는 반드시 기하학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며, 식량도 반드시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맬서스는 식량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 당시에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었던 과학과 기술의 진보를 너무 과소평가하였다.실제로 유럽에서는 산업혁명 이후 의학의 발달과 위생관념의 개선으로 사망률이 급속히 저하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인구가 상당수 증가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인구를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식량생산도 크게 증가하였다. 즉, 맬서스는 실량증산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토지에만 국한 시켰을것이다.
    인문/어학| 2003.11.28| 8페이지| 1,000원| 조회(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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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서 론교육과 학습은 인류가 생기면서 함께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방법, 예를 들면 집을 짓는 다거나, 사냥을 하는 방법 등도 조상에게서 배우게 된다. 인류가 발달함에 따라서 교육과 학습도 나름대로 발달하고 변화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변화하고 있다.전통적 교육(학교교육)이라하면 흔히들 주입식, 수동적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된다. 따라서 전통적인 교육을 받는 학습자들은 교사들이 가르쳐주는 것만을 받아들이는 소극적인 인간의 이미지로 떠오른다.지금 사회에서는 전통적 교육만 받은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과학의 빠른 발달과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화시대에는 꾸준히 교육받는 사람들이 필요해진다. 이를 인간자원개발이라 한다. 즉, 일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통합적인 관심으로 훈련개발생애개발조직개발의 영역에서 변화를 촉성하기 위하여, 조직 내에서 개인이 수행하는 직무에 대한 훈련과 개인에 대한 교육 및 조직에 대한 개발을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인간자원개발이라고 정의한다. 일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이 조직 내에서 전인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일반적인 개발을 교육이라고 한다면, 일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이해하는 바탕 위에서 그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인간자원 개발이라는 말이다. 인간자원개발에서는 인간 개개인을 하나의 자원으로 본다. 때문에 소극적인 사람들 보다는 정보를 먼저 알고자 하는 사람,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을 먼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본 과제물에서는 전통적 교육에서의 인간관과 인간자원개발에서의 인간관을 비교,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 론위에서 제시한 전통교육과 인간자원개발에서의 인간관 비교는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차이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통적인 교육은 주로 아동과 청소년을 그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평생동안 학습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 아동교육학을 뜻하는 페다고지(pedagogy)의 패러다임과 성인교육학을 뜻하는 안드라고지(andragogy)의 패러다임을 비교하면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에서는 학습자를 보는 관점에서부터 학습자의 경험을 보는 관점 등이 상이하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곧 인간관의 차이이며, 이러한 인간관의 차이는 교수학습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1.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의미1. 1 페다고지교육을 지칭하는 용어로 흔히 ‘pedagogy'를 쓴다. 이 말은 그리스어로 ’어린이‘를 뜻하는 ’paid'와 ‘이끈다’는 뜻의 ‘agogus'가 합성된 말이다. 즉, ’어린이를 이끌어 지도한다‘는 의미가 교육이라는 말이다. 교육의 내용이 삶과 직결된 것들이고, 삶의 경험이 풍부한 성인이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을 이끌어 주는 상황은 원시사회에서 시작되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에 의존하는 구조적 특징은 교육내용이 생존기술이 아니라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인 오늘날의 교육상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어쨌든 교육의 대상이 모두 어린이처럼, 가르치는 사람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시기에 이 용어는 무리 없이 사용될 수 있었다.1. 2 안드라고지안드라고지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페다고지와는 대조적으로 그리스어의 ‘성인’을 뜻하는 ‘andros'와 ‘이끈다’는 뜻의 ‘agogus'가 합성된 것 이다. 이 말은 좁은 의미에서는 ’성인들의 학습활동을 돕는 기예와 과학‘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광의의 입장에서 안드라고지는 성인교육의 정책, 제도 및 실시과정 전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한다.2. 안드라고지의 형성배경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안드라고지는 하나의 독립된 과학으로서 성인에 관한 교육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성인의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하나의 방법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발전하여 왔다. 전자는 주로 유럽에서 후자는 주로 미국에서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드라고지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던 간에 1960년대부터 앤드라고지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배경을 살펴보면첫째, 사회변화가 가속화되어감에 따라 기존의 교육개념으로는 성인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인식으로부터 안드라고지가 대두되었다. 둘째, 안드라고지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에 걸쳐서 전세계적으로 나타났던 추세, 이를테면 낭만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인 경향에 영향을 받아서 형성되었다. 셋째, 학문으로서나 실천의 영역으로서 성인교육이 사회에서 보다 활성화되어 감에 따라 성인교육을 타교육영역과 구분하고 이와 관련된 일들에 대한 전문직성을 부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말하자면 성인교육의 전문직화의 과정으로부터 안드라고지가 대두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드라고지가 대두된 배경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급속하게 전개된 산업화공업화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성인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실천의 영역으로서 성인교육이 활성화된 것이며, 이에 따라 성인교육에 있어서 그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육이론에 인간교육의 전단계를 포함시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종래의 교육이론을 아동중심의 교육이론, 즉 페다고지로 한정시키고, 아동중심의 교육이론과는 구분되는 성인들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과 과학을 개발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성인교육의 독자성에 착안한 안드라고지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였다는 것이다.3.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기본 전제 비교안드라고지에서는 전통적인 페다고지에서 전제로 하고 있는 아동학습자에 관한 가정과는 다른 성인학습자의 특성에 관한 다섯 가지의 중요한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 가정들은 인간의 성숙함에 따라, 학습자의 개념은 의존적인 성격에서 자기주도적인 것으로 바뀌고, 학습자가 지닌 경험의 역할은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있어서도 풍부한 학습자원이 되며, 학습준비도는 점점 더 사회적 역할에 대한 발달과업을 지향하게 되고, 시간에 대한 관점은 지식의 적용을 연기하는 것에서 즉각적인 적용으로 변하게 되고, 학습에의 경향성은 교과중심에서 문제 중심으로 옮겨가게 된다. 그리고 성인은 외재적인 요인 보다는 내재적인 요인에 의하여 학습하고자 하는 동기가 유발된다.이와 같은 것을 통해서 볼 때, 전통적인 교수방법인 페다고지에서는 학습자는 기본적으로 타율적이고 수동적인 존재고, 학습자가 학습현장으로 가지고 오는 경험은 단지 학습의 출발점에 불과할 뿐 그다지 가치가 없는 것들이고, 학습자는 학습에 대한 준비도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사회(특히 교사)가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을 기꺼이 배우고자 하는 존재이고, 학습은 미래 생활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며, 그리고 학습은 기본적으로 외재적인 동기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본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 관점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노울즈는 학습자로서의 아동과 성인의 대비적인 특징에 주목하여 아동교육으로부터 성인교육을 구분하고 성인교육 고유의 이론과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구조적인 차이점을 노울즈의 기본 가정으로부터 추출하여 이를 보다 구체화시킨 마이어의 견해에 따라 살펴보면 다음의 과 같다.페다고지의 기본 원리안드라고지의 기본 원리1. 교수-학습과정의 운영에 있어서 학습자의 관심 및 이해에 관계없이,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없이 강제적인 출석을 전제로 한다.1. 학습은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이루어진다. 학습자는 이를 통해 자기의 이해 혹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2. 아동의 자기개념은 성인의 지도를 필요로 하는 의존적이고, 미성숙한 존재로 파악한다.2. 성인의 자기개념은 자기지도가 가능한 성숙하고 독립적인 인간 그 자체이다.3. 교사는 보다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그 지식을 학습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주된 임무로 한다.3. 학습자는 교사 및 타학습자와 상호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4. 아동의 인생경험은 학습과정에서는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4. 성인의 인생경험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습과정에 있어서 풍부한 공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5. 교사가 축적한 지식 및 경험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학습에 있어서 제 1의 자원이기도 하다.5. 학습자들이 축적한 지식과 인생경험은 교사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학습에 있어서 가치있는 자원이라고 판단된다.6. 교사는 내용(무엇을 학습하는가)과 학습과정(언제 학습을 행하는가)을 결정하는 존재이다.6. 학습자는 학습내용과 학습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습내용과 학습과정은 개개인의 관심과 요구에 기초하여 결정된다.7. 교육은 장래의 준비과정이며, 학습자는 장래 무엇을 행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존재이다.7. 교육은 현재의 문제해결을 위한 과정, 즉 학습자의 현재 상황에 관계있는 무엇인가를 행하는 과정이라고 파악된다.8. 교사가 지닌 제 1의 임무는 내용(무엇을 학습해야 하는가)을 통제하는 데 있다.8. 교사(혹은 지도자)가 지닌 제일의 기능은 학습과정을 지도하는 데 있다.9. 학습자가 학습교재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는 거의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다만 그것이 어떻게 잘 학습될 수 있는가에만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9. 학습자가 학습내용과 학습과정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가에 대하여 커다란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감정은 학습을 지속시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10. 학습자는 과거의 학습이 언제, 어떻게 도움이 되며, 앞으로 자기자신에게 어떠한 학습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거의 평가하지 못한다.10. 학습자는 학습과정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부단히 평가하고, 나아가서 앞으로의 학습에 자기자신의 요구가 어느 정도 충족될 수 있을 것인가를 판단한다.< 표 1 >여기에서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간의 원리상의 차이는 각 이론의 인간관이 교수방법이나,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같은 영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잘 나타나있다.
    인문/어학| 2003.08.22| 7페이지| 1,500원| 조회(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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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로 본 자본주의 사유재산권] 사유재산이 윤리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논하시오.
    사유재산이 윤리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논하시오.Ⅰ. 서 론"자본주의 이대로 좋은가?"라는 질문은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충격적인 변화, 서독의 동독 흡수 통합,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 그리고 최근의 불발 군부 쿠데타와 그에 따른 공산당 해체등 일련의 혁명적 거대 사태들에 대한 신사유람단적 단상기가 야기할지도 모를 자본주의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실상에 대한 아전인수적 자만이나, 자위 또는 은폐를 타산지석의 자성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시의적절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본주의가 정확히 무엇인가라는 개념적 문제를 둘러싼 논쟁들을 도외시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자본주의의 주요특징은 첫째: 토지, 생산설비, 자본등 주요 생산수단의 사유 재산제, 둘째: 경제활동의 목표로서의 이윤추구 및 효용의 극대화, 셋째: 자유경쟁시장의 시장의 수요와 공급, 즉 가격결정의 기제를 통한 효율적 경제활동의 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최근 사회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체제로의 이행에서 가장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국유화된 생산수단의 사유화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생산재의 사유화/국유화의 문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해 주는 중핵적인 문제이다.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이론은 한마디로 사유재산의 폐지(abolition of private property)로 요약될 수 있다"고 한 말에서 그 중핵성은 극명하게 표현되고 있다. 마르크스가 이 말과 대비되어 가장 주목되어온 말이 있다면, 근대 자유주의적 사적 소유권 또는 사유 재산권을 확립한 존 로크가 (시민정부론)에서 "사람들이 국가를 형성하고 정부의 지배 아래 들어가는 가장 중요하고도 주된 목적은 그들의 재산을 보존(the preservation of their property)하는 데 있다."고 한 말이다.우선 개인의 사유재산이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그리고 그것의 축적과정에서 발생된 잉여가치고 인한 부의 증대와 그 부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떠한 제도가 만이는 재화획득기술이 아닌 충족을 위한 자연적 요구이다-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화폐가 등장하였고, 화폐의 최초의 의도인 교환매체기능에서 시간이 경과하고 경험이 축적되면서 재산획득의 기술이 돈을 버는 것이란 생각이 나오게 되었다. 전자의 재화획득의 목적은 가계의 운영이고, 후자의 목적은 상행위를 통해 화폐를 벌어들이는 것이다. 화폐를 벌어들이는데 있어서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사람들은 마치 축재가 가계운영의 목적으로 착각하고 인간의 무한정한 욕망과 생계에 대한 걱정으로 그들의 부를 화폐로 저축하여, 쓰지 않고 무한정하게 증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를 축적한다는 것이다.화폐의 등장으로 부의 축적이 축진되었다는 생각은 로크와 같지만 근본적으로 인간 근면성에 의해 소유물이 축적된다는 로크의 생각과는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욕망과 생계에 대한 불안으로 부가 축적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렇다면 인간이 오직 자신만의 욕망과 생계에 대한 불안으로 타인의 욕망과 생계에 위협이 되어도 자신만을 위하여 부를 축적한다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사유재산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사유재산이 생겨날 수 있도록 사회의 배경이 형성 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의 시장 경제에 따르다 보니 자연히 자신의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으로 사유재산이 인정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타인에게 위협을 주면서도 재산을 모으는 행위가 옳은 것인지는 앞으로 우리가 알아봐야 할 과제이다.이제부터 우리는 사유재산권이 인정되는 배경을 형성해준 자본주의에 대하여 알아본 뒤 사유재산이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조건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Ⅱ. 본 론1. 자본주의의 정의 및 특성현재 서유럽·미국 및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국민은 '자본주의체제'라는 경제체제하에서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제가 발생한 것은 인류의 유구한 역사에서 볼 때 비교적 오래지 않은 일이다. 즉, 이와 같은 경제체제는 16세기 무렵부터 점차로 봉건제도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인류 사회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물질적 조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몇 가지 현상들을 간추려 봄으로써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살펴보도록 하자.첫째, 자본주의적 생산은 폭발적인 공업의 발달을 가져왔다. 18세기 말 영국에서 처음으로 생긴 '공장'이 부의 새로운 원천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이래 기계제 대공업이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영국은 물론이고 벨기에, 프랑스, 미국, 스위스, 독일 등에서도 공장이 증가하여 눈부신 공업의 발달을 낳았다. 이와 같은 공업의 발달은 농업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감소시켰다. 농업 인구의 감소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다. 선진 자본주의 국가의 경우 나라에 따라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농업 인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오늘날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 중에는 농업 인구가 기껏해야 4∼7%에 지나지 않는 나라도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1945년 해방 당시 총 인구의 약 80%에 이르던 농가 인구가 1990년 12월 총 인구의 15.3%로 크게 감소했다. 이것을 1980년의 28.9%와 비교하면 농가 인구의 감소가 얼마나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둘째, 자본주의적 생산은 도시의 발달을 촉진했다. 공업이 발달하자 농민들의 이농 현상이 두드러지게 늘면서 공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거대 도시들이 생겼다. 중세의 도시가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변하기도 했지만 농촌에서 발전한 시장 경제의 거점이 새로운 도시로 변한 예도 있다. 산업화되기 전인 1750년경 영국에서 5만 이상의 주민을 가진 도시는 런던과 에딘버러 둘뿐이었다. 그러나 1851년이 되자 1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가 9개, 5만 이상의 도시는 29개에 이르렀다. 산업화에 따라 도시가 발전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셋째, 자본주의적 생산은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개발하여 생산과 소비의 범위를 넓히고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우리는 봉건제 사회에서는 만들어 내지 못하에 관계된 상속과 그 자산을 바탕으로 한 불로소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심각한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발전의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절대 평등보다는 상대적 평등을 평등의 기본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소득분배의 불평등성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용인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장애자나 노인 등에게는 이런 상대적인 기회 평등만으로는 안 될 것이다.둘째, 실업과 인플레이션이 번갈아 일어나며 경제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마르크스 경제학자들은 이를 시장의 무정부성(無政府性)에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실업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인플레이션 문제가 발생하고 인플레이션 문제에 신경 쓰다 보면 실업문제가 발생하는 등 경기변동 문제에 있어서 이 두 골치 아픈 문제가 경기대책의 선택문제에 대한 여러 경제학파들의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실업의 문제는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그 대가로 살아가는 대다수 근로계층의 생존문제와도 연관되어 있고, 인플레이션 문제는 앞서 얘기한 자산을 많이 가진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의 불평등의 심화를 가져와 결국 사회 안정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 경제학자들이 말한 자본주의 몰락은 바로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이 문제는 자본주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셋째, 환경파괴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이는 공업화의 문제로 파악할 수 있으나 자본주의적 생산의 비계획성과 지나친 이윤추구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는 점에서 자본주의 체제가 안고 있는 필연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즉 공업화과정이 공익성과 장기적 전망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기적 사익(私益)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며, 그것이 무분별한 개발을 초래하고 급기야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수질 오염, 배기 가스의 증가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 생태계의 파괴와 변질 등은 모두 자본주의의 비계획성과 경쟁적 이윤추구의 산물인 것이며, 이제 그것이 인간어떻게 이해하든 그러한 목적의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서 필요로 하는 것이거나 소망스러운 대상이 되는 것을 말한다. 부정적인 시각에서 재산이 이러한 목적이나 본질의 실현에 저해적 요소가 된다고 보는 것도 재산을 수단이라는 시각에서 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사유재산권의 윤리성에 대한 논의를 알아보기로 하자.첫째는 재산의 획득과 향유권의 논리적 범위에 관한 논의이다.우선 재산획득의 정당성이 가지는 논리적 근거는 최초의 발견자에게 인정하는 선취득권론(先取得權論,finders keepers ethic of property)에 있다. 하지만 최초의 발견이 단순한 발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과정으로 인정되는 경우의 선취득권은 자연으로부터의 단순한 취득의 결과로서 얻어지는 소유권과는 구분된다. 그러나 선취득권자가 모두 이러한 창조적 과정을 거쳐서 형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은 절대성을 강요할 수는 없다. 따라서 실제의 최초 발견자가 무조건적 선취드권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분석과 분류가 요구된다.소유물로부터 나오는 서비스나 소득에 대한 향유권에 대한 정당성의 논의는 두가지 입장으로 구분된다. 그 첫 번째는 최초의 발견자가 가지는 선취득권에 입각한 통념적 입장에서는 재산소유 자체는 재산이 가지는 외형적, 물리적 형태뿐만 아니라 그에따른 모든 특성과 힘에 대한 소유권이 성립된다고 보고 소유자가 이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정보가 있었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소유권이 성립된다고 본다. 나머지 논의는 창조적 발견에 입각한 선취득권론의 입장은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원이나 재산이 가지고 있는 알려지지 않았던 요소나 특성 및 기능의 제 3자에 의한 발견은 새로운 발견에 해당된다고 보며 따라서 이들 발견자에게 모든 소유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소유자체보다도 창조성에 보다 자유주의적 적극성을 부여하여 소유권의 개념을 확립하고자 한다.둘째는 제도로서 재산권의 정당성에 관한 논의이다.이 논의는 로크와 노직이 대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소극적 정당성론과
    인문/어학| 2003.04.30| 13페이지| 1,000원| 조회(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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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개론] 인간게놈프로젝트 평가A좋아요
    Ⅰ. 서 론90년 시작된 인간게놈프로젝트(HGP:Human Genome Project)는 유전체 10만여개를 2005년까지 모두 해독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최근 들어 작업이 급진전 되면서 완성 목표 시기가 2003년으로 2년 앞당겨 졌고, 2001년 게놈프로젝트의 작업 초안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2000년 6월 26일 벌써 그 초안이 나왔다.인간 게놈은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심지어 에이즈에 이르기까지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을 근본부터 밝힐 수 있게 해줘 의학과 약학을 포함한 생명과학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리는 본론에서 인간게놈프로젝트의 완료가 우리 사회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를 알아보려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인간게놈프로젝트에서 많이 언급되는 용어의 뜻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1. 인간게놈프로젝트(HGP:Human Genome Project)란 무엇인 가? (게놈을 통한 유전자 이해하기)우선 유전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게놈을 살펴보자.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세포다. 각 세포의 핵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존재하며 유전정보는 바로 이 염색체에 담겨 있다. 염색체는 DNA 이중나선이 히스톤과 같은 단백질에 감겨 있는 상태로 고무줄이 꼬여 있는 것처럼 모여 있는 형태다. DNA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이라는 4가지 염기가 각각 쌍으로 연결돼 있다. 이들 염기단위체 수를 모두 합하여 30억쌍이나 된다. 이때의 46개 염색체 또는 30억쌍의 염기서열은 하나의 단위체로서 종합적인 유전정보를 지니고 있는데, 이를 게놈(genome)이라 한다.그렇다면 게놈의 유전정보는 어떻게 발휘되는 것일까? 유전정보의 전달은 먼저 게놈의 일정영역의 DNA 단위(유전자)로부터 1차 산물인 RNA로 복제되며, 다음은 RNA로부터 2차 산물인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이다. 이렇게 생성된 단백질에 의해 생명현상이 발휘된다. 결국 DNA 염기서열의 유전정보는 단백질을 합성하는 암호문이라 할 수 있다. 즉 암호문은 염기라는 글자 로 이루어져 있고, 글자들은 아미노산이라는 단어 를 만들어 마침내 단백질이라는 문장 을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10만종의 단백질이 생산된다는 말은 게놈에 10만개의 DNA 단위 혹은 유전자가 존재함을 뜻한다.그러므로 유전자의 특성, 변이, 조작 등을 연구하는 거대프로젝트가 인간게놈프로젝트이며 30억쌍의 DNA 염기서열을 해독하고 10만개 유전자의 위치등을 결정해 유전자지도를 작성하고 난치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밝혀내 진단과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인간게놈프로젝트의 궁긍적인 목표이다.2. 유전자(Gene)란 무엇인가?우선 정의를 내리자가, 한 세대에서부터 다음 세대로 그 개체의 모든 생물학적 정보를 전달 해주는 물리적, 기능적인 단위이다.쉽게 말하자면, 한국인의 피부가 백인의 것이나 흑인의 것과 다르고, 눈동자와 머리색깔은 까맣고 하는 따위의 것들이 모두 이러한 유전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를 분자유전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자.인간의 전체 DNA를 genomic DNA라고 하며, 이 중 유전자라고 표현되는 것은 coding region(암호부분)과 non-coding region(비암호 부분)이라는 곳이다.coding region이라는 부분은 실제로 나중에 아미노산을 만드는 부분이며, non-coding region이라는 곳은 coding region 중 RNA로 변화할 때 없어지는 intron(인트론)부분과, 유전자의 발현(즉, 어느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게 되는가? 예를 들면, 간에서 특이하게 발현되는 유전자, 뇌에서 특이하게 발현되는 유전자)을 조절하는 Trnascription regulation region(전사 조절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Ⅱ. 본 론우리는 서론에서 인간게놈프로젝트의 뜻과 목표, 그에 관련된 용어,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사람들에게 어떤 기대를 갖게 하는지 알아보았다.이제부터 우리는 과연 이 인간게놈프로젝트의 완료가 되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아 보려한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인간게놈프로젝트 또한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다.1. 긍정적 영향인간게놈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인간생명의 비밀은 완전히 베일을 벗게 되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 심장병등 어떤 질병도 치료할 수 있게된다.암, 노화, 치매 등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유전자와 관련된 이러한 질병치료의 새 장이 열릴 것이다. 유전자 병원은 각 개인의 유전자를 검사해 유전 정보를 담은 DNA칩을 제작해 질병예방과 유전정보에 따른 차별화된 진료 내지 맞춤의학의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예를 들어, 인간들은 질병에 대하여 두려움이 줄어들 것이고, 간단한 유전자 조작으로 지금의 심각한 병들도 쉽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인간을 늙게하는 세포를 없앰으로서 인간은 죽을 때까지 젊음을 유지할 수 있고, 유전으로 인한 신체의 콤플렉스(대머리나 난쟁이 등) 또한 유전자 조작으로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내가 원하는 피부색, 머리색, 눈동자색 등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선천적 장애인들( 신체적 장애인들을 제외한 다운증후군, 정신박약자 등)도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서 서러움을 받지 않는 정상인의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본다.2. 부정적 영향98년 5월, SF형식만 빌린 액션영화들과는 달리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영화가 나왔다. 바로 가타카(GATTACA)'였다.영화의 배경은 생명의 설계도인 DNA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고 조작까지 가능한 미래사회, 돈 많은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좋은 유전자만을 가진 우성인간을 자식으로 낳지만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열등인간으로 냉대를 받는다.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주인공 빈센트의 꿈은 토성 여행. 그는 토성우주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타카 에 들어가고 싶어하지만 엘리트의 집합소 인 가타카 에는 우성인간만이 들어갈 수 있다. 우성인간의 유전자와 혈액을 빌려 우성인간 행세를 하며 가타카 에 들어간 주인공은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자신의 정체까지도 위협받는다.가타카(GATTACA)'는 DNA 염기서열인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만으로 만들어진 회사명이다. 즉 유전자만으로 인간을 판단하는 미래, 생물학적 지식이 만들어낸 끔찍한 계급사회를 보여준다.
    자연과학| 2003.04.30| 4페이지| 1,000원| 조회(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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