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도날드 캡스 저 '인간 발달과 목회적 돌봄'을 읽고 '에릭스 이론'과 더 나아간 '기독교적 도덕적 측면'의 발달과정 찾아 요약하기1장 에릭스 이론의 발단과정단계사 회 심 리 갈 등시 기긍정적인 극(강점)부정정인 극(약점)중요한 관계심리사회적 양식들1기본적 신뢰 vs 기본적 불신유아기(1세)?신뢰불신어머니받아들이는 것되돌려 주는 것2자율성 vs 수치심 및 의심초기아동기(1~3세)자율성수치심부모붙드는 것놓아주는 것3주도성 vs 죄책감놀이기(4-5세)?주도성죄책감부모와 다른 형제추구하는 것4근면성 vs 열등감학령기(6-11세)근면성열등감학교무엇인가 만드는 것5정체성 vs 정체성 혼란청소년기?(12-20세)정체성정체성 혼란친구들어떤 사람이 되는 것6친밀감 vs 소외감초기 성인기(21-34세)?친밀감소외감배우자, 속한 공동체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7생산성 vs 침체성성인기(35-60세)?생산성침체성공동체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8통합성 vs 절망감 혐오감노년기(60- )?통합성절망감, 혐오감사회살아온 과정을 통해 성숙한 존재가 되는 것2장 ‘기독교적’ 측면의 발달과정단계사 회 심 리 갈 등시 기의례의 요소대면의 형태이탈 경험의례의 과도1기본적 신뢰 vs 기본적 불신유아기(1세)?초자연적, 신비적상호인식분리와 유기우상숭배2자율성 vs 수치심 및 의심아동기(1~3세)분별적재판찬성/반대율법주의3주도성 vs 죄책감놀이기(4-5세)?연극적연극 및 이야기자책도덕주의-위장4근면성 vs 열등감학동기(6-11세)형식적(기술적)체계적 시행무능형식주의5정체성 vs 정체성 혼란청소년기?(12-20세)이념적확신의 연대성이타심전체주의6친밀감 vs 소외감초기 성인기(21-34세)?유대적작업, 유정, 사랑의 상호성배타심엘리트주의7생산성 vs 침체성성인기(35-60세)?세대적타인에 대한 돌봄무책임귄위주의8통합성 vs 절망감 혐오감성인후기(60- )?통합적의례적 지혜의 구현모순독단주의-현학주의3장 ‘도덕적’ 측면의 발달과정단계사 회 심 리 갈 등시 기덕목악덕결정적 대상심리사회적 양식들1기본적 신뢰 vs 기본적 불신유아기(1세)?소망탐식어머니받아들임2자율성 vs 수치심 및 의심초기아동기(1~3세)의지분노부모불잡고가게 함3주도성 vs 죄책감놀이기(4-5세)?목표탐욕가족얻으려는4근면성 vs 열등감학령기(6-11세)실력시기학교만듦5정체성 vs 정체성 혼란청소년기?(12-20세)신실교만또래집단자신이 됨6친밀감 vs 소외감초기 성인기(21-34세)?사랑정욕배우자와 친구들남과 나눔7생산성 vs 침체성성인기(35-60세)?돌봄무관심어린이,청소년, 초기성인돌봄8통합성 vs 절망감 혐오감노년기(60- )?지혜우을증삶의 전통살아온 과정을 통해 성숙해짐1) 도날드 캡스 저 ‘인간 발달과 목회적 돌봄’ 제1장 ‘에릭슨의 생애주기이론’에서 참조2) - 각 단계는 다른 모든 단계들과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단계들은 적절한 순서에 따라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발달에 의존한다.- 각 단계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가 정상적으로 도래하기 전에 어떤 형태로 존재한다.- 인간은 다음 발달단계를 잘 적응하고 건전한 양상으로 진행하려면 각 위기를 적절하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3) 어느 발달 이론중에 에릭슨의 발달 이론이 활용하기 좋다.4) 부정을 제거하려는 노력보다, 긍정과 부정의 비율을 조절하려고 해야 한다. 긍정의 우위를 통한 긍정과 부정의 적절한 조화가 바람직하다.5) 새로운 관점은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고, 이러한 능력들이 미리 계획된 간격을 두고 예정된 순서를 따라 나타나도록 해 준다.6) 의심7) 2단계 아동에게 세상은 그들이 붙들거나 놓아 줄 사물과 사람으로 가득 찬 곳이 된다.8) 활동성9) 생산성10) 이 단계에서 아동기에 형성되었던 것들이 와해된다. 이전 단계들에서 생리학적 성장은 어린이를 위기의 긍정적인 극으로 몰아갔지만, 이 단계에서는 청소년들을 부정적인 극으로 몰아간다. 전 단계에서 신체는 긍정적인 생명의 힘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이 단계에서는 혼란의 원천이 된다.11) 자기 상실의 두려움12) 이타적, 필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구13) 우리의 생애의 수용, 세대와 세대간의 승계에 참여14) 도날드 캡스 저 ‘인간 발달과 목회적 돌봄’ 제3장 ‘의례의 협력자’에서 참조15) 의례적 과도는 사회적 병리로 귀결되지만, 건설적인 의례화는 공동체의 사회적인 건강성을 위해 필수적이다.16) 에릭슨은 아기는 ‘자기가 쳐다볼 때 바로 반응하고 그를 들어 올려 줄 사람’을 찾는다. 에릭슨은 들어올려지고 이름이 불려지는 이 의례가 종교 생활을 통해서 얻는 신비적 경험과 유사하다고 하였다. 우리는 신비적 경험을 통해 하나님에 의해 인식되어지고, 이름이 불리고, 하나님 품으로 들어 올려져 사랑의 눈빛을 받게 된다.17) 신비적인 것을 의례화 하려는 종교적 관심이 과도하게 되면, 하나님도 어머니처럼 언제나 볼 수 있어야 하는 우상 숭배로 빠지게 된다.18) 자라나는 아이에게 찬성과 반대라는 새로운 경험이 제공된다.19) 의미보다 문자에 얽매이는 율법주의20) 아이들은 연극적 개념들을 통해서 자신을 보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영웅적이고 자기보다 뛰어난 인물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시작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마래의 자신의 역할들을 시도한다.21) 일상적인 교회 생활에서 연극적인 일례의 요소는 우리가 흔히 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것을 암시한다. 그것은 교회의 연극에서 하나의 역할을 맡고, 참여하는데 관심이 있음을 표현하고, 자신의 역할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들의 놀이처럼 교회는 적극적인 참여자들에게 하나의 ‘축소된 현실’을 제공하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자연스럽고 반복적으로 과거의 경험을 재현하고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고, 미래의 역할과 사건들을 예젼할 수 있다.22) 이 의례적 요소와 관계된 특별한 의식은 고백이다. 고백은 개인이나 집단이 창조적으로 의례화된 방식을 통해서 그들의 죄의식을 드러내도록 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위장, 진심으로 회개한 것처럼 가장하는 것, 도덕주의, 도덕적인 삶에 대한 좋은 의도를 활성화하는 것보다는 단지 나쁜 의도를 금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 등을 조정한다.23) 개인적인 참여를 통해서 빠지기 쉬운 의례적 과도는 위장이다. 자신들의 실제 모습이 아닌 모습은 그들의 모습인 것처럼 위장하는 여러 가지 파괴적인 형태에 빠지게 된다.24) 이 의례적 요소는 학교 교육을 통해서 촉진된다.25) 이것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신체적인 작업과 정신적인 훈련을 수행하지 못할 때 갖게 되는 느낌이다.26) 교회 프로그램의 구성원의 필요나 의견과 관계없이, ‘틀에 박힌’형태로 운영하고, 교회 안의 의사소통을 ‘의미 없는’것으로 고정될 수 있다.27) 이 단계에서 아동기에 형성되었던 것들이 와해된다. 이전 단계들에서 생리학적 성장은 어린이를 위기의 긍정적인 극으로 몰아갔지만, 이 단계에서는 청소년들을 부정적인 극으로 몰아간다. 전 단계에서 신체는 긍정적인 생명의 힘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이 단계에서는 혼란의 원천이 된다.28) 청소년들이 또래들과의 관계를 의례화하고 그들 자신을 어른들과 어린 아이들로부터 분리시키는 ‘자발적인 의식들’이 있다.29) 이것과 관련하여 교회 생활의 중요한 특징은 성경 공부 그룹과 기도 그룹이다. 이런 그룹들은 1차적으로는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이지만, 전체적인 효과는 교회의 신념적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30) 에릭슨은 ‘견고한 이념 체계 속엣 있는 의심할 바 없이 이상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열광적이고 배타적인 몰입’이라고 함.31) 에릭슨은 성인 초기의 유대적 요소를 ‘일과 우정, 사랑’으로 맺어진 초기 성인들간의 ‘만남들’이라고 기술하였다.32) 교회 생활에서 이 의례적 요소는 결혼의 특별 의식에서 나타난다. 또한 다른 국면은 교회의 가족 지향성이다.33) 교회 생활은 가족 지향적이기 때문에 엘리트주의가 종종 가족 지향적인 엘리트주의로 발전하다. 이로 소외되거나 배척당했다고 느낄 수 있다. 더구나 어떤 가족에도 속하지 않은 노인들과 독신자, 한부모 한부모 가족들은 엘리트 주의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34) ‘세대적’이라는 말은 에릭슨에게 있어서 성인 의례 집회자(의례화 과정을 수행하는 자)의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35) 의례적 과도는 권위를 남용하게 되는 권위주의이다. 권위주의 영향을 받게 되면 자녀들은 그 과정의 다른 모든 단계의 의례적 과도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36) 에릭슨은 전통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노인들이 그 사회의 의례화 과정이 촉진하려고 하는 삶을 구현함으로써 그것을 정당화하는가에 주목하였다.37) 그들은 그들 자신이 지혜로운 사람들일 수 있지만, 그들의 주된 공헌은 의례화 과정 자체에 들어있는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현재의 노인들을 보고, 노인들의 과정이 충성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결정한다.
R E P O R T대상관계이론에서 자기애성과 경계선 성격장애 병리적 현상에 대해서대상관계이론에서 자기애성과 경계선 성격장애 병리적 현상에 대해서과제를 접근하는 방식은, 교수님 수업 내용과 교재의 내용을 참조하여, 대상 관계 이론에 대한 이해를 다시금 굳건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접근기에 대한 내용을 뽑아내서, 각 내용을 접목하여, 결론을 도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참고: Hamilton 대상 관계 이론과 실제 1~230페이지 내용정리)먼저 재접근기의 주된 특징들을 알아보면, 재접근기에는 자기-타자의 구분으로 , 자기가 혼자라는 인식의 향상이 어머니 사랑에 대한 요구가 새롭게 증가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시기에는 의존과 독립의 욕구를 모두 가지고 있다. 재접근기에는 자기가 원하는 것과 엄마가 원하는 것이 다름을 알게 되고, 외부 세계의 충격으로 전능감이 꺽이면서 전능감이 줄어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이는 좌절감으로 심한 투정을 부릴수도 있다. 이는 공생 파트너와 분리감에 의한 투정이며, 공생 관계가 아니었던 대상과는 분리 고통이 없다.연습단계에서 재충전을 위해서 엄마에게 돌아하는 측면이라면, 재접근 단계에서는 자신이 능력이 없음을 알고, 엄마에게 돌아오게 된다. 재접근기는 분리의 전형을 보이며, ‘내가 원하는 것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어머니가 나의 행동에 통제되지 않는다. 이로써 전능감의 환상이 깨지게 되며, 전능감이 안 깨지면 세상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려고 한다.재접근기는 엄마나 아이에게 의미있고 중요하면서도,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엄마 입장에서는 잘 자라고 있었고, 독립적으로 뭔가를 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주는 아이였다. 그랳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에게 매달리고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면, 엄마는 갑자기 아이가 퇴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이 과정을 엄마는 받으들이기 힘들고, 아이의 퇴행이 두려워 잦은 훈육과 지적을 하게 된다. 또한, 아이 입장에서 재접근기 관찰될 수 있다. 유아가 엄마의 젖가슴을 갈망하고(이상화), 자기는 배고프고 무기력하게 고통 가운데(평가 절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배고프고 힘들 것을 젖가슴에 투사하여 나쁜 대상으로 전환시켜서(평가절하) 젖가슴을 깨무는 등 공격적으로 대하게 된다.둘째로 중간대상의 애착의 증가이다.이시기에 인형을 가지고 논다는 것은 내적인 대상 표상을 인형에 투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놀이를 통해 투사의 기능이 발달한다. 그리고 재접근 단계의 끝부분에 유아의 감각이 자라고, 대상 항상성이 형성됨. 재접근기에 유아는 어머니로부터 만족-좌절을 받기도 하고, 도움-거절, 어머니를 조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통제 당하지 않는다.그래서, 어머니는 적절한 거리유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대상 경계의 모호함은 발달하는 분화와 통합의 부분-자기 경험과 부분-대상 경험을 나타낸다. 이는 재접근기의 중간 대상 형성과 연관된다. 투사적 동일시는 중간 대상 형성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한다. 중간 대상은 자기도 아니고 대상도 아니면서 양쪽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다. 중간 대상은 내적인 현실과 외적인 현실을 분리시키면서, 동시에 연관된 상태로 유지시켜야 하는, 끝없이 계속되는 관여하는 개인을 위한 안식처가 된다.중간 대상을 병리적 측면에서 보면 많은 정신분열증 환자는 질병에서 회복되는, 때로는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동물인형이 가진 중요성을 언급한다. 대부분의 성인은 무생물을 공공연하게 유아적인 방식으로 대하지는 않는다. 문제가 덜 심각한 많은 환자는 약속시간이 적힌 카드, 펜 혹은 심지어 치료자에게서 받은 치료비 청구서까지 우호적인 사람을 상기시키는 일종의 중간적 대상으로 보존한다.중간 대상은 좀 일찍 형성되기 시작하지만, 재접근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접근 단계가 끝날 무렵 경험의 이러한 중간 지대는 환상 게임과 또 다른 '마치 ~처럼의 기능'을 위한 영역을 제공한다. 결국 이런 놀이는 음악과 미술, 종교, 과학으로 확산된다. 성인에 있어서도, 특정다. 재접근기는 인간 영아의 정신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 중에서 그 어는 시기보다도 혼란이 심한 시기이다. 아기의 입장에서는 엄마의 격려와 지지를 얻어 정신적으로 독립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통해 업마로부터 충분한 안정감과 소속감을 확인 받지 못하면 1차 정신적 독립기인 격리 - 개별화기라는 다음 단계로 성장해 나가기 어렵게 된다.재접근기가 가져올 성인의 병리적 현상에는첫째, 경계선 성격장애가 있다.경계선 장애는 재접근단계 위기 문제를 보여준다. 구조적으로 이들은 자아가 약하고, 특정한 방어(분열, 투사적 동일시, 이상화와 평가 절하)를 사용하며, 분열된 내면화된 대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기질적으로 공격성 성향이 높거나, 과도한 좌절을 경험한다. 따라서 자기 안에 나쁜 대상을 분열시켜, 과도하게 투사한다. 왜냐하면 내면화된 좋은 대상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DSM-III 진단기준으로 경계선 성격장애는 충동성, 강력하게 불안정한 대인관계, 부적절한 분노, 정체감 혼란, 불안정한 기분,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함, 자기 파괴적 행동, 만성적인 공허감/지루함을 포함한다. 분열된 내적 대상관계와 대상항상성 실패의 관점으로 볼 수 있다.미약한 대상 항상성과 분열은 재접근단계 아동의 특징이다. 많은 청소년,성인이 보이는 충동성은 걸음마기 유아의 충동성과 유사하다. 이 대상들은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약물이나 알코올을 찾는다. 약물이 고통을 불러일으키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면 그들은 사용을 중단하지만, 다신 찾는다. 이는 재접근기 유아가 어머니에게 다가갔다가 멀어지는 행동과 유사하다.경계선 환자의 충동성은 전적으로 좋은 것과 전적으로 나쁜 것으로 분열된 측면을 왔다 갔다 한다. 어떤 것은 좋지만 나쁘기도 한다는 안정된 이미지를 유지하는 능력, 즉 대상항상성이 결여된 것이다.이들은 자기-타자 경계는 미약하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들은 부정적 투사적 동일시에 쉽다. 경계선 성격에서 발견되는 정체성의 혼란과 미약한 대상항상성, 자기의 좋은 면과 나쁜 며, 나를 만족시키는 내적 대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가치를 확인시켜주는 대상이 늘 외부에 있어야 한다.자아와 외부 세계 사이의 경계가 피부이다. 그래서 자기나 외부가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자해를 통해서, 자기를 확인한다. 이들은 사고가 전조작적이다. 표상이 안 되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자해로 확인한다. 이들은 내부가 고갈되었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기 안에 있는 내적인 자원을 가져오는 힘이 빈곤하다.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공생적 엄마 역할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DSM-III의 경계선 장애에 대한 판단 기준은 대상항상성의 결여, 분열된 내적인 대상관계(= 재접근기의 유아의 특성) 이 경계선 성격장애의 원인으로는 기질적으로 과다한 공격성, 사랑하는 충동의 상호적인 결핍, 보살핌의 결여(일관되게 인정하는 부모)가 있다. 재접근단계 유아가 공격성이 과도하거나 사랑의 충동이 결핍되어 있다면, 연약한 내적 대상이 적개심에 의해 압도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투사적 기제의 사용을 늘려야 한다. 이 연령 집단의 유아는 좋고 나쁜 자기 이미지와 대상 이미지를 통합할 수 없으며 안정되고, 내적인 충분히 좋은 대상이미지를 발달시킬 수 없다. 그래서 이 단계의 유아는 항상 그들 밖에서 따뜻함과 관심의 공급을 찾는다. 이러한 측면이 경계선 성격장애와 재접근기 유아의 공통점이다.자신에게 충족되지 못한 의족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에게 매달리는 어머니는 재접근 시기 유아가 주장성이나 분리와 개별화를 위한 시도를 보이면, 분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이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적대적으로 대하고 화를 네게 된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공급과 인정 중지하게 되고 이는 유아에게 전적으로 좋고, 전적으로 나쁜, 분열된 대상 관계 강화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가 성숙하는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고, 아이 스스로 버림 받는다고 느낌으로 성숙을 멈추게 된다.경계선 환자의 분열과 대상항상성의 결여은 반드시 내적/외적 대상세계의 증가된 적개심(자기 긍정적인 요소 보로 들어간다.이들은 과대 자기는 채택하고, 비하자기는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여 다른 사람을 비하한다. 이들은 자기의 과대적 측면과 비하된 측면의 결함이 힘든 상태이다. 즉 불충분하게 자신을 확립하고 있다. 이들은 자기애적 껍질을 뚫고 들어오는 모욕, 실패를 겪으면, 산산조각나고, 작고, 부적절하고, 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즉, 이전에 좋았던 자신의 평가를 현재와 겹합하지 못한다. 즉 이들은 이상화와 평가절하의 극단을 반복한다. 이러한 점에서 경계선 성격장애과 자기애적 범주는 중첩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경계선 성격장애보다는 자기애적 성격장의 범주는 자기와 대상을 더 분화시킨다. 경계선 선격장애은 환각, 망상, 현실감 상실의 증세를 보이며, 심각한 경계선의 혼돈을 보이지만, 자기애적을 그렇지는 않다. 또한, 경계선보다 자기애적이 덜 충동적이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분하고, 다른 사람을 명확히 개념화하고 일관되게 조종할 수 있다. 그리고 경계선과 달리, 물리적 실재인 대상을 끊임없이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애적 성격자앵가 원하는 것은 관심과 숭배이다.자기애적 성격 장애는 자기 과대화로 다른 사람을 공감하기가 어려움을 가진다. 그리고 이들은 독립적으로 보이나, 자존감 조절의 소재는 이들 외부에 있다. 이들은 자기이미지와 대상 이미지는 상당히 분명한 경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자존감 조절 영역은 그렇지 않다.그래서 자존감 조절을 위해서 외부에 있는 사람에게 의존한다. 이들이 자기가치감을 유지하도록 돕는 외적 대상을 '자기-대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애적 성격장애는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없듯이, 자기 자신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없다.자기애적 성격장애 환자의 대상관계 구성은 재접근기와 온전한 대상관계 획득 사이에 놓인다. 이 시기에 자기(전적 좋은/전적 나쁜)와 대상이(전적좋은/전적 나쁜) 분화된다. 과대 자기와 평가 절하된 자기를 통합하지 못한다면 둘 사이에 벽이 있다면, 과대 자기에 있을 때는 약점을 자각할 수 없다.자신의 힘든 상태에 공감하는 능력이 .
R E P O R T피아제(인지), 콜버그(도덕성) 발달과정 비교 도표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인물 간략 소개- 장 피아제(Jean Piaget, 1896년 8월 9일 - 1980년 9월 16일)은 스위스의 철학자, 자연과학자이며 발달심리학자이다.- 피아제는 원래는 인간이 아닌 동물을 연구했으며, 연체동물학을 연구하는 생물학자였다. 피아제는 1929년에서 1975년까지 제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지발달이론을 단계별로 나눈 재정립으로 유명해졌다.-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 발달을 수년간 주의 깊은 관찰 후에 피아제는 아동의 성숙함에 따라 일련의 단계를 통해서 인지가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켰다.- 1927년 뉴욕 브롱스빌(Bronxville)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949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시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에는 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창 시절에는 장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의 영향을 받았으며, 장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영향을 받아 도덕성 발달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였다.발달 단계 이론- 네 단계의 인지발달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 환경에 따라 각 단계에 도달하는 개인 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결코 뒤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아울러 각 단계는 주요 행동양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전체적인 심리구조로 특징 지워진다.- 각 단계는 전 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된 것이며, 다음 단계의 심리적 구조에로 통합될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각 단계의 사고과정은 서로 다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객관적이고, 타인의 관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피아제의 도덕성 발달 모형을 수정, 계층적 순서적으로 더욱 발전시킴.-피아제가 주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반면 콜버그는 성인들까지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다.- 오늘날은 도덕발달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피아제는 도덕적 사고와 도덕성은 단계를 아동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은 활동적인 것임을 시사한다.- 교육에서 도덕적 추론능력 혹은 도덕 판단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토론식 수업을 제안했으며, 이것의 효과를 여러 연구에서 입증했다.- 부모나 교사들이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어떻게 도덕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유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교육철학은 교육은 정의를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과제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 도덕성을 가진 인간의 형성에 기여하는 일이다.이론의 한계- 인지 발달은 인간의 전체적인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인지가 발달했다면, 인간이 전체적으로 발달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인지 능력 자체가 정체성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인지 발달이 정체성의 발달을 초래할 가능성은 있지만,- 인지 발달이 반드시 정체성 발달을 유발한다고 볼 수는 없다. (머리는 잘 돌아가는 성인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낄 수 있다.)두 번째 문제는 피아제가 각 발달 단계가 개별적이고, 분명하며, 사다리꼴로 발전했다고 가정했다는 점이다. 발달이 완전하고 명확한 단계를 거친다는 얘기다. 그러나 연구 결과를 보면, 인지 발달은 오히려 매우 점진적이고, 중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여러 단계의 특징이 혼재될 수 있어서, 아이가 딱 이 단계에 있다고 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뿐 만 아니라, 아이가 항상 최선의 인지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이전 단계로 돌아가고, 어떨 때는 단계를 건너뛸 수도 있다. 그러므로 피아제 인지발단 이론은 아이가 자기 밖에 모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발전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개인의 가치와 권리를 높이 평가하는 서구사회의 문화적 편향성을 보인다. 그래서 실제 사회적 조화와 집단적 가치를 우선시 하는 문화에서는 후인습적 수준을 발견할 수 없고, 그들은 대부분 인습적 수준에 있지만 결코 낮은 개념의 도덕이라고 할 수 없다.- 콜버그가 처음 그의 이론을 발전시켰을 때 그가 면이동한다.- 도덕성이라는 것은 가치의 개념이 포함된다. 어디에 가치를 두는가?-연령피아제의 인지발달피아제의 도덕성 발달콜버그의 도덕성발달0감각운동기(0-2세)- 감각, 운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정보 수집. 모방, 대상 영속성 인식한다. 아기는 물건을 집어 들거나, 입에 넣고, 내려놓아 보면서, 그 물건의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한다.- 이 단계에서 물체가 눈앞에서 잠깐 사라져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상 영속성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생후 1년 정도 지나면, 나름대로 세상을 탐구하고, 흉내를 내기 시작하며,18개월이 지나면, 사고를 하기 시작한다.- 이시기에 가장 중요한 운동 개념은 손으로 잡고, 젖을 무는 반사개념이다. 빨기, 울기, 숨쉬기, 재채기 등과 같은 생득적인 반사를 가지고 주위환경에 적응하려는 시기로 신생아는, 특히 빨기반사를 통해 사물의 특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눈을 맞추고, 눈으로 본 것을 손으로 따라간다. (협응 능력의 발달)- 이시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오감을 통해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대상영속성이 있다는 것은 감각을 넘어서기 시작하는 것이다.- 감각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감각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해서, 감각기관의 일정한 조직망이 형성됨. 현실을 감각적으로 파악하게 됨. 이를 도식이 형성되었다고 함. 이것이 직관과 연결되어 있다.[타율적 도덕성]이 단계에 있어서의 어린이들의 도덕적 개념은 타인에 대한 규제를 기초로 한다. 어린이들은 자기가 어떠한 상황에 있는가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모든 일이 자기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교율?책무?지시 등은 절대적이며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고 융통성이 없으며 변경될 수도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권위, 어른 또는 규율이 부과하는 것이면 그것이 어떠한 보상이건 벌이건 간에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범행은 자연이 벌할 것이며, 모든 것은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면 그른 것이고 누구나가 다 그들처럼 판단하는 것이라고 믿는다.123전조작기(2-7의 구조와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봐도 지겨워하지 않는다.- 아이는 물이 영구적인 대상인 것은 안다. 그러나 넓적한 컵에 담기고, 기다란 컵에 담기면, 물의 양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2개의 정보를 취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동에게 어떤 컵에 물이 더 많이 들어 있는지 물어보면, 아동은 기다란 컵에 더 많은 물이 담겨 있다고 대답한다. 대상의 다중적인 속성을 머릿속에서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전조작기라고 부르는 것이다.전인습적도덕1단계 ? 타율적 도덕성: 벌과 복종 지향- 하인즈가 약을 훔치는 것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잘못이라고 판단한다. 권위자의 벌을 피하고, 권위에 복종한다.구체적이고 외부적인 결과만으로 도덕적 판단을 하며, 벌이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도덕적 행위를 한다.- 복종해야 할 고정불변의 규칙이 있다- 이러한 규칙은 강한 권위자가 내려준 것이므로 규칙을 어겼을 경우 벌을 받게 된다.- 결과에 대한 의미, 가치를 나타내거나 옳고 그름을 결정 하는 것과는 무관하다.4567구체적 조작기(7-11세)-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만화영화의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 이제는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제 2개의 크기가 다른 컵에 담긴 물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그러나 아직은 생각의 대상이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대상에 국한되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기라고 한다.- 양(크기, 부피), 대응, 보존, 가역이 가능하게 된다.82단계 ? 개인주의적 도덕성: 개인적 보상 지향 : 거래적 도덕성 : 도구적 도덕성- 약을 훔쳐서라도 하인즈는 자기 아내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옳은 것은 그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때로는 다른 사람의 요구도 만족시키는 모든 것이다. 자신의 욕구충족이 도덕 판단의 기준이며, 욕구 배분 의 동기는 있으나 자신의 욕구충족을 우선 생각한다.- 도덕적 행위가 자신과 타인을 만족시켜 주는 수방안을 찾을 수도 있다. 이때부터 도덕적, 철학적 문제도 생각하기 시작한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세상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런 능력은 성인기에도 계속 발달한다.[자율적 도덕성]대개 12세경에 시작되는 이 단계에서는 옳은 것, 즉 정의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도덕성이란 상초존중을 기초로 하는 것이라고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의의 이상은 외적 압력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는 개인이 처한 상황? 및 의도 등을 많이 참작하게 되며, 어린이들이 또래들과의 유대가 깊어짐에 따라 그들의 생각(규범) 및 기대를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여겨진다. 규율이란 사회적 상호작용의 산물이며 또 동료들과의 합의의 결과이므로 그것은 변용 또는 협상의 대상이라고 이해한다. 이 단계에서 청소년들은 도덕적 판단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규율을 발달시키기 시작한다.인습적 도덕3단계 - 대인관계 조화 지향- 올바른 행위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도와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승인하는 행위이다. 콜버그는 이를 착한 소년/소녀 지향이라고도 지칭한다.- 하인츠는 아내를 사랑했고, 생명을 구하려고 애썼기 때문에 착하다. 반대로 약제사는 탐욕스럽고, 자신의 이익 때문에 생명에 무관심하다. 교도소에 보내야 한다.- 의도에 의해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시작하는 단계이다.**************************~4단계 - 법과 질서 지향- 법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하인즈의 행동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법이 존중되어야 사회가 적절히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사회질서, 권위를 지키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인츠에게 동정적이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때마다 모두가 법을 어기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하인츠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약을 훔쳤다면 그에 따른 처벌도 함께 받아야 한다.-각함.
R E P O R T해밀턴 저 ’대상관계이론과 실제‘ 5,6장 읽고 도표 요약5장 분리와 개별화단 계연 령핵 심 내 용자폐출생~2개월- 신생아는 심리적 껍질 속에 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신생아는 어느 정도 폐쇄된 심리적 체계를 형성하고, 수면 상태와 같은 공상에 잠겨 있다.- 신생아의 심리적 철회는 격리된 태내에서의 삶과 유사하다.공생2~6개월- 자기와 대상에 대한 아이의 인식이 싹트면서 어머니와 아이는 양자 단위의 두극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유아는 마치 어머니와 자신이 동일한 ‘전능한 시스템’, 즉 같은 하나의 경계선 안에 있는 ‘이중적 합일체’의 일부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분리 개별화1. 부화단계6~10개월- 점차 아이와 어머니가 분화하기 시작한다.- 이전에 유아는 수면과 같은 상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자신의 내면이나 나-어머니 단위에만 주의를 기울였지만, 이제 ‘깨어 있음과 집요함과 목표지향성’의 모습을 보인다.- 유아는 이제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동안 어머니를 좀 더 잘 보려는 듯 어머니 몸에서 떨어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 분화가 더 진전되면서 유아는 어머니 신체의 부분 부분을 탐색하는 것을 더 즐기게 된다.2. 연습단계10~16개월- 운동기술과 인지적 기술의 점진적인 향상으로 아이는 곧 자기 능력에 도취되어 마치 온 세상이 자기 것인 양 어머니에게서 달아난다.- 이 시기 유아는 마치 새로운 기술을 익히려는 듯 자율적인 자아기능을 반복해서 실행하기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유아는 어머니 주위를 맴도는 것 같은데, 어머니는 ‘안전기지’로 남아 있고, 아기는 탐험을 다시 시도하기 전에 마치 ‘정서적 재충전’을 하려는 듯 때때로 어머니에게 되돌아온다.3. 재접근단계16~24개월- 아이가 자신의 분리와 무력감에 대해서 점차 인식하게 된다. 아이는 다가왔다 멀어졌다 하면서 분리하기와 되돌아오기, 요구하면서도 의존하는 행동을 동시에 보인다.- 자기가 혼자라는 인식의 향상이 어머니 사랑에 대한 요구가 새롭게 증가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유아는 의존과 독립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표현한다.- 유아는 어머니의 환심을 사려고 말과 표정을 이용한다.- 어머니에게 영향을 미치고 어머니를 찾고, 어머니의 관심을 끌고 어머니의 환심을 얻고 어머니를 떠나는 능력이 증가된다.대상항상성의 발달24~36개월- 아이는 어머니가 때때로 부재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존재가 계속된다는 확신이 커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머니가 곁에 있거나 부재하거나 간에, 또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좌절시키거나 간에 어머니에 대한 일관된 상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유아는 좀 더 안정되고 자기 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어머니를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있다.- 정서적 대상 항상성은 부모에게 몹시 실망했을 때에도 부모에 대한 좋은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6장 심리적 기제-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초기 발달과 관련된 정신적 과정은 분화와 통합, 투사와 내사, 분열, 이상화와 평가 절하, 투사적 동일시, 중간 대상 형성, 대상항상성 발달, 동일시다.정신적 과정핵 심 내 용통합과 분화- 통합 (integration) 과 분화 혹은 변별(differentiation)은 상호보완적인 자아기능이다. 생애초기부터 일생에 걸쳐 지속된다.- 통합은 두개의 정신적인 요소를 의미 있게 합치는 것이다. 지각, 기억, 표상, 정서, 생각, 움직임이 이런 요소가 될 수 있다.- 분화는 두개의 정신적인 요소를 따로 떼어 놓는 것이다.- 연결에 대한 공격(attacks on linking) : Bion(1959)는 이런 환자는 현실이 주는 좌절, 특히 초기 대상관계에서 너무도 깊이 실망한 나머지 주변 세상과의 모든 논리적 연결고리를 정신적으로 공격했고, 자신의 통합적 사고 과정조차도 파괴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변별과 통합은 상호 보완적이다. 따라서 하나의 사물에 속하는 특정한 요소를 다른 사물에 속하는 요소와 변별하지 않고는 이들을 통합할 수 없다. 변별과 통합의 순조로운 발달은 강한 정서에 의해 방해받을 수 있다.- 갈망과 좌절, 흥분, 만족은 통합적인 자아기능을 방해하고 바꾸어 놓을 수 있어서, 투사와 내사, 분열, 투사적 동일시로 이어질 수 있다.- 합치고 나누는 경향은 심리적인 과정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생리적 과정이다.투사- 투사는 자신의 내적인 감정과 태도를 주위사람에게 돌리는 것이다. 이런 경우, 외부대상은 그가 전가하려는 그런 자질을 실제로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편집증적 정신병, 정신분열증을 가진 사람은 적대적인 충동을 극단적으로 투사하는 경향을 보이다. 그들은 주변 세상은 그들을 해치고자 하는 사악한 음모가 있다고 확신하게 되며, 그런 음모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공모자로 의심받는다.- 일반적으로 투사하는 사람은 그들의 투사와 유사성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발견한다. 그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자질을 사람이나 사물에 전가하는데, 유사한 자질을 과장하고 왜곡시킨다.-임상적 상황에서의 투사와 아기의 다양한 행동 간에는 유사성이 있다. 아기가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내뱉는 행동은 나쁜 것을 자기 밖으로 내보내는 투사에 상응하는 초기 행동이다.- 유아는 자신의 배고픔의 고통을 양육하는 대상에게 투사하고, 벌하려는 듯 공격적으로 물 수 있다.- 공생단계 후기와 부화단계 초기 동안 어머니와 구별된 자기에 대한 유아의 감각은 분명해지기 시작한다고 생각된다. 자기와 타자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쾌감과 고통을 구별하는 능력도 생겨난다.- 연력이 존 더 높은 유아는 원하지 않는 감정을 어머니-유아 양자관계 밖으로 투사한다.함입, 내사, 동일시- 내사는 투사와 관련해서 설명하자면 이해가 쉽다. 투사는 변별하는 과정으로 아이가 내가 아닌 것에 대한 감각을 갖고 불쾌감을 외부 세계나 내적인 대상으로 옮김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화 시킬 때 시작 된다. 반면에 내사는 통합하는 과정이다.- 내면화는 어떤 새로운 것을 개인의 내면에 포함시키는 모든 기제에 해당하는 용이다. 내면화 범주에는 합임, 내사, 동일시가 있는데, 순서대로 복잡성과 성숙도가 높다.- 함입이란 자기-타자 간의 분명한 경계가 발달하기 전 심리적으로 '먹는 것'을 암시한다. 대상이 내부로 받아들여져 분화되지 않은 자기-타자 모체 안에서 사라진다.- '완전한 함입'은 어떤 대상이 되어버리는 생각을 포함하는 융합 환상은 이후 모든 대상관계의 기반이 된다.- 내사된 대상은 내면세계에서 정서적인 힘을 발휘 할 만큼 충분히 생생한 내적인 대상 이미지이다.- 동일시는 이전에 내사된 대상이미지 가운데 가치 있게 여겨지는 특성이 자기이미지로 귀속된다. 함입과 달리, 자기이미지와 대상이미지는 각각 별개로 남아있다.- 내사는 내부로 향하므로 치료시 내사는 투사만큼 분명하지 않다. 또한 내사된 대상은 좀 더 정교한 동일시로 통합되고 분화될 때까지는 명백하지 않다.- 동일시는분열- 분열은 투사와 내사와 함께 대상관계이론의 주요한 정신 기제를 이룬다. 분열은 자기와 의미 있는 타자에 대한 상충되는 경험을 따로 떼어놓는 것이다. 상충되는 내적요소는 의식에는 있지만 시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분열은 재접근 단계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공생단계에 그 발아가 발견된다.- 분열은 우리의 좋은 내적 대상과 우리가 종일시하는 좋은 사람에 대한 충성심에 의해서도 동일하게 동기화된다.이상화와 평가 절하- 이상화와 평가 절하는 분열과 유사하지만, 자기 경험과 대상 경험이 약간 다르게 배열된다. 자기와 타인,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별이 이루어지면서 네 가지 잠재적인 상호작용 단위가 발달한다.- ‘분열된 대상관계단위’에서는 [좋은 자기 ? 좋은 대상], [나쁜 자기 ? 나쁜 대상]이며, ‘이상화와 평가 절하된 대상관계단위’에서는 [좋은 자기 ? 나쁜 대상], [나쁜 자기 ? 좋은 대상]이다.- 이상화는 자기나 대상이 완벽하다고 보는 것이며, 평가절하는 자기와 대상이 무가치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극단적인 양극성 때문에 분열과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심리적 기제이다.투사적 동일시- 투사적 동일시에서는 자기의 어떤 측면이 먼저 대상에 투사된다. 그런 다음, 개인은 대상 안에서 투사된 자기의 측면을 통제하려고 시도한다. 대상 안에서 자기 자신의 특성을 통제하려고 시도함으로써 개인은 자신의 투사된 측면이 자기에게 속한 것임을 어떤 수준에서 자각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투사적 동일시는 재접근단계 유아에게서 번갈아 나타나는 애정 어린 행동과 강압적인 행동에서 일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공생에서 나오면서 유아는 자기와 대상을 구별하기 시작한다. 또한 즐거움과 고통,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한다. 그런데 이런 구별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자기이미지와 대상이미지 간의 통합도 역시 부분적으로 한다. 그 결과 유아는 자기감정을 쉽게 부모에게 전가하고 부모 안에 있는 그런 감정을 통제하려고 시도한다.- 투사적 동일시는 동감 혹은 공감 능력의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부모의 슬픈 표정을 보면 유아는 부모와 동일시하여 그 또한 어떤 슬픈 감정을 떠올릴 수 있다.- 투사적 동일시는 자신의 어떤 측면을 대상에게 전가하고 그 측면을 대상을 통해 통제하거나 제거하고자 하는 정신기제다. 보록 투사적 동일시가 재접근단계 유아와 경계선 성경 장애와 정신병을 가진 환자에게서 좀 더 명백하고 극단적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로 남는다.
R E P O R T로더의 에릭슨 발달론에 대한 영성적 관점에서의 조망로더의 에릭슨 발달론에 대한 영성적 관점에서의 조망- 제임스 E. 로더의 ‘신학적 관점에서 본 인간발달’ 교재와 김수연 교수의 ‘은혜의 심리학: 거듭난 영의 성장 질서. 복음과 상담 ? 논문집 ? 12권’을 바탕으로, 인간 발달을 에릭슨의 발달론에 근거하며, 로더의 시각에서 영성적 관점을 전체적인 조망과 발달 단계별 조망으로 접근함.1. 전체적인 조망로더는 발달적 관점으로부터 인생을 단계별(영아기, 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인전기, 중년기, 노년기)로 나누어 각 단계바다 신학적 관점이 인생의 목적과 의미의 문제를 어떻게 연결시키는지 설명한다. 인간의 영은, 텅 빈 공간의 침묵하는 어둠 속에서 끝도 없이 ‘왜’라고 외치며 목적도 없이 방황하도록 만들어진 우연한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의 내적 논리, 궁극적인 것에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추진력, 변형의 잠재력 등을 가지고 있다. 인간 영의 본성은 본래 영적이나 그 자체는 궁극적인 근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이끌어내고 영을 회복시키는 창조주의 영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단계에 있느냐가 아닌 우리의 생애에서 인간 영의 변형의 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고 로더는 주장한다.인간발달에 대한 많은 연구들은 인간이 어떻게 다른 피조물들이나 자연의 모습들과 비교해서 동일하거나 혹은 유사한가를 입증하는 데 있지만, 로더는 이보다 인간의 고유성을 연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인간 고유성에 관한 탐구는 우리를 인간의 영에 대한 연구로 이끌어 준다고 보며 이를 위해 아래로부터의 접근 즉 과학과 경험의 관점에서부터 인간의 영에 접근해서 보고 그런 후에 위로부터 아래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관점으로 로더는 살펴본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인간성에 대한 하나님의 의미가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아래로부터의 관점에서 로더는 지능과 지능적인 우주 사이의 유사한 관계는 인간 발달 연구와 우주 연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경험적인 것에 새겨진 인간 영에 대한 연구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인성과 신성 사이의 심연을 헤아릴 수 없으며, 하나님만이 그 사이를 건너실 수 있다. 즉, 인간의 발달을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떨어진 상태에서 발견하려하거나, 이해하려 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어린이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우주 그 이상이 필요하며, 인간 내면의 공허와 외부 공간의 광대한 공허 사이에 반항하는 두려움을 쫒아버리기 위해서는 ‘지식에 넘치는 사랑’이 필요하다. 인간의 공허는 하나님의 완전함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로더는 신성이 인성에 우선하는 원리에 따라, 인문자연과학이 논의하지 않는 인간 영혼의 실체가 인간학 및 인간발달의 중심에 위치하고, 그 영혼의 주도성에 따라 인문자연과학적 해명이 통합적으로 살로 붙여져 인간에 대한 전인적 모습이 규명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인간발달에 대한 인문자연과학의 한계 안에서만 인간의 영혼이 해명되는 것이 아니라 변형을 위한 성령님의 개입과 계시가 허용되고, 주도적인 것으로 인정된다.로더는 신학적 관점에서 인간발달의 핵심 및 전체 양상의 특성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려 했다. 그에 따르면 창조주 영의 일하심 안에서 형성된 인간 영혼은, 창조주 영을 향한 근원적인 관계를 느끼면서 개별적 영으로 발달하여 성숙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 간다. 로더는 그 과정에서 거부와 투쟁의 단계들을 거쳐 해방, 곧 하나님과의 연합적 관계를 형성해가는 결말의 방향을 맞추고 있다.인간발달 전체는 인간 영혼의 외침, 거부, 해방, 변형에 초점 맞추어져 있다. 인간의 영혼 안에 역사하는 창조주 영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으로, 인간 영혼의 심층에 있는 거부와 부정과 회의와 고독으로부터의 투쟁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재를 통하여, 인간의 영혼을 변화, 해방시켜 하나님의 형상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은혜와 능력은 모든 단계에서 확인되며, 모든 단계에서 다양한 안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통합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된다.로더에게 있어서 인간발달연구는 따라서 전 생애에 걸친 경험을 자료로 인간의 영을 탐구하는 작업이다. 로더는 인성발달에 있어서 두 축을 상정하는 바, 하나는 생존과 적응을 위한 자아발달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다른 하나는 의미와 목적에 대한 영적 발달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여기서 인간의 영이 그 목표와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과정에서 하나님의 영이 하시는 일, 즉, 자아발달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부정 및 허무의 심연을 변화시키시는 일을 은혜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로더는 심리역동적인 사고와 해석이 자아를 치료하고 재 발달을 도와줄 수 있다고 보지만 그것만으로는 인간의 더 깊고 본질적인 문제들은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헬렌의 경우에도 헬렌 스스로가 그것의 한계를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치료의 과정에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했다. 치료가 계속 되면서 그녀는 심리역동적인 사고에 영향을 받는 자아를 뛰어 넘어 영의 논리의 인도를 받아 자신의 과거를 조명하고, 자신의 자아가 적응하고 조화되도록 도와주는 통찰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바로 자신의 실존에 의해 자신을 위해 제기 된 질문,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아직 얻지 못했다. 그리고 이제 그 답을 위해 우리는 영이라는 차원으로 우리의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한다.인간 발달은 주기나 연속으로 경험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확실한 성취는 추구하고 잃는 것처럼 느껴진다. 개인은 깊이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영원한 친밀감을 추구하는 것이다. 3개월 때 유기감이 의식에 분명해지기 시작하기도 전에, 그 얼굴의 전형, 자비로운 임재의 위치가 정해진다. 얼굴이 없을 때조차도 그 갈망을 나타나고 지속된다. 이 갈망은 인간적인 것으로 채워질 수 없다. 친밀감의 갈망이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에 의해 만족되어야 한다. 인간은 단순히 살아있고 발전하며, 거대하게 팽창하는 우주의 부산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우주는 우리의 집이며,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우을 무효화하여, 자아를 변화시키며, 인간 실존 전체를 우주적 질서이자 스스로 자기 존재를 확신하시는 한분, 결코 사라지는 일이 없는 하나님의 얼굴과 관계를 갖도록 할 것이다.자신과 환경 사이의 관계는 자아와 환경과의 기본적 신뢰감에 대해 아이가 자각하는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환경은 변하거나 외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영이 그것으로부터 살만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신뢰는 반드시 아이의 영안에 거해야만 한다.2) 유아기(1-3세)유아기 자율과 수치의 갈등은 자유의 근원과 연관된다. 하나님에 의해 긍정된 ‘나’는 ‘나’이되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지닌다. 이에 힘입어, 자아발달에 사용된 부정의 그림자인 수치와 죄책감의 힘은 무효화된다. 이 시기의 발달의 주제가 되는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의 뜻에 맡김으로 자율적 선택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은혜 안에서 창조주의 뜻대로 행하기 위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아이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 잇따라 일어남에 따라 세포에서 세포로의 연결들은 강화되고 견고해지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효율성을 위해서 정상 세포의 죽음이 일어난다. 자아를 아이의 자율성 확립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그 확신의 근거로부터의 분리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또한, 영은 자율성 대 수치심, 자기 의심이라는 구조를 만들고자 애쓴다.발달은 운명적인 것이 아니다. 성령의 강력한 변화의 힘 아래, 성격상 문제나 강박증적인 충동성 행동 패턴이 인내, 철저한 업무 능력, 절약 생활, 학문적인 열심과 같은 미덕들의 기초가 될 수 있다. 발달의 초기에 생겨나는 부정적인 역동성들은 긍정적인 변화들일 가능성이 많다. 이런 변화는 심리학적 영역에서 발생하지만,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은 영적 각성과 회심의 영향력 아래에서이다. 자아의 구조로 볼 때, 수치심을 체면을 잃는 것이라기보다는 깊은 공허감, 우주적인 외로움이 노출되는 것에 저항하는 방어를 상실한 것으로서, 이것은 하나님의 얼굴에서 중심성을 발견심이다.4) 학령기(6-11세)로더는 학령기 근면성과 열등감의 발달주제는 일과 관련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가치기준을 새롭게 조정하도록 작용한다. 즉, 일 그 자체의 효율적 성취보다 하나님께 대한 충성에 더 큰 비중을 두게 한다.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한 형태로의 성취개념은 창조사역에 참여하는 일의 본래적 의미로 회복됨을 뜻한다. 그 결과, 과업성취가 존재가치보다 우위에 있을 때 나타나는 열등감, 이를 보상하기 위한 일에 대한 중독성 및 강박성의 독기가 해독 된다.사회적 배경 안에 일의 개념을 집어넣고,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양심이라는 상황 안에 일하는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인식한다. 근면성의 문제는 고조된 사회적 승인과 잠재적인 불승인의 맥락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일하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 아니면 인정을 받지 못한 채 자신의 능력과 자기 자신이 열등하다는 사실을 느껴야 하는가가 문제가 된다. 아동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결정하는데 일차적으로 영향력을 주는 집단은 대개 가족이다. 동시에 이시기 아동에게는 확장된 윤리 의식이 나타나는데, 초자아와 양심을 낳게 될 동일시가 일반화되고, 자아를 이상화하게 된다. 부모를 제외한 주변에 모방할 만한 이상적인 인물들이 아동의 사회적 양심의 일부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5) 청소년기(12-18세)로더는 청소년기는 격동의 정체혼란 속에서 자아의 전체 구조가 재점검되는 시기이다. 자아경계가 열리어 하나님의 임재와 대면하게 되면, 성령의 은혜는 양심의 가책이나 소외에 대한 두려움 및 열등감을 의식표면으로 떠올린다. 또한‘얼굴’과의 분리로 인해 버려진 느낌, 얼굴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한 고독감과 허무감을 통하여 인간의 실존을 조명한다. 여기서 죄, 곧 하나님과의 분리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주제를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바로 이 때 지금까지의 자아발달의 역사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일어난다. 그 결과, 자아의 근거가 무에 기초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자아중심적인 우상들을 소멸시키는 작업이 성령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