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발표자료시각장애의 정의1.정의-시각장애에 관한 정의시각장애의 정의와 분류는 사용목적에 따라 의학적 법적 사회적 경제적 직업적 교육적 측면에서 다르게 이루어진다.교육적 목적이외의 정의들은 주로 시력이나 시야를 준거로 하고 있다. 미국의 법적 맹의 정의는 두 눈중 좋은 쪽의 눈을 교정하여 시력이 0.1이하(20/200)이거나 시야가 20도 이하인 경우를 맹이라 하고 약시는 0.1이상 0.3미만을 말한다�(koestler,1976)우리나라 장애인 복지 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1990)*두 눈의 시력이 각각 0.1이하인 자*한쪽 눈의 시력이 0.02이하이고 다른 쪽 눈의 시력이 0.6이하인자*두눈의 시야가 각각 10도 이내인 자*두 눈의 시야 1/2이상을 상실한 자툭수 교육진흥법(1994)에서는 시각장애를 지닌 특수 교육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두 눈의 교정시력이 각각 0.04미만인자*시력의 손상이 심하여서 시각에 의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할 수 없고 촉각이나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두 눈의 교정시력은 각각 0.04이상이나 특정의 학습매체 또는 과제의 수정을 통하여서도 시각적 과제 수행이 어려운 자*특정의 광학기구, 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하여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자국제 시각장애 협회의 정의를 보면시간손상의 정도를 시력에 기초하여 분류하고 맹을 전맹, 빛지각 또는 빛 투사맹, 시야가 완전 상실된 수동 맹으로 분류하였고, 2/200시력을 지닌 시야 제한자, 시야 20도 정도의 2/200에서 10/200까지의 시력을 지닌 자, 시력 10/200에서 20/60이거나 그이상의 시력이라도 시야가 20도 미만인자로 구분하고 있다. 세계보건 기구에서는 맹과 약시로 크게 구분하였으며 맹은 표1에서 분류한 3,4,5급이며 약시는 1,2급을 말한다.예)20/20-정확한 시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20피트의 거리에서 정상적인 눈이 볼수 있는 것을 20피트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래의 수가 로, 학습을 위해 촉각과 청각을 활용해야만 한다.*시력이 거의 없는 기능적 맹은 다른 감각으로 주로 학습을 하게 된다. 그러나 특수한 과제를 위해서는 제한된 시각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예:교실을 옮겨 다니는 것)대부분의 맹아동은 읽고 쓰기 위해 점자를 이용한다.*약시의 아동들은 학습의 주된 수단으로 시각을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인쇄물을 읽고 배운다. 학령기 시각장애아동의 75~80%가 약시 아동이다.(Bryan & Jeffrey, 1982)표2에서는 특수 교육 진흥법 시행규칙(1978)에서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특수 교육대상자를 선정하는 판별기준을 보여주고 있다.표2.한국의 특수 교육 진흥법의 기준{교육제도판별기준특수학교1.두눈의 교정시력이 0.04미만인자2.시력이외의 시기능의 장애가 고도인경우점자에 의해서 교육을 필요로 하는자또는 장래 점자에 의해서만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자특수학급눈의 교정시력이 0.04이상 0.3미만인자그러나 교육계에서는 의학적, 법적 정의가 교육적 측면에서는 유용하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다. 그이유는 맹학교 착생들의 잔존 시기능을 파악한다면 그에 적절한 학습매체를 활용할수 있어교육적 효과를 높일수 있다는 것이다.(Jones,1961)맹과 약시를 기존의 전통적 방법으로 분류했을때 나타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시력은 인간의 예민성을 간단히 나타내주는 수치이외의 다른 큰의미가 없어서 시기능이나 교육현장의 유용성을 평가 할수 없다.(Barraga,1970)둘째, 일반적인 시력검사는 원거리 시력의 측정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근거리 시력을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Scholl, 1967)셋째, 시력중심의 정의가 중심시력을 측정하고 있으며 주변시야를 제외하고 있다.2.발생시기 및 건강상태먼저, 시각장애 발생시기는 돌 전부터 60세 이후까지라 할 수 있고, 보사연(1990)의 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는 60세 이후(26.0%), 40~59세(25.1%), 20~39세(16.5%), 7~19세(14.2%), 2만 2천명,시설 수용시각 장애인은 1,500명으로 추정된다.성별, 연령별 시각장애인 출현율은 과 같다.백내장으로 인한 시각장애가 34.4%로 가장 높고, 시각장애인 본인이 생각하는 장애원인을 보면 와 같다.시각장애의 발생시기는 거의 대부분이 4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성별차이는 크지 않으나 남자의 경우에는 20~39세 사이에 발생비율이 21.2%로 여자의 12.5%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여자는 60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31.0%로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다.시각장애의 유형과 원인1.시각장애의 원인인간의 눈은 과 같이 매우 복잡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네부분으로 분류하여 설명할 수 있다.(김동연,1998)첫째, 보호기관으로 안와, 안검, 눈썹, 눈물, 속눈썹 등이 여기에 속한다.안와는 안구의 손상을 막으며 안검은 안구의 뚜껑역할을 하고 눈물은 윤활제 역할과 이물질을 씻어낸다. 트라코마(과립성 결막염)는 눈의 결막이나 안검에 병균이 침범하여 시각장애를 유발한다.둘째, 굴절기관으로써 각막, 수정체, 수양액, 초자체 등은 빛을 망막 위에 모으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각막은 공막의 일부로써 안구의 내압유지 및 굴절작용을 하며 공막은 안구의 형태를 구형으로 유지한다. 홍채는 광선량을 조절하며 수정체는 동공위에 자리잡고 있는 볼록렌즈로써 초점거리를 신축할 수 있다. 수양액은 각막의 형태를 유지하며 초자체는 젤리모양의 투명조직으로써 안구의 외형유지기능과 망막을 안구내벽에 밀착시키는 작용을 한다. 굴절기관의 손상은 근시, 원시, 난시 등과 녹내장, 백내당 등이 있다.셋째, 지시기관은 여섯 개의 근육으로 되어있다. 안근들은 항상 일정한 긴장을 하고 있어 안구를 정상위치에 있게 하고 좌우 눈의 근육들은 상호협동하기 때문에 단일시야로 집광되도록 좌우의 눈이 함께 움직인다. 지시기관의 손상은 사시, 안구진탕증, 약시 등을 들 수 있다.넷째, 수용기관으로써 망막과 시신경, 뇌의 일부가 포함된다. 망막은 뇌구조에서 발생되어 나온 것으로 세 개의 신경원 또는 진균 등이 침범하여 발생하는 감염성으로 심한 경우 각막 전체가 곪기도 하고 눈 전체에 염증이 생기며 실명하게 된다.각막외상은 여러 가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외상을 입거나 교통사고로 인하여 각막이 상할 수 있는데 표층의 상처가 나아도 내부의 이상에 대한 치료시기를 놓쳐 시력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원추 각막은 중심부가 얇아져 원추모양으로 돌출되는 것으로 각막이 혼탁되거나 파괴되어 시력을 잃게 된다.2백내장선명하게 보는데 필수적인 빛을 막음으로써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경우이다. 시력이 흐려지거나 왜곡되고 혹은 불완전해진다.선천성 백내장은 대부분 원인불명으로 진행되지 않고 정지성이며 혼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적당한 시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너무 늦게 수술할 경우 망막의 기능이 발달하지 않아 광선이 제대로 들어가도 시력이 나오지 않게 된다.노인성 백내장은 조직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되고 점차 진행되며 시력이 나빠지는 현상으로 동통이나 염증은 없다. 노년층에 흔하기는 하지만 아동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백내장이 아주 심한 경우 지각을 전혀 못할 수도 있다.3녹내장정상적으로 순환하는 액의 막힘이나 장애로 눈 내부의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에 잘 생긴다. 증가된 안압이 시신경을 손상시킬 경우 중심과 주변부 시력이 손상되거나 완전히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녹내장은 발견이 늦게 되지만, 점점 진행됨에 따라 아주 고통스럽다. 아동은 시력변화가 적으며 점진적이므로 발견하기 어렵다. 초기에 발견되면 치료와 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도 있다.종류로는 원발성 녹내장, 속발성 녹내장, 선천성 녹내장이 있다.4망막질환망막질환은 매우 다양한데 당뇨병성 망막증은 초기에 적은 출혈이 망막중심부에 나타나고 나중에는 망막전체에 많은 대출혈이 생겨 초자체 내부로 들어가 시력저하는 물론 녹내장이 되는 수도 있다. 미숙아 망막증은 미숙아에게 오랫동안 과도한 산소를 공급함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보육기에서 나와 산소를 호흡하면 조직의 산소결핍으로 혈관이 확장, 증식되어 신생혈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므로 정상적인 눈을 가리면 시력이 좋아진다.(사시(strabimus):양안으로 같은 물체에 초점을 맺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한눈 또는 양안의 편향성 때문이다.)7기타질병들-안구운동이 곤란한 경우이 장애는 양안시(binocular vision)에 있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양안시는 한물체에 대해 두 눈이 초점을 맞추고 두 개의 상을 하나의 선명한 상으로 통합하는 능력을 일컫는다.양안시는 복잡한 과정이며 좋은 시력이 요구되며 정상적인 눈근육 그리고 뇌의 대응에 대한 중심의 원활한 기능이다.-약시현재 아무런 질병이 없더라도 사용을 안하여 약해진 눈이 시력을 상실하거나 약화되는 것을 말한다. 약시의 일반적 치료법은 잘 보이는 눈에 덮개를 쉬워 훈련과 경험으로 약한 눈의 시력을 발달시키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은 어린 아동기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눈의 근수술도 근 불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된다.(Baishaw,1997)-조절하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다른 거리의 사물을 보기 위해 눈을 적절히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 다른 종류의 시력장애가 생기게 된다. 조절에 문제가 있는 아동은 책을 읽다가 칠판을 보고 다시 책을 보는 경우 안구이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시력장애를 가진 아동중에는 안구진탕이라는 문제를 가진 경우도 있다.시각장애의 원인별 질환에 대하여 크게 안구질환과 전신질환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항목은 표4와 같다.표4에서와 같이 우리나라의 시각손상원인에 대한 연구에서 구본술등(1971~1972)은 원인미상, 상해*약물중독의 순으로 보고했고 이완기등(1976)의 연구에서는 기타, 선천성 질환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대(1977~1978)의 연구에서는 미상, 선천성질환, 감염성질환으로 보고되었다.시각손상부위에 따른 분포에서 구본술등(1971~1972)은 수정체, 황반주, 시신경위축등의 순으로 보고했으며 이완기등(1976)의 연구에서는 안구위축, 시신경위축, 수정체 질환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대(1977~1978)의해야 함
1. 이론적 배경1) 정서행동장애의 정의(1) 카푸만(Kauffman) : 행동장애아동이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주위 환경에 원만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들이다.(2) 커크와 겔라거(Kirk & Gallagher, 1979) : 행동장애아란 아동 자신의 발달과 타인의 생활 또는 두 측면을 다 뚜렷이 방해하는 일탈된 행동을 하는 아동이다.(3) IDEA의 정의 - 바우어(Bower,1969)의 정의가 수정됨1 교육적 수행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하나 이상 장기간 그리고 뚜렷 한 정도로 보이는 아동들이다.·지적, 감각적, 그리고 건강상의 요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학습부진·또래나 교사와 만족할 만한 대인관계를 형성·유지하지 못함·정상적 환경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나 감정을 보임·일반적으로 불행감이나 우울감을 보임·개인적인 문제나 사회적 문제와 관련하여 신체적 증상을 나타냄2 이 용어에는 정신분열증이나 자폐아동이 포함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증의 정서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판별되지 않는 한 사회적 부적응아동은 포함되지 않는다.(4) 행동장애아동협회(The Council for Children with Behavioral Disorders : CCBD)+ 미국 정신건강, 특수교육협회1 학교교육 프로그램에서 행동이나 정서 반응이 적절한 연령, 문화 또는 인종적 규준들에 비해 너무 달라 학업, 사회, 직업 또는 개인 기술을 포함한 교육수행에 불리한 영향을 미 친다. 이 장애는a) 그 환경에서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이 지나치게 나타나게 된다.b) 서로 다른 두 장면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적어도 이들 중 하나는 학교와 관련된다.c) 일반교육의 직접적인 중재에 반응하지 않고, 일반교육 중재로는 이런 아동에게 불충분 하다.2 정서행동장애는 다른 장애들과 함께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3 이 범주는 1에 기술된 바와 같이 교육수행에 불리하게 영향을 미치는 정신분열적 장애, 정동장애, 불안장애, 기타 품행이나 적응장애를 지닌 아동이나 청소년을 포함할 수 있다. 하나의 체계가 미국 정신의학학회에서 나온 정신장애의 진단통계 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 : DSM-Ⅳ, 1994)이다. 이 지침은 임상상황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종류의 정서 및 행동장애를 판별하기 위한 230여개의 독립된 진단범주 또는 명칭으로 구성된 정교하고 광대한 분류체계이다.(2) Quay의 양적 분류: 정서 및 행동장애아동의 분류에서 널리 알려진 방법 중 하나가 쿠웨이(Quay, 1975, 1986)와 그의 동료들의 차원분류이다. 이들은 수백 명의 정서 및 행동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교사와 부모에 의한 행동평정, 아동의 생활사와 질문지에 대한 아동의 반응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 모든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그는 아동의 행동장애가 다음과 같은 네 차원의 행동특성으로 나뉘어짐을 알아냈다.1 행위장애: 신체적 언어적 공격, 불순종, 자기통제 부족, 대인관계 손상2 성격장애: 열등의식, 위축감, 불만, 좌절, 죄의식, 불행감3 미성숙: 주의집중력 약함, 우둔하며 수동적, 백일몽을 잘꾸며 자기보다 나이어린 친구들을 좋아 함, 자신감이 적음, 사회성 발달에서 지체현상을 나타냄4 사회화된 공격: 사람의 권리를 방해하는 행동은 나타날 수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행위장애와는 달리 사회화된 공격성과 관련된 많은 행동은 내향적 반사회적 행동으로 나타남Quay의 분류의 분류는 1987년 개정되어 6개의 행동특성, 즉 품행장애, 사회화된 공격, 주의집중문제, 미숙, 불안-위축, 정신병 행동 및 운동과잉으로 분류되고 있다.(3) 자폐증 및 소아정신분열증: 자폐증과 소아정신분열증아동은 상당한 기간 가정이나 특수학교 또는 기숙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아동들로 이들은 심한 심리적 결함으로 인해 종종 현실감각의 결핍증세를 나타낸다.3) 발생요인(1) 유아의 성격 관련 요인1 기질적 취약성2 연령 및 성별 관련 요인3 조급성과 다루기 힘듬4 불균형적 혹은 지체된 인지 발달5 사회인지 및 혹은 대한 교사의 너무 높거나 낮은 기대3 방종적이거나, 너무 완고하거나, 비일관적인 학교 훈육 방법4 잘못된 행동이 관심을 받고 바람직한 행동은 무시되는 학교 환경5 교사나 또래들의 잘못된 행동을 모방할 수 있는 기회4) 특성(1) 지능과 학업성취1 정서 및 행동장애아들의 평균 지능 : 약 90정도로 그 분포는 다양(중증도 정서 및 행동장애아의 평균 지능 : 약 50정도)2 대부분의 정서 및 행동장애아들은 학업 성적이 낮고 빈약한 학업성취로 인해서 부적절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장애가 심한 아동들은 기초학업기술 외에도 기본적인 자조기술(예: 용변기술, 식사기술)조차 갖추기 못한 경우가 많다.(2) 사회-정서적 특성1 공격적·실행적 행동 : 때리기, 싸우기, 친구 놀리기, 소리지르기, 반항하기, 울기, 기물 파괴하기, 강탈하기 등의 정서 및 행동장애아들의 보편적인 문제2 미숙·위축 행동 : 유아적이고 다른 사함과의 상호작용을 거절, 사회적 기술 부족(3) 과다행동, 충동성, 산만함1 과다행동 : 활동의 양이 지나치게 과도하게 나타날 때 사용되는 용어로 쉼 없이 움직이 거나 연령 및 주어진 과제에 비하여 움직임의 양이 부적절한 경우2 산만함 : 과제에 대한 주의집중과 관련된 용어로 학교 활동으로부터 쉽게 방해를 받거 나 특정 과제의 주의를 기울일 수 없는 경우3 충동성 : 주의 깊은 생각이나 목적 없이 발생하는 행동4 과다행동성 주의집중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과다행동, 산만함, 충동성의 세 가지 행동 특성이 한 아동에게서 함께 나타나는 경{- 1 -우(4) 자폐1 의미 :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있어서의 비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면서 활동과 관 심 영역이 제한된 특성을 보이는 장애2 출현율 : 10,000명 중 약 2~5명으로 남아가 여아보다 4~5배 높은 출현을 보임3 지능 : 약 75%가 IQ 35~50이며, 남아가 여아보다 정신지체의 정도가 더 심함4 특성 : 자기자극적 행동, 자기상해적 요구아동 출현율에 대한 조사가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 국립특수교육원(원장 박경숙)은 1년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만6∼11세 아동 408만명 중 14만4,000명(3.52%)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을 요구하는 장애아동의 출현율을 표본조사, 추정한 조사결과 정서ㆍ행동장애는 0.15%로 나타났다.또한 학령기에 해당하는 정서 및 행동장애 아동의 출현율은 남자 아동들의 경우가 여자 아동들의 경우보다 4배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6) 판별과 사정(1) 선별검사: 비장애아동과 행동장애의 증후가 나타나는 아동들 혹은 행동문제를 나타낼 위험이 있다고 여겨지는 아동들을 구별하는 과정1 행동평정 프로파일(BRP-2) : 개별적으로 또는 몇 개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하위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4점 척도로 평가 하는 30개 문항으로 이루어짐2 아동행동 검목표(CBCL) : 교사의 보고, 부모의 보고, 아동의 보고 형태로 여러 가지 측 면의 문항들이 포함되어있어 아동의 문제행동 및 사회적 유능 감을 평정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됨3 행동장애 종합 선별검사(SSBD) : 심각한 행동문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의심되는 아동들 의 수를 점진적으로 좁혀 나가는 3단계 다단계 선별과 정을 이용(2) 투사적 검사1 로르샤하 검사 : 일련의 막연하고 무의미한 잉크얼룩에 의해 한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지각반응을 분석하여 그 개인의 인격성향을 추론하는 검사2 주제통각검사(TAT) : 인물 또는 상황을 그린 20장의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피검사 자가 그림의 인물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여 자신의 원망, 갈등, 공포 따위를 투사하도록 함3 인물화 검사(Draw a person) : 가족과 동물을 그리도록 하여 피검사자의 내면 및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알아보려는 투사적 검사법(3) 행동에 대한 직접 관찰 및 측정: 아동의 행동을 비율(혹은 빈도), 지속시간, 반응시간, 형태, 크기 등과 같은 차원들에 따라 객관적으로 측정(4) 기능평가: 언제, 어디서, 왜 문제행동이 일어났는지동을 하여 친구들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놀림감으로의 대상이 아님을 알리는 행동으로 추정된다.(2) 또래들로부터의 거부와 놀림감 - 자기 중심성과 놀이·운동 기능의 부족에서 오는 원인1 말과 몸놀림이 느리고 동작이 완만하며 각종 놀이나 운동 기능이 부족2 또래들이 자기편이 되는 것을 면전에서 극구 반대하는 행동으로 자기중심적인 아동에 게는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받아들여져 과잉행동으로 이어짐이러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똑똑한 또래가 조금만 건드려도 괴성을 지르는 등의 과민한 반응과 과잉방어행동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는 곧 누적된 정신적인 불만을 해소하는 카타르시스적인 한 방법이라고도 보아지나 또래들로부터 놀림감이 되고 거부와 따돌림을 당하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아진다.2) 정서장애아동에 대한 치료적 접근방법(1) 이론적 모델과 개념적 모델1 생물발생적 모델 - 이탈행동을 유전적 혹은 의학적 원인에 의한 신체적 증상으로 봄수술, 신체적 훈련, 식사조절, 향정신성 약물치료, 바이오 피드백 등 을 포함한다.2 정신역동적 모델 -장애행동을 자아, 원욕, 초자아 의 병리적 불균형의 증상으로 개념화ex) 다른 요구들 가운데에, 이 중재들은 아동을 위한 수용적 교사, 허용적 교실환경, 그리고 울적한 마음을 정화할 다른 환경적 구조 등을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보다 보편적이고 구 체적인 몇 가지 중재의 예를 들면 역할놀이, 사이코드라마,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 그리 고 신체적 활동 등을 포함한다. 말하자면 공격적 아동은 갇힌 적대감을 풀기 위해 펀치백 을 두드리면서 시간을 보낸다.3 심리교육적 모델 - 무의식적 동기와 기저하고 있는 갈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일상기 능의 현실적인 욕구도 강조ex) 오늘은 아빠가 쉬는 날이다. 동수는 방으로 가서 아빠에게 요구한 장난감 비행기를 사러가기 위해 아침식사 직후에 그를 깨우려고 한다. 그의 상담가는 그에게 아빠가 일 어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완고했다 그리고 아빠가 일어나든 자든 상관없다고 말하면서,로 간주
{홈스쿨링 프로그램의 연구일어일문학과 01031062 안혜영(일어일문학과 01031062 안혜영)- 평생교육프로그램 사례 연구- {(일어일문학과 01031062 안혜영)1. 프로그램 선정 의도와 목표2. 홈스쿨링의 정의와 목표3. 홈스쿨링의 평가- 사례 1- 사례 24. 개선과 제안1. 프로그램 선정 의도와 목표는 무엇인가?우리 사회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사회, 평생 학습사회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우리 사회의 교육은 중등교육에 집중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그 교육 역시 초점이 입시에 맞춰져있어 경직되고 폐쇄적인, 참다운 교육에 미달 상태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변한 것 또한 없다. 그러나 요즈음은 제도교육에 대한 비판이 새로운 학교, 작은 학교를 만들려는 움직임들이 시나브로 나타나고 있다. 대안학교, 주말학교 등과 더불어 홈스쿨링과 같은 학교를 대신할만한 무언가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여기에서는 그것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대안교육으로써의 홈스쿨링을 (학습자중심으로) 연구해보도록 한다.2. 홈스쿨링(HomeSchooling, 가정학교, 재택학교) 이란 무엇인가?1) 홈스쿨링의 정의와 목표홈스쿨링이란 사립이든 공립이든 종래의 학교와 같은 제도화된 시스템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일부 종교적인 이유에서부터 소위 문제아, 왕따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에 대해 지적성취도를 높이려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것과 같이 여기서의 주제는 Spaulding의 평생교육활동 모형의 가장 아래와 가장 상위층에 속할 법한 성격의 두 교육 프로그램의 비교연구이다. 전자의 폐쇄적이고 고도의 조직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반문화적 신념과 생활양식을 강조함으로써 행해지는 홈스쿨링말이다. 그래서 집고넘어가건데 외부에 알려져 있듯 특별한 아이를 능력있는 부모가 특별하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홈스쿨링의 참모습은 아니다. 이것은 부모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온전히 수행하겠으나 부모가 아이들의 공부를 책임지고 감독한다는 것은 모든 학과목을 직접 가르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목표는 부모의 조언과 도움 속에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배워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러한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것이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들의 주장이다. 즉 사람들은 아이에게 가르치려면 부모가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에게 가르칠 유일한 사람이 부모일 필요는 없다. 다만 도움될 자원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을지는 알고 그것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참다운 지식전달과 인성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2)홈스쿨링의 갈래정해진 틀이나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가정마다 그 방법이 다르다. 그러한만큼 홈스쿨링의 형태는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교육방법이나 커리큘럼이 학교와 유사한 school at home 과 같은 형태로 가정에 학교교육의 요소-시험, 학년, 교과서, 시험, 성적표 등-을 그대로 끌어들인 방식에서부터 교육내용이나 방법에 대한 아이들의 선택권이 크고 학교와는 다른 자유로운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방법까지 그 갈래는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그 사이의 절충된 모든 방식이 포함된다. 몇가지 예를들어 부모의 교육의도에 적합한 교육패키지를 홈스쿨링 관련회사로 구입하거나 부모가 직접 학습계획, 커리큘럼을 세우기도 하며 가장 극으로 갔을때는 발토르프, 몬테소리, 슈타이너 등의 새로운 교육철학을 적용하여 학교적인 모든 요소를 거부하며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나 아이들의 자연스런 학습욕구나 관심에 따라 자신 스스로 학습의 내용과 방법을 결정하는 Live & Learn 즉,unschooling으로 삼 속에서, 실제로 살아가면서 배우도록 한다.(learning by living/doing) 물론 개별화된 커리큘럼에 협동학습이나 단위학습, 도제식 수업, 봉사활동, 여행, 스스로 학습 등 적용방법 역시 처음 언급한 대로 각각 가정마다 천차만별이다.3)홈스쿨의 교육적 이익(목표)홈 스쿨링을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녀들의 올바른 종교-가치관 정립과 가족 간 유대감 증폭, 보다 나은 학업 성취도에 대한 기대를 꼽는다.홈스쿨링은 공교육의 대안 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공교육과 추구하는바가 확연히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홈스쿨링이 이뤄지는 이유의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하는데 천편일률적인 교육내용으로 경쟁하는 공교육의 현실에서 떨어져 엘리트 교육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녀에게만 맞는 맞춤교육이 가능하고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물이나 시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박물관에 데려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부실한 친구 교제와 사회화의 문제 등 흔히 연상되는 홈스쿨링의 단점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학교교육처럼 제도화된 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사회나 학교와 연계함으로써 한계점을 극복하고있다. 학교만 가지 않을 뿐 보이스카웃, 미술강좌, 자원봉사 등의 지역 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쉽사리 어울린다는 것이다. 홈스쿨링의 실제를 봐도 밥하기와 같은 생활교육의 내용이 더욱 많이 차지하고 가정학교 부모들끼리 교육통화(품앗이)를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다양한 관계를 접하게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로 자칫 고립될 수 있는 가정학교의 한계를 충분히 극복하도록 돕고자한다. 가정학교는 성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웃과 삶을 나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선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학교 사람들은 그 어느 단체보다 지역사회 아이들과의 연대를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가정학교가 개인교수(일대일수업)으로 아이들 개개인의 교육적 잠재력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쏟을 수 있고 각자의 욕구나 학습스타일, 배우는 속도, 개성, 관심에 따른 맞춤교육이 가능하여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 및 적성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아이들도 스스로 새로운 관심사를 탐험하고 깊이있게 연구할 수 있다.또한 시간의 유연성을 살려 학습은 아이들은 기꺼이 하고싶을 때 관심이 있는 분야를 배울 수 있고미리 정해둔 일정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더 높은 교육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3. 홈스쿨링의 평가그렇다면 이렇게 이상적으로만 보이는 홈스쿨링의 효과가 실제로 얼마나 달성되고 있는 것일까? 최근 미국의 한 조사에 의하면 일반 학교교육에 비해 홈스쿨링의 교육 효과가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메릴랜드 주립대 교육자료연구소가 지난달 홈스쿨링 학생들의 학력평가 성취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70%선으로 일반학생 성적 (평균 50%) 을 크게 웃돌았고(중앙일보99.5.31) 2000년 5월 말 미국에서 개최된 '스크립스 하워드 전국 스펠링 비'대회,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전국 지리 경시대회에서도 1,2,3위가 모두 홈스쿨링학생이으로 전체 참가자중 15퍼센트 밖에 안되는 홈스쿨링학생이 상위권을 모두 휩쓸어 주목 받기도 했다. 작년에는 런던대학의 앨런 토머스 교수가 (Educating Children at Home)라는 저서를 통해“집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더욱 창조적이고 사회성이 뛰어나다 며 오히려 가정학교 아이들의 독서능력이 뛰어나고 더욱 창조적이라고 지적한바도 있다.
학습장애1.학습장애(Learning Disorder)의 정의1.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한가지 이상 영역에서 어려움을 나타내고2. 잠재적인 능력은 있으나 특정학업영역에 있어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며3. 학업수행의 각 영역간 불균형한 성취를 보인다4. 중추신경계의 신경학적 기능장애와 관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5. 다른 장애(감각장애, 정신지체, 사회 및 정서장애)혹은 환경적 영향과 수반하여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런 장애나 환경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즉 평균 지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의집중이나 지각, 기억력등의 문제로 인해 학습에 심각한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의미한다.◎국립학습장애연합회(The National Joint Committee on Learning Disability) 의 정의 (1988)"LD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추론, 또는 산수계산 등의 능력의 획득과 사용상의 주요한 곤란 등에 의해서 나타난 이질적인 장애군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이러한 장애들은 중추신경계의 기능장애에 기인하는 것으로 가정되며, 이는 생애 전반에 걸쳐서 일어날 수 있다. 자기조절적 행동, 사회지각 및 사회적 상호작용 등에 있어서의 문제들이 LD와 공존할 수 있으나, 그러한 것들이 단독으로 LD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LD는 다른 장애조건들(예를 들어, 감각적 결손, 정신지체, 심한 정서혼란)이나 혹은 외부적 요인들(문화적 차이,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교육)과 동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이것들의 결과에 의해 LD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용어바로알기학습지체 혹은 정신지체- 원인 불명으로 지능지수 IQ가 70이하로 낮은 아동이나 기질적인 뇌손상을 가진 아동에서 학습성취도가 떨어지는 경우이다.학습지진- 지능이 70-85정도로 낮은 상태여서 학습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즉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들이 해당된다.학습부진- 정상적인 지능지수를 가지고 있고 신경계의 이상이 전혀 없으나 정서적 문제(우울증, 불안증, 강박증를 내밀며 사과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저능아로 취급당하는 경우가 많다.◎지각면에서의 불균형◎손끝 동작이나 소근육 작업에 어려움을 보이며 운동조절 능력에 문제◎주의집중을 못하고 과잉행동의 특징-多動인 경우-다음에 무엇을 할지 파악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운 경우-사려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우-주의집중 지속시간이 매우 짧으며 주의집중 시간이 지속될수록 정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학습을 위한 인지적 전략을 개발하고 동기화 하는데 있어서 실패-조직화나 초인지의 사용에 있어서 능력부족◎학업성취문제-읽기 어려움: 글씨를 읽는 능력과 글의 내용 이해에 읽어서 문제, 기본적인 읽기 기술의 문제*글자나 숫자를 잘못 읽는다시각과 청각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잘못 보고 잘못 받아들이는 이해할 수 없는행동의 반복한다. 특히 비슷한 글자나 숫자, 발음을 잘 구분하지 못해서 가와 나를 혼동하고 ㅔ와 ㅐ발음, 가과 가발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또 앞 뒤 글자를 뒤짚어 읽기도 하고 받침이 있는 글자를 모두 받침이 없는 글자로 알아듣기도 한다. 공간감각도 떨어져서 책을 읽을 때 한 단어나 한 줄씩을 빼먹고 읽기도 하고 가로로 읽어야 할 책을 세로로 읽거나 뒤에서부터 읽는 경우도 있다.*뜻을 모르면서 기계적으로 책을 읽는다지나치게 일찍 한글이나 영어, 숫자등을 가르칠 때 나타날 수 있다. 반복학습으로 글자나 숫자의 형태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줄줄 읽어나가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나 숫자의 개념은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교과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시험 성적은 엉망이고 간단한 덧셈, 뺄셈을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는다.-쓰기 어려움: 철자가 틀리거나 단정하지 못한 필기, 단순하고 정리되지 않은 쓰기 표현-수학의 어려움: 시간, 공간개념의 어려움, 기초적인 셈하기 기술의 부족, 문제해결위한 기술의 적용◎다른 아동과 놀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높은 경우-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경우-대인관아동들 중에는 뇌성마비, 간질, 신경계의 감염, 그리고 뇌손상을 받은 경우가 많았으며, 뇌파검사에서 높은 빈도의 비정상 뇌파가 보고되고 있다.2) 뇌의 성숙 지연3) 유전적 요인: 읽기장애를 가진 부모들의 자녀에서 읽기능력에 어려움을 보일 가능성이 많고, 난독증을 가진 경우 부모나 형제에서 난독증을 보이는 경우가 34%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 신경생화학적 요소5) 뇌의 편측화(lateralization)의 불균형: 읽기장애는 좌반구 기능의 결합으로 인하여 좌반구가 우반구에 대한 우세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읽기능력이 장해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6) 산모의 건강상태: 흡연, 음주7) 사회 및 환경적 요인- 아동의 사회적, 신체적, 기초학습 분야의 정상발달을 저해하는 가정, 사회, 학교의 제조건(빈곤이나, 부모의 이혼)8) 동기적 요인- 실패경험의 누적으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9) 신체적 요인- 시각장애, 청각장애, 측성혼란, 공간적 방향정위, 열약한 신체상, 과잉행동, 영양부족등10) 기타 - 알러지, 중이염4.학습장애의 유형학습 장애 유형은 학자들마다 다르나, 크게 전형적 특수학습장애, 주의력 결핍 과행동성 학습장애, 비학습장애 패턴의 세가지로 구분한다.특수학습장애-눈이나 귀를 통해 투입된 정보가 뇌를 거쳐 출력되 나오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형적인, 가장 좁은 의미의 학습장애다.주의력 결핍 과 행동성 학습장애-주의가 산만해서 조금도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는 정신과 질환 때문에 학습장애를 밍는 경우이다. 그러나 특수학습장애가 원인이 돼 2차적으로 주의력결핍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특수 학습장애와 구분하는게 쉽지 않다.비학습장애 패턴-우울이나 강박, 불안 같은 정서적 문제나 가정불화 같은 환경문제가 원인이 돼 학습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체 학습장애 아동의 3분의 1~4분의 1이 이에 해당한다. 이를 학습 부진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비학습장애패턴은 적절한 심리치료로 치료할 수 있으며, 주의력 결핍 과행동성 학습장애도 약물본적이고도 과학적인 방법이며 아울러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다는 의미에서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표준화 검사와 질문지 등을 이용해서 얻어진 자료는 그것에 반응한 피험자가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이어서 진단하려고 하는 측에서 보면 간접적인 방법이다. 이에 비해 관찰법은 직접적인 방법이다.2) 평정척도평정척도에는 다양한 이론에 의해 구성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간단한 것은 성적표에 표시되는 성적이나 성격 행동 평가 같은 것이다. 이러한 척도로서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그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에 예일대학 아동용 목록이 있다.척도 항목주의산만 ,다동성 ,충동성,비순종성,습관,대인적이탈행위,공격적이탈행위YCI 척도 목록(Yale Children's Inventory)(Shaywitz. et. al.,1986)척도 항목부정적감정,학업문제,언어문제,운동문제3) 표준화 검사중간고사, 기말고사와 같이 교사가 작성한 테스트에 비해 표준화검사는 전국적으로 적절한 표집에 의해 다수의 아동에게 시행한 결과에서 작성된 규준을 가지고 있는 검사이다.4) 면접법과 질문지법5) 사례 연구법6.학습 장애 아동의 교육과 치료 방법현재 초등학교 3학년 생인 준호는 또래 아동 집단 가운데 평균 수준의 지능(IQ 102)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읽기, 쓰기 및 산수 능력에서는 너무 지체되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또한 흥미를 갖지 못하고 있다. 인식 능력이 지체된 이유로 언어 사용에서도 눌변의 특성을 보이게 되어 교사와 가족들에게 근심을 끼치고 있다. 그의 특성은 집중력이나 집중력 영역에 속한 기술이 부족한 것으로 인하여 학습적 장애의 원인으로 간주되어 왔다. 따라서 주변 고사와 가족들은 행동 치료의 일환으로 보상과 계약을 치밀하게 사용하기 시작했고, 최근에 그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주의력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stimulant(자극제)의 일종인 메틸페이데이트를 투약하고 있는데 약간의 효과를 보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더욱 학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가적으로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1) 주의력 향상과 과잉행동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한다.(2) 집중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치료 방법을 사용한다.(3) 시청각적 자극을 포함한 외부의 온갖 감각적 자극의 유입을 극소화하는 환경을 만든다. (4) 음악적 배경을 첨가하여 주의력을 향상시킨다.6-1. 조기발견의 중요성 (예방)학습장애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학습장애의 조기 발견은 학령기에 나타날 수 있는 발달상의 잠재적 학습장애의 문제를 피하기 위한 예방적 치료를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학습장애 아동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경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목과 학습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학습장애 치료를 위한 행동수정이 그만큼 어렵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이후 중촹고등학교에는 특수교사가 거의 재직하고 있지 않는 현실에서 특수 학습장애아를 위한 행동수정을 기대하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학습량이 적은 초등학교 입학 이전이나 늦어도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학습장애 요인을 발견하는 것이 학습장애 치료에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아동에 따라 발달상 개인차를 나타내지만 5-6세 전후의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동의 언어능력, 주의집중력, 좌우를 식별할 수 있는 방향감각의 인지여부, 멀고 가까움의 시지각 및 운동능력에서 또래 아이들보다 현저한 발달지체 현상이 나타나면 전문가를 찾아 그 원인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좋다.7. 학습장애 아동과 가족 (부모의 역할)학습장애 아동은 부모와 교사 및 또래 관계에서 모두 어려움을 보이고 있어 같은 연령의 친구가 거의 없으며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아동들과 어울리게 된다. 학습장애 자체에 의한 의사소통의 장애, 운동능력의 저하, 지각장애 등 외에도, 정서적인 문제들로 인하여 사회성 발달이 지체되고 사회적 기술 또한 저하되어 있다. 다양한 정보나 자극에 반응하기 어려워 자신에게 익숙한 놀이나 활동에 집착할 뿐 아니라 새로운 자극을 탐색하려는 동기도 부족하므로 학습자이다.
1.동네 축구에서부터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축구라는 종목은 지구촌 세계인들이 가장 열광하며 즐기는 구기종목이다. 단일대회로서 월드컵에 보내는 세계의 열렬한 관심으로부터 그것을 읽을 수 있다. 단일종목으로써 축구만큼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스포츠도 없고, 많은 수익을 내는 스포츠도 {프랑스 축구팀과 한국 축구팀{프랑스 문화와 예술없으며, 축구만큼 사람들이 직접 즐기는 스포츠도 없다. 또 축구는 이 같은 세계인으로서의 보편성뿐만 아니라 지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아하, 이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구나' 하는 인간으로서의 동질성과, 아무리 똑같은 룰의 축구를 하거나 관람, 응원해도 그 민족만의 고유한 특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축구가 단순한 오락이나 스포츠를 넘어 한 국가나 개인의 삶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하나의 상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상속의 스포츠로 자리잡은 만큼 그 안에 문화나 민족성이 스며든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축구는 역사 속에서 발전하면서 스스로의 집단성과 거친 몸싸움으로 인해 집단을 대표하는 스포츠가 되었고 축구의 거친 몸싸움과 조직력과 공간 창조력의 매력은 축구의 발전사 가운데 그 민족의 색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축구에서의 11명은 한 명이 뛰는 육상보다 훨씬더 민족적인 색을 띌 수밖에 없지 않은가. 우리가 붉은 색, 정열의 색, 피 같은 붉은 색, 피끓는 붉은 색으로 표현하며 폴란드전 70만, 미국전 200만, 포루투갈전 300만, 이탈리아전 400만이 넘는 숫자가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것 역시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민족성을 표현하는 종목으로 이해했기 때문이다.또한 게임의 규칙 이란 사람들간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로 표출되는 수단의 한 종류이다. 때리고 맞아서 상대를 쓰러뜨리는 권투의 규칙이 있는가 하면 서로가 합심해서 일정 시간 안에 일정 공간에 공을 넣는 축구와 같은 규칙도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은 바로 사람들 인물들도 거의 순수 프랑스인이 없는 것처럼,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그들의 다양한 국적이다. 이미 널리 알려졌듯이 무엇보다도 프랑스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면 그가 순수 프랑스 혈통이 아니더라도 기꺼이 국가대표로 선발하기 때문이다. 98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 축구팀 선수들의 구성은 실로 다양했다. 출전한 22명의 대표선수 중 프랑스 국내 출신은 두 세 명에 불과했다. 프랑스 최고의 플레이어 지단 역시 부모가 알제리인이고 골든골의 승부사 트레제게는 아버지가 아르헨티나인이다. 조르카예프, 드사이, 리자라쥐와 데샹등 화려한 간판 스타들의 본거지 역시 프랑스가 아니며 바스크, 비에이라는 세네갈, 튀랑은 서인도제도 프랑스령 과달루프섬 출신이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자국내 선수뿐 아니라 각국의 어린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육성하고 뛰어난 선수를 주저 없이 대표선수로 발탁한 결과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프랑스팀을 흠집내는 말로 "귀화구단"이라고 비꼬기도 하는데 이것은 프랑스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특징일 뿐, 오히려 앞으로 서술 할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비젼에서 뒤쳐지는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 한때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세계 축구의 1인자였던 독일 축구팀의 쇠퇴가 바로 그 증거이다. 세대교체의 실패라고 변명하기에는 독일 축구의 문제는 너무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것이다. 그들의 침체는 다름아니라 순수 독일 혈통만을 고집하는 독일축구계의 배타적인 자세에서 찾아야 한다. 프랑스 축구팀이 아랍, 아프리카, 남미 출신 선수들을 국가대표로까지 발탁하는 포용력을 보인 반면 독일축구팀은 純血主義를 고집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하물며 그들은 절대로 얼기설기 싸잡아 모아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것들이 담겨진 바구니처럼 다인종이 이룬 한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은 뚜렷해 각기 자기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한다. 개개인이 모여 팀이라는 조직이 이루어지고 그 조직을 쪼개면 다시 개인개인으로 나뉘어지며 조직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피카소가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다양한 나라들이 가진 문화 속에서 재료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냈다. 보통의 예술가들 또한 똑같은 재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예술에서 최고가 되지는 않았다. 축구도 마찬가지. 물론 여러 장점을 합한다면 말할 것 없이 무적의 함대가 되는 것은 당연하나, 만약 단일민족인 우리나라에 적용해본다면 그대로 잘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이 점이 프랑스 최대 특징임을 나타내 주는 것이 아닐까. 또 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가진 일본은 과거, 자신의 축구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 브라질을 모델로 열심히 도입했으나, 일본인들의 집단성과 상하관계의 엄격함으로 인해 브라질의 개인적이고 자유로운 축구는 맞지 않아 실패하고(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웠던 미우라의 사례를 들 수 있다) 결국 그들은 트루시에를 영입하여 유럽식의 조직력과 압박으로 자신들의 축구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좀더 자세한 예를 들어보자. 미셀 플라티니가 축이 된 프랑스 축구는 이미 예술 축구로 인정을 받음에도 월드컵에 우승 후, 톨레랑스 축구라는 또 다른 별칭을 얻은 것은 조화 가 그들에게 큰 이점으로 부곽되었음을 증명한다. 한때 소문난 축구광이기도 했던 미국 국무부 장관을 역임한 헨리 케신저는 운동장 맨 꼭대기에서 관찰한 각국의 축구 전략에 관해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이를테면 조직력을 앞세운 독일 축구는 먼데서 보면 11명 선수 전원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밀집과 분포를 반복하며 상대를 옥죄는 감탄할만한 조직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잉글랜드는 대각선 크로스 패스를 통한 치고 달리기 전략을 주로 쓰고 브라질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살려 한 선수가 최소한 상대 선수 한 두 명은 제친다는 가정 아래 전술을 펼친다. 물론 속도를 앞세운 현대 축구 이전의 1970년대 이야기다. 그리고 마침내 축구의 화두는 속도가 되었다. 상대보다 빨리 두 세 명의 선수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속도가 전술의 최고 목들로 미드필드를 구축하고 1996년 유럽컵에서 활약했던 로코와 워덱을 대표팀에서 방출한 대신 신예 앙리, 트레제게와 기바르쉬 등을 공격진에 기용했다. 주로 프랑스 식민지 출신의 혼혈 선수들로 구성된 새 대표팀은 콧대 높은 대다수 골족의 심기를 건드렸으며 지단을 축으로 한 미드필드 진의 조직력이 최고 수준이였지만, 프랑스 대표팀 공격진의 빈약한 컬러로 자케 감독을 곤궁에 쳐해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승전까지 프랑스는 공격진 보다 공격진을 받쳐주는 미드필드 진에서 올린 득점이 훨씬 많았다. 공격진을 상대 수비수가 마크하는 사이에 2선에서 침투해 들어간 미드필드 진이나 수비 선수들이 훨씬 더 많은 득점을 올렸기 때문이다. 약점을 장점으로 바꾼 이 전략에서 두드러진 것이 바로 프랑스 선수들의 가공할 속도였다. 그물같은 수비를 펼치며 일시에 두 세 번의 패스로 상대 골문 앞에 도달하는 속도 앞에서는 누구도 당해낼 수 없었던 것이다. 프랑스의 그 가공할 속도 축구는 기본적으로 -자케 감독이 선수들의 다양한 특성을 용해시킨 위력- 순혈 프랑스 골족이 아닌 혼혈 선수들의 탄력 있는 육체를 통해 얻어진 것이었다. 이민족을 포용한 프랑스 축구의 톨레랑스가 예술축구에 힘과 속도를 불어 넣어준 것이다. 다양한 인종적 혼합의 연금술은 체력을 앞세운 영국식의 거친 축구, 라틴계 국가들의 테크닉을 어렵지 않게 극복하게 했다. 다양한 인종의 선수들이 가진 독특한 개성들이 자유롭게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시너지효과가 바로 예술축구의 영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에메 자케 감독은 축구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과 다양한 선수들의 장점을 인정, 경기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전술을 상상력을 통해 창조해내면서 축구를 예술로 만들고 그가 이끄는 프랑스축구를 바라보는 팬들에겐 예술축구의 기쁨을 선사했다. 상상력의 날개를 펼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예술작품이 대중에게 보여졌을 때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에메 자케 또한 다른 모습의 피카소로 불릴만하다. 20세기 예술의 화두는 포스트모던볼뺏기 놀이를 한다. 반면 한국인은 둥그렇게 원을 그려 볼을 하늘로 차올리며 즐거워한다. 이 문화적 차이와 민족성이 실제 축구경기에서도 나타나는 것. 남미의 축구선수들과 클럽들은 훈련의 상당 시간을 슈팅에 할애한다. 축구는 골 넣기 경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 축구의 문화는 축구는 잘 뛰어야 승리한다는 주장을 앞세운다. 이 문화는 연습 때 몸풀고 운동장을 숨가쁘게 돌아야 직성이 풀리고 이도 모자라 훈련 막판에 또 운동장을 다람쥐처럼 10바퀴, 20바퀴 뛴다. 그냥 뛰는 것이 아니라 선착순까지 한다. 선착순에 뒤지는 선수가 감독 눈밖에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잘 뛰어야 좋은 선수로 대접받게 된다. 이런 잘못된 훈련은 정작 가장 신경을 예민하게 가동해야 할 슈팅과 전술훈련 때 전력을 다하지 않게 하고 에너지를 남겨 마지막 마라톤 선수처럼 잘 뛰기 위해 힘을 비축해 놓는다. 이는 결국 골 결정력 부족의 중병으로 나타나. 흔히 공을 차는 것인지 체력 테스트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노가다 축구'로 불리는 한국 축구이다. 급한 민족성을 반영하듯 한국축구의 특징은 무조건 빨리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외신들은 효율성 없이 무작정 뛰는 한국축구를 ‘뻥축구 ,‘(창조성 없는)로봇축구’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또한 프랑스 축구는 치밀한 기술과 훈련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과학적인 축구이다. 그들은 이미 축구발전을 위한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뒤, 이를 올바르게 실현하기 위해 트레이닝 기술센터인 클레어 퐁텐느 축구 기술센터를 열고 이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다. 월드컵의 우승이 바로 이곳의 결실이라 할 정도로 퐁텐느 기술센터는 프랑스 축구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다. 이 기술센터의 주요 과제는 유망주를 찾고 키워내는 것부터 기술력 향상을 위한 연구, 훈련프로그램의 제작과 실행, 연령별 대표팀 구성 및 훈련, 그리고 최종적으로 지도자의 육성 및 교육으로 이어진다. 한마디로 프랑스의 모든 축구 기술 개발 및 선수, 지도자 육성이 바로 이 퐁텐느 기술센터에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