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의 역사- - 1995학년도 학술제 자료집pi`pi`의 역사 - -수학을 아주 조금이라도 안다면pi`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아주 친근하고 유명한 수는 오랫동안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3에서부터 시작한 이 수는 수천 년이라는 세월을 걸쳐 발전하여, 오늘날 소수점 이하 42억자리까지 계산되었고 앞으로 1백억 자리까지 계산될 전망이다.지금부터 우리는pi`의 자취를 더듬어 보려고 한다. 우선은 시대별로 나눈 후 그 시대의pi`를 계산했던 대표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제 1기 : 원시시대제 2기 : 기하학의 시대제 3기 : 17세기(미적분학의 시대)제 4기 : 18-19세기제 5기 : 컴퓨터의 시대단순히pi`의 역사를 훑어보고자 함이 아니다. 막연히만 알고 있었던pi`에 대해서 좀더 깊게 연구함으로써pi`의 수학적 가치를 재인식해 보자 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밝힌다.1. 원시시대원 그것은 예로부터 유달리 매력이 넘치는 도형이다. 어디나 같은 커브를 그리며, 말뚝과나일강변의 모래 바닥에서π를 측정한 방법로프만 있으면 누구나 완전한 원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사람들은 원을 다른 도형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신성시해 왔다. 그래서 달, 태양 심지어는 우리가 서 있는 이 땅까지도 원이라고 상상해 왔다. 특히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이러한 궁금증은 점점 발전하여 BC 2000년경에 이르러 오늘날pi`로 표시되고 있는 상수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그것의 근사값을 발견하게 된다.① 원의 독특한 모양 파악 → 크기에 대한 개념 파악② 여러 가지 크기 사이의 관계 발견("원의 '지름'이 커지면, '둘레'는 길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음)③ 일반적인 진리 발견("비례하는 두 양은 어떻게 변하여도 그 비율은 일정하다")** 이집트 **우선 나일강 변에 말뚝을 박고, 그 말뚝을 중심으로 원을 그린다.원 가운데 말뚝을 O라 한다.원 위의 임의의 한 점 A에서 점 O를 지나 원주와 점 B가 만나게 한다. 길이가 AB인 밧줄을 기준으로 하여, 원주 위에 놓으면 3번하고 조금 남게 된다. 여기서 조금 남는 것을 무시하면 가장 가까운 정수값은 3이다. 더 정확한 값을 알고 싶다면 남은 부분이 AB의 몇 분의 1인가를 찾으면 된다.⇒ AB의 길이는3 1 over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