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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네트워크] NAT
    NAT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OSI 모델의 3계층인 네트워크 계층에서 사설 IP 주소를 공인 IP 주소로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통신망의 주소 변환기.NAT를 사용하는 목적에는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인터넷의 공인 IP 주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인터넷이란 공공망과 연결되는 사용자들의 고유한 사설망을 침입자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다.NAT는 외부 네트웍에 알려진 것과 다른 IP 주소를 사용하는 내부 네트웍에서, IP 주소를 변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 회사는 자신의 내부 네트웍 주소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공인 IP 주소로 사상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패킷들 상의 공인 IP 주소를 다시 사설 IP 주소로 변환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가거나 들어오는 각 요구들은 주소 변환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보안문제를 확실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요구를 제한하거나 인증하고, 또 이전의 요구와 일치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NAT은 또한 회사에서 필요한 공인 IP 주소의 수를 보존하며, 회사가 외부 네트웍과의 통신에서 단 하나의 공인 IP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NAT는 라우터의 일부로서 포함되며, 공개된 인터넷과 사설망 사이에 방화벽(Firewall)을 설치하여 외부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의 통신망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외부 통신망 즉 인터넷망과 연결하는 장비인 라우터에 NAT를 설정할 경우 라우터는 자신에게 할당된 공인 IP 주소만 외부로 알려지게 하고, 내부에서는 사설 IP 주소만 사용하도록 하여 필요시에 이를 서로 변환시켜 준다. 따라서 외부 침입자가 공격하기 위해서는 사설망의 내부 사설 IP 주소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공격이 불가능해지므로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다. 네트웍 관리자들은 공인 IP 주소에서 사설 IP 주소로, 사설 IP 주소에서 공인 IP 주소로 사상하기 위한 NAT 표를 만든다. NAT은 라우팅 정책과 함께 사용될 수도 있다. NAT은 IP 주소를 정적으로 정의하거나, 또는 동적으로 변환하도록 설정될 수 있다. 시스코에서 만든 NAT 버전은 관리자가 다음과 같은 것들의 사상을 위한 표를 만들도록 해 준다.사설 IP 주소를 정적인 하나의 공인 IP 주소로사설 IP 주소를 회사가 가질 수 있는 공인 IP 주소들 중에서 어떤 하나와 사상되도록사설 IP 주소에 특정 TCP 포트를 더한 것을 하나의 공인 IP 주소로공인 IP 주소를 사설 IP 주소 중의 하나로 (순서는 라운드 로빈 방식을 사용)인터넷의 공인 IP 주소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NAT는 IP 주소 고갈문제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서 CIDR과 NAT의 관계를 논의한 RFC 1631의 일반 협약에 설명되어 있다. NAT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IP 주소와 사설 IP 주소를 분리함으로써, 많은 량의 공인 IP 주소가 필요한 것을 줄여준다. CIDR는 공인 IP 주소들을 블록으로 모음으로써, 적은 수의 IP 주소가 소모되도록 한다. 결국엔, IPv6가 일상적으로 지원되기 전까지 IPv4 IP 주소의 사용을 몇 년 더 연장하는 것이다.쉽게 말해 PBX가 소수의 전화국 가입 회선을 기업의 다수 사용자가 동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장치라면, NAT는 소수/고유의 글로벌 IP 주소를 수천 이상의 TCP/IP 호스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 장치(기능)라 할 수 있다. 그 결과 주소 변환 과정 중에 FIREWALL의 기능이 얻어지며, 이는 제2의 Firewall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내부(inside) : 어드레스 변환의 대상이 되는 내부 사설 네트워크 군이다..외부(outside) : 다른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통산적으로 인터넷을 의미한다..내부로컬 IP Address(inside Local IP Address) : 내부 네트워크의 단말기 또는 호스트 사설 IP Address로서 내부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어드레스이다. 내부 IP는 RFC 1918의 어드레스 스페이스에 할당된 프라이빗 어드레스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Private Address는 외부(인터넷)로 라우팅이 안되지만 비공인 IP Address를 그냥 사용한다면 인터넷에서 IP충돌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내부 글로벌 IP Address(Inside Global IP Address) : 내부 호스트의 IP Address와 대응되는 외부의 공인 IP Address이다. 내부 사용자의 IP Address가 이 공인 어드레스로 변환되어 나간다..단순 변환 엔트리(Simple Translation Entry) : 기존 IP Address와 다른 IP Address를 대응시키는 변환 테이블의 엔트리이다..확장 변환 엔트리(Extended Translation Entry) : IP Address와 포트번호 쌍을 대응시키는 변환 테이블의 엔트리이다.
    공학/기술| 2002.10.29| 4페이지| 1,000원| 조회(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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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웨어하우스 평가B괜찮아요
    {Ⅰ.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개념1.1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정의 및 특징1.2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출현배경Ⅱ.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구성2.1 데이터 마트Ⅲ.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구축3.1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요소기술3.2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설계 기법3.3 메타데이터3.4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갱신문제3.5 차원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설계Ⅳ. 집계사실의 저장 방법4.1 집계 사실을 위한 새로운 테이블의 생성4.2 집계 사실을 위한 수준 항목의 추가Ⅴ. 요약1.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개념1.1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정의 및 특징*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정의"데이터 웨어하우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물리적으로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내에 존재하는 데이터들에 대하여 하나의 논리적인 뷰(view)를 창출하는 것이다."- 버틀러 그룹(Butler Group)위의 문장은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무엇인가를 설명한 것은 아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사실 여러가지 의미로 받아 들여지고 있으며, 따라서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회사의 각 사업부문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또는 중요한 데이터)에 관한 중앙창고라 할 수 있다. 이 용어는 W.H. Inmon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하지만, IBM은 가끔 이 용어 대신에 정보창고라는 의미의 "information warehouse"라는 용어를 쓴다.일반적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회사의 메인프레임 서버에 구축된다. 다양한 온라인 거래처리 프로그램들이나 기타 다른 출처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들은, 분석적인 용도나 사용자 질의에 사용되기 위하여, 선택적으로 추출되고 조직화되어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유용한 분석이나 접근을 위해 다양한 출처로부터 데이터를 획득할 것을 강조하지만, 일반적으로 특화되고, 때로는 지엽적인 내용의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할 최종사용자나 지식노동자의 시각으로부터 출발하지는 않는다. 후자의 경우에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흔히 "데이터 마트"라고 알려진지원 환경의 문제점▶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출현정보의 가용성 증가, 운용(operational)데이터베이스로 구축, 각 주요 조직을 중심으로 구성, 데이터베이스의 내용도 현재 상태를 위주로 유지▶필요성 증가DSS, EIS에서 요구하는 요약, 분석 작업을 통해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누적된 이질적이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필요성이 증가▶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이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데이터 웨어하우스는 현재 상태, 과거의 데이터도 유지, 누적된 통합 데이터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데 효과적2)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도입 효과▶ 사용자는 조직 활동의 상황을 한 두 페이지의 전년 대비 보고서나 경향 분석을 위한 요약 정보 원함▶ 요구 : 수만에서 수백만 레코드의 검색을 포함, 발생 빈도는 운용 시스템의 트랜잭션에 비하면 매우 적음, 처리 시간은 많이 소요▶ 짧은 시간 안에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됨▶ 과거의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유지 함▶ 시간은 연속적으로 데이터에 명시적으로 포함2.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구성2.1 데이터 마트▶ 데이터 마트- 데이터 마트는 전사적인 데이터의 부분 집합격으로 특정 사용자나 대상(종종 LOB: Line Of Business)에게 가치가 있는 데이터들을 포함하는 작은 웨어하우스이다. 이들 데이터 는 주로 사용자들 그룹내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필요시 다른 부서나 그룹의 데이터를 가 져오고 외부의 정보를 포함하기도 한다.- 데이터웨어하우스는 사용자에 의해 직접 사용되기도 하고 데이터마트를 구성하는 데이 터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데이터마트 층은 작업그룹(Workgroup)서버로 설명될 수 있는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나 다차원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구축된다. 다차원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된 데이터 마트는 마우스로 시스템을 조작하는 방식이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우수하고, 사용자의 업무 구조를 유사하게 반영하고 있어서 개념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시스템의 반응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각 결합의 성능 분석을 빗나가게 한다. 예를 들면, 지역별 제품 라인 세일즈를 요약하는 요약 table을 집계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실제로 그 지역 내의 각 상점에서 팔린 많은 다른 제품들이 중요하게 된다. 두 제품 라인(총 8개 제품)을 판매하면서, 두 지역(총 8개의 상점)에서 4개의 상점을 포함하는 단순한 데이터를 고려해 보라. 만일 하나의 제품 라인에 있는 하나의 제품만이 일일 기준(드문 데이터)으로 각 지역에서 판매된다면, 그 날을 위한 제품 라인 의 많은 제품들이 효율적으로 한 개로 줄어듭니다. query의 경우, "지역별 일일 제품 라인 세일즈"인 하나의 제품 열 은 총 4개의 열, 각 지역(2) 내의 각 제품 라인(2)을 위해서 검색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제품들이 제품 라인별 세일즈 요약 table에 요약되었고, 같은 query가 행해졌다면, 같은 열들(4 rows)이 처리되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요약 table은 어떠한 성능의 장점도 제공하지 않는다. 만약 모든 제품 라인에 있는 모든 제품이 매일 모든 상점에서 판매된다면, 이 query는 두 product line의 각각에 대한 4개의 상품과 두 지역에 있는 4개의 상점 각각에 대한 총 64 레코드에 대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지역별 제품 라인 세일즈를 요약하는 요약 table이 16배로 처리되어야 많은 레코드를 감소시키면서, 오직 4개의 레코드를 사용하여 query를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많은 상점들과 제품들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데이터베이스에서 성능의 장점은 상당한 것입니다. 최적의 요약 table을 감지하는 분석은 이 경우에 제품 라인 요약 table에 유리하다. STG는 이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분석적 과정이 복잡한 반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론 STG 사용은 정확하다. 각 단계에서의 질문은 "어떤 요약 table이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있는 query가 처리해야 하는 평균 열들을 감소시킬 것인가?"이다. 알고리즘이 증거를 지원하면서 이 답을 "동적 모델로부터 정보를 생성, 조작, 활성화(animation), 종합하는 데 필요한 역동적 기업분 석"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정적 모델이란 사용자의 대화식 참여가 거의 없고 정형화된 양식의 보고서생성작업이나 간단한 질의가 수행되는 모델을 말한다. 여러가지 OLAP에 대한 정의를 정의하면 최종 사용자가 다차원 정보에 직접 접근하여 대화식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과정』 으로 정의하면 적절하겠다. 좀더 그 특징을 살펴보면,첫째, 분석을 위해 활용되는 정보의 형태는 다차원 적주)이라는 사실이다. 다차원정보는 사용자들에 의해 이해되는 기업의 실제 차원(기간, 제품, 부서, 지역 등)을 반영한다. 정보의 다차원성은 OLAP시스템을 다른 시스템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OLAP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바로 "다차원 분석"일 것이다.둘째, 최종사용자는 중간 매개자(전산부서)나 매개체(리포트)없이 온라인 상에서 직접 데이터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가트너 그룹은 정보기술에 의한 정보매개자의 제거는 앞으로의 핵심적인 비지니스 이슈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이러한 의도의 방향은 OLAP의 지향점이라고 정의할수 있다.셋째, 최종사용자는 대화식(interactive)으로 정보를 분석한다는 것이다. 시스템은 사용자의 사고 흐름이 중간에 끊이지 않도록 신속하게 질의 결과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넷째, OLAP의 목적은 최종사용자가 기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데 있다. OLTP는 매일 매 일의 기업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반면, OLAP는 기업이 나가야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3.2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설계 기법- 새로운 모델링의 필요성- 다차원 모델링- 차원 모델링- 스타스키마- 스노우플레이크 스키마3.3 메타데이터. 메타 데이터1) 개요□ 메타 데이터(matadata)○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 최근 네트웍 기술과 함께 컴퓨터 시스템의 복잡도가 급증하면서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 메타 데이터는 성공적인 데이터 벤트, 미리 정의된 비 주기 이벤트, 관리자에 의한 임의적 이벤트 등 의 시작 조건들을 관리○ 여과 작업의 기준▶ 추출 데이터의 유용성 여부를 판단할 기준이 필요(2) 활용을 위한 메타 데이터□ 개념『 활용을 위한 메타 데이터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자체 관리와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포함 』□ 활용을 위한 메타 데이터를 세 개의 계층을 구분○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관리를 위한 메타 데이터○ 질의 처리 지원을 위한 메타 데이터○ 사용자 지원을 위한 메타 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관리를 위한 메타 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스 자체를 관리하기 위한 메타 데이터○ RDB에서 카탈로그 시스템을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음○ 메타 데이터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데이터로 저장▶ 데이터 모델을 이루는 개체(entity)▶ 개체간 관계(relationship)▶ 개체의 속성(attribute)□ 주요 개체와 데이터 모델의 대응○ I/O객체 개체-데이터 모델의 개체(entity)에 대응○ 관계성 개체-데이터 모델의 관계(relationship)에 대응○ 객체 속성 개체-데이터 모델에서 개체가 갖는 속성(attribute)에 대응□ 개체와 속성들에 대한 내용○ I/O객체 개체-데이터 모델 개체(entity)에 관한 데이터를 투플로 갖는 테이블▶ I/O 종류-객체의 논리적/물리적 종류에 관한 데이터→ 테이블, 문서화일, 코드화된 파일▶ 상태-때때로 동일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각 부분들이 상이한 개발 단계→ 테이블은 '설계중', '시험중', '활성', '비활성' 등으로 분류▶ 책임소재(stewardship)-데이터 웨어하우스는 통합적 속성 때문에 특정 부서나 업무 팀에만 소속되지 않음→ 각 데이터 집합의 제공자를 식별하여, 조사와 오류수정 등이 적합한 팀에 의해 이 루어지도록 하는 일이 필요▶ 저장기간-데이터가 웨어하우스 내에 유지되는 시간에 관한 데이터□ 질의 처리 지원을 위한 메타 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질의 성능의 향상을 목적으로 다단계 요약 데이터를 가짐○ 요약 데이록 함
    공학/기술| 2002.10.29| 17페이지| 1,0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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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및 평가]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대처방안 평가A좋아요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대처방안세계는 급속히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대학이 지닌 인간과 사회에 대한 책무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대학이 대학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사회봉사의 세 기능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요건을 구비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교육, 연구, 사회봉사와 관련된 진리탐구와 창조적 활동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성숙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대학이 대학답게 발전할 수 있다.그러나 한국대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국의 대학이 교육, 연구, 사회봉사라는 세 가지 본질적 기능을 원만하게 수행하는 공공적, 사회적, 학문적 성격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오히려 현재 대학교육은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한국 대학이 너무나 파행적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학은 21세기라는 미래에 대해 대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왔었다. 이에 대학교육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안팎으로 거세어지고 있지만 대학내부의 대비책의 마련이 미흡하다. 이러한 노력은 고사하고 대학은 잇단 물의 등으로 정치인, 세무공무원에 이어 사정을 강화해야 할 대상으로 지적되었다.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대학에서 3년간을 살아온 나로서는 과연 대학이 진리의 상아탑인지라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확실히 현재의 우리 대학은 대학으로써의 권위는 잃어버렸다. 대학에 가기 위한 12년간의 노력을 생각하면 대학이 이렇게 시시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학교의 시설에 실망했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대학에 있어서 고등학교와는 다른 무언가를 기대했던 나는 주로 암기위주의 학교의 수업을 보면 별로 다를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노는 것이 주된 포인트이다.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취업이 주된 포인트이다. 왜 대학에 들어왔을까를 생어영부영 있다가 취직준비를 하고 그러다가 졸업하게 될 것만 같다. 그러면 우리의 대학은 입시의 스트레스를 풀다가 취업준비를 하기 위한 기관일까? 사실 실상은 그렇게 되어버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우루과이라운드의 타결에 의해 교육시장도 개방이 되어 외국의 유명대학의 분교가 생기게 된 지금 우리 나라의 대학의 실상을 살펴보고 그 문제점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우리 대학 교육의 현재의 실상을 제시하고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우리 나라 대학들이 대학의 본질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것에 있어서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우선 대학이 정부의 정책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서 대학스스로의 고유권한 마저 상실한 상태라는 것을 들 수 있다. 더구나 정부의 정책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관성 없이 바뀜으로써 대학이 스스로의 발전방향을 세우고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교육시장이 개방되는 현재에 와서 그 존립이 위협 당하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정부의 정책들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대학의 자주성을 간섭하는 데에만 역점을 두었다.우리사회의 높은 교육열 탓에 생존을 보장받아온 대학들은 해방이후 계속적인 양적 팽창을 하여 1992년 현재 132개교의 4년제 대학이 설립되어 있다. 이중 사립대학은 97개교로서 전체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4년제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수는 약 109만 명으로 이중 74%인 약 81만 명의 학생이 사립대학에 재학하고 있다.지난 40여 년 간 대학재정은 수익자부담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되어 왔다. 그래서 대학설립자는 국가든 학교법인이든 간에 대학교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재산과 시설을 갖출 뿐 대학운영에 필요한 경상적 지출은 기본적으로 특정하게 선택된 수익자가 부담해야하는 것으로 일관되어 왔다. 이것이 한국 대학재정을 영세하게 한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대학의 설립자들이 대학투자에는 인색하고 대학을 기업으로 생각하여 이익만 챙겼지 부실하게 운영하였다는 것이 재정난을 야기했다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긍정작인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이 갖추어야 할 제반 여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난립된 많은 사학들이 대학을 질을 저하시키고 일부 사학재단과 운영자들의 대학 사기업 화에 의한 부실운영은 대학이 외부의 지시와 통제하에 놓이게 하는 결과를 야기했다. 이러한 대학들은 국민들을 경악과 분노로 몰아놓은 부정입학사건과, 계속 일어나고 보도되고 있는 교수직 매매파동, 대학학력고사 관리위원들의 답안지 유출파동, 각종 로비와 편법을 동원한 학생증원 등의 물의를 일으켰다. 이러한 대학의 현실은 대학자체의 공신력과 도덕성을 스스로 떨어뜨림으로써 대학이 가지는 진리의 상아탑으로써의 권위를 상실시켰다.한국대학들의 부실한 교육실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980년 졸업정원제가 급격히 늘어난 대학정원의 확대와 1987년 이후 급격히 표출된 대학 내의 갈등으로 인한 공동체의식의 붕괴는 대학재정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열악한 대학의 재정상황은 대학 교육지표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로 인해 적정의 전임교원과 교육공간, 교육시설의 확보가 어려워졌고 대학교원의 처우개선에 걸림돌이 되어 대학교원의 사기와 연구 의욕의 저하를 가지고 왔다.이러한 자율성의 상실이나 재정적인 문제점 뿐 만 아니라 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대학이 더 이상 진리의 상아탑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대학에 있어서 대학은 이른바 말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기관이 아니라 여태까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기간동안 하지 못한 것을 하는 즐겁게 노는 것을 허용하는 곳이며, 혹은 취업의 예비기관이다. 대학에서는 적당히 놀다가 학점만 따서 졸업하면 되는 것이며 졸업장만 따고 나중에 취업준비만 하면 된다. 이는 우리 나라의 대학교육이 졸업장을 따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대학의 실상이다. 즉 대학의 취업 학원화 현상이다.우선 갓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이미 지식위주의 고등학교에서 암기위주의 입시교육에 단단히 질린 학생들은 책을 손에 잡으려고 하지 점은 나온다. 이러한 학생들의 모습은 대학부근에 나날이 늘어나는 술집, 노래방, 디스코텍, 당구장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소비하는 문화에 학생들은 더욱 길들여지면서 대학의 초기는 고등학교시절의 때를 벗고 신나게 젊음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널리 인정되어 진다. 일반적인 사회통념을 보더라도 그렇다.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님들은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서 놀라는 말을 자주 하신다. 마치 대학교에 입학만 하면 된다는 듯이 말이다.조사에 의하면 대학생 중 1달에 1권이상 책을 읽는 학생이 20%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굳이 조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대학생들이 책을 안 읽는다는 것은 널리 인식된 사실이다.시험 때 읽는 전공서적 혹은 만화나 추리소설, 무협지 연애소설, 잡다한 신변잡기적인 수필 등을 제외하고 정말 고전이나 깊이 있는 책을 읽는 학생들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재의 대학교육에서의 실상이다. 반면에 저녁때 학교부근에 가면 자정이 넘도록 유흥가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의 대학은 공휴일, 과축제, 과 M.T. 체육대회, 오리엔테이션, 각종 동아리 활동 등으로 휴강이 잦다. 학문외적인 각종활동에 의한 휴강은 더욱더 학습분위기를 저해한다. 독일이나 미국대학의 경우에는 공식절기인 부활절, 성탄절 등을 제외한 다른 공휴일은 대학의 학사일정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과축제나 체육대회, 오리엔테이션, 동아리활동으로 인한 휴강이란 단어자체가 아예 없다고 한다.대학에서의 1,2학년 때의 교양과목의 실상을 생각해보자. 대학에 들어와서는 주로 전공보다는 교양 과목을 많이 이수하게 된다. 꿈에 그리던 대학에서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강한 실망감이다. ~개론, ~의 이해 등의 과목들이 대부분인데 지식위주의 암기과목인 것이 대부분이다. 교재를 하나 배우게 되면 이러한 교재를 대충 읽는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태반이다. 더구나 교재를 그냥 죽죽 읽는 교수님들, 매년마다 시험문제가 똑같고 10년전의 책을 그대로 가르치신다는 교수님을 보면 대학이 우습다는 생각경우 적당히 출석이나 하다가 대충 선배들의 소스(작년 시험문제)를 입수하여 시험을 보면 된다.이렇게 놀다가 취업을 목전에 둔 고학년이 되면 취업준비에 몰두하게 된다. 고시를 보는 학생들은 학교공부는 내버려두고 고시과목공부에만 열중한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는 고시에 부적당하다는 것이다. 고시를 위해서는 학교수업을 듣는 것은 포기하고 나름대로 혼자 책을 보고 고시에 맞게 요령을 가르치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고시를 보는 것이 아닌 학생들도 취업준비에 열을 올린다. 토플이니 토익이니 하는 영어공부를 하거나 입사시험과목을 공부한다. 토플점수나 토익점수를 잘 따기 위해 학원에 다니고 상식 등을 외우고 한다. 학교어학원의 경우에서 보면 토플이나 토익 같은 강좌는 지원자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취업과 관계없는 강좌의 경우 폐강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있어서 이미 학교에서의 수업은 뒷전이다. 취업준비를 한다는 이유로 교수님들도 관대하시다. 학교의 수업은 입사시험에는 전혀 관계없는 것에 불과하다. 단지 졸업이수학점을 위해서 수상신청을 하고 가끔씩 와서 수업을 듣는다.이는 80년대 이후 대학교육이 대중화됨에 따라서 이는 대학교육자의 상대적 가치절하와 함께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난과 연결 지을 수 있다. 현존 사회주의의 몰락과 우리사회의 보수화에 따른 이념의 쇠퇴, 개인주의적 성향의 신세대의 대학 구성원화, 경기침체에 따른 취업난 등에 따라 대학생활은 저학년부터도 취업준비경쟁화하고 있다. 대졸자들의 취업난은 두 가지 면에서 대학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취업난은 전반적으로 대학생들의 목표의식을 잃게 하고 이들의 전공공부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린다.과거 취업난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때는 대학생활에 낭만이 있었고 학생들도 전공공부에 잘 응했다. 그러나 취업난이 심해짐에 따라 학생들은 전공보다는 취업시험에? 열중하게 되었다. 이는 대부분의 취직시험이 대학의 전공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평가하고 있고 기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대학성적의 하한선(평균B있다.
    교육학| 2002.10.29| 5페이지| 1,000원| 조회(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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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사와 7차교육과정 평가A좋아요
    {Ⅰ. 서론Ⅱ.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사1. 해방전 교육과정2. 해방직후 ∼ 제 5차 교육과정3. 제 6차 교육과정Ⅲ. 제 7차 교육과정의 특성1.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2. 수준별 교육과정3. 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과정Ⅳ. 제 7차 교육과정의 문제점1. 수요자 중심의 교육2.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3. 수준별 교육과정4. 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과정Ⅴ. 효율적인 대처방안Ⅵ. 결론Ⅰ. 서론제7차 교육과정(1997.12.30)이 고시된지도 벌써 4년이 지났다. 제6차 교육과정(1992.9.30)이 고시된지 5년만에 제7차 교육과정이 고시되었고, 초등학교 5, 6학년은 막 제6차 교육과정이 적용·시행되던 해에 제7차 교육과정이 고시되었다. 제7차 교육과정은 1995년 대통령 자문 교육개혁위원회(이하 「교개위」로 칭함)가 대통령께 보고한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방안(Ⅰ)』(이하 「5·31 교육개혁안」으로 칭함)에서 출발한다. 소위 5·31 교육개혁안의 내용을 토대로 '96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혁 방안』이 나오고, 이 방안의 핵심은 「신교육과정 편제 및 수준별 교육과정 도입」이었다. 5·31 교육개혁안에서 "가장 좋은 교육은 학생의 개인차가 충실히 고려되는 교육이며, 개별화는 교육 선진 정도의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므로, 학생들의 잠재 능력의 발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개인차를 고려한 교육을 하여야 한다"면서 수준별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제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이라는 목표아래,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을 목표로 삼았고, 세계화·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와 지역 및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었다고 주장한다(교육부, 1997). 보다 구체적으로 제7차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과정은 기존의 교육이 교육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더욱 강하게 부인되었었고, 제6차 교육과정은 일부 학년에서는 시행도 해보기 전에 제7차 교육과정에 밀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제7차 교육과정은 제6차 교육과정과 본질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고 질문했을 때, 이에 대한 답변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기존 교육과정과 다른 모습을 보인 것을 살펴보자면, 가장 먼저 들어야 할 것은 교육과정 자체에 대한 성격 규정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교육과정이 고시될 때마다 문서로서의 성격만 제시되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제6차 교육과정에서는 "…국민학교 교육목적(교육법 제93조) 및 교육목표 (교육법 제94조)를 달성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으로서, 교육법 제155조 제1항에 의거하여 고시한 것이다.…"라는 식이었다. 하지만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그 성격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다.가. 국가 수준의 공통성과 지역·학교·개인 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과정이다.나. 학습자의 자율성·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다.다. 교육청과 학교,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실현해 가는 교육과정이다.라. 학교교육체제의 중심이 되는 교육과정이다.마. 교육의 과정과 결과의 질적 수준을 유지, 관리하는 교육과정이다.이와 같이 교육과정의 성격을 규정해놓았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내포하고 있는 교육의 방향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즉, 제7차 교육과정은 「학습자 중심 교육」, 「교육의 다양화」, 「자율과 책임」,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교육」 등과 같은 교개위의 개혁의 기본 방향을 읽을 수 있다.교육과정 성격 규정처럼 기존의 교육과정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은 교육과정을 통하여 추구하는 인간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존의 교육과정에서는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 등과 같이 명목적 정의(nominal definition) 형태를 띄고 있어 매우 막연하였다. 그러나,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단위로 나누어 편성하도록 하였다. 선택 중심 교육과정은 또한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로 나누고, 교과도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나누어 편성·운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보통 교과는 일반 선택과 심화 선택으로 구분하도록 하였다.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과정은 지금까지 시행해왔던 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 등 계열 구분도 폐지하는 대신, 보통 교과를 국민 공통 기본 교과와 선택 교과로 나누어 선택 교과 중에서 교양 증진 및 실생활과 연관된 일반 선택 과목들과 학생의 진로,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화 선택 과목을 이수하도록 하였다.일반 선택 과목은 학생들의 균형적인 이수를 위하여 1 인문·사회 과학 과목군(국어, 도덕, 사회), 2 과학·기술 과목군(수학, 과학, 기술·가정), 3 예·체능 과목군(체육, 음악, 미술) 4 외국어 과목군(외국어), 5 교양 과목군(한문, 교련, 교양)으로 나눈 후, 1∼4 과목군에서는 1 과목 이상을, 교양 과목군에서는 2 개 과목 이상을 이수하도록 하였다. 다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집중 이수하고자 하는 심화 선택 과목군의 일반 선택 과목은 이수하지 않아도 되게 하였다.고등학교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학생 중심이라는 근거는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교과목 선택권이 없었지만,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은 교과목에서 28 단위 이상에 해당하는 과목을, 재량시간에서 12 단위 이상에 해당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Ⅳ. 제 7차 교육과정의 문제점1. 수요자 중심의 교육미국에서 1960년대 말 열린교육이 처음 시작할 무렵, 교육과정학자들이나 많은 교육자들이 열린교육을 반대한 바가 있다. 열린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의미하는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할만큼 교사들이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특히, 당시 일선 교사들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으로 알고 있었고, 여기서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이란 「가능하면 쉽고」, 「가능하면 빨리 끝낼 수 있고」, 「가능하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교육니다.학습 속도와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이유로 상위 단계의 교육과정에 접근조차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적절하지 못하다. 일정 시기, 일정 단계에서 보여주는 개인차가 이후 모든 단계에서 반드시 그러하리라는 가정은 불안정하기 짝이 없다. 일찍부터 학습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뒤늦게 학습 능력의 발전을 보이는 학생들도 있다. 즉 잠재적 능력이 발현되는 과정의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출발단계에서의 학습 수준 차이를 학습 능력의 차이로 고착화시키는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 발달 속도의 개인차를 전혀 고려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잠재적 능력의 개발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할 수 있다.2 초·중등학교는 전문교육이 아닌 보통교육, 교양교육 과정이다. 따라서 이 기간에 이루어지는 교육의 내용은 모든 국민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초 능력 함양을 위한 것, 일반 교양, 진로 탐색을 위한 정보 등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은 이와 같은 교육 내용에 접근할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접근에 일정한 제한을 가하는 수준별 운영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초·중등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이 목표한 성취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그것이 부족했다면 어떻게 모든 학생들을 목표한 성취수준에 도달하게 할 것이냐를 고민해야지 수준별로 나누어 애당초부터 도달할 성취수준을 차별화 하는 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닌 것이다.3 수준별의 방법론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렵다.수준별 교육과정이 세 유형 - 단계형, 심화보충형, 과목선택형 - 이나 존재할 뿐만 아니라, 단계형 내에서도 심화·보충 과정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각 교과를 학년과 연계시키면 그 복잡성의 정도는 더 심해진다. 이처럼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 복잡하게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나 학생들이 수준별 교육과정의 기본 틀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산출에 있어 문제가 발생한다. 즉 수학에서 8학년 1학기(8-a)에 재학중인 학생들 중 일부가 7학년 2학기(7-b) 단계의 수업을 이수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 각각의 단계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어떻게 학교 단위의 학년 석차를 산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없다. 이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수준별 교육과정을 입안했던 관계자들도 부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학교 차원에서 이러한 교육적 부담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재이수자가 생기지 않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학생들을 진급시키기 위해 평가가 왜곡될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진급 평가와 관계된 수업으로 일관하는 수업의 파행성을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⑩ 수준별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수업에서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의 능력과 흥미를 파악하여 다양한 교수 방법으로 의도한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편차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알맞은 도움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적당한 방법론을 찾아 도움을 주는 것이 교사의 전문성일 것이다. 그런데 국가에서 각 학기별로 반드시 도달해야할 내용적 수준을 제시한다면 교사는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그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수업 운영의 재량권을 가질 수 없다. 한마디로 평가에 종속된 수업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의 수업은 기계적이 될 수밖에 없고 다양하고 창의성 있는 수업은 기대할 수 없으며, 지식보다 더 중요한 교사 학생간의 인간적 교감을 통해 가능한 인성 교육에는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을 나누는 단순 직업인이 될 것이다.⑪ 대안 없는 학급 담임 체제 해체는 학교 교육에 혼란을 불러올 것이다. 초등의 경우는 불명확하지만 중등의 경우는 7차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 십 년을 이어오던 학급 담임 체제가 교과 담임 체제로 변화되게 된다. 이 경우 기존의 학급 활동을 이었다.
    교육학| 2002.10.29| 26페이지| 1,500원| 조회(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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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과 학점구하기
    각각 10명의 개인성적(영어,국어,수학)을 입력받아서 평균을 구하고 학점주기, 총점으로 등수를 주고 등수 순서대로 출력하시오. (구조체 사용)#include struct student{char name[20];char grade;int eng;int kor;int mat;int sum;double avg;};student person[10],temp;void main(){void show(student);int i,j;for(i=0;i
    공학/기술| 2001.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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