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발표자료입니다. 그럼… 여러분들께… 저희… 조원들을 소개합니다. 변유미 중어중문학과 권원희 한 문 학 과 최규삼 한 문 학 과 김미영 중어중문학과 배초랑 중어중문학과 장문정 중어중문학과 잠시 후 시작하겠습니다.목 차안동시 일반 현황 및 내외국인 입출국 동향1안동이 가진 강점과 약점2테 마 파 크 조 성3컨 벤 션 센 터 설 립4안 동 댐 주 변 관 광 지 개 발5홍 보 전 략 및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 제공6안동시 현황1895. 5. 26 : 안동관찰부 (고려, 조선조 도단위격 7회 설치) 1963. 1. 1 : 안동시 · 군이 통합안동시 (1읍 13면 18동) 1998. 12. 1 : 행정동 통폐합(1읍 13면 10동)연혁인구1,667세대 175,677명(남 87,723 여 87,954)면적1,519.95km2 (전국 시중 가장 넓고, 서울시의 2.5배, 제주도의 82%) 농경지 16%, 임야71%, 댐 호수5.3%, 대지?도로 등 기타 7.7%면적1읍 13면 10동(546리·통, 2,944반, 자연부락 967개)행정기구3국, 19과, 2직속기관, 11t업소, 의회사무국, 24읍면동 공무원 1,258명 (본청 496,직속기관 181, 사업소 194, 의회 17, 읍면동 370)도시기반도로포장 54.2%, 주택보급 97.4%, 상수도보급 74.4%,하수도 57%문화재273점 (국가지정 74, 도지정 199)교육환경대학4(종합1, 전문3),초/중/고 68개교, 41,784명(시민의 23.8%)2개소 (만수면적 77.9km2) 안동댐(76.10.28) 임하댐(93.12.31)다목적댐입 출국 통계 (2003년 12월)테마 파크컨벤션 센터안동댐 관광개발민속 테마파크의 정의민속, 공예, 민가 등을 종합적으로 연출한 공원으로서 한 시대와 지역의 환경, 건축 등을 과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해 민속적, 문화적, 정보의 전시, 민속 / 문화적 정보의 전시, 공예의 실연, 식음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지역 이미지 향상 문화유산 보전 지역주민 자부심 인적교육고용기회의 증대 재정수입 기여 인프라 확충지역 파급효과사회문화 효과관광단지 개발공원 내 제품 전략시장별 핵심 전략일본시장미국/유럽시장동남아 시장퇴계사상의 중심지 인근 송이, 인삼 축제 수학여행 코스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발견되지 않은 한국적 신비성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한류열풍 이용(드라마 세트장) 4계절의 아름다운 축복 속의 즐거움 강원도 스키장과 패키지 개발탈춤 페스티벌 일본인 관광객 – 총 58명공원 내 제품 전략시장별 핵심 전략일본시장미국/유럽시장동남아 시장퇴계사상의 중심지 인근 송이, 인삼 축제 수학여행 코스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발견되지 않은 한국적 신비성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한류열풍 이용(드라마 세트장) 4계절의 아름다운 축복 속의 즐거움 강원도 스키장과 패키지 개발제 품 분 석욕구 충족 측면사회적 욕구경제적 욕구독특한 문화유산이 있을 것이다.동반자들과 함께 즐기며 사회적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다.여행비용이 저렴할 것이다. (경제성)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질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거리가 가깝다. (접근성 – 일본)새로운 사람과 만나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독특한 문화가 있다.산업이 발달한 나라.사람들이 친절하다.음식이 맛있다.안전 하다활기가 있다.쇼핑하기 좋다.날씨가 청명하다.거리가 깨끗하다.기타제품 편익 분석욕구 충족 측면사회적 욕구경제적 욕구독특한 문화유산이 있을 것이다.동반자들과 함께 즐기며 사회적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다.여행비용이 저렴할 것이다. (경제성)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질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거리가 가깝다. (접근성 – 일본)새로운 사람과 만나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제품 편익 분석욕구 충족 측면사회적 욕구경제적 욕구독특한 문화유산이 있을 것이다.동반자들과 함께 즐기며 사회적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다.여행비용이 저렴할 것이다. (경제성)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질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거리가 가깝다. (접근성 – 일본)새로운 사람과 만나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저렴한 여행비용친지, 친구 동료의 추천한국을 알고 싶어서거리가 가까워서TV, 라디오, 신문, 잡지 서적을 보고과거방문 경험이 있어서여행사의 추천2002년 월드컵 개최국제품 편익 분석욕구 충족 측면사회적 욕구경제적 욕구독특한 문화유산이 있을 것이다.동반자들과 함께 즐기며 사회적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다.여행비용이 저렴할 것이다. (경제성)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질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거리가 가깝다. (접근성 – 일본)새로운 사람과 만나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공원 내 관광 핵심 상품전통문화 행사재래시장 조성민박집 조성출산의례, 관 / 혼 / 상 / 제 마당놀이, 장승제작, 조선통신사 행렬재현지역 특산물 (찜닭, 간고등어, 헛재사밥, 안동 한우) 인근 지역 특산물 ( 송이, 인삼 ) 한국 대표 음식 ( 불고기, 삼계탕, 김치, 비빔밥 )양반집과 서민집 구분 낯선 사람과의 만남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음영화, 드리마 촬영 세트장 추진홍보효과 관광객의 또 다른 매력 부 수입원테마파크컨벤션 센터안동댐 관광개발컨벤션 시티의 정의국제회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 도시로서 컨벤션의 개최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곳이다. 즉, 국제적 컨벤션의 연속적인 개최에 무리가 없도록 충분한 회의장, 숙박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주변에 존재하는 등 제반 환경조건이 정비되어 있으며, 국가의 관련기관에 의하여 적절한 컨벤션 산업 진흥계획이 마련되어 있는 도시 혹은 지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컨벤션 수요의 증가문화의 산업화에 따른 발전교통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관광과 호텔산업의 발전컨벤션 산업 발전 요인시·도별 컨벤션 개최현황도 산 서 원국 학 진 흥 원쾌적한 환경교통의 원할함쾌적한 환경풍부한 관광자원안동의 컨벤션 시티로서의 강점컨벤션 시티화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조건공항이나 기타 대중교통으로의 접근 편리성좋은 회의시설과 호텔의 설립전반적으로 저렴한 행사소요 비용주변 관광지 및 여가활동 시설 확충1342안동의 컨벤션 시티로서의 약점1. 대외 인지도 부족 2. 호텔 및 숙박시설의 부족컨 벤 션 개 최 지자연관광상품위락문화 관광상품교통수단하부시설 상부시설관광매력의 제고교양·교육 ·휴식 정서함양접근성 향상관광객의 유치 수용력 확대개 최 지관 광 마 케 팅관광환경의 진흥( 개 발 ) ( 보 호 )( 개 발 ) ( 확 충 )( 개 발 ) ( 확 충 )( 개 발 ) ( 기 획 )컨벤션 산업과 관광진흥과의 관계테마파크컨벤션 센터안동댐 관광개발안동의 밤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서!안동은 ? 입지 조건 시설 미약 많은 자본과 투자가 필요 자연과 조화된 밤거리 형성 밤거리 즐기는 동시에 전통무화체험밤거리 문화 조성 방안쇼핑거리 형성과 많은 숙박시설야시장 개발특이한 관광상품 판매소 형성아름다운 야경 조성홍보전략이미지 향상을 위한 캠패인 전개대상 국가 매스컴·여행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대상 국가를 방문하여 언론사 여행사를 상대로 한 홍보설명회대상 국가들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축제홍보관광관련 국제행사 참여위성방송·신문 라디오 ·인터넷 활용 광고영화 영상물 제작의 장소로 지역 활용지역 대학생 ·직장인 동아리들의 해외여행시 홍보 위탁국제행사 유치 활동중저가 숙박시설 확충과 민박, 전통가옥을 활용한 홈스테이의 네트웍화관광 볼런티어(volunteer) 육성과 조직화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통역서비스체재 구축종합관광안내소의 기능강화도로 표지판과 안내판 기능강화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 제공감사 합니다. 행복하세요!!이것으로 저희들의 발표는 끝이 났습니다. 방학 잘 보내세요.{nameOfApplication=Show}
목차♣ 전{4조ㆍ사목 - 전통상례 절차통상례 절차1. 임종(臨終)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2. 수시(收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3. 고복(皐復)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3◎ 사자밥4. 발상(發喪)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45. 전(奠)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4◎ 치관(治棺)/◎ 부고6. 습(襲)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5◎ 목욕에 필요한 용품/ ◎ 수의(壽衣)/◎ 영좌(靈座)◎ 혼백(魂帛)/◎ 명정(銘旌)7. 소렴(小殮)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68. 대렴(大殮)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9. 성복(成服)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 조석전(朝夕奠)과 상식(上食)10. 치장(治葬)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11. 천구(遷柩)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712. 발인(發靷)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8◎ 만장13.운구(運柩)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8◎ 노제(路祭)14. 하관 (下棺)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15. 성분(成墳)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 지석(誌石)16. 반곡(反哭)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17. 초우(初虞)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18. 재우(再虞)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19. 삼우(三虞)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20. 졸곡(卒哭)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021. 부제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22. 소상(小祥)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23. 대상(大祥)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24. 담제( 祭)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125. 길제(吉祭)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2♣ 전{4조ㆍ사목 - 전통상례 절차통상례 절차1. 임종(臨終)운명(殞命)이라고 하는데, 원래 사람이 장차 죽을 때를 말한다.평상시에 거처하 던 방을 깨끗이 치우고 환자를 눕힌 다음 요나 이불을 새것으로 바꾸고 옷도 깨끗 한 것으로 갈아 입힌다.옷으로는 모직이나 화학 섬유보다는 무명으로 지은 것옷의 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의 허리를 잡고서 북쪽을 향해 옷을 휘두르면서, 먼저 죽은 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왼 다음에 "복(復) 복! 복!" 하고 세 번 부른다.이는 죽은 사람의 혼(魂)이 북쪽 하늘로 가고 있다고 하여 혼이 다시 돌아오도록 부르는 것이니, 이렇게 해도 살아나지 않아야 비로소 죽은 것으로 인정하고 곡(哭) 을 하는 것이라 했다. 이때 죽은 사람의 벼슬이 있으면 모관모공(某官某公)이라고 벼슬 이름을 부르고, 벼슬이 없으면 학생모공(學生某公)이라고 한다.◎ 사자밥밥상에 밥 세 그릇, 술 석 잔, 백지 한 권, 명태 세 마리, 짚신 세 컬레, 동전 몇 닢을 얹어 놓고 촛불을 켜서 뜰 아래나 대문 밖에 차려 놓는다. 임종한 사람을 데 리러 온다고 믿어진 저승의 사자(使者)를 대접함으로써 편하게 모셔가 달라는 뜻에 서 이 상을 차린다.4. 발상(發喪)발상이란 초상 난 것을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우선 상주(喪主)와 주부(主婦, 맏며느리)를 세우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큰 아들이 상주가 되지만 큰 아들이 없을 때는 장손(長孫)이 승중(承重)하여 상주가 된다.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가 상주가 된다. 또 아버지가 없고 형제만 있을 때는 큰형 이 상주가 된다. 주부는 원래 죽은 사람의 아내이지만 아내가 없으면 상주의 아내 가 주부가 된다.다음으로 호상(護喪)은 자제들 중에 예법을 아는 사람으로 정해서 초상일을 모두 그에게 물어서 하게 한다.다음 사서(司書)나 사화(司貨)는 자제들이나 이복(吏僕) 들 중에서 정하는데, 사서는 문서를 맡고 사화는 재물을 맡아 처리한다.정제 수시가 끝나면 상제들은 옷을 갈아 입는다. 평소에 입던 옷을 벗고, 희색이나 검은색 으로 검소하게 입는다. 그리고, 반지나 목걸이, 머리의 장식물을 벗는다.옷을 갈아 입고 나서 곡을 한다. 곡(哭)이란 울음이 아니다. 울음은 발상에서 우는 것이 아니고 장례가 끝나고 친척들도 다 돌아간 뒤 홀로 남았을 때 나오는 것이다. 돌아가신 분 이 후생에 좋은 복을 받아 편안히 계시기를 바라는 기원(祈願)는 절차로서 염습(殮襲) 또는 습렴(襲殮)이라 한다.먼저 향나무 삶은 물이나 쑥을 삶은 물로 시신을 정하게 씻기고 나서 수건으로 닦고 머리를 빗질하고 손톱과 발톱을 깍아 주머니에 넣는다. 이것은 대렴(大殮)을 할 때 관 속에 넣는다.이것이 끝나면 시신을 침상(寢牀)에 눕히고 수의(壽衣)를 입히는데, 옷은 모두 오 른쪽으로 여민다.다음으로 습전(襲奠)이라 하여 제물을 올리고 주인 이하 모두가 자리에서 곡한다. 이어 시신의 입속에 구슬과 쌀을 물려주는데 이를 반함(飯含)이 라 한다.염습의 절차가 끝나면 시자(侍者)는 이불로 시신을 덮는다. 이를 졸습 (卒襲)이라 한다.이때 화톳불을 피우고 영좌를 꾸민다. 교의에는 혼백(魂帛)을 만들어 얹고 명정 (銘旌)도 만들어 세워 놓는다. 이 의식이 끝나면 친족 친지들이 들어가서 곡한다.◎ 목욕에 필요한 용품향나무, 물 그릇 두 개, 새 솜과 새 수건 세 벌, 탈지면, 주머니 다섯 개, 머리 빗, 칠성판◎ 수의(壽衣)집안에 연로하신 노인이 계실 때에는 수의를 미리 마련해 두어야 하는데 윤년이 나 윤달을 택해 준비해 두는 것이 우리네 습속(習俗)이었다.수의는 비단, 마직, 베 등 자연섬유를 소재로 하며 색깔은 흰색이 좋다. 수의를 바느질할 때에는 가시는 길에 막힘이 없으시도록 실의 매듭을 짓지 않으며, 산 사람의 옷보다 크게 만들어야 입히기가 쉽다.남자의 수의 - 속저고리, 겉저고리, 바지, 속바지, 두루마기(도포), 버선, 대님, 요 대, 대대, 행전, 습신여자의 수의 - 속적삼, 속저고리, 겉저고리, 속곳, 단속곳, 바지, 청치마, 홍치마, 원삼, 버선, 대대, 습신이불류 - 소렴금, 대렴금, 천금(이불), 지금(요), 베개기기타 - 폭건, 두건, 망건, 멱목, 충이, 악수, 속포, 턱받침◎ 영좌(靈座)영위(靈位)를 모시는 자리이다. 먼저 교의를 놓고 그 앞에 자리를 깐 다음 제상 을 놓는다. 제상 앞에는 향탁을 놓고 그 위에는 향합과 향로를, 향탁 앞에는 모사 그릇을 놓는다. 그리고 혼백을 만들어 교의 위에 얹으면 영좌가 속신이다.7. 소렴(小殮)소렴이란 시신을 옷과 이불로 싸는 것을 말한다. 죽은 다음날 아침 날이 밝으면 집사자는 소렴에 쓸 옷과 이불을 준비해 놓는다.머리를 묶을 삼끈과 베끈을 준비하고 소렴상(小殮床)을 마련하고 시신을 묶을 베와 이불과 옷도 준비한다.이것이 끝나면 제물을 올린 다음에 소렴을 시작한다. 우선 시신을 소렴상에 눕히고 옷을 입히는데, 옷은 좋은 것으로 골라서 입히고 이불은 겹으로 한다.옷을 입힐 때는 왼편으로부터 여미되 고름은 매지 않으며, 손 은 악수(握手)로 싸매고 멱목( 目)으로 눈을 가리고 폭건과 두건을 씌운다.이불 로 고르게 싼 다음, 장포(長布) 두 끝을 찢어 각각 매고 속포(束布)로 묶는다.이때 속포 한쪽 끝을 세 갈래로 찢어서 아래로부터 차례로 묶어 올라간다.8. 대렴(大殮)대렴이란 소렴이 끝난 뒤 시신을 입관(入棺)하는 의식으로서 소렴을 한 이틔날, 즉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에 한다. 날이 밝으면 집사자는 탁자를 가져다가 방 동쪽에 놓고, 옷 한 벌과 이불 둘을 준비한다.시신을 맬 베는 세로는 한 폭을 셋으로 쪼개서 소렴 때와 같이 하고 가로는 두 폭을 쓴다.다음으로 관을 들여다가 방 서쪽에 놓고 입관하는데, 이때 제물을 올리는 것은 소렴 때와 같이 한다.이때 자손과 부녀들은 손을 씻는다. 대렴금으로 시신을 싸 되 먼저 발을 가린 다음 머리를 가리고 또 왼쪽을 가린 뒤에 오른쪽을 가린다. 창 포와 횡포 순으로 맨 다음 시신을 들어서 관 속에 넣는다.생시에 빠진 이나 먼저 깍은 손톱, 발톱을 담은 주머니를 관 기퉁이에 넣는다. 이것이 끝나면 병풍이나 포장으로 관을 가린 뒤 관 동쪽에 영상(靈牀)을 마련하 고 제물을 올린다.9. 성복(成服)대렴이 끝난 이튿날, 죽은지 나흘째 되는 날 하는 의식이다. 날이 밝으면 오복(五服)의 사람들이 각각 그 복을 입고 제 자리에 나간 후에 조곡(朝哭)을 하고 서로 조상(吊喪)한다.{그림 > 조석전『상례비요(喪禮備要』에 보면, 사람들이 차마 그 부모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없 어서 죽은지 나흘이 되어 대에 깔린 자리 위에 놓고 축관을 영구 앞에 제물 올릴 상을 마련한다.이것이 끝나면 모두가 제자리에 앉아 곡을 한다. 해가 지면 조전(朝奠)을 올리고 이튿날 날이 밝으면 영구를 상여로 옮긴다.{그림 > 발인12. 발인(發靷)영구가 장지를 향해 떠나는 것을 말한다. 이때 견전(遣奠)이라 하여 조전(朝奠) 때와 같이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데 이것 을 요즘은 발인제(發靷祭)라 한다.축관이 술을 따라 올리고 무릎을 꿇고 축문을 읽고 나면 상주 이하는 모두 곡하 고 절한다. 제사가 끝나면 집사가 포(脯)를 거두어 상여에 넣는 경우도 있다.이 는 효자의 마음에 잠시라도 차마 신도(神道)가 의지할 곳이 없게 되면 어쩔까 염려 하여 행하는 일이다.영구가 떠나면 방상(方相)이 앞에 서서 길을 인도해 간다. 방상이란 초상 때 묘 지에서 창을 들고 사방 모퉁이를 지키는 사람을 가리킨다.{그림 > 만장명정, 공포, 만장, 요여 (腰輿), 요여 배행, 영구, 영구시종, 상주, 복인, 조객의 순서로 출발한다. 요여 배행 은 복인이 아닌 친척이 하는 것이 예이며, 영구의 시종은 조카나 사위가 하는 것이 예이다.◎ 만장고인을 애도하여 지은 글로서 비단이나 종이에 써서 기(旗)를 만들어 상여를 따르도록 한다. 가정의례 준칙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만장의 첫머리에는 "謹吊"라 쓰고 만장의 본문을 쓴 다음, 맨 끝에 쓴 사람의 성명 을 쓰되 "○○ (본관) 後人 ○○○ (성명) 哭再拜" 라 쓴다13.운구(運柩)영구를 운반하여 장지까지 가는 것을 말한다. 운구하는 도중에는 상주 이하 모두 곡하면서 따른다. 다만 장지가 멀어서 도저히 걸어서 갈 수 없는 경우에는 상주나 자질(子姪)들이 모두 화려하지 않은 수레를 타고 가다가 묘소 300보쯤 떨어진 곳에서 내려 걸어간다.상여로 운구할 때 묘소에서 가는 도중에 노제(路祭)를 지내기도 하는데 이는 고 인(故人)과 친한 조객이나 친척 중에서 뜻있는 사람이 스스로 음식을 준비했다가 지내는 것이다.만일 묘소가 멀 때는 매 30리마다 영구 앞에 영좌를 만한다.
머리말{전통혼례 外-머리말많은 것을 잊고서 살아왔던 나였다. 내 부모ㆍ내 친구들 그리고 나 자신 마져도...학교를 입학하기 전 나에게는 작은 꿈이 하나있었다. {전통혼례 外-Ⅰ. 머리말{전통혼례 外-Ⅰ. 머리말내가 태어나서 20살이 될 때까지 줄 곳 나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고향에 대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 나는 소설을 쓰기 위해서 언젠가는 꼭 마을 어{전통혼례 外- Ⅰ. 머리말른들에게 옛날의 마을 모습들에 관해서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나는 이런 머리속 계획만 세워 놓고 허숭세월을 보냈다.때로는 힘이들다고 때로는 외롭다고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나는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내가 할 일을 잘 하고 살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나의 생활과 같이 대학의 1년이 끝날지 알았는데 이렇게 보고서로서 나는 내 머리속에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예전의 계획을 조금이나마 실행시킬 수 있었다.나는 교수님께서 보고서를 내주신 그 주에 고향인 구미집으로 내려가서 녹음을 할 수 있는 카세트와 테이프, 질문을 적어 놓은 종이 한 장과 연습장 그리고 팬을 가지고 마을 어른 2분을 찾아갔다. 나는 느낄 수 있었다.내가 군대 갔다오면 나에게 옛날 얘기를 해주실 마을 어른들께서는 거의 없을 것 같다. 라고...내가 찾아간 어르신들 마져도 이젠 늙어서 옛날 기억이 희미하시다고 하셨다.짧은 시간에 한 일이라 확실한 계획도 없이 한 일이었다.하지만 나는 이 일로 많은 것을 얻었다.우리에게 민속학적인 자료를 제공해 주실 어르신들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가시고 있고 자연히 우리는 그 분들에게서 예전의 풍습들을 들을 기회가 적어지고 우리는 후대에게 물려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우리 스스로가 잃어 가고 있다.그리고 민속학을 하는 사람이나 민속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빠른 시간 안에 많은 현지조사를 해서 우리의 민속 자료를 한 층 더 두터위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나는 어르신들의 정을 느꼈다.우리의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옛 어른들만이 간직하고 있는 정을 나는 느꼈다. 바쁜 시간 쪼 일정한 이상(理想)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마땅히 지켜야 할 법칙이며 원리이므로 혼인은 결국 이러한 제도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이와 같이 혼인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중에도 하나의 제도라는 점에서 인류의 역사상 여러 가지로 변천해 왔다.Ⅱ. 혼례(婚禮)의 절차1. 의혼(議婚)먼저 신랑집과 신부집에 서로 사람을 보내어 상대편의 인물. 학식. 형제유무 인품 등을 조사하고 신랑 신부의 궁합을 본 다음 두 집이 합의가 되면 허혼(許婚)하는 것이니 이것을 의혼(議婚) 또는 면약(面約)이라고 한다.옛날에는 통혼한 결과 혼담이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면 남자 편에서 중매인을 통해 그 뜻을 여자 편에 전달하고, 여자 편에서도 이를 승락하는 태도를 확인한 다음에 신랑집에서 청혼편지(請婚片紙)를, 신부집에서는 허혼편지(許婚片紙)를 신랑의 집으로 보내 혼인이 이루어지는 것이나, 지금은 새로운 풍속에 의하여 신랑, {전통혼례 外-Ⅱ.혼례(婚禮)의 절차신부 사이에 약혼(約婚)을 하고 약혼식(約婚式)을 거행하고 있다. 이것을 보통 간선 이라 한다. {전통혼례 外-Ⅱ. 혼례(婚禮)의 절차이러한 중매인을 민간에서는 매파(媒婆) 또는 중파(仲婆)라 칭하였다. 왕가에서는 특별히 간택(揀擇)이라고 칭하였다. 간택이란 왕가 자녀의 배우자를 선발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왕가간택은 우선 적령기에 있는 처녀의 성명, 생년월일을 기입한 단자를 모으고 날짜를 정하여 그들을 궁중에 모여놓고 이른바 초간(初揀), 재간(再揀), 삼간(三揀)을 걸쳐 선택하는 것이었다.(박경휘 1992:59,56)♣ 청혼편지(請婚片紙){) 오랫동안 우러러 사모하웁는데 존체 대안(大安)하십니까.저는 별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자식이 결혼할 나이가 되었으니 혹시라도 저를 위하여 좋은 곳에 중매 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근자에 들으니 모동모씨댁의 규수가 인품이 훌륭하다고하니 권유하셔서 혼인토록 하여 주심이 어떠하오리까.伏惟辰下에(수시로 적당히 바꾼다.)尊體後以時萬重이 仰素區區之至라.弟家兒{자면 손아(孫兒)낮(일이 적은 시기)3 호랑이띠: 나무가 우거져 숨기가 좋은 여름철 밤.4 토끼디: 싹이 돋고 새 것이 많은 봄철 아침.5 용띠ㆍ뱀띠: 가을철 9월부터 冬眠하기 때문에 이때 낳으면 편하고 그 중에서도 밤이 좋음.6 말띠: 겨울철 밤.7 양띠: 겨울철 낮.8 원숭이띠: 겨울철 밤.9 닭띠: 보리를 먹는 짐승이므로 초여름 낮.개띠: 봄철이나 여름철 낮.돼지띠: 어느 철이나 낮이면 좋음.3. 연길(涓吉)혼인 날짜를 정해 보내는 것을 연길(涓吉)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좋은 날을 택하는 뜻이다. 신랑집에서 사성(四星)을 보내오면 신부집에서 결혼식 일자를 택일(擇日)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 것이다.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청하여, 신부 측에서 결정하게 하는 것도 신부의 건강과 생리 상태등을 고려해서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혼인은 신랑보다 신부 쪽이 더 복잡하고 분주하기 때문에 신부 쪽의 형편을 보아서 결정하는 것이니 상당히 과학적이고, 민주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수 공저 1998:163){그림 > 연길 서식♣ 연길서식(涓吉書式)【참고】尊雁은 결혼식을 뜻함. 「手決」이란 사인이다.♣ 연길송서(涓吉宋書){) 편지를 받자오니 감사한 마음 한량이 없습니다. 근간에 존체만안하십니까. 저의 여아 혼사는 이미 사성 단자를 받자오니 저의 가문에 경사이옵니다. 결혼일자를 가려서 삼가 보내오니 신 랑의 의복 치수를 알려 주심이 어떠하오리까.伏承華翰하오니 感荷無量이오이다.謹未審玆時에尊體候萬重이 仰慰區區之至라 第女兒親事는旣承柱單하오니 寒門慶事라 涓吉錄呈하오니章製回示하심이 如何오. 餘不備伏惟尊照 謹拜上狀某年 某月 某日全州後人 李某 再拜♣ 의제(衣製)연길송서(涓吉宋書)를 받은 신랑측에서는 의복 길이와 품을 신부측에 알리는 의제장(衣製狀)을 보낸다.♣ 의제장서식(衣製狀書式)주의(周衣)지어 길이 몇자 몇치 넉넉앞품 지어 몇자 몇치 넉넉뒷품 지어 몇자 몇치 넉넉화장 지어 몇자 몇치 넉넉※ 도포나 주의 하나만 적으면 된다.♣ 의제송서식(衣製送書式)의제장을 보낼 때 하는 편지 피봉은에서 함을 메고 가는데 이때에 신부집 대문 앞에서의 노자(路資)의 흥정을 벌이는 장면이 흔히 있다. 이것은 비단 경제적인 이유이기에 앞서, 사회 기풍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된다. 참고로 옛 풍습의 혼수(婚需) 보내는 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참고】婚需보내는 절차1 함진아비는 보통 심부름꾼이나 머슴으로 하되, 함을 지워 보낼 때는 성장하고 가도록 한다.2 함진아비는 갓을 씌우고, 값진 구슬을 꿴 끈으로 장식하고, 깃을 둥글게 만든 공복(公服)을 입게 하고, 띠를 띠고 가죽신을 신게 한다.3 폐백(幣帛)을 넣을 때는, 적어도 한 냥어치는 넘어야 하고, 많아도 열냥어치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4 함(函)은 둘을 쓰는데 하나는 폐백을, 다른 하나는 글쓴 것(禮狀)을 넣는다고 하였다.5 함진아비의 노자는 양가에서 조금씩 주는 것이 상례였다.여하튼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혼수 받는 절차로서, 신부집에서는 함진아비가 오는 시간을 기별 받으면 그 때를 맞추어서 함을 맞을 준비를 한다. 맞을 준비로는 다청이나 뜰에 정결한 자리를 깔고 병풍을 내다보이게 치고 상을 놓고 맞는다. 혼수 받을 사람은 신부의 아버지나 혹은 친척 중에 수복(壽福)이 많은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가 혼수를 지고 오면 받아서 상위에 놓고, 싸인 보를 풀르고 함을 신부의 방으로 보낸다. 한편 신부집에서는 납폐함을 지고 온 사람을 함포부(函布夫=함진아비)라고 하여 떡과 술상을 차려 성대히 접대하는 습관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납폐문(納幣文)의 회답옛 범절에는, 신부집 주인은 납폐문의 복서(復書=答狀)를 써서 사자에게 주어야 하며 사자는 신랑집에 돌아가 복명(復命)할 때 이를 전달하여야 했다.보기로 한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복서식(復書式)親 某郡 姓 某白某洞某官 尊親執事 伏承嘉命 委禽寒宗 顧惟弱息 敎訓無素切恐弗堪 玆又蒙順先典 以重體辭旣不獲 敢不重拜 伏惟 尊者特賜鑑念不宣某年 某月 某日親 姓某 再拜5. 친영(親迎)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혼례를 치르고 신부를 맞아오는 예로 이것을 친영(親迎)이라 한다신랑의 시반이 신부쪽 자리를 편다.6. 신랑과 신부가 초례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다. 처음으로 서로 상견하는 순간이다.7. 상견이 끝나면 신랑은 시반 신부는 수모의 도움을 받아 세수대야에 담긴 물에 손을 씻는 다. 성스러운 혼례에 임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신부는 손 을 씻는 흉내만 내고 소맷자락 밖으로 손을 내놓지 않는다.8. 신부가 수모의 도움을 받으며 신랑에게 두번 절을 한다.9. 이에 대한 답례로서 신랑이 신부에게 한번 절을 한다.10.신부가 신랑에게 다시 두 번 절을하고 신랑이 신부에게 다시 한번 절을 한다.11.신랑이 신부에게 읍하고 신랑과 신부가 각각 꿇어 앉는다.{그림 > 합근례♣ 합근례(合 禮)신랑이 대례상 앞에 외면하고 서 있으면 신부가 하님의 부축을 받고 나오게 되면서 式이 시작된다. 이때 신부는 자기 집에서 해 입은 옷으로 단장하여 예복을 입기도 하고 또는 신랑이 함 속에 넣어 보낸 옷감으로 치마ㆍ저고리를 해 입고 대례청에 나오기도 한다.(서울)고성(高城)지방에서는 전안이 끝나면 신랑이 천상사배를 한 다음 뒤돌아 선다. 상(床)의 방향을 보아서 신랑은 북쪽에, 신부는 남쪽에 서도록 한다. 신부가 한민의 부축을 받아 재배하고 신랑은 답례로 두배를 한다. 곧 신부측 하님이 청실ㆍ홍실을 감은 술잔에 술을 따라 신부의 입에 대는 체했다가 왼쪽으로 해서 신랑쪽에 넘기면 雁夫가 받아서 신랑의 입에 댄 후 退한다. 다시 신부가 재배하면 신랑이 답례 후에 신랑쪽에 술을 따라 신부쪽으로 보낸 다음 退한다. 다음에 신부가 재배하고 신랑이 답례한 후에 오른쪽으로 술잔이 오면 신랑이 조금 마신 다음 退하면 합근례가 끝난다.{그림 > 가마타고 시집가는 신행 행렬(독일 함부르크 민족학박물관 소장의 민화)6. 신행(新行)신부집에서 치루는 대례를 마치고 몇달, 몇년 만에 가기도 한다. 신부가 시댁으로 들어가는 일을 우귀 또는 신행이라 하고 신부가 시집에서 처음으로 시부모에게 인사를 올리는 예를 견구고례, 폐백이라고 한다. 신부 가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