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의 특화, 체계화를 위한 계획론적 접근: 관광지 이용과 개발잠재력을 중심으로Ⅰ. 서 론여가시간의 증대와 가치관의 변화 등에 따라 다양한 레크레이션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향후 주5일 근무제 확대시행과 휴가분산제 등으로 인하여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지 개발에 있어서는 이러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관광개발이 지향해 나갈 기본적인 방향으로서 관광지의 특화, 체계화 등이 지적되고 있다(문화관광부, 2001).그런데, 이러한 차별화, 체계화는 개별 자원 또는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그의 방안이 검토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관광개발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1)관광지 활성화에 대한 연구, (2)관광자원 개발특화에 관한 연구, (3)관광거점개발 및 관광자원 체계화에 관한 연구 등이 이루어져 왔으나, 관광자원 특화, 체계화에 관한 연구는 그의 수가 매우 적을뿐 아니라, 연구형태도 문화자원(홍창식, 1997: 김규호, 1998), 리조트(정기성, 2001), 농촌(홍성권, 1990: 김사영, 1997), 재래시장(박석희, 2000), 강원도(김병문, 1984) 등 특수한 자원 및 지역을 베이스로 한 연구가 주류를 이룬다. 한편, 관광지 활성화에 대한 연구는 양적으로는 많으나, 그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개발이라기보다는 운영관리 및 마케팅론에 중점을 둔 관광진흥계획의 성격이 강하다.이렇게 물리적인 관광지 개발에 관한 연구가 적고, 관광자원의 특화 또는 체계화에 대한 연구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관광자원과 이용행태와의 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관광자원 및 관광 이용행태는 관광지 혹은 그의 특성을 규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지만(김계섭, 1988: 이미혜, 1999), 관광자원 유형에 따른 이용행태의 특성 등이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제시되고 있는 것은 위락활동과 장소와의 관계(고 이를 토대로 관광지의 특화 및 체계화에 대한 개발잠재력을 검토했다. 관광자원별 문제점구분문제점관광지관광지ㆍ관광특구(16)ㆍ지역적 편중(경기북부 및 경기동부지역에 집중)ㆍ관광지로서의 완결성 및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흡입력 약함ㆍ민간위탁시 사후관리문제 발생축제ㆍ이벤트(111)ㆍ특정시기(10월)에의 집중ㆍ평가 및 지원체계의 문제특산품ㆍ상품으로서의 완성도가 낮음ㆍ지역적 특색이 부족숙박ㆍ기반시설ㆍ지역의 대표적인 게스트하우스 및 전통숙박시설의 부족ㆍ도로, 교통표지판과 같은 기본 인프라의 부족자연관광자원자연공원(4)ㆍ수요에 비해 지정물량이 부족ㆍ(도립, 군립공원을 중심으로 추가지정 요망)자연휴양림(6)ㆍ양의 부족ㆍ내부자원의 특화 및 타 시설과의 연계가 필요온천(2)ㆍ관광객의 유입이 많아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높음ㆍ경쟁시설의 입지에 의해 이용객이 크게 줄어듬인문관광자원문화재(474)ㆍ많은 자원구성에도 불구하고 개별 입지되어 관광지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낮음관광농원(14)ㆍ양적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설의 규모 및 시설내용의 한계로ㆍ관광객 유인ㆍ4계절 운영에는 자체적인 한계가 있음도시공원(266)ㆍ도시공원의 수는 많지만, 관광자원으로서 이용할 만한 기간공원 이 적음박물관/미술관(31)ㆍ수와 종류는 많고 다양하지만, 시설의 규모와 내용의 한계로 이용자수가 적음이용및관리전체ㆍ관광지의 이용 및 집중도가 낮고, 외국인 이용자가 비교적 적음ㆍ관광객을 끌어들일 만한 흡인력이 부족안보관광지ㆍ관리주체의 2중성, 관리자의 경영마인드 부족ㆍ군사지역으로 관광지 이용이 크게 제약받음해안생태관광지ㆍ지역기반여건의 취약ㆍ특정시기ㆍ특정장소에의 집중(쓰레기, 주차, 어장파괴문제발생)ㆍ어촌이 연속되어 있는 경우 각 어촌을 순환하며 이용하는 형태가 많음전체ㆍ관광지 및 관광상품으로서의 완성도가 낮음ㆍ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고, 상호연계성이 부족함ㆍ자연공원 및 체험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부족ㆍ축제 상호간의 경쟁 및 지원책 미비, 기반시설 및 홍보체계미흡자료: 경기개발연구원(2001)『경기도되는 곳?관광지 이용이 목적형 관광형태를 이루고, 재방문율이 높고 안정적일 때 거점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네트워크 잠재력?시설상호간의 기능 또는 매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로 다른 자원 또는 시설을 연계시키는 것?관광지 이용이 다른관광지와 복수로 이용하는 비중이 높고(경유형 관광형태), 다른관광지와 복수로 이용할 때 자주 이용되는 자원을 네트워크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주: 특화 또는 체계화 등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 및 개념(김사영,1997; Smith,1983;주영환, 1990) 등을 토대로 작성2) 조사방법조사는 조사지역으로 선정된 15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의 이용특성(이용목적과 동행형태), 이용행태(관광지 이용의 다양성과 방문회수), 체류 및 소비형태(관광지내의 체류시간 및 소비형태)를 조사했다. 조사항목을 이들 3항 6목으로 한 것은 이들이 관광지의 이용패턴을 알 수 있는 항목일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의 특화 및 체계화에 대한 개발잠재력을 검토하는데 유효한 지표항목이 되기 때문이다. 관광객 설문조사 대상지역 및 표본수구분설문지역표본수자연관광자원해안생태관광지화성?안산 평택 100산악수변관광지성남?광주 동두천 100중 간휴양온천관광지포천 남양주?가평 103인문관광자원농촌체험관광지이천 , 여주 용인 , 화성 100역사문화관광지수원 이천?여주?광주 100합 계503주: 설문조사는 오차를 줄이기 각 지역 모두 주말 1일, 평일 2일을 기준으로 실시했음 조사표본의 응답자의 특성구 분표 본 수구 성 비(%)전 체503100.0연령20세 미만204.020 ~ 29세18737.330 ~ 39세12725.240 ~ 49세10120.250 ~ 59세438.660세 이상234.6거주지경기북부지역6012.0경기남부지역21442.7서울17434.6인천306.0기타244.8조사는 2001년 9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행했고, 조사결과 역사문화관광지 100부, 산악수변관광지 100부, 휴양온천관광지 103부, 해양생태관광지 100부 등 총503부가 1.134.016.534.8친구?애인47.457.349.510.348.439.7직장동료2.14.917.537.16.615.8종교ㆍ서클회원0.02.41.918.626.49.4기타0.00.00.00.02.20.4합계100.0100.0100.0100.0100.0100.02. 관광지의 이용행태1) 관광지 이용의 다양성관광지 이용에 있어서는 해당관광지 만을 이용한 사람이 82.8%, 해당관광지를 다른 관광지와 동시에 이용한 사람이 17.2%로 나타난다(표 7).관광지 유형별로 보면 해안생태관광 및 산악수변관광은 대상지 한곳을 이용한 비중이 96.0%와 89.9%로 매우 높은 반면, 농촌체험관광 및 역사문화관광은 다른관광지와 복수로 이용하는 비중(21.2%, 26.5%)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인문관광자원에서 상대적으로 관광지의 복수이용이 많은 것이다. 따라서, 좀더 확대해석하면, 전자는 목적형관광(目的型 觀光)이, 후자는 경유형관광(經由型 觀光)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2) 경유형관광에 자주 이용되는 소재다른 관광지와 복수(複數)로 이용할 때 자주 이용하는 관광자원은, 온천ㆍ휴양림(26.5%), 유원지?공원(22.5%), 박물관?미술관(18.6%) 등인 것으로 나타난다(표 8). 온천과 휴양림은 특히 해안생태자원과 휴양온천자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유원지ㆍ공원은 자연경관자원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박물관ㆍ미술관은 역사문화와 농촌자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것을 경유형관광의 일반적인 패턴이라 본다면, 온천ㆍ휴양림, 유원지ㆍ공원, 박물관ㆍ미술관 등을 경유형관광의 기본소재로 보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행장소의 다양성구 분해안생태관광산악수변관광휴양온천관광농촌체험관광역사문화관광합계당해 관광지만 이용96.089.981.678.873.582.8다른관광지 경유4.010.118.421.226.517.2합계100.0100.0100.0100.0100.0100.0 관광지를 복수로 이용할 때, 주로 이용되는 관광자원구 분해안생태관광산악수변관입상황을 나타낸 것이다. 조사 결과, 거의 구입안함이 42.5%, 음료수 및 스낵 구입이 33.7%, 토속음식 구입이 18.1%, 기념품 및 토산품 구입이 5.6%를 점해, 관광객의 대부분은 관광지에서의 상품구입을 하지 않거나 한다해도 스낵 및 음료수 구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관광유형으로 보면 농촌체험관광, 휴양온천관광은 관광상품을 거의 구입하지 않거나 스낵류 구입에 그치고 있지만, 해안생태관광과 역사문화관광은 비교적 토속음식 및 토산품의 구입도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해안생태관광에서는 토속음식의 구입이 69.0%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먹거리(생선회, 칼국수 등)의 소비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소비형태를 지역진흥의 기본적인 소재로 본다면, 해양생태관광과 역사문화관광은 상대적으로 상품판매의 비즈니스 기회가 크다고 말 할 수 있다.Ⅳ. 관광지 개발잠재력에 대한 검토1. 관광지 특화, 체계화에 대한 개발잠재력서두에 밝혔듯이 관광지 개발에 있어서는 차별화, 체계화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상술한 관광지의 유형별 이용실태와 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관광지의 특화와 체계화(거점, 네트워크)에 대한 개발잠재력(포텐셜)을 검토하는 것으로 한다.1) 특화요인관광지의 구성이 자연관광자원인가 인문관광자원인가에 따라 방문목적과 동행행태는 크게 달라진다. 자연관광자원에서는 소그룹의 휴양ㆍ휴식/경관감상이라는 정적인 목적이 많은 반면, 인문관광자원에서는 그룹이용이 많고 활동적인 목적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인문-자연” 관광자원의 구분영역은 자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관광활동이 동적인가 정적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러한 관광자원의 유형이 관광활동을 특화시키는 중요한 잠재요인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관광지의 특화를 위해서는, 세일즈차원에서의 무차별적인 시설 및 프로그램의 도입보다는, 특화된 관광자원을 토대로 자원을 테마화하고, 테마 및 자원 유형에 따라 필요한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도.
Ⅰ. 서 론1. 강화도 소개한반도 중앙에, 남한의 서북단에 커다란 섬이 하나 있다. 남한에서 5번째로 큰 이 섬은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의 하구에 위치해 있어 강의 퇴적물이 쌓인 비옥한 섬이다. 또한 수도 서울로 들어가는 한강의 입구에 있어 옛날부터 주요 군사적 요충지였다. 이 두 가지 이유로 강화는 국가에 커다란 변란이 있을 때 마다 제2의 서울로서 임무가 주어졌으며, 외적이 침입할 때마다 조정에서는 강화로 천도함으로서 강화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려 몽고의 침입 때 고종이 강화로 피신해 40년을 투쟁한 것도 풍부한 식량이 있었기 때문이고, 왕족의 유배지였던 것도 또한 풍부한 식량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신미양요, 병자호란을 겪으며 강대국 프랑스, 미국과 맞서야만 했던 것도 강화의 지리적 위치 때문이었다. 이처럼 강화는 우리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는 전쟁에 시달려야만 했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화에는 전쟁과 관련된 문화재와 유적 등이 굉장히 많이 있다.불행히도 강화의 이러한 아픔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남북의 대치상황에서 강화는 서부지역의 최전선에서 국가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해 나라를 지키는데 여념이 없다. 고대 유물부터 근대 유물까지 다양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화도.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도가 군사문제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사실이 아쉽기만 하다.마찬가지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를 보면, 수십년 전 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이제는 도시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많이 알려졌고,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했는데, 관광지로서의 강화도는 너무 초라하기만 하다.강화도 이제는 역사의 아픔을 딛고 빛을 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해양관광을 개발하고자 한다. 서해가 비록 물이 맑지 않고, 이제는 섬이라 보기 힘든 섬이지만, 분명 강화는 섬이고 3면이 바다를, 1면이 강을 끼고 있다. 그리고 인천공항과 서울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비는 67%와 33%로 남성이 앞섰고, 연령대는 20대와 4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업에서 학생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이에 비례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밖에서 상업 활동을 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 강화도는 농업이 주요 산업이기 때문에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강화도의 거주기간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조사대상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장기 거주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봄과 여름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정경제에 기여하는 정도가 보통 이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강화도에서 소비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이유로 주민들은 하루 빨리 교통수단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었으며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은 다리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강화도에 살면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에는 교통이 50%, 문화시설이 42%를 차지할 정도로 교통체계의 개편과 문화시설의 확대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가장 필요한 시설로는 교통이 42%, 편의시설이 33%, 위락시설이 33%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강화도내 이동 시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이 많은 것으로 보아 대중교통의 부족한 면이 드러났고, 이정표가 부족한 것 또한, 교통 상 문제점으로 드러났다.현지 주민이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라면 관광객은 훨씬 더 크게 불편함을 느낄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설문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강화도에 교통이 굉장히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문화시설이나 기타 위락시설 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통수단을 하루 빨리 개선하지 않는다면 관광객 유치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2. 강화도로 오는 길● 강화도에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가 있어 편리한 대로 이용 한다.???=> 강화도 북단 여행 시 = 강화대교???=> 강화도 남단 여행 시 = 초지대교● 강화대교로 들어와 초지대교로 나갈 수 있고,?반대로 초지대교에서 강화대교로 ??????부평역 국민은행 앞, 한마음병원 농협 앞, 계산동 삼거리 성모 안경 앞 정류 장에서 25분 간격 출발 (90번, 70번 선진버스 이용)??????※?선진버스?☎ 032 - 933 - 6801노선명운행구간운행시간운행간격소요시간요금(원)첫차막차강화- 부평(90번)김포대학, 마송, 양곡 검단, 계산동강화 05:40부평 05:50강화 20:50부평 21:3020분1시간30분3,000강화- 인천(70 번)김포대학, 마송, 양곡 검단, 송림동, 제물포 석바위강화 05:20인천 05:35강화 21:30인천 21:3015-20분1시간30분3,000???? 안양방면?:?안양 (구)본 백화점 앞????????※ 시외버스터미널 ☎ 031 - 446 - 1937, 031 - 447 - 1556노선명운행구간운행시간운행간격소요시간요금(원)첫차막차강화- 안양(3번)김포대학, 마송, 김포 고촌, 김포공항, 개봉, 시흥강화 05:10안양 06:00강화 20:30안양 22:1530분2시간10분5,000???? 광명방면??:??광명 고속철도 옆노선명운행구간운행시간운행간격소요시간요금(원)첫차막차강화-광명역사-안양(33번)마송, 사우동, 풍무동, 인천 오류동, 귤현역, 임학역, 신대진ⓐ,고속도로,광명고속철역강화 05:00안양 06:40강화 20:20안양 22:1030분2시간30분5,0003. 교통수단 문제점1) 비싼 버스요금시외버스운행형태노선명운행구간운행시간운행간격평균소요시간주 변관광지요금 (원)첫차막차시외직행형강화-신촌김포대학,마송,김포, 고촌,김포공항강화 05:10 신촌 05:40강화 21:45 신촌 22:0010분1시간50분?4,400화도-신촌온수,대명,대곳,양곡 청송마을,지경,고촌, 김포공항화도 06:50신촌 06:50화도 20:00신촌 20:0060분2시간전등사마니산4,900강화-인천(70번)김포대학, 마송, 양곡 검단, 송림동, 제물포 석바위강화 05:20인천 05:35강화 21:30인천 21:3015 - 20분2시간?3,000강화-부평(90번)김포대학, 마송, 양곡 검단, 으로 도시의 얼굴을 바꿨다.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 개발로 잔뜩 망가졌던 곳이 지금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 됐다. 꾸리찌바가 이러한 모습을 갖추는데는 앞써 말한 것과 같이 레르네르라는 시장의 뛰어난 선견지명과 리더십이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한 도시가 변화하는 대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버스 중심의 싸고 편리한 교통 체계, 보행자 천국, 충분한 녹지,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어린이와 가난한 이를 위한 복지, 문화유산의 보전, 주택 보급과 고용 등에서 꾸리찌바는 다른 도시들이 지혜의 보물창고로 삼을 만한 모델을 보여준다.② 효율적인 교통수단 (지하철역 같은 버스 정류장)꾸리찌바는 돈과 시간이 많이 필요한 지하철 건설을 포기하고 넓은 녹지면적을 갖추고, 버스전용도로를 만들며 원통형의 정류장을 통해 지하철을 건설했을 때의 유지비용을 2백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통해 교통체증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한편, 각종 교육, 문화 시설을 건설하여 저비용의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창조적인 발상이 우리의 삶을 옳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시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지금 전 국토가 지하철 공사로 가는 곳마다 구멍이 뻥뻥 뚫린 도로와 별로 넓지 않은 도로에 빽빽이 늘어서 있는 자동차들로 짜증이 밀려오는 교통체증이 발생 되고, 예산부족으로 지하철 공사가 더 이상 진적 되지도 못한 채 시민들의 불만만 높아가고 있는 상황을 볼 때, 한심한 우리나라의 정책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생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우며 과연 지하철 건설만이 좋은 대책이었을 것이었나? 라는 의구심마저 든다.우리나라가 전 국토에 지하철 건설을 계획하지 전에 꾸리찌바의 시장과 같이 다른 방안들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강화도는 이러한 전철을 밝도로교통체계로 혁신하도록 하고, 꾸리찌바처럼 교통시스템을 하게 되면 지하철을 건설 할 때보다 비용을 1/80로 절감할 수 있고 그 비용을 다른 곳에 더 투자 할 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된다. 이는 수조원의 빛을 쏟아 붓는 우리나라의 지방도시와는 무척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버스의 이용객은 하루 180만 명, 버스 수송 분담률은 75%에 이른다. 이 대중교통 시스템은 경비나 효율면에서 뉴욕의 지하철보다 300배나 능률적이라고 한다.① 3중도로시스템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지금 서울에서 시행 되고 있는 버스 전용차선제 비슷 하다고 할 수 있다. 도로 양쪽으로 자동차가 들어오고 중앙차선으로는 버스가 나가는‘역류버스 전용차선제’인데 강화도는 관광지인 만큼 변화가 필요 하다.먼저 버스들은 시내 운행전용 회색버스/ 외곽에서 시내로 들어와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란색 버스/ 외곽도시를 순환하는 녹색버스/ 빨간색의 굴절버스로 구분되어 있다. 빨간색 굴절 버스는 최신형 3연절 굴절버스로 5개의 옆문을 가지고 있어 승하차 시간을 기존의 버스보다 1/2 훨씬 줄이는 성과를 얻을 수 있고, 최대 탑승인원 275명을 싣고 강화도 관광지의 모든 곳을 연결하여 관광 열차로서의 기능 발휘 하게 될 것이다.② 버스교통망체계이 계획의 특징은 강화도의 도로망은 철저히 버스위주로 하는 것이다. 시내의 경우 대부분 편도 4차로(사진1 참조)로 구성되어 있어 1차로-버스전용, 2차로-버스정류장, 3ㆍ4차로-승용차등 일반차량이 사용한다. 별도의 도록 확충 없이 약간의 변화만 가한다면 빠른 시일 내로 활용 될 수 있다.문제는 시내를 벗어나게 되면 대부분 왕복 2차선의 시골 도로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이 도로를 4차선으로 또 바꾼다면 그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고 이 자체에서 버스가 통행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사진1) 강화 시내의 4차선 도로이 문제의 해결책은 기존의(사진2 참조) 왕복2차선의 도로에 폭만 늘리고 적당한 거리마다 한쪽에 버스가 들어 갈 수 있는 도로만 건설 하고 그필요성
식음료 용어1. Restaurant : 식당 - 한?양?일?중?이?불란서식 등 각종 식당종류의 명칭을 말한다.2. Main dining room : 주식당 - 정식코스식당, 만찬식사를 준비하는 종합식당을 말한다.3. Western style restaurant : 양식당 - 풀코스 및 약식,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plate 서비스식당이다.4. Fish : 생선요리 - 생선의 찜, 구이요리가 있으며 영국식 정식요리에는 생선요리가 곁들이게 된다. 생선요리가 주식 요리로 나올 때도 있다.5. Roast : 찜요리 - 가금류(닭, 오리, 칠면조, 거위) 종류의 요리6. Entree : (불)식사 중에서 주요리가 되는 것(육류, 생선) - 안심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 생선구이요리 등이 주식으로 나오게 된다.7. Salad : 야채요리 - 양배추, 당근, 오이, 토마토, 소시지 등의 야채로 혼합하여 만든 요리를 말한다.8. Dessert : 후식 - 각종과일, 케익, 떡, 과자 등이 나온다.9. Beverage : 음료 - 커피, 홍차, 녹차가 주가 되며 그 이외의 사이다, 콜라, 각종 주스 등도 포함된다. 비알콜성음료를 뜻한다.10. Ala carte(일품요리) : 고객이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 Menu - 당일의 특별메뉴를 주방장이 작성하여 제공되는 요리를 말한다.11. Menu Planning : 메뉴작성 - 당일특별메뉴, 각종식당메뉴, 룸서비스메뉴를 작성, 고객이 보고 선택?주문할 수 있게 짜여진 메뉴를 말한다.12. Vending service : 자동판매 - 각종음료수(커피,쥬스),각종캔종류 등을 자동으로 인출 판매하는 기계를 말한다.13. Head waiter : 수장 - 각식당업장의 웨이터 업장의 장으로 그날의 행사준비, 직원서비스교육을 담당한다.14. Bread : 빵 - 양식주식에 제공되는 둥근 빵을 말한다.15. Restaurant Cashier : 식당 회계원 - 각영업장의 현금출납 계원으로 그날의 환율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고액의 수표나 후1) Appetizer : 전채류 - 식욕촉진제로 주식전에 먹는 것(철갑상어알젓, 거위간, 나무열매)2) Soup : 수우프 - 생선뼈스프, 밀크스프, 야채스프 등 2800가지, 위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먹음3) Fish : 생선요리 - 뼈를 발라낸 생선구이, 주요리 먹기 전에 나온다.4) Meat : 육류요리 - 주요리, 안심?티본스테이크5) Roast : 가금류요리 -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 닭, 오리, 칠면조, 거위요리 등 주로 찜요리가 나온다.6) Salad : 냉야채 - 양배추, 토마토, 배, 사과, 소시지 등이 융합해서 나온다.7) Dessert : 후식 - 각종 과일, 케익, 떡, 과자 등이 나온다.8) Beverage : 음료 - 커피, 티, 수정과, 식혜 등이 나온다.52. Food and Beverage Director : 식음료 부장 - 각종식당, 연회장 총 책임자로 식음료영업증진계획을 수립하고 종사원 교육, 전체업장관리, 판매촉진, 전체영업부장등을 담당.53. Restaurant Manager : 식당 과장(지배인)54. Bus Boy : 접객원을 도와주는 보조자(식당에서 손님에게 물을 따르거나 식탁을 닦는 사람) - 테이블 세팅하기 전에 테이블을 닦고 테이블크로스를 깔고 집기 등을 준비하는 사람을 말한다. 실습생, 신입사원55. Gree Tress : 식당안내원 - 식당입구에서 고객을 안내하는 직원으로서 신혼부부는 창가 조용한곳으로 멋쟁이 여자는 식당 중안에 노인들은 식당입구에 어린이가 딸린 가족들은 조용한 구석진 곳으로 안내한다.56. Bartender : 주조원 - 고객이 원하는 칵테일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람57. Mineral Water : 광천수(생수), 체액에 중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무기질.58. Caviar : 철갑상어의 알젓 - 식욕촉진제, 주식먹기전 애피타이저로 나옴59. Draft Beer : 살균되지 않는 생맥주 - 오래 저장할 수 없는 맥주60. Lager Beer : 저온 살균 처리된 맥주(저장할 수 있는 병맥주) 수 있도록 잔에 꼽아주는 막대모양 또는 spoon - 오렌지, 토마토, 파인애플, 케리주스등을 젖는 막대94. Mustard : 겨자(English style:맵다, French style:덜 맵고 시큼하다) - 주로 생선요리에 넣는 조미료를 말한다.95. Mutton : 양고기(어린양, Lamb) - 스테이크 및 볶음요리의 주재료로 많이 이용한다.96. Name Card : 고객에 이름을 적어 테이블 위에 비치하는 것 - 연회행사시 주빈, 귀빈, 내빈, 일반석을 구분하기 위해 이름을 써서 꽂아놓는 것을 얘기한다.97. Ordertaking :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 - 고객이 원하는 음식 종류를 주문받아 요리를 제공하는 것.98. Oval : 계란모양의 타원형 접시나 Tray 등 - 주로 후식, 과일, 케익, 떡 같은 것을 담아 테이블 위에 놓을 때 사용한다.99. Pickle : 야채를 소금물, 식초 등에 절여서 만든 장아찌 - 어린 오이, 참외 등으로 살짝 절여서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 주로 일식당?중식당에서 많이 사용100. Pitcher : 손자이가 달린 물주전자 - 식사 전에 Ice Water를 따라주는 물주전자101. Poultry : 가금류(칠면조, 닭) - 오리, 거위 등이 있는데 Full Course 정찬 요리에 나간다.102. Raw : 날것, 생것 - 생선류?육회류 등이 해당된다.103. Rectangular : 직사각형(테이블) - 연회행사시 T자모양, ㄷ자모양, ㅁ형의 파티 세팅할 때 사용한다.104. Refrigerator : 냉장고 - 주방의 식재료, 객실의 미니바, 각종 음료수 및 주류, 안주를 저장할 때 사용한다.105. Russian Service : 큰 접시나 쟁반에 음식을 담아 미리 테이블에 놓여진 고객용 접시에 나누어 서비스 하는 형태 - 중식요리, 러시안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큰 접시를 말한다.106. Sanitation : 위생 - 주방, 식당, 홀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 1주일에 1회 정도는 소독해야 젓을 말한다.141. Label : 상표에 붙어있는 고유 상표를 말함 - 양주, 와인, 캔 종류에 붙어있는 상표를 말한다. 상표에는 생산지, 년도, 유효기간이 붙어 있음142. Numbering Stand : 연회행사에서 고객이 자기 테이블을 찾기 쉽게 표시한 테이블 번호표지판 - 연회행사시 테이블 위에 번호표나 이름을 써서 표시한 테이블 번호표지판143. Oblong Table : 타원형의 테이블 - 주로 계급 및 격식이 없이 식사하는 테이블144. Rate : ① 그날의 적용 환율 ② 객실의 점유율, 요금 - 그날의 외화 환율로 식사요금을 외화로 지급할 당시 환율에 의한 계산으로 지불받은 것145. Receipt : 고객에게 드리는 영수증 - Bill은 3매가 1조인데 3번째 장을 영수증으로 고객에게 준다.146. Smoking : 톱밥 등을 태워 더운 연기를 쪼여 익히는 조리방법 - 바비큐의 일종으로 통돼지, 양, 통닭, 생선훈제 시 톱밥을 태워서 연기에 의해 익히는 방법147. Station : 식당에서 Service하기에 편리하도록 나누어진 하나의 Service구역(Area) - 연회행사시 1조, 2조, 3조로 나누어서 테이블 번호를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148. Steward : 주방에 부속되어 각종 기물의 세척을 담당하는 부서 - 펜츄리하는 부서149. Ice Water : 얼음물 - 식사 전에 고객이 착석하면 인사를 하며 따라주는 얼음물150. Room Service : 고객의 방에 음식물과 마실 것을 배달하는 일 - 식음료부서에 속하여 식사와 음료를 객실까지 갖다 제공해주는 부서151. Store Keeper : 식당에서 음식과 식당비품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 - 식음료 집기의 출납계원152. Cart : 물건을 실을 수 있는 바퀴달린 모든 운반기구의 총칭 - 식재료, 각종 기물을 운반하는 손수레153. Cellar : 포도주 저장창고 또는 진열장 - 포도주는 눕혀서 저장해야 하며 습기가 없는 곳에 저장을 해야 한다.154. Coffee Brte 8개 이상 비치해 놓도록 되어있다. 요청시 얼마든지 더줌27. Floor Stand Lamp : 객실 구석에 놓여진 램프 - 필요에 따라서 이동할 수 있는 길이가 높은 LAMP28. Interphone : 욕실 인터폰 - 화장실에서 샤워할 때 전화오면 받을 수 있도록 벽에 설치한 인터폰(발신불가), 변기바로옆에 설치29. Bed Base : 침대 - 침대 밑부분 스프링박스30. Mattress : 매트리스 - 스프링박스위에 배치된 두꺼운 매트31. Bed Pad : 패드 - 매트리스를 보호하기 위한 얇은 이불(매트리스 오염방지)32. Blanket : 모포 - 침대에서 잘 때 덮을 수 있는 담요33. Sheet : 시트(이불호청과 같은 것) - 두장으로 담요와 매트리스를 감싸주어 취침할 때 부드러운 감촉을 갖게하는것34. Pillow & Case : 베개 및 베갯잇 - 베개를 더럽히지 않도록 감싸주는 천, Single 2개, Double,Twin 4개씩. 단기는 매일, 장기는 이틀에 한번씩 교체35. Envelope & Stationary : 봉투와 편지지 - 우편으로 편지를 보낼때 주로 사용, 메모할때도 사용36. Post Card : 그림엽서 - 호텔판촉용으로 무료제공, 대부분 호텔전경을 사용37. Telegram Form : 전보용지 - 급한용무가 있을 때 전보신청하는 서신38. Suggestion Card : 설문지 또는 건의서 - 호텔 전 업장의 장,단점 여론 수집 서신(총지배인만이 수집, 분석한다)39. Message Paper : 메모지와 메시지용지 - 고객의 용무나 필요사항을 기록하는 용지. 제 3자가 전달 가능하다.40. Laundry Order : 세탁물 의뢰 용지 - 고객이 세탁물을 요청할 시 사용하는 서신41. Do Not Disturb Tag : 입실 금지 표찰 - 중요한 일을 할때, 편히 쉬고 싶을때, 밤에 잘 때 문고리에 걸어놓는 표찰, 객실에서만 사용한다.42. Room Tariff : 객실요금표 - 객실종류별로 요금을 명시한)
현대 사회를 지칭하는 여러 가지 표현들 가운데 하나가 `대중 사회`라는 말이 아닌가 한다. 대중 사회란 대중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는 현대 사회의 특징을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 사회에서 가장 큰 위력을 지니는 것이 바로 대중 매체이다. 국민 1인당 TV 시청 시간, 전국의 신문 보급률, 각 가정의 라디오 보유 대수, 1인당 영화 관람 편수, 개인이 휴대하고 있는 이동전화의 개수 등의 통계 자료들만 보아도 현대인의 생활이 대중 매체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대중매체는 현대인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와 사상을 전달하는 매체가 되는 도구를 가리킨다. 대중매체의 종류로는 텔레비전, 잡지, 광고, 신문, 라디오, 영화, 대중음악, 컴퓨터 게임, 휴대전화 등이 있다. 과학 기술과 함께 발달해 온 대중 매체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정보를 더욱 손쉽게 제공해주게 되었다. 그러나 대중 매체가 제공하는 정보들은 우리에게 모두 유익한 것은 아니다. 매체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업성이 있고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매체를 만들다 보니 내용의 수준은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청소년이나 청년에게도 큰 악영향을 끼치는 매체 혹은 매체가 제공하는 정보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양이 엄청나다. TV, 영화, PC 통신, 인터넷, 컴퓨터 게임 등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러한 매체에 접촉할 기회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인간심리의 여행” 과목의 “대중매체와 청년문화” 강의는 나에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들었다.강의를 들으면서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머릿속에 정의를 내릴 수 없었던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에 대하여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에는 행동적 효과, 태도적 효과, 인지적 효과, 생리적 효과, 정서적 효과가 있다. 이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배운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다.첫째, 행동적 효과는 대중매체를 접하게 됨으로써 사회적으로 모방심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주인공의 내적, 외면적인 모습이 보여 지면 따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인공의 말투, 행동, 외향적인 모습(옷차림, 머리 스타일, 악세서리 등) 을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둘째, 태도적 효과는 대중매체를 접하면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혹은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모습에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조건 반사적인 심리적 속성이다. 예를 들어,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선거나 광고 등을 보면서 자신이 판단하고 해석함으로서 자신의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다.셋째, 인지적 효과는 미디어를 통해서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학습을 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이다. 예를 들면, 뉴스나 다큐멘터리 등을 보면서 자신이 평소에 알지 못했거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것이라고 하겠다.넷째, 생리적 효과는 성인물이나 에로영화 등을 봄으로써 성적인 흥분을 일으키는 것과, 스포츠영상 등을 봄으로써 약간의 모방심리에 의해 운동량이 늘어나는 것과 무서운 영화 등을 보았을 때 소름이 돋으면서 공포를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체온을 변화 해주는 것 같은 심리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정서적인 효과가 있는데, 이것은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대중매체를 접할 때에 즐거워하거나 슬퍼하는 것, 분노나 흥분, 좌절 등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써 인간에게 감정을 이입함으로써 현실이 아닌 가상 세계에서 대리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중매체의 심리적인 속성 다섯 개를 알아보았다.
제목: 지혜의 원소란 무엇인가?지혜란 무엇인가?철학적 관점에서 지혜란 ‘모든 지식을 통할하고,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며, 구애받지 않는 뛰어난 의미로서의 감각이다. 그러므로 결코 일정한 지식내용으로 고정되거나 전달할 수 없다.’라고 정의한다. 그렇다. 지혜라는 것은 딱히 ‘이것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는 말을 찾기가 어렵다. 지혜는 사상과 환경, 필요와 시대적 배경에 따라 변화한다.인간의 일반적인 지적 활동에서, 지식이 인간적인 사상까지도 포함한 대상에 관한 지(知)를 의미하는 것임에 대하여, 지혜는 인간존재의 목적 그 자체에 관계되는 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현대 생활의 무수한 발명품들과 제도들은 모두 인간의 삶의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지혜라고 할 수 있겠다. 한정되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수고를 덜기 위해 우리는 뭔가를 필요로 하고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짜낸다.돈을 예로 들어보자. 모두 알다시피 먼 옛날에는 ‘돈’이란 개념이 없었다. 자급자족이 당연시 되었던 시대에는 꼭 필요하지만 자신에게 없는 물건이 생기면 가지고 있는 수확물과 물물교환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불편했다. 서로의 필요가 꼭 일치해야 했기 때문에 교환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필요가 발생했다. ‘각 물건마다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공통된 무엇’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혜를 짜 낸다. 일상생활에서 꼭 없어서는 안 될 곡식이라던가, 옷감 따위를 기준으로 정한 현물 화폐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점차 이것도 불편해졌다. 소량만으로도 고유 가치를 지니면서 휴대나 운반이 편리한 것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금, 은 등이 등장했고 이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이렇듯 지혜는 인간의 삶에 깊숙이 관여하여 문명을 발달시키고, 생존을 용이하게 한다. 지식이 인간의 지적 활동이라면 지혜는 인간이란 종의 생존에까지 깊숙이 관련된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지혜의 원소(요소)는 무엇일까?지혜를 집으로 생각하자. 신석기 시대에는 움집을 지었다. 땅을 파고 나무 기둥을 세워 이엉을 덮어 만든 이 집은 그 시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만든 것이다. 그 이후에 사람들은 흙을 물에 게워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흙집을 짓는다. 벽돌을 구워 벽을 쌓고 기와도 얹는다. 몇 천 년에 걸쳐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발명품과 지식을 이용해 점점 더 나은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현재에 와서는 초고층 아파트까지 척척 지어낸다. 나무기둥이 철근으로 발전하고, 이엉이 시멘트로 변했다. 집을 지을 수 있는 재료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이다.지혜도 이와 같다. 당시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환경, 발명품, 사상 등이 철골이고 시멘트이고 새시(sash)이다. 3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된 인간의 지혜는 지식과 발명으로 쌓이며 점점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폭을 넓혀왔다. 사람은 죽으면 사라질지 모르나 그가 남긴 지혜는 그렇게 쌓여 후손들에게 사상이 되고, 지식이 되어 계속해서 대물림이 되는 것이다.필요에 의해 발명을 하고 그것이 지식으로 남아 사람들의 지혜의 밑바탕이 되어 주고 있다. 구석기 사람들에겐 수레바퀴가 필요 없었다. 채집과 수렵, 이동생활을 하던 그들에겐 뭔가 대량의 물자를 수송할 일도, 그렇게 대량의 물자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대량의 물자 수송이 간절한 시기에 와서 인간들의 필요가 발생한다. 땅과의 마찰력을 줄이고, 가지고 있는 가축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바퀴’의 발명이 이루어 진 것이다. 그 때 이미 사람들은 나무를 다룰 수 있었고, 대량의 곡식을 수확할 수 있었고, 가축을 기르고 있었다. 땅에 넓은 면이 닿으면 마찰력으로 운반이 어렵다는 지식도 가지고 있었다. 이렇듯 필요도 없고 나무와 이엉밖에 없었던 구석기인들과는 달리 ‘수레바퀴’라는 집이 필요한데 있어서 철골과 시멘트, 새시가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