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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정 솥
    ♠ 작품분석 ♠이 작품에는 들병이가 등장한다. 이 들병이는「솥」외에도 「소낙비」,「정조」,「안해」,「총각과 맹꽁이」등에도 나온다. 들병이란 남편 있는 여인이 시골 주막으로 돌아다니며 술과 몸을 파는 것을 부르던 말이다. 말하자면 조선판 집시인 셈이다.「솥」에서 남편은 아내의 매춘행위를 후원하고 방조하면서 반대의 급부를 챙긴다. 급부의 물목은 대체로 키, 함지박, 숟가락, 솥과 같은 물품들이다. 특히 남편이 아내와 외간 남자가 잠자리를 함께 하는 매춘 공간에서 아기를 돌보고 있는 장면은 김유정소설에서만 목도되는 진풍경이다. 이것은 현실적 윤리의 상궤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독자들을 당혹케한다.계숙이와 근식이가 잠자리를 하는 데 계숙의 남편이 들어와 편히 자라고 아이를 데려가는 이 장면은 두 가지의 문제를 제기한다. 하나는 계숙과 그녀의 남편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내는 매춘으로, 남편은 아내의 측면 지원자로 역할을 나누면서 서로 협력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들 부부 사이에는 보편적인 의미의 도덕률이 존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른 하나이다. 아내 계숙의 매춘 공간 속에서 아이를 돌보는 남편의 행위는 매춘에 대한 조력과 탈윤리적 의식을 동시에 표상한다. 특히, 계숙과 동침하던 근식이는 그녀의 남편이 나타나자 살을 저미는 듯한 긴장감을 느낀다. 그러나 계숙부부는 근식과는 전혀 달리 윤리에 대란 무감각을 보여준다는 점이 주목된다.매춘이 직업화 된 이러한 사실은 당대의 농민계층이 분화된 경위와 전락의 경로를 여실하게 증거해주고 있다. 아울러 농민계층의 해체과정에서 농촌을 이탈한 여성들의 성이 물상화의 대상이 되고 있음도 보여준다. 이러한 성적 교환은 주로 남편들에 의해 조장되고 후원되는데 이는 무능력, 무기력한 남편들이 오로지 아내의 성을 빌미로 하여 현실을 개선해 보겠다는 반도덕적 의지에서 비롯된다. 또한 일련의 들병이소설에서 보여지는 매춘에는 성에 대한 쾌락원리가 거세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당대의 도덕적 관행을 벗어난 탈윤리적 풍경이 포착되기도 한다. 이것은 식민지사회에서 절박한 생존의 문제가 도덕과 쾌락의 경계를 한꺼번에 초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작가는 일제의 식민정책에 의해 피폐되고 황폐화된 농촌현실 속에서 절망적 대안으로 선택되고 추구된 농민들의 현실 개선, 욕망의 실현, 여성의 성문제 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출구와 전도가 없는 상황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인물들의 일탈적이고 비윤리적인 선택과 대안, 그것이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보여준 식민지시대 인간들을 움직였던 욕망의 참모습이다.
    인문/어학| 2004.03.26| 1페이지| 1,000원| 조회(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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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포스티노' 감상문
    문예창작학과 4602042 김다향일 포스티노 를 보고…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화였다.문예창작과의 학생으로써 꼭 봐야할 영화였고, 꼭 기억해야 할 영화였다.나는 영화의 장면보다 대사에 집중을 해서 영화를 봤다.이탈리아의 아름답고 눈부신 배경과 어울려 대사들도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았다.여러 대사가 기억에 남지만 나는 마리오가 무심코 내던지 배가 단어들로 튕겨진다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어찌 그러한 표현을 할 수 있단 말인가!!마리오는 시를 잘 쓸 줄도 몰랐고, 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저 순박하고 촌스러운(?)시골 마을의 우체부였다.그런 그가- 은유도 몰랐던 그가- 무심코 내던진 말은 참 독창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말이었다.시는 시인만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나무 혹은 바다를 보고 느끼는 감정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무조건 아름답고 달콤한 말들로만 나타낸다고 해서 시가 되고 시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느낀 그대로.. 화려한 포장지로 꾸미지 않아도 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영화를 보면서 시란 누구나 쓸 수 있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비록 마리오가뛰어난 시인이 되지는 못하였지만 그는 시인만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내가 생각하고 있는 시인이란 다른 사람들보다 세상을 더 멀리, 더 높게, 더 넓게, 더 깊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말이다. 그런 점에서 마리오는 시인으로써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그는 돈보다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시를 거짓된 마음 없이 사랑했기 때문이다.영화의 첫 부분에 그와 아버지가 아침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아버지는 아들 마리오에게 너는 고기잡이에 관심이 없잖아. 라고 말한다.영화의 첫 시작부터 마리오란 인물에 대해 넌지시 말해주는 부분이다. 섬에 살면서 고기잡이에 관심이 없으면 무엇으로 먹고산다 말인가!! 이처럼 마리오는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가치보다 순수하고 정신적인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는 인물이었다. 그러니 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03.19| 1페이지| 1,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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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애의 지하촌 감상문
    문예창작학과 4602042 김다향강경애 『 지하촌 』참 우울하고 침울한 소설이었다. 소설을 읽으면서도,,그리고 다 읽은 후에도 기분을 찝찝하게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소설이었다.주인공 칠성이는 동냥자루를 들고 이곳 저곳 동냥을 하러 다니는 인물이었다. 동냥을 하지 않으면 입에 풀칠도 못할 만큼 그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했다.칠성이는 말도 더듬고 그의 꼴은 항상 더럽고 지저분했다. 또 어렸을 적에 홍역을 앓아 팔다리도 제대로 쓸 줄 몰랐다. 그러니 동네 아이들한테 놀림감과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그런 그도 사람인지라 사랑이란 감정은 가지고 있었기에 같은 동네 사는 큰년을 좋아했다.그녀는 홍역을 앓아 눈이 먼 처자였다. -비록 그가 볼품 없는 외모를 가졌지만 큰년에 대한 마음은 참 순수하게 느껴졌다. 큰년이 시집을 갈까 걱정이 돼서 시집 안 가지, 안 가지? 하고 반복해서 물어보니 말이다. 또 그녀를 위해 동냥해서 모은 돈으로 옷감을 해다 주지 않았던가..(결국 전해주지는 못했지만..)-이 지하촌의 인물들은 이렇듯 정상적인 사람을 찾기가 힘들었다. 칠성이 동생 칠운과 영애 역시 그랬다.영애는 아기이면서도 순수하다거나 맑은 느낌이 전혀 없었다. 아기를 묘사해놓은 부분을 읽으면 표정이 저절로 찌그러질 정도로 흉했다.아기 머리와 빠끔히 벌린 입에는 파리가 득실거렸고, 노란 손가락으로는 늘 머리를 쥐어뜯었다.칠운이 역시 매일 형만 보면 먹을 것을 달라고 떼를 쓰거나 아기를 재울 때도 매우 잔인한 방법으로 재웠다. 칠성인 한 술 더 떠 아기만 보면 저 놈의 계집애 빨리 죽었으면.. 한다.이들은 마치 죽지 못해 사는 사름들 같았다. 삶을 즐기고 여유 있게 사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고통이고, 끈질긴 악몽이었다. 그렇다고 이 현실을 벗어날 수도 없었다. 발버둥칠수록 더 깊은 늪에 빠지듯 그들의 삶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4.03.19| 1페이지| 1,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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