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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문] 영화 `카드로 만든집` 을 보고
    ◈ 카드로 만든집을 보고... ◈이 영화는 중간중간에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 많이 나오는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화였다. 처음에 이 영화의 제목을 듣고 뭔가 모르게 머릿속에 자리잡는 하나가 있었다. 아이들, 신비함, 등등...영화를 보면서 줄곧 생각한 것은 과연 이 영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영화의 내용으로 봐서는 아이가 주인공인데 엄마로 나오는 케스린 터너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주연 상을 받아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이야기는 멕시코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셀리)의 엄마와 아빠는 건축가로 고대 마야의 건축을 연구하러 멕시코에 갔다가 작업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아빠가 죽게된다. 그리고 셀리는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아버지의 친구는 샐리를 위로하려고 그가 달나라로 갔다고 말해준다. 셀리의 마야인 친구는 셀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은 마음속에 살고 있는 것이며 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고대의 전설을 따르면 아버지는 달에 살고 있으며 말을 하지 않으면 마음으로 달에 있는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될 거라고 말해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셀리는 그 다음부터 자기 자신의 안에 갇혀 버리는 자폐아가 된다. 어머니 루스는 어느 날 샐리가 지붕 위에 올라가 새 흉내를 내는 것을 보게된다. 샐리는 누군가 자기 물건을 옮기면 제자리에 돌려놓을 때까지 울어댔고 의사는 샐리가 자폐증이라고 진단하게 된다. 엄마는 처음에는 계속해서 그 사실을 부인하지만 그녀는 직접 아이의 병을 고치기로 결심하게 된다. 아이가 카드로 정교하게 집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 들어가 날갯짓으로 새 흉내를 내는 모습을 그는 사진으로 찍어놓고 이어 컴퓨터에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작동해 카드 집 맨 위에 달나라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알아낸다. 엄마 루스는 아이가 만든 집과 똑같은 형태로 마당에 커다란 건축물을 만드는 헌신적인 노력을 한다. 그리고 그 계단을 오르며 아이의 환상과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데 아이는 마침내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라고 말문을 연다. 결국 셀리는 자신을 맡았던 자폐증 전문의사와 엄마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다시 정상적인 아이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카드로 만든 집과 그 사진을 스캐닝 해서 가상현실로 들어 가보는 이 장면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압권이라 생각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다.그리고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바로 셀리역을 맡은 Asha Menina 연기이고 또 셀리가 카드로 만든 집이라고 생각한다. 또 Asha Menina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이 답지 않은 연기로 영화를 빛낸 것 같다.또 Dr. Jake Beerlander가 운영하는 자폐아 병원에 있는 아이들의 기이한 행동들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폐아들은 한가지에 너무 집중을 해서 그것 만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셀리는 높은 곳에 겁없이 올라가고 야구공을 한 손으로 잡고 카드로 집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3.06.07| 2페이지| 1,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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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의 기적 감상문
    「장미의 기적」을 보고들어가기처음 연극 감상문 숙제가 주어 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우 난감했었다.단순히 중.고등학교 식으로 쓰라고 이런 숙제를 내신 건 아닐테고 뭔가 대학생다운 글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결코 있지 못할 연극이 될 것이다! 왜냐면 나에게 있어서는 처음 본 연극이었고 단순히 보고 이해 될만큼의 쉬운 연극은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 연극을 보기 전에는 제목만 알 뿐 내용도 출연 배우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게 없었다. 막연하게 팜플릿 한권만을 손에 쥔채...나는 이 연극을 보면서 많은 혼동을 느꼈다.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갇혀 있는것들과 과연 어느 누구가 진정 선택 받은자인지에 대해서.....이 연극에는 모두 네명의 배우가 등장한다. 주인공인 세명의 범죄자와 간수로 나오는 한명의 남자, 이렇게 네명 뿐이다. 그래서인지 소극장용 연극이라도 스케일이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감옥의 벽은 거울과 같았고 자기의 모습이 비추어진 형상은 하나의 죽음, 비현실이다. 그리고 거울에 나타난 자기의 모습은 그의 내면의 세계를 반영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연극은 감옥이라는 장소를 무대로 하고 있지만 특이한 무대장식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처움부터 이러한 상황을 파악 할 수는 없었다.줄거리이 연극의 줄거리는 대강 이러하다.출소를 사흘 앞둔 죄수인 르프랑은 교도소내 범죄자들의 보스 중의 불드네즈의 힘과 외양을 동경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감방의 보스인 쥬베르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래서 겉으로는 불드네즈를 찬양하지만 쥬베르의 옷, 범죄, 외양, 몸짓등을 따라하면서 쥬베르와 동성애 관계이며 여자역활을 하는 모리스를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음모를 꾸민다. 쥬베르의 모든 것을 갖기위한 자신의 음모가 성공했다고 믿었을 즈음 모리스의 르프랑에 대한 증오는 깊어가게되고 쥬베르의 배반을 알게 되면서 범죄세계의 정의라는 것에대해 개닫게 된다.생득적으로 범죄자인 쥬베르의 시간을 되돌리는 몸짓과 살인의 순간에 매료되면서 르프랑은 자신을 쥬베르와, 모리스를 쥬베르가 살해한 라일락의 소녀와 동일시 하면서 모리스를 살해 하게 된다. 그후 동경하던 살인자의 외양은 획득하지만 범죄자의 피를 타고난 쥬베르에게 자신의 의지대로 불운을 선택한 르프랑의 살인행위는 가식적일 수밖에 없다.똑같은 살인 행위에도 불구하고 같은 위치에 오르지 못하는 르프랑은 완전히 이 세계와 또한 범죄자의 세계에서 고립되어 혼자임을 깨닫고 단두대에 소리없이 끌려 나가고 만다.★ 세명의 등장인물 (쥬베르,르프랑,모리스)에대한 나의 생각이 연극에서는 세명의 범죄자가 나온다. 세명의 등장인물은 수치스러운 동성연애자 들이다. 가장 젊고 자유분방한 모리스는 여자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르프랑은 모든 방법을 통하여 쥬베르의 피부속에 들어가려고 노력했다. 문신을 파고..쥬베르의 옷을 입는등....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이 세명의 범죄자들은 점점 초라해져 갔다. 쥬베르의 영혼속에 들어가기 위한 르프랑과 모리스의 질투...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관점으로만 보려고 하지 현실의 모습에 대해서는 보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그때 참으로 그들을 이해할수 없었다.감방 안에서의 삼각관계의 동성애...너무 복잡한 일이었다. 이것은 그출발부터가 고통을 동성애를 이용하여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암시하고 있던 것 같다.★관객입장에서의 나의 생각들...연극을 볼때는 그감동이라든지 느낌이 아주 많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3.06.07| 2페이지| 1,000원| 조회(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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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균류
    지구상에는 생물의 종류가 1백50만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데 이들의 생활사나 특성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욱이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거나 미세한 생물들은 연구가 안돼 모양이나 생활사가 밝혀진 것은 많지 않다.그중에서 변형균류는 말 그대로 모양이나 형태가 변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이것들은 끈끈한 점액물질이 있기 때문에 점균류라고도 부른다. 변형균류들은 버섯은 아니지만 버섯처럼 포자로 번식하므로 버섯무리와 함께 균류라 말한다.점균류는 매우 이상한 생물이다. 점균류는 대부분의 일생을 작은 단일 세포로 흙 속에서 세균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흙 속의 먹이가 떨어지면 Dictyostelium discoideum과 같은 점균류는 큰 변화를 일으킨다. 자석이 서로 붙는 것처럼 각각의 세포들이 서로 붙어서 하나의 작은 덩어리를 형성한다. 더욱이, 이 작은 덩어리는 이동을 하고, 다른 덩어리와 결합하거나, 또 다른 덩어리로 분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은 단세포체 로서 그 생활사를 시작한다. 그러다가 주변의 환경이 악화되면 수천 개의 점균들이 한데 모여 응집력 있는 집단을 형성한다. 이 때 이것은 하나의 개체처럼 행동한다. 원래 독자적 생활을 하던 개체들에 기능적 분화가 일어나 어떤 것은 이동기능을 맡고,어떤 것은 생식기능을 맡는다. 이것은 작은 단위에서는 불가능한 큰 가동성을 획득하고 이 능력을 이용해서 먹이가 풍부한 다른 곳으로 이동해간다. 새로운 먹이를 발견하면 점균류는 열매처럼 생긴 몸체를 가진 줄기를 발생시킨다.이 모습은 균류와 아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열매의 캡슐이 터지고 그속에서 수천개나 되는 포자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 포자에서 태어난 세포들은 원래의 단세포형태로 돌아가서 독립적 생활을 한다. 작은 것이 가진 이점(단순성, 그래서 복잡성에 수반하는 쓸데 없는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과 큰 것이 가진 이점(환경에의 상대적 독립성과 이동능력)을 동시에 활용하는 절묘한 전략이라고 하겠다. 점균류는 합쳐서 크기를 바꿈으로써 생태적 니체를 바꾸고 있다.변형균류(점균류)의 크기는 작은 것은 1mm이하인 것에서부터 큰 것은 10c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숲속의 축축한 고목이나 낙엽등에서 발견되는 데 주의를 갖고 조사하지 않는 한 먼지나 이물질로 지나쳐버리기 쉽다.그러나 이들의 모양을 확대경으로 보면 현란한 모양과 색깔에 놀라지않을 수가 없으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신하는 모습은 마치 마술사가 모자에서 새를 꺼내고 계속해서 머플러를 꺼내는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그래서 숲속의 마법사라고 흔히들 이야기한다.이것들은 숲속에서 곰팡이나 세균같은 무리들을 잡아먹고 생활하는 생물로 자실체일때는 고정되어 생활하지만 모양과 색갈이 변하는 변형체일때는 먹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생활한다. 그래서 학자들간에는 원생동물로 취급하기도 한다.변형균류도 자손을 전파하기 위하여 자실체는 무수한 포자를 만들어 포자를 먼지처럼 날려 보내게 되며 모양과 형태를 가지므로 그들의 한국 보통명 (이름)을 붙이게 된다. 보통은 산호점균, 분홍콩점균으로 부르는데 이것은 옳은 명칭이 아니다. 그 나라의 보통명을 지을 때는 분류학적 술어는 붙이지 않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산호먼지, 분홍콩먼지라고 불러야 맞다.예를들면 ‘--식물’이라고 하는 식물의 이름은 없고 대신에 벚나무, 꿀풀 또 ‘--곤충’이라고 하는 곤충의 이름도 없고 바퀴벌레, 파리등의 이름이 있다. 이것은 ‘식물’이나 ‘곤충’은 종·속·과·목·강·문·계의 생물분류단계에서 ‘식물계’, ‘곤충강’의 분류학적 술어이기 때문이다.
    자연과학| 2003.06.07| 2페이지| 1,000원| 조회(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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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와 식물과의 관계
    ◈ 지구온난화와 식물과의 관계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는 지구 대기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지구온난화는 산업혁명 이전에도 자연계에서 있었던 현상이나 20세기 들어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량의 증가, 삼림벌채 등으로 인해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추정에 의하면 지구 북반구의 기온 상승은 빙하 시대에 비해 10-50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온실기체가 대기 중으로 배출됨으로 써 일어나는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 때문이다. 즉 지구 대기가 외부에서 오는 태양 에너지(가시광선)는 잘 통과시키지만 지구에서 복사된 에너지(적외선)는 흡수함으로써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 지구를 커다란 온실로 비유한다면 온실의 유리나 비닐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이산화탄소와 같은 대기이다.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빛 에너지 중에서 약 30%는 구름 등에 의해 반사되고 지표면에는 약 50% 정도만이 도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파장이 긴 적외선으로 방출하는데, 이산화탄소가 적외선 파장의 일부를 흡수한다. 이 때 적외선을 흡수한 이산화탄소 내의 탄소 분자는 들뜬 상태가 되고,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 에너지로 인해 지구가 따뜻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현재와 같이 15℃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온실효과 때문이다. 그러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물질은 이산화탄소(탄산가스라고도 함)뿐은 아니다. 탄산가스와 마찬가지로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물질로는 메탄, 아산화질소 (N2O), 염화불화탄소(CFC-프레온가스), 수증기와 같은 물질이 있다. 그러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여도는 탄산가스가 가장 높아 55%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 다음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알려진 염화불화탄소(CFCs)로 24%를 차지하며, 메탄(CH4) 15%, 아산화질소 6% 순이다.온실기체 중에서 메탄과 산화질소는 많은 양이 자연 중에서 방출되기 때문에 배출을 억제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있는 물질이 바로 탄산가스와 염화불화탄소이다. 이 두 가지 물질의 배출량은 산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염화불화탄소는 적은 양으로도 온실효과에 큰 영향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도 더 잘 알려져 있다. 염화불화탄소는 몬트리올의정서에 의해 그 사용, 생산량이 규제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폐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구온난화 문제는 자연히 탄산가스 배출량 억제라는 문제로 귀착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 중의 탄산가스 농도는 과거에 비해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 것일 까?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마우나로아(Mauna Loa) 관측소가 1957년 이래 대기 중 의 탄산가스 농도를 관측한 결과와, 이와 유사한 연구를 한 과학자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본 결과, 1880년에 290ppm이었던 탄산가스 농도가 1989년에 이르러 352ppm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한 세기 동안 대기 중의 탄산가스 농도가 약 20% 증가했다 는 것이다.그러면 이 지구온난화와 식물과의 관계는 어떠하며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숲(식물)은 우리 인간에게 맑은 물과 공기를 공급해 주며, 지구의 허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숲으로부터 건축재. 종이, 화장지 등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와 같은 경제재는 물론 산소 등 인간생명에 필수적인 환경 공익재를 공급받는 등, 인간이 숲으로부터 받고 있는 그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지구의 온난화로 이미 지구 전체 산림의 3분의 1이 치명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온난화는 가뭄과 이로 인한 숲의 소멸, 산불촉진, 해수면 상승과 이에 따른 습지의 파괴 등 산림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오며, 태풍, 허리케인 등 열대성 폭풍우를 발생을 촉진하고 이것이 다시 지구의 온난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지구의 기온에 대한 지역에 따른 분석(regional analyses)을 수행한 결과, 지구의 기온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극지역(polar areas)과 온대기후 지역(temperate areas)에 서식하는 식물들이 특히 큰 영향을 받게 되어서 식물 활성(plant activity)이 급격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반대로 열에 의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적도 지역(tropical regions)과 반건조 지역(semiarid regions)은 식물 생장량(plant production)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이런 패턴들은 전 지구적으로는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와 상관관계를 가지며, 지역적으로는 식물체 생장(vegetation growth)과 상관관계를 나타내게 된다. 전 지구적인 이산화탄소 양은 사람들의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구 온도가 최고점(peak)을 나타낸 지 몇 달 후에 증가속도가 크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온도가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1년에서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의 증가속도가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후 다시 증가속도에 가속이 붙어서 주기적인 특성을 보이게 된다. 온난한 기후가 유지되는 기간 중 최고점에서는 극지방과 온대기후 지역의 식물 생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보다 낮은 위도를 보이는 극지방의 우림지대(rainforests)와 사바나 기후지대(savanna regimes)에서는 식물 생장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이런 차이는 온도가 식물 생장에는 직접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negative impacts)을 미치게 되고, 반건조 기후 지대의 생태계에서는 물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서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온도가 최고점을 나타낸 후 1년에서 3년이 흐르게 되면 반대의 패턴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즉, 온난하고 건조한 지대에서는 식물 생장이 증가하고, 위도가 더 높은 지역에서는 저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낮은 위도에서 서식하는 식물의 생장이 같은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소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두 배로 되는 2030년경에는 지표근처의 평균온도는 현재보다 약 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온난화가 예상대로라고 가정한다면, 등온선이 40년간에 약 400Km 북상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작물의 재배를 제한하고 있는 저온조건이 대폭적으로 완화되고 재배가능기간이 대폭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식물은 종에 따라 생육에 알맞은 온도를 갖고있어 온도가 맞지 않을 경우 생육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따라서 온상작물은 남쪽은 너무 고온이기 때문에 재배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감수가 예상된다. 만약 어떤 종이 생식하고 있는 장소의 온도가 상승하든지 건조하게 되면, 그 종은 환경의 변화에 견디지 못하여 죽든지 딴곳으로 이동하든지 장소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식물의 종은 동물과 달라서 용이하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많은 식물이 온실화 과정에서 절멸하게 된다. 온실효과가스와 기후변화가 육상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또 하나는 식물상, 동물상의 현재의 분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금후 35년에 약 1℃상승하면 현재의 식생은 80Km나 북방으로 이동하게 된다. 식생의 이동은 식생을 구성하는 식물군락, 식물상에 의존하는 동물의 종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동물은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나 식물군락, 식물상에 의존하는 동물의 종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동물은 변화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나 식물군락의 이동은 용이하지 않으며 생식장소를 상실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식물의 종의 이동능력은 종자의 산포능력에 의존하므로 보통 이동능력은 연 평균 10∼100m라고 추정된다. 그러나 온실화가 현재의 속도로써 진행된다면 금후 35년 사이에 약 80Km(연당 2.2Km)나 북방으로 이동하여야 된다. 이 사실은 식생을 구성하는 많은 종이 기후변화에는 따라가지 못하고, 이 때문에 식생과 그것을 기초로 하는 생태계의 붕괴를 초래한다고 예측되고 있다. 특히 삼림에서는, 현재의 삼림으로서 존재하는 5700만㎢ 중 약 35%가 온난화에 의해 현재의 삼림을 유지하기에 부적당하게 될지 모른다고 추측되고 있다. 지중해 해역의 반건조 지대로부터 건조지대에서 온실효과로 인한 기후변화가 식물의 생산력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높다. 기후변화에 따라 재배 작물의 종류와 생산량이 크게 변한다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식물은 종에 따라 생육에 알맞은 온도를 갖고 있어 온도가 맞지 않을 경우 생육이 불가능해진다. 우리 나라의 경우, 지구온난화로 인해 재배 가능기간이 길어지고 재배 면적이 확대된다는 긍정적인 견해도 없지 않다. 쉽게 말해 우리 나라의 연평균 기온이 4℃ 상승할 경우 제주도 서귀포는 대만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여 열대작물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농업생물학자의 견해에 의하면 기후변화는 농업생태계에 매우 복잡한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현재의 기후대가 중위도 지역에서 양극방향으로 150∼550km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경작 가능한 농작물 및 수목의 분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지구온난화는 작물의 광합성과 성장률을 촉진시켜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반면, 전체적으로 기후체제를 변화시켜 토양 중 유기물 함량을 감소시키고 토양을 황폐화시키는 부정적인 효과가 크다. 이미 기아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대지역의 국가들은 생산성이 더욱 저하되어 이러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본다. 농작물과 더불어 지구온난화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산림의 경우 온난화의 영향으로 수목의 분포가 북쪽으로 이동하거나 산림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자연과학| 2003.06.07| 5페이지| 1,000원| 조회(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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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학] 정자형성 과정
    ◎ 정자의 형성정모세포발생 + 정자변태정자형성은 정자세포가 일련의 세포분화 과정을 거쳐 정자를 형성한다.1. 정모세포 발생기저판에 닿아 있는 원시 생식세포인 정조세포부터 시작된다.성적 성숙기에는 정조세포가 여러번의 유사분열을 하며 새로 형성된 세포는 한번 또는 그이상의 유사분열이후 미분화 원조세포인 어두운 A정조세포가 생겨나거나 한쌍의 밝은 A정조세포가 생겨난다.밝은 A형 정조세포 - 정자로 되기위한 분화과정으로 들어가는 세포로서 몇번의 유사분열 에 의하여 B정조세포가 된다.B형 정조세포 - 조롱박 모양으로 기저막과 좁게 접하고 있으며 하나의 밝은A형 정조세포 에서 생겨난 딸세포인 B형정조세포들은 완전한 세포질 분열이 일어나지 않은상태에서 가는 세포다리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다.일차정모 세포 - B형 정조세포의 유사분열에 의하여 생겨나 는 딸세포로서 기저막에서 떨 어져 속공간인접구획으로 이동하여 위치한다. 처음생겨난 일차정모세포는 B형정조세포와 같은 정도로 작아서 잘 구별 되지 않지만 곧바로 첫 번째 감수분열의 전기로 들어감으로써 세포체와 학이 두배로 커지고 핵속에 가 는 실모양의 염색체가 나타난다.일차감수 분열의 일차전기는 긴시간에 걸쳐 일어나므로 조직 표본에서 관 찰되는대다수 일차정모세포는 이 시기의 세포이다. 일차 정모세포는 정자 발생 세포중에서 가장 크며 핵 속에 유전 물질이 농축되어 형성된 염색체 들이 특징적이다이차 정모세포 - 이차정모 세포는 첫 번째 감수분열의 결과로 생겨난 세포로서 바수의 염 색체를 갖고 있으며 DNA 복제과정이 없이 매우 짧은 중간기를 거쳐 두 번째 감수분열로 들어가고 이게포의 분열에 의하여 홑배수세포 인 정자세 포가 생겨난다.결국 한 개의 일차정모세포에서 4개의 정자세포가 형성되는 셈이며 이렇게 생겨난 정자세포는 더 이상의 세포분열이 없이 각기 정자로 변태 된다.정자형성 - 이차 정모세포의 딸세포인 정자 세포로부터 더 이상의 세포 분열이 없이 정자 로 변형되어 가는 과정으로 골지기, 모자기, 첨단체기 및 성숙기로 나누어 진다◎ 황소 개구리의 정자형성세포 분화단계◈ 정자형성세포의 분화단계Ⅰ단계 : 세정관의 기저막 가까이에는 제1정원세포, 제2정원세포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 세 포의 인접부에는 제2정모세포, 정자세포들을 비롯하여 성숙한 정자세포들이 다수 관찰되었다.Ⅱ단계 : 정낭을 형성한 다수의 제2정원세포가 기저막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 세포 의 주변에는 다수의 세르톨리 세포들이 존재하고 있고 세정관과 세정관 사이에는 간질세포가 관찰된다.Ⅲ단계 : 여전히 정낭내에는 다수의 1정모세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정모세포들은 연 속적인 세포분화의 차이로 인해 핵질의 농도가 다소 차이를 나타내었고 세르톨리 세포가 이들 세포 사이에서 관찰된다.Ⅳ단계 : 기저막 가까이에 있는 정난 구조물 내에는 제1정모 세포가 관찰되고 그위로는 제2 정모세포들이 나타났는데 이들세포 역시 정낭내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들 제2정모 세포는 제1정모세포에 비해 세포의 크기가 적을뿐 아니라 염색질의 농도가 훨씬 짙 으며 핵의 크기도 작았다.Ⅴ단계 : 기저막 가까이에 다수의 제1정모세포들이 존재하였고 핵질은 전단계보다 다소 농 축되어 나타났다Ⅵ단계 : 제2정모가 더욱 분화되어 둥근모양의 정자 세포들을 형성 하고 있었으며 이들역시 정낭 구조물내에 존재하고 있었다Ⅶ단계 : 기저막 가까이의 정자세포들은 전단계보다 핵질이 더욱 농축되어 나타났으며 이들 역시 정낭 구조물 내에 존재하면서 정낭 벽쪽에 가지런히 배열 되어 있었다.Ⅷ단계 : 다수의 신장된 정자세포의 두부가 정낭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이들 정자세포의 세포질 정낭의 중심부로 향하고 있었다.◈ 정자변태Ⅰ단계 : 전자변태 초기단계에서 정자세포의 핵은 구형또는 타원형으로 정낭내에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고 세포질에는 다수의 미토콘드리아가 나타난다. 세정관으 내강에는 정자의 꼬리가 관찰된다.Ⅱ단계 : 정자세포의 핵은 가소 신장되었으며 정자세포들의 두부가 정낭벽쪽으로 배열되어 있다. 정자의 편모가 세포질 밖으로 나와 있었다.
    자연과학| 2003.06.07| 2페이지| 1,000원| 조회(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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