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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안락사
    Ⅰ.서론미국에서 안락사 의사 케보키안이 루 케릭병 말기환자 토마스 유크에게 수면 주사를 놓아 사망케 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안락사의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대 착오적인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안락사에 대한 찬반논쟁의 핵심은 인간생명의 가치라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안락사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인간생명의 본래적 가치를 부정하고 도구적 가치만을 인정하고 있다. 인간생명은 현세적인 안락한 삶이나 사회적 공익을 실현하기 위한 단순한 도구적 가치만을 가지고 있을 뿐, 그 자체의 고유한 내재적 가치, 본래적 가치, 초월적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 따라서 현세적인 안락한 삶을 실현할 수 없는 생명, 아무런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없는 생명은 인간생명의 가치를 상실한 무가치한 생명이요, 인간생명의 의미를 상실한 무의미한 생존으로서, 그 존재 가치와 생존의 의미를 상실한다. 그러나 인간생명은 단순히 도구적 가치만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목적 자체로서 추구되는 본래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이러한 본래적 가치는 생명의 본성에 근거한 가치로서 본질직관에 의해서 이해될 수 있을 뿐이다. 만일 인간생명이 그 자체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면, 그밖에 어떤 것도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삶은 가치가 있고, 어떤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생명은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관계없이 그 자체로 무한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안락한 삶을 실현할 수 없고 아무런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없는 생명도 인간생명으로서 똑같은 가치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개인이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가 개인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안락사를 반대하는 가장 중요한 논거는 인간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이다. 자비의 이름으로 인간생명을 살해하는 안락사는 인간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에 대한 반역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려는 것은 아니한 이유에서든 간에 '죽이는 것'의 문제이기 문에 더욱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3. 안락사의 유형안락사의 유형은 법 이론적 차원에서 형법상 허용될 수 있는 안락사의 요건을 규명하기 위한 제 유형의 분류와 안락사의 행위 주체의 행위 형태나 윤리적 동기의 관점에서 안락사 유형을 고찰할 수 있다. 즉, 객체의 특성에 따라서 죽음에 임박했는가, 고통이 있는가, 행위자의 성격에 따라 의사가 실행을 했는가, 또는 행위의 성질에 따라서 생명 연장 장치의 제거를 통한 생명 단축인 작위인가, 더 이상생명 연장 장치를 취하지 않는 부작위인가, 그밖에도 피 시술자의 관여와 선택, 시술자의 의도와 동기, 생명 단축의 본질과 실행 방법 등 여러 가지 인자에 의한 분류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분류는 비록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안락사의 문제와 그 개념을 정리함에 있어 처음부터 특정한 범위와 특정한 내용을 갖는 개념으로만 파악한다면, 지극히 한정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안락사의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서 안락사가 뜻하는 용어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1) 안락사의 개념에 따라1 도태적 안락사 (최광의의 안락사)무가치한 인간의 생명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사회적으로 쓸모 없고 해악만 끼치는 신체 장애자나 정신병자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단축케 하는 행위이다. 여기서는 환자의 고통이나 죽을 시기의 임박성을 문제삼지 아니하고, 방금 태어난 신생아가 심한 선천적 장애자 여서 본인이나 부모에게 고통만 가중케 할 것이라는 기대로 살해하거나 또는 독일의 나치스 정권 하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중증의 정신병자는 사회의 해가 된다.'는 입장에서 그의 생명을 단축케 한 행위 등 , 생존가치가 없는 생명의 도태적인 안락사를 뜻한다.2 존엄사 (광의의 안락사)현대 의학 기술로 보아 도저히 치료할 수 없는 불치의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환자에 대하여 그의 고통 여부에 관계없이 그 자신이나 보호자의 진지한 뜻에 본인의 동의사기의 단축에 대한 환자본인의 적극적인 희망 또는 명시적인 동의가 있어야 한다. 그 희망 또는 동의가 진지하여야 하며 이러한 본인의 의사는 공적기관에 의하여 확인되어져야 한다. 외국의 임의적 안락사 합법화 법안에도 '사의 승낙서(declaration in advance)'를 임의적 안락사의 본질적 조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환자 본인의 의사 능력을 결한 경우에는 추상적 승낙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견해가 있으나 안락사의 남용을 억제한다는 견지에서 추정적 승낙은 부정하여야 할 것이다. 단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진실한 요구가 있었을 경우에는 예외로 할 것이다. 환자 본인이 미성년자이거나 정신장애자인 경우에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에 의한 대리 승낙을 허용할 것이냐에 관해서 법적인 검토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5 의사에 의한 시술안락사는 참기 어려운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를 안락하게 사망시키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에 의해서 시행되어져야 한다. 긴급한 경우에는 의사 아닌 자에 의한 안락사의 시행을 허용하여야 한다는 견해가 있으나 찬성사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다.6 인도적 방법으로 시행안락사의 방법이 인도적이어야 한다. 농약 같은 극약의 사용보다는 마약 같은 진통제의 과량주사가 더 인도적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그 방법이 비인도적인 것은 위법성이 조각되지 아니 된다고 할 것이다.2) 주관적 요건안락사를 허용하는 주관적이 요건은 안락사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사 객관적인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하여도 제2의 요건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시술자가 의사로서의 윤리적 입장이나 의사의 판단에 대한 의학적 괴리, 안락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사적 책임에 대한 공포 등으로 안락사의 결정 내지는 시술을 기피할 수도 있을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따라서 안락사에 대한 주관적 요건은 첫째, 안락사의 시술자(의사)는 안락사를 시행함에 있어서 안락사 시술의 정당화 사유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즉 주관적으로 의사의 생명유지의무와 고통 경감 의무의 충돌에특별한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가 15.6%로 전체적으로 약 83.7%가 의사에 의한 안락사로 한정시키려는 통설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그밖에도 연령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가 85.6%의 찬성으로 초기 안락사 입법안을 마련했던 영국(1936년),미국(1938년 뉴욕주,네브래스카 주)의 나이 제한을 두었던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안락사의 수단으로 어느 정도 까지 허용하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엔 특별한 제한이 필요 없다가 17.4%,수면제 마취 등 고통이 전혀 없는 것만 가능하다가 75.6%,다소 고통이 따르더라도 효과가 곧 나타나는 경우가 4.8%로 통설과 같이 고통이 없는 상당한 수단을 요구하는 것이 지배적이라고 보고하였다.이상에서 보듯이 일반 안락사를 허용하는 통설과 현실에서도 일정한 요건만 갖추어 진다면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존엄사에 대한 찬성률은 84.8%로 훨씬 높은 찬성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1992년 서강대학교 생명문화 연구소가 실시한 안락사의 법적 허용에 대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81.1%가 안락사의 완전허용(18.8%),또는 부분허용(62.7%)에 찬성하고 있으며, 안락사의 법적 허용에 찬성하는 이유는 환자의 고통(61.7%),주변사람들의 고통(32%)막대한 의료손실(5.4%)등으로 나타나고 있다.6. 각국의 상황1) 한국국내에서는 안락사 문제에 대해 아직은 공개적으로 거론하기를 꺼리는 분위기이다.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한 큰 사건이 적은 데다 선진국과의 사회 문화적 차이로 안락사를 공개토론에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나라는 정부 차원의 정책적 접근도 거의 없고, 의료법 등의 관련법에도 안락사에 대한 규정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한의사협회 등의 의료단체에서도 이 문제는 주된 논의의 대상으로 올리지 않는데 병원 현장에서 말기 암환자 등 고통이 심하고 소생 가망성이 희박한 환자를 치료하는 일부 의사들만이 심정적 갈등을 겪고 있을 뿐이다. 우리 나라는 불치병 진단이 내려진 경우에도도 못되어 다시 백지화되자 필립 니츠키 박사 등 안락사 운동을 주도해 온 찬성론자들은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개인의 선택 자유를 국가가 제한하는 데 대항하여 투쟁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호주의 나머지 주에서는 안락사가 여전히 불법으로 남아있으나 사람들이 비공식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8개의 주 중 3개의 주가 생명 연장 장치를 제거하는 의료행위를 법으로 허용하고 다른 주도 관습법상으로는 인정하는 현실이다. 노던주의 의사 필립 니츠키는 안락사법의 합법화를 주장하고 스스로 앞장서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1997년 1월 2일 노던 주의 안락사 법에 따라 재닛 밀스(52)라는 말기암 환자의 안락사를 도왔다.또한 인터넷에 「구제」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동 안락사 장치의 구조와 사용방법 및 안락사 신청양식 등 안락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자동 안락사 장치의 시뮬레이션까지 소개하고 있다. 한계를 넘어선 지나친 자치권의 행사라는 이유로 무효화된 노던 주의 안락사 법에 대해서도 그는 뒷골목 안락사를 조장한다고 비난한다.실제로 노던 주 사망환자의 3분의 1은 알게 모르게 안락사의 도움을 받았다는 통계가 나타나 있고 안락사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움직임도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인의 65 ∼ 80%가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찬성의 목소리가 더욱 큰 것이 입증되고 있다. 反안락사 법에 대해서도 안락사를 기다려온 환자는 "죽을 수 있는 권리의 선택은 불치병을 앓는 말기환자들의 고통을 없애기 위한 의사의 무더기 몰핀 처방이 결코 제공할 수 없는 인간다운 권위와 평화를 가져다준다" 면서 몸이 성한 사람들이 이러한 권리를 논해도 되는 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4) 유럽기독교적 전통이 강한 유럽에서 안락사는 거의 허용되지 않고 있다.프랑스의 경우 뇌사상태라 하더라도 심장 박동이 완전히 멎지 않는 한 생존 상태로 간주하며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해서도 인위적으로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 프랑스의 .
    인문/어학| 2005.05.20| 20페이지| 1,000원| 조회(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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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에서의 공손한 표현
    ◈ 영어에서 사용되는 공손한 표현 ◈우리말에는 경어(높임말)가 따로 있지만, 영어는 왕이든 일반인이든 거지든 간에 자신을 지칭할 때는 I, 상대방은 누구든지 YOU라고 말한다. 따라서 영어는 경어가 없는 평등한 언어이지만, 예의 없는 언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해이다. 영어도 인간의 언어인 이상 우리의 언어와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 영어에도 어엿하게 경어가 존재한다.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해외에서 자신들의 무례한 영어를 사용해서 상대방을 놀라게 하거나, 불쾌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확실히 영어에는 우리말처럼 「입니다」「하겠습니다」등과 같은 절대 경어에 해당하는 특별한 어법은 없다. 그러나 다른 형태의 경어가 있다. 예를 들면 Would you please...? May I...? 와 같은 조동사를 사용하는 경어 표현으로, 우리말의 경어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다.영어 경어 표현의 여러 가지 규칙을 보자.1. 억양우리말인 경우, 「돌아가지 마.」라고 말하면 어떻게 발음하든지 여전히 난폭한 어조가 된다. 그런데 영어의 경우는 발음을 부드럽게, 정중하게, 정성스럽게 하면 같은 표현이라도 경어가 될 수 있다. 즉 억양의 미묘한 변화로 경어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말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으로, 의식적으로 이 영어의 억양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Don’t go.를 억양 없이 평탄하게, 그리고 기분이 언짢은 듯이 발음하면 「돌아가지 마.」 가 되지만, DON’T를 강하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발음하면 「제발 돌아가지 말아요.」가 된다.2. 발음일상 대화에서는 영어에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연음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자연스럽고 깔끔한 발음이다 결코 난폭하거나 무례한 영어가 아니다. 예를 들면, I will go. 가 I’ll go./ Here is our bus. 가 Here’s our bus.라고 발음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오히려 그렇게 발음하지 않으면 매끄럽지 않게 들 역시 가정법으로, Could you tell me the way to the station?을 써서 「길을 좀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정중하게 말해야 한다. 회화에서는 can보다는 could가 경어적 표현이다.또한 편지의 답장 서두에 I received your letter.라고 쓰면 실례이다. 우리말의 「편지 잘 받았습니다.」로 해석되지 않는다. 영어에는 「받았습니다.」에 해당하는 존대어가 없으므로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letter.의 정중한 구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람을 초대할 때 우리는 금방 I want to invite you.라고 말하고 싶지만, I’m having a party tonight. I was wondering if you would like to come.이라고 말하는 것이 경어이다. 상대방의 사정도 생각지 않고 불쑥 「당신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하면 너무 무례한 행동이다. 「사정이 좋으시면 초대하고 싶습니다만.」이라고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I was wondering 이라고 과거형을 쓴 것은 상대방의 마음에 내키지 않을 때 거절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배려로 그것은 경어의 기본이다.5. 완곡한 표현말을 노골적으로 하지 않고 돌려서 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경어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He is fat.(뚱보)이라고 말하지 않고 He seems to be a little overweight.라고 하고, He is dull.(따분한 남자)라고 하지 않고 He does not talk much. 혹은 He is rather quit.라고 말하는 것이 그에 해당된다.위의 규칙을 토대로 자세한 표현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알아보자!☞ 과거시제의 사용 ☜동일한 의미를 전달하는 데도 선택된 시제에 따라 겸손함의 정도가 달리 표현된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과거 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전달되는 표현이 좀 더 정중하게 느껴진다. 초대된 손님이 식사를 이 거절된다 하더라도 부탁자나 거절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크지 않다. 그 이유는 부탁자가 강요하지 않는 자세로 거절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부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절자의 입장에서도 무례하다는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도 경어의 뜻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된다.가정법 과거는 If절에 과거 동사, 귀결절에 조동사 would, 가정법 과거완료는 If절에 「had+과거분사 (과거완료형)」, 귀결절에 「would have+과거분사」가 경어 표현으로 사용된다. 이럴 경우 If절은 생략하고 귀결절만 쓰는 경우가 많다.I could do with some more coffee.Could you tell me the way to the station?How would that apply to this problem?위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시제로 표현된 부탁은 직선적이고 화자의 주장이 강하게 전달되어, 마치 강요적이고 명령적인 것으로 들린다. 반면 과거 시제는 담화자들 사이에 거리감을 느끼게 하고, 부탁을 좀 더 간접적인 것으로 들리게 한다. 그리하여 과거 시제로 표현된 부탁은 정중한 것으로 느껴진다.☞ 부탁할 때의 표현 ☜남에게 무언가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상대방의 사정도 있고 하여 상당히 미묘한 문제이다. 그래서 영미인들 조차도 언어 선택에 신경을 많이 쓴다무언가 부탁할 때의 문장 형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데, 정중히 부탁하는 표현의 기본형 Could you...?를 사용하면 그다지 예절에 벗어나는 일은 없다.Can you...?Could you...?Do you think you could...?Do you think you could possibly...?I don’t suppose you could...?I am wondering if you could...?I was wondering if you could...?이 중에서 어느 형태를 사용할지는 다음 세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g Company.This is Korea Trading Company.This is Mr. Kim’s office.This is Kim Chin-ho, speaking.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은 경우에는 전화 첫머리에 다음과 같이 미리 말해 두는 것이 에티켓이다.Is this a good time to call? (지금 전화해서 방해가 안 될까요?Have you a few minutes to talk? (말씀 드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요.)▷ 전화를 끊을 때.우리는 전화를 끊을 때 「그럼 이만.」정도가 고작이다. 영어에서는 관용적인 문구가 있다.A: Thank you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B: Thank you, and good-bye.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A: I have enjoyed talking with you. (통화가 돼서 기뻤습니다.)B: Good-bye. (안녕히 계십시오.)A: I’m sorry but I have a visitor. I’ll call you back in a few minutes. (지금 손님이 계셔서, 나중에 이쪽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B: All right. Good-bye now. (알았습니다. 그럼 전화를 끊겠습니다.)▷ 번호를 물어볼 때.「그 쪽은 몇 번입니까?」와 같은 질문은 무례하다.나쁜 예: What number is this? (거기 몇 번이오?)좋은 예: Is this New York 581-9734? (거기가 뉴욕 581-9734번입니까?)「그 쪽은 브라운 씨 입니까?」도 약간 난폭하다.나쁜 예: Is this Mr. Brown? / Mr. Brown? (브라운 씨인가요?)좋은 예: May I talk to Mr. Brown, please? (미안하지만 브라운 씨를 부탁합니다.)▷ 메시지를 부탁하는 경우.I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May I take a message?Will you leave a message?Would y많이 한다. OK라고 대답할 생각으로 Oh, yes.라고 대답한다면 상대방을 화나게 만든다. 동사 mind는 「염려하다」「싫어하다」의 뜻이므로, Yes.라고 말하면, Yes, I do mind. (절대 싫습니다.)라는 의미가 된다. 올바르게 대답하려면 No, not at all. 이라고 해야 한다. 참고로 바르게 사용한 대화를 보자.A: Do you mind my smoking?B: No, not at all. Go right ahead.A: Do you mind my leaving the rent unpaid until next year? (내년까지 집세를 내지 않고 있으면 안 되겠지요?)B: Yes, I do. If you don’t pay right now, I must ask you to move out.(네, 안돼요. 지금 내지 않으면 나가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상하 관계와 표현우리말이든 영어이든 명령의 표현은 자신과 상대방의 상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경어 표현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다음은 일반적인 명령의 표현에서부터 경어 표현의 순으로 나타낸 것이다.I want you to send this to my wife. (보냈으면 좋겠는데.)I’d like you to send this to my wife. (보내주었으면 좋겠는데.)Send this to my wife. (보내 줘.)Please send this to my wife. (보내 주세요.)Will you send this to my wife? (보내 주지 않겠습니까?)Will you please send this to my wife? (보내 주시지 않겠습니까?)Would you please send this to my wife? (보내 주시겠습니까? 부탁합니다.)Could you send it to my life? (보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I wonder if you could send this to my wife. (보내 주시겠는지요.)Would you be good eno
    인문/어학| 2003.07.19| 11페이지| 1,000원| 조회(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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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영어표현
    ‡ 생 활 영 어 표 현 ‡1. 길을 묻고 답할 때▶ 실례합니다. · Excuse me.▶ 실례합니다만, 길 좀 묻겠습니다. · Excuse me. Can you give me direction?· I beg your pardon. Could you show me the way?▶ 실례합니다만 기차역으로 가려면 어 · Excuse me. Can you tell me how 떻게 가야 합니까? to get to the train station?· Could you tell me the way to the train station?· How do I get to the train station?· Can .you direct me to the train station?▶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어디 있는지 · Do you know where the PUFS?아십니까? · Where can I find the PUFS?▶ 이 길을 따라가세요. · Just go (straight) down this street.· Go along this street.▶ 복도를 따라가세요. · Walk straight down the hallway.▶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지세요. · Turn right at the intersection.▶ 두 번째 길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 Turn right at the second corner 도시면 바로 앞에 있을 겁니다. and you'll find it right ahead of you.▶ 우체국에서 길 건너에 있습니다. · It's across the street from the post office.▶ 저도 같은 방향으로 가니까 따라 오세요. · I'm going in the same direction. Just follow me.▶ 지하철역에서 10분 정도 걷는 거리에 · It's ten minutes' walk from the subway station.▶ 이 지도상에서 제가 있는 곳은 어디죠? · Where am I now on e.▶ 요금은 얼마입니까? · How much is the fare?▶ 공항세를 포함해서 모두 785달러 · The total fare, including airport surcharge, is $ 785.▶ 예약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 I want to confirm my ticket reservation.▶ 예약 번호가 어떻게 되십니까? · May I have your reservation number, please?· What's your reservation number?▶ 예약이 확인되었습니다. · Your flight reservation has been confirmed.· Your name is on the list.▶ 이 표는 환불이 가능합니까? · Is this ticket refundable?▶ 환불이 가능(불가능) 합니다. · These ticket are refundable(nonrefundable).▶ 예약을 취소해야겠습니다. · I need to cancel my flight.▶ 예약을 변경해야겠습니다. · I need to reschedule my flight.A: Good morning, United Airline. How can I help you?B: Hello. I'd like to book a flight from New York to Seoul Korea.A: Yes, sir. When do want to leave?B: I need to leave the day after tomorrow, on the 15th.A: I'm sorry sir, the direct flight is fully booked. We have a flight to Seoulthat goes through Tokyo. Is that ok?B: Yes, that's fine. How long is the stopover?A: You will have a 3 hour stopover in Tokyo.B: How much is the fare?A: uld you like the chicken or the fish?A: Yes, it is quite hot.B: Then, I'll have the fish please.A: Would you like some tea, coffee, or wine with your dinner?B: Yes, I'd like some white wine, if you have it.A: Here you are, sir. Enjoy your dinner.3. 은행에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 I'd like to cash a check.· I'd like to cash these traveler's checks.▶ 신분증 좀 주세요. · May I see some identification?· Do you have some identification?▶ 여기 서명해 주십시오. · Please sign here.▶ 한국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싶습니다. · I'd like to exchange Korean won for dollars.· I'd like to change Korean won into dollars.▶ 원화 대 달러의 환율이 얼마입니까? · What's the exchange rate of Korean won to the U.S. dollar?▶ 환전 수수료는 얼마입니까? · What's the fee for exchange?▶ 통장을 개설하고 싶습니다. · I'd like to open a bank account, please.▶ 저축 예금 통장을 개설하고 싶습니다. · I'd like to open a savings account, please.▶ 당좌 예금 구좌를 개설하고 싶습니다. · I want to open a checking account.▶ 이자율이 어떻게 됩니까? · What are the interest rates?▶ (500달러를) 입금하겠습니다. · I'd like to make a deposit.· I'm going to depo My car won't start.▶ 배터리가 방전됐습니다. 점프 스타트 · My battery is dead. Can you jump-start 좀 해주세요. my car?▶ 오일을 갈아주세요. · Can you change the oil please?· I need an oil change.▶ 검사기를 돌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I think I'll have to run a diagnostic on it.A: Hi, What can I do for you today?B: There is a noise coming from under my car.A: Where exactly is it coming from?B: The engine I think.A: What does it sound like?B: It's a loud banging, like something is loose in the engine and moving around.A: Ok. Pop the hood and let me have a look.B: Can you see anything?A: Not really. I think I'll have to take it inside the shop and run a diagnostic onit.6. 주차장에서▶ 얼마나 주차하실 겁니까? · How long are you going to be here?▶ 30분마다 2달러 50센트씩 받습니다. · We charge $2.50 for every thirtyminutes.▶ 10달러를 선금으로 내시고 차를 찾아 · There is a ten dollar deposit and I'll give 가실 때 잔돈을 받아 가세요. you your change when you come out.▶ 대신 주차해 드릴까요? · Did you want valet parking?A: May I have your ticket please?B: Yes, here it is. My car is the red Porche.A 비상근입니까? · Is it full-time or part-time?▶ 최종 결정은 언제쯤 나겠습니까? · Do you know when the final decisionwill be made?▶ 다음주 초에 결과를 알려 드릴 수 · I expect to have an answer for you by있을 것 같습니다. early next week.A: Do you know anything about American Financial Corporation?B: I know that AFC is one of the largest venture capital companies in theworld with over $ 6 billion in assets and more than 2,500 employees.A: I see that you've done your homeworks Mr. Kim. Why do you want toleave your present company?B: Well, I like my job and the company is pretty good, but I want to workfor a company that recognizes my efforts and where I have a chance forpromotion based on my work.A: I see. What did you study in university?B: My undergraduate degree was in economics and my masters was in businesswith a strong emphasis on finance.A: Do you have any questions?B: I's like to know about the remuneration and benefits package.A: Yes of course. You will start out at a salary of 36 million won per year,indexed to inflae?
    인문/어학| 2003.07.19| 16페이지| 1,000원| 조회(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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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 세계화에 대해서》Ⅰ.서론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관심이 최근 크게 증대하고 있다. 전후 경제 및 정치적 수준에서 초국적 기업과 초국적 조직이 세계화의 주도적인 행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했지만, 이제는 코카콜로니제이션, 맥도널디제이션로 표현되는 문화적 통합이 세계화의 또 하나의 축을 형성해 가고 있다. 이 문화의 세계화는 제도적 통합뿐만 아니라 세계를 하나의 단위로 이해하려는 의식의 심화까지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 및 경제의 세계화와는 또 다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곧 문화의 세계화 현상은 한편에서 보편적인 인류문화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되는 반면에, 다른 한편에서는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급속히 소멸시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크다.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급속한 자본주의적 근대화를 경험한 우리 사회에서 문화의 세계화에 따른 민족문화의 변형에 대한 이러한 논의들은 소비문화의 범람으로 특징지어지는 90년대 우리 시대에 대한 자기 인식의 한 초점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우선 전반부에서는 대중문화가 무엇인지, 세계화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다양한 이론적 논의들을 살펴보자. 근대화 이론, 문화제국주의론, 세계체제론, 탈식민주의론 등이 그 대상으로, 이 이론들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문화의 세계화와 민족문화의 관계가 숙고된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한국사회에서의 문화의 세계화 현상이 개괄적으로 논의해 보고, 마지막 결론에서는 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한국사회의 대응에 대해서 살펴보자.그러면 우선 대중문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후에 세계화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대중문화란(大衆文化) 대중사회를 기반으로 성립되는 문화라고 간단히 정의 내릴 수 있다.현대의 대중문화는 이전 단계에서 볼 수 있던 일부 엘리트만의 고급문화와, 기층(基層)에 있는 토착적인 민속문화와의 사이에 나타난 중간문화를 이르기도 한다. 종래 문화의 향수(享受)는 지극히 한정된 일부 계급·계층 사이에서 고급 문화화 하였다. 그러나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구체적으로 보편주의가 '서구화', '근대화'라는 이름 아래 과학적, 보편적 문화를 강요함으로써 체제에 대한 저항을 차단하고 문화제국주의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라면, 인종차별주의-성차별주의는 하층에 위치한 집단과 여성을 그 위치에 고정시킴으로써 사회적 위계화와 불평등한 분배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장치라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보편주의적인 지구문화는 자본주의 세계체제를 유지시키려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월러스타인에 의해 제시된 이러한 지구문화론은 이후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는데, 특히 세계체제 개념이 자본축적이라는 경제적 논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은 집중적인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 비판의 초점은 지구문화에 대한 월러스타인의 시각이 정치, 경제, 문화를 중심부와 주변부로 통합함으로써 독자적 차원으로서의 문화를 간과하고 있다는 데 맞추어져 있다(Worsley, 1990).이 지구문화 논쟁에서 로버트슨과 애퍼두레이의 월러스타인 비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우선 로버트슨은 세계화의 과정을 강조한다. 그는 국민국가 간의 교환이라는 개념을 함축하고 있는 '국제화'보다는 세계가 하나의 단위로 통합되어 가는 과정으로서의 '세계화'에 주목한다(Robertson, 1990, 1992). 그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최근의 일이 아니라 근대성의 발현으로서의 근대화에 앞서 시작된 것이다. 세계화는 개인화, 국제화, 사회화(societalization), 인류화가 중층적으로 결합하여 진행되어 왔으며 따라서 개별 국가의 내적인 동학과는 무관한 독자적인 자기 전개의 논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편 에퍼두레이는 중심부-주변부 구분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다섯 차원의 전지구적 문화의 흐름을 정식화하고 있다(Appadurai, 1990). 다양한 민족, 인종의 흐름에 의해 생성된 민족적 양상(ethnoscape), 다국적 기업과 일국 기업 및 정부에 의해 산출된 기계와 공장의 흐름인 기술적 양상(technoscape), 금융과 증권시장을 통한 화폐의 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의 고유한 문화의 형성과정에서 관찰될 수 있는 외국문화와 자국문화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민족문화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문화 제국주의의 협소한 시각을 넘어서서 문화의 혼혈적 형성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문제가 간단한 것은 아니다.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현재의 지구 문화는 다양한 흐름들이 뒤엉켜 존재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접합을 통한 문화 형성에 내장된 담론 효과를 과소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시 말해, 문화의 혼혈적 성격을 강조하는 것과 그 혼혈적 성격에 내포된 외래 문화와 자국 문화의 비대칭적인 권력 관계의 문제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시민권과 인류 개념과 같은 문화적 보편성과 개별 국가의 문화적 특수성의 양극단이 어울려 '제3의 문화'가 창출되고 있다고 보는 견해는 문화의 세계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이한 개별 문화의 조화만을 과도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현재 목격되고 있는 문화의 세계화는 문화의 동질화와 이질화의 동시적 진행 과정, 달리 말해 외래 문화와 자국 문화의 조화로운 접합뿐만 아니라 헤게모니 투쟁의 이중적인 과정인 것이다.3. 문화의 세계화와 민족문화의 변화주지하듯이 오랜 기간 동안 유교문화의 영향권 아래 있었던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지역은 19세기 후반 이후 자본주의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다양한 형태의 서구 문화가 유입되면서 급속한 사회적 및 문화적 재구조화를 경험해 왔다. 국가마다 정도의 차이가 관찰되기는 하지만, 동아시아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문화전통이 유난히 강한 지역으로 전통적인 문화영역과 근대적인 문화영역 간의 갈등이 매우 컸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는 특히 이 지역의 사회문화적 가치체계와 이와 연관된 생활양식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 가족주의 대 개인주의, 권위주의 대 자유민주주의, 연고주의 대 경쟁주의 등이 상호 경쟁적이고 갈등적인 문화의식 및 생활양식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 중 가족주의, 권위주의거를 먹으며, 나이키를 신고 일주일에 서너 편은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지내는 우리의 신세대들을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바다건너 미국의 브랜드가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어 조기교육 열풍 또한 미국의 막강한 문화적 공세의 결과라고 보여 진다. 곧 '세계화 = 미국화' 라는 등식이 의식 속에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과연 한국적 문화 정체성 성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가?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한국뿐만 아닌 세계 곳곳에 미국문화를 확산하여 각국의 고유문화를 제대로 보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미국적 브랜드의 문화적 가치와 미국의 문화와 상품간의 매커니즘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a. 맥도널드, 코카콜라, 할리우드 영화로 대표되는 미국적 브랜드의 문화적 가치최근 들어 자본, 사람, 상품, 정보, 문화의 다국적 유입이 증가하면서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영향력이 높은 경제적, 정치적, 인구통계학적, 문화적인 변화로 세계화에 대한 정치적, 시민적 관심이 증폭되었다. 세계화 이론은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제도적 요소를 강조하는 기반 위에서 동질성과 이질성 중 어느 것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분류된다. 문화의 세계화는 일반적 규범이나 관습인 동질성을 향한 추세로, 아니면 많은 문화가 다양한 혼성물인 이질성을 유도하는 모방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호 작용하는 상황으로 이끌 수 있다. 동질성의 추세는 흔히 문화 제국주의와 연결되면서 미국문화나 서구문화, 기타 핵심국가들의 문화와 결합하여 다양한 문화 제국주의가 등장하였다. 세계화이론은 사회 세계의 특정 부분에 한정되지 않고 보편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맥도널드화와 새로운 소비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계화이론의 전제와 주장을 설명할 수 있다. 맥도널드화(McDonaldization)란 성공적이고 혁명적인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미국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사회의 다분야를 지색엔진 노던라이터(nothernlight.com)에는 수만 개의 피자, 스파게티 사이트가 있다. 또 길을 가다가도 어렵지 않게 피자나 스파게티 전문점을 발견할 수 있다. 피자매니아들의 사이트(ghgcorp.com, rerellos.com)가 말하는 피자의 역사에 따르면 피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화되었다고 한다. 전쟁 중 먹어본 피자의 맛을 잊지 못하던 미군들이 본국에 돌아와서도 찾으면서 피자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세계화 과정에서 많은 변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하와이에서는 파인애플, 우리나라에서는 김치를 얹는 것을 그 예라 하겠다. 이것들은 현대식 이탈리아 피자의 원조인 마르게리타에 비하면 대단한 변형이다. 이 밖에도 세계화된 음식 문화를 꼽으라면 멕시코 음식을 꼽을 수 있다. 멕시코의 음식문화는 멕시코를 식민 지배하던 스페인과 포르투칼 사람들에 의하여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90년대 초 국내에 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이 들어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 그 매콤한 맛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까다로운 서양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데 충분하였다. 또 멕시코는 테길라라는 술로 유명한데 테길라는 전 세계 애주가들에게 사랑 받는 술로 40~50도에 이르는 독한 술이다.음식문화 이외에도 또 다른 여러 가지 문화들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팝 음악도 전 세계 사람들이 따라 부르는 보편적 문화로 굳게 자리 매김하고 있다. 팝 음악이 대중화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각종 매체이다. 방송매체와 인쇄매체를 통해 싼 가격과 가격 경쟁 없이도 전 세계 일반인들에게 급속히 퍼져 나갔다. 또 발헤일리,King of RnR DJ알란 프리드도 팝송을 세계화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들의 탁월한 음악성은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였다.또 팝 음악에 이어 힙합, 째즈, 탱고 등 많은 춤들도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째즈 음악과 째즈 댄스의 기원은 리듬에 기초한다.
    인문/어학| 2003.07.19| 31페이지| 1,000원| 조회(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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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화에 대해서 평가A좋아요
    세계화는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흐름이다. 재본, 재화, 노동, 정보, 문화가 국경을 넘어 전지구적으로 교류·확산되고 있고, 글로벌 생산네트워크의 형성, 금융체제의 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세계화는 국민국가를 넘어 전개되며, 그 가장 두드러진 분야가 경제적 세계화이다. 그러나 세계화는 이미 경제영역을 뛰어넘어 우리의 삶 전체로 확신되었고, 무엇보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시(時) - 공(空)의 개념’을 급진적으로 변화시켰다. 지구 저쪽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이제 전보다 더 직접적으로, 또 즉시로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세계화의 추세는 1989년 소련 및 동구의 ‘현존 사회주의’의 붕괴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계 편입되면서, 자본주의 전일체제가 형성되었고, 세계경제의 개방화와 통합화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국가간의 경제활동의 상호의존이 심화되면서, 동시에 국가간의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진다. 이른바 무한경쟁시대가 열린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을 출현시킨 정보통신혁명과 운송혁명, 그리고 생산기술혁명 등도 세계화의 가속화에 크게 기여했다. ‘글로벌 경제’라는 새로운 국제경제환경 속에서 이제 국민국가는 자국의 정치경제를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정책자율성을 제한 받게 되었다. 특히 금융, 통화정책, 대외경제정책, 국제기업의 통제 등에서 그 한계가 드러난 지 오래다. 이렇듯 경제적 국경과 국가의 보호막이 무너지면서 ‘국가국민의 침식’이 논쟁의 대상이 된다. 이제 많은 이가 세계화를 ‘불가항력적이고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힘’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위협적이다, 우리는 이미 ‘세계화의 신화’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3.05.22| 18페이지| 1,000원| 조회(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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