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아의 놀이지도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시오.1. 서론놀이는 발달 지체유아와 정상 발달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의 발달에 중요한 활동으로 놀이의 정의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 예를 들어 실러는 잉여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이라 하였고, 프뢰벨은 인간 본성이 자유로운 활동의 표현이며 연습이라고 하였다. 어린시절의 놀이야 말로 아동의 생활 그 자체이며 아동은 놀이를 통해 그 누구도 가르칠 수 없는 방법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놀이를 하는 동안 다른 아동을 모방하고, 되풀이해보면서 탐험하고 실험해 보면서 신체적,사회적, 정서적, 언어적, 인지적으로 발달한다. 놀이의 특성은 내적으로 동기 유발된 것이며, 아동은 놀이를 할 때 활동의 목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활동 그 자체가 중요하므로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놀이는 자발적으로 선택된 것으로 자발적 선택은 아동의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되며 즐거움이라는 요소가 놀이와 일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놀이는 즐거운 것으로 구별되기도 하며 놀이에는 규칙이 있어 외부에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아동이 놀이를 하면서 다른 놀이자와 정하는 것으로 놀이라는 체제 안에서 자신들을 조직하는 것이다.이렇듯 유아의 놀이 기술은 사회성. 지능, 언어발달, 창의력과 관계가 있다2. 본론놀이는 유아의 갈등을 해소 시켜 주는 활동으로 놀이의 방해, 놀이의 치료적 효과 감소 등의 이유로 성인은 유아의 놀이에 절대로 관여하거나 간섭하면 안 된다는 입장인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입장을 보게 되면 성인이 간섭하게 되면 유아의 놀이를 방해할 뿐 아니라 유아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되어 놀이의 치료적 효과가 감소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1960년대의 인지이론이 대두되면서 사회적, 지적 발달에서의 놀이역할에 관심이 증가하게 되고 성인의 관여에도 제한을 두지 않게 되었다. 성인은 유아의 활동에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유아에게 놀이가 가치 있는 것이라고 깨닫게 해주어야 하며, 특히 가성놀이에서 중요하다고 하였다. 성인이 유아의 놀이에 참여하면 놀이를 중단시킬 수 있는 방해물의 완충재 역할을 하여 놀이시간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유아가 지속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과제를 인수하는데 중요하다. 이러한 능력은 입학 후에 학업성취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성인이 참여하는 놀이훈련은 유아의 창의성, 언어적 지능, 조망능력, 협동심 등의 능력을 촉진한다. 유아교육적 입장에서 볼 때 발달과 학습에서의 놀이의 긍정적 효과를 위해서는 놀이에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 우세하다. 놀이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우선 유아에게 질 높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첫 단계이며 유아의 놀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러한 관찰을 토대로 다른 지원이 필요한지 또는 직접적인 참여가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관찰은 부모나 교사가 유아 놀이의 흥미나 관심에 적합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유아의 놀이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공간, 놀잇감 및 사전 경험이 제공되어 실외 및 실내놀이의범위와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놀잇감은 놀이의 주제와 관련되는 소품이었을 때 유아의 사회극놀이를 촉진시키며 블록 및 퍼즐 등은 유아의 구성놀이를 활발하게 해 준다. 실내환경에 지속적으로 변화를 주어 유아들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전경험은 유아가 자신이 하려는 역할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사회극놀이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는 현장견학이나 책 비디오 등을 이용하여 유아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의 각종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유치원에 초대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유아의 사회극놀이를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관찰은 유아놀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유아의 놀이활동, 놀이의 유형, 사용하는 놀잇감의 종류, 등 유아의 사회 및 인지발달 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교사는 객관적으로 유아의 놀이를 관찰 할 뿐만 아니라 유아의 놀이를 격려하고 인정함으로써 놀이를 후원하고 유아의 독자성을 촉진하며 개입을 최소화 하려고 주의하면서 놀이를 지도해야 한다. 유아가 놀이를 하고 있을 때 교사가 개입을 해야 할 상황이 되었을 때는 즉시 도와줄 수 있도록 항상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하며 유아가 교사의 개입을 요구할 때도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유아가 놀이를 효율적이고 교육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교사나 부모는 유아의 행동들에 대해 놀이방향을 제시하거나 직접 놀이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놀이활동에 맞추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영역을 확대하거나 변화해주는 방법과 놀이자료를 적절히 제시해 주어 유아가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할 것이다. 교사나 부모가 유아의 놀이지도에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지켜봐 주고 곁에 있는 것이 유아는 부모나 교사와 상호작용을 하든 하지 않든 놀이를 더 오랫동안 할 수 있게 되며 놀이를 확장 시키고 풍요롭게 하는 협동놀이를 즐기게 될 것이다. 또한 놀이를 자극하는 교사의 역할이 과잉 주도로 나타나면 유아의 놀이를 방해하고 놀이의 본질을 잃게 하는 활동이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교사자신이 효과적으로 중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유아의 놀이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3. 결론놀이는 즐겁고 유익하고 더 나아가서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부모나 교사가 놀이지도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비싸고 좋은 놀잇감도 아니고 좋은 놀이시설도 아닐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아가 놀이를 진행하고 있을 때 관심과 사랑일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집안일에 바뿌다고 유아를 혼자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며 보육시설에서 교사는 유아가 잘 놀고 있으니 잠시 방관해서도 안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유아는 항상 자기를 지켜봐 주고 돌봐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으로 유아가 놀이를 진행하는 것이 놀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 나 또한 어릴 때를 떠올려 보면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하는 놀이활동이 즐거웠고 행복했던 것 같다. 유치원에서도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하는 극놀이, 게임, 목공놀이 등 다양했던 놀이가 기억에 남는다. 혼자서 하는 놀이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부모와 교사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가장 중요한 유아에 대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참고문헌놀이이론과 실제, 조정숙, 유효순, 방송대출판부 20072. 유아와 놀이이론과 실제, 박철용, 양서원, 2004
서론 (방어기제란)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고 그 속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방어하려는 속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속성을 방어기제라는 행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어기제란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이다. 불안의 압력이 과도하고 그것을 현실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자아는 방어기제라는 책략을 사용한다. 방어기제는 자아가 자기기만을 통해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무의식적 전략이다. 방어기제는 불안을 유발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이나 정서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이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충족시켜야 할 욕구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족되지 못하면 갈등과 불안 긴장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기제를 반응할 수 밖에 없다. 방어기제는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방어기제는 현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한다. 둘째, 방어기제는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당사자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자기기만적인 특징이 있다. 방어기제는 완전히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작동한다. 그래서 만약 다른 사람들이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 그 사실을 단호하게 부인하는 경향이 있다. 방어기제가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다. 방어기제를 어느 정도 사용하는가에 따라 도움을 줄 수도 있고 해로울 수도 있다. 가끔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불안을 감소시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방어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불안을 유발한 진정한 원인을 인식하는데 방해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안나 프로이드의 10가지 방어기제를 알아 보도록 하자.본론 (방어기제 10가지 종류와 예)억압수치스럽다고 느껴지는 생각이나 괴로운 경험을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밀어내는 것을 말한다. 나쁜 무엇을 잊고 더 이상 행하지 않겠다는 해결 방어기제 이다.자신의 실수. 싫증, 고통 같은 감정을 불안에 대한 이차적 방어기제 이면서 가장 흔히 쓰이는 방어로서 용납하기 힘든 실수를 무의식 속으로 눌러 넣어버리는 것이다 .예) 시험을 보던 중 해서는 안될 부정행위를 하게 되면서 시험이 끝난 후 느끼게 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기도 하고 꾸짖어 보기도 하면서 느끼는 억압이 아닐까 생각된다.반동형성죄의식을 본래의 행동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행동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예) 언니가 동생을 미워하고 싫어하는데 잘해주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반동형성은 자신이 동생을 싫어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무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는 이 마음을 스스로가 동생을 미워한다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해주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다.3) 투사자신의 용납될 수 없는 생각이나 욕구를 남에게 던져 버림으로써 자기열등감, 불안에서 탈피하려는 방어기제이다 .예) 자신의 불륜 욕망을 의식하지 못한 체, 남편에 충실한 아내는 자신을 배반한 남편을 비난하거나 또는 순수한 어떤 남자친구로부터 사랑 받는다고 느낀다.4) 전위이기제는 본능적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대상에게 여러가지 원인을 접근할 수 없을때 전혀 관계없는 대상을 통해서 긴장을 완화 시키는 방어기제이다.예)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툰 아이가 집에 와서 전혀 상관없는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이것은 자짓하면 자신의 방향 전환으로 이것을 타인에게 향한 적대적 충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으로 우울증과 자기 멸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5) 보상우리는 계획한 일을 성공하면 자존감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항상 성공만이 기대할 수는 없다. 때론 실패도 가끔은 원치 않아도 뒤따르게 된다 이러한 경우 실패에 오는 불쾌감, 열등감 ,을 지워버리기 위해서 흔히 대리적 목표를 추구하고있다.예) 월급100만원을 받아가면서 생활하는 회사원이 자기의 분수도 모르고 월급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된다면 마이너스 가계부가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보상행위라고 인정하면서 행동하는 것이다. 일종의 자기의 노동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론은 실패한 인생인 것이다.6) 반동형성반동형성이란 자기가 수용 할 수 없는 위험하고 불안한 감정이나 욕구들의 표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그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감정이다.예) 속담에 귀한자식 매한대 더 때리고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 미운사람에게 쫓아가 인사한다 라는 표현처럼 자신의 속마음과는 반대로 표현하는 행위이다.7) 승화승화란 정서적 긴장이나 원초적 욕구 용납 될 수 있는 행동 양식의 방어기제이다. 자신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나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과정이다.예) 가령 화가 나 서 길을 가다 길가의 돌멩이를 걷어차서 화풀이를 하는 것도 자신의 화가 난 감정을 돌멩이에게 이동시킴으로써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려 하는 것이다.또한 공격적인 사람이 유능한 경찰이나 유명한 권투선수가 되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8) 공상공상이란 현실에서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비현실에서 충족시키고자 하는 도피의 형식이다공상은 정상적인 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쾌락을 부여하기도 하고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하며 때론 긴장을 풀어주며 새로운 지각을 얻게 하는 좋은 방어로 보기도 한다. 어쩌면 이런 공상생활이 실생활에 계속 이어지길 소망할 뿐이다예)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유명 연예인을 자신의 또다른 세상에서 사랑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려보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한번은 연예인을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짝사랑해보지 않았나 해서 착안해 보았다. 그 속에서 자신이 행복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9) 퇴행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상적으로 발달되어 있으면서도 위협이나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에는 생에 초기에 만족했던 시절을 생각하게 된다.(예) 신체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인이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지난날의 좋은기억들만 생각하려 하고 두려움도 때론 갖게 되는 현상이 아닐까 한다. 10)거부고통스러운 상황이나 위협적인 정보를 부인하는 경우이다. 비교적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방어기제이다 .예) 하루아침에 도박으로 인한 재산을 잃어버린 사람의 경우 자신의 처한 상황을 인정하지 못하고 또다시 돈을 빌려 도박에 빠져드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고통스러운 현실에서도 끊기 힘든 도박의 중독성에 헤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지 않을까 한다.3. 결론(나의 생각)인간이 어떠한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최상의 방법은 그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 상황에 의식적인 대응을 할 만큼 강하지 못한 것 같다. 나 또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 처했고 강한 대응의식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다. 이때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함으로써 자아를 손상 받지 않으면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기회에 배우게 된 것 같다.자아방어기제는 인간의 감정을 위장하거나 일시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처리하려는 일종의 자기위장 및 단기간의 평온함을 제공하지만 완전한 문제해결책은 되지 못하는 것이므로 적절히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만약 자아방어기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매일매일 무수히 일어나는 좌절과 갈등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심각한 혼란을 느낄 것이며 자기 자신을 지탱하기 어렵게 될 것 같고, 적절한 방어기제를 사용함으로써 욕구좌절 상황에서 오는 긴장상태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자존감도 유지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방어기제의 종류와 예를 살펴보면서 잠시나마 나는 어떤 방어기제의 행동을 많이 했을까 생각에 잠겨보았다. 이번 과제로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 같다.참고문헌1. 내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 톰 버틀러 버던, 흐름출판 2008
논문 제목 : “다문화가정 자녀의 생활환경이 학교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요약출처 : 대구대학교 대학원 ,신효선,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논문, 2007/12서론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각하고 있는 생활환경 수준이 학교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부적응 예방을 위한 학교사회복지적 개입방안을 모색하는 그 목적이 있다. 경북 대구 부산의 40여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97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구촌 시대로 교통 통신 등의 발달로 이동거리 시간의 단축과 많은 양의 지식 정보교환이 가능해지면서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지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정치 경제 외교 문화 등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간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었다. 이와 같은 지구촌화 현상에 따라 전통적인 국가주권 및 국민 그리고 국경개념이 그 의미를 점점 더 상실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현상은 다양화와 다원화라는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특성을 낳게 되었고 단일민족의 폐쇄적 순혈주의를 지부해온 우리나라에 급속한 변화를 가져왔다. 결혼관에 있어서도 이러한 변화의 영향이 나타났고 동시에 한국 농촌 총각들의 결혼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국제결혼 비율이 크게 증가하게 되었으며 또한 국가 간 경제적 수준의 차이로 인한 노동력의 이동은 외국인 근로자 수의 증가를 낳게 되었다. 그로인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서 그들의 가정 또는 외국인과 한국인과의 가정 및 그 2세들로 이루어지는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법적 사회적 지위에 관련된 논의는 그동안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인종적 소수자였던 주한미군과 기지촌 여성 사이의 혼혈인과 중국인 화교와 그 2세들이 겪어온 인종적 차별과 무시를 반성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이성언 외 2006)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와 다른 인종,문화,민족,가치관 등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수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계획2007 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현황과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는 등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문제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교부적은 행동에 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전반적인 시대의 흐름에 있어 학령기에 이르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적 접근의 연구는 많이 시도되고 있으나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부적응 행동과 관련된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최근의 몇 년 동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령기로 접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은 대부분이 초등학생이지만 곧 다가올 사춘기 시기인 청소년기를 대비하고 더 나아가 학교를 졸업한 후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고 세계화의 흐름에 따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이들이 원만하고 조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하며 이를 위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을 둘러싸고 있는 가정,학교, 지역사회환경을 모두 고려한 생활환경이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선자(2004)의 청소년 생활환경과 문제에 따른 학교사회복지서비스 접근방안과 이현정(2006)의 생활환경이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손해신(2003)과 신경희(2007)의 생활환경과 학교사회복지서비스의 욕구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생활환경이 학생들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서비스 욕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동의 부적응 행동이 아동을 둘러싸고 있는 개별 환경체계들과 관계가 있음이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되었고, 또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환경을 모두 고려한 생활환경이 청소년의 학교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실을 고려하였을 때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교부적응에 관한 연구로서 그들의 가정,학교,지역사회환경 모두를 고려한 생활환경 체계의 영향을 살펴 볼 필요가 응 정도조사대상자의 학교부적응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위축행동이 가장 높게 나타나 중간수준을 조금 못 미쳤으며 그 다음으로 과잉행동, 공격행동 순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부적응 정도가 중간수준 이하인 것으로 볼 수 있다.조사대상자의 생활환경 수준조사대상자의 물리적 가정환경은 거주지역이 시인 경우50.8% 읍면인 경우 49.2%로 나타났고 방과후 활동은 1곳에 다닌다가 39.1% 다니지 않은다가 36% 2곳이사은 11% 나타났다. 가족구조에서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않는다 85.8% 함께산다가 14.2%로 할머니와 함께 살지않는다 63.5% 함께 산다가 36.5%로 나타났고 아버지와 함께 산다98.5% 어머니와 함께 산다 99% 로 나타났다. 정서심리적 가정환경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각하고 있는 정서 심리적 가정환경은 중간보다 조금 넘는 수준으로 생활환경의 하위요인 중 가장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각하고 있는 학교환경은 중간보다 조금 넘는 수준으로 생활환경의 하위요인 중 정서심리적 가정환경 다음으로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친구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교사관계 학교수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환경은 중간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생활환경의 하위요인 중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지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학교부적응성별에 따른 학교부적응 차이를 살펴보면 위축행동이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위축행동이 더 많이 나타났으며 과잉행동의 경우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과잉행동이 더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공격행동에 있어서는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어머니 아버지의 출신국가에 따른 학교부적응의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어머니 아버지의 학력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학력에 따라 아동의 학교부적응 정도에 차이가 나타났으나 아버지의 학력에 따른 학 지각하고 있는 아동이 과반수 정도로 다른 국가 출신인 부모님의 한국어 능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정 내 사용언어의 경우 한국어가 많았고 두언어를 모두 사용하는 가족도 있었다. 아동의 외국 출신 부모님의 모국어 사용능력에 대해서는 잘 못하거나 매우 못하는 경우가 과반수로 나타났고 대부분의 아동이 부모님 나라의 언어를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학교부적응 정도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부적응 정도는 4점 척도에서 1.92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학교부적응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학교부적응 정도가 중간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김명희(2002)의 초등학교 체벌경험 학교스트레스 학교부적응 행동의 관계연구에서 전체 초등학생의 학교부적응 정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난 결과와 유사하다. 본 연구에서 학교부적응 정도가 중간 이하 수준으로 나타난 것은 초등학생의 경우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지각하게 되는 일반적인 어려움들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생활환경 수준다문화가정 자녀의 물리적 가정환경을 살펴보면 거주지역은 시 지역이 읍면지역과 비슷하게 나타났고 가족구조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경우가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경우는 36.5% 14.2%로 나타나 과반수가 핵각족의 형태로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과후 기다리는 가족유무를 보면 없는 경우가 더 많거나 항상 없는 경우가 37.1%로 나타났다. 방과후에 보호자 없이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확률이 높음을 알 수 있었고 생활수준은 어려운 편이거나 매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동이 과반수로 나머지도 보통의 경우로 나타나 다문화가정 자녀의 물리적 가정환경이 비교적 열악함을 알수 있다. 정서심리적 가정환경은 맞벌이와 낮은 경제수준 등 다문화가정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서 불구하고 부모의 자녀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반해 부모의 양육태도는 상대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학교환경은 대체로 초등학교 재학중요인인 경제생활수준이 학교부적응 정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나타난 점을 고려할 때 학교사회복지사는 다문화가정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비나 생계비 보조를 위한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에 힘써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일반가정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시켜야 한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친구관계를 좋게 지각할수록 학교부적응 정도가 낮아지는 것을 볼 때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을 넓혀 다문화가정 자녀를 포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매우 시급하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그들의 생활환경을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는 것은 다행으로 볼 수 있으나 학교사회복지사는 이들의 생활환경의 이면에 숨겨진 부분들을 발견하고 이들이 청소년기로 접어들기 전에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결론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 둘러싸고 있는 생활환경이 학교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학교사회복지서비스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교부적응 정도는 전반적으로 중간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 자녀의 생활환경 수준은 구체적 하위요인으로 가정환경에서 부모의 관심을 가장 긍정적으로 지각했고 학교환경에서는 친구관계를 가장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가정환경 학교환경 지역사회환경의 순으로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가정 자녀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부적응 차이를 알아본 결과 성별 어머니의 학력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학년, 부모의 출신국가, 아버지의 학력에 해당하는 변수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쨰. 다문화가정 자녀의 문화적 특성에 따른 학교부적응 차이를 알아본 결과 아동이 자신의 외모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느낄수록 학교부적응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아동의 한국어 사용능력, 다른 국가 출다.
제목 : 사회복지 재정분권에 대해서 서술하시오.1. 서론사회복지의 역사는 현재 사회복지가 어느 방향을 지향해야 하는 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미국의 사회복지 발달과정은 지방분권이 사회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경우 사회보장법이 제정되기 전의 사회복지 역할은 주로 지방정부, 자발적인 자선기구, 비공식 체계에 주어졌다. 이러한 미국의 지방정부의 사회복지 역할론은 도로시아 딕스의 연방저우의 사회복지 역할론에 대해 피어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사회복지 역사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제도의 분권화가 초래한 가장 중요한 결과는 지방정부 당국들 사이에 재정경쟁을 유발한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지방의 정부들은 재분배 정책을 추진하기 어렵게 되는데 그것은 재분배 정책을 추진할 경우에는 관대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될 저소득층 집단은 끌어들이는 반면 높은 세금으로 인해 기업과 부유한 개인들은 다른 지방으로 내쫓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권위가 집중화 되어 있다면 전국적으로 그런 재분배 정책을 일률적으로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다.사회복지 프로그램은 지방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정경쟁에 매우 취약하다. 즉 지방의 행정당국은 사회복지급여를 인상할 경우 그것이 빈민들의 유입을 초래하는 반면 낮은 세율을 쫓아 다니는 기업들의 지역 유출을 조장하지 않을까 염려하기 때문에 사회복지급여의 인상을 망설이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분권이 2005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사회복지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아직 없다. 노무현정부가 추진했던 재정분권은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는 예산의 재정권을 지방정부로 이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재정분권은 중앙정부가 세수를 확보하여 국고보조금의 형태로 지방에 배분하는 현재의 지방재정 구조를 지방정부가 과세자주권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방세를 이전하는 정책이다.2. 본론지방분권은 중앙집권이 갖는 획일적 통제의 왜곡을 막고 지, 재정분권, 정치분권, 주민참여제도 등의 주요 과제이다.재정은 행정의 전체가 되는 만큼 재정의 분권 문제는 분권에 있어서 핵심적인 사안이라 할 수 있다. 재정분권을 추진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현재의 국고보조금 제도에 대해 중앙정부가 지방을 통제하는 수단을 활용하고 지방정부의 재정운용의 탄력성과 자율성을 저해하는 등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이 상존하여 그간 국고보조금 신청창구 일원화, 단위사업 통폐합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또한 국고보조금 제도는 세분화된 소액,유사 보조사업으로 불필요한 간접비용 증가, 지방재정의 자율적 운용 제약을 가져왔다. 따라서 법정보조율사업이 157개로 전체 31%에 불과, 대부분 국가예산 심의결과에 따라 보조금이 결정되어 지방비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국고보조금제도를 선지방이양 후존치사업 선정방식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정비하고 전체 보조사업의 완전이양 전제 하에 필수 존치사업을 선정하며, 지방이양 대상사업재원은 자치단체 일반재원으로 전액 보전하고 나머지 존치사업도 가급적 포괄지원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즉 국고보조금을 보충성의 원칙, 포괄적 지원의 원칙, 성과지향적 자기책임의 원칙을 적용하여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때 보충성의 원칙이란 중앙정부의 역할은 지방정부 기능을 보완하는 것에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가사무가 아닌 것으로 명백한 사무는 당연히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지출하도록 하는 것이다.요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정부와 여당 정치권의 강력한 문제제기로 관심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 앞으로는 행정수도 이전뿐만 아니라 정부가 표방하는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의 추진으로 여타의 부분에 있어서도 국가운영의 큰 틀의 전환이 예상된다.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지방분권화에 대한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국고보조사업정비, 지방예산편성지침과 지방채 발행 승인제 실시, 조례제정근거 확대, 주민 소환제, 자원봉사활동기본법 등이다. 지방분권에 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서 복지재정의 이양으로 복지재정 확대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것과 지방정부간 복지수준의 불평등을 유발하는 문제, 지방정부 내 로비와 비전문적 판단에 의해 이루어진 배분의 결과로 복지부문 간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의 지적과 더불어 보건복지부, 지방정부, NGO 역시 복지재정 개편에 대한 대응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국고보조금이란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그 행정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경비의 재원에 충당하기 위하여 지출하는 지출금 가운데 국고에서 교부하는 중앙정부의 이전 재원이다.보조금의 개편이유로는 해가 거듭될수록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국고보조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04년 현재 전체 이전재원의 23.6%를 차지하여 지방의 통제수단이 되고 지방사무까지 국고로 떠넘기려는 폐단이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이다. 지방의 재정운영 자율성을 제약하는 국고보조금을 일괄 비하여 실질적 재정분권의 디딤돌을 구축하고 ‘분권과 책임' 원칙에 따른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대 및 성과에 대한 자기책임을 명확화하며 중앙정부의 기능조정과 중앙기능의 지방이양 추진에 대한 촉매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복지분야 보조금제의 문제점은 첫째, 보조금 배정 사업단위의 세분화로 행정절차의 복잡성과 사업추진의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재원의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등 3단계 구성에 따른 절차상의 번잡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셋째, 성과중심보다는 투입중심의 재정운영체계에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 추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문제에 따라 복지보조금제도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어 구체적인 방향과 과제는 사회복지에 대한 성과평가의 강화와 분권에 의한 자율과 재량의 확대가 필요하다. 중앙 집권적 복지재정의 운영은 무리한 예산따오기 경쟁, 지역특성 고려 없는 예산지원중심의 사업 편성, 성과지향보다는 중앙정부 지침 준수의 경직적 운영 등 각종 폐단을 낳게 된다. 현장중비가 부족하다는 것과 개발중심의 사고에 머무르고 있는 일부 지방자치 단체들의 복지재정 축소화나 중앙정부의 복지 책임성 회피 시도 등 우려할만한 요인들이 있다는 것 등의 부정적 측면도 예상되지만 성공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복지정책대상자를 위한 성과 향상, 지방자치 단체의 전략적 계획운영과 행정 효율화,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문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 노력 등의 긍정적 측면도 나타날 것이다사회복지분야의 지방분권화 정책이 제대로 된다면 지방행정과 정치에 대한 주민의 참여가 활성화 될 것이며 주민의 복지 증진에 대한 다양한 기대와 요구는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 사회복지 분야의 지방분권화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위기이면서 기회라는 양면성이 있다고 본다.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시민단체가 함께 주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가면서 복지 자치의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면 자치단체의 자율성 제고와 국민생활의 편익 도모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실정에 적합한 복지 재정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도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분권에 의한 자율과 재량의 확대가 필요하다. 중앙 집권적 복지재정의 운영은 무리한 예산따오기 경쟁, 지역특성 고려 없는 예산지원중심의 사업 편성, 성과지향보다는 중앙정부 지침 준수의 경직적 운영 등 각종 폐단을 낳게 된다.현장중심, 성과중심의 복지재정의 운영을 위해 실제업무 집행단위의 재정적 재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책임성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사회복지업무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 단체간 공동사무 비중이 많고, 경계가 모호하여 책임성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아 사무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기능 재배분의 분권화가 수행되어야 한다.3. 결론복지분야 재정분권화는 관련 주체들의 의견수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정부의 참여복지지향과는 달리 복지재정개편에는 관련부처 외에 지방정부, 복지전문가, 복지현장의 의견수렴이 부족한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다. 복지재정분권화가 추진되면 아직 지방정부나 사회 복지계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과 개발중심의 사상되지만 성공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복지정책대상자를 위한 성과향상, 지방자치 단체의 전략적 계획운영과 행정 효율화,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문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 노력 등의 긍정적 측면도 나타날 것이다.분권으로 지방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화를 통해 지방의 자생적 발전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조건으로 보고 있다. 분권화 전략과 균형발전 전략은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균형발전 전략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분권화 전략은 참여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국가발전전략의 과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우리나라는 지역경제의 불균형 발전과 고도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인하여 세원의 편재현상이 심하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주민과 자본, 투자의 이동이 쉬워 과세 자주권을 확대 적용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인정할 경우 지방간의 적절한 세원 배분이 어렵게 된다. 지방자치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실제로는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데 이에 대한 인식이 우리 나라에는 아직 부족하여 무조건적인 분권 혹은 재원의 사용에 있어서의 자율만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수직적인 중앙·지방정부 관계를 수평적인 역할분담 관계로 전환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권한 이양을 촉진하는 동시에 중앙·지방정부간 재정관계를 새롭게 설계하여야 한다. 특히 지방정부가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자기책임의 원칙에 입각하여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앙·지방정부간 재원배분체계의 재구조화를 통해 세입자치의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진정한 지방분권이란 사무의 자율적 처리 뿐만이 아닌 재정의 자율적인 확보 또한 수반되어야 한다. 자율과 경쟁 및 책임원리에 기초한 지방 분권형 행·재정체제의 구축이야말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21세기 국가과제 중의 하나임을 부인할 수 없다.이를 위해서는 중앙·지방정부간 세출기능과 세원배분체계의 재조정, 지방세체계의 개혁, 지방재정조정제도의 개혁, 지방재정운용의 자율성과 효율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한 지방재정제9
제목 :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을 먼저 비교한 후 각 이론에 맞는 사례를 한가지씩 제시하시오.서론프로이드는 어린 시절의 꿈이나 사고, 기억의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진 이론인데 비해, 에릭슨의 이론은 사회적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진 자아의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형성된 이론이다. 에릭슨은 스스로를 정신분석적 사고의 주류라고 하며, 인간 발달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프로이드의 심리성욕발달 개념을 현대 사회학적, 인류학적, 생물학적 자료에 비추어 체계적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에릭슨의 이론은 네 가지 근본적인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비록 에릭슨은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이론의 기본 틀을 수용하기는 하였으나 성욕이나 공격욕구 등 인간의 본능적이고 무의식적 욕구의 표출을 강조한 프로이드와는 달리 이들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억압하는 사회의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심리사회적 발달을 주장하였다. 그러면 프로이드와 에릭슨이 주장한 각각의 성격이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본론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은 사회복지실천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주요개념은 인간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감추어진 아동기의 정신적 외상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문제를 사정하는 중요한 측면에 되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실천분야 발달에 인간의 정신 내적 현상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 인간관계에 따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여 사회복지전문직 내에서 분열과 사회복지 실천 상 불균형을 초래하는 부정적인 면을 초래하기도 하였다.심리성적 발달 5단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단계 – 구강기 (출생~18개월에 해당)유아의 일차적 활동은 젖을 먹이고 그 활동은 입, 입술, 혀 같은 기관에 집중해 있기 때문에 영아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이 자신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주면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고 잘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 이 시기의 유아는 음식을 잘 받아들이고 섭취하는데 관심이 집중되며 따라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버지를 성적 경쟁자로 보기 시작하지만 아버지의 힘에 대항할 수 없다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동일시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고 초자아를 발단 시킨다.4단계 – 잠재기리비도는 특별히 집중되는 곳이 없고 따라서 성적인 힘도 잠재된다. 프로이드는 유아의 성적 발달에 있어서 남근기 후에 다음 단계의 변화로 진행되기 전에 일종의 휴식기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시기의 또래 관계는 거의 대부분이 동성 친구와의 관계이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유롭지만 그 감정은 무의식 속에 계속 잠재 되어 있다. 과도한 성적 억압은 수치심, 도덕적 반동형성, 혐오감에 빠질 수 있다. 남근기 말의 동성부모와의 동일시는 잠복기에 이르러 동성의 타인과의 동일시와 상호작용으로 확대되어 나간다. 또한 스포츠나 게임,동적 활동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일에 그들이 에너지를 전환 시킨다.5단계 – 생식기사춘기에 일어나는 호르몬과 생식기의 급격한 변화는 아동의 성적 에너지를 다시 눈뜨게 되고 보다 성숙한 형태의 성적 애착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이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게 되며 성기기는 이타적인 동기로 타인을 사랑하기 시작하며 사회화, 집단생활, 직업계획, 결혼과 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 단계의 중요한 특성은 가족 밖에서 연장자와 친교를 갖고 이성으로부터 성적 만족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성기기에 다시 눈뜨게 된 성적 에너지를 혼돈된 동일시 과정으로 대처함으로써 기본적 애정관계의 기반을 형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시기의 개인적발달과업은 부모와의 유대와 갈등에 벗어나 자신의 생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에릭슨은 일생 동안 신체, 심리, 사회적 발달과정에서의 외부환경에 대처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역동적인 힘을 보았고 성격은 지속적으로 사회와 관계하면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에릭슨은 자아정체감을 시간적 동일성과 자기 연속성을 당시의 미성숙한 항상성 유지 때문에 초래된 불쾌감에 안정을 느끼게 되고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채워질 거라는 신뢰감을 얻게 된다2단계 – 초기아동기(자율성 대 수치심과 의식)항문기에 해당하며 아이는 신체적으로 걸음마를 배우고 혼자서 먹고 말하는 것을 배우며 숙달하는 단계로 이러한 능력을 획득하고 능력이 자유스러워지면서 점차 어머니를 떠나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단계이다. 아이는 이러한 능력이 생기면서 자신에 대해 또한 그들의 욕구나 충동에 대해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는 느낌을 획득하면서 자율성을 갖게 된다. 또한 괄약근의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대소변을 스스로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아동이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려 할 때 부모는 아동이 사회적으로 적합한 행동을 하도록 훈련하게 된다.3단계 – 유희기(주도성 대 죄의식)프로이드의 남근기에 해당하는 단계로서 언어발달이 급격이 이루어지고 호기심과 신체적 능력이 향상되어 주변의 환경들과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상들을 목표와 계획을 갖고 주도적으로 다루려 하게 된다. 아동이 주도하려는 행동은 때때로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으로 여겨져서 성인으로부터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이 시기에 오이디푸스기를 겪으면서 공격적인 충동은 건설적인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양심의 발달로 인해 옳은 것과 그른 것이라는 도덕적 감각의 수위가 결정된다 이런 주도성 위기가 성공적으로 해결되면 책임감, 신뢰할 수 있는 확실성, 스스로 자제하는 능력이 발달한다.4단계 – 학령기(근면성 대 열등감)프로이드의 잠재기에 해당하는 단계로서 또래관계가 활발하며 생리적 욕구가 우세하게 된다. 이 시기를 자아성장의 결정적인 시기라고 보고 아동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기초적인 인지적 기술과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게 되고 가족의 범주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유용한 기술들을 열심히 배우고 숙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제수행을 통하여 근면성 또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근면성은 성인기술을 습득하고 일을 수행하는 능력으로 아이들은 하나의추구하려는 것이거나 혹은 성생활을 일종의 성기기의 전투 혹은 남근 혹은 질의 끈질긴 노력에 지배되기 때문이다. 청년기에 긍정적인 정체감을 확립한 사람만이 진정한 친밀성을 이룰 수 있고 확립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고립되어 자기 자신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7단계 – 성인기(생산성 대 침체)이 시기는 성인들이 두 사람 간에 맺은 친밀감이 두 사람의 관계를 넘어 다른 사람으로 확대되면서 시작된다. 가정적으로 보면 자녀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게 되며 사회적으로 다음세대를 양성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직업적인 성취나 학문을 통하여 생산성이 발휘되기도 한다. 성인기에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의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안하는 경우에는 침체감이 형성될 수 있다. 침체감이 형성된 경우에는 타인에 대한 관대함이 결여되고 자신의 욕구에 더 치중하는 경향으로 발전되기 쉽다.8단계 – 노년기(통합 대 절망)노년기에는 신체적인 노쇠, 은퇴, 친구와 배우자의 죽음 등으로 인생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게 되고 이시기의 성패는 신체적, 사회적인 변화와 퇴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돌아보면서 음미해 보게 되는 과정에서삶의 무의미한 것이었다고 느끼게 되면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자기 나름대로 인생의 의미를 찾고 보람을 느끼게 되면 인생에 대한 참다운 지혜를 획득하게 된다.이러한 지혜를 통하여 앞의 7단계 동안 이룩한 소산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면 보다 높은 차원의 인생철학으로 자아통합을 이루게 된다.프로이드 정신분석학적 사례영화 천일의 스캔들은 사랑에 눈이 멀어 영국의 종교까지 바꾼 헨리 8세와 두번재 여왕 앤볼린과 그녀의 여동생 메리의 이야기 이다. 헨리 8세가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결혼하기 전 그녀의 여동생 메리와 사랑을 나눴다는 야사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영화는 역사 뿐 아니라 자매간의 질투심과 사랑이라는 코드에 조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를 하면서 함께 지내왔지만 직장복귀문제로 친정집에 맡기고 주말에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아들은 처음에는 나를 거부하면서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불신감이 컸는지 많이 울고 떼를 쓰는 것이다. 주말에 집에 데려오는 날이면 밤에도 자주 깨는 불안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아이가 더 클 때 일을 하기로 하고 직장을 그만둔 후 집에서 아들과 함께 지냈다. 그 뒤 나에게 익숙해졌는지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집착을 보였다. 내 옆에 붙어서 놀아야 하며 다른 사람이 오는것도 싫어하고 불안해 하였다.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아들은 꼭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하며 떼를 쓰는 등 행동이 보일 때는 어릴 때 어머니와 신뢰감의 비형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때 형성된 기본적 신뢰감이 아동의 정체감에 바탕을 두고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느낌과 자신의 존재감 등을 인식시켜 주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아들에게 지금도 더 많은 믿음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내적인 좋은 감정을 쌓아가며, 함께 놀이하며 친근감과 기본적인 신뢰감을 쌓아 주고 있다.결론프로이드가 이드(id)를 중시하여 방어기제로 표출되는 여러 행동적 증상 뒤에 숨어있는 이드의 모습을 파악하려고 애쓴 반면에, 에릭슨은 이드를 소홀히 한 한편, 인간의 현실적 행동에서 보여지는 모습 즉, 자아의 분석에 치중하였다. 다시 말하면, 프로이드가 해저에 비유되는 무의식의 흐름을 중시했다면, 에릭슨은 해면에 비유되는 의식의 흐름에 관심을 가졌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5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프로이드는 한 인간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의 원천인 무의식이란 본인조차 알 수 없는 심층에 잠겨있으며 의식적인 행동이나 말 보다는 꿈, 자유연상 등으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프로이드의 인간성격에 기본사상은 모든 행동은 원초적인 본능적 충동에 의하여 활성화하게 되고, 일생을 통하여 아동은 이 기본 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