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연봉제에 관한 연구 -목 차1. 연봉제의 개념2. 연봉제 도입배경2. 1 21세기 무한경쟁시대로의 경영환경 변화2. 2 연공서열형 임금체계의 한계2. 3 장기불황에 따른 총액인건비관리의 필요성 증대2. 4. 복잡한 임금구조의 단순화3. 연봉제의 특성3. 1 월급제와 연봉제의 비교4. 연봉제의 장·단점4. 1 연봉제의 장점4. 2 연봉제의 단점5. 연봉제의 유형5. 1 순수한 의미의 미국식 연봉제5. 2 기본연봉액 + 업적연봉액(성과급)혼합형 연봉제5. 3 연수관리방식6. 한국의 연봉제6. 1 한국의 연봉제 특징6. 2 한국기업의 연봉제 시행효과와 문제점 및 과제7. 연봉제 실시와 도입절차7. 1 연봉 임금 항목의 기본구조7. 2 연봉전환 원칙 및 절차7. 3 연봉조정 절차와 방법8. 연봉제 운영사례8. 1 삼성에버랜드(주)의 연봉제8. 2 SK(주)의 연봉제참고 문헌1. 연봉제의 개념연봉제란 종업원의 능력과 업적 및 공헌도를 평가하고 계약에 의하여 연간 급여액을 결정하는 성과중시형의 임금체계를 말한다. 즉 개인이 1년간의 업무수행에 대한 총체적인 보상의 합으로서 개인의 기업에 대한 공헌도에 비례하여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직무의 성격, 개인의 능력 및 성과 그리고 기업의 경영성과를 임금과 연계하여 임금체계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동기유발을 통해 무사안일주의와 적당주의를 배제한 우수인력 우대원칙을 전제로 하는 임금체계라고 할 수 있다.최근 우리나라에서 연봉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현행 임금제도가 사람중심으로 연공에 의한 일의 양을 기준으로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연봉제는 일중심의 성과에 따른 일의 질을 기준으로 성과에 따른 처우의 개인별 차별화를 특성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봉제는 임금차별화에 의한 동기부여로 직무만족도나 직무몰입도를 제고하고, 젊고 유능한 외부인력의 영입을 위한 임금관리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다.연봉제의 가장 단순한 의미는 복잡한 급여구성 항목들을 하나의 항목으로 통합하고 급여계산 방식을 월 단안할 때, 우리의 인건비 구조가 크게 왜곡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지속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총액인건비 범위내에서 잘하는 사람은 많이 받고, 못하는 사람은 적게 받는 진정한 능력주의의 실현이 필요하다. 기업의 경영상태에 따라 업적이 부진할 때는 임금인상을 동결하고 반대로 업적이 좋을 때는 대폭 인상하는 경영실적과 연동한 총액인건비 관리체제를 통해 고임금 저인건비 구조의 달성을 위한 임금관리의 유연성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보기 때문이다2. 4. 복잡한 임금구조의 단순화우리나라의 임금체계는 크게 기본급과 제수당 그리고 상여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임금교섭 과정에서 수당의 남발로 임금체계가 복잡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와 같이 현행 임금체계는 생산성과 연계된 적정 임금인상이라기 보다는 동종업계와 단순 비교하면서 부가급여와 제수당들을 신설함으로써 임금구성 항목이 복잡해지고 높은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종업원이 느끼는 임금체감 지수는 매우 낮다. 따라서 복잡한 임금체계를 단순화·간소화하여 임금수준관리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임금관리가 가능하도록 불합리한 임금구조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이와 같이 국내기업들이 연봉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하여 연공급 임금체계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일한 만큼 주고 받는 연봉제 도입을 통해 고생산성·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결과적으로 고임금·저인건비를 실현하는 데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3. 연봉제의 특성3. 1 월급제와 연봉제의 비교월급제는 「1개월 얼마」라는 형태로 매월 임금을 결정하는 구조이다. 종업원은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로써 임금을 받고 그 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해간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한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 즉 생계비를 보장한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금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연령이나 부양 가족수를 중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월급제의 경우에는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 진다.연봉제를 실시하는 경우 능력과 성과에 대하여 보수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에 능력위주의 인사기용이 용이하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최근 보수수준을 보면 능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간의 보수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연봉제 실시가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⑥ 임금관리의 용이성을 들 수 있다.임금은 결국 총액산출이 근간이 되므로 총액의 산출이 용이한 연봉제야말로 임금체계를 가장 단순화 시킬 수 있는 임금체계인 것이다.4. 2 연봉제의 단점① 업적평가가 어렵다.연봉제는 업적에 따라 연봉이 지급되는 제도이다. 따라서 사원 개개인의 업적을 평가하는 것은 연봉제의 도입조건이다. 그리고 사원 개개인의 업적을 평가할 수 있는 직종이 연봉제에 적합하다. 그러나 실제 개개인의 업적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덧붙여 연봉제를 이미 도입한 기업의 대부분이 연봉제의 문제점으로 평가의 어려움을 들고 있다.② 시간이 걸린다.연봉제는 사원 개개인의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그에 근거하여 임금을 개별적으로 결정하는 제도이다. 회사측과 본인이 충분한 합의를 거쳐 연봉을 정식 결정하는 것이다. 월급제의 경우에는 일정한 승급률이나 승급액을 결정하여 전사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데 비해 연봉제는 협의를 근거로 하여 개별적으로 임금을 결정한다. 따라서 개별교섭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③ 퇴직금 산정기준의 문제.퇴직금은 통상 퇴직시의 기본급에 근속연수별 지급률을 곱해 산정한다. 월급제의 경우에는 기본급이 해마다 인상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산정방식이 성립된다. 그런데 연봉제의 경우에는 월급제의 기본급에 상당하는 것이 없다. 그리고 연봉이 해마다 오른다고 할 수는 없다. 업적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연봉이 깎일 우려도 있다. 이로 인하여 연봉제로 이행할 때는 퇴직금 산정방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④ 사회보험료의 문제연금보험, 건강보험 및 고용보험의 보험료는 매달 임금을 기초로 산출되고 있다. 만일 연봉을 단순히 12등분하여 지급하게 되면 그만 것이다. 즉 연수관리방식은 성과에 따라 그 절대액이 변하는 것이 아니며 다만 기본급 인상률이나 수당의 증가 또는 감소에 의해 그 절대액이 변한다. 따라서 연수관리 방식은 기존의 임금지급 방식을 연간으로 지급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엄밀한 의미에서 능력급의 형태는 아니다.6. 한국의 연봉제6. 1 한국의 연봉제 특징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연봉제는 일본의 경우와 비슷하다. 국내기업에서 도입되고 있는 연봉제의 기본틀을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기종의 임금체계의 골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한국적인 기업풍토를 반영한 연봉제를 도입하고 있다. 즉 연봉 하나로만 구성된 순수한 연봉제는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월급제하의 월정급여에 해당되는 부분을 기본연봉으로 하고 있고, 상여금에 해당하는 부분을 업적연봉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연봉구성의 내용을 보면 크게 기본연봉과 업적연봉으로 나누고 그리고 연월차 수당이나 휴가비 등은 연봉외 급여로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연봉지급 방법에 있어서도 연봉제라고는 하지만 월 급여외에 상여금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상여금을 지급해오던 관행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행을 쉽게 바꿀 수 없고 구성원들 입장에서도 상여금이 가계나 생활설계에 있어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해 왔으므로 상여금지급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연봉지급에 있어서 기업마다 연봉을 나누어 지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연봉적용 대상을 보면 대다수의 기업들이 관리직에 대해 적용하고 있고 소수기업에서는 전사원에게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재 국내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연봉제는 크게 플러스 섬 방식과 제로 섬 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플러스 섬 방식은 잘하는 사람에게 임금을 더 많이 주는 방식으로 실적이 나쁜 사람이라도 연봉을 줄이지 않는 것이다. 반면에 제로 섬 방식은 실적이 나쁜 사람의 급여를 줄이고 실적이 좋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연봉삭감이 발생한다.또한 연봉의 운영방법을 보면 기본연봉 부분에 대해서는 누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의 정서와 풍토에 맞는 한국적인 동기유발 모형 개발이 필요하다.7. 연봉제 실시와 도입절차성과주의 보상체계를 적절하게 도입하려면 업종과 기업규모, 경영여건, 노동시장상황 등의 거시적인 기업 여건과, 그리고 직종, 직무, 보상심리, 개별 기업의 노사관계 등의 미시적인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또 연봉제를 실시하기 전에 먼저 연봉임금 항목의 구성사항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7. 1 연봉 임금 항목의 기본구조먼저 직급 호봉 형태의 기본급 및 통상적인 제수당을 통합하여 월정급여 형태의 기본연봉으로 전환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호봉제가 폐지되고 제수당이 통합된다. 시간외 수당과 같은 변동수당과 직무수당, 연월차 수당과 같은 법정수당은 연봉 항목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종래의 상여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연봉 임금 항목의 구성이 달라진다. 원칙적으로 상여금은 월외급여이다. 따라서 종전의 상여금 전부를 월외연봉으로 구성하여야 월급여 혹은 통상임금에 연동되어 있는 의료보험이라든가 시간외수당, 연월차수당 등의 급여가 증액되지 않는다. 상여금의 일부를 인센티브로 전환하고 남은 상여금은 종전과 같이 고정상여로 운영하는 방안과 종전의 상여금을 모두 업적연봉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전자는 삼성그룹에서 찾아볼 수 있고, 후자는 LG그룹에서 찾아 볼 수 있다.기존임금항목연봉임금항목비고직급별 호봉총연봉기본연봉통상임금×12개월·호봉제 폐지·merit increase적용직급수당통상제수당고정상여상여연봉(고정상여)종전고정상여의 일부·제1안 : 추석/구정고정상여로 활용·제2안 : 3,5,7,9,11월 지급·매년 일정금액을 기본연봉에산입하여 3개년 후에 폐지인센티브(특별상여금)종전고정상여의 일부상반기·하반기 특별상여로 활용(8월·익년2월 지급)변동수당변동수당/직무수당시간외수당, 해외근무수당, 현장수당 등법정수당법정수당연월차수당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연봉임금을 구성한다는 것은 호봉제 기본급, 직급수당 등의 통 산정
E-business 사업계획서인터넷 비즈니스1조목 차Ⅰ. 개 요1. "언제든 스포츠를 볼 수 있는 자유가 있다 - 스포츠통합방송"을E-Business Model로 선정한 이유2. 사업계획서 요약Ⅱ. 시장분석1. 인터넷 방송 업계의 실태분석 및 시장기회Ⅲ. E-Business Model 모델의 구체화1. 가치명제2. 스포츠 토탈 방송 사이트(스토방)의 개요3. 매출모델4. 자기역량평가 - 기술적요소쌍방향성 방송서비스저장형 데이터베이스5. 경쟁적 환경 - 경쟁업체 분석6. 경쟁적 우위7. 시장전략 - 마케팅전략8. 경영팀 및 조직구성9. 리스크 분석10. 사업의 전망Ⅰ. 개 요1. "언제든 스포츠를 볼 수 있는 자유가 있다 - 스포츠토탈방송"을 E-Business Model로 선정한 이유인터넷 방송으로 불리는 서비스는 방송과 비교해 볼 때 편성시간,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양, 운영형태 면에서 매우 다르며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서비스되는 메시지의 형태도 라디오 형식의 음성 방송에서부터 텔레비전과 유사한 동영상 방송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런 인터넷 방송의 장점을 살려 자기가 보고싶은 스포츠를 언제든지 마음데로 볼 수 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스포츠방송을 생각하게 되었다.2. 사업계획서 요약도메인 : http://www.STB.com회사명 : 스토방(스포츠토탈방송국)설립일 : 미정대표이사 : ○○○사업개요 : 인터넷을 통한 스포츠 라이브 중계사업내용 :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스포츠 경기를 쉽게 제공하고 이를통해 수 익을 창출한다.Ⅱ. 시장분석1. 인터넷 방송업계의 실태분석 및 시장기회인터넷 방송국 연도별 증가추이국내에 인터넷 방송국이 처음 생긴 것은 97년도이며 97년 5개로 시작된 인터넷 방송은 98년 말에는 80여개, 99년 130여개. 2000년에는 300여개로 증가. 향후 고속 통신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방송의 사업성 등의 호재로 인하여 2005년 말에는 1000개 이상의 인터넷 방송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오디오방송국포함). 사람 입장에서도 가장 관심있고 재미있는 장르이기도 하다.이용율인터넷 방송물은 공중파 방송과는 달리 언제든지 원하는 컨텐트만을 골라 볼 수 있다는 특징에서 이용율 산정에 어려움이 있다. 공중파 방송은 정해진 시간이 아니면 그 방송을 다시 볼 수 없지만 인터넷 방송은 언제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시간에 그다지 구속을 받지 않으며 방송물을 보는 시간도 그다지 길지 않다. 평균적으로 전체 방송 시간 분량의 절반 이상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시청을 하며 이 시청은 한사람이 한 컨텐츠를 한번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청취가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연령층은 10대부터 3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20-30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주도 세력이 되고 있다. 이들은 학교나 회사의 고속 전용 회선을 이용하여 고품질의 컨텐츠들을 모두 이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가정에도 케이블 모뎀이나, ADSL이 보급되면서 10대 이용자들도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직업별로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다음으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 성별로는 역시 아직은 여자보다는 남자들의 이용이 많다.시장기회현재 국내 인터넷 방송 시장은 매우 미미한 수치이나 본격적인 인터넷 방송 시대를 맞이하여 향후에는 인터넷 방송의 시장점유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근의 월드컵이나 각종국제대회 개최등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많아 지면서 인터넷 방송에서의 스포츠 시장점유율 역시 높아질 것이다. 또한 스포츠를 시청하는 주 고객층이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30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Ⅲ. E-Business Model 모델의 구체화1. 가치명제스토방에 오면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도 보고, 스코어도 맞추고, 경품도 타고.......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토탈 방송국2. 스포츠 토탈 방송 사이트(스토방)의 개요타사방식 : 방송국 ↔ 고객고객들이 인터넷 방송국에 접속해서 일종의 수수료를 내고 자기가 원하는 경기가 있으면 클릭해서 보는 방식으로방 사이트에만 들어오면, 중계되고 있는 현재 모든 경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또 그 경기를 클릭만 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고객의 참여를 위해 무료회원제로 운영한다.회원들의 능동적인 쌍방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게시판, 채팅, 까페, 무료이메일 제공컨텐츠 서비스제공(스포츠 복권발행, 스포츠속보, 경기일정등 각종 정보제공)3. 매출모델①거래 수수료고객이 사이트에 접속하게되면 고객이 원하는 경기를 관람할 것이다. 경기마다 일정 의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요금에서 수수료를 제하고 나머지 를 제휴회사 즉, 공중파방송국 또는 케이블 및 해외스포츠 방송사, 타 인터넷 방송사 에게 돌려주게 된다. 일종의 중간상이라고 할 수 있다.②광고수익배너광고 등을 통하여 수익 창출사이트 광고 등록비오프라인의 광고와 마찬가지로 많은 광고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쉽게 유치 할 수 있고 많은 광고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것으로 본다.③컨텐츠수익스포츠복권발행 및 경기결과 맞추기, 배당금제 등으로 수익창출마일리지제로 하며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도 있고, 마일리지를 현금으로도 살수도 있 게 한다.4. 자기역량평가기술적인 요소푸시기술과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한다.푸시 기술은 현재 PC통신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뉴스속보와 유사한 형식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때그때 신속히 알릴 정보를 내보내는데 적절하며, 일반적으로 광고와 뉴스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스트리밍 기술은 실시간으로 동영상이나 오디오를 보고듣게 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과거에는 음악이나 비디오 파일을 보기 위해서 엄청나게 큰 사이즈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히 클릭만하면 불과 1~2초 뒤에 곧장 동영상이 움직인다. 스트리밍 기술은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동시에 재생해줌으로서 실시간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생방송도 가능해 졌다.쌍방향성 방송 서비스기존의 공중파가 일방적인 단방향성에 비해 기본적으로 인터넷은용자들은 투표를 하고 방송 중간중간에 푸시기술을 통해 투표의 중간집계를 매분매초 단위로 제공할 것이다.저장형의 데이터베이스 방송기존의 방송은 방송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수없지만 인터넷방송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주문형(On Demand)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방송이 '편성형 매체'인 것에 대응되는 것으로서, 24시간 이용자가 원하는 어떤 때든지 원하는 방송을 내보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저장성이 가지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대단위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이룰것이다. 예컨데 스포츠를 방송했을때, 처음에는 한두편으로 시작하겠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수많은 스포츠경기가 이루어지면, 이것은 스포츠의 역사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이용자들은 인상깊었던 경기들을 연감처럼 검색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과거에는 정보의 습득이 텍스트에 기반을 두었던 것과는 달리 점차 동영상과 같은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습득하는 세대로 변함에 따라 그 수요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5. 경쟁적 환경삼성물산은 국내 최대의 다 채널 엔터테인먼트 종합방송 www.doobob.com을 2000년 3월 출범시켰다. 6월 말 현재 회원이 6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현대종합상사도 SBSi, KMTV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 방송에 진출했다. 99년 말 망사업자인 한국통신과 콘텐트 사업자인 KBS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는 www.crezio.com 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98년 10월 설립한 www.chatv.co.kr은 자본금이 8.2억이며, 99년 9월 설립한 캐스트 서비스www.castservice.com은 자본금이 20억, 2000년 1월 설립한 www.wowtv.co.kr는 한국경제, 다우기술 그리고 미래에셋 등의 합자회사로 70억 원의 자본금을 갖고 있으며, 케이블 TV PP 허가를 받아 케이블 TV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MBC는 100억 원을 투자하여 www.imbc.com를 개국하였다. 이www.3on3tv.com)신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길거리농구 중계방송.매월 길거리농구대회를 주최한 뒤 대회 직후 인터넷방송을 실시하고 미 NBA의 명장면, 번지점프 등 X스포츠 등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웹투사커(www.web2soccer.com)주요 프로축구경기를 녹화 중계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프로축구 일정에 맞춰 실시간 중계를 할 계획이다. 각 경기의 골장면과 하이라이트를 모아 경기결과와 함께 분석하는 영상리포트와 프로축구팀 홍보 뮤직비디오도 제작한다.·골프스카이 (www.golfsky.co.kr)데이비드 리드베터, 쟈니 밀러, 임진한 등 프로들의 레슨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골퍼의 심리를 골퍼 캐디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흥미 있게 풀어간 `입만싱글' `골프 X파일' `19홀의 남자' 등의 코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코리아레포츠(www.koreareaports.co.kr)경마 경륜 경정 등 도박스포츠 전문 인터넷방송. 각 경주를 실시간 생중계하며 온라인 베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팬들을 위해 사이버 베팅대회도 열고 경마 예상지 적중률도 분석한다.6. 경쟁적 우위①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현재 중계되고 있는 모든 경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경기를 시청할 수도 있다.②경기의 승부를 고객이 예상해서 푸짐한 상품도 얻을 수 있다.③회원가입의 편리성-예전에는 인터넷에서 방송하는 스포츠를 볼려면 이리저리 찾아다녀서 들어가는 곳마 다 회원으로 가입해서 방송을 봐야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사이트에 가입만 하면 다 른 곳에 회원을 가입할 필요가 없다. 우리 사이트에 들어오면 타 사이트에서 방송하 는 모든 스포츠 경기가 있기 때문이다.④다른 스포츠 사이트에 비해 이용자에게 편리한 구조⑤다양한 컨텐츠와의 접목이 가능한 사이트⑥참여도 높은 회원 보유 - 회원들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경기를 보면서 서로 채팅도 할 수 있고,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를 중심으로 까페도 운영할 수 있으며, 서로간의 사 이버 응원이 가능할 것이다.7. 시장전략 - 마케팅전략현재 인터넷 상에.
REPORT- 사내공모제도 실시 기업 사례 -▣ 사내공모제도 실시 기업 사례현대건설기업소개지난 50여 년 동안 국가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주베일 항만 건설 등 역사적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국내 건설업계의 선두주자인사제도인사관리제도- 개인의 소양, 소망을 중시하는 합리적 관리- 능력우수자에 대한 발탁인사- 전직원 해외 근무기회 부여- 정기적인 보직순환 근무- 효율적인 경력관리를 통한 전문인재 양성자기신고제도전 직원에 대한 직무만족도(업무량, 업무상재량권, 업무흥미도, 능력개발, 회사배려, 상하간 의사소통, 직장분위기, 개인적고충)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반영, 전환배치 또는 희망교육을 실시하는 제도사내공모제도신규사업 추진이나 특정분야의 업무수행 또는 해외지사 파견업무 선발 등을 위해 전문 지식, 기능, 경험 등 필요한 자격 요건을 갖춘 인재를 등용해야 하는 경우, 사내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지원자 가운데 적격자를 선발하여 배치하는 제도인사정보시스템인사, 급여, 근태, 후생, 기타자료 등을 D/B에 통합 관리하고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개인 PC를 통해 즉시 조회 가능위니아만도기업소개위니아 에어컨과 김치 생장고의 대명사 '딤채', 그리고 전문기술을 자랑하는 차량 에어컨 시스템을 제작, 공급하는 공조(Climate Control) 전문 기업인사제도사내공모제도전환배치의 한 방법으로 특정조직에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 사내에서 지원자를 접수 받아 적임자를 선별하여 충원하는 사내 인력충원 제도로서 본인의 희망에 의거하여 근무지 또는 JOB을 변경할 수 있음직군변경제도희망직무에 따라 관리직에서 서비스직 또는 서비스직에서 관리직으로의 직군변경연구전문직제연구개발 직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경우 향후 자신의 경력개발을 일반 관리자로서 뿐만 아니라 연구전문직을 선택함으로써 본연의 연구업무에 집중할 수 있음한국도로공사기업소개1969년 도로의 설치와 관리를 행하게 함으로써 도로정비를 촉진하고 도로교통의 발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인사제도사내 전문직무에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배치경력개발제도(CDP)를 통한 체계적인 능력개발과 보직관리인사상신제, 인사면담(전산등록)에 의한 투명한 인사LG-Caltex정유기업소개1967년 탄생한 최초의 민간정유회사로 국내석유수급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으며, 현재 석유제품의 생산·판매뿐 아니라 방향족 및 폴리프로필렌, 윤활유, 도시가스 및 전력사업을 아우르는 종합에너지 회사.인사제도부 서 배 치학연, 지연을 탈피한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통하여 선발된 인재는 신입사원 교육과 충분한 개인별 면담과정을 거친 후 본인의 희망과 적성을 고려하여 부서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직무순환제도사내공모 제도를 통해 사원 스스로가 자신의 경력개발 계획을 설계하고 운용하도록 회사가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조직순환을 활성화하고 개인과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현장근무제도고객지향 마인드와 현장이해도가 높은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영업 및 생산현장에서 근무경험을 쌓는 현장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문계열 : 영업부서 1년 근무- 이공계열 : 생산부서 2년 근무(여수공장/기술연구소)MediaWill기업소개지난 90년부터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해 왔으며 96년 7월, 생활정보신문 업계 최초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첨단 정보시스템 운영을 주도해온 기업인사제도사내공모제도사원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적합한 직무에 스스로 지원하여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신규사업분야, Task Force 등의 업무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공정한 선발과정을 거쳐 결정됩니다.눈높이 대교기업소개1976년 창업이래 26년 동안 눈높이 학습 시스템을 정착시켜 전국 230만 눈높이회원을 가졌으며, 눈높이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산업,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인사제도사내공모제도- 눈높이 선생님(눈높이 사업자)으로 계약하여 1년이상 업무를 수행하고 적정수준(내부규정에 의함)의 업무성적을 거둔 눈높이 사업자를 대상으로 면접등의 채용절차를 통해 직원으로 전환하는 제도- 채용시기는 다소 변동은 될 수 있으나 상/하반기 1년에 2회 시행한다. 또한 신규사업이나 기타 필요여건에 따라 특별히 사내공모를 할 수도 있다.모집요강등은 별도 내부적으로 공지한다.한미은행기업소개1983년 3월 16일 국내 대기업들과 미국의 아메리카 은행이 합작하여 출발하여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았으며, 최초로 외국자본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발전해 온 은행인사제도행내공모제도직원들의 자기계발욕구에 부응하고, 인적자원활용 극대화를 위하여 PB(Private Banking), 여신심사, 자금운용, 신용카드 등 은행의 핵심분야에 대한 행내공모를 통하여 유능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은행의 핵심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점팀장 등의 기타 직무에 대해서도 수시로 행내공모를 실시하여 의욕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발탁하고 있습니다.직군별신입직원채용일반직, 사무직 등 직군별로 구분하여 채용외부 우수인적자원의 채용전문분야에 대해서는 내부육성과 병행하여 외부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수시로 채용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실시능력과 성과에 따른 차별적인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영업의욕을 고취스톡옵션주식가격으로 표출된 경영성과를 우수 임직원의 성과보상에 직접적으로 연동시킴흥국생명기업소개1950년 1월 설립하여 1973년 태광산업그룹 산하 방계회사가 된생명보험업체. 2001년 3월 현재 관리점포 38개와 모집점포 335개를 운영하고 있음.인사제도승진 및 이동 체계(사내공모지원)직급체계를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7직급체계(부장, 차장, 과장, 대리, 주임, 대졸사원, 고졸사원)에서 업무가치중심의 5직무등급(부장, 수석, 선임, 책임, 담당)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직능자격 기준에 의한 정기승급을 직무SKILL 중심의 수시승급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승진의 기회를 다양하게 부여하고 있으며, 직무이동도 본인의 의사(사내지원)와 SKILL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자기개발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인천체철기업소개1953. 6월 대한 중공업으로 창업, 인천중공업으로 발전하여1964. 9월 인천제철(주) 설립하였으며, 120만톤급 전기로 연간 110만톤 생산 규모의 H형강 공장 등 제강 390만톤, 압연 382만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전기로를 자랑하는 국내 종합 철강·제철업체사내공모제품생산공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기능직 영업사원을 선발하기 위해 사내공모제도를 도입했다. 국내 및 해외영업으로 나눠 실시하는 이번 사내공모에는 국내 영업직의 경우 만 30세 이하 사내경력 3년이상인 기능직 사원이, 해외영업직은 4급에서 차장까지 사내경력 2년이상의 사원이 각각 지원할 수 있다. 국내 영업직원으로 선발되면 서울 인천 및 각 지방영업소에서 근무하게 된다.교보생명기업소개1958년 8월 대한교육보험(주)로 설립되었으며, 전국에 지점 81개, 영업소 1,117개 및 대리점 932개를 두고 있는 일반 국민의 자녀교육에 관한 보험사업을 하는 보험회사.인사제도인사공모제도 도입해 직원들에 경쟁의식을 불어넣고 있다.최근 지점장후보 뿐만 아니라 e비즈니스팀, 인재개발원, 신규판매채널팀 담당 직원들도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사내공모제도
신라최초의 절. 도리사를 다녀와서...19일은 불기 2546년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모든 사람들이 탐욕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래서 이 땅에 부처님 오신 참 뜻을 되새겨보기 위해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도리사를 찾아 나섰다. 대구~상주간 국도의 중간쯤에서 오른쪽 길로 빠지자 「해동최초 가람성지 태조산 도리사」란 현 판을 단 산문이 나타났다. 신라 최초의 가람(사찰)이란 뜻.길따라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꽃 향기를 음미하며 4~5km를 오르자 도리사가 보였다. 해발 600m정도 되는 태조산(냉산)밑 남향받이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도리사에 서니 멀리 낙동강 과 금오산, 그리고 왼편으로는 이름모를 산들이 내달리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신라는 삼국 중 가장 늦게 불교를 받아 들여 527년(법흥왕 14년)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국가의 공인을 거쳐 전국에 포교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보다 1백여년전인 눌지왕때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태조산 자락에 숨어 살며 신라에 처음으로 불법을 전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아도화상이 눌지왕 2년인 418년에 절을 짓고 부처님을 모시니 눈속에 복숭아꽃 과 오얏꽃이 만개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절 이름을 도리사, 마을이름은 도개(桃開· 道開-불도가 열림)라 했다는 것. 아도화상과 도리사는 폐쇄적이던 신라로 하여금 외래문화에 눈을 뜨게 했고 불교 문화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77년 도리사 경내 세존사리탑 보수공사중 금동6각사리함에서 석가모니 진신사리 1과가 발견 됐다. 불교성지로서 흔들림없는 고증을 받았던 것을 뜻하리라. 그리고 지금은 금동6각 세존사리함의 모양을 본떠서 경내에 사리탑을 세우고 진신사리를 모셨다. 도리사석탑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우리나라 석탑 중 특이한 양식의 모전석탑 계열로 화엄석탑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사찰의 동쪽 담벽밖에는 아도화상이 도를 닦았다는 좌선대가 소나무숲 속에 천년의 무게로 앉아 있었다.도리사를 나와 도개면 도개리에 있는 모례가정을 초기 불교의 중심인물이 묵호자·아도·모례 등이다. 이들의 행적을 적은 문헌으로는「삼국사기」,「삼국유사」,「해동고승전」등이 대표적이며, 이후의 자료들은 대개 이들 세 문헌에 근거하여 비슷한 이야기를 되풀이하고 있다.이들 세 사람에 관한 기록을 위의 문헌들에서 요점만을 추려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①아도는 고구려 사람으로 어머니는 고도령(高道寧)이고, 아버지는 위나라의 아굴마(我塗摩)이다. 5세에 출가하여 16세에 위나라로 갔다가 19세에 돌아왔다. 어머니의 명에 따라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미추왕2년(263)에 서라벌에 들어 갔으나 사람들의 배척을 받고 심지어는 살해하려는 사람도 있어 실패하고 일선군 모례의 집에 3년간 은신하였다. 그뒤 공주의 병을 고쳐준 보답으로 왕의 허락을 얻어 천경림에 흥륜사를 짓고 머물며 불교 전파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미추왕이 죽자 사람들이 해칠 것을 염려하여 다시 모례의 집으로 돌아와 스스로 무덤을 만들고 죽었다. ②묵호자는 눌지왕(417-457)때 고구려를 거쳐 일선군 모례의 집에 당도하여 움집을 만들고 지냈다. 양나라에서 신라 왕실에 보내온 향의 용도를 알려주어 왕실과 가까워진 뒤, 왕녀의 병을 고쳐주어 많은 선물을 가지고 돌아와 모례에게 주고는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③소지왕(479-499)때 아도화상이 시자 3인과 모례의 집에 와서 수년간 머물다 죽었는데 그 모습이 묵호자와 같았다. ④양나라 대통 원년(527) 아도스님이 일선군에 도착하자 모례는 그보다 앞서 신라에 왔던 고구려의 정방, 멸구자 같은 스님이 모두 왕과 신하들의 배척을 받고 죽임을 당한 일을 상기시키며 자신의 집에서 은거하도록 했다. 이때 마침 오나라의 사신이 와 법흥왕에게 향을 바쳤으며 아도가 그 쓰임새를 알려주어 왕실에 초청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나라 사신과 상면했는데, 왕는 오나라 사신이 불교와 승려에 존경을 표한 것을 보고 국민들에게도 불교를 널리 선양하게 하였다.이렇게 비슷하면서도 약간씩 다른 내용들은 묵호자와 아도는 동일인이라는 일연선사 때부터의 주장을에서 뜻밖에 8세기 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사리함과 그 안에 담긴 사리가 발견하게 되어 단번에 많은 사람들의 귀와 눈을 모은 것이다.2. 도리사의 문화유산도리사의 본당으로 쓰이는 극락전 뒤편에는 높이 1.3m 남짓의 크기로 세상을 놀라게 한 석종형부도, 곧 세존사리탑이 있다. 원래 이 사리탑은 1968년 단국대 고적조사단에 의해 조사될 때까지만 해도 삼성각 뒤 담장 밖에서 호젓이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 뒤 어느 땐가 도굴꾼들의 손길에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져 한동안 방치되었다가 제자리에 수습되었던 이 탑을 경내로 옮겨 세우는 과정에서 예의 그 사리함과 사리가 발견되었다. 사리공이 이중으로 장치되고 안쪽의 사리공은 석회로 단단히 봉해져 있어 도굴꾼들의 눈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본래의 하층 지대석을 담 밖에 남겨둔 채로 새로 만든 대좌 위에 상층 지대석이 놓이고, 그 위에 뚜껑을 덮은 단지처럼 보이는 탑신이 앉았으며, 다시 그 위에 고깔모자와 흡사한 연봉형 보주가 얹혔다. 상층 지대석의 네 귀퉁이에는 사자의 머리를 조각하였고 그 사이로 향로를 새겼다. 탑신에는 위와 아래에 띠처럼 돌아가며 연잎을 새겼는데 그 꽃잎들이 서로 겹쳐지고 있어 특이한 모양을 보인다. 보주에도 아래에 앙련을 새기고 그 위로 다섯 개의 원을 마련하여 '世尊舍利塔'이라고 한 글짜씩 새겨넣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지고 크기도 자그만 하지만 사자 머리 등을 새긴 솜씨가 만만치 않다.마당을 두른 담장 한쪽에 난 작은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면 위를 평평하게 다듬으면서 턱을 지워 네모난 자리를 마련한, 아도화상이 앉아서 좌선을 하던 좌선대라고 전하는 바위와, 아도화상사적비와 자운비(慈雲碑)를 앞뒷면에 함께 새긴 비가 아래로 내려다 보인다. 절을 나오면서 서쪽 산줄기의 모퉁이를 돌아가면 아무런 자취도 없는 좁은 터가 있다. 아도화상이 손가락을 곧게 가리켜 직지사터를 잡았다는 서대이다. 여기에 서면 직지사가 있는 황악산이 멀리 건너다 보이고 그 사이는 툭 터져 시원스럽기 짝이 없다.현존라 옥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보통 일반형석탑의 노반처럼 보이는 3층은, 옥개석 맡에 하나의 층급과 낙수면에 2단의 굄대를 두어 1,2층의 그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상륜도 노반, 네모진 석주, 연꽃이 새겨진 둥근 모양의 앙화 그리고 연등을 닮은 보주가 차례로 놓여 일반석탑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 석탑은 옥개의 낙수면이 층단을 이루고 있는 점이라든지, 각 층마다 작은 석재들을 중첩 결구하여 탑신부를 형성하고 점 등으로 보아 오히려 모전석탑 계열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적합하겠다. 선산을 중심으로 하여 낙동강 상류의 안동지역에는 안동 신세동칠층전탑, 동부동오층전탑, 조탑동오층전탑의 3기의 전탑이 유존하고, 하류의 칠곡에는 송림사오층전탑이 완존한다. 즉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전탑 6기 중에 여주 신륵사다층전탑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부분이 낙동강을 따라서 건립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신라 불교의 발상지인 이곳 선산지방에는 이들 전탑을 모방한 통일신라시대의 모전석탑이 선산 죽장동오층석탑(국보 제130호)과 낙산동삼층석탑(보물 제469호)의 2기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전체 높이가 3.3m인 이 도리사석탑은 선산지방 두 모전석탑을 이은 고려시대 중기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오래 전부터 '화엄석탑'이라고 불러 왔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진 바는 없다.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291호명 칭 아도화상사적비 및 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阿度和尙事蹟碑및桃李寺佛糧畓施主秩碑)분 류 석비수 량 2기지정일 1995. 12. 1소재지 경북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산20-1소유자 도리사관리자 도리사도리사 남쪽의 비탈진 소나무숲 속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비이다.아도화상사적비(阿度和尙事蹟碑)는 비석높이 296㎝, 대석 131×78㎝, 대석높이 31㎝, 비신높이 197㎝, 폭 83.5㎝, 두께 24㎝, 이수높이 69㎝, 제자경(題字徑) 10.8㎝, 비문자경(碑文字徑) 3㎝이며, 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桃李寺佛糧沓施主秩碑)는 비석높이 161㎝, 폭 45㎝, 두께沓施主秩碑)는 자연암석을 대석으로 삼고 상면(上面)에 장방형공(長方形孔)을 파서 비신(碑身)을 꽂아 세웠으며 비정(碑頂)에는 일매석(一枚石)의 개석(蓋石)이 덮혀 있는데, 그 전·후면에는 태조선(太條線)으로 양각(陽刻)한 연(蓮)봉과 줄기가 조식 (彫飾)되었고, 좌·우 측면에는 석단(石段)의 원조대(圓條帶)가 있으며 정상(頂上)에는 중앙(中央)에 보주(寶珠)가 면각(面刻)되었다. 비문(碑文)은 화강석(花崗石)을 마련하여 앞·뒤면에 음각(陰刻)하였는데 해서(楷書) 종행으로 초두(初頭)에 「도리사불량답시주질(桃李寺佛糧沓施主秩)」이라 하고 도리사(桃李寺)에 불량답(佛糧沓)을 시사(施捨)한 시주(施主)와 전답량(田畓量)(결혈(結頁)과 두락(斗落)으로 병기(倂記))을 밝혀 놓았다. 서쪽 측면끝에 「강희오십일년임진십이월 승통능철 석수김성원(康熙五十一年壬辰十二月 僧統能哲 石手金成元)」의 명문(銘文)이 있음을 보아 숙종(肅宗) 38년(1712)에 승통 능철(能哲)의 주관 아래 석수(石手) 김성원(金成元)의 각자(刻字)로 입비(立碑)되었던 것이다.조사자의 의견이 두 비석(碑石)은 건립연대상으로는 17세기 중엽, 또는 18세기초에 해당되어 오래된 것은 아니나, 그 비석(碑石)의 역사적 의미와 비문(碑文)의 내용 및 비석의 조각 등을 고려할 때 충분한 가치가 있어 문화재로 지정하여 역사적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종 목 문화재자료 296호명 칭 전모례가정(傳毛禮家井)분 류 우물수 량 246㎡지정일 1994. 9. 29소재지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도개리 360-4소유자 국유관리자 구미시신라 최초의 불교신도인 모례(毛禮)의 집안에 있던 우물..경북 구미시 도개면(桃開面) 도개동(道開洞)에는 도리사의 창건과 아도화상, 나아가 신라 불교의 첫걸음에 뿌리가 닿는 전설과 일화와 역사의 물이 끊임없이 샘솟는 옛 우물이 하나 있다. 모례장자샘, 모례가정(毛禮家井), 모례정이라고 조금씩 달리 불리면서 지금도 동네에서 가장 질 좋은 물이 난다고 한다.우물은 길이 3m의 직사각형의 돌을 큰 단지모양으로 이다.
Ⅰ. 서 론1. 개 요Ⅱ. 본 론1. 원작소개1) 작가2) 내용소개3) 평론가 비평2. 영화소개1) 감독2) 작품개요 및 배경3) 내용소개4) 평론가 비평3. 문학의 영상변형 : 영원한 제국Ⅲ. 결 론1. 영상문학이 나아갈 길◈ 개 요어쩌면 너무 대중적이고,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흥미를 가지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품선정에 꾀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검색으로 시간을 상당히 많이 투자했습니다. 외국영화를 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거 하기보다 차라리 잘 할 수 있는걸 확실히 하자는 생각에 결국에는 한국영화. 그것도 가장 대표적인 문학에서 영화로의 변형인 '영원한 제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소개나 작품소개 및 평론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변형은 직접 책에서 인용하거나 실제 본 영화에서 본인의 생각을 위주로 서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작소개1. 작 가 : 이인화1966 대구에서 이남 일녀 중 장남으로 출생서울대 국문과 학부 졸업 (우등급 : an honor graduate)『영원한 제국』『인간의 길』『초원의 향기』출간 문학부문수상 수상『한국현대소설 창작론 연구』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 받음계간『상상』(도서출판 살림) 편집위원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과장 (전공주임)2. 내용소개1993년 발표된『영원한 제국』은 정조 24년(1800) 1월 19일 하룻동안 규장각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비서(秘書)인 영조의 『금등지사』를 찾기 위한 당대 노론과 남인의 세력다툼, 정조의 갈등을 그린 역사 추리소설이다. 조선 헌종 1년(1835)에 쓰여진 이인몽의 『취성록(聚星錄)』을 토대로 쓴 이 소설은 시경(詩經) 빈풍(빈風)편에 등장하는 시 「올빼미」를 둘러싼 검서관의 살인 사건과 갑작스런 정조의 죽음에 대한 정치적 음모를 속도감 있게 묘사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 및 연극으로도 中宮) 민비를 폐위하고 장희빈을 왕후로 맞아들였다. 이 과정은 바로 서인의 정치적 몰락을 의미했다. 숨을 죽이고 있던 노론, 소론 등 서인은 반격을 준비하게 된다. 남인의 집권으로 몰락한 서인의 정권탈환 기도는 사전에 발각되어 오히려 남인에게 호된 서리를 맞을 지경이 되지만, 숙종이 마음을 돌려 장희빈을 폐위하고 인현왕후 민씨를 복위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남인이 몰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 때 서인중에서도 장희빈의 처벌에 소극적이었던 소론은 그 뒤 장희빈의 민비 음해사실이 드러나면서 몰락하고 노론만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복위된 민비는 끝내 소생이 없어 장희빈의 아들이 대를 잇게 되는데 경종이 바로 그다. 경종은 3년 정도 재위하다가 죽게 되고 영조가 뒤를 이었다. 영조는 서인 이 인현왕후를 복위시키는 과정에서 숙종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궁중에 심어둔 최무수리의 아들이다. 이 과정은 그동안 텔레비전에 {장희빈} 등으로 여러차례 방영되었고, 그것을 줄줄이 엮는 것은 이미 텔레비전을 열심히 보신 분들에게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어서 자세한 것은 생략한다.영조의 탕평책은 당쟁을 극복하자는 목적이었다는 것이 교과서적인 상식이지만, 탕평책의 실제 내용은 노론 일당독재를 기본으로 하고 기타 남인이나 소론과 같은 당파에서 일부 인물을 중요하지 않는 자리에 앉혀 불만을 줄이는데 불과했다. 반면 정조의 경우는 다소 다르다. 정조는 남인계열의 인물을 중용했다. 채제공은 남인이면서도 영의정자리에 올랐고, 육주비전외의 시전의 금난전권(禁亂廛權)을 없애는 신해통공(辛亥通功)을 실시하는 등 혁신적 정치를 했던 인물이다. 정조가 남인을 많이 쓴 데는 왕권강화의 의도가 있었다. 이미 영조대이후 노론이 정권을 주도하면서 권문화한 노론에 의해 왕권의 행사에 많은 제약이 따랐다. 이 시기 활발하게 나타나는 실학적 경향도 바로 이와 관련을 맺고 있었다. 실학을 흔히 근대적 학문이라고 하지만 실학자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대개 중국 '삼대(三代)'로의 복귀이다. 중국 고대의 하, 은, 주 세 나라나의 정치 논리에 불과하던 원시유학을 철학으로 승화시킨 것도 이 때부터라 한다. 그러나 그 철학의 심오함과는 상관없이 주자가 만든 성리학은 현실적 목적이 있다. 주자가 살던 시대는 남송때였고, 남송때에는 중소지주가 사대부로서 관료로 많이 진출하던 시기였다. 이들 사대부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만든 것이 성리학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경우 고려때 사대부가 성리학을 도입해 권문세족의 불교에 대항하던 것과도 그대로 닮았다. 지배이데올로기는 그것의 철학적 깊이와 상관없이 현실적으로는 정치세력간의 권력다툼에서 나오는 부산물일 뿐이다.소설 속의 철학적 {영원한 제국}은 현실적으로는 이미 부패 속에 무너져가는 조선왕조를 왕권을 중심으로 재건하려는 움직임과 이에 반대해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몰락하는 왕국'으로 끌고 간 권문세력간의 권력투쟁에 불과한 것이었다. 현실의 역사는 결코 {영원한 제국}식의 관념론으로는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저자인 이인화씨는 박정희를 미화시키는 최근의 소설을 펴내기 전 어느 일간지에 세종을 찬양하면서 강력한 왕정이 혼란한 민주주의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인류가 피눈물 나는 희생 끝에 얻은 민주주의를 부인하고 봉건시대의 왕을 오히려 동경하는 반역사적인 논리는 역사를 소설 팔아먹는 상품쯤으로 아는 싸구려 작가의 모습을 그대로 보인다. 와이에스가 죽을 쑤는 바람에 박정희가 부각되는 현세태를 놓치지 않고 이용하는 저자의 발빠른 움직임은 세종에 대한 찬양 역시 만원짜리 화폐의 세종대왕에 대한 탐욕스런 사랑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한다.◈ 영화소개1. 감 독 : 박종원1958년생한양대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진흥공사 부설 한국아카데미 1기 졸업현재 한국 예술종합 학교 영상원 교수 2. 작품개요 및 배경18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는 정조와 노론세력간의 권력다툼을 그린 영화.감독 : 박종원제작 : 서경석원작 : 이인화각본 : 임상수, 박성조, 박종원주연 : 안성기, 조재현, 김명곤, 최종원상영시간 : 126분제작사 : 대림영상출했다. 과연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무척 궁금했으나 기회를 놓쳤다. 작년에 비디오가 나온 뒤에도 아끼고 아끼다 올해 초에 드디어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마음 가다듬고 보려고 한 영화였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수원 화성에 대해 심각한 글을 쓰느라 정조의 화성 역사를 읽다 보니 정조라는 인물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작심하고 찾아 본 영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를 열었다.영화는 내 기대에 못미쳤다. 소설의 긴박감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무얼까? 글이 갖는 끝없는 암시와 추리적 상상력의 파워를 영상이라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영상의 본질적인 속성일까? (기실,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 큰 파워를 갖지 못하는 한계가 바로 이 때문일까? '장미의 이름'이라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의 영화화도 그러한 한계를 가졌다. 다만 미리 영화화를 겨냥한 미국 소설, 예를 들면 '펠리칸 브리프'나 'The Firm' 과 같은 영화들은 다르다. 보다 narrative하기 때문에 영화나 소설이나 매양 그게 그 모습이다.) 시간의 압축과 공간의 농축을 보여주는 다이내믹이 부족한 것이 영 아쉬웠다. (이런 시공간의 긴박한 축약을 잘 그린 것은 단연 'JFK' 라는 영화다. 편집의 묘가 살아있다.)이 영화에서 내가 눈여겨 본 것은 한국 건축유산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도시건축인이라면 이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높이 사줄 것은 이 영화가 우리 건축의 요소요소의 활용이 어떻게 공간적으 로 쓰이고 있나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사한다는 점이다. 궁궐의 복도, 회랑, 그리고 마당, 으슥한 담장, 집에서 채와 채 사이의 공간, 들문의 공간분할 등, 사람 활동의 배경으로서의 전통건축이 아니라 (역사영화에서 흔히 쓰이는) 전 통건축이 본질적으로 시사하는 공간의 속성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내어 표현한 점이 뛰어나다. 그 공간을 활용하는 의식의 행동을 그린 것도 좋다. 사대부들의 모임, 규장각에서의 정조의 움직임 등. 또한 이 영화에서는 유수의 건축유산 형식을 빌어 설명한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본인은 책을 먼저 읽었다. 그리고 영화는 보지 않았었다. 이 과제가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95년작이기 때문에 그쯤에는 우리나라 즉, 국산영화는 나의 관심밖이었다. 역시나 안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였다.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원작을 읽은 나에게는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이 없었고, 원작을 읽지 않고 봤더라면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하고 의문을 갖게하는 설명부족의 영화였다. 소제는 정말 좋았는데, 조금만 더 사건의 긴박감이나 다이내믹함을 연출하였다면 괜찮은 영화가 되었을 꺼라고 생각해 봤다.1. 승경도 놀이원작에서는 처음 이인몽이 아내의 꿈을 꾸며 일어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그 꿈을 설명하며 나타내고 있다. 즉 인몽의 생각들만 나타내고 있어 영상화는 힘들었을 것이다. 암튼 사건의 전개는 장종오가 죽고 이것을 이인몽이 확인하고 정조에게 죽음을 보고하고 돌아오다 내시부의 이경출에 맞아 정신을 잃는 것으로 되어있다. 소설은 인물의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영화에서는 제법 처음을 긴박하게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가야금소리와 함께 장종오의 죽음을 인몽이 보고받고 뛰어나가 시신을 보고 상황을 수습한 뒤 이를 보고하기 위해 정조에게 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조에게서 서책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즉 소설에서 나왔던 인몽의 생각이나 과거 등은 생략하고 대부분 사실위주로 원작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별로 특이한 점은 없었지만 화면의 어두움이나 좀더 확실한 도입부가 아쉬웠기도 하다.2. 또 하나의 죽음소설은 인몽의 부탁을 받은 현승헌이 감옥 즉 전옥서로 들어가서 정약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가서 채이숙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소설에서는 꽤나 장황하게 설명하였지만 사실적인 것으로 보면 별로 표현할것이 없는 짧은 장이다.영화에서는 소설의 1장과 번갈아 가며 표현했다. 현승헌의 정약용의 만남을 표현하고 다시 소설 1장의 내용인 인몽이 이경출에게 맞아서 정신을 잃는 장면, 그리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