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의 포구기행』을 읽고...‘가슴 아픈 이들은 포구로 가라’‘저문 시간이면 순천 만에 나간다. 눈앞에 펼쳐지는 너른 개펄이 좋고 개펄 냄새를 이리저리 싣고 다니는 바람의 흔적이 좋다…바람은 순례자의 옷깃을 흔들고, 일찍 도착한 철새 몇 마리가 순례자의 이마 위를 선회한다…하늘에는 노을이 장관이다…그러나 순천만의 노을이 하늘만 다 채운다고 생각하면 그 또한 단견이다. 노을은 땅 위에도 진다…개펄 위에는 썰물들이 남기고간 작은 웅덩이들이 남아있다. 그 웅덩이 위에 노을이 살아 뜨는 것이다. 처음 그 노을을 보았을 때 나는 개펄 위에 무릎을 꿇었다’- '묵언의 바다' 中에서...이 책은 곽재구 작가가 전국 곳곳의 포구를 돌아다니며 포구의 정겨움과 삶의 다양한 흔적들을 더듬어 보고 우리들이 잃어버리고 사는 지난 시간들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행 산문집이다.작가가 찾아간 작은 포구 마을은 화진, 선유도, 동화, 지세포, 어청도, 산천포, 정자항, 구만리, 인지리, 남동리, 순천만, 화포, 거차, 향일암, 회진, 왕포, 구시포, 사계포, 우도, 조천, 지심도, 장항, 상족포구, 어란포구 등이다.이 책은 이런게 많은 포구들을 가 보지 않아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중간 중간에 작가가 직접 촬영한 바다의 사진들이 한 페이지씩 나와 있기 때문이다.그 사진 속에는 작가 자신이 보고 느끼는 바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소박하게 보여주고자 했던 마음이 그대로 녹아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사진과 글귀, 시를 통해 작가가 얘기하고 있는 곳이 눈에 선하게 나타나는 것 같았고, 그곳의 풍경과 느낌을 고스란히 내 마음속에 전해주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느끼는 감정들 또한 나에게 전해져 오는 것 같아 더욱 더 책에 매료되는 것 같았다.포구 기행은 어떤 정겨움 이랄까? 그런 것이 내게 전해 오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전해지는 정겨움... 나는 이 책에서 그런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작가가 만난 바람, 파도, 개벌, 바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풀어가는 이야기는 그대로 한 편의 시가 되어 속삭이고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 포구에서 바라본 바다의 여러 얼굴들을 느낄 수가 있다. 해가 뜨고, 질때의 얼굴,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분주함, 먹거리를 제공하는 다방이나 식당들, 그리고 작가가 여행하면서 묵은 숙박지의 모습까지 말이다.그리고 작가의 여행에는 멸치잡이배의 멸치들이 은회색으로 팔딱거리고, 갈매기들이 날아오르고, 저녁노을이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방파제 끝의 등대가 따사롭게 켜진다. 또 히치하이크하는 젊은이들이 동행하기도 하고, 개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섞이기도 하며, 주인만큼이나 순한 팥죽이 가득 채워지기도 한다. 이렇듯 작가는 여행지에서 만난 포구의 사람들, 갈매기, 등대, 바다, 바람, 꽃 등이 그의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자연을 친구 삼기도 한다. 혼자 여행하는 중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중간 중간 밀려오는 추억 역시 그의 여행에 깊이를 더해 주기도 하는 것 같았다.작가는 하룻밤 먹여주고 재워줬던 한 할머니가 깔아준 이불 위에서 슬픈 일이 없는데도 흘렸던 눈물을 회상한다. 그리고 육자배기 가락은 물론이고 곽재구 작가가 고른 아름다운 시들을 듣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이다.이렇듯 이 책은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작가는 한국의 여러 포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삶과 아픔의 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안고 있고 또 다른 삶의 현장으로서의 포구를 따뜻한 시선과 유려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 -1) 프로그램명: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 아내, 높이 날다2) 방 송 국 : KBS23) 방송일시: 매주 금요일 밤 11:004) PD: 책임 프로듀서 - 장성환 PD연출 - 한준서 PD5) 작품내용: 한 가정의 가난한 아내가 남편 친구 집에 들어가서 살다가 결국 그 동네 부인들과 어울리며, 결국 사치를 일삼게 되면서 남편과 겪는 갈등, 그리고 자신이 겪는 내면적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에 남편은 아내의 그런 사치의 정도가 심한 것을 알게되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 다.6)진행방법: 가난한 동네의 주인공의 집 → 남편의 친구가 미국을 가게 되는 장면 → 부자동네에 사는 친 구집으로 들어감 → 아내의 이어지는 과소비(사건의 발단부) → 초반부 법정 장면 → 아내의 계속 이어지는 사치(사건의 전개부) → 골프장(Field)에서 남편에게 발각(사건의 위기부) → 일하던 마사지 클럽 동생에게 연기발각, 카드 빚 남편에게 발각(사건의 절정부) → 종반부 법 정 장면(사건의 결말부)7) 평가 시작▲ 아내, 높이 날다 편을 기준으로..... (시청자 입장)1) Stopping Power 측면: 프로그램의 도입부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것이 그 프로그램의 타이틀이 아닐까 싶다.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기에 충분한 소재들을 타이틀로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특히, 여기서 평가하고자 하는 아내, 높이 날다 에서 이 타이틀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도 록 유도되어 진 것으로 보아진다.또한 다른 회 주제들과는 사뭇 다르게 법정에서부터 시작이 아니라, 바로 내용으로 이어진 다는 것이, 그리고 도입 음악이 매우 경쾌하게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음을 볼 수 있다.그리고 구수한 사투리와 서민적인 가옥에서 가족이 오붓하게 식사하는 모습에 같이 공감 을 가질 수 있게끔 시작하는 것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데 한 몫을 차지하는 것 처럼 보인다.또한 이야기의 전개를 이끄는 과정에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사건을 빨리빨리 진행시키 는 것은 하나의 같은 수준이 되고자 사치스러운 생활을 시작하는 아 내의 모습을 지루하지도 너무 성급하지도 않게 조금씩 진전시키면서도 점점 빨라지게 구 성된 기획이 중요요소를 차지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무엇보다도 크게 본다면 그 동안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되어 그 효과를 매 회가 톡톡히 보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2) Meaningfulness이번 회에 다룬 아내, 높이 날다 는 어느 회와 마찬가지로 서민들의 공감대, 아니 부부들 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특히, 이 시대가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되는 사회이기에 가난한 서민들의 날고 싶은 욕망을 잘 표출해 낸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단지 부부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이 이런 꿈들을 가지고 있기에 아주 적절한 소재 였다고 할 수 있겠다.또한,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고, 직접 동참하게 하는데 큰 기획의도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focus를 끝부분에서 잘 살리고 있다.법정에서 아내의 그런 사치에 대해 남편의 이혼 청구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금 더 이야기해 본 다음 결론을 짓겠다는 판결이 나오는데 그것은 그만큼 시청자들의 참여의 폭 을 넓혀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그러나, 아내 높이 날다 편이 이렇게 좋은 부분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편 협한 입장이 개입되어지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다르게 생각해 보면,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아야 한다 는 말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일반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반면, 이런 부분들이 있기에 남편의 입장에서, 혹은 아내의 입장에서 시청자들이 생각하며 고민하게 해 주는 효과를 창출해 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3) Creativity이 프로그램은 기획이 창의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다.왜냐하면,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부간의 문제들을 다루고 또한 법정에까지 가도록 한 사유 들을 중심으로 제작이 되었기에 독창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은 언제나 위험요소가 따르게 된다. 뚜렷 한 흑과 백, 즉 성공한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으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완 전 실패작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기에 이 프로그램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주제들을 택해서, 시 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한 길을 택한 것 같다.신선하지는 않지만, 아! 저건 내 얘기 같구나 라는 구수한 면들이 담겨 있는 것이 아마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결국, 아이디어나 기획의 참신성은 떨어지나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른 프로그 램에 비해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작품인 아내, 높이 날다 를 보면 연출이나 구성이 그렇게 참신하지는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화려한 제작기법이나 기술 또한 보기 어렵다.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편성시간대가 밤 11시이고, 또한 대상이 젊은 층이 아닌, 어느 정도 나이가 된 부부들임을 가만할 때, 화려하고, 신선한 영상들이 오히려 fiction같은 느낌을 주 어 시청률에 저해 요소를 줄 가능성이 있다.이 프로그램의 원래 기획의도가 사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그 기획 의도에 잘 따라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또한 영상과 음향처리는 어느 프로그램이든지 신중을 기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실험성과 독창적인 요소가 많이 있지는 않으나, 때와 장소에 알맞은 음악들을 유효 적절하게 선택하 는 노력을 많이 볼 수 있다.4) Completeness아내, 높이 날다 는 기획, 구성부터 편집까지 신중을 기해 만들어 진 작품임을 알 수 있 다.특히 이 문제는 이혼 이라는 상황까지 갈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다루기에, 작품의 완성도 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연출자는 염두해 두고 촬영하고 있는 것이다.어느 회보다, 약간은 코믹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것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 더 생각하며 바라볼 수 있게 한다는 그 자체에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시청 자로 하여금 그들의 위치에서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그 소재를 아주 잘 소화시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참 각박한 지금의 시대를 잘 드러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5) Impact이번 아내, 높이 날다 는 가난한 생활에서 전전긍긍하며 살아오던 한 아내가 부잣집에 1 년 동안 잠시 살면서 정말 부자처럼 살아가기를 갈망하는 모습들을 비춰주고 있다.시청자들이 누구나 꿈꾸는 부분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 강한 공감대를 갖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 여겨진다.그리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은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 으로 이번 회의 작품 또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그러기에 시청자들은 각각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의 입장에서 그 사건을 생각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이 프로그램을 대하는 것 같다.KBS 홈페이지에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데, 특히 늘 시청자의 의견을 물어보는 창이 준비되어 있다.그리고 그 안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한 표 한 표 투표한 기록들이 남아 있다.이런 면들을 살펴보았을 때 이 프로그램은 참 사람들에게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잔잔하 게 스며드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방송 프로그램의 긍정적 평가 기준에 의하면......(부부클리닉 전체 기획에 대해.)1) 다양한 소재 개발 부분특별히 이 프로그램은 대체로 Main Target이 부부들을 대상으로 맞추어져 있으며, 실제 부부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소재의 폭이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겠다.그러나, 어떻게 보면 모두 다 이혼 이라는 극단적인 문제에 도달했을 때 결국 법정 에서 부터 사건의 내용전개가 진행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한계인 듯 하나, 이 프로그램의 제 작목적 자체가 부부들의 문제를 다룰 의도이므로 그런 한계점이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 을 것 같다.특별히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 바로 이 참여 및 실제 법정 사례를 중심 으로 꾸려나가기에 시청자들에게 매우 사실감 넘치고, 공감대를 가지게 하는 소재들을 늘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이런 사실을 볼 때, 이 프로그램은 어느 프로그램보다 더 유익한 소재를 개발하기에 충분 한 가능성을 소지하고 있다고 보아진다.2) 실험정신의 강화 / 진지한 주제의식 / 새로운 가능성 제시 부분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의 특징은 끝 부분에 있는 법정 판결 부분에서 명확한 해답을 줄 때도 있고, 또 좀 더 생각해 볼 문제로 남겨두는 때도 있다.이는 시청자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한 부분 중 하나로 생각되어 진다. 이런 면들은 시청자 의견을 조사하여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기획의도에 잘 맞는 하나의 실험정신이라 할 수 있 을 것 같다.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우리 생활에 일부분이고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들이기는 하나, 부부생활이라는 아주 민감하고, 어떻게 보면 은밀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과감하 게 외부로 드러내고 제작되었다는 것이 아마 기획한 사람들의 놀라운 실험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러기에 프로그램의 한 회, 한 회가 진지한 주제를 다룰 수밖에 없고, 우스꽝스러운 아니 Dramatic한 장면이 있지만 그 속에서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를 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프로그램과는 차별화 된 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지금 KBS2에서 방송되고 있는 부부클리닉 과 같은 프로그램이 타 방송사에서는 아직 시 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에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어쩌면 그 동안 늘 유사한 프로 그램만 방영하던 방송국에 방송의 획을 긋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하는 낙관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그렇다고, 이 프로그램이 모두 실험정신과 주제의식, 가능성제시 3박자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니다.시청자들은 화면을 보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거기에는 부부클리닉이 너무 옛날 화면을 고 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들도 나올 듯 하다. 즉 실험정신이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초반에 말했던 .
Ⅰ. 서론우리나라 아나운서의 역사는 'JODK'라는 호출번호로 국내에 처음 방송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간 산업방송이 출범하고 텔레비전 방송이 시작된 후, 프로그램이 다양해짐에 따라 아나운서의 역할은 매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습니다.즉 앵커, MC(Master Ceremony), DJ(Disk Jockey), 리포터등으로 방송진행자의 역할이 세분화 되었지만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어야 하는 점에서 모든 방송 진행자의 자질은 다양하고 질 높은 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그럼 아나운서의 역할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먼저 MC란 Master of Ceremony'의 준말로, 어떤 의식이나 행사의 진행자를 뜻한다고 돼있습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Master에는 제사장, 누군가를 지배하거나 통치하는 사람, 기구의 장, 고용주나 선장, 미술이나 스포츠 분야에서 위대한 경지에 이른 사람 등의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즉 어느 분야에서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Master, MC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계진 전 KBS 아나운서는 방송진행을 신호등이 고장난 광화문 사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교통경찰, 혹은 월드컵 축구 결승전을 심판하는 주심과 같다고 했습니다. 정신없이 밀려드는 차량 흐름 속에서 고장난 신호등을 대신하는 교통경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을 잘 살피고 흐름을 판단하여 정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만 명의 관중, 수억 명의 전세계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게임을 풀어나가는 월드컵 축구 결승전의 주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에 압도되지 않고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흐름을 이끌어가거나 상황을 뒷받침해준다는 면에서 방송진행자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Ⅱ. 본론방송진행은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 보고자 하는 욕심을 내는 분야일 만큼 매력적입니다. 현대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정보 제공의 최첨단에서 시청자와 face to face 관계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진행자야 말로 역동적인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21세기로 들어서면서 방송 환경도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위성 방송과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청자의 층도 다양해졌고 방송 진행자 개개인에 대한 요구도 기대도 다양합니다요즘 뉴스 앵커나 MC들이 인기인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보면 뉴스 본연의 목적인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에 더해서 화면속의 진행자가 누구인가 라는 또 다른 변수가 추가되는 것을 목격합니다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방송진행자가 되는가? 이런 의문이 들것입니다.꼭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는 법칙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지만 대개 다음 범주에 드는 사람이면 대부분이 수긍하지 않을까 합니다.▶ 방송 진행자의 자질첫째. 표준어를 정확하게 구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보통 표준어 하면 표준 어휘를 많이 생각합니다만 표준 억양도 대단히 중요합니다.정확한 발음에 사투리 억양이 없어 정보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합니다.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모국어인 한국어를 할 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진행자는 제한된 시간에 남들보다 더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 할 수 있기야 하겠습니다.따라서 일반인보다 우리 국어에 대한 전문지식, 즉 맞춤법, 발음, 단어의 고저 장단 등 음성언어의 전달기법을 더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둘째. 빼어난 외모를 갖출 필요는 없으나. 시청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고 단정하고 신뢰감이 느껴지는 외모를 갖추면 좋겠습니다.중요한 것은 신뢰감이 단순히 외모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사람의 인간됨은 그의 언어와 행동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방송진행자가 하는 말이 진실이어야함은 물론 말하는 버릇, 속도, 억양, 표정 등에서 그의 인간됨이 은연중에 나오기 때문입니다.또한 특정 지역이나 고유명사 등을 잘못 읽는다거나. 갑작스럽게 화장패턴을 바꾼다든가, 지나친 노출 의상을 입어 변화를 꾀하는 등 본인은 무심코 하는 사소한 일이 은연중에 시청자의 신뢰를 잃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셋째. 안정된 표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줄 아는 감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선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일찍부터 염두에 두고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이미지를 부각시키면 당장 또는 그때그때 좋을 수는있지만 길게보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넷째. 폭넓은 지식과 정확한 판단으로 뉴스의 가치를 판단할 줄 알고 급변하는 상황에 즉시 대처할 줄 아는 순발력은 필수입니다.TV프로그램 진행은 적당한 문구로 문장을 구성할 줄 알아야 하고 일단 전달하는 정보 전체의 내용과 흐름을 꿰고 있어야 합니다.따라서 정치, 경제를 비롯한 일반 상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그리고 항상 재충전하는데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급변하는 상황에 즉각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기지, 순발력, 유연성이 매우 필요합니다.Ⅲ.결론방송 진행자는 방송의 주인으로서 방송의 전면에서 시청자에게 다가갑니다. 다가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방송의 목적이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소통이라는 점을 상기해 볼 때 방송진행자의 모든 행동은 관계의 연결에 맞춰져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해야할 프로그램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됩니다. 담당 프로그램의 성격, 분위기, 대상, 출연자 등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한 후 적극적인 자세로 제작진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제작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할 것입니다.의상, 분장 등 작은 것도 꼼꼼히 챙기고, 확실한 리허설을 통해 프로그램 진행의 설계도를 마음속에서 정확하게 새겨 놓은 후, 출연자와 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맞추는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엔 반드시 자신이 방송한 것을 모니터해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앞으로의 방송에 도움이 될 자료를 모으고 연습하는데 정성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방송이 활자매체처럼 보존성이 강하지 않다고 해서 한 번 On-Air되면 공중에 날아가 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국민들의 방송 시청취 시간이 늘어나면서 방송진행자의 언어의 영향력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탤런트나 개그맨의 재미있는 말투가 어느새 청소년들 사이의 유행어가 되기도 하고 마치 어린 아기가 부모로부터 초보적인 말을 배우는 것처럼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방송을 통해 말을 구사하는 방법과 각종 이야기 거리들을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곧 국민의 언어교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인데, 실제로 사투리를 심하게 사용하는 지방의 아이들도 매일 방송을 접하면서 자기 고장의 사투리를 버리고 방송언어를 따라 표준어를 구사하는 경향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방송은 시청취자들에게 표준어와 바른 우리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표준어를 보급하는 순기능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송이 언제나 국민의 언어 생활에 순기능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사명고객만족과 인간존중의 경영으로 인류복지에 공헌하는 창조적인 기업을 실현한다.기업의 자세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존중의 경영고객에게 배우는 고객지향의 경영국제화 시대에 부흥하는 세계화 경영거시적 환경분석인구통계적 환경: 2001년 상반기 남성화장품 매출이 전체 화장품 매출액의 15%~25%를 차지했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볼 때 15%이상 늘어난 것이다.시간이 지날수록 남성들이 외모에 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25세 이상의 남성의 수는 약 2만 2천명 이상으로 고객의 규모는 2만 2천명이 넘는다 할 수 있겠다.사회 문화적 환경: 외모가 중시되는 경향이 커지면서 여자친구와 함께 남성전용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젊은 남성이 늘고 있다. 그리고 과거 금남의 구역이었던 미용실이 지금은 이발소에 버금가게 남성들이 애용하는 장소로 바뀐 점과 최근 남성 전용 미용실이 등장, 히트를 하고 있다. 이렇게 남성들은 과거 머리카락만 자르던 것이 아니라 염색 등 자신이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추구하려고 한다. 이것은 남성들의 인식이 그만큼 많아 변했다는 증거이고 옛날보다 훨씬 능동적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경제적 환경: 남성화장품 시장은 지난 99년 전체 시장 규모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전년 1800억원보다 22% 늘어난 22억원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지난해는 IMF로 인해 다소 정체 상태를 보였다.불과 2% 늘어난 2천2백45억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7% 늘어난 2천 4백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조사기간의 조사결과 남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여서 앞으로 남성화장품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술적 환경: 남성화장품이 종전 스킨 로션 위주에서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여드름 피부 치유제 등과 메이크업 제품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지성용 피부관리 제품과 주름관리용, 피부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제품과 입술을 보호해 주는 것과 각질제거와 마사지 효과세가 심한 사람을 위한 제품인 탈취제등도 있다. 그 밖에 남성용 파우더와 색조 화장품까지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법률적 환경: 화장품점은 사업에 앞서 사업등록증을 교부 받아야 하는 업종으로, 청업을 위한 특별한 규제나 인허가 절차는 없다. 준비물(도장, 신분증,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하고 관할 세무서 등록, 7일 후에 사업 등록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또한 지난해 7월 '화장품법' 발효 이후 기능성 화장품이 법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피부에 생화학적 효과를 내는 '기능성 화장품'이 상표로 등록될 수 있게 되었다. 국내 화장품업체의 기능성 화장품 41개(자외선 차단 26개, 피부주름 개선 7개, 미백 8개)가 식품의 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미시적 환경강점: 남성들의 피부는 대체로 지성으로 모공이 크고, 피부가 탄탄해 두꺼워 보이는게 특징이나 예상과 달리 약하고 민감한 경우가 많다.과중한 업무, 수면 부족, 음주, 흡연, 자외선 등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의 과중으로 현대 남성의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점차 피하의 수분을 잃어 노화를 촉진한다.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량은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은 1/3밖에 안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의 공급과 피지 분비 조절이 필요하다.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피부관리에 무관심하여 알칼리 비누의 사용이나 잘못된 면도 습관, 세안 후 피부 손질을 하지 않고, 외기에 노출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담배 연기, 먼지, 땀 등으로 피부가 오염되기 쉬우며 강한 햇빛에 노출돼 피부를 상하게 된다.이런 점을 감안하여 기존의 남성 화장품(스킨, 로션)에 피부보호기능, 피부진정과 수분공급, 각질제거, 새로운 세포생성 등의 생화학적기능과 후레시한 첫향에 우디, 파우더리 향취로 남자만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기존의 화장품 용기와 달리 화학 실험용의 비커와 삼각 플라스크, 메스실린더 등을 형상화한 직선과 삼각형의 기능적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색상으로 기능성 화장품의 이미지를 부여, 표현시킨다.약점: 남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인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일반 화장품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것이 Passion of the Man의 약점이라 할 수 있겠다. 가격이 높은 이유는 생화학적 기능을 자신의 피부에 맞게 세가지로 구분했기 때문이다.기회 요인: 피부의 트러블을 화장품을 통해 해결하려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한 점은 크게 주목할 만하다.위협 요인: 기존 남성 기초 화장품은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화장품은 쉽게 바꾸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며, 기능성 화장품의 성능을 인식 시키기가 힘들다.과업 환경소비자: Passion of the Man의 주 고객층은 20대 중반의 남성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이다.아직 기능성 화장품이 낯설고, 거부적으로 여겨지는 성향이 많으므로 인식의 전환부터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소비자에게로의 접근이 우선이다.경쟁사분석: 최근 LG생활건강에서는 모공이 커서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보닌 모노다임 디포어 세럼’을 새로 내놓았다. 또 ‘보닌 모노다임 홀인원 썬크림을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 받았다. 이 제품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고, 그에 따른 피부노화 현상까지 대처해주는 선크림이다. 태평양에서 출시한 ‘오딧세이 리프팅 에센스는 피부노화가 가속화되는 남자들의 피부탄력을 위한 제품이다. 이밖에 피지를 조절해주는 ‘미래파 피지 컨트롤 에센스도 이미 출시한 바 있다. 얼마 전 나드리도 순수하고 자연스런 이미지의 원빈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피부에 수분을 부여하는 ‘딘클라우 에센셜 리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면도 후 볼과 턱 부위의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한 보습제품으로 지속적인 촉촉함을 부여하는 것이 주기능이다.유통환경: 현재 우리나라 화장품의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점점 세분화되어 가는 추세이다.최근에는 약국과 마트를 비롯한, 얼마 전 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통업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 화장품은 아직까지 판매량이 가장 많은 전문점을 겨냥하기로 했다. 99년에 전체시장에서 50.7%의 판매성과를 보였고, 2000년에는 48%, 2001년 현재 45% 성장율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소비시장이 늘어나고 있고 전체시장의 40%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가장 효율적인 판매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그리고 남성전용 화장품점을 개설하여 피부 테스트와 화장법 등을 실시할 것이며 메이컵 쇼와 드라마나 영화에 협찬, 남성 화장품 화보를 발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설문지이번 설문지의 주 타겟은 24~26세의 대학생들이었다.평균 지출액은 20~30만원이 가장 많았고 화장품 소비에도 2~3만원대가 가장 많은 것 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2만원대 이하의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상당수 있었다.구매는 외부에서 받기 보다는 부모님이 사주시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였고 구매 장소로는 전체적인 비율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할인 종합 매장이나 전문 샵이 많았다.그러나 앞으로는 인터넷상으로의 구매도 점점 늘어날 것 으로 예측된다.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피부에 대하여 별루 관심이 없었고 스킨, 로션 외의 남성화장품이나 여성 화장품과의 차이점도 잘 모르고 있었다.하지만 자신의 피부 트러블을 화장품을 사용하여 없애보고자 하는 생각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스킨, 로션 외에 팩류나 에센스 등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마지막으로 설문 대상자들은 현재의 화장품 용기모양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보였으나 용량에 관해서는 현재의 화장품 용기(130~150ml)가 조금 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신세대들의 빠른 소비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현재보다 조금 작은 100~120ml정도의 용기를 사용하기로 책정했다.전략적 마케팅 계획본원적 전략목표시장20대 남성으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하고 스타일과 개성을 살려가는 남성마케팅 전략남성들의 대부분은 아직 자기의 피부특징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이제는 남성도 자신의 피부특징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여 좀 더 자신을 가꿔 나갈 내세워 3가지의 Passion of The Man - Green, Blue, Red(중,건,지성용 화장품)를 하나의 제품 브랜드 아래 내놓았다.3. 피부특징 :지성 과다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거나 지저분해지기 쉬우며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잘 생긴다. 모공이 크기 때문에 피부가 검거나 칙칙하게 보인다.중성 유, 수분의 밸런스가 적당한 피부 타입이다. 하지만 계절 변화나 신체리듬(음주, 흡연,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피부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부를 가꿔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건성 - 피부 수분량이 적거나 유분량이 적어 건조감을 느끼는 피부 타입으로서 건조한 시기나 환절기에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각질이 일어나면 피부자거칠고 윤기가 없어 보이며 입가나 눈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4. 생화학적 기능지성 아시아코티 사이드 성분 : 늘어난 모공을 조여 주는 역할을 한다.중성- 천연허브 성분 :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 시키는 효과가 있다.건성 세라마이드 성분 : 노후 각질 제거와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는 효과가 있다.공통 함유성분 프로 비타민 B5 와 비타민 PP : 피부보호 및 손상된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5. 판촉 전략광고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이미지 광고를 하며, 그외 기능성을 위주로 메이컵 쇼와 영화나 TV 협찬을 하며, 남성화정품 화보집을 발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 연출샘플 및 테스트 용품 제공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피부특징을 알 수 있도록 상담 및 테스트 실시제품, 시장확장전략시장 침투 전략우리는 촉진전략의 일환으로 제품의 용기를 줄이기로 했다. 앞서 설문지에서도 파악 되었듯이 현재 고객들은 빠른 제품의 변화를 원하고 또 현재의 용기 양이 조금 많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따라서 20ml정도 용기를 줄임으로써 소비자들이 빠르게 새 제품으로 구입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그리고 현재 남성 화장품은 아직 샘플이 출시된 바가 없는데 처음으로 현재 여성들이 쓰고 있는 제품보다 조금 큰 샘플을 것이다.
목 차서론본론에버랜드 소개 및 연혁통도 환타지아 소개에버랜드 VS 통도 환타지아 서비스 비교 분석환경▶ 규모 및 부대 시설서비스▶서비스교육▶대 고객서비스요금이벤트4. 서비스사례Ⅲ. 결론Ⅰ. 서론서비스란 무엇인가?서비스는 어원상으로 볼 때 servitude., 즉 노예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서비스는 최초의 노예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서비스는 최초의 노예들이 주인이나 권력자의 이익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에서 서비스에 대한 정의는 위와 같이 간단하지만은 않다.사회가 그만큼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일상 생활을 통해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서비스를 말하고 듣고 또 경험하고 있다. “그 식당은 서비스가 형편 없어.” “ 그 은행이 좀 멀기는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늘 그 은행을 이용하지.” “요즘 구청에 가면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어.” 등으로 서비스는 우리 일상의 대화에서 빈번히 등장하는 중요 단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렇게 서비스란 용어가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너무도 많은 오해와 차별을 받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서비스를 단지 ‘덤’ 혹은 ‘공짜’로 주어지는 어떤 것으로 보기도 하며, 또 혹자는 서비스를 ‘접대’나 ‘친절’ 정도의 좁은 개념으로 간주하기도 한다.서비스의 개념은 봉사, 공헌, 친절, 무료, 덤이란 뜻도 있지만 바람직한 의미는 손님에게 기쁨, 모성애와 같은 애정, 심리적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서비스는 곧 마음이요, 정(情)이다. 즉, 서비스 산업은 손님의 기쁨이 사업 목표이다. 상대에게 감정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말, 따뜻한 마음,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참 서비스의 요체이다.우리나라는IMF이후 문화산업이 한때 불황을 격었으나 다시금 고성장을 하고 있다. 문화산업의 생명이라 할 만큼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서비스의 중요성이 두각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접할종합 리조트 단지로 재탄생 하였다. 에버랜드는 19996년에 연간 입장객 912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디즈니사단에 이어 세계7위의 테마파크로 선정 되었으며, 3년 연속 세계최고의 입장객 증가율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세계 레저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연혁70’ 1976. 4 자연농원개장80’ 1988.12 연간 입장객 3백만명 돌파90’ 1990.11 오폐수 처리시설 준공 ( 現 환경아카데미)1996. 3 에버랜드 탄생(페스티발 월드+케리비안 베이+스피드웨이)4 개장 20주년9고객만족 경영혁신대회 대상(한국 능률 협회 컨설팅 주최)1997.10 세계 테마파크 최초ISO 9002, 14001인증 동시획득12세계 테마파크 협회(IAAPA) 안전대상 서비스교육부문 특별상수상1998.10 KCSI(한국산업 고객 만족도)4년 연속1위 기업선정1999. 5 입장객8천만명 돌파9 대한민국 소비자 문화대전 소비자 만족상 수상노사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노동부)고객만족 경영혁신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 능률 협회 컨설팅 주최)12 세계 테마파크7위 선정(美Amusement Business 선정, 입장객 기준)2. 통도 환타지아 소개▶소개부산 경남권 최대의 테마파크인 통도 환타지아는 국민 체육 진흥과 건전한 레저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일리조트의 유원지 사업부로 탄생하였다. 환타지아성과 독특하고 이색적인 각국의 건축 양식들로 이루어진 월드프라자를 중심으로 이십여 기종의 유희 시설과 수영장 및 공원 내 자연호수를 보유한 종합 가족 위락 단지이다.3. 에버랜드VS 통도 환타지아 비교분석(1)환경①규모 및 부대시설에버랜드는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4백50여 만평 규모로 형성돼 있는 에버랜드는 55개의 어트렉션, 32개의 식음시설, 30여 개의 판매시설이 설치되어 놀이, 휴식 및 식사와 쇼핑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종합레저타운을 형성하고 있다.현재 에버랜드는 ‘지구촌 기행’이라는 테마 하에 크게 다양한 위락시설이 설치된 ‘페스티발 월드’ , 차장이 공항의 활주로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따로 넓게 마련되어 있고, 일반차량 주차시에는 견인조치가 된다.환타지아동문, 정문에 마련된 세 곳의 주차시설이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지만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일반 차량들과 같이 주차가 되어지고 있다.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보이지 않아 장애인 차량이 일반 주차장에 어렵게 주차 되어 있다.▶음수대에버랜드어른 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를 배려한 음수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놀이 동산 곳곳에 비치되어 쉽게 찾을 수 있다환타지아찾기 어려울 정도로 한쪽 구석에 위치해 있고,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는 그 높이가 높다(2) 서비스① 서비스교육에버랜드는 서비스 사관학교로 불리는 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李곳에서 자체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까지도 고객서비스에 대해 배우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직원들의 근무태도를 서비스팀에서 몰래 카메라로 찍어 몰래 카메라에 불친절로 적발된 직원은 서비스팀과 집중적인 인터뷰를 갖고 불친절의 원인을 알아내서 그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 줌으로써 직원을 먼저 만족시킴으로써 자연히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만족스러운 단계까지 가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통도 환타지아는 아직까지 체계화된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비수기 인 11월에서 3월 사이 서비스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서비스교육이 부족한 만큼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인식이 낮은 상태이며 직원들에 대한 보상프로그램 또한 없어 자발적 서비스를 유발하지도 못하고 있다.② 대 고객서비스에버랜드는 시스템화 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 운영과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교육을 통하여 전임직원의 서비스맨화를 실현하고있어 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실제로 “손님 칭찬카드”를 매표소 곳곳에 비치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종업원의 서비스를 직접 평가하게 하고있다.통도 환타지아는 지금까지는 1년에 2번 정도 연간회니폼의 통일성이 없다.(3)이용요금에버랜드 (페스티발 월드)통도환타지아어린이청소년어른어린이청소년어른입장료개인8.00010.00013.0002.0003.0004.000단체6.0008.00010.0001.0001.5003.000자유이용권15.00019.00024.00012.00016.00019.000연간회원75.000-90.00050.00070.00070.000▶티켓요금 기준에버랜드는 자유이용권을 주간 야간으로 나누어 야간 개장 시 (20:00이후 영업기준) 오후5:00이후 입장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또한 경로요금은 중고생 요금 적용, 장애인은 소인요금을 적용하며 전상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그리고 연간회원도 개인, 커플, 3인 가족, 4인 가족(1인 추가 시 70.000원)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통도 환타지아는 연간회원이 기간 종료 후 재가입 하면 2년차-20%, 3년차-35%, 4년차 이상-50%의 할인을 제공 받는다.(4)이벤트화려한 춤과 음악과 특수 효과, 그리고 멋있는 무대 매너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에버랜드-밀레니엄스토리댄스 페스티발, 마칭벤드, 퍼레이드 등의 상시공연 및 계절별 특별공연의 볼거리를 제공하나 그 규모가 크거나 화려하지 않아 단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환타지아-댄스페스티벌* 에버랜드 만의 특징화장실마다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비치되어 있어 아기 기저귀를 어디서나 편하게 갈수 있다.벤치마다 파라솔이 있어 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다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오르내리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리프트가 설치되어있다.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함으로써 고객들이 그 놀이시설을 탈 때까지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놀이시설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그 놀이시설의 특색을 살려 디스플레이 하고, 오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므로 해서 고객들의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하고 있다.양 뿐만이 아니라 돼지, 염소, 오리, 토끼, 닭 등을 인형들이 전시 되어있으며,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우리나라 전통문화가 전시되어 있다.4. 서비스 사례① 만족 사례▶에버랜드 눈썰매장의 간이 화장실에서 젊은 주부가 시어머니가 물려준 금반지를 잃어 버렸다. 그러자 한 직원이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통을 다 뒤져서 그 금반지를 찾아주었다.▶시골에서 계원들과 놀러 온 할아버지가 일행을 이탈해서 산속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직원이 따라가보니 그만 옷에 배설물을 흘려서 계원들 몰래 닦으러 간 것이다. 직원이 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와 옷을 빨아 말려주었다.② 불만족 사례▶1시간 가량 기다려 놀이 시설을 타려고 했으나 갑자기 기구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이 1시간을 허비해 버렸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1시간씩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기구가 고장이 나서 다른 놀이시설을 이용하라는 안내방송 뿐이었다.▶깨끗이 정돈된 모든 시설들과는 달리 이런저런 핑계들로 영업을 하지 않는 식당들… 구디스라는 가계에서 햄버거, 치킨 등을 시켜 먹었는데 딱딱한 빵, 덜 익어 냄새가 나는 치킨으로 인해 에버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유아 전용시설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가동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유아 전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광장에서만 한 두개가 가동되고 있을 뿐이다.Ⅲ. 결론국내 최대의 에버랜드, 부산 경남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도환타지아!!에버랜드는 세계에서도 여러 면을 인정 받고 있지만, 1차적 욕구인 먹거리제공에 있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또한, 통도 환타지아는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이 많이 부족하여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주변환경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있지 않다.에버랜드는 식당에 대한 서비스 향상이 요구되며, 통도 환타지아는 직원들의 체계적인 서비스교육과 자발적 서비스를 유도해 낼 수 있는 보상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된다. 그리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을 세심하게 배려 할 수 있게 함으로서 한층 더 높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