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의 목적은 누구나 여행이라하면 흔히들 가는 관광 명소를 가게된다. 물론 그런 장소도 좋지만 다른 나라의 축제를 보고 같이 즐겨보면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를 좀더 가까이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런 여행을 준비했다.◆우선은 이 자료가 누구나가 볼 수 있도록 축제 여행전의 좋은 자료로 활용하기위해 사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에 대해 적어보았다.1) 여행전 자료 수집유럽의 각 나라의 축제에 대해서 단순히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혹은 직접 여행하기 위해서 우선은 일정한 국가의 일반적인 혹은 대표적인 축제가 무엇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 일단은 쉽게 일반적인 안내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여행가이드이다. 단 일본판 번역, 혹은 우리나라에서 나온 여행 가이드에서는 각 국가의 축제에 대해 거의 안내가 전무하다고 볼 수 있으니, 불행하게도 영문 가 이드서나 영어권 가이드 번역본을 참조 하는 수 밖에 없다. 대부분 이러한 가이드에서는 각 지방 마다 연중행사 (흔히 FESTIVAL, MANIFESTATION이란 용어 사용, 뒷부분에 기록되는 경우가 많음) 난 에 대표적인 축제에 대한 언급이 있다. 특히 이제는 축제 관광도 주요한 관광요소이기에 재수 좋 으면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영문 가이드는 대부분 비싸기 때문 에 대형서점에서 필요한 내용만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각국의 주요 축제는 대부분 매년 치뤄지는 날짜가 변동하므로 여행가이 드만으로는 정확한 날짜를 알기가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각국의 여행 안내소 ( TOURISME OFFICE) 혹은 문화원에서 축제에 관한 안내서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프랑스 는 소공동 에어프랑스사에서 FRANCE EN FETES라는 책자를 얻을 수 있고, 스페인은 FIESTAS DE ESPANA 라는 책자, 독일도 엇 비슷한 책자 (EX; MANIFETATIONS 1996 불어판)를 관계기관에서 얻 을 수 있다. 단 영국은 지방자치가 전통인 경향되므로 잠깐씩 숙박지에서 휴식 을 취할려면 시내나 역주변이 이상적이다. 여행한내소에서 가격흥정을 하다보면 그러한 장소에서 도 저렴하고 깨끗한 숙박소를 찾기도 그리 힘들지 않다. 단 매우 저명한 축제일 경우에는 유스를 비롯 대부분 숙박시설이 만원일 수 있으니 예약이 필요하다. 본인이4) 식사식사문제에 있어서는 되도록이면 맥도날드를 피하기를 바란다. 미국햄버거보다 더 싸고 지방색 이 가득한 싼 식사거리는 모든 축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는 않다. 또한 이국적 맛과 함께 젊음을 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물론 지방특유의 알 콜을 싸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고.. 맥도날드는 우리나라에도 많으니까 나중에... 그러나 대부분 서서 식사하게 되는 간이점이기 때문에 앉아 쉬면서 조용하게 식사하려면 훼스트점이 이로울 수도 있다.5) 안전흔히들 축제가 흥분의 도가니에 돌입하면 많은 알콜량의 소비와 원시성을 발휘하는 듯한 고함 들, 합창소리, 몰리는 인파등으로 인해 조용한 관광객의 경우는 안전의 위험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축제를 축제답게 만드는 중요한 핵심적 요소이고(제 정신을 잃을 정도로 즐김. 혹 우리의 굿판을 연상하면 된다.) 사실 주위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경찰력의 보호가 있기에 위험 한 경우는 거의 없다. (단 바스크지방과 프랑스 남부의 소몰이는 목숨을 내놓아야 하지만) 오히려 축제의 열기를 피해 뒷골목으로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 보기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사실 경찰력도 모두 축제 현장에 있고 주민도 비어 있어, 사실 범죄발생 가능성이 제일 높은 곳이 축 제시 축제 현장 외의 조용한 뒷골목이다. 본인의 경험으로 충고하면, 되도록이면 축제에 같이 휘몰려다니는 것이 재미있고도 또한 안전 을 재고하는 방법이다.6) 주민들과의 어울림기실 유럽의 주민들 축제에 한국이라는 멀리서 구경온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내 생각에도 매 우 기특한 관광객이다. 이는 주민들이 느끼는 바도 마찬가지라서 때로는 생각지도 않은 환영을 는 것이다. 흔히 축제는 그것이 행해지는 지역공동체 공통의 걱정,속박 혹은 억압에 대한 저항의 집단적인 은유적 표현이다. 여기서 공통의 속박, 억압, 혹은 고통을 단지 정치적인 것 만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종교, 권력, 신분 및 인종차별, 계절 혹은 날씨, 심지어 흑사병등 질병 등 모든 것이 축제의 발생원인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유럽축제의 대명사인 사육제라 불리는 카니발은, 중세에는 정치적으로는 지주 VS 농노, 종교적으로는 카톨릭 VS 민중신앙, 또한 겨울 VS 봄, 죽음 VS 삶 등 매우 다양한 구조의 반대가 함께 표출된 사회적 현상이며 행동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바처럼 카니발은 카톨릭 축제는 아니다. 오히려 카톨릭측에서는 카니발을 반대하는 입장을 계속해왔다. 이는 물론 미신적인 요소를 절대 배제하는 퓨리턴도 마찬가지이다. 카니발이란 유럽에 카톨릭이 전파될 때 이미 존재하던 전통신앙(미신이라고 해도 좋은)의 마지막 저항이 남은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혹은 카톨릭이 유럽 전통 신앙과 어느정도 타협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기독교曆과 관련된 대부분의 축제가 그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곧 서유럽의 정통축제는 켈트족, 드루이드교, 게르만족, 바이킹과 슬라브 또한 물론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산 등 여러 문화와 기독교 문화와의 투쟁과 타협에서 만들어 진 행사라고 할 수 있다.세가지 예를 든다면, 춘분근처에 위치한 부활시기는 지중해 지방의 유럽문화의 영향으로 날짜가 정해진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북부 유럽문화의 영향이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 시기인 동지가'YUL' 의 날로 그들의 신인 오딘(ODIN)과 땅의 정령(YUL)을 축복하는 날이다. 아직도 스코틀랜드 지방에서는 노르만족 바이킹들의 이 축제일 행사한다. 단 크리스마스와 기독교세에 눌려서 크리스마스 24일 후로 날짜를 바꾸기는 했다. 그외의 북부유럽지방에서도 동지라는 날은 일년중 해가 가장 짧은 저주받은 혹한 겨울의 정점이면서도 그날 이후부터는 해가 점차 길어지는 혹은 죽음의만을 예를 들어 보면, 일찍이 플랑드르 지방에 속해 있었고, 가장 빠른 도시화와 산업혁명이 이루어 졌던 북부 지방 즉 LILLE 북쪽 DUNKERQUE 근방에서 아직도 매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장 활발한 카니발이 벌어진다. 흔히들 유럽의 카니발하면 베니스나 니스를 생각하는데 이 두 사례는 현재 온화한 날씨와 풍광에 힘입어 불행히도 관광과 자본에 오염된 단순한 SHOW BUISINESSE인 축제가 열려지고 있다. 참고로 말하면, 카니발이 열리는 2-3월에 날씨가 모질어서 관광에 오염되기 힘들고 또한 오래된 도시 축제의 전통이 있는 곳에서는 아직도 거의 전 주민이 참여하는 원래의미 그대로의 대중 카니발을 볼 수가 있다.또한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민중축제가 성공하려면, 전통고수라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 물론 축제의 기원이나 전통적인 본 틀은 중심으로 유지하되, 현대에 맞게 변형하는 것은 적극 장려해야할 것이다. 본인이 방문한 성공한 축제들에서는 전통의상 및 행렬외에 주위에는 주민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자유롭고 독창적인 분장을 하고 운영하는 시당국에서도 랩음악, 재즈, 록음악등의 연주 및 방송함을 주저 하지 않아서 아직도 거의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사순절의 聖금요일 행진같은 기독교적인 요소가 너무 짙은 축제에는 그런 경우가 없겠지만.. 한 예를 들어 전통에 지나치게 접착하는 경향이 없지 않은 영국의 경우에도, 카니발시기에는 런던에서 자메이카등지의 영연방 주민출신들의 열정적인 마당이 주가 되는 특이한 카니발이 열려 특히 젊은이들의 호응이 크다.또한 지방자치에 첫 걸음을 내 딛은지 얼마 안되는 우리의 경우에 특히 지방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들어 둘 만한 얘기는, 유럽에서도 지방자치의 첫 단계는 문화의 자치로 시작하는 것이 재정이나 법적인 자치실시보다 지방민들의 마음 속 깊히 지방자치를 심어주기에 적합하다고 많이 느끼고 특히 각 지방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방이 자랑 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는 데 노력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하철 약8프랑)T.G.V이용 아비뇽으로 이동(3시간30분소요)Avignon Plazza프랑스혁명 축제참가(참조1)파리 출발아비뇽 도착 후 체크인제3일아비뇽Avignon Plazza아비뇽 페스티벌 참관 [매년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예술축제](참조2)제4일아비뇽니 스열차이용(EuropeanRail)REGENCE아비뇽 출발니스 도착 후 해변에서 휴식석식 후 호텔 체크인제5일니 스베로나열차이용(EuropeanRail)펜시오네니스 출발베로나 도착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에서의 오페라 페스티벌(참조3) 관람 후 호텔 체크인제6일베로나플로렌스로 마열차이용(EuropeanRail)한국인민박집베로나 출발플로렌스 경유하여 세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언덕 등 관광 후 출발로마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제7일로 마기내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대성당, 콜로세움,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포로 로마노 등 시내 관광로마 출발제8일서 울서울 도착◈ 호텔명 : ROYAL MANSART ◈주 소 : 1 RUE MANSART75009 PARIS FRANCE전 화 : 33-1-48746330팩 스 : 33-1-48743219등 급 : 2성급, Tourist급스타일 : 전통양식설 립 : 1930년중심가 : 시내중심으로부터 - 4km공 항 : CDG - 21 KM전철역 : CLICHY & BLANCHE - 3 분기차역 : LAZARE - 2 km버스정류장 : 도보로 3분◈ 호텔명 : REGENCE ◈주 소 : 21 RUE MASSENA06000 NICE FRANCE전 화 : 33-493-877508팩 스 : 33-493-824131등 급 : 2성급, Superior Tourist 급스타일 : 전통적설 립 : 1930년중심가 : 시내 중심에 위치공 항 : NCE - 5km기차역 : SNCF - 2km버스정류장 : 도보 1분◈한국인 민박집◈전화 : 214-7125교통 : 중앙 역에서 전차를 이용하여 15분 거리에 위치. 역전 왼쪽 맥도날드 옆길에서 14번이나 516전차를 이용하여 1.
뮬란을 보고…우선 뮬란을 처음 볼 때는 그저 아 저 여자 참 대단하구나! 그리고 참 재미있구나! 한 느낌만을 단순히 가진 채 영화를 보았다. 그러나 여성학 리포트로 인해 다시 본 뮬란에서는 처음 볼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는 나 혼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영화를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본다면 단지 주인공의 억척스러움과 놀라운 능력만을 볼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여 본다면, 이 영화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여성에 대해, 여성의 목소리에 대해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이 목소리는 지금 최첨단이라고 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뮬란 속에 나타나는 당시 사회는 우리 나라의 옛 모습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성은 여성으로서 여성다워야 할 것을 강요하며, 이는 좋은 신랑감을 만나 그 목적을 이룬다는 것이다. 여성 자체로서의 삶은 없고, 단지 여성이라는 허물 속에서 신랑의 그림자 뒤에 감추어진 모습만을 여성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여성은 중매쟁이에게 많은 시험을 거친다. 이는 단순한 시험이 아닌 그 사회가 여성을 얼마나 억압하고 있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여성에게 폐쇄적인 사회 배경 속에서 뮬란이 아버지를 대신하여 전쟁에 나갈 것을 계획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남성으로서도 정말이지 꺼리는 전쟁에 있어서 여성이 나선 다는 것이 지금의 개방적인 사회에서도 생각하기 힘든 일인데, 당신의 고정된 사고 속에서 이를 생각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처음에는 뮬란의 이러한 행동을 단순히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라고 생각했지만 영화의 진행과 함께 영화 속에서의 의미는 이러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여성학 강의를 듣고 있어서의 이유도 있겠지만 효심보다는 남·여 사이의 평등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뮬란이 영화 속에서 남장을 하긴 했지만 이는 여성이 받는 억압의 또 하나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즉, 이 영화는 여성에게 뮬란을 통해 그 당시 사회의 남·여 차별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그러한 자신감, 다시 말해서 이념이 아닌 남·여 관계의 변화를 주장함으로써 남자와 여자가 아닌 하나의 인간이라는 이름 아래,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남성에게는 여성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의 시각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영화 속 뮬란은 힘에 있어서는 남성에게 뒤쳐진 것이 사실이지만은 남다른 재주로서 남성들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현재의 시각으로 다양성과 연결 지을 수 있다고 본다. 서로 각자의 즉,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인간으로서 인간의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영화 속에서 여자로 발각되어 쫓겨난 뮬란에 의해 도움을 받고 그 후에야 그것을 인정하는 장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하지만 이 뮬란이라는 영화 속에서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이는 이 영화는 본 사람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역시 여자는 여자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한 부분이 있다. 뮬란은 전쟁에서의 그 용기와 지혜로 전쟁 영웅과 같은 대접을 받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감성적인 면이 더 발달했고 뮬란에 있어서 이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마지막에는 패미니즘과 반대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을 오늘을 사는 현대 여성들이 보여주는 삶의 모순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개성이 강하고 주체적인 여성이라 하더라고 결국에는 과거의 순종적인 여성으로 귀결한다는 것이다. 이는 영화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효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가 단순한 오락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면 이 구성은 분명 하나의 오류로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