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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사회과학] 노동과 사회
    1. 노동이란 무엇인가노동은 부와 만족감을 부여하지만 동시에 빈곤과 소외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노동생활의 인간화와 민주화의 문제는 체제와 제도의 차이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인류의 문제이다. 가장 넓은 의미의 노동이란 물질적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모든 행위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일의 의미를 조금 더 따져가면 노동의 의미와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 그다지 쉽지만은 않다. 어떻한 것이 노동인가의 문제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사회적 맥락,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 대한 사람들의 정의에 달려있다. 일에 대한 기존의 사회학적 연구들은 금전적 고용 을 주요한 측면으로 다루어 왔다. 이 장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속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 영역에서의 일과 노동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체제 속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이장의 주요과제이다.2.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계약자본주의 사회 에서 이루어지는 노동문제는 자본주의적 노동계약의 두 핵심 주체인 자본과 임금노동의 출현과 더불어 발생하였다. 자본주의 사회의 제도적 특징들 중의 하나는 노동력의 상품화인데, 이는 노동자의 인격과 하나로 결합되어 존재하던 노동력이 노동자로부터 분리되어 상품으로 팔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근대적 노동의 주된 관심은 임금노동의 문제로부터 출발 한다고 할 수 있다. 임금노동의 등장은 곧 노동력이 하나의 상품으로 거래되는 노동의 형태를 띠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노동(labor)'과 노동력 (labor power)'은 구분된다. 임금은 노동자가 노동력을 재생산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는 노동력의 대가이지, 구체적으로 노동한 시간 전체에 대한 대가는 아니다.임금노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상품으로서의 노동력은 이를 판 사람인 노동자의 인격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노동자가 자본가에게 판매하는 것은 계약된 시간 동안의 노동력인데, 이 시간 동안의 노동량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대는 양자간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노동과 자본 사이에는 적당한 일의 양과 질 에 대한 갈등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부터 노동자에 대한 적절한 통제 와 관리 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자본과 임금노동 간에는 복잡한 협력과 갈등의 교환관계 가 발생한다. 자본주의적 고용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노동문제는 조동시장, 노동과정, 소비과정의 전흐름 속에 존재한다.3. 분업과 노동과정의 역사적 전개1) 아담 스미스의 분업론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분업을통해 생산성의 엄청난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핀 제조공정의 예를 통해 설명하면서 분업을 통한 놀라운 노동생산성 향상 효과를 논하였다. 공장제 수공업이 지배적인 노동분업 방식이었던 당시 영국산업사회에서는 그가 제시한 분업의 원리가 급속히 확산되어갔으며, 산업사회의 지배적인 조직원리가 되었다. 스미스는 분업의 가치를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파악하였다.스미스가 논한 분업의 세가지 효과를 보면, 첫 번째는 분업에 의한 기교 (dexterity)의 향상이었다. 이때 기교란 좁은 영역에서의 동일한 작업의 반복을 통해 얻어지는 반복을 통한 숙달 의 의미가 더 강하였다. 분업의 증대는 숙련의 향상과는 무관할 수 있으며, 숙련의 해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두 번째로 스미스는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이동할 때 드는 이동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생산성 증대에 기여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분업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가게 될 때 오히려 통제 와 조정 에 수반되는 비용이 들고 이 조정비용은 분업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세 번째로 그는 분업의 증대가 생산의 기계화를 촉진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단순직업들의 기계화는 인간의 노동을 기계에 종속시킬 가능성과 생산과정에서 인간노동의 비인간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분업에는 기술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이 존재한다. 기술적 분업이 이루어진 사회에서 인간들간의 사회적 관계의 문제를 간과한다면 분업에 대한 논의는 일방적으로 기술예찬론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2) 맑스의 소외론맑스는 사회적 분업 의 문제를 고민한 대표적인 사람이다. 맑스는 기술적 분업 과 사회적 분업 을 구분하면서 분업이 다양한 측면을 보고자 했는데 양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본주의적 분업의 근본 모순을 보고자 하였다. 맑스에 따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자들은 네 가지 측면에서 소외를 경험한다. 1그들은 자신의 노동의 산물 로부터 소외된다. 2노동자들은 노동과정 으로쿠터 소외된다. 3노동자들의 창의성 이 박탈된다. 소외된 노동은 창조적이지 못하며, 단지 물질적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4소외된 노동은 사회적 고립 을 야기한다. 명령과 지시에 따른 고립된 작업속에서 동료들간의 사회적 관계가 망가지고, 노동자들은 파편화된다. 맑스는 산업자본주의 사회의 도래와 더불어 노동자들의 의미있는 사회참여가 제거되어 버렸다고 본다.3)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 론20세기 초 미국의 긱계기사 테일러는 스미스의 이론을 구체적인 산업 현장에 적용하여 실천에 옮긴 사람이다. 테일러의 조직이론은 과학적 관리의 원리 로 불리우면서 대량생산의 급류를 타고 퍼져나가 근대적 산업조직의 작업작 조직원리로 자리잡게 된다. 그는 작업현장에 노사의 진정한 협력을 가로막는 태만 과 비능률적 작업 관행이 만연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 중에서도 노동자들의 의도적인 생산량 조절 에서 나타나는 조직적 태만 이 조직의 비능률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적이라고 보았다. 테일러는 이러한 행위의 배경에 주먹구구식 관리법 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찰에 의거하여 노동과정의 지식을 관리의 영역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보았다. 이리하여 노동자들의 지시고가 노동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문서화시키고 표준화 하며, 이를 선발된 노동자들에게 훈련을 통해 주입함으로써 과학에 의존하는 새로운 작업조직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노동자들의 선발과 훈련을 강조했고 지시와 관리에 순종하는 노동자들을 이상형으로 보았다. 이러한 노동자들을 만들어 내기위해서는 관리자에 순응하는 노동자에게 임금을 더욱 많이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테일러는 자신의 이론을 실행시키려고 했으나 노동자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다. 그러나 테일러의 원리는 관리의 기본원리와 철학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갔는데 이것을 기술적으로 가능케 한 포드주의 라는 생산체제가 출현하면서부터 촉진되었다. 테일러에 의해 그 기본 우너리가 만들어지고 포드에 의해 완성된 테일러-포드주의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에 의전하는 생산체제의 기틀을 구축하였다.4) 테일러주의와 포드주의테일러주의를 수용하고 확산시킨 것은 자본주의 국가뿐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일어났다. 레닌은 선진 자본주의 국가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생산성의 문제에 주목했으며, 테일러주의를 사회주의적 생산과정에 도입했다. 그러나 이는 사회주의 작업현장에서 관료중심의 작업작 통제의 고착화로 나타났고,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작업장 조직은 본질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명령과 위계 중심의 체제로 나아갔다.테일러주의와 결합한 포드주의는 20세기 초반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다. 테일러-포드주의의 확산을 주목한 대표적인 사람은 이탈리아의 사회과학자인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였다. 그는 포드주의를 문화적 측면과 함께 생활양식, 혹은 문화적 현상으로 파악하는 독창성을 보여주었다. 그람시는 포드주의를 전례없는 속도와 목적의식을 갖고 새로운 노동자와 인간을 창출하고 있는 거대한 물결로 파악한다. 그람시는 또한 포드주의 속에 내재한 생활양식적 측면의 변화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인다. 그람시는 포드주의를 역사적 진보의 측면에서 인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특수한 사회환경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전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포드주의를 역사의 또 다른 단계로의 이행을 예고하는 신호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전반에 걸쳐 그것을 받아들일 조건이 성숙했는지, 왜곡의 여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을 주장한다.
    사회과학| 2005.03.16| 4페이지| 1,000원| 조회(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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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와 환경] 공존의 법칙(지구와 환경) 에세이
    {{{{과 목 명:{지구와 환경{학 과:{이곳을 마우스로 누르고 학과명을 입력하세요.{학 번:{이곳을 마우스로 누르고 학번을 입력하세요.{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 교수님{며칠전, 아직 5월인데도 불구하고 타들어 버릴 것만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었다. 가장 더웠던 시간인 오후 2시쯤 나는 친구들과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도서관 앞에서는 무슨 전시회를 하는 지 많은 사진들을 세워두고 한쪽에서는 천막하나를 치고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습도가 낮아 건조한 날씨때문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도구가 아무것도 없던 우리는 빨리 실내로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에 무심코 지나쳐 갔다. 그런데 한 사진이 나의 눈에 띄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시체였다. 누워서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책상위에 머리를 대고 죽었는데 얼굴을 심하게 부패되어 전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고 그 자리에는 파리가 우글거리고 있었다. 친구들과 내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을 때, 우리곁으로 한 남학생이 다가왔다. 남학생은 말했다.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 SGI (Soka Gakkai International)입니다. 저희는 환경파괴와 전쟁, 기아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이런 전시회를 준비했는데, 처음부터 보시겠어요?우리는 처음에 그냥 지나쳤던 사진들을 하나한 설명을 들으면서 보았다. 그 사진전의 내용은 이렇다.기아, 난민, 대량학살 전쟁 등으로 참혹해진 아이들의 사진, 생명의 세계를 향한 생명관과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현재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무관심한 모습들을 조명하였다. 그리고 마틴 루터 킹 목사와 같은 민중연대의 힘을 자각하게 한 사람들의 사진과 설명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도 감명깊게 본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생명존엄 사상을 망각한 20세기 인류의 모습을 동화로 구성했던 것 이었다.제목: 지구라는 마을에...지구라는 마을에 인류라는 오두막이 있었다.귀여운 아이가 태어났다.나무 아저씨도 , 공기 아저씨도 , 바다 아줌마도 모두축하해 주었다.아이는 축복속에서 잘 자랐다.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문명이라는 권총을 줍게 되었다.아이는 재미있게 놀고 싶었다. 재미있게 놀았다.나무아저씨도 , 바다 아줌마도 바닥에 누웠다.인류 오두막 가족들 모두 누웠다. 피가 많이 흘렀다.하지만, 아이는 무섭지 않았다.그래서 다시 재미있게 놀기위해 권총을 입에 물었다.그러나 마을 어른들이 얼마나 아파했는가를 알았을 때아이는 다시 일어날 수 없었다.권총이 문제였을까...아니다.어린아이가 권총을 갖게된 것이 문제였다.그렇다. 인간은 자연이라는 모든 것이 다 있은 후에 가장 나중에 태어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문명이라는 권총을 가지고 모든 자연을 파멸에 이르게 하고 결국은 자신마저도 파멸에 이르게 된다. 공존의 법칙 이 깨지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 짧은 동화에서 절실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보고 충격을 받았던 그 시체의 사진은 난민촌에서 굶어 죽은 사람의 시체였다. 힘이 없어 엎드린 상태로 죽어버린 사람을 아무도 묻어주지 못했고 시체는 점점 부패하게 된것이었다. 그 옆에는 팔다리가 잘려나가 죽은 한 백인 청년의 사진이 있었는데 그 청년은 자폭을 한 것이라고 했다. 나도 얼마전 뉴스를 보다가 팔레스타인 회교도들이 이스라엘 군중이 밀집한 장소에서 자신의 몸에 폭탄을 품고 뛰어들어 백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나는 사실 나와는 별로 상관없는일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전시회에서 사진들을 보고 설명을 듣고나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왜 세계에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서로 죽이고 싸우고, 한쪽에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반면에 다른 한쪽에서는 하루 한끼 식사도 어려워 굶어 죽어가고 있다. 우리돈 오백원이면 난민 어린이들이 일주일간 식량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 오백원쯤은 군것질 하는데 쉽게 써버리던 나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운동에서 하는 서약서를 쓰고나서 우리는 그곳을 나왔다. 나오면서 나는 다짐했다. 서로 함께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나도 동참해야겠다고, 서로 공존하는 삶만이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주변에 일깨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말이다.
    인문/어학| 2005.03.16| 3페이지| 1,0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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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와 사상 학습지도안] 동양윤리 中 불교, 도교 평가A좋아요
    대상2학년 5반차시3/4학습단원Ⅱ-2. 동양윤리지도교사학습주제불교윤리의 연원과 전개활용기법혼합법【강의법+시청각매체 활용법】학습 목표?석가모니의 연기설과 사성제설을 설명할 수 있다.?대승불교의 공 사상을 설명할 수 있다.?현대 사회의 물질 만능주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불교사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과정학습요소교수 학습 활동시간지도상유의점비고교사활동학생활동도 입*전시학습 진단*본시학습목표 제시*반갑게 인사하고, 출석을 점검한다*전시간 학습한 유교윤리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하며 확인한다*학생들의 답변을 정리하여 성리학과 양명학에 대해 정리해 주며, 수업목표 및 학습 방법을 전달한다.*반갑게 인사한다.*경청하며 질문에 학생이 답한다.(2명)*수업목표를 인지하고 수업 방법을 숙지한다5*시간에 유의한다.전 개[불교의 등장][연기설][사성제][소승불교와 대승불교][공 사상과 중도사상][중국불교의 전개- 교종과 선종][불교사상에서 배울점]*불교에 관련된 단어를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브레인스토밍 기법 활용)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태어나게 되었나요? 여러분을 태어나게 한 원인은 무엇인가요?*연기설에 대해 설명하면서 모든 현상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음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석가모니의 사성제에 대해 설명한다.*TV 동화 행복한 세상 중「돈」이란 제목의 동화를 시청하게 하고, 사성제와 연관시켜 설명한다.(인터넷활용)*인도 불교의 전개과정을 설명하고 소승불교와 대승불교를 비교한 후, 대승불교에 초점을 맞춘다. - 전시간에 배운 성리학과 양명학의 차이점과 연관시켜 설명한다.*공사상과 중도사상을 설명하고 보살과 바라밀에 관해서도 설명한다.*교종과 선종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한국 윤리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지어 설명한다.여러분은 연기설과 공사상을 배우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나요?*불교에 관해 아는 대로 대답한다.*부모님 때문에 태어났다는 대답을 한다.*연기설에 대해 실생활과 관련하여 이해한다.*사성제가 고,집,멸,도로 이루어져 있음을 숙지한다.*조용히 동영상을 시청한다.*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해한다.*집착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는다.*한국윤리에서 의천과 지눌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상기한다.*생명존중, 자비, 집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대답한다. 불교 사상에서 배울점을 잘 기억하고 내면화하여 실천한다.911119*분위기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판서를 구조화시킨다.*판서를 도식화하여 전개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전체가 함께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ppt1,2ppt3,4,5ppt6ppt7,8,9ppt10정리*학습내용정리*차시예고*학습내용을 정리하고 질문이 있는지 확인한다*다음차시에 배울 도교윤리에 대해 예고한다.*본시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질문이 있을 경우, 질문한다.*다음 시간에 학습할 것을 파악한다.5대상2학년 5반차시4/4학습단원Ⅱ-2. 동양윤리지도교사학습주제도교윤리의 연원과 전개활용기법혼합법【강의법+시청각매체 활용법】학습 목표?노자와 장자의 윤리사상을 설명할 수 있다.?위진의 현학자들이 등장한 배경을 이해한다.?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과정학습요소교수 학습 활동시간지도상유의점비고교사활동학생활동도 입*전시학습 진단*본시학습목표 제시*반갑게 인사하고, 출석을 점검한다*전시간 학습한 불교윤리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하며 확인한다*학생들의 답변을 정리하여 연기설과 사성제설, 대승불교의 공사상에 대해 정리해 주며, 수업목표 및 학습 방법을 전달한다.*반갑게 인사한다.*경청하며 질문에 학생이 답한다.*수업목표를 인지하고 수업 방법을 숙지한다5*시간에 유의한다.전 개*동기유발[노자의 도][노자의 이상적인 삶][노자의 정치사상][장자의 윤리사상]][장자의 제물론]화면의 사진을 보세요. 정말 멋지죠? 저런데서 자연을 벗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노자와 장자도 자연을 벗하는 삶을 원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노자의 도는 천지 만물의 근원이고, 사회적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인데, 인간의 어리석음과 사욕 때문에 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을 설명한다.*무위자연의 삶, 삼보(자비, 검소, 겸손)을 실천하는 삶, 겸허, 부쟁의 삶을 사는 것이 이상적인 삶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개념을 판서로 정리한다.*상선약수에 대해 설명한다.*소국과민에 대해 설명한다.*장자는 구속에 얽매여 자연적인 성품이 훼손되는 것을 거부했음을 이야기 한다. 이때, 장자의 우화 ‘발자국을 싫어한 사람’을 이야기 해주고, 느낀점을 발표하도록 한다..*장자의 도와 장자가 생각한 혼란의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설명한다.*장자의 이상적인 삶은 ‘제물’ 임을 제시하면서 제물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물아일체)*제물에 이르는 수행방법으로 좌망과 심재에 대해 설명한다.*화면을 보면서 자연과 벗하고 싶은 마음을 느껴본다.*전시간에 배운 불교에서도 집착과 사욕 때문에 보살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상기한다.*노트에 각 개념을 정리한다.
    교육학| 2004.07.07| 3페이지| 1,500원| 조회(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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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근현대사] 3.1운동의 전개와 의의 평가A+최고예요
    3 .1 운동과 그 의의1. 3.1운동의 배경※ 3.1운동 발발론에 대한 쟁점2. 3.1운동의 전개와 경과1. 전개2. 경과3. 3.1운동에 대한 반응1. 3.1운동에 대한 일본본토의 반응2. 거족적인 3.1운동에 대한 세계의 반응4. 3.1운동의 역사적 위치1. 3.1운동의 특징과 한계2. 3.1 운동의 역사적 의의1. 3.1운동의 배경1910년 이래 한국은 일본의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통치하에 놓여 있었는데,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한민족의 항일독립투쟁은 각지에 의병(義兵)을 낳고 널리 민족계몽운동으로 발전하여 갔다.일본은 이와 같은 민족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헌병경찰제도를 실시하여 항일독립운동 투사들을 학살·투옥하고, 일체의 결사(結社)와 언론활동을 금지하였다. 교육정책에 있어서도, 우민정책을 실시하여 민족의식의 성장을 억누르고, 고도의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박탈하였다. 이러한 무단정치는 한국의 고유문화를 말살하였을 뿐만 아니라, 토지·광산·철도·금융 등 모든 분야의 이권을 독점 경영하였으며, 한민족의 경제발전마저 극도로 제한하였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해외로 망명하고, 특히 무력투쟁으로 혹은 외교활동을 통하여 조국의 국권회복을 위한 선두에 섰다. 한편 국내의 대다수 농민들은 소작농(小作農)·화전민(火田民) 등으로 전락하였으며, 생활난으로 인하여 만주(滿洲) 등지로 유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일본의 폭압(暴壓)은 지식인·학생·종교인뿐만 아니라, 농민·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의 반일감정(反日感情)을 불러일으켰다.한국이 일본의 무단정치를 겪고 있을 무렵, 1914년에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이 독일의 패전으로 끝나고, 1918년 1월 미국대통령 윌슨은 14개조로 된 전후(戰後) 처리원칙을 파리 강화회의(講和會議)에 제출하였는데, 그 가운데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는, 민족자결(民族自決)의 원칙을 제창하였다. 이것은 세계의 피압박민족에 대한 자극제가 되었다. 이 민족자결주의의 새로운 원칙은 항일투쟁을 계속해오고 있던 독 지킨 것 자체가 일제에 대한 거부'였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측 견해, 그리고 3.1운동과 기독교와의 관계를 당시 기독교계에서 나온 30여 종의 선언문류의 문건 분석을 통해 이 운동의 이념과 참여 기독교인의 정치의식과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 그리고 이같은 기독교적인 시각을 종합하여 총체적으로 다룬 연구와 이밖에 여성의 활동상을 중심으로 다룬 글도 주목된다.이상에서 보듯 최근 3.1운동에 관한 연구 경향은 참여계층의 신분과 종교 등의 분석과 통계, 그리고 활발한 지방사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기왕의 연구 결과에 대한 이의와 반론을 제기하는 등 새로운 연구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히 3.1운동을 보는 시각의 차이에 그치지 않고 이 분야 연구자층이 그만큼 두터워짐에 따라 이를 바라보는 역사인식의 다양화와 차별성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것이다.2외인론과 내인론의 관점에서 본 발발 배경외인론과 내인론에 대한 쟁점을 중심으로 3.1운동 발발 배경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대체로 아래와 같다.우선 외인론으로 여기에는 세 가지로 집약된다.첫째, 제1차 세계대전 종언의 영향이다. 17∼18세기 서구 자본주의 사회가 형성된 이래 서구 열강간에 자본독점과 해외시장 경쟁에 나서며 가시화된 제국주의 국가들은 급기야 두 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세계대전을 벌였다. 독일을 중심한 동맹국(오스트리아·헝가리)측과 영국·프랑스·미국·러시아, 그리고 뒤늦게 뛰어든 일본에 의한 연합국 사이에 식민지 경략을 놓고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다. 4년간 계속된 전쟁의 결과는 연합국 측의 승리로 돌아갔다. 따라서 자연 승리한 연합국을 중심으로 향후 세계 역학관계의 재편성을 위한 국제회의를 필요로 하였다. 1918년 11월 파리에서 '평화(강화)회의'가 개최된 것은 이러한 배경에서였다.이 회의에 한국을 비롯한 피압박 약소민족국가들이 거는 기대는 지대했다. 세계전쟁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었음으로 새로운 신질서, 곧 평화와 화해와 평등, 그리고 실추된 도덕성이 회복되는 새로운 '신천지'가 도래할 것을 기대하였던 것 급서(急逝)이다. 1919년 1월 22일 임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한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평소 병중에 있다는 소문도 없이 임금이 갑자기 서거하자 시정에는 '독살설'이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일제를 향한 분노가 들끓었으며 민심이 흉흉해졌다. 일부 신지식층과 젊은 층에서는 "전쟁 한번 못해보고 나라를 넘겨준 그는 우리의 군주가 아니다. 따라서 상복을 입을 필요가 없다." "이태왕은 매국노이다. 빨리 죽는 것이 옳았다." "그는 불초한 임금으로 만고불역의 구적(仇敵)이다. 따라서 상복이 필요없다"는 태도를 보인 사례도 없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백성들은 임금의 죽음을 애도하고 일본을 향한 분을 참지 못하였다. 그래서 전국에서는 고종의 인산일을 앞두고 서울로 대거 상경하여 인산일 이틀전인 3월 1일 역사적인 만세운동의 큰 횃불을 올렸던 것이다.2. 3.1운동의 전개와 경과1. 전개독립운동을 보다 효과적이고 대중적으로 확산·파급시키기 위해서는 이 운동의 필요성·성격·방향·이념 등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선언서, 즉‘독립선언서’가 요청되었다. 원로 정객 및 지도자와의 수차에 걸친 교섭에 실패한 천도교측 중진들은 민중운동 3대 원칙에 따라 우선 그리스도교와의 연합을 모색하였다. 천도교와 그리스도교를 연결하는 데 공로가 있는 사람은 최남선(崔南善)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신민회(新民會) 때의 동지이기도 했던 언론인 출신의 이종일(李鍾一)의 숨은 공로가 이승훈과의 원만한 연락을 취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종일의 전보를 받고 상경한 이승훈에 의하여 조직·자금 등을 통해 관서지방 그리스도교도들과의 연합모색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2월 12일 늦게 선천에서 상경한 이승훈은 그리스도교측과의 대동합류를 권고받고, 13일 귀향하여 교계 대표급 인사와 상의하고 합의를 보았다. 이승훈은 2월 17일 다시 상경하여 서울·경기지역의 그리스도교계 중진을 만나 천도교측과의 합류교섭을 대찬성하고 봉기할 것을 다짐하였다.그리스도교측은 2월 22일까지 천도교측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을 통해 대동연합전선을로 나선 학생과 민중들은 창덕궁·안국동·광화문 앞에서 서대문을 경유, 프랑스영사관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한 뒤 다시 이화학당·정동·미국영사관·대한문 앞으로 해서 충무로를 거쳐 동대문 방향으로 가서 그 문 위에서 독립만세를 절규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파급되었다.각 지역에서 만세운동의 주체는 각계각층을 망라하였다. 천도교·그리스도교·불교·학생측 외에도 각 지방의 만세운동에는 농민이 가담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도시의 상인들은 연합하여 철시를 단행함으로써 일제에 항거하였으며, 노동자·승려·관리는 물론 어린이·거지·기생이 주동한 곳도 있었다. 동시에 해외 각지에서도 이미 국민국가 형성을 위한 독립운동의 계획이 진행 중에 있었거니와, 이 소식에 자극을 받아 3월 10일 이후 만주·미주·중국·일본 등지에서도 국내 3·1운동에 호응하여 만세시위운동이 확산되었다. 3·1운동 이후 3개월 간의 전국 독립만세 시위운동 상황을 보면 집회 횟수는 1,542회, 참가인원수 202만 3089명, 사망자수 7,509명, 부상자 1만 5961명, 피체인원수 4만 6948명이며 소각당한 교회당 47개소, 학교 2개교, 민가 715채나 되었다. 이때 서울의 10개교에서 여학생이 참가한 인원은 1,929명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통계는 이 운동이 어떤 지도력에 의하여 인도되었다기보다는 전국민이 계층별·남녀별·지역별·학력별·연령별 할 것 없이 전부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는 시민혁명적 의식성장의 면에서 3·1운동은 곧 시민국가 성립운동의 성격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3. 3.1운동에 대한 반응1. 3.1운동에 대한 일본본토의 반응일본 내에 있는 일본인들이 3.1운동에 대한 소식을 들은 날은 3월3일부터 보도하기 시작한 그들의 신문에 의해서였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의 언론기관은 그 사명인 진상보도를 외면하고, 그들 정부의 침략정책에 순응해서 사실을 은폐 또는 왜곡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이목을 막았다. 그들은 3.1운동을 소수인의 선동에 의한 소요’라고 단정지으며 유혈적인 진냉담했기 때문에 별다른 성과를 거둘 수는 없었다. 유럽을 대표하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한국민의 독립운동에 대하여 동정하였다.3 영국과 프랑스영국의 대표적인 신문인 《런던 타임즈》는 한국사태에 대하여 한국의 자치를 찬성하며, 무관총독을 문관총독으로, 한국인의 정치참여 등을 들고 있다. 그러나 이 논평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기정사실화한 위의 정치개혁이란 소극적인 반응이었다. 이와는 달리 1920년 초에 영국 하원의원 헤이데이(Hayday)와 그룬디(Grundy)는 일본의 잔학성과 한국민을 위해 영국정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반문하였고,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앙탕트, Entente》도 일본의 정책을 강경하게 비난하였다. 이러한 서양 강대국의 한국에 대한 여론은 무르익어 프랑스에 ‘한국의 친구(Les Amis de la Core’e)’라는 모임이 조직되어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운동으로까지 전개되었으나 실질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하였다.4 소련소련의 경우, 한국민의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볼셰비키혁명에 성공한 레닌은, 이 운동을 그들의 혁명이익에 연결시키기 위해 연해주지역의 독립만세시위에 대하여 방관 내지 조장하는 태도를 보이는 한편, 이 운동이 볼셰비키혁명과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었다. 이처럼 3.1운동에 대한 국외의 반향은 대체로 한국민에 대하여 동정적이었으나 그 이상의 실질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하였다.4. 3.1운동의 역사적 위치1. 3.1운동의 특징과 한계우리나라 민족해방운동사에서 가장 중요시 거론되는 3.1운동은 근대공화주의와 민족자결의 원칙아래 행해진 전 민족적 항일투쟁이자 독립운동이었다. 일제의 유혈탄압으로 좌절되었지만 주체역량의 한계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첫째, 전 민족을 총괄할 지도조직의 부재를 들 수 있다. 각 계급의 참가로 의미가 있었던 만큼 그들 사이의 이념과 이상적 노선의 차이로 한 가지의 결집성을 이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민족주의자들은 민중의 역량을 불신했고, 민중들은 지도세력으로서의 의식을 갖지 못했다.둘인다.
    인문/어학| 2003.11.15| 12페이지| 2,000원| 조회(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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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문학] 예브게니 자먀찐의 ‘우리들’을 읽고..
    예브게니 자먀찐의 '우리들'을 읽고..미래의 이야기.. 그것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앞으로 벌어질 단 하루 뒤의 일들도 미리 예측하지 못하는 인간이 몇 백년 뒤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고 그 일들을 미래인의 시각에서 기술한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불가능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이 이야기는 29세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들' 이라는 제목만을 봤을 때는 '친한 친구들과 나와의 관계를 지칭하는 말'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우리들'의 의미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단일제국' 안에서 독립된 '나' 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우리들'즉 집단만이 존재할 뿐이며 '우리들'은 획일화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주인공 D-503은 수학자이며 우주선 호의 조선기사이다. 그는 첫 번째 이야기부터 마흔 번째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모든 국민은 이름이 없고 번호만이 존재할 뿐이며 똑같은 청회색 제복을 입는다. 또한 그들은 개인성이 무시된 투명한 유리 건물 안에 살고 삭발하여 원형의 머리통들을 유지한다. 그들의 시간은 시간 율법표에 따라 정해지고 그 정해진 시간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심지어 성관계까지도 등록된 사람과 정해진 시간에 가져야 하며 아이를 낳는 것은 단일제국에 충성해야 할 인력을 생산한다는 의미만이 있을 뿐이다.인물 소개를 잠깐 해야겠다. D-503을 사랑하는 여자, 동그란 장밋빛 입술의 O-90. 그녀는 여리고 감성적인 귀여운 여인이다. 또한 그의 친구이자 국가시인인 검둥이 입술 R-13. 그는 D-503과 더불어 O-90에게 등록되어있다. 번호들을 감시하는 보안요원인 S-4711 은 항상 보일 듯 안 보일 듯 D를 따라다니며 감시한다. 그의 몸은 S자 형으로 두 번 구부러져 있다. 또한 아래층 현관의 여성 감시원 U, 그녀는 D를 짝사랑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인물 I-330 이 있는데 이 여성번호는 D가 사랑하는 대상이며 혁명을 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단일제국의 독재자 의 선거날인 '만장일치의 날'에 반대의사를 밝힌 대범하고 매력적인 여성이다.인쩨그랄의 조선담당기사로서 D-503 은 인쩨그랄 완성 120일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다.이것을 그는 다른 행성에 살고있는 미지의 독자들에게 단일제국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관해 알릴 필요가 있기 떠문에 쓴다고 표현한다. 그는 직선과 기계의 규칙적인 운동이 고대(그는 미래인 이므로 20세기경을 고대라고 표현한다)의 발레보다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또한 그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만을 사랑한다.그런 그에게는 '사랑스러운 O'가 있다. 어느 날 조선소에서 한 여성번호와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희고 날카로운 치아를 가진 I 이다. 그는 처음부터 그녀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된다. 왜냐하면 그녀의 섬뜩할 정도로 희고 날카로운 치아와 X자 모양의 미소가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와 함께 고대의 물건을 전시해 놓은 고대관에 가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그는 혼란스러워하고 I는 그에게 등록된다. I와 몇차례 만나게 되면서 그는I-330에게 성애적 애착이 점점 심해지게 된다. 그러면서 그의 감각과 이성은 일상적인 궤도를 이탈하여 생명과 원시적 본능으로 충만하게 되고 우주는 그의 눈앞에서 새롭게 탄생하지만 그것을 그는 병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병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는 I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빠져나오지 못한다.은 200년 전쟁 후 세워졌다. 단일제국은 직선과 입방체형 유리건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D-503은 녹색의 벽 바깥으로 나가 본적이 한 번도 없다. 햇빛은 유리를 통과하여 항상 균일하게 들어온다. 단일제국에서는 '아에로'라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차를 타고 다니며, 그들은 어떠한 강의를 들을 때 사람에게 듣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 녹음된 소리를 통해 듣는다. 단일제국의 독재자에게 대항하는 자는 처형기계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I와 R-13, 또한 많은 번호들이 너머의 고대 원시적인 곳을 경험하고 '만장일치의 날' 에 수천명이 반대를 한다. I가 속한 그 집단은 '메피'라 부른다. 그 사건이 있은 후 단일제국에는 대 수술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인간이 사고하는 것 마저 할 수 없게 만드는 '인간 로봇화'였다. I는 D에게 너머의 세상을 보여주고 자신들과 함께 혁명할 것을 요구하며, D는 I에 대한 애착 때문에 동조하게 된다. 보안당국에서는 그를 의심하고 그의 보안요원S-4711(D는 그를 자신의 수호천사라고 이야기 한다.)가 항상 그를 감시한다. 인쩨그랄이 출발하는 날, 그들은 인쩨그랄을 납치하고 새롭고 자유로운 세상으로 나갈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실패하게 되고 I-330은 D가 배신을 했을 것이라고 오해한다. 그런 일 후 D-503은 에게 불려갔다 온다. 은 D가 단지 인쩨그랄의 조선담당 기사이기 때문에I에게 이용당한 것이라고 말하고 D는 혼란스러워 한다. '수술'의 마지막 날, 거리는 수술을 받게 하려는 자들과 수술을 받지 않으려는 자들이 뛰어다니며 아수라장이 된다. 혁명을 꾀했던 번호들은 결국 잡혀 고문을 받고 자백을 한 뒤에 처형당했고 I는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는다. D-503은 다시 획일화된 단일제국의 아름다운(?!) 속박아래서 살게 된다.한편 O-90은 D가 I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D-503을 떠난다. 떠나기 전 그녀는 평생소원인 D의 아기를 갖고 싶어했고 불법으로 아이를 갖는다.('불법' 이라는 말은 장밋빛 감찰을 받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처형기계에 죽을 각오도 했으나 아이에 대한 애착으로 생명을 갈구한다. 어차피 단일제국 안에 있어도 죽을 목숨이므로 그녀는 살기 위해 마지막 방편으로 I가 속한 집단으로 들어간다.
    인문/어학| 2002.12.14| 3페이지| 1,000원| 조회(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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