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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운동 생리 및 처방론 기말 고사 답안
    2015 - 1학기 아동운동 생리1. 신체활동과 운동의 건강상의 이점에 대하여 아는 대로 기술하시오.우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운동은 조기 사망의 위험을 감소 시켜준다. 일주일에 약 7시간 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30분 이하의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률이 무려 40%나 낮았다. 모든 연령, 다양한 체중 군에서도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사람은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조기 사망의 위험률이 낮았다.두 번 째로 신체활동과 운동은 심장과 폐, 혈관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성인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도가 낮으며, 혈압도 낮은 편이다. 또한 혈중 지질 성분(HDL)의 비율과 체력이 좋아지게 된다. 구체적으로, 혈류량이 증가하여 혈액의 산소운반이 보다 원활해지며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심장근육이 강화되어 심장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심장의 1회 박출량이 증가하여 같은 시간에 더 적은 박동으로도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최대산소섭취량도 증가하게 되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어 기초체력이 전보다 더욱 좋아지게 된다.세 번째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의 위험을 낮춘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복부 비만, 동맥경화 등을 복합적으로 유발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규칙적인 운동, 특히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다.네 번째로 신체활동과 운동은 안정된 체중을 유지하고 정상 범위의 체지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꾸준한 근육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으며, 이는 체중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체지방이 우리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꾸준한 신체활동과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비만에서 탈출 할 수도 있다.다섯 번째로 신체활동과 운동을 통해 노화로 인한 골밀도 감소를 늦출 수 있다. 이것으로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노화로 인한 근 손실을 늦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평소에 비활동적인 고령자들은 기능적 능력(계단 오르기, 걷기와 같은 매일의 활동에 요구되는 일이나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잃고 기능제약의 상태로 간주되기 쉽다.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중년과 고령자는 그렇지 않은 성인에 비해 기능 제약의 위험이 적다. 또 활동적인 중년과 고령자는 낙상 또한 적다.여섯 번째로 신체활동과 운동은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활동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의 위험이 훨씬 낮고, 활동적인 여성은 유방암의 위험도 현저히 낮았다.일곱 번째로는 신체활동과 운동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활동적인 성인은 우울증이나 인지력 감퇴의 위험이 적다. 또 신체활동은 수면의 질도 향상시킨다. 신체활동과 운동은 생활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2. 응급 처치 시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우선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란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다가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게 된 경우에 민, 형사상 책임을 면제해 주는 구호자의 보호와 사건의 현장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지지 않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은 구조 거부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다 본의 아닌 과실로 인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거나 손해를 입힌 경우 민, 형사상의 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구호자보호법)'이 2008년 6월 13일 개정되면서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도입, 2008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사고를 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을 구해주려다 결과가 잘못되면 구호자가 소송에 휘말리거나 죄를 덮어쓰는 경우가 많아 위험에 처한 사람을 봐도 도움을 주저하거나 외면하는 경우가 많았다.개인적으로‘선한 사마리아인 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위급한 상황, 타인의 도움이 결정적으로 필요한 상황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다.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앞에 두고, 실수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도움의 여부를 고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목숨이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이 나에게 닥치지 말란 법도 없다. 서로를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그 도움이 응급환자와 구조자 모두에게 유의미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옳은 응급처지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의 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관련된 교육이 확대 보급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3. 인체의 3가지 에너지 시스템에 대하여 구분하여 설명하시오.움직이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에는 우리 몸에서 이용하는 에너지의 비율이 낮은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신체활동이나 운동을 하게 될 때 우리 몸은 음식물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있으며, 우리 몸은 세 종류의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즉각적인 에너지 시스템, 무산소성 에너지 시스템, 유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이다. 각 시스템은 ATP(아데노신삼인산)를 생성하고 이용하는 방법에 의해 정의된다.ATP(아데노신3인산)는 아데노신 3인산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체 세포가 직접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말한다. ATP는 모든 생물의 세포 내에 존재하며 에너지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골격근 안에는 적은 양의 ATP가 저장되어 있으며, 이는 짧은 시간 동안의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ATP가 물과 만나 마지막 인산기를 가수분해시키면서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ADP(아데노신2인산)가 된다. 생체내에서 1몰의 ATP분자가 방출하는 에너지는 보통 11∼13kcal 정도이다. 만약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여 ADP를 다시 ATP로 재생하여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CP라 불리는 크레아틴인산염이 필요하다. CP는 인산염 뭉치와 결합한 크레아틴 분자로 구성되며 이 분자는 인산염결합 안에 많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 CP가 없으면 ATP는 단 몇 초 동안의 에너지만 제공할 수 있으며, 다른 에너지 시스템이 동원되기 전까지 CP에 의한 ATP-CP 시스템은 약 10초 동안 에너지를 제공한다. 10초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를 제공하는 이러한 시스템을 즉각적인 에너지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다.무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은 2분 이내의 신체활동에 공급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30초 이상, 강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할 때 운동하고 있는 근육에서 계속해서 ATP를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근육 안의 포도당을 이용하는 것이다. 포도당은 글리코겐으로부터 얻어진다. 이 글리코겐을 끌어다가 바로 에너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이 글리코겐을 이용해 ATP를 합성하게 되고 다시 이것을 이용해 운동을 수행하게 된다. 결국 글리코겐을 이용해서 ATP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의 산소공급 없이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무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이라 한다. 산소공급 없이 에너지가 생성되면서 그 부산물로 젖산이 생성되고 이것을 젖산시스템이라 부르기도 한다. 젖산이 근육과 혈액에 쌓이기 시작하면서 근 피로가 발생한다.유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은 장거리 달리기나 수영과 같은 장시간 지속되는 신체활동에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산소를 이용하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은 연료를 산화시키면서 생산되는 에너지로써 ATP를 재합성 한다. 체내에 저장된 지방조직을 중성지방으로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 없이 장시간 걸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산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운동에 알맞은 에너지를 제공하지 못한다. 낮은 강도로 장시간에 걸쳐 이용될 수 있는 운동에 적합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예체능| 2015.06.24| 4페이지| 1,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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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체험활동]정리한것 평가A좋아요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의 배경- 우리의 경쟁상대는 창조적 지식에 기반한 국제 사회에 있다.- 기능 인력 중심의 인재 양성이 창의 인재 중심으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재량활동과 특별 활동의 형식적인 운영 및 활동 중복문제를 나타내는 비교과 활동의 내실화를 통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필요 제기○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교과군, 학년군 도입을 통한 집중 이수제로 학기당 이수과목을 10~13과목에서 8과목 이하로 축소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도입?강화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 양성교육을 학교에서 실천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현행 재량활동과 특별활동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년별 주당 3시간 이상 편성한다.- 현행 ‘우리들은 1학년’을 별도의 교과로 편성하지 않고 학교 자체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집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음.- 1~2학년 : 2년간 272시간 / 3~4학년 : 2년간 204시간 / 5~6학년 : 2년간 204시간- 정보통신활용 교육, 보건교육, 한자교육 등은 관련 교과(군)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군별 기준시수의 20%증감 운영이 가능○ 창의적 체험 활동의 의의- 창의적 체험 활동은 말 그대로 ‘체험활동’을 토한 학습자의 수행능력을 강조한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는 적극적인 체험의 결과이다.? 간접 경험을 통한 ‘앎’과 실제적인 ‘수행’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수행에 직결되는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학생들의 실제적인 체험활동 강조○ 창의적 체험활동의 성격1. 교육과정의 한 영역으로서 교과활동과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2. 집단을 단위로 하는 활동이며, 개별적인 활동보다는 집단을 통하여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둔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 활동은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집단 준비한다.○ 자율활동- 자율활동이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서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각종 행사와 창의적 특색활동에 참여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그 교육적 의의가 있다.1. 목표- 초등학교에서의 적응 활동은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하는 활동이 중심이 된다.- 초등학교에서의 자치 활동은 한 가지 이상의 일을 분담하여 자율적으로 실천하도록 한다.- 자율활동은 기존의 특별 활동을 통해 중시되어 온 내용을 집약시킨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2. 활동별 내용적응활동입학(우리들은 1학년), 진급, 전학 등에 따른 적응 활동 등예절, 질서 등의 기본생활습관 형성 활동, 축하, 친목, 사제동행 등학습, 건강, 성격, 교우 등의 상담 활동 등자치활동1인 1역(역할분담), 학급회 및 학급 부서 활동 등학생회 협의활동, 운영위원 활동, 모의 의회, 토론회 등행사활동시업식, 입학식, 졸업식, 종업식, 기념식, 경축일 등 전시회, 발표회, 학예회, 경연대회, 실기대회 등 학생건강체력평가, 체격 및 체질 검사, 체육대회, 친선경기대회, 안전생활 훈령 등 수련활동, 현장학습, 수학여행, 학술조사, 문화재 답사, 국토순례, 해외문화체험 등 창의적특색활동학생 특색 활동, 학급 특색 활동, 학년 특색 활동, 학교 특색 활동, 지역 특색 활동 등학교 전통 수립 활동, 학교 전통 계승 활동 등- 종전의 창의적 재량활동에 포함되었던 자기 주도적 학습, 범교과 학습 등은 창의적 특색활동에 포함시켜 운영할 수 있으며,- 범교과 학습 주제는 관련되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적으로 다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창의적 특색 활동은 다른 학생이나 학습, 다른 학년과 구분될 수 있는 활동이다. 더 나아가 학교별 지역별로 제각기 특색 있는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의 전통을 수립하는 세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3. 교수?학습 방법- 자율활동의 실행 절차? 활동 주제 선정⇒활동 목표 설정⇒활동 계획 수립흥미가 비슷한 학생들이 모여 체험활동을 함께 하는 자체만을 중시하기보다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측면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07개정 특별 활동 교육과정에서의 계발 활동 목표에 ‘창의성 신장’과 ‘경연대회를 통한 협력과 공정한 경쟁’의 측면을 추가하여 구성되었다.- 초등학교에서의 동아리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대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학생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학습에 필요한 공동체의식을 배양할 수 있는 활동이다.2. 활동별 내용학술 활동외국어 회화, 과학 탐구, 사회 조사, 탐사, 다문화 탐구 등컴퓨터, 인터넷, 신문 활용, 발명 등문화 예술 활동문예, 창작, 회화, 조각, 서예, 전통예술, 현대예술 등성악, 기악, 뮤지컬, 오페라 등연극, 영화, 방송, 사진 등스포츠 활동구기운동, 육상, 수영, 체조, 배드민턴, 인라인스케이트, 하이킹, 야영 등민속놀이, 씨름, 태권도, 택견, 무술 등실습 노작 활동요리, 수예, 재봉, 꽃꽂이 등사육, 재배, 조경 등설계, 목공, 로봇제작 등청소년 단체 활동스카우트 연맹, 걸스카우트 연맹, 청소년연맹, 우주소년단, 해양소년단 등- 활동별 내용을 선정하고 구성함에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인간과 사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적극 안내할 필요가 있다.- 교과 학습에서 습득한 개념이나 원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거나 심화?발전시키는 실천 중심의 학습 가능-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동아리활동과 교과 학습은 상호 보완적 관계가 있다.- 동아리활동을 통한 체험활동이 가급적 학생 개인의 자율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구체적 내용과 연계되어야 한다.3. 교수?학습 방법- 동아리활동에서의 집단 활동은 집단 활동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흥미와 취미, 소질, 적성이 비슷한 학생들로 구성된 집단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하면서 다른 학생들과의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고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동아리활동의 편성 절차? 기초 조사⇒교육 목표 설 저탄소 생활 습관화 등공공시설물, 문화재 보호 등캠페인 활동공공질서, 교통안전, 학교 주변 정화, 환경 보전, 헌혈, 각종 편견극복 등에 대한 캠페인 활동- 봉사활동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의 수준 및 학년을 고려하여 학생들이 실천가능한 것인지를 적절하게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3. 교수?학습 방법-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인식시키고 미래 생활과도 연계되도록 지도한다.- 봉사활동 실행 절차(예시)? 봉사활동 계획 수립⇒봉사자 사전 교육⇒실무 지식 현장 교육⇒실천⇒반성 및 평가? 봉사활동 계획 수립 시에는 해당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확보해야 한다.- 학생 개인이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방과후,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의 처지와 능력 수준에서도 봉사가 가능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고, 특히 동아리활동의 성과를 봉사활동에 적극 활용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동아리활동의 성과를 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위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한다.- 활동의 전 과정이 교육적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활동의 계획과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사후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향후의 활동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학교 교육과정에서의 봉사활동 단계 및 활동 내용(예시)? 활동 계획 수립⇒사전 교육(활동 전 교사 연수 / 활동 전 학생 교육)⇒봉사 장소에서의 역할 점검⇒현장교육⇒실천⇒평가- 학년, 학급 단위로 실시되는 봉사활동 외에 학생들이 소속된 단체나 동아리를 통해서도 봉사활동 실천 가능○ 진로활동- 진로활동이란 개인이 자신의 특성, 소질과 적성, 능력 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적절한 시기에 진로를 탐색?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1. 목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업 선택에 필요상담교사(?)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진로활동의 각 내용에 따라서는 담임교사나 전문적인 소양을 가진 학부모, 지역 사회 인사의 협조를 받아 상담 활동을 실시할 수 있다.- 초등학교 교육에서의 진로활동은 소극적인 입장에서 학생의 흥미와 능력, 재능을 발견하는 차원에 그쳐서는 안 되며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학생의 소질을 고려한 진로를 탐색하기 위한 구체적 노력이 요청된다.- 초등학교에서의 진로활동에서는 특정 교과목과 연계하여 활동하기보다는 학생들이 학교나 지역사회 시설 등을 활용하여 직업에 대해 탐구하고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마련하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봉사활동이나 동아리활동과 연계하여 진로활동을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운영 및 지원- 창의적 체험활동에 배당된 시간(단위) 수는 영역별로 학생의 요구, 학교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의 재량으로 배정하되,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교급별, 학년별로 활동 영역 및 내용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하위 영역 간에 통합하여 편성?운영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 교과의 통합 편성?운영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동 영역 또는 내용이 교과의 교육내용과 연관이 있거나 유사한 경우에 해당한다.- 유사한 활동 영역 또는 내용을 다루는 경우,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내용 배열의 순서를 조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 시수는 각각 창의적 특색활동과 실과에 포함시킨다. 평가를 서술할 때,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의 교육목표 및 교육내용이 다를 경우에는 각각 진술한다. 다만,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의 교육목표 및 교육내용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는 동일한 내용을 중복하여 서술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하위 영역 간의 통합 편성?운영은 두 하위 영역 간의 교육목표와 교육내용 등의 구분의 가능성과 편성?운영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학교의 결정에 따라 두 영역에 각각 다.
    교육학| 2010.12.13| 8페이지| 1,000원| 조회(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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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석의 스승을 읽고 독후감
    오천석의 ‘스승’을 읽고처음 서평 과제를 부여받고, 오천석 선생님의 ‘스승’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들렀다.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책은 이미 모두 대출되고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스승’을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한 책은 연두색의 단조로운 표지에, 일반적인 책들보다 작은 사이즈의 포켓북이었다. 책 속엔 한글과 한자가 함께 쓰여 있어 쉽게 읽히지 않았다. 앞뒤 문맥을 살펴가면서 아는 한자를 이용해, 모르는 한자를 추측해가면서 읽어 나갔다. 낯설고 어려웠다. 몇 번이나 책을 덮었다 다시 열었다를 반복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다 읽고 나선, 뒤죽박죽이어서 청소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내 방을 며칠에 걸쳐 깨끗하게 정리한 것 같이 후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불어 흐릿하고, 선명치 못했던 교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조금 더 선명하게 정리해 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았다.스승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스승의 모습과 기본적 오리엔테이션, 명일을 여는 교육, 이렇게 세 부분이다. 스승의 모습에는 스승의 마음, 얼굴, 손, 그리고 스승이 가야하는 길을 통해 스승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교사는 어떤 마음으로 교직에 임해야 하는가, 교사가 지녀야 할 사랑에 대해서 세 종류의 사랑으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있었다. 첫째는 제자에 대한 사랑이다. 다음으로 교사의 사랑은 그가 하고 있는 일, 즉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그대로 반영되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교사의 사랑은 진리에의 사랑을 의미한다. 진리에의 사랑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교사의 태도를 나타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교사의 가장 근본적인 업무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 교사라는 직업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교사라고 할지라도 좋은 선생님,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제일 앞서서 설명되고 있는 교사의 사랑이 가장 근본적이고, 반드시 . 교사의 눈, 이것은 곧고 바른 눈이요, 진실을 보고 거짓을 보지 않는 눈이다. 교사의 귀는 땅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 세상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보다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소리를 듣는다. 교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린이에게 위안을 주는 인자한 말이다. 그의 말이 있으매 젊은이는 바른길을 가게 되고, 이 목소리가 있으매 어린이는 참됨과 착함과 아름다움을 따라가는 것이다. 교사의 손은 원정의 손으로, 자애를 전달하며, 온정을 불어넣어 주고, 떨어진 사기를 높여 주는 손이다. 교사의 손은 길을 향도하는 안내자의 손이다. 교사는 집을 짓는 공사에 있어 벽돌을 쌓는 자의 손이다. 벽돌을 쌓는 일과 같은 강인한 인내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손은 창조자의 손이다. 교사는 그 자신의 인격의 창조자일 뿐만 아니라, 그가 맡고 있는 젊은 생명의 창조를 돕는 자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무거웠다.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거울 속의 내 모습과, 설명 속의 모습과 너무 판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는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면서 아이들의 앞에 서서는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다. 교사로서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바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해야 한다면 여전히 나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교사는 고달픈 길을 간다. 이 길은 또한 외로운 길이다. 이것이 교사가 걷는 길이요, 걸어야 하는 길이다. 그러나 교사는 이 길을 버리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가 택한 길이요, 부르심을 받아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사가 가는 길은 반드시 고달프지만은 않다. 어린이가 그의 길벗인 것이다. 오천석 선생님의 표현대로 교사의 길이 ‘외로운 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 ‘고달픈 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생활하는 교사의 몫에 따라 외로운 길이 될 수도, 얼마든지 즐거운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새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삶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교사는 항상 노력하고 탐구해야 하는 것이다.기본적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교육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교육을 통하여 성취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지향하여야 할 교육의 목표가 어디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그 답이 들어있다. 이러한 교육 목적에 대한 논의는 옛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진지하게 계속되어 왔다. 교육은 결코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수단이나, 자아성취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의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길러, 각 개인으로 하여금 자아를 성취시키는 일이야말로 본질적으로 교육의 기본 기능이라고 하겠다. 교육의 임무는 자아를 발견하고 성취시키는 일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이를 초월하여 자아보다 큰 것, 높은 것에 자아를 결부시키고, 이와 일체의식을 갖도록 하는 데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아를 살리는 길은 집단과 자아를 동일시하는 일이요, 집단을 살리는 길은 개인의 최선을 실현시키는 일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정신의 육성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자아의 성취와 자아의 초월, 이 둘은 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이룬다고 하겠다.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킴과 동시에 내가 아닌 다른 이들과의 조화로운 삶도 완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교육은 여러 가지 자유를 요청한다. 첫째로 요구되는 자유는 성장할 수 있는 자유다. 교육을 통하여 아동이 지적으로 또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장하여, 그 행위에 변화가 일어날 때 비로소 교육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다음은, 사고를 허용하고, 권장하는 자유다. 교육은 사고의 자유라는 풍토 안에서만 번창할 수 있다. 사고는 비판의 자유, 반대의 자유에 의하여 보호되어야 한다.민주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풍게 행복하고 만족한 생활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배를 불릴 수 있어도 그들이 찾고 있는 그 무엇을 주지 못한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물질적 풍요로써 충족시킬 수 없는 정신적 욕구일지도 모른다. 현대의 산업 기구는 방대하다. 이러한 상황 아래서 개인은 자아를 상실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유도 따라서 상실되기 마련이다. 옛날 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 무릎을 마주 대듯하고 대화할 수 있는 친밀한 고장이었다. 그런데 오늘 대형화한 학교는 상황은 다르다. 교사와 학생간의 친밀감 같은 것은 말할 나위도 없고 학생의 이름, 얼굴조차도 모를 정도다. 이 외에도 물질문명의 비정, 인구 폭발의 위기, 대량 학살 무기의 등장, 이데올로기의 갈등 등이 있다. 현대 문명은 우리에게 새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차대의 교육을 맡고, 장래에 문명 구축작업의 일익을 담당하여야 할 교사는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 그것은 곧 현대 문명을 인성화, 인간화하는 일이다. 이 현대 문명 인성화의 작업은 무엇보다도 먼저 사람의 가치를 사상 최고의 것으로 수락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인류가 현대 문명에서 상실한 로맨티시즘을 회복하고 잃었던 인간성과 자유분방한 휴머니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교사에게 주어진 임무가 크다고 하겠다. 지식을 전달하는 것 역시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지만, 바른 생각을 하는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식의 전달만을 강조하는 교육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적지 않다. 아이들이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겠다.책을 읽으면서 구구절절 옳지 않은 문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 중에서 특히 교사의 모습에서 언급한 겸손한 태도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았다. 오천석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겸손은 사람 앞의 겸손과 진리 앞의 겸손이다. 겸손한 사람은 권력이나 물질적 욕망 앞에 약한 자가 아니며, 자천석 선생님의 말씀처럼 교사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는 것은 교사로서 뿐만 아니라, 진실 되고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이다. 겸손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닌, 교사로서 진정한 겸손을 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보았다. 우선, 겸손하고 싶다면 누군가를 위한 상상을 해야 한다. 요즘 임용 공부를 하면서 책 속의 내용들과도 싸우고 있지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도 싸우고 있다. 과연 내가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불안감과 항상 함께하고 있다.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 전국의 수많은 예비 선생님들도 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채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의 친구들부터 나이 많은 부모님들 까지 내일의 생활에 대한 염려와 불안,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내가 만나게 될, 우리가 만나게 될 아이들, 학부모님들 중에는 생활비가 없어 곤란한 분들이 계실 것이다. 물론 우리 교사 중에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교사라고 모두 여유 있고 안정 된 삶을 사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교육공무원으로서 국가로부터 남보다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는 교사가, 사회가 어수선하고 경제 사정이 어려울 때는 나라를 위해 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정말 겸손한 교사라면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가르치고 함께 하는 아이들의 생활을, 그 가정과 학부모님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상상 할 수 있을 때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말로만 외치는 공감이 아닌,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죽지 못해 겨우겨우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해할 수 있을까? 매일을 임용고시를 일주일 앞둔 학생들의 긴장과 초조함을 가지고 생활해야 한다면, 그 삶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어려울 것이다. 삼수하는 친구의 마음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학.
    독후감/창작| 2009.05.06| 5페이지| 2,0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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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딥스를 읽고
    ‘한국의 딥스’를 읽고내가 얼마나 허술한 사람인지 이번 과제를 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무튼‘딥스’를 읽으려고 했으나‘한국의 딥스’를 구입하게 되었고, 결국‘한국의 딥스’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었다. ‘한국의 딥스’는 여섯 살 난 남자 아이, 영수의 놀이 치료 이야기이다. ‘딥스’를 번역했던 주정일 선생님께서 영수와 13개월여를 함께 하면서, 영수의 변화 과정을 이야기로 정리한 책이다. 책의 양이 적기도 하였지만, 처음 접해보는 놀이치료에 관한 책이라, 흥미를 가지고 읽어 나갈 수 있었다.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의 정서장애도 충분히 치료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진 베이거나 까진 상처같이 물리적인 상처만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 때면, 그저 안타깝게만 바라봤었다. ‘생긴 것은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나? 평생 저렇게 살아야 될 텐데......’ 정서장애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마냥 동정의 눈빛으로만 바라보진 않게 될 것이다. 또 사람의 일생에 있어 유아기 때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영수도 처음엔 답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주정일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시작으로,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받게 되면서 영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영수는 다운 증후군인 형을 둔 정서장애아동이다. 영수의 대표적인 이상행동은 여섯 살을 먹도록,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수가 하는 말은 ‘엄마’란 단어가 전부였다. 영수는 언청이로 태어났다. 다운증후군인 형에, 동생마저 언청이로 태어나자 영수 아버지는 큰 실망감과 좌절감에, 영수를 병원에 버려둔 채 영수 어머니만을 퇴원시켰다. 병원에 방치된 채 홀로 지내던 영수는, 어머니에 의해서 몰래 집으로 올 수 있었다. 후에 영수는 언청이 수술을 받았고, 말을 하지 않는 증상을 제외하곤 비교적 건강하게 성장했다. 비록 언청이로 태어났지만, 영수의 처음 정서 상태는 정상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영수 아버지의 감정적인 대응에 영수는 정서적으로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 결과로 말을 하지 않는 이상행동을 보이게 된 것이다. 영수 어머니의 고백으로 영수의 탄생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말 한마디 못 하는 어린 아기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과 상처, 영수의 부모님이 느꼈을 좌절감과 실망감, 상실감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영수 아버지의 탓으로만 돌리진 못 할 것이다. 나도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괴사증이 발병하여 일 년간을 병원에서 지냈다. 자칫하면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될 수도 있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조금 나이를 먹고 나니, 당시에 부모님이 느끼셨을 심리적인 부담감이 조금이나마 짐작이 된다. 영수의 경우는 신체장애와는 다르지만,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계속 생활할 수 있다면 분명히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져본다.책의 앞부분에는 영수가 놀이치료를 받으면서 그린 그림들이 실려 있다. 그림을 통해서도 영수의 심리상태와 상처, 그 원인 등을 분석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상당히 신기하고 놀라웠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영수가 상당소를 처음 찾았을 때 그린 그림과 놀이치료를 받고 나서 2개월 뒤에 그린 그림을 비교한 것이다. 처음 영수가 자신을 그린 자화상을 보면, 얼굴은 비교적 또렷하게 표현하였는데 상체와 하체, 특히 하체의 성기와 배꼽에 대한 표현이 전혀 없었다. 2개월 뒤에 그린 자화상은 얼굴과 상체, 그리고 하체를 비교적 분명하게 구분해놓고 성기도 두드러지게 표현하였다. 이것은 영수의 내면에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났다는 증거이다. 주 교수는 이 변화가 영수가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표현한 것이라 해석했다. 자신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까진 것처럼 상처가 보이고, 그곳에 약을 발라 치료하는 과정이 아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게 어떤 곳인지 알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욱이 약을 바르거나 직접적인 치료를 한 것도 아닌데, 그저 영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있어 준 것 뿐인데, 영수는 분명히 변화하였다. 놀이치료에서는 내담자의 자립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한 상태에서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설명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영수와 함께 생활하며 도움을 주었던 주정일 교수 또한 대단한 사람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영수가 주 교수의 가슴팍을 파고들며, 주 교수의 젖을 물으려 하는 장면이다. 아무리 예순이 다 된 노교수라 할지라도 적잖이 당황했을 텐데, 주 교수는 담담하게 비공개적인 장소로 이동하여 영수가 젓을 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사건 이후 주 교수는 영수의 영아기에 엄마의 젖을 물었던 경험이 없음을 확인하고, 영수의 어머니와 함께 적절한 방안을 찾게 된다. 이런 헌신적인 행동을 보여준 주 교수의 행동에 감동하였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었다면, 나도 젖을 물리게 해줄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더욱 주 교수의 행동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되기도 하였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물고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엄마와 눈을 마주치게 되고, 이것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나도 우유가 아닌 어머니의 모유를 먹고 자랐다. 괜히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후에 현장에 나가게 되면 모유와 우유로 자란 학생들을 비교해보고, 실제로 학업성취나 건강상태, 생활 태도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밝히는 조사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차이가 드러난다면, 학생들에게도 학부모님들에게도 모유를 먹고 아이가 자랄 때의 긍정적인 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보다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고, 중요한 것인지를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영수의 그림과 행동에 대한 주 교수의 적절한 해석과 처방, 영수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합쳐져서 영수의 상태는 조금씩 나아졌다. 이 또한 영수의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 영수의 그림에서는 엄마만을 볼 수 있었다. 아빠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영수는 결국 엄마와 아빠를 나란히 그렸다. 아빠에게 받았던 상처로 인해 느꼈던 아픔과 미움도 조금씩 작아졌다. 이어 영수는 더 이상 아빠 모습의 인형에 망치질을 하지 않았다. 대신에 가끔씩 뽀뽀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인형의 발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였다. 미움과 아픔이 있던 자리를 대신에 용서와 사랑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한 부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09.05.06| 4페이지| 1,0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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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는 랜스암스트롱 같아야 한다.
    「교사는 랜스 암스트롱 같아야 한다.」교사는 랜스 암스트롱 같아야 한다. 랜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싸이클 선수 중 한명이다. 교사가 랜스 암스트롱 같아야 한다는 말은, 랜스처럼 교사도 싸이클을 타고 다니라는 말이 아니다. 랜스는 암을 이겨내고, 그를 아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주었다. 또, 끊임없이 노력하여 TDF에서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었다. 그는 선수로만 활동하지 않고,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환자들을 돕기 위한 활동 역시 활발하게 하고 있다.랜스를 보면서 교사도 랜스처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쩌면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이것이 더 중요한 교사의 역할일 지도 모른다. 또 랜스가 최선을 다해 페달을 밟았듯이, 교사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의 인성을 지도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일은 물론, 학교에서의 업무 역시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사는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우선 랜스가 그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것처럼 교사도 그를 아는 모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랜스는 생존률이 채 20%도 안 되는 암에 걸렸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병을 이겨냈고, 끝내 다시 자전거 위에 올랐으며, 결국 우승을 만들어냈다. 교사 역시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소중히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현실적인 상황에 관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계속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초등학교를 5년 밖에 다니지 못했다. 입학하자마자 오른 다리에 병을 발견하게 되었고, 입원해서 1년 동안이나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내가 입원해 있는 동안 담임 선생님께서 여러 차례 병원에 들러서 누워있는 나를 격려해주시고 돌아가셨었다. 어릴 때 병을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서 학업 손실이나 그 밖의 문제들이 적었지만, 그래도 내가 멀쩡하게 자라서 이곳에 있기까지 당시의 선생님의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힘을 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으며, 결국은 어려움도 극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교사 스스로가 학생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랜스는 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큰 싸이클 대회인 TDF에서 7년 연속 우승을 하였다. 어떤 운동 종목을 막론하고, 한 대회에서도 7년 연속 우승자가 나온 경우는 없었다. 말 그대로 기적같은 일이다. 테니스의 황제 페더러도, 골프의 신인 우즈도 이루지 못한 결과이다. 랜스가 얼마나 철저히 자신을 관리하고, 노력해왔는지는 기적같은 결과가 다 말해주고 있다. 교사도 자신이 맡은 일에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비록 싸이클 선수처럼 명확하게 등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난 왕십리에서 공부하다가 다시 수능을 봐서 교대에 입학하였다. 한 번 교사가 되면 정년이 될 때까지 직업이 보장되는, 그 안정성만 생각하고 입학했다. 그리 넉넉지 않은 보수에, 매일 어린애들이랑 옥신각신해야 하는 점은 그리 탐탁하지 않게 여겼었다. 그러다가 현장에 나가서 아이들을 만나고, 실제로 수업을 해보니 내 생각이 한 참이나 잘 못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정년이 보장되는 그 점이, 어쩌면 엄청난 불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안정성만 생각하면서, 자기개발을 소홀이 한다면 그를 만나게 되는 학생들에게도, 교사 스스로에게도 엄청난 불행이 될 것이다. 내가 느낀 현장은 소위 묻어가기가 얼마든지 가능한 곳이었다. 학교는 학생들만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교사도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또, 교사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그 모습을 보고 생활하는 학생들 역시 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교육학| 2009.05.06| 2페이지| 1,000원| 조회(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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