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logy 용어 해설A·acid: 수용액 속에서 수소이온을 내놓는 물질·acid anhydride: 산 무수물. 비금속 원소의 산화물로 물과 반응하여 수소이온을 발생한다.·acid deposition: 산 침전물. 침전물, 안개, 공기가 지닌 입자에 의하여 산이 침전되는 과정산성안개나 산성비보다 더 산성이며, 구름과 같은 부유물, 산성기체, 산성고체 입자들을 포함한다.·acid neutralizing capacity(ANC) :산중화 용량. 산이 첨가되었을 때 pH의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호수의 능력·acid precipitation: 산 강수. 산성비(강수량)+산성눈(강설량)·acid rain: 산성비. 빗물의 산도가 pH5.3 이하인 것·activation energy: 활성화 에너지.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active site: 활성자리. 효소의 영역중 촉매적 활성을 일으키는 부위·addition polymerization: 첨가 중합 반응.단위체 분자가 어떤 원자의 제거 없이 중합체를 형성하기 위하여결합하는 과정·aerosol: 물방울이 너무 작아 가라앉기 보다는 공기중을 부유하는 것·alchol: -OH를 작용기로 갖는 유기화합물·alkali: 염기에 적용되는 용어·allotropes: 동소체. 동일한 한 종류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나 분자구조나 결정구조가달라서 화학적, 물리적 성질이 다른 두가지 형태·alpha particle: 알파입자. 방사선 붕괴시 방출되는 입자로 중성자 2개와 양성자 2개로이루어져 있다. 원자 질량은 4amu이고 전하는 +2이다.·amalgam: 수은에 다른 금속이 섞여 있는 용액·amine: RNH2 의 일반식을 갖는 유기화합물·amino acid: carboxyl group(-COOH), amino group(-NH2), 아미노산의 성질을 결정하는작용기(-R)을 포함하고 있다.단백질을 형성하기 위해 중합반응을 한다.·ampere: 전기의 흐름의 단위·anablic steroid: 근육성장을 촉진시키는열의 양·carbohydrate: 탄수화물. 탄소, 산소, 수소의 화합물. 산소와 수소의 비율은 물과 동일하게1:2이다.·carbon cycle: 탄소순환. 탄소와 탄소화합물이 동물, 채소, 광물을 통해 순환하는 과정·carboxylic acid: 일반식이 RCOOH인 산성 유기 화합물·catalyst: 자기 자신은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화학반응의 속도만 변화시키는 물질·cathode: 음극. 환원을 일으키는 전극·cation: 양전하는 띠는 이온·chapman cycle: 성층권에서 오존을 파괴하는 4단계의 일련의 반응자연적으로 안정한 상태를 형성하는 대표적 예이다.(steady state-많은 화학반응들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것.화학반응에 의해 물질이 새로이 형성되거나, 소멸되는 것이아니라 단지 물리적, 화학적 형태가 변함)·Chargaff's rules: 모든 종의 DNA에서 adenosine과 thymine의 퍼센트는 동일하고,guanine과 cytosine의 퍼센트는 동일하다는 법칙·chemical change=chemical reaction·chemical equation: 화학반응식. 화학기호와 공식을 이용하여 화학반응을 나타내는 것·chemical formula: 화학식. 화합물의 원소의 구성을 나타내는 것·chemical reaction: 화학반응. 반응물인 어떤 물체가 생성물이라고 불리는 물체로 변화하는 것·chemical symbol: 원소를 나타내기 위해 하나 혹은 2개의 문자로 표시하는 것·chiral isomer: 광학적 이성질체. 분자식이 일치하는 두 개의 화합물의 각각의 거울상이서로 겹쳐지지 않을 경우·chlor-alkali process: NaCl의 전기분해로 HCl과 NaOH를 합성하는 상업적 화학반응·chlorofluorocarbon: 염소와 플루오르, 탄소로 구성되어 있는 화합물·chromosome: 염색체. 세포의 핵 안에 들어 있음. DNA분자 안에 인간의 유전적 정보를 저장하고 있음·clone: 분자, 세포, 유기체의 NA·double bond: 2쌍의 전자로 구성된 공유결합이 두 원자 사이에 놓여 있는 경우·double helix: DNA의 분자구조E·efficiency: 발전소 안에서 일로 전환되는 열에너지의 비율·electrochemical cell: 지속적인 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전환하는 장치·electrode: 전극. 전기화학 전지 또는 전해 전지 안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도록 자리를마련해 주는 전기 전도체·electrolysis: 전기분해. 화합물의 구성성분을 전기적으로 분해·electrolyte: 전기를 전도하는 용액 또는 물에 용해되었을 때 전기를 통하게 하는 화합물·eletrolytic cell: 전해전지. 전기에너지를 비자발적인 화학에너지로 전환시킴·electromagnetic spectrum: X선, 감마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등을 포함하는 방사성 에너지의 전체영역·electron: 전자. 1/1838amu의 질량을 갖고, -1의 전하를 가짐원자의 구조와 화학적 반응성에 큰 영향을 미침·electronegativity: 전기음성도. 공유결합을 하고 있는 원자가 전자에 대해 가지는 친화도·electrophoresis: (전기영동)전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속도에 기초하여 분자를 분리함·element: 원소. 어떤 화학적 방법으로도 더 단순한 성분으로 깨어질 수 없는 물질·endothermic: 흡열. 열을 흡수·energy: 일을 할 수 있는 능력·entropy: 위치 또는 에너지의 무질서도를 측정·enzyme: 효소. 화학반응의 방향과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equilibrium: 평형. 화학적, 물리적 반응의 속도와 그 반응에 대한 역반응의 속도가 동일한상태.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essential amino acid: 필수 아미노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공급되어야 하는아미노산·ester: 일반식이 RCOOR′로 나타내어지는 유기화합물. 카르복시산과 알콜의 축합반응으로 형성된로 표시·heat of fusion: 융해열. 고체를 융해하는데(녹이는데) 필요한 열·heat of vaporization: 기화열. 액체를 기체로 반환시키기 위해 흡수되어야 하는 열·heavy metal: 중금속. 밀도가 높고, 원자 질량이 큼 금속성 원소의 집단·hormone: 몸의 내분비 선에서 생산되는 물질, 넓은 범위의 생리적 기능을 담당한다·human genome: 인간의 전체적인 유전정보·human genome project: 인간의 안에 있는 모든 유전자의 지도를 그리고, DNA염기서열을밝혀내려는 전세계적 노력·hydrocarbon: 탄화수소. 수소와 탄소로 이루어진 화합물·hydrogen bond: 부분적 양전하를 가진 수소와 부분적으로 음전하를 가진 질소, 산소,플루오르(전기음성도가 큰 원소) 사이의 정전기적 인력에 의한 약한 결합분자와 분자 사이의 결합이다.·hydronium ion: 용액안에서 용액이 산성의 성질을 나타내게 하는 이온I·infrared radiation: 열선. 가시관선의 붉은색 빛의영역에 근접해 있는 전자기적 스펙스럼의영역으로 붉은 빛의 파장보다 더 긴 파장을 갖는다.·inorganic chemestry: 광물에서 추출된 물질을 주요하게 다루는 화학의 한 분야·interferons ion: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단백질 분자·ion exchange: 이온교환. 용액이나 고체 사이에서 이온이 상호 교환되는 과정·ionic bond: 이온결합. 반대 전하를 가진 이온 사이에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생겨나는결합·ionic compound: 이온화합물. 음전하 이온과 양전하 이온으로 구성된 화합물·isomer: 이성질체. 동일한 원소와 원소수를 가진 서로 다른 화합물·isotopes: 동위원소. 중성자의 수가 달라 원자 질량이 다른 동일한 원소의 두가지 형태J·joule: 에너지의 단위K·Kevin scale: 절대 온도. 절대온도의 0K는 -273℃이다L·Lewis structure: octect rule에 기초하여 특별한 상황에서는 전자의움직임을 통해 전기를 통하게 할 수 있는 물질·net ionic equation: 알짜 이온 반응식. 반응하는 이온과 그 반응의 생성물 만을 포함하는화학평형·neutralization: 산과 염기의 화학반응·neutron: 중성자. 1amu의 질량을 갖고, 전하를 갖지 않는 원자핵 내의 입자·nonelectrolyte: 부도체. 용액이나 그 자체 내에서 전류를 통하지 않는 물질·nonspontaneous: 비자발적. 어떤 반응이 그 자체로서는 일어나지 않고, 어떤 외부근원물질로부터 에너지가 공급될 때 반응이 일어나는 것·nucleotide: DNA의 반복되는 단위, 질소를 포함한 염기와 디옥시리보오스 당, 인산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nucleus(atomic): 핵. 원자의 중심o·octet rule: 가장 안정한 상태의 분자에서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자는 최외각 전자껍질에8개의 전자를 공유하고 있다.·optical isomer: 광학적 이성질체=chiral isomer·organic chemistry: 유기화학. 탄소화합물을 주로 다루는 화학의 한 분야·osmosis: 삼투현상. 선택적 막으로 나뉘어진 두 용액에서, 용매의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용매의 농도가 낮은 쪽으로 용매가 움직이려는 자연적 경향·outer electron: 최외각 전자. 원자의 가장 외각의 에너지 준위에 위치한 전자. 최외각전자는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 된다.·oxidation: 산화. 원자 이온, 분자가 하나 이상의 전자를 잃는 과정Pp-type semiconductor: p형 반도체. 양으로 대전된 구멍에 의해 움직임.(전자)parent: 방사선 붕괴를 겪는 화학종parts per million: 백만분의 일, 원자, 분자, 이온의 수로 표현하는 단위.periodic table: 주기율표.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에 따라 유사한 화학적 특징과 유사한 원자 배열을 가진 것들을 묶어 구조pH: 리터 당 수소이온 몰 수의 로그값에 음수를 붙인 것.p냄
I. 파리*중세의 파리-프랑스의 가장중요한 도시로 부각, 서방에서 가장 큰도시, 씨떼(CITE)섬-왕이거주하고 있던 섬나폴레옹3세-파리의 불결한 외모에 충격, 오스만 남작 시켜 개혁단행-도로망 정비(샹젤리제 한끝이 재 설계 개선문 중심 12개 거리 방사형)-하수구 설치-공공시설 건축(시청, 성당)*오늘의 파리-세계 제 9위 도시, 인구 950만 명,-정치활동의 수도-지적활동의 수도-경제활동의 중심지II. 국경일과 축제카톨릭과 관련, 종교적 국경일과 국가적 또는 세계적 사건(프랑스 대혁명, 1,2차 대전)을 기념하는 비종교적 국경일로 나뉜다.*비종교적 국경일1월1일-섣달 그뭄날 저녁부터 시작하여 1월 1일까지 "레베이용"이라부르는 식사파티를 한다. 사람들은 "본느아네"라고 인사한다.5월1일-노동절, 조합원들의 행렬이 거리에서 행해지며 은 방울 꽃을 판다. 사람들은 은바울 꽃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사한다.5월8일-2차세계대전 종전기념일, 군대행진이 있다.7월14일-프랑스 혁명 기념일(바스티유함락기념)-비종교적 국경일 중 가장큰 행사11월11일-일차세계대전 휴전기념일, 군대행진이 있으며 전사자들의 기념비앞에서 의식이 거행된다.*종교적 국경일부활절-일요일과 월요일: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으로 모든 성당의 종소리가 크게 울려퍼진다. 아이들은 부활절 달걀이나 닭모양의 쵸코렛을 받는다. (3월 또는 4월)승천목요일-5월에 있으며 예수님의 승천을 기리는 날이다.성신강림 침례일-5월 또는 6월에 있으며 부활절후 50일째 되는 날이다. 유월절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 령이 강림하심을 기리는 날이다.8월15일-성보승천일, 마리아 승천을 기념하는 날이다.11월10일-뚜쏀, 만성절11월25일-예수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12월 24일 저녁의 식사파티가 보통 가족단위로 이루어 진다. 사람들은 선물을 교환하고 교인들은 자정미사를 보러 성당에 간다.III. 영화*누벨바그 (Nouvelle Vague, 1950년대 후반)현대프랑스 영화의 미적 성숙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준 새로운 영화미학 운동, 저 예산의 활발한 독립제작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현대 영화예술 이룩에 크게 기여-브라질'씨네마 노보', 미국'뉴아메리칸 씨네마', 독일, 일본 등감독과 작품프랑스아 트리포(Francois Truffaut, 1932~84)-400번의 구타, 피아니스트를 쏴라, 줄 앤 짐, 화씨 451도장 뤽 고다르(Joan-Luc Godard, 1930~)-네멋대로 해라, 꼬마병정, 비브르 사비, 경멸, 알파빌, 미치광이 피에로,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가지 것들, 중국여인, 마리아께 경배를, 영화의 역사클로드 샤브롤(Claude Chabrol, 1930~)-아름다운 세르쥬, 사촌들, 푸른수염, 마담 보봐리에릭로메르(Eric Rohmer, 1920~)-사자자리, 수집가, 나무,시장, 메디아테크자끄 리베트 (Jacques Rivettte, 1928~)-파리는 우리의 것, 수녀, 메리 고 라운드, 연약한 기반*누벨이마쥬(Nouvell Image, 1980년대 이후~)80년대 이후 20대 초반 젊은 감독들의 반(反) 헐리우드의시 표출감독과 작픔장자끄 베네(Jean-Jacques Beineix)-디바, 하수구에 뜬 달, 베티블루, IP5뤽 베송(Luc Besson)-마지막 전투, 지하철, 그랑블루, 니키타 , 아틀란 티스레옹, 제 5원소, 잔다르크레오까라스(L os Carax)-소년이 소녀를 만나다, 나쁜피, 퐁네프의 연인들, 폴라XIV. 건축, 미술특징*르네상스 시대건축 좌우대칭, 상하대칭, 나선형 계단, 정원화려성당-생드니, 노트르담성-샹보르, 쉬농소 불루와, 앙보와즈공원-튈르리, 룩셈부르크*17C(루이 14세)-베르사유 궁전(르네상스에 넣기도 ), 루브르박물관, 엥발리드*18C-콩고드 광장, 팡레옹*19C-오르세이, 에펠탑(철구조물)V. 프랑스 교육제도초등학교 5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3년(입시반, 1학년, 2학년) 대학교3년(교양 2년-DEUG라부름, 전공1년-LICENCE라 부름), 석사1년, 박사과정 1년
Ⅰ.방사선1.방사선이란 무엇인가?2.방사성핵종과 방사성물질3.방사선의 종류 (1)전리방사선 (2)비전리방사선4.방사선의 성질 (1)알파(α)입자 (2)베타(β)입자 (3)감마(γ)선 및 Χ-선5.방사선 관련 단위6.방사선원 (1)방사성동위원소(방사성물질) (2)방사선발생장치7.방사능과 반감기8.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점9.방사선의 이용분야10.방사능 오염이란?Ⅱ.방사선피폭과 그에 따른 생체내의 영향1.방사선 피폭의 정의2..피폭의 종류와 분류 (1)외부방사선피폭 (2)내부방사선피폭(3)전신피폭과 국부피폭 (4)급성피폭과 만성피폭3.방사선 피폭의 경로 (1)일상생활에서의 방사선 피폭(2)원자력사고시 주민의 방사선피폭 경로4.방사선량과 선량률5.방사선 피폭량6.방사선 허용치와 제한치7.연간선량한도의 초과8.방사선 작업의 위험 정도9.방사선의 영향10.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방사능이 인체 각 부위에 미치는 영향(2)세포의 측면에서 본 방사성의 영향(3)방사선 장애(4)방사선과 암(5)방사선은 어떻게 암을 유발하는가?(6)방사선 리스크11.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원인12.방사선 영향의 분류 (1)신체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2)확률적영향과 유전적영향과 결정적영향(3)급성영향과 지발성영향13.방사선장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14.방사선의 영향에 대한 결론 (1)방사선을 인체가 흡수했을 때(2)소량의 방사선은 걱정 없으나 주의는 해야한다.(3)그러면 어느정도의 양까지는 안전한가?Ⅲ.방사선으로부터의 방호1.방사선방호의 상식2.외부·내부피폭으로부터의 방호3.비상계획구역4.방사선 사고 사례5.방사선피폭 상황시의 보호조치6.방사선 검출기의 원리와 종류Ⅰ.방사선1.방사선이란 무엇인가?방사선이란 한마디로 "에너지가 높아 불안한 상태에 있는 원자 또는 원자핵이 안정된 상태를 찾기 위해 방출하는 에너지의 흐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방사선은 지구가 생겨날 당시 부터 존재하였으며 지금도 우리는 방사선으로 가득한 환경 중에서 생활하고 있다.그 종류도 다양해서 태양에서 방출되는 분야에서는 주로 비파괴 검사 분야와 생산 공정의 품질관리 부분에 이용된다. 방사선은 이외에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그 폭이 넓어질 것은 분명한 일이다. 우리가 방사선을 얼마나 활용하느냐하는 것은 다시 말하여 우리가 얼마나 선진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느냐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방사선은 이제 단순히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 불가결한 동반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10.방사능 오염이란?대기오염 또는 수질오염이 공기나 물에 유독성 이물질이 섞인 것을 말하듯이 방사성핵종도 공기나 물, 또는 사람의 신체를 포함한 어떤 물체의 표면을 오염시킬 수 있다. 분말, 먼지 또는 액체상의 방사성물질에 접촉하면 그 방사성물질이 묻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방사성오염 또는 방사능오염이라 한다.원자력 시설의 사고로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원자력시설 내부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그 오염된 공기가 배기구를 통해 외부로 방출된다면 이 방사능은 바람을 타고 인근 환경으로 흩어질 것이다. 공기중의 방사성 오염은 이동하는 동안 침강하여 하부의 지면이나 목초, 농작물을 오염시키게 된다. 배수를 통해 방출된 방사능은 바닷물이나 강물을 오염시킨다. 물론 방출된 양이 일정하므로 환경 중에서 희석되면 그 오염농도는 낮아지게 된다.Ⅱ.방사선피폭과 그에 따른 생체내의 영향1.방사선 피폭의 정의방사선이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이라면 그 경로에 물체가 있으면 방사선 에너지가 그 물체에 흡수되게 된다. 전기난로에서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비전리방사선의 하나이다)이 방출되는데 사람이 이 적외선 에너지를 흡수하면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방사선의 에너지를 물체가 흡수하는 현상을 방사선피폭이라 한다.피폭의 종류에는 직업상 피폭, 의료상 피폭 및 공중 피폭이 있다. ICRP는 직업상피폭을 관리자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는 작업 중에 받은 피폭으로 제한한다.그러나 우주 비행등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는 자연 방사선원에 의한 피폭을 직업상피폭의 일부로서 포함시켜에 있는 방사선원에 의한 외부피폭(또는 체외피폭)과 체내에 들어오거나 또는 존재하는 선원에 의한 내부피폭(또는 체내피폭)이 있다. 두 가지 모두 존재하는 피폭, 즉 혼합피폭인 경우는 두 가지 피폭에 의한 선량을 합한 것이 피폭선량이 된다. 피폭선량은 방사선의 종류·선질·측정 목적에 따른 적당한 측정기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인체에 대고 외부피폭 선량을 직접 측정하는 장치를 개인모니터라고 한다. 필름배지·포켓선량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내부피폭선량을 구하는 방법은 인체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을 측정하는 직접적인 방법과 오줌 등의 배설물 속의 방사성 물질의 계산 값으로부터 계산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구하는 방법이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연중 방사선 피폭량(연간 240mrem)구 분 우리 몸으로 오는 경로 비율 계자 연 내부선량 공기중의 라돈 등으로 흡입 52%방사선 외부선량 식품으로부터 흡수 12% 88%건물. 대지로부터 흡수 14%우주로부터 흡수 10%인공 의료 행위로부터 흡수 11.4%방사선 핵무기 낙진 0.3% 12%원자로 0.004%기타 0.3%계 100% 100%6. 방사선 허용치와 제한치방사선을 쪼였다 하여도 어느 한도를 넘지 않으면 아무런 영향도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 나라는 연간 500mrem이다.※개인에 대한 선량한도 최대 허용선량(1년간 피폭선량)장기 또는 조직 작업중 피폭될 성인에 대한 공중의 구성원에 대한최대 허용선량(rem) 선량한도 (rem)생식선, 적색골수 5 0.5피부, 뼈, 갑상선 30 3.0손 및 팔꿈치, 75 7.5발, 다리그 밖의 15 1.5단일 장기※ 국제방사선보호위원회가 제의한 방사선 제한량신체부위 제한량(연간)직업상 노출 전신 5rems피부 15 rems손 75 rems팔 30 rems기타 기관 및 조직 15 rems임산부(잉태기간) 0.5 rem일반인 개인 0.5 rem학생 0.1 rem7. 연간선량한도의 초과방사선방호에서 사용하는 선량한도는 안전과 위험을 구분하는 제한치가 아니다. 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고속도로의 속도제한 것은 우리가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평균 방사선량 3∼4mSv 에 비하여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지만, 그래도 보건상의 영향은 거의 없다. 그러나 어쨌든 방사선을 많이 받으면 그만큼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법으로 방사선 피폭에 대한 규제를 엄격히 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동물의 방사선 조사실험을 통하여 건강에의 영향이나 유전적 영향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위의 연구들은 작업자의 연간 선량 한도보다도 훨씬 높은 선량(수천 그레이(Gy))의 방사선을 피폭한 결과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사선 작업으로 인한 건강상의 영향에 관한 인과관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따라서 낮은 선량의 방사선으로 인한 건강상의 영향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고선량에서의 자료를 저선량으로 선형적으로 외부삽입하여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10.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 때 우리는 특별히 밀리렘(mrem)이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가슴에 X-선을 1회 촬영하는 데에는 약 100밀리렘의 방사선량을 받는다고 말한다.사람이 70만 밀리렘의 방사선을 한꺼번에 전신에 받을 것 같으면 여러 증세를 보이다가 수일내 에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암치료를 위해 국소에 이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10만 밀리렘의 방사선을 한꺼번에 전신에 받는다면 구토와 설사 증세 등은 보이지만 생명에는 즉각적인 영향이 없다. 그러나 1백명중 1명쯤은 몇 년 후에 암에 걸릴 수도 있다. 1만 밀리렘의 방사선을 한꺼번에 전신에 받을 경우에는 생물학적으로 별다른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500밀리렘은 보통 사람이 이 정도는 받아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정한 한계선량이다.240밀리렘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연간 받을 수 있는 평균 자연방사선량이다.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대략 이 정도의 방사선량은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5밀리렘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에 생활하면서 받을 수도 있는 최대 양이다. 그러나 실제 로는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살고 있다고서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방사선은 여러 가지 발암인자중 하나일 뿐이므로 방사선작업이 반드시 암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높은 선량을 받은 원폭생존자의 역학조사의 경우에도 암발생률이 약간 증가했을 뿐이며 이는 고선량을 피폭한 개인들의 경우 또는 선량한도를 초과하여 피폭된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였다.모든 사람이 매일 방사선과 연관된 환경에서 생활하지만 그들이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설령 아주 낮은 준위의 방사선을 피폭으로 체세포 및 생식세포의 변이가 발생했다 할지라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인체의 복구체계에 의해 손상부분은 쉽게 복구가 된다.따라서 방사선과 암의 관계는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관계와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다. 즉, 담배를 피우는 모든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많이 피울 수록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피폭한 방사선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할 수 있다.(6)방사선 리스크방사선에 의한 암유발과 관련한 문제는 다음과 같은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사선의 리스크를 평가한다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암의 발생과정이 우연성에 의해 지배받기 때문에 발현한 암의 원인을 역추적할 수 없다. 즉 방사선 유발암과 화확물질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암이 임상적으로 구분되지 않는다.。자연적 암사망 위험이 약 20%에 이르는 높은 백그라운드를 형성함으로 소수의 방사선 유 발암의 증가는 통계적으로 인지되기 어렵다.。방사선은 암의 발단자로 작용할 수도 있고 촉진자로도 작용할 수 있다.현재까지 방사선과 인체의 영향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일본원폭피해 생존자, 의료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광산에서 라돈에 피폭된 광부로부터 얻어진 것이므로 방사선 리스크의 평가치는 다음의 한계를 갖는다.。리스크 평가에 사용된 데이터는 오늘날의 관심인 저선량·저선량률보다 상당히 높은 선량 과 선량률에서 얻어진 것이다.。원폭피해 생존자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의 선량은 정확히 측정된 값이 아니다.
I. 한국사회, 커뮤니케이션, 정보 테크놀로지'인간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과 사회'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는 아직도 '개인'도 '사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은 탄생하지 않았고, '사회'는 이미 죽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개인성과 사회성이 극도로 취약하고 미발달한 사회는 현대적 정보테크놀로지의 수용이 어떠한 사회정치적 결과를 수반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는 정보사회의 물적·기술적 토대가 열린 민주시민사회를 향한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의 창출을 낳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적이고 소비적이고 퇴행적인 커뮤니케이션 양식의 전파롸 화상을 가져오면서 무력하고 소외된 개인들을 전자네트워크의 폭풍 속으로 빨아 들여 그 속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있다.그러면 먼저 왜 한국사회는 '개인'이라는 존재가 생기지 않았을는지 알아보자. 근대는 개인의 시대이다. 인간은 더 이상 집단에 의하여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지능과 감정을 소유하면서 자기자신의 이익을 지각할 수 있는 하나의 독립적 단자로서 비록 자기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의견과 판단이라 하더라도 이를 중립적이며 주체적으로 평가하고 형량할 수 있는 이성적 자유인으로 격상되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에서의 인간들은 사회적 관계의 사슬이나 전통적 인습의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자율적인 인격주체의 성립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생리적으로는 어른이나 사회적 자유도의 관점에서 보면 죽을 때 까지 남의 눈치나 보는 영원한 유아들에 불과하다. 한국 사회의 인간들은 아직 '개인'이 아닌 '개체', 대체로 사회의 구속에 갇힌 나약한 개체들에 불과한 것이다. 이들의 자아정체성은 사회의존적이고 집단종속적이어서 같은 주변과 집단의 간섭과 지도에 철저히 의존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한국 사회에서 소위 '튀는' 사람은 환대 받지 못하고 여러 가지 사회적인 제재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소위 말하는 유행을 따르고, 또한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다. 자신이 맘에 들어서 어떤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유명한 메이커를 선택하고, 자신도 그 메이커를 알고 있으며, 그 것을 선택했다는 것을 내보이는 것이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여서 주변의 모두들 공부를 하니까 자신도 그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들의 '개인성'의 획득을 방해하고 왜곡시키는 사회적 장치는 출세주의, 경쟁주의등이다. 입시, 취직, 승진, 출세를 위한 끊임없는 경쟁과 상호감시 체계 속에서 독립적 자아의 성숙은 불가능해진다. 내가 무엇을 잘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에 비해서 잘하느냐를 문제삼는 것이다. 또 한국인의 의식과 주체성을 저해하는 요인 중의 하나는 이 사회의 부패와 불합리성이다. 부패한 사회속에서 살아나가고 적응하려면 옳지 않은 것에도 모른척, 못본척 넘어가야 하고 반대로 불합리를 벗어나서 곧게 살려면 사회적인 고립과 가난을 감수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패의 실상들은 되먹임되어 사회를 더욱 더 부패하게 만든다. 이러한 사회속에서 한국사람들은 적당히 비굴하고, 불의에 눈감고, 남의 고통은 모른척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원칙과 소신과 주관은 없이, 다만 원만하고, 무난하게 현실과 타협하는 것이 최선책이 되어버린 것이다.다음으로 사회가 죽어버렸다고 한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자. 근대는 개인과 함께 '사회'를 낳았다. 인간들 사이에는 "특수한 목적을 향한 인간들 사이의 연대"가 필요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것이 곧 '사회'라는 것이다. 사회는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성숙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금의 사회는 집단적 평균에의 순응을 강제하거나, 소수의 개인적 가치들을 억압하고, 단 한가지의 표준적 의견이나 가치만을 개인들에게 수용하도록 강제하면서 '자배자 없는 지배'라는 새로운 형태의 억압과 폭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사회가 이처럼 통합적 강제력을 행사하면서 개인들의 다양성이나 영웅적 탁월함은 경시되었다. 사회는 하나의 공공영역으로 인간들을 공동체의 세계로 불러모아 관계를 맺도록하면서 그 인간들이 서로 맞부딪히지 않게 독립적으로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둘러 앉는 것과 같은데, 서로 같은 하나의 공동체 속에 있으면서 테이블을 중심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중사회는 이 테이블이 갑자기 사라진 상황과 같다. 이 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떤 가싶거인 것에 의해 연결되지도 않은 상태이다. 사회는 이처럼 철저한 무관계 속에서 조직될 때 공공성을 잃는다. 이렇게 개체중심적이고 공동체적 생활구조를 상실한 사회는 그저 하나의 '집단'이나 '무리'에 머물 수 밖에 없다.II. 한국의 정보화정책의 문제점.한국에서 진행된 국가 정보화는 하나의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정보 테크놀로지의 사회정치적 잠재력은 개발 도상국의 경우 자동적으로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시되고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보화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혜택이 실현될 수 있는 조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보사회의 문제는 테크놀로지의 보급의 문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관심을 인간적, 사회적, 정치적 맥락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서 사회정치적인 요인들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이들 요인들이 첨단 하부구조가 지닌 기술적 잠재력을 어떻게 방해하는지를 살펴 보자.첫 번째로 정보부문의 탈구 현상을 들 수 있다. 탈구라는 것은 전체가 유기적으로 통합되지 못하고 각각의 단위들이 단순히 병렬적으로 나열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경우에 각 부분들은 상호독립적으로 존재하게 되고 다른 분야들에 대한 선도효과(leading effect)들이 방해 받게 된다. 탈구는 대부분 기초산업의 부재와, 비생산 부문의 비대발전으로 특징 지어지는 심각한 부문적 불균형과 접합의 상실이라는 형태를 띠고 나타난다. 이러한 탈구 현상의 하나로 정보부문에서도 첨단의 엘리트 중심적이고 국제화된 정보부문은 과잉 발전하는데 반해서 보다 공공중심적이고, 전통적이며 다수대중을 위한 정보 하위부분은 발전이 정체되는 등 불균형적인 성장패턴을 유발하게 된다. 정보화 지수, 정보이용지수 등의 자료를 분석해보면 첨단 부문은 획기적으로 성장한데 반하여, 우리나라의 보다 대중적이고 공공적인 비첨단 정보 영역은 상당히 미비하다. 다수의 무료접근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진 국가공공정보부문의 대표적인 것으로 공공도서관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서울의 공공도서관과 다른 나라의 도서관의 수준을 비교해보면 시설수준, 장서수, 1관당 서비스 인구, 이용률 등 모든 지표에서 세계 주요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수를 위한 하위부문의 성장이 늦은 것은 우리나라 정보화의 큰 문제이다.두 번째 문제는 전통적인 권위주의 정치문화에서 발생한 위로부터의 네트워킹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치적 토론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그러한 바탕없이 정보 네트워크의 기술만 도입한다고 해서 올바른 참여적 전자민주주의의가 이루어 질 수 없다. 네트워크를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아도 합리적인 공공토론문화의 미발달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공문제에 관한 토론방들은 대규모의 공중 참여를 동원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우리나라 PC통신 사용자들의 서비스 선호도를 보아도 정치적이고, 참여적인 이용 방식은 매우 저조함을 볼 수 있다. 또한 이용하는 이들도 그곳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로 어떻게 수렴되고 수용되는지조차 불분명한 채 공허한 독백만을 남겨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정부주도의 중앙집중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보화 정책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국가주도의 정보화 과정은 정부에 의하여 시민사회에 강제되다시피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위로부터의 네트워킹 방식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는 양과 질에서 매우 제한적이다. 최근 한국사회의 정보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면 공공문제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제시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곳이 없다. 이러한 방식은 지역사회 전산망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지역정보 네트워크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는 그것이 지역별 시민운동과의 적극적인 결합을 전재로 하여서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단순한 통치와 의사결정의 체제가 아니라 보다 정확하게는 능동적 참여에 기초한 하나의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의 정보화는 아래로부터의 참여적이고 상향적인 정보체계를 생산해야하는 미완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