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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심리(재활교육)] 인간발달과정 평가A좋아요
    {Ⅰ. 서 론Ⅱ. 본 론1. 태아기(1) 태내의 발달단계(2) 태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2. 영아기(1) 시각발달(2) 청각발달(3) 인지발달과 언어발달3. 아동기(1) 인지발달이론(2) 성격발달이론4. 청년기(1) Kohlberg의 청년기 도덕발달이론(2) Gilligan의 청년기 도덕발달이론5. 성인기(1) 성인기 인지발달이론(2) 성인기 성격발달이론6. 노년기(1) 노년기의 신체적변화Ⅲ. 결 론{서 론인간은 조직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며 생활해 나간다. 이 같은 생활방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생후에 사회에서 습득하며,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신체적 특징은 생물로서의 유전법칙에 의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지만, 생후에 습득한 언어나 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생후에 획득한 신체적 형질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지만, 어떤 세대에서 발명되고 개선된 생활기술은 다음 세대에 계승되고 발달되어 간다.발달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심신의 형태와 재능의 상승적인 변화과정을 말하지만 성장과 매우 유사한 개념으로, 때로는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장은 개체의 발육에 따르는 변화, 즉 계열적으로 양적인 증대로서 기술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고, 발달은 이와 같은 변화를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구조나 재능이 분화, 복잡화, 정밀화, 유능화, 통합화되어 가는 것으로서 기술하는 경우에 더욱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인간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크게 태아기를 거쳐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년기, 성인기, 노년기의 순으로 발달되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태내발달은 수정 후부터 약 280일 동안 태아는 어머니의 체내에서 자라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태아의 여러 신체기관이 형성되고, 기능이 시작되며, 기관의 크기와 무게가 급속히 증가하게 된다. 수정 후 3개월부터 출산까지의 시기를 태아기라 하는데, 이 기간 동안 배아기에 형성된 각 기관의 구조가 더욱 정교화되며, 기능이 보다 원활해지는 등 빠른 발시키는 시기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청년기 때의 사회적 정착 생활에 개인차가 많이 나타나며, 이 시기에 겪게 되는 갈등도 다양하게 존재하게 된다.성인기의 발달은 아동기와 청년기 발달에 비추어볼 때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발달적 변화의 원인으로서의 연령이 이전의 시기보다 큰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는 점이다. Baltes는 성인기의 각 시기에 나타나는 변화를 연령으로 구분하거나 개념화하는 것은 최상의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성인기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활습관에서 풍토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인이 영향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성인기 발달의 이러한 특징을 맥락주의라 칭한다. 성인기 발달의 두 번째 특징은 성인후기부터 나타나는 노쇠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와 관련된다. 청년기까지의 발달은 전반적으로 양적으로 증가하고 기능이 유능화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뜻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아동기와 청년기 발달을 설명하는 도식으로 성인기 발달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인기 발달을 보는 새로운 관점의 정립이 필요한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성인기 발달을 설명하는 몇 가지 관점들을 보면 획득과 상실, 다차원성과 다방향성, 개인내적 변화를 들 수 있다.노년기는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의 시기를 말한다. 근래에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 노년기에 접어든 이후에도 건강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노년기 후반에 들어서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노인들은 신체 및 정신적 기능의 감퇴를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노화 라 하는데 이는 노년기의 발달을 특징짓는 현상이다.인간은 이와 같은 단계를 거쳐 성장하고 발달되어 가며 이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이론들이 있다. 이러한 연구와 이론들은 인간의 발달과정을 어떻게 분석하였으며 그 분석의 근거는 어떤 것이 있는가?{본 론1. 태아기(1) 태내발달의 단계1) 난체기난체기는 수정에서부터 수정체가 나팔관을 거쳐 자궁벽에 착상하기까지 2주간의 시기에 해당된다. 수정행동을 반복하지만 행동의 범위는 자신의 신체에만 국한된다. 반사 활동기와는 달리 이 단계에서는 조절과 동화의 기능이 분리된다.● 제 3단계 : 2차 순환 반응기이 단계의 순환반응은 영아 자신의 신체뿐 아니라 주위에 존재하는 물체에까지 확대된다. 이는 선천적인 반사반응이 아니라 영아가 학습을 통해 획득한 반응이다.● 제 4단계 : 2차 반응의 협응이 단계에서는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획득된 여러 가지 도식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게 된다. 사라진 대상을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하는 대상 영속성 개념이 최초로 싹트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제 5단계 : 3차 순환반응이 단계에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행동을 나타내는데 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행동을 한다. 이 단계 이전에는 새로운 사건을 조절하여 이미 획득된 도식에 동화시키는 것이 전부였으나 5단계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현재 정신구조와 다른 새로운 사물과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동화의 과정을 거친다.● 제 6단계 : 정신 조합을 통한 새로운 수단 발견이 단게에서 시행착오뿐만 아니라 통찰에 의해서도 문제해결 능력을 갖게 된다. 문제해결을 위해 실재의 물체뿐 아니라 상징이나 이미지를 인지적으로 조합하고 조정하여 질적 변화가 가능하다.2) 대상 영속성감각운동기의 아동이 획득하는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가 대상 영속성이다. 대상 영속성은 자신과 주변세계에 대한 다음의 두 가지의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획득된다. 첫째, 자아는 주변 세계와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독립된 존재이며 둘째, 주변의 물체는 시야에 있지 않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사고이다.3) 언어발달이론● 생물학적 이론생물학적 이론은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경향성을 아동이 가지고 태어난다고 주장한다. 촘스키는 아동이 태어날 때부터 언어획득장치라는 선천적 두뇌조직을 갖고 태어난다고 보았다.● 학습이론아무리 생득적 기제가 언어발달의 기초를 형성한다고 할지라도 아동 언어의 상당한 부분은 경험을 통하여 획득한다. 스키너를 비롯한 학습이론가들은 영아가 어른의 소화기관으로 바뀌어지거나 둘 중 하나이어야 한다.도식은 소화기관과 같이 생물학적인 구조에 비유될 수 있는 것으로서, 인간으로 하여금 사고를 조직하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심리적 구조이다.소화기관이 연령에 따라 달라지듯이, 인간이 행동 및 사고를 조직하고 환경에 적응하는 성향도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아동의 심리적 구조가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도식이란 한마디로 아동 자신의 경험적 활동에 의해 조직화한 행동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3) 평형화피아제의 이론에 의하면, 아동의 사고는 두 가지 과정을 통해서 발달해 나간다. 즉, 동화와 조절의 과정이다. 동화란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현존해 있는 도식이 이를 잘 받아들여 새로운 정보를 잘 융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떡 방앗간에서 쌀을 곱게 간다고 가정하자. 떡 방앗간에 있는 기계 속에다 쌀을 넣고, 전기 스위치를 꽂으면 잡음이 별로 나지 않고, 순조로이 기계가 잘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기계 속에다 돌덩어리를 넣었다고 가정해 보자. 쿵쾅, 쿵쾅거리며 큰 소리를 내거나 곧 기계가 멈추고 말 것이다.전자의 예가 바로 동화의 경우이다. 그러나 새로 들어오는 정보가 반드시 떡 방앗간의 기계 속으로 들어가는 쌀과 같이 현존해 있는 도식에 잘 융합될 수 있는 것들만은 아니다. 잘 융합될 수 없을 때, 아동은 자신이 가지고 잇는 현재의 도식을 수정해서 새로운 정보를 현존하는 도식과 융합시키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조절이라고 한다.동화와 조절은 상보적인 형태로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적용시키는 동화의 과정과, 무엇인가 새로운 방법을 획득하는 조절의 과정이 우리의 사고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인간은 자신의 심리적 구조를 일관성 있고 안정된 행동양식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피아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유기체의 심리구조는 평형찾아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물체가 존재한다는 개념의 획득 때문이다.- 5 단계 : 12개월에서 18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조직활동이 활발하게 되고,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끌리는 시기이다. 전에 늘 가지고 놀던 인형, 공, 블록 등의 장남감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남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6 단계 : 18개월에서 24개월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사고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현존하지 않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정신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영아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분리시켜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된다.● 전조작기이 시기는 2∼7세까지의 연령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피아제는 이를 전개념기와 직관적 사고기의 두 소단계로 다시 구분하고 있다. 전개념기는 2∼4세까지로 보고 있으며, 직관적 사고기는 4∼7세까지로 보고 있다. 2∼4세에 해당하는 전개념기의 유아는 개념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언어 활동과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이며, 흔히는 잘못된 개념, 현실에 위배되는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 유아들의 개념획득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다양한 언어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통한 경험이다.전개념기에 있는 유아들의 특징으로서는,○ 자기중심적이다. 즉,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할 수 없다.○ 눈에 똑똑히 보이는 한 가지의 사실에만 기초하여 사물을 분류할 수 있다.○ 하나의 준거에 의해서만 물체를 수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 가지 단추들 중에서 동그랗게 생긴 것들만은 가려낼 수는 있지만, 동그랗고 빨간 단추는 가려낼 수 없는 것과 같다.○ 사물을 단계별로 배열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접하지 않는 사물을 추리해서 배열할 수는 없다.전조작기의 두 번째 단계는 직관적 사고기이다. 이 시기는 4세에서 7세에 해당한다. 이 시기 유아의 판단은 언어화되지 않는 모호한 인상이나 지각적인 판단에 의존한다. 상징적 매체, 즉, 언어가 개입되지 않은 직관에 의.
    교육학| 2004.07.17| 19페이지| 2,000원| 조회(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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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사] 에센셜 드러커
    ▶ 에센셜 드러커 ◀● 드러커란 누구인가?드러커 박사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빈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33년 던에 이주하여 경영평론가가 되었다. 1937년 영국 신문사의 재미통신원으로 도미하여 학자 겸 경영고문으로 활약하였다. 뉴욕대학교 경영학부 대학원 교수가 되었다. 현대를 대량생산원리에 입각한 고도산업사회로 보고, 그 속에서 기업의 본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관리의 방법을 전개하였다.기업은 영리심의 존재와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이윤은 손실회피·생산액증대를 위한 2대 지도원리로써 미래의 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요한 비용에 불과하다는 그의 이론은 이윤이나 비용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보여 주었다. 제도파적 기업관에서 분권관리나 직장자치를 전개하는 등 미국에서는 크게 체계화된 경영관리론이라고 할 수 있다.◆ 에센셜 드러커 ◆● 지식이란 무엇인가?제1장 지식의 의미1941년 12월 아돌프 히틀러는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무엇을 믿고 그런 판단을 했을까? 그 이유는 이러했다. 미국이 유럽에 충분한 병력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수송할 대규모의 수송선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 당시 미국은 상선을 거의 갖고 있지 않았을 뿐더러 상선을 호위할 구축함도 몇 대 없었다. 그나마 낡은 것들뿐이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히틀러는, 현대전에서는 정밀 렌즈가 대량으로 필요한데도 미국에는 숙련된 렌즈공이 없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사실 미국의 전통적인 외교정책은 조지 워싱턴과 토모스 제퍼슨 등 건국의 아버지들 시대부터 고립주의를 지향했는데, 그것은 특히 유럽 여러 나라의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평화를 향유하겠다는 미국인의 열망을 나타내는 것이었다.1823년 12월 2일 제5대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의회 연두교서에서, 유럽과 신대륙은 서로 다른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으므로 별개의 지역으로 남아야 한다고 선언하면서, 고립정책은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다. 고립정책은 신흥 미국의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정책이었다. 미국은 고립정책을 추구하말로 표현하면, 지식은 체계적 혁신에 적용되고 있는 중이다.지식의 역동성에 관한 이 세 번째의 변화를 드러커는 지식혁명 또는 경영혁명으로 표현했다. 지식의 역동성의 이전 두 단계, 그리고 지식을 도구와 제조공정, 제품에 적용한 두 번째 단계, 그리고 세계적으로 전파되는데는 18세기 중엽부터 19세기 중엽까지 100년이나 걸렸다. 생산성혁명이 지배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보급되는 데는 1880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70년이나 걸렸다. 경영학명이 지배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파급되는 데는 1945년부터 1990년까지 5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이처럼 경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영이란 실질적으로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달라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경영자란 '부하들과 과업에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정의 되었다. 다른 말로 경영자란 보스였으며, 경영을 한다는 것은 지위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영자나 경영에 대해 말할 때 여전히 마음 속으로 가지고 있는 정의일 것이다. 그러나 1950년대 초, 경영자에 대한 정의는 '경영자란 다른 사람들의 성과에 책임을 진다'라고 바뀌었다. 지금은 이 정의마저 너무나 편협한 것이 되었다. 올바른 정의는 '경영자란 지시의 적용과 성과에 책임을 진다'이다. 경영자에 대한 정의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현실에서 지식을 필수적인 자원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토지, 노동 그리고 자본은 이제 제약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이지 그것들 없이는 지식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 그것들 없이는 경영 또한 아무 성과도 낼 수 없다. 하지만 지식을 지식에 적용하는, 즉 효과적인 경영이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다른 자원들을 얻을 수 있다. 자본이 주요 생산요소인 사회를 자본주의 사회라고 칭한다면, 지식이 주요 생산요소인 사회를 드러커 교수는 지식사회라고 명명했다.지식 이전의 3단계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추진력은 지식 의미의 근본적 변화다. 전통적 지식은 일반적, 교양적 지식이었다. 그러나 이어티에서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드러커는 그로부터 10년 후쯤인 1957년 '내일의 이정표'에서 지식사회, 지식경제, 그리고 지식근로자라는 용어들을 사용했다. 그 뒤 1969년 '단절의 시대'에서 드러커는 육체작업과 수공업 기술에 기반을 둔 사회, 경제, 그리고 정치체제가 지식과 지식근로자에 기초한 사회, 경제, 그리고 정치체제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의 의미를 탐구하려고 시도했다.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한 책이 1993년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이고,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실천적으로 향상하는 방법에 관해 논의를 한 책이 1999년 '21세기 지식경영'이다. 그리고 지식사회와 지식근로자의 모습 전반에 관해 전망을 한 책이 바로 2002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넥스트 소사이어티 였다.사회의 노동력 중심이 육체근로자에서 지식근로자로 전환하는 광대한 이동이 완전히 실현되었다고 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아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은 대부분 생계를 자신의 손으로 일을 하면서 직접 해결했다. 그리고 그 점은 1913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심지어 가장 고도로 발달한 국가에서도 여전히 진실이었다. 19세기 내내, 그리고 20세기 초 노동자들이 농업용 토지에서부터 공장으로 이동했는데, 이는 전례 없는 사회혁명이자 인간조건의 심각한 변화였다. 그것은 어의상 사회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그리고 농부가 노동자로 변하는 기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로 변하고 있는 과정이고, 따라서 사회의 중심 노동력도 육체노동자에서 지식근로자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새로운 지식경제는 지식근로자에게 크게 의존한다. 오늘날 지식근로자라는 용어는 상당한 수준의 이론적 지식을 갖고 있고 또 교육을 받은 사람을 지칭할 때 폭넓게 사용된다.지식사회에서는 작업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 스스로를 관리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최고로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스스로 찾아가 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개발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야 할 것이다. 그들은 50여 년 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그러므로 관계책임을 진다는 것은 절대로 필요한 사항이다. 그것은 의무다. 그 사람이 조직의 구성원이든 조직의 컨설턴트이든, 또는 조직에 대한 공급자이든 관계없다.사람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의존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신이 수행한 일에 의존하는 사람에게 관계책임을 져야 한다.제3장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역사상 처음으로, 개인들은 고용조직보다도 더 오래 사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창조하고 있다. "당신 인생의 후반부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도전 말이다.어떤 사람은 자신이 30세에 근무하기 시작한 조직이 나이가 60세가 될 무렵에도 여전히 존속할 것이라고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40∼50년 간 같은 종류의 일만을 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긴 기간이다. 그 때쯤이면 그들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게 되고, 싫증이 나고, 하는 일에 흥미가 사라지고, 현업에서 은퇴하고, 스스로 짐스럽게 여기게 되고, 또한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만다.오늘날 최고경영자의 '중년 위기'에 대해 말들이 많다. 그것은 대부분 권태의 결과다. 50세 가량이 되면, 대부분의 최고경영자들은 기업 경력상 정상에 도달하고 또한 자신들도 그것을 알고 있다. 동일한 종류의 일을 20년이나 잘 한 뒤라 그들은 자신의 일에 능숙하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것은 아무것도 더 이상 배우지 않고 있다. 어떤 것에도 더 이상 기여하지 않고 있다.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직무가 또다시 도전의 대상이거나 만족의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그러나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과 같은 최상의 성취인들에게는, 그것은 필연적인 진실이 아니다.위대한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는 80세에도 여전히 명작을 그렸는데, 그는 하루에 12시간 일했고, 심지어 시력을 거의 다 읽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 인상주의 이후 최고의 화가라고 할 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사문제에 대한 결정은 더욱 빈번해진다. 그러나 인사문제에 관한 빠른 의사결정은 대체로 잘못된 의사결정이 될 확률이 높다. 올바른 인사 결정에 필요한 시간의 양은 놀라울 정도로 많이 소요된다. 인사 결정에 관련된 것들은 오직 같은 일을 여러 차례 경험한 뒤에만 분명해 진다.지식근로자는 스스로 방향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떤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를 위해 그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하고,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 모두가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상사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이런 방식으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식근로자가 조금이라도 결과를 산출하고, 업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의 결과와 업적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지식근로자가 자신의 비전을 작업 그 자체에서부터 결과로, 그리고 전문 분야로부터 외부세계, 즉 성과가 드러나는 유일한 장소인 외부세계로 전환하기 위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지식근로자가 성과를 올리고 있는 큰 조직에서는 늘 고위 경영자들이 시간을 할애해서, 정기적으로 지식근로자와 마주 앉아서, 때로는 혈기 왕성한 신규 지식근로자들과 만나서 함께 논의한다.이런 여유 잇는 대화는 정부기관, 일반 기업, 연구소, 군대의 참모 조직에도 필요하다. 그러한 대화가 없으면 지식근로자들은 열의를 잃고 무사안일주의로 전락하거나 에너지를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집중시킨다. 결과적으로 그는 조직이 제공하는 기회 및 필요성과는 무관한 존재가 되고 만다. 그러나 의견교환은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것이므로, 특히 조심할 것은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 사람들은 “세상 모든 시간을 우리가 쓰고 있다”라는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많은 일을 빨리 해치우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상당히 긴 시간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방해를없다.
    경영/경제| 2004.02.03| 51페이지| 1,500원| 조회(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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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경영] 지식이 생산요소가 된 이유
    - 목 차 -1. 지식경영의 등장배경2. 지식경영의 역사와 요소3. 지식경영의 발전 과정4. 정보화사회와 지식사회5. 지식사회와 기술6. 지식사회의 경영자7. 지식근로자의 생산성8. 생산요소에 있어 지식사회의 리더십9. 변화의 지식·정보 경영10. 기업문화와 지식경영전통적 경제에서 생산은 기계라는 물적 자본과 이를 움직일 노동이라는 두 생산요소에 의해 이뤄졌다면, 이제는 지식이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로 자리잡았다. 제대로 된 상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지식이 개입해야 하는 것이다. 지식기반 경제에서 국민경제나 기업 성과의 차이는 비용의 차이보다는 이제는 해당 조직이 갖고 있는 지식 창고의 내용과 지식 격차에 의해 결정된다. 기업도 단순한 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이 아니라 지식을 이용하고, 가공하고, 그 지식 자체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라고 봐야 한다.현재 우리는 기술혁신이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무역기구의 출범, DDA 협상,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자본과 노동 등 전통적 요소보다 지식과 기술이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로 작용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기술혁신이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작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기술경쟁 사회에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은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장벽 확대를 통해 기술의 독점 지배력 강화와 지속적 기술우위 확보를 위 해 민과 관의 합동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고,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 주력산업은 2∼3년 내, 첨단산업은 5년 내에 우리나라를 추격할 것으로 예측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다.오늘날 급변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과거와 많은 차이를 보이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과거의 전통적인 관례와 절차, 규칙이 지배하던 시대는 갔다.과거의 패러다임을 토대로 작성되었던 각종 매뉴얼도 이제는 역동적 변화를 거듭하는 복잡하고 애매한 현실에서는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가공, 분류, 저장, 축적, 공유 과정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정보가공 및 공유관련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있었다. 또한 최근 인터넷의 활용도가 급진전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과 방식이 획기적으로 전환됨으로써 지식경영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2) 창조적 지식의 중요성 부각글로벌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한 차별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원천은 조직구성원이 보유한 창조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각 기업들이 인식하게 됨으로써 장기적인 측면에서 조직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수립이 가능하게 되었다.3) 학습조직의 필요성 인식다른 경쟁사보다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21세기 성장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다. 학습조직의 토양 없이 전개되는 지식경영은 단순한 정보 관리수준을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예전처럼 학습조직에 대한 이해부족과 너무 성급하게 가시적인 결과만을 보려해서는 안되며, 장기적인 전략 하에 끊임없이 배우며 자신의 기업에 적합하도록 변형할 수 있는 인적능력뿐만 아니라 정보관리측면에서도 벤치마킹을 통해서라도 끊임없이 배우는 조직만이 환경에 적응할 수 있거나 보다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4) 무형자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기업의 궁극적인 경쟁력이 가시적인 유형자산이나 금전적 가치보다는 비가시적인 브랜드 가치나 지적자산으로부터 유래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무형자산, 특히 지적자산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지식경영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2. 지식경영의 역사와 요소1) 지식경영의 역사지식경영에 대한 확고하고 명확한 이론체계를 설명할만한 근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지식경영이 처음부터 확고한 틀을 갖추어 체계적으로 정립된 경영이론 혹은 경영기법이라기보다는 그 동안 지속되어 왔던 경영원리를 비롯하여 산업사회의 경영원리 및 철학, 이론이 지닌 모순들을 극복하고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새나 전략을 재 규정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IT를 활용하게 되면 물리적 공간에서는 불가능한 시간과 공간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고 특정한 목적을 위해 수집된 정보를 다른 목적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전략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인트라넷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지식의 전달 및 공유를 위해 많은 지식 기업에서 응용되고 있다.인트라넷이란, 기업, 연구소 등의 조직 내부의 모든 업무를 인터넷의 World Wide Web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을 일컫는다. 즉 기업이나 학교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인터넷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는 인터넷 중심의 정의가 인트라넷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이다. 하지만 인트라넷이 인터넷의 웹 기술을 이용하여 기업 및 특정 단체의 내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인트라넷이라는 견해로 있다. 즉, 특정 조직에게 알맞은 데이터베이스 검색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한 S/W기술을 접목하여 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 기업 및 특정단체의 내부관련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공유하게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인트라넷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인트라넷을 인터넷 기반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로 이해하는 것이다.기업이 이러한 인트라넷을 활용하게 되면, 직원들이 인터넷 기반의 손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동시 다발적이고 상호 보완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인터넷의 발전과 보급 확대에 따라 인트라넷의 활용 영역 또한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지식 경영 전문가들은 지식의 활용과 공유를 극대화시키기를 원하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지식 경영 이니셔티브로 인트라넷의 도입과 그 성능의 향상을 꼽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3. 지식경영의 발전과정서구 농경사회에서는 초기 기업농 형태가 장원에서 이루어졌다. 여기서는 모든 경작이 인력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는 인간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소극적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식사회에서의 인간은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능동적 학습주체로 부각하고 있다.불확실성, 역동성, 복잡성 등으로 특징 지워지는 최근의 환경변화는 단편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축적, 빠른 시간 내에 공유하는 노력만으로는 변화에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조직이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사내부에 축적되어 있는 역동적 지식이다. 이것이 바로 정보통신 기술이 주도하는 정보화 사회와, 인간의 적극적인 학습과 이를 통한 지식창출, 그리고 창출된 지식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사회를 구분하는 출발점이다.5. 지식사회와 기술정보기술(IT) 가운데 기술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기업은 계속기업처럼 경영되기 위해서는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 '부의 창조'를 위해 경영되어야 한다. 부의 창조를 위해 경영하는 데에는 네 가지의 진단도구가 필요하다.▶ 기초정보 - 현금흐름과 유동성비율, 매출액 또는 총매출 등 기업경영에 있어서 기초적으로 확인해 보아야 하는 정보들이다.▶ 생산성 정보 - 가장 오래된 것은 육체노동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근로자의 생산성만을 측정하는 것은 적절한 정보를 더 이상 제공하지 못한다. 총 요소 생산성에 관한 정보, 즉, 경제적 부가가치분석(EVA)과 벤치마킹은 총 요소 생산을 측정하고 이것을 관리하는 진단도구를 제공한다.▶ 역량정보 - 리더십은 시장가치 또는 고객가치를 생산자 또는 공급자의 특별한 능력과 통합시키는 핵심역량에 달려있다. 핵심역량은 조직개성의 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조직은 핵심역량을 통한 혁신을 필요로 한다. 혁신적 성과를 기록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자원배분 정보 - 자본과 유능한 인적 자원의 배분 문제, 경영자가 기업에 대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활용하도록 해준다. 이들 자원은 기업이 잘 경영될 것인지, 아니면 빈약하게 경영될 것인지 다양한 노력 때문이었다. 그것들은 확대생산, 지속적인 성장커브의 지원 속에서 가능했다.화이트칼라와 생산 현장의 근로자들의 생산성이 낮은 이유를 일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이미 인정하고 있다. 그 원인은 기업의 업무관행, 혹은 업무 스타일에서 찾을 수 있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종신고용제, 잔업의존형 수입구조, 서비스 잔업, 연공서열 속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고 급료를 받는 고참 샐러리맨의 존대, 술과 골프도 업무라는 인식, 발주자와 하청의 관계 등이 문제이다. 다른 한편으로 대기업 병은 종래 주요 산업의 대기업에서 현저하다. 이는 사고의 보수화와 더불어 기업전체를 현상유지에 급급하도록 하며 현실 안주하게 만들어 버리며 중복 과잉투자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우리나라에서의 경제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급속한 발전을 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대기업 병에 의한 문제점들이 서서히 드러남으로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2) 육체근로자의 생산성육체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초의 단계는 작업을 검토하고 구성하며, 각 작업동작의 분석을 통해 기록하고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기록, 불필요한 동작을 제거함으로써 각 작업을 단순하고 쉽게 만듦으로써 가장 짧은 시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각 작업동작들을 구성하여 논리적인 연속인 직무로 묶고, 작업의 행동에 필요한 도구들을 다시 설계함으로서 생산성을 높일 수가 있었다. 육체작업에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동작들뿐이다.육체작업의 생산성을 올리는 것을 지식이고, 지식은 단순하고 숙련되지 않은 동작을 통합하고, 조직하고 그리고 행동에 옮기게 하는 방법이다.육체작업자들은 생산수단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값진 경험을 많이 축적하고 있을지 모르나 이런 경험은 오직 그들이 작업을 하는 정소에서만 국한되어 값진 것이다. 물론 휴대가 불가능하다. 반면에 지식근로자는 그들 두 귀 사이에 축적돼 있는 지식은 휴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동성이 높다.지식근로자에게는 자신과 조직이 서로서로 대등하게 필요로 하는 관계가 된다.생산.
    경영/경제| 2004.02.03| 12페이지| 1,5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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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한장군놀이
    1. 한장군놀이의 개요한장군놀이는 1971년 3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 44호로 지정되었고, 현재 김도근 보유자에 의해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에서 전승되고 있다.자인에는 지역 수호신으로 한장군(韓將軍)이 숭상되고 있는데, 한장군은 신라시대 또는 고려시대의 실존인물로서 왜구의 침입에 높이 열자의 화관을 쓰고 여원무라는 춤을 추어 왜구를 섬멸하였다 전한다. 한장군의 인물에 대해서는 구구한 전설이 많이 있는데 한장군의 '한'은 '한없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신라 또는 고려 때의 실존인물이라고 전할 뿐 확실한 연대와 출생한 곳은 알 수가 없다. 또 임진왜란 때 사람으로 의병이 되어 그의 누이와 같이 서울로 올라가다가 왜적을 만나 물리치고 자인 고을을 구했다고도 한다.그 이유는 대종사(大宗祠)와 현내리사당이 한장군누이의 사당이기 때문이라고 전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 역시 구전된 설화일 뿐이지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는 없다.발생동기에 있어서는 먼저 밝힌 바와 같이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구하려는 일념에서 적을 무찌르고 자기를 희생하며 국민의 의무를 다한다는 애국정신에서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인물의 성분은 남매로서 남자와 여자이고, 신라 또는 고려 때의 실존인물로서 시민 전체는 고을의 수호신으로 믿고 추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한장군놀이는 강릉단오제나 은산별신제와 흡사한 놀이이다. 유래는 마을굿의 일종으로 먼 상고시대의 축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매년 단오 전후 3일간 거행되는데 단옷날 아침에 행렬에 참가할 인원들이 시장 앞 광장에 모이면 준비를 갖추고 출발하여 시장을 돌고 한장군 묘소로 가서 제관들이 제사를 지낸다. 행렬의 순서는 장산사명기, 청룡기(東靑龍旗), 서백호기(西白虎旗), 중황제기(中皇帝旗), 남주작기(南朱雀旗), 북현무기(北玄武旗), 농기(農旗), 여원화관(女圓花冠) 2개, 화랭이 2명, 목부들·희광이·여장동남 2명, 감사뚝·군노 2명, 사령 2명, 까치사령, 포군 20명, 영장, 기생 4명, 중군 3명, 쟁이, 삼현과 풍악, 전배통인 20명, 일산(日傘) 및 파초선, 도원수, 인배통인, 수배 등 25종류이다.제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렬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돌며 여원무를 할 넓은 장소로 이동한다. 옛날에는 무당굿도 겸하였다 하나 지금은 볼 수 없다. 제사의식을 전후한 3일간은 춤·그네·씨름·난장·백일장·협률(協律) 등이 벌어진다2. 한장군놀이의 유래한장군놀이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왜구가 도천산에 은거하면서 주민을 괴롭히자 한장군은 누이와 함께 이를 섬멸할 계교를 내고 거짓으로 놀이판을 벌이고 왜구를 유혹하였다. 장군의 뜻대로 구경꾼 중에는 도천산(到天山)에서 내려온 왜구의 무리도 섞여 있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경계하는 눈치였으나 여원무의 신기함에 눈이 팔리고 풍악의 흥겨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 때 가운데서 춤을 추던 한장군이 큰소리로 외쳤다. "모조리 죽여 저 연못에 던져라" 아름다운 꽃춤의 주인공은 무서운 장군으로 바뀌었다. 함성이 일어남과 동시에 왜구의 무리들은 칡으로 만든 그물에 휘말려 허우적거렸고 무당과 구경꾼들의 손에는 비수가 번쩍였다. 그물에 휘말린 왜구의 무리들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차례로 쓰러져 갔다. 춤추던 이도 구경꾼도 모두 한장군이 미리 배치해두었던 무사요, 칡으로 만든 그물도 미리 깔아 두었던 것이다. 왜구의 무리들은 떼죽음을 당했고 못물은 핏빛으로 바뀌었다. 지금도 못 둑에는 왜구의 무리를 벨 때의 칼자국이 남은 바윗돌이 있다. 사람들은 이것을 참왜석(斬倭石) 혹은 검흔석(劍痕石)이라고 부른다. 그 후 이 고장에는 한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생겼고, 해마다 단오절에 제사를 모시어 성대한 놀이가 벌어졌으니, 이것이 곧 '한장군놀이'이다.'한장군놀이'는 여원무(女圓舞)의 복장을 한 한장군과 누이동생을 꾸며 앞세우고 그 뒤에 사또 행차를 따르게 한 가장 행렬이다. 그 후에 말달리기와 씨름 같은 여흥이 있고, 여자들은 그네를 뛰었다.단오날이면 자인에는 주변 마을사람들까지 수 십만 명이 모였고, 가장행렬에 쓰였던 화관(花冠)은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 하여 그 꽃을 다투어 얻어 갔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옛날과 같은 단오행사가 전승되고 있는 곳은 강릉단오를 비롯하여 몇 곳 뿐이다. 자인지방에서 전승되는 단오굿은 신라시대부터 끈질긴 생명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3. 한장군놀이의 감상일제강점기에 일제의 강압에 의해 한장군제가 억압을 받다가 1969년 한장군과 누이가 왜구들을 도천산에서 끌어내기 위해 만든 여원무가 전국민속대회에 출품되면서 복원이 이루어졌다고 한다.여원무는 다섯 종류의 꽃으로 이루어져 사람의 상체가 잘 들어가게끔 부채꼴형태로 이루어진 높이는 일반적인 사람의 신장의 2배정도의 화관을 쓴 두 사람이 중앙에 위치하고 그 밖으로 둥근원을 그리며 사람들이 고깔을 쓰고 길쭉한 형태의 꽃다발을 들고 춤을 춘다. 원안의 두 사람이 주를 이루고 큰 원에 위치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조화를 이루는 듯한 춤사위를 보인다.원안의 두 사람은 한장군과 그 누이를 뜻하며 그 밖의 사람들은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한장군과 함께 동원된 마을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여원무를 추는 많은 사람들 중 한장군만이 남자였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여자였다고 하며 그러했기에 도천산에 은둔 중이던 왜병들을 끌어내기에 원만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03.09.09| 3페이지| 1,000원| 조회(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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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학사] 민요(노동요)
    {모내기 노래1. 민 요 란 ?○ 민중 속에 전승되어온 가요로서, 민속음악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며, 일반적으로는 예술음악과 대립되는 말이지만, 반면 예술음악의 모체가 되기도 한다.○ 대개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제례(祭禮)나 노동을 할 때 부르기 시작한 노래로서, 특정한 창작자가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민중의 생활 감정을 소박하게 반영하고, 때로는 국민성·민족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민요는 유행가처럼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어버이에게서 자식으로, 자식에게서 손자로 전승되며, 그 전승도 문자나 악보를 매체로 하지 않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필요에 따라서는 춤과 함께 집단적으로 부르기 때문에 가사와 곡조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도 한다.2. 민요의 형식1 메기고 받는 형식ex) 옹헤야{메기는 소리받는 소리1에헤에헤옹헤야2어절시구옹헤야3잘도한다옹헤야2 주고 받는 형식일을 하는 사람들이 두 패로 나뉘어 서로 의미 있는 노랫말을 번갈아 주고 받으며 노래하는 방식이다. 모내기, 김매기 등 여러 사람이 모여서 호흡을 맞춰 일해야 하나 별로 속도감이 없는 일을 할 때 이런 방식의 노동요를 부른다.3 제창 형식역할 분담 없이 모두 한꺼번에 같은 노래를 하거나 한 사람이 독창을 하는 방식으로 길쌈과 같이 여러 사람이 행동을 통일할 필요가 없는 일일 때 이런 방식의 노래를 주로 불렀다.주로 여성들의 수공업에 이런 형식의 노래가 많이 불리는데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대체로 노랫말이 긴 편이고 내용이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3. 민요의 구분1 토속민요어느 국한된 지방에서 불리는 것으로 사설이나 가락이 극히 소박하고 향토적이다.ex) 김매기·모내기·상여소리·집터 다지는 소리 등2 창 민요직업적인 소리꾼에 의하여 불리는 세련되고 널리 전파된 민요ex) 육자배기·수심가·창부타령·강원도아리랑 등【 창 민요의 지방별 분류 】(1) 경기민요 : 경기도·충청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로서 대개 5음 음계의 평조(平調)선법을 지녔으며, 장·단3도 진행이 많고 세마치나 굿거리장단의 빠른 한배로 부르기 때문에 매우 경쾌하고 분명하다. 또한 선소리[立唱]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점도 특징의 하나다.ex) 노랫가락·창부타령·아리랑·긴아리랑·이별가·청춘가·도라지타령·사발가·태평가·오돌또기베틀가·오봉산타령·방아타령·자진방아타령·양류가·양산도·경복궁타령·한강수타령개성난봉가·군밤타령·닐리리아·건드렁타령·천안삼거리 등(2) 남도민요 : 전라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로서 판소리와 산조의 장단을 많이 사용하고, 중모리와 중중모리가 많이 쓰이고 드물게 진양조(육자배기)와 자진모리(까투리타령)가 쓰이며 극적이고 굵은 목소리를 눌러 내는 특징ex) 새타령·육자배기·농부가·자진농부가·흥타령·자진육자배기·까투리타령·날개타령·진도아리랑개고리타령·둥가타령·강강술래 등(3) 서도민요 : 황해도·평안도 지방의 민요로 그 선법은 완전5도 위에 조금 낮은 단3도를 쌓아놓은 모양의 것이 많다. 기악 반주를 가진 것이 별로 없으며, 창법도 특수하여 콧소리로 얕게 탈탈거리며 떠는 소리, 큰 소리로 길게 죽 뽑다가 갑자기 속소리로 콧소리를 섞어서 가만히 떠는 소리를 낸다.ex) 긴난봉가·자진난봉가·사리원난봉가·병신난봉가·숙천난봉가·산염불·자진염불·몽금포타령수심가·엮음수심가·긴아리·자진아리·배따라기·자진배따라기·안주애원성 등(4) 동부민요 :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경상도·강원도·함경도 지방의 민요로, 선법은 4도 위에 단3도를 쌓아올린 3음 음계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경상도 민요는 대개 빠른 한배의 장단이 많이 쓰이며, 세마치(밀양아리랑), 중중모리(쾌지나칭칭나네), 자진모리(골패타령)와 단모리(보리타작소리) 등이 쓰이며, 강원도 민요는 중모리(한오백년)나 엇모리(강원도아리랑) 등 규칙적인 장단도 쓰이지만 정선아리랑 같은 민요는 평안도의 엮음수심가처럼 일정한 장단이 없다. 함경도 민요는 그 형태가 강원도 민요와 비슷하며 장단은 비교적 빠른 볶는타령·자진굿거리 등이 쓰인다.ex) 경상도 민요 - 밀양아리랑·울산아가씨·쾌지나칭칭나네·보리타작소리·튀전타령·골패타령강원도 민요 - 강원도아리랑·정선아리랑·한오백년함경도 민요 - 신고산타령·애원성·궁초댕기 등(5) 제주민요 : 지리적인 특성에 따라 제주 특유의 방언과 사투리로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ex) 해녀가·오돌또기·이야홍타령·계화타령 등4. 민요의 기능에 따른 분류1 노 동 요 : 농업노동요, 어업노동요, 운반노동요, 토목노동요, 채취노동요, 방적노동요, 도정노동요, 수공업노동요 등2 의 식 요 : 세시 의식요, 장례의식요3 유 희 요 : 무용유희요, 승부유희요, 비승부유희요, 언어유희요 등4 비기능요 : 여탄요, 어희요, 타령, 문답요5. 민요의 율격1 4음보 : 민요 중 가장 많음2 3음보 : 4음보보다 좀 경쾌한 느낌3 2음보 : 급박한 느낌모내기 노래삼가합천(三嘉陜川) 공골못에연실(蓮實) 따는 저 처자(處子)야연실 던실 내 따 주께요 내 품에 잠을 자게― 함양 지방―
    교육학| 2003.09.09| 4페이지| 1,000원| 조회(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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