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사회 지리 교육강의를 과제를 위해서 사회지리 관련 서적을 찾고 있었다. 사회지리 관련 서적이 많이 있기는 했으나,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한 나로선 선뜻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들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것저것을 뒤적이던 중 수업계획서에 있는 책들까지도 찾아보고 있었다. 그중에서 나의 눈에 가장 띄었던 것이 ‘희망의 공간’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분량도 많지 않았으며 다른 책들에 비해서 제목이 딱딱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들었다. 다른 책들은 두텁고 게다가 그 속에는 온통 알 수 없는 학자들과 영어 또한, 생소한 이론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 그에 비해서 ‘희망의 공간’은 그나마 좀 덜한 것이 내가 읽기에 편해보였다. 그래서 이 책으로 과제를 쓰기로 맘먹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어 나갔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이 책 또한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읽은 부분은 책의 전체가 아닌 그중에서도 제 2부만을 발췌하여 읽은 것인데도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의 예상보다 더 깊은 학문적인 접근으로 인해, 한번 읽고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여 겨우 이 책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읽은 부분 중에서 6장은 주로 신체와 노동, 인간에 관한 것을 서술한 것으로 맑스의 관점과 저자의 관점을 알 수가 있었고, 7장에 는 신체정치와 임금투쟁의 문제까지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세계적 공간에서 신체와 정치적 개인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 론제 2부 세계적 공간에서 신체와 정치적 개인에 관하여제 6장 축적전략으로서 신체지난 20년 동안 혹은 그이상모든 종류의 이론적 물음의 기반으로서 ‘신체’에 대한 관심이 특별히 번성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번성 했는가? 그 해답은 기조네 수립된 범주들에 대한 자신감의 현대적 상실이 이해를 위해 환원 불가능한 기초로서 신체에로 회귀를 촉진했다는 점이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만물의 척도’로서 신체의 폭넓은 재 이러한 관점은 문학 이론과 여성주의 이론 속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관계적 관점에 의하면, 시ㆍ공간의 생산 양식은 신체의 형성과 풀 수 없도록 결합되어 있다. 한편으로 모든 경험의 원천으로서 인간 신체를 복원시키는 것은 사회적 관계, 권력관계, 제도 그리고 물질적 실천이 정의되고, 표현되고 그리고 규제되는 추상성의 전체 네트워크에 도전하는 수단으로 현재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어떠한 인간 신체도 사회적 결정과정의 외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체로 복귀하는 것은 다시 의도적 반동의 사회적 과정을 실증하는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순수한 추상화로서 작동했던 이론적 추상화에 근거한 보다 심미적 기반으로서 신체에의 회귀는 정당화 될 수 있지만, 그러한 회귀는 나르시스적 자기준거성의 생산을 제외하고는 신체 내부의 그리고 신체 자체에 관한 어떠한 것도 보증할 수 없다.2. 맑스에 있어 신체적 주체에 관한 이론맑스는 신체의 관계적 개념과 일치하는 내적 관계와 변증법적 철학을 정교화 시켰다. 그러므로 모든 논쟁의 환원 불가능한 기초로서 신체로의 급작스런 회귀는 많은 학자들 가운데 맑스가 시작한 관점으로 회귀를 재촉하고 있다. 맑스는 자본주의하에서 신체적 주체의 형성에 관한 하나의 이론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자본 순환과 축적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신체의 현재적 성질에 대한 어떠한 논쟁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자본론에 있어 맑스의 이론화는 가끔 특별한 경제적 역할을 수행하는 수동적 실체로 인식되는 신체가 어떻게 자본 순환과 축적의 외부적 힘에 의해 형상화 되는 지에 대한 비관적 기술로 해적 되고 있지만, 바로 이러한 분석은 인간의 저항, 개혁욕구, 반동, 혁명의 변화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고 그리고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맑스의 다른 설명들에 정보를 제공한다.맑스가 제안한 하나의 독특하고 체계적인 개념을 고찰해 보면, 가변자본은 판매/구입 그리고 상품으로써 노동력의 이용을 의미한다. 그러나 맑스의 분석이 진전됨에 따라 가변밀어붙이는 가를 보여주기 위해 열거하고 있다. 한편으로 자본은 교육받고 유연한 노동자를 요구하고, 다른 한편으로 자본은 노동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거부한다고 한다. 권위에 굴종 혹은 존경은 중요하지만 노동과정의 ‘형성적 활기에 필요한 창조적 열정, 자발적 반응 그리고 동물적 정신도 또한 해방 혹은 동원되어야 한다. 건강한 신체는 필요하지만, 때때로 기형, 병리, 병이 발생된다. 맑스는 그러한 모순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맑스는 이러한 모순들이 역사적으로 그리고 변증법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창조적 역사 일부분은 인간의 신체가 노동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실체로서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그러한 모순은 노동과정의 전체 속에서 내부화 될지 모르지만, 그것이 개별 노동자의 신체에 반드시 내부화 된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러한 모순과 다중적 불안정에 직면한 자본주의는 감시, 처벌 그리고 이념적 통제를 위한 어떤 종류의 규율장치를 요청할 것을 우리는 쉽게 알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규율장치는 맑스가 자주 암시한 것이며, 맑스 과업에 반대가 아닌 보완적인 방법으로 푸코에 의해 정교화 되었다. 그러나 불안정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불안정은 불안하고, 때때로 파괴적이고, 언제나 극복하기 어렵지만, 이것은 노동자들에게 전복과 반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세기 영국에서 여성과 아동이 가변자본의 순환속으로 편입된 것은 맑스가 고통스럽게 정교화 시킨 독특한 이유 때문에 발생하였다. 이것은 독특한 효과를 발생시켰고, 효과들 가운데 하나는 노동일수와 공장 고용의 규제에 대한 투쟁을 잉여가치 추구를 위해 자본주의의 ‘이리같이 굶주린 인간’의 착취로부터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려는 투쟁으로 전환시킨 것이었다. 노예, 식민주의 그리고 이민에 대한 서술에서 인종과 민족의 형성은 가변자본의 순환과정에 함축되어 이음을 맑스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2) 가변자본의 교환노동자가 자본가와 교환하는 상품은 노동력, 즉 구체공장은 과테말라에 있는 유사한 공장을 흉내 내고 있으며 노동자들은 신체를 규율하는 전체적의고 난폭하게 억압하는 체제에 편입된다. 자본 순환을 통한 특정한 시ㆍ공간적 관계의 수립은 우리가 입고 있는 유명브랜드의 셔츠, 신고 있는 나이키신발, 바닥을 장식하고 있는 동양의 카페트와 중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의 수많은 여성과 아동의 심각한 착취노동을 결합시킴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한다.3) 소비단계노동자는 생산자와 교환자로서 가변자본의 순환과정에 편입되어 있고, 또한 소비자와 자아의 재생산자로서 순환과정에 참여한다. 일단 화폐를 소유한 노동자는 시장행위에 있어서 모든 자율성을 갖는다.이것은 계급관계의 실천적 정의로서 ‘자본축적 관계 속에서의 위치성’에 대한 맑스의 묵시적 호소이다. 초점이 이동하게 됨에 따라 계급 위치성의 의미도 변화 된다. 노동자는 개인적 생활방식을 선택할 제한적 자유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요 선호도의 집합적 실천을 통해 자신들의 욕구를 표현함에 따라 자본가들이 생산하는 상품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가변자본의 순환 과정 전체에서 본 것처럼 이러한 아이디어의 정교화 작업은 개인 노동자에게 진실한 것이 집단적 노동자의 관점에서는 보다 한계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본과 노동간의 ‘사내 매점’ 관계에 대해 심사숙고 해보면 우리들에게 교훈이 남는다. 노동자의 가처분소득은 자본가의 생산물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선진 자본주의 국가들 내부에 이중의 모순이 존재한다. 먼저 노동자는 의심하지 않고 심각한 갈등 없이 생산과정에서 생산자본의 운명에 복종함으로써, 그들은 소비운동 내에 위치한 삶의 양식, 감정구조, 가구조직, 재생산 활동, 욕구 표현 그리고 쾌락추구 등의 부분에서 폭넓은 상이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노동자에게 보다 큰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반대로 자본가는 노동자를 생활양식, 소비습관, 욕망을 어떠한 개념에 고정시킴에 따라 노동과정 내에서 보다 쉽게 노동자의 순종을 확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개념적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맑스는 신체가 어떻게 생산되는가, 신체가 어떻게 의미의 기의자이며 준거자가 되는가, 기리고 내부화된 신체적 실천이 자본주의적 세계회의 현재적 조건하에서 어떻게 자아 생산과정을 변형시키는 가에 대한 질문에 접근하기 위한 적합한 인식론을 제공하고 있다.제 7장 신체 정치와 생계임금 투쟁1. 신체 정치에 있어 정치적 신체가변자본의 순환과 같은 사회과정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신체는 결코 유순하거나 수동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 결국 자본은 노동할 수 있는 ‘형성적 활기’를 통해서만 형성된다. 맑스가 노동의 근본적 특징인 역동성과 창조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생명력과 변화를 위한 전복력이 존재하는 장소를 지시하기 위해 가변자본의 순환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노동에 ‘살아있는’ 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좁고 환원적인 의미에서 ‘신체정치’는 세계화 개념과 똑같이 자본축적에 대해서 탈세력화 되고 있다. 축적을 위한 고깃덩어리로서의 신체로부터 정치적 행위자로서의 노동자 개념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무엇이 필요하다. 신체는 ‘개인’, ‘사람’ 혹은 사회운동이 이 세계에서 하기를 원하는 것 혹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서는 정치적 행위의 중심이 될 수 없다. 노동자는 상품의 노동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면서, 노동의 존엄에 대한 이상과 열정을 소유하고, 존경받고, 생명체로 인식되고 그리고 남들과 똑같이 취급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다.인간은 서로 간에 치밀한 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ㆍ정치적 동물이며, 그러한 사회관계는 시민사회를 구성하며 지속시킨다는 맑스의 주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를 따르고 있다. 인간이 그러한 사회ㆍ정치적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역사ㆍ지리적 조건에 따라 다양하다. 작동하는 힘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신체가 사회적 형성물인 것과 똑같이 자아와 인간애는 관계적이며 사회적으로 형성된다. 우리는 최근 강력하게 표현되고 있는 ‘육체로 회귀’에 관한 특정 견해들을 비판할 수리이다.
베트남과 베트남 전쟁----------------------------------------------------------------------------------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베트남 개관 2. 기후3. 자연자원 4. 언어와 민족5.베트남 전쟁Ⅲ. 결 론※ 참고자료--------------------------------------------------------------------------Ⅰ. 서 론1980년대 중반이후 베트남에는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국제환경의 급속한 변화의 물결이 밀려들어왔다.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의 공산주의가 몰락함으로써 베트남은 국제적 격리와 경제적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국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1980년대 중반이후 광범위한 정치ㆍ경제적 개혁을 단행함으로써 베트남 사회를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그리하여 베트남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수준 높은 인적 자원에 근거하여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자본주의 국가 기업들이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3기작이 가능한 기후조건으로 연간 3백 만톤 이상의 쌀을 수출하고 있으며, 하루 10만 배럴이 생산되는 석유는 40억 배럴 이상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도 석탄을 포함한 광산자원과 국토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임산자원 등의 천연자원은 대부분 미개발 상태에 있다.또한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이라는 고난의 역사가 낳은 근면하고 강인한 민족성에서 나온다. 문맹률이 8%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베트남 국민은 학구열과 성취욕이 높고 머리가 우수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풍부한 노동력과 저임금을 바탕으로 외국 자본과 결합할 경우 성장의 속도는 매우 빨라질 것이다.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일반적인 개관과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베트남 개관베트남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동쪽 해안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간의 거남부지역은 대부분이 평원지역으로 형성되어 북고남저의 지형적 특징이 나타난다. 베트남에 있는 대부분의 하천들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 남지나해로 유입되고 있다. 이것은 베트남의 지세가 서고동저의 경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남부지역의 메콩(Mekong)델타와 북부의 홍(hong)강 델타 지역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총 연장이 4,500km나 되는 메콩강은 티벳이 발원지로써 중국, 라오스 미얀마, 태국과 캄보디아를 거쳐 하류 지역인 베트남에 델타를 형성하고 이 지역을 벼농사에 적합한 비옥한 땅으로 만든다. 북부의 홍강은 중국 운남성에서 시작되어 중국과의 국경선을 따라 흘러 하노이(Ha Noi)를 통과하여 통킹(Tonkin)만으로 흐른다. 그러나 홍강 델타지역은 수면이 평지보다 높아 제방이 필요하며 우기에는 홍수가 잦은 편이다. 베트남의 해안선 길이는 3,260km이며 해안을 따라 수많은 섬이 있다. 특히 남사군도로 알려진 스프라트리(spratry)군도와 황사군도로 불리는 파라셀(Paracel) 군도에서는 최근 석유 매장 가능성이 밝혀지자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여러나라가 이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며 행정상으로는 하노이, 호찌밍(Ho Chi Minh)시, 하이퐁(Hai Phong)의 3개의 특별시와 62개의 성(Tinh)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풍토 언어, 인종 등의 지역적 차이에 따라 베트남을 북부, 중부 남부의 3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노이가 중심인 북부의 경우는 비옥한 홍강 델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농사짖기에 부적합한 산악지역이기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농지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었고, 그 결과 근면한 성격을 갖고 있는 편이다. 중부의 경우는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가 힘든 것이다. 따라서 중부인들의 인내심과 단결력은 다른지역보다 강할뿐 아니라 이곳에서 유명학 혁명가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중부의 중심지는 고도인 후에(Hue)이다. 남부는 자연의 혜택을 가장 잘 받월에서 12월 사이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린다.기온을 보면 남부지역의 호찌밍시의 경우 최저 21.0도(1월평균), 최고 34.8도(4월평균)로 연교차가 적은데 비하여 북부의 하노이는 최저 13.8도(1월), 최고 32.8도(6월)로 연교차가 19도나 된다. 습도는 남부지역보다 북부지역이 높다. 그리고 우기에는 우리나라의 장마 때와 같이 연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며 매일 내리기는 하나 소나기 모양으로 일시적인 것이다.3. 자연자원베트남의 광물자원은 석유와 가스를 제외하고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부 산악지역에 편재해 있다. 북부지역은 광물자원의 매장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산물의 수송에 유리한 위치에 있고 홍강 델타지역의 노동력을 투입할 수 있는 등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베트남 지역의 광물생산의 90%이상이 이 지역에서 산출 된다.현재 20여개 광산에서 30여종의 광물이 산출되고 있으며 주요광물로는 석턴(35억 톤매장), 보크사이트(30억 톤), 인회석(10억 톤), 철광석(7억 톤), 크롭(1,000만 톤), 구리(60만 톤) 등이 있다. 이미 탐사된 광물자원의 매장량과 개발된 양을 비교해볼 때 많은 양이 미개발 상태로 주석, 아연, 안티몬 등은 매장량의 3/1정도 개발되었고, 석탄, 인회석 등은 1/20정도. 이밖에 철, 티타늄, 구리, 니켈, 보크사이트, 금, 고령토 등은 자본과 기술의 부족으로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베트남에는 산지가 많고 저지대도 밀림이 많아 식생이 다양하고 풍부한 편이다. 식물의 종류는 약 12,000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에서 2,300종의 식물이 베트남 사람에게 음식, 약재, 사료, 목재 등으로 제공 되고 있다. 그러나 매년 2,000km2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고산민족들의 화전농업으로 인한 산림벌채, 원료용 장작 확보를 위한 농민들의 벌목, 그리고 수출을 위한 대량 벌목 등을 들 수 있다.===========================================================대에서 재배되며 보통 년 2회 수확하고(6월과 10월) 곳에 따라서는 3기작까지 가능하다. 또 산지에서는 화전경작으로 밭벼를 재배한다. 벼 이외 주요농작물로는 옥수수, 사탕수수, 고무, 커피, 차 등이 있다.베트남에는 적도의 평야지대로부터 고원지역과 고산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이 분포해 있다. 현재 227종의 포유동물을 비롯하여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수백 수천 종의 동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리고 베트남은 총 41,000km에 달하는 크고 작은 하천과 수많은 호수, 3,000개 이상의 섬, 그리고 남북으로 길케 뻗은 해안선을 따라 연근해 어장이 발달되어 있으며 수산물 생산 잠재량은 연간 3,500만톤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4. 언어와 민족베트남 전 지역에서 베트남어가 단일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프랑스 식민통치의 영향으로 노인층에서는 불ㅊ어가 통용되며 지식층에서는 러시아어가 일부 사용되어지며, 최근에는 개방정책으로 인해 영어구사인력이 급증하고 있다. 공용어로 사용되는 베트남어는 남아시아어족(Austro Asiastic Family) 계통의 몬 크메르(Mon Khmer)어계로 분류되어 진다. 베트남어는 단음절이라는 점에서 중국어와 같으며, 6개의 성조가 있는 점은 중국어 또는 태국어와 유사하며, 캄보디아에서 사용되는 크메르(khmer)어 같이 후치어법의 특징을 갖고 있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사용되는 북부지방어가 베트남의 표준어로 지정되고 있으나 남부지방에서는 북부지방의 표준어를 인정하지 않고 호찌밍 시 중심의 남부지방어를 표준어라고 주장하고 있다.현재의 종족 분포상을 보면 비엣(Viet)족이 87%를 차지하며 이들은 해안을 끼고 저지대 평원에 산다. 그밖에 비엣족과 계통이 같은 므엉(Muomg)족이 베트남 북부의 산악지대에 많고 중부로부터 캄보디아에 걸쳐서는 챰(Cham)족이 있으며 중부 산악지대에는 모이(Moi)족이 있다. 모이족은 인도네시아계로 자라이(Jarai), 라데(Rhade), 바나르(Bahnar)등으로 세.이에 비하여 북베트남과 남베트남해방민족전선 병력은 최고시에는 31만 명에 이르렀다(남베트남지역에서 그들의 정치세력은 157만). 전쟁 희생자는 미국측은 전사자 22만 5000(추정. 미군 전사자는 5만 7939), 부상자 75만 2000(추정), 북베트남·해방전선측은 전사자 97만 6700(추정), 부상자 130만(추정)이었다. 베트남전쟁은 전쟁의 전반적인 규모에서는 제1차세계대전이나 제2차세계대전에 비해 뒤지지만 동원병력, 사상자수, 항공기 손실, 사용 탄약량, 전쟁비용면에서는 제1차세계대전의 그것을 웃돌았고, 사용 탄약량, 투하 폭탄량에서는 제2차세계대전의 규모를 훨씬 초과했다. 역사상 가장 큰 파괴전쟁이었다.2) 전쟁의 경과크게 3기로 나눌 수 있다. 제 1기는 1967년 말까지로서, 미국이 병력을 증파함으로써 갖가지 작전을 벌여 나갔고, 또한 북폭을 강화하고 사이공정권을 키우는 등 대체적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던 단계이다. D.D.아이젠하워정권(1953년 1월∼61년 1월)의 경찰전쟁, 케네디정권(1961년 1월∼63년 11월)의 특수전쟁, L.R.존슨정권(1963년 11월∼69년 1월) 전기(前期)의 국지전쟁(局地戰爭)이 감행되던 시기에 해당된다. 경찰전쟁이란 미국의 역할을 군사원조·경제원조의 범위 내로 억제하고 오로지 사이공정권의 경찰행동에 의해서만 공산세력의 활동을 눌러 버리고자 한 것이다. 특수전쟁이란 특수부대에 의한 전쟁형태를 말한다. 특수부대란 게릴라전·비밀전(정보수집·선전·파괴활동) 전문 부대를 일컫는다. 케네디대통령이 미국 영토 안에서 그러한 부대를 양성시킨 후 남베트남으로 파견한 것이 시작이다.미국의 특수부대는 사이공정부군의 특수부대를 육성하였고, 또한 을 상대로 게릴라전쟁·비밀전쟁을 감행하였다. 동시에 농민과 농촌 재편(再編)에 손을 댔다. 그것이 전략촌계획을 시발로 하는 일련의 농촌평정(農村平定)계획이었다. 전략촌계획은 촌락을 공산세력 영향 범위로부터 단절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촌락을 전략지점에 재배치함으로써 수로(水路)·외호(이다.
- 목 차 -Ⅰ. 서 론 …………………………………………………………………… 1Ⅱ. 본 론 …………………………………………………………………… 31. 독도의 위치와 형태 ……………………………………………………… 31) 행정구역상의 위치2) 지리적 위치3) 거리상의 위치2. 독도의 내력 ………………………………………………………………… 43. 고지도로 본 독도 ………………………………………………………… 51) 한국2) 일본3) 그 밖의 다른 나라 지도이름설명4. 독도 문제의 본질 ………………………………………………………… 7(1) 독도문제의 본질(2)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따른 독도의 입지(3)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이유5. 독도문제의 현황 ………………………………………………………… 106. 독도문제의 국제정치학 ………………………………………………… 117. 독도문제의 정치지리학 ………………………………………………… 121) 동해의 성격2) 독도의 중요성※ 참고자료 - 독도 문제 관련 신문자료 ………………………………… 15Ⅲ. 결 론 ………………………………………………………………… 22☆★ 참고 문헌 ★☆ ………………………………………………………… 23Ⅰ. 서 론몇 년 전부터 독도 문제가 불거져 나왔지만 최근 시네마현의 독도편입 조례안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독도 문제로 또 다시 나라가 들끓고 있다. 사실 독도분쟁은 최근의 문제는 아니었다. 1952년 이래 지금까지 일본은 주기적으로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해 오고 있으며 그 때마다 한국에는 민족주의적 감정이 고조되었고 상당 기간 일본과의 관계가 냉랭해 지곤 했다. 그러다간 또 잠잠해 지는 패턴이 반복 되었다. 물론 독도 때문에 국제 정치의 기본구도를 위협할 정도로 한일관계가 악화된 적은 없었다.사실 효율적인 냉전전략을 위해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상화되기 원했고, 그 결과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룩되었다. 당시 일본은 독도 문제를 한일간의 분쟁지역으로 명시하기를 원했고, 한국 측은 독도 문제를 아예 분쟁 이슈에 윗부분에 우산도라는 지명으로 독도를 기록하였다.③ 여지도18C경 제작된 지도로서 우리나라전도와 팔도분도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여지도 강원도 지역에는 울릉도 옆에 독도가 나타나 있다.④ 동국지도18세기에 정상익이 만든 에서는 울릉도와 우산도(독도)의 위치와 크가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울릉도와 우산도(독도)가 하나라는 일본의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⑤ 해좌전도는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독도를 '于山'으로 표기해 놓았으며 "울릉도는 본시 우산국으로 신라시대 이사부가 공격해 항복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⑥ 조선전도1846 김대건신부제작. 한반도의 영토 범위를 간도뿐만 아니라 대마도, 독도까지로 표시하였다.⑦ 대한전도1899년 제작. 일본이 淸日戰爭(1894~1895)을 위하여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도는 우리나라에서 발간한, 경위선들이 들어 있는 최초의 우리나라 전도이다. 울릉도 옆에 독도를 우산으로 표기하였다.⑧ 대한제국지도1908年 제작. 大韓帝國 말기에 작성된 현대식 우리나라 地圖이며 江華道條約으로 국권을 상실한 후에 日本의 영향하에서 만들어진 지도이다.2) 일본① 팔도총도1592년 임진왜란 당시 토요토미히데요시가 조선 침략을 위해 제작한 지도. 가로 36cm, 세로 495cm 의 크기인 이 지도에서 일본인들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기록했을 뿐만아니라,현재 일본의 영토로 규정된 대마도 역시 조선의 영토라고 '대마도 논쟁' 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② 삼국통람도설의 삼국접양지도1785년 일본의 경세 사상가이자 지리학자 하야시시 헤이(林子平)가 그린 지도로 독도가 당시 조선의 영토라는 의미의 朝鮮の 持え라는 기록이 있다. 이 그림은 지난 93년 11월 4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견되어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일본의 억지 주장에 쐐기를 박았다.③ 임자평도조선, 유규, 야오지의 삼국과 무인도등의 지역과 일본과의 거리를 표시한 총도를 비롯하여 5장의 지도가 게재되어 있다. 국방적 관점에서 이들 4지역의 지리나 풍속에 대기 역사라 말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도 독도를 자기 것 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도 우리가 우리의 영토는 한반도기에 그려진 영토뿐이라 주장 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말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국제정치란 그런 것이 아니다. 중국이 최근 고구려를 중국 역사라 말하는 것이나 일본이 더욱 노골적으로 독도를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국제무대에서 자신들의 증강된 힘을 반영하는 것이며,중국, 일본이 제기하는 고구려와 독도문제는 역시 변동하는 국제상황에 맞추어 나타나는 인위적(전략적)인 일인 것이다. 독도 문제는 그래서 반드시 국제정치와 국제 전략의 측면에서 이해되어야만 할문제다.(2)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따른 독도의 입지무엇보다도 북핵 문제에 대한 한·미 양국의 시각 차이가 현격하다. 한국이 ‘평화적 해결’ 원칙을 고수하는 사이에, 북한은 전격적인 ‘2·10 핵보유’ 폭탄선언을 하기에 이르렀고, 핵무기 보유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에 미국의 인내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남북 화해·협력’이라는 명분하의 한국의 대북지원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 오고 있다.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 “한국은 누가 적(敵)인지 분명히 할 것”을 촉구한 것은 그 일례에 불과하다. 미국은 한·중 양국이 북한에 제공하는 대규모 지원이 김정일정권을 사실상 지탱시키고 핵개발을 방조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객관적으로 볼 때, 북한 핵개발을 강경한 방법으로라도 저지하고자 하는 미국의 정책은 정당하다. 오히려 미국의 대북 강경정책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적반하장식 주장을 계속하는 김정일 정권의 대남 선전선동에 미혹되어서는 안될 일이다.독도 문제가 갖는 중요성은 첫째, 한·미 동맹이 동요하는 틈에 일본이 독도 문제를 이슈화하고 나섰기 때문에, 중국 견제를 위해 미·일 동맹을 중시해야 하는 미국으로부터 한국 입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해주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둘째는 자칫 독도 문제로 인한 대일(對日) 민족감정의 폭 이지스함을 4척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4척 모두를 동해(그들이 말하는 일본해)에 배치하고 있다. 일본은 작년 10월 하순 세계 20개국의 해군과 참관단을 초청, 동해 바다에서 ‘팀 사무라이’ (Team Samurai) 라는 해군연습을 주도하기도 했다. 한국의 육군이 일본보다 양적으로는 강한지 모르겠으나 독도를 방어하기 위해 육군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독도를 민족 감정만으로는 영원히 우리의 것으로 지킬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독도를 지킬 힘을 갖추는 것이 궁극적인 관건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미래의 문제며 어려운 문제다. 보다 쉽고 현실적인 방법은 일본이 독도 문제를 국제분쟁 이슈화 시킬 수 없는 국제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국제정치란 인간들이 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동학(dynamic)이 물리학적 법칙처럼 나타나는 곳이다. 현실주의 국제정치 이론은 한미 동맹이 약화될 경우 중국, 일본이 한국에게 집적거릴 일이 생길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한다. 지금 그런 일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노골화 하는 이유의 근저에는 한미 동맹의 약화, 미일동맹의 강화라는 상황이 깔려 있음을 부정 할 수 없다.7. 독도문제의 정치지리학1) 동해의 성격바다는 19세기 말 미국의 저명한 씨파워(sea power:해양세력)강조자 마한이 그의 명저 「해양세력이 역사에 끼친 영향(1660-1783)」에서 힘주어 말한 바처럼, “모든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위대한 대로”(great highway)이다.그 같은 바다는 대양(ocean), 지중해, 연해로 3분되는 바, 동해는 그 중 연해에 해당된다. 연해는 반도, 섬 열도 등으로 일부가 막혀 있으면서 대륙의 주위에 이를 환언해 표현하면 대양의 주변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다이다. 그 동해의 주위에는 남한, 북한, 일본, 그리고 러시아가 자리잡고 있거니와 이들 각국의 대륙붕은 동해에 별로 발달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 바다 대부분은 심해이고, 그 해중에는 울릉도, 독도, 오키도와 같은 원격고해 국가로서의 기능과 위신도 자연 향상될 것이다. 최근 동해에서 늘어나며, 남한의 금강산 관광 사업추진도 비교적 잘 되고 있어서 동해안 항구들의 기능이 다소간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이는바, 이 기회에 동해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적극 수립하여 추진하면 좋을 것이다.2) 독도의 중요성독도는 소군도로서 대략 한ㆍ일 양국으로부터 비슷한 거리에 있다. 화산도로서 본토와의 결기정도로 볼 때 심해도 또는 암석도에 해당된다.동ㆍ서 양도 중에서 서도가 조금 더 크다. 양도 간에는 폭 70m~160m의 간격이 있다. 독도는 물에 의해 분리의 과대성으로 안하여 분토의 주도(主導)로 부터 벗어나 고립성을 높게 지녀왔다.일본과의 거리를 보면 본토까지는 최단거리가 약 108해리이고 유인도인 오키도는 그 남동방 약 85해리 지점에 있다. 독도는 본토기준으로는 일본에 조금 더 가깝고, 유인도 기준으로는 한국에 조금 더 가깝다.독도의 중요성을 논한다면 그것은 우선 지전략적인 면에서 일 것이다. 동해는 그 주위에 있는 연안 국가들 즉, 남ㆍ북한, 일본, 러시아 등을 고려하고, 나아가 태평양 북서부, 좀 더 나아가 북태평양 일대에 대한 미래상을 그려 볼 때 지전략적으로 중요한 바다가 되지 않을 수 없고 그 바다 가운데의 독도는 따라서 당연히 같은 이유로 중요시 되는 것이다. 위치상 동해 지배에 유용해서 독도를 개조하거나 약간의 인공시설을 가하면 훌륭한 기지화 내지 거점화를 할 수 있다. 두 섬 사이를 메우거나 두 섬 사이에 넓은 고가다리 즉 고가평지를 만듦으로써 쓸모 있는 비교적 넓은 공간을 얻을 수 있고, 거기에 항구 시설을 갖추면 아주 훌륭한 동해내의 전략기지가 되는 것이다. 선진부국이 인공섬도 만드는 판에 기존 섬을 개조하는 것은 능력만 갖추면 어려운 것은 아니다.위와 같이 하면 독도는 대한민국이 해양세력(sea power) 국가가 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몫을 구체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유사한 기지로 만들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일본은 개조에 드는 비용, 동해 장악 및 해양국에의 의지.
2010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고 나서...--------------------------------------------------------------------수업을 통해서 교수님께 소개받은 책이다. 평소에 전공서적 아니면 흥미위주의 소설책들만을 접해왔던 나로서는 이번 책이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는 다소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구입해서 읽어나가는 내내 처음에 접했던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가고 있었다. 오히려 다음내용으론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있던 나 자신을 보고 놀랄 정도였다. 그만큼 이 책은 제목만 접했을 때에는 거부감을 느꼈던 책이다. 그러나 지금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나는 이 책을 보고 생각했던 첫 느낌이 완전히 빗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우선 이 책의 제목을 한번 살펴보자. ‘2010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제목아래에 앞으로 2010년에 다가올 일들을 상상해 놓으며 써 놓은 책이다. 불과 5년 뒤에는 어떠한 것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트렌드라는 단어의 뜻은 논리적ㆍ추세적으로 가까운 일시에 나타날 것이 유력한 현상을 의미한다. ‘유력하다’는 말을 바꿔 얘기하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틀릴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셈이다. 이렇게 2010년의 트렌드를 나름대로 제시해주는 책이다.내가 태어난 80년대 초반에는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직 컬러 텔레비전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흑백텔레비젼에 익숙해 있었던 시대였다고 한다. 그때 부모님께서는 컬러텔레비젼을 사용할것을 상상도 하지못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태어난 20년 후의 모습을 한번 보자. 하루가 다르게 바삐 변화하는 세상이다. 지금은 컬러 텔레비젼은 물론이고 벽걸이형 텔레비전에 온갖 기능을 갖춘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대이다. 여름이면 시원하게 해주는 선풍기 대신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고,다양성을 보여줄 사회, 문화 트렌드, IT·BT·NT 등 첨단 과학기술이 이끌어갈 산업 트렌드, 고령화와 핵가족의 재분열에 따른 인구 트렌드, 패러독스·퓨전·와해성 혁신·차세대 식스 시그마와 같은 용어로 재장전되는 경영 트렌드, 저성장·소득양극화·간접투자·취미 노동자로 대표되는 국내 경제 트렌드, 거인으로 등장할 아시아를 중심에 둔 글로벌 트렌드가 그것이다.인상 깊었던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사이버 세상의 자아, 웹아이덴티티 중에서 “사이버상의 자아라는 것을 통해 현실 속의 내가 하고픈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점쳐볼 수 있다. 이미 아바타 디자이너나 아바타 MD와 같은 신규 직종이 생겨났다. 심지어 아바타 성형수술 서비스도 등장했다. (…)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속의 패션이나 유행이 온라인으로 넘어갔지만, 그 반대의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사이버 상의 자아라는 개념이 과연 과거에는 상상이나 할 수 있었던 말인가? 이런 말들을 통해서 세상의 변화와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현실공간에 한정되었던 것이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는 아니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그 공간이 확장되어 사이버 공간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기에 당연히 사이버 세상속의 나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마련이다. 현실세계에서는 수줍음이 많고 말수도 적은 아이가 컴퓨터 앞에만 가면 바쁜 키보드의 손놀림으로 다른 사람들과 수줍어하지도 않고 많은 대화를 나누곤 한다. 바로 이런 면이 사이버 상의 자아라고 하는 것 같다. 실제로 나의 친구들 중에서도 오프라인에서는 말도 많이 없는 친구가 오히려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의 세계에서는 자신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며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곤 한다. 그래서 나도 그 친구의 미니홈피에도 놀러가서 구경도 하곤 하면서 온라인 세계에서는 둘도 없이 절친한 친구인 셈이다. 그러나 실제 오프라인의 세상에서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이다. 이렇게 사이버상의에서도 이른바 명품이라 불리는 고급 패션 상품들을 취급하는 것이 많다. 그런데 여기서는 백화점이나 개별 브랜드 매방과는 달리 의류나 가방 같은 주력 제품보다 지갑이나 머플러와 같은 소품들이 많이 팔린다. 인터넷 상의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연령대가 낮고 구매력도 낮은 경우가 많다. 이들이 작은 사치의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의 소품을 눈여겨 본다. 또 최고급 중에서 낮은 가격대에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작은 사치 욕구의 결과로 볼 수 있다.이처럼 작은 사치 트렌드는 소비자뿐 아니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자사의 상품이 작은 사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 더 많은 수익 기회로 연결될 수 있다. 반면 다른 영역의 작은 사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소비를 줄이는 영역에 자사의 제품이 놓여 있다면 심각한 우기가 될 수 도 있다. 이제 작은 사치 욕구가 현실화 되는 상품영역을 미리 파악하고, 그 길목을 지키는 기업이 더 많은 수익을 누릴수 있는 세상이다.작은 치의 대상이 되는 품목은 매우 다양하다. 나의 소비 패턴에 작은 치가 숨어 있었는지 몰랐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중의 하나도 그렇게 고가는 아니지만 유명 브랜드의 것의 하나로 우리나라 제품보다는 1만원 정도가 더 비싼 것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이러한 소비패턴을 잘 이용하여 기업경영에 적용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시공간에서 자유로운 유비티즌의 하루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비티즌의 하루는 일어나자 마자 내가 입력해놓은 일정에 맞게 그 지역의 날씨까지 알려주며 용변을 보기위해 변기에 앉자 거울 화면은 조간신문의 주요기사로 바뀌기 시작한다. 용변을 끝내고 일어서자 인텔리전트 변기는 유 차장의 체중, 체지방, 당뇨치 등을 측정해서 홈서버로 보내고 서버는 가까운 B클리닉의 건강간리센터로 자료를 전송한다. 이런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상생활에도 컴퓨터와 함께 컴퓨터가 나의 생활을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수준의 IT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 하려는 우리나라가 당면한 과제다.유비티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 ubiquitous와 시민을 뜻하는 citizen이 결합된 말이다. 인터넷 혁명과 함께 등장한 네티즌의 경우 PC를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주로 컴퓨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층을 일컫는다. 이에 반해, 유비티즌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컴퓨터 조작능력 등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일반인을 지칭한다. 이른바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도처에 존재하는 마이크로칩 형태의 컴퓨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항상 접속, 생활의; 편의성을 고도로 높이는 컴퓨팅 환경 또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1988년 제록스사의 팔로알토리서치센터의 마크 와이저 박사가 처음으로 정립했다. 처음엔 군사적인 용도에 쓰이는 방안이 검토 되었지만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차세대 IT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내가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에 와이다 3학년이 되어 고등학교 7차 한국지리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그 교과서의 한쪽 귀퉁이에 읽기자료로서 제시된 내용이었다. 이런 유비쿼터스의 내용이 첨에는 다소 생소하기는 했지만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매우 편리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이렇게 빨리 내 눈앞에서 벌어질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처음에 내가 이 내용을 접했을 때에는 그저 앞으로 20년쯤은 후에 나타날 일이겠거니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 바로 5년 후면 이런 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세상이 바삐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비해서 나는 아직 세상의 흐름에 너무도 모르고 있는 것만 같았다.디지털 디바이드의 그림자, IT 낙오자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IT의 발전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람과 그렇지 못한 부류간 부의 격차를 벌려놓을 것이다. 과거에는 돈에 접근할 수 있는 금융테크닉이 부가가치를 내는 지름길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식과 정보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정보와 지식 습득의 주요 창구는 인터넷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 근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이를 연령대에 비춰 살펴보면 젊은 사람들의 부가 늘고 노인들이 가난해 지는 ‘소익부 노익빈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20~30대 젊은 층이 노인층에 비해 돈 되는 최신정보를 훨씬 빠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IT의 발달로 인간의 원초적 능력이 퇴보하는 것도 문제다. 컴퓨터 등 정보기술의 획기적 발전은 생산성을 높이고, 여가시간을 늘려주는 선물을 줬지만 인간의 생체ㆍ두뇌 능력을 빼앗아 가고 있다.아이들이 학교과제를 해가는 것을 보자, 곧잘 어려운 숙제를 그럴듯하게 풀어내지만, 사실은 인터넷에서 ‘퍼온’것들이 대부분이다. 종합력이나 분석력은 예전 학생들에 비해 턱없이 뒤진다고 많은 선생님들이 지적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숙제를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다.체력저하 역시 매우 우려된다. 인터넷 등에 매달리면서 생체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체격은 과거에 비해 커졌지만 체력은 훨씬 약해졌고, 특히 아동비만으로 인해 혈당과 간기능 수치, 혈압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영양은 과다하게 섭취하지만 학습시간이 길어지는 데다 게임 등에 몰두하면서 운동량은 늘 부족하다. 서울 강남에 아동전문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처럼 IT세계의 리더가 오프라인 사회에선 낙오자가 되는 경우도 흔하다.이처럼 온라인 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IT산업이 더욱더 중요시 되고 발전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더욱더 중요시 해야하는 덕목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여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한번 더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런 문제점을 이다.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을 읽고 나서...--------------------------------------------------------------------이번 과제는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공병호의 책을 소개받아 읽어보았는데, 제목부터가 나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했다. 10년후 한국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놓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으론 10년 후의 세계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일꺼야..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의 예상이 빚나갔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현재의 문제점을 실랄하게 비판하면서 10년 후의 한국의 전망이 결코 밝지 만은 않은 것을 지적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의 올바른 대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었다.특히 저자는 한국의 경제는 앞으로 역동성이 상당히 상실할 것을 말하고 외부적인 요인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부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앞으로 향후 10년의 미래를 낙관보다는 비관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부터 10여 년 동안 한국이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 지 찬찬히 정리해 보고, 그런 변화의 주요요인을 짚어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제대로 된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극복방법을 찾아내고자 하였다.이 책은 한국의 현재 문제점에 대해 16가지의 소절로 나누어 분석한다. 종합하면 현재는 반이성이 지배하던 독재 사회를 지나 진보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이 진보주의가 급격히 비이성적이고 감성주의적인 민중주의(포퓰리즘)화되며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주장이다,한국은 현재 주력산업 중 장치산업은 중국의 거센 추격에 쫓기고 기반기술/기초기술에 대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아 앞으로 먹고 살기가 막막해 보이며(1-1. 주력산업이 흔들린다) 기업의 생산거점 해외 이전 러시에 따른 일자리 부족(1-2. 떠나는 기업들, 사라지는 일자리), 리스크 회피에 따른 기업가 정신의 실종(1-3.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 진보세력의 성장(1-5. 약진하는 진보 진영)과 민중주의(포퓰리즘)으로의 변질(1-7. 위험한 민중주의의 유혹), 노동조합의 급격한 성장(1-8. 약진하는 노동조합), 희망이 없는 교육현실과 악화되는 재정적자,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 그리고 차이나 쇼크(1-9 ~ 1-15),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구세대 간의 갈등을 지적한다. 즉 젊은 세대는 감성의 세대이며 이들에게는 당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낼 정치적 견해가 호소적이므로 정책도 이에 영합하게 되고 젊은 세대에겐 이것을 꼼꼼히 챙길만한 인센티브가 없다고 말한다.향후 10년간 어떻게든 진보 진영의 득세는 계속되며, 한국은 10년 후 기로에 선 채 보다 좌향좌 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진보와 좌경화/보수와 우경화?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많이 헷갈리는 개념이고 선입견에 의해 사용되는 용어이기에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지 않은가 싶다.아무튼 공병호는 우리 사회가 향후 10년, 기업하기는 어려워지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빈곤층은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다. 성장동력이 줄어든 상태에서 생산과 재분배의 선순환이 이뤄지지 못하고 재정부담이 커가는 가운데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비율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경제원리보다 정치원리의 지배가 심화되어 가는 것을 첫번째 위기로 꼽는다. 이런 사회는 사회주의화된다고 경고한다. 이외 '추락'의 7가지 원인은 위협받는 자유시장경제, 원시본능의 부활(사회주의 계획경제), 조급한 이상주의, 실리보다 명분 중시의 전통, 빈약한 개인주의, 자기 철학의 부재, 건재한 맑시즘 등이다.공동체(국가), 기업, 개인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는데, 국가는 자유주의적인 정신으로 돌아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은 기업가 정신을 기회를 찾아나서며 개인은 성찰을 통해 현명해져서 홀로 당당히 맞서며 자유시장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낙관할 수 없기에 절망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며 포기하지 말자는 원론적인 구호로 돌아가며 에필로그를 장식한다.이 책은 상세한 자료의 제시로 일목요연하게 저자의 내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평소 나의 독서 습관에 대해서 반성을 해 보았다. 주로 흥미위주의 소설책만을 선호해 왔고 아니면 전공 관련 서적이 아니면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책은 평소에 내가 즐겨 읽던 책들과는 좀 다른 책이었다. 이렇게 내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분야의 책들도 의외로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는 좀 더 넓은 범위의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앞으로 우리 한국을 전망해 보는 책이었다. 특히 이 책은 여러 자료를 활용하여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제대로 지적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파악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앞에서도 내가 잠깐 언급했듯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경제 침체 문제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곧 극복되리라는 막연한 희망적인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달리 저자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불안한 마음이 온통 내 머릿속에 가득했었다. 현재 말로만 떠들던 경기침체, 경제위기 등의 용어에 대한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력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이제야 이런 용어가 말뿐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꼬집어내는 우리경제에 대한 비판들은 모두가 동감이 가는 것이기에 그가 내어놓은 비관적인 전망이 10년후의 한국모습으로 더욱 잘 들어 맞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