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수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시작하는 말인간은 누구나 존엄한 가치와 천부적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한 인격체로 양육받고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비록 심신에 장애를 입고 있다 할지라도 생명의 존엄성과 절대적 평등성 그리고, 기회의 균등성 등은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인정되어야 한다.오늘날 세계 각국은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복지사회 건설을 이상으로 국가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의 일환인 심신 장애인에 대한 교육제도나 복지제도는 그 나라 문화수준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보다 성숙한 수준에서 교육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심신의 장애로 말미암아 소외되기 쉬운 소수의 장애인들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나름대로의 주체적인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고도의 철학과 정책, 제도와 기술,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롤즈(J. Rauls)는 사회정의의 공리에서 모든 사람은 자유에 대하여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최소 수혜자에게는 최대한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그는 '기본적 자유우선의 원칙'과 더블어 '상이성(相異性)의 원칙'을 제의한 바 있다.롤즈의 '상이성의 원칙'에 따르면 먼저 최소 수혜자의 복지를 우선해서 극대화하고, 이어 다음 순위의 최소 수혜자에게 복지를 극대화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결국에는 '균등한 복지'가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특수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Ⅱ 한국 특수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1. 교육기회 보장(1) 장애아 교육 수혜율장애아 교육 수혜율의 현황과 문제점헌법 제34조에 의하면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진흥법 제5조에 의하면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교육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과정은 의무교육으로 하고, 유치원 및 고등학교 과정의 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장애학생분류되지 않던 학습장애가 포함되었으며, 이들의 출현율이 2.46%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이러한 출현율을 근거로 특수교육 대상자의 출현율 4.23%을 적용하면, 6∼21세의 학령인구 11,535,899명 중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은 487,968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 특수학교(급)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은 1997년 48,098명으로 9.8%(한국의 특수교육지표, 1998)이다.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한 아동들은 대부분이 경도장애학생이므로 일반학교의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특수교육의 수혜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또한, 이들의 학교급별 특수교육 수혜율은 6∼17세 전체는 13.01%이고, 초등학교 19.07%, 중학교 11.26%, 고등학교 5.15%(한국의 특수교육지표, 1988)로 나타나고 있다.개선 방안이러한 특수교육 수혜율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장애학생의 완전 취학을 위해서는 특수학교(급)의 신·증설, 학부모의 인식계몽 등을 통한 특수학교(급) 운영의 내실화, 일반학교 여건 개선을 통한 통합교육의 실시 확대,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제공 등이 이루어지고 이를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장애학생이 전원 취학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제도적변화로 국민의 장애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먼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계몽이 이루어져야 한다.(2) 특수학교의 지역별·장애영역별 교육특수학교 지역별·장애영역별교육기회 불균형의 문제점특수학교의 지역별·장애영역별 설치현황을 볼 때, 각 장애영역별로 학교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장애영역에만 편중되어 설치되어 있는 지역들이 있다. 이는 장애로 인하여 독특한 교육의 장(場)을 필요로 하는 장애아에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특수학교가 고루 분포되어 있는 편이나 서울과 경기지역에 전체의 30%인 33개교가 설립되어 있어 지역별 인구비율과 비교하면 학교가 부족한 실정이고 수도권의 경우에도 학급당 정원을 초과하여 수용해야 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특수학교는 시설·설비수준에 있어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특수학교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사립특수학교의 재정적 영세성에 기인하나, 특수교육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이 미흡한 관계로 시설과 설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정규교실이 부족하여 가교실 및 대응교실을 사용하고 있는 학교가 있으며, 직업지도와 관계되는 직업보도실이 없어 교실과 직업보도실을 함께 쓰고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고, 양호실과 치료교육실이 없는 학교도 있는 실정이다.개선 방안특수학교시설의 개선방향은 현재 특수학교 시설의 문제점을 보안해 줄 수 있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학교시설의 양적·질적 확충과 학교시설의 모양, 분위기 등의 적절성을 제고할 수 있는 차원에서 탐색되어야 한다. 또한, 수업효과를 증진시키거나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는 효율성 및 경제성의 제고, 미래의 교육적 요구 변화에 대응키 위한 시설의 확충 및 축소 가능성의 여부와 시설의 편의성, 융통성 강화, 그밖에 학교시설의 안정성, 건강성 확보 등의 차원에서도 고려되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2) 특수학교 교재·교구특수학교 교재·교구의 현황과 문제점교재·교구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내용과 교육활동을 진행해 가는데 필요한 직접적인 교육매체가 된다. 특히 특수교육에 있어 교재·교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장애역영별 특성에 맞는 교재·교구가 구비되어야 한다. 그러나, 특수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교재·교구는 교구·설비기준령에 제시된 기준보다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개선 방안교재·교구 보유현황에 나타난 바와 같이 대부분의 특수학교의 교재·교구 보유량은 기준치에 미달된다. 이는 특수학교의 교구 기준령이 마련되어 있으나 일반학교의 교구 기준령을 준용하여 사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특수학교에 적합한 교재·교구 기준령이 재정되어야 하고, 재정된 기준에 따라 교재·교구가 마련되어야 한다.3. 행·재정지원 체제(1) 특수교육 행정특수교육 전담부서의 부재리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조직으로 교육부내에 특수교육 전담기구가 신설되어야 할 것이다. 전담기구가 신설될 때 현재 각과로 분산되어 있는 각종 특수교육 관련업무를 통합하여 행정의 통일성, 효율성, 신속성 등을 기해야 하고, 전문적 업무수행에 최대의 기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지방 교육행정 조직에 있어서도 시·도교육청에 특수교육과를 설치하여 특수교육 업무를 통합하여 수행해 나가도록 하고, 시·군교육(구)청에는 학무과에 특수교육계를 두어 특수교육의 관리 및 장학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특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2) 특수교육 재정지원특수교육 재정지원의 문제점교육예산 중 특수교육진흥비의 연도별 증가비율을 1990년도를 기준으로 할 때, 1986년까지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나 1987년부터는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진흥비가 교육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교육비 중에서 0.4%, 의무교육비 중에서 0.6%를 넘지 못함은 특수교육재정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특수교육을 위한 교육비 투자가 아직 미흡한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교육부예산 중 특수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이후 변화가 없다.1990년 특수교육비 규모는 47억8천만원으로 교육부예산대비 0.09%였으며, 1993년에는 77억6천만원으로 0.08%, 1995년에는 112억1천만원으로 0.09%, 1996년에는 135억으로 0.09%(한국의 특수교육지표, 1998)로 전혀 변화가 없다.그리고, 교육부의 특수교육비에 시·도의 특수교육비를 합해 교육부예산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 교육부예산對 특수교육비 비율은 1995년 1.8%에서 1996년 1.5%, 1997년 1.6%(학국의 특수교육지표, 1998)으로 오히려 줄었다.특수아동 1인당 교육비는 정상아동의 2∼3배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1990년대까지도 특수아동 1인당 교육비가 정상아동의 2배에 못 미치고 있어 구를 고려하여 새로운 장애영역이 추가되어야 하며, 발달장애(교육가능 정신지체, 정서, 행동장애)의 경우에는 통합하여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특성을 고려하여 통합자격증을 발급하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3) 직업담당교사직업담당교사 양성체제의 문제점특수교육진흥법시행령 제17조에 직업담당교사의 자격이 규정되어 있으나, 현실적으로 사회복귀에 필수적인 직업교육을 담당할 교사가 양성되지 않아 바람직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진로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고 있다.개선 방안특수교육진흥법시행령 제17조의 규정한 바에 따라 직업교육 담당교사의 자격기준에 적합한 자에게 소정의 특수교육 연수를 이수시켜 기본자질을 습득시킨 뒤 임용·배치하거나 특수교육 직업교사 양성과정이 마련되어 전문적인 특수교육 직업담당교사가 양성되어야 한다.(4) 치료교육교사치료교육교사 양성체제의 문제점특수교육진흥법시행령 제16조에 치료교육담당교사의 자격이 규정되어 있으나, 현실적으로 치료교육을 양성하는 대학은 대구대학교의 치료특수교육과에서 물리치료 교사만이 한해 30명씩 양성되고 있어 물리치료교사가 부족하고 언어치료 및 작업치료를 담당교사는 현재 양성되는 대학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개선 방안특수교육진흥법시행령 제16조의 규정한 바에 따라 치료교육 담당교사의 자격기준에 적합한 자에게 소정의 특수교육을 연수를 이수시켜 기본자질을 습득시킨 뒤 임용·배치하거나 치료교육을 양성하는 대학이 더 마련되어 전문적인 물리치료교사, 언어치료교사, 작업치료교사 등이 양성되어야 한다.(5) 특수교사의 자질특수교사 자질의 문제점교사는 그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자질이란 인성적 특성으로 구비하여야 할 조건이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계발하여야 할 일반적인 특질을 의미하는 것이며, 자격은 공적으로 인정하는 행정 행위로서 이는 일정한 법적 요건이 구비된 자에 대하여 자격증을 교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교사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있다.
이상적인 이성 교제란?우리는 이성교제하면 그저 '남자와 여자가 적당히 만나서 즐기는 것' 정도의 개념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성교제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접하게 된다. 이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대상과 잘못된 방법으로 테이트를 했기 때문에 아픔을 겪게 되는 것이다.이성교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 하기까지 준비의 단계이다. 결혼 못지 않게 이성교제 준비도 참으로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건전한 이성교제를 위해서,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 그 방법과 각자의 책임 영역을 살펴 볼 필요성 이있다.우리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된다.1). 먼 친구 관계이 단계는 서로 이름을 알고 있는 정도로 가끔 우연히 부딪히는 일이 있을 뿐이며,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정도의 사이다. 예를 들면, 같은 학교에 다니며 한 동네에 살고 있다든지, 아니면 등하교시나 출퇴근 시간에 가끔 만나는 정도의 사이다.이런 관계의 사이는 무엇보다도 서로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친절한 태도와 예의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존중하게 대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질문은 하지 않는게 좋고 날씨라든지 기타 안부 정도의 가벼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런데도 주책없이 상대방에게 지나친 관심이나 친밀감을 나타내는 태도는 지혜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불쾌감이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다른 한편으로는 자기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과민한 친절로 접근해 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이럴 때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이때 우리 그리스찬 청년들은 상냥하고 예의 바르면서도 절도있게, 단호한 선을 그어서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2) 가까운 친구 관계이 단계는 학교의 같은 반이라든가, 같은 회사에서 같은 과에 근무를 해서 비교적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 혹은 교회에서 같이 봉사 활동을 하는 친구 관계도 이 분류에 속한다.이 관계에서는 먼 친구 관계보다도 더 진일보하여 조금 개인적인 를 들면 가족관계, 신앙체험, 또는 식사하며 차를 마시고 토론과 담소도 나눌 수 있다.이 단계에서 좀더 개인적으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먼저 상대방의 인격과 신앙을 알아 본 후에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때의 나의 감정이 혹시 정욕적이며 이기적인 것이 아닌지 검토해 보아야 하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과 교재를 원하시는지를 기도해 보아야 한다.그리고 나서 그 사람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생각될 때에만 이성의 친구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즉 개인적인 프로포즈를 청할 수 있다. 이때 남성은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하다. 서양 속담에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했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이 이성 친구에게 프로포즈를 청하는데 누가 그것을 나무라겠는가! 청년들이여, 미인을 얻기 위해선 용기를 가져보자! 이때 상대방에게 프로포즈를 청할 때에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해야 하며 프로포즈를 받은 상대방도 성실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혹시라도 여성이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명확한 의사 표현이 있어야 한다. 이 때에 여성은 상냥하면서도 단호하게 거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성이 상대방의 프로포즈를 받고서도 우물쭈물 모호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 그런 행동이 바로 상대방을 실족시키게 하는 원인이 된다.이 단계에서 남성은 자신의 위치와 동기를 살펴 적당한 시기에 프로포즈를 신청할 수 있지만, 여성은 자신이 먼저 나서서 프로포즈를 청하지 않는게 지혜롭다. 다시 말하자면 여자는 자기의 심정을 함부로 노출시키지 말아야 하며, 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어찌 보면 이것은 요즈음 신세대의 사고와는 맞지 않아 저를 고리타분 하다고 평가할 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우리 해선교회 청년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것이다. 왜냐 하면 이것이 성경적인 원리이기 때문이다.한편, 이 단계에서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까운 친구 관계라고 해서 남녀가 개인적으로 아무도 없는 방에서 단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 장소에서 단 둘이 만나는 일은 극히 조심해야 한다. 이성관계란 서로 평소에 사랑하는 사이가 아닐지라도 분위기가 조성되면 갑작스럽게 인간의 본능적인 성욕이 발동해 불륜의 관계를 맺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서로가 사랑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육체적인 본능 때문에 본의 아닌 실수를 하게 된다.이성교제란 것이 참 묘해서 한번 이성에게 매료되기 시작하면 상대방을 보는 눈을 멀게 한다. 그때에는 누가 옆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듣을 수가 없게 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실패한 이유가 바로 가까운 친구 관계일 때 처신을 잘못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 단계에서 매우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상대방을 살펴보아야 한다.3) 친한 친구 관계가까운 친구 관계에서 좀 더 친밀해질 때 이성간에는 친한 친구 관계가 된다.이때에는 극히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서로에게 충고도 가능하며, 서로의 장래에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따르게 된다. 이러한 친한 친구 관계에서 남녀가 서로에게 유념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이성에 대한 철저한 예의와 절제와 존경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로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며 서로의 인생에도 어느 정도 기여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어야 한다.이 단계가 되면 자기의 부모님들과 자기가 속한 지도자에게, 즉 청년회라면 담당전도사가 그 교제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분들의 보호와 지도 아래 이성교제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때 음큼하게 숨어 가면서 교제하는 것은 자신들 뿐 아니라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숨어 가면서 움큼한 연애는 자기의 영성 관리에도 도움이 안되고, 사단의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이런 문제는 제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많이 보았다. 교회에서 연애하는 것은 백번 환영 하지만, 숨어 가면서 움큼하게 교제하는 것은 반대하는 것은 다름 아닌 교회 공동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4) 친밀한 친구 관계남녀 사이에 친밀한 친구 관계란 아주 특수한 사이에는 연인 내지는 부부관계가 가장 친밀한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남녀가 특별히 서로에게 색다는 감정을 갖게 되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때,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다. 이때쯤 되면 서로 손목도 잡고 팔장도 끼고, 그리고 언어사용도 부드워진다. 그러므로 이 친밀한 관계의 교제는 결혼이 전제되어야 하고, 또 서로에 대한 책임도 따르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그 반면에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는 내 것이라고 하는 소유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사랑은 참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상대방 의사를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데 있다. 비록 자기 자신은 아픔이 있더라도 정말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 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이와같은 친밀한 교제에서 특히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성적유혹을 극복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는 친밀한 사이가 되었으므로, 서로에 대한 긴장은 풀어지고, 손목도 잡고, 살을 맞대는 것도 자연스러워 지니까, 급기야 성적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어 혼전관계를 갖게 된다. 연구 조사를 보더라도 이때가 여성들이 순결을 잃을 때가 제일 많은 시기였다. 요즈음 세상사람들은 "결혼할 사이면 다 그런거지 뭐"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도저히 인정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연관되는 영원불변한 진리이다. 비록 세상문화가 아무리 격변한다 할지라도 우리 그리스찬 생활에서는 적용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성 욕구를 신뢰할 수 없다. 인간 속에 도사리고 있는 육체의 욕망은 교육도 지성도 통제해 줄 수 없다.이것은 오직 우리의 감정을 주님께 맡길 때, 그리하여 성령의 통제하에 둘 때, 순수하고 정결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녀간의 친밀한 관계는 극히 아름다운 것이지만, 또 극히 위험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교제를 시작할 때 몇 가지 원칙을 제를 소중하게 여김으로 결혼 전까지 순결을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두 사람이 서로가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일지라도 순결을 지키는 문제는 철저히 해야 한다. 비록 약혼까지 했다 할지라도, 그 약혼자와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마음과 몸과 신앙에 형언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혼전관계는 결혼으로 가는데 여러 가지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 여성의 신비가 벗어졌으므로 남자는 변심하기 싶고, 양가 부모의 반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오는 잡음... 우리 인간은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다(잠언27:1)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전관계는 낙태라는 수술로 직결될 수 있고, 이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반대되는 엄청난 죄악을 범하게 된다. 낙태 수술을 세상 젊은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몰라도, 우리 그리스챤 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낙태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을 죽이게 하는 것 이므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것이 된다.둘째로, 남녀의 친밀한 교제를 할 때는 창조적인 교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남녀가 교제를 시작한 뒤로 신앙생활이 엉망이 되고, 학업 성적이나 근무 성적이 나빠졌다면, 그 교제를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창조적인 교제는 두 사람의 생활에 윤기가 흐르게 하여 주의 사람들에게 덕을끼치는 것이다.셋째로, 남녀가 친밀한 교제를 하는 동안에는 주위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 관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먼저 자기 가족과 상대방의 가족 관계는 결혼 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상냥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양가 가족들에게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또한 두 사람이 속해 있는 교회나, 직장, 혹은 학교에서 만났던 지도자나, 동료, 친구들에게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 사람이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 동안에 맺어놓았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홀해 질 수 있다. 인생은 혼자, 독불장군처럼 살 수 없는 것이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서로 도와 가면서 원만한 관계를 맺어 살아이다.
1.이성교제의 의의와 배경인간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게 되면 자아의식이 발달하면서 이성에 대한 새로운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라 자신의 관심을 표현할 대상자를 찾기 위해 이성교제를 시작하게된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는 성숙한 남성과 여성들이 만나서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과는 다른 이성의 성역할과 퍼스낼리티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가벼운 교제에서부터 배우자 선택에 이르기까지의 역할을 수행한다. 결혼 이전의 성인기에 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익히고 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발달 과업으로서, 이는 장차의 부부관계 및 부모됨과 직결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일어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배우자의 선택이나 결혼이 부모나 친족에 의해 결정되었던 구혼제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가정에서 어머니를 도와 가사일과 육아에만 종사해 왔던 미혼 여성들이 취업을 위해 자신들의 활동무대를 옮기게 됨으로써 가정 밖에서 남성들과의 접촉이 빈번해졌고 결과적으로 부모로부터 통제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나 데이트를 위한 더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20세기의 교통과 통신의 발달, 대중매체의 발달은 남녀의 접촉을 보다 쉽게 만들어 미혼 남녀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더욱 증가시켰고 이성교제와 배우자의 선택 역시 부모의 권한에서 당사자의 권한으로 변화해 가는 추세를 맞고 있다. 즉, 개인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받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자유를 인정받고자 하는 자유주의적 결혼관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데이트의 풍속도도 사회 변화와 문화 발달에 따라 변화해 가고 있는데 전통 사회에서의 데이트는 일정한 공식적 패턴을 지니고 있다. 남성은 데이트를 할 때 남성인 자신들이 데이트를 주도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많은 긴장을 경험하며, 여성 또한 남성의 데이트 신청을 기다리며 남성에 대한 관심 표현은 단지 간접적이고 수동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했다.데이트 비용도 남자들의 부담이었고 여성은 그 대가로 남성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호작용은 결국 배우자 선택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그러나 남성과 여성의 양극 적인 성역할이 평등주의적 성역할로 바뀌어 감에 따라 동등성과 상호성 그리고 공유를 전제로 하는 데이트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2.이성교제의 기능과 문제점(1)이성교제의 기능이성교제는 이성을 알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성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시키며 사랑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나가면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한다. 원만한 이성교제는 비록 배우자의 선택과는 무관하게 시작되었다고 할지라도 인격 성장과 인간관계의 적응을 보다 원활하게 하는 사회화의 기능이나, 오락 및 배우자 선택의 기능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감정적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을 갖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이성과 가까워지는 과정, 실망과 갈등이 있을 때 이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방법 등을 익히지 못한다면, 미래의 배우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가 어렵게 되며 앞으로의 원만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자녀에게 안정된 정서적 환경을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따라서 건전한 이성교제를 맺고 지속시키는 방법과 건강한 성의 윤리와 과정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 양면에서 건강하고 성숙된 성인으로서 성장하여 장차 훌륭한 부모가 되는 기반을 이루게 한다.인격 성장의 기능: 두 남녀의 교제로 인한 상호작용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 해 주어 결국 자신과 상대방의 행위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깨닫게 해서 자신에 대한 자아평가와 자아의식을 성숙시키게 된다. 따라서 대인관계에서 더욱 의식적이고도 자제하는 반응과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다시 말해서 이성교제를 통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되면 사회에서 기대하는 인격체로서의 성장이 가능하고 정서적 인정과 자아 의식을 발달시켜 정상적인 인격성장을 가능하게 한다.사회와의 기능: 사회가 성인 남녀에게 기대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두 남녀간의 교제는 각 성에 대한 이해를 보다 수월하게 하여 그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한다. 즉, 성역할과 퍼스낼리티가 다른 이성과의 상호작용관계를 통해 동성에게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역할을 학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다른 사회적 기술을 개선시켜 사회적 매력을 증대시키고 친밀한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기본적인 사회생활의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이성을 잘 이해하게 됨으로써 성인 남녀는 사회에서 용납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조절하고 원만한 적응과 함께 이성이나 사랑에 대해 막연한 기대를 하는 비현실적인 사고를 보다 현실적인 사고로 변화시킨다.오락의 기능: 데이트나 남녀의 모임은 여성과 남녀 모두에게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제공한다. 배우자의 선택의 과정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단지 젊은 남녀가 여가의 일부분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 젊은이들은 이성과 만남을 가짐으로써 자기 생활에 흥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좋아서 선택하는 하나의 활동의 수행이기도하다.배우자의 선택의 기능: 이성교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배우자의 선택이라고 할 수있다.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데이트는 유사한 생각이나 희망했던 특성을 지는 사람을 발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즉, 데이트는 구혼과정의 시작으로 자신에게 적절한 배우자를 찾아 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바란직한 이성교제에 의한 이성관계는 바람직한 부부관계의 기초가 된다. 자기가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특히 어떤 유형의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할 것인지를 탐색하는 폭넓은 이성교제는 최종적으로 인격적으로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배우자의 선택을 가능하게 해준다.(2)이성교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성교제를 시작했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현실화시킬 만큼 대인관계 능력이 있고, 아울러 가족이 아닌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만큼 매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배우자 선택의 기초로서의 역할을 이성교제는 오히려 바람직하기까지 하다.부모의 간섭: 오늘날 자녀들의 대개 부모와 같이 살지만 자신들의 데이트 관계에 대하여 부모에게 말하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한다. 그러나 만약 부모가 어떤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왜 부모가 찬성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와 상대를 계속 만날 것인지 아닌지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아주 잘 알고 사랑하며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사실 부모세대들은 전통 사회에서 성장하여 청소년기나 결혼 이전의 기간에 이성교제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해 보지 못한 세대들이기 때문에 결혼 전의 건전한 이성관계가 무엇인지 자녀들에게 제시해 주기가 쉽지만은 않다. 자녀들의 이성교제에 대해서 노심초사 염려하는 이유도 비롯된다.
◎미국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점....◎Birthday and Anniversaries미국인들은 생일날 집이나 직장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 물론 다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생일 파티를 한다. 미국인들은 30살이 넘으면 그들의 나이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그들에게 나이를 물어 보는 것은 실례이다.또 생일 파티 같은 곳에 초대를 받았으면 조금 일찍 가도 안되고 늦어도 안 된다. 어른의 경우: 디너파티와 같은 형식이 된다. 사람 수가 20명을 넘는 경우도 있으므로 부페스타일이많다. 복장을 초대하는 쪽도 초대받는 쪽도 남자는 넥타이에 정장을 해야 하고 여성도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선물은5~10달러 정도의 것으로 비싼 것이 아니라도 충분하다.어린아이의 경우 2,3세의 유아로부터 시작한다. 가정에 초대하거나 초대받은 경우, 레스토랑 등을 빌리는 경우 나아가 학교교실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결혼기념일결혼기념일의 전통적인 이름은 오랜 사회관습에서 연유되었다. 나무, 수정, 은, 금과 같은 이름은 그런 것을 이용해 만든 물건이나 그에 관련된 것들을 결혼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유한 풍습에서 나온 것이다. 아래의 목록은 전통적인 선물의 이름에 대한 것인데 이탤릭체로 된 것은 현대적인 선물들이다1년2년345**************************45505560종이혼 paper clocks목면혼 cotton china가죽혼 Leather crystal and gloss마혼 Linen(silk), electricdal appliances나무혼 Wood, Silverwood철혼 Iron wood모피혼 wool(copper) desk sets청동혼 Bronse, linen and lace도기혼 Pottery, leather주석혼 Tin(Aluminum), Diamond jewelry강철혼 steel fashion jewelry accessorices비단혼 silk pearls colored gems레이스혼 lace textiles and furs상아혼 ivory gold jiwelry수정혼 crystal watches자기혼 china platinum은혼 silver sterling silver Jubliee진주혼 pearl diamond산호혼 coral jade루비혼 ruby사파이어혼 sapphire. sapphire금혼 Gold, gold에메랄드혼 Emefald, emerald다이아몬드혼 Diamond diamondDating service에 대해서Dating service를 우리나라 말로 하면 말 그대로 결혼 상담소라 할 수있다.미국에서 데이팅서비스를 가면 여가 시간에 하는 일이라든가 그런 것은 물어 보지만 우리나라는 생년월일, 직업, 보수 등을 물어 보는 것 같다.데이트매너에 대해서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내일밤 식사라도 함께 하자'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도 괜찮고 때로는 여성이 남성에게 데이트하자고 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미국의 데이트에서는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다. 선을 보는 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는 데이트가 그에 대신하는 제도이며 제도에는 규칙이 따르기 마련이다. 우선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을 항시 남자 쪽이다. 이것만은 아무리 여성해방의 시대라고 해도 옛날과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데이트 신청은 주말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별도이지만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한다. 남성은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신청한다. '내일은 어때'하고 묻는 것은 여성에 대한 실례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로 가 자든지 007영화를 보러 가자고 처음에 구체적인 제안을 하는 것이 좋다.A wedding미국인들은 결혼식을 각지방 신문에 광고를 내서 사람들에게 알린다. 결혼식 시간도 우리나라와 같이 낮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밤9시에도 한다. 예복을 신부는 하얀색 드레스, 남자는 턱시도를 입는다. 요즈음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런 것들을 입고 결혼식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통 혼례라고 해서 한복을 입고 결혼식을 한다. 그리고 어른들께 폐백이라는 것도 드린다.청첩장은 보낼 때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지도를 골목골목마다 매우 자세하게 그려놓는다. 그리고 만약에 못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넣어서 보내라고 반송봉투를 같이 넣어서 보낸다. 그들은 또 들러리를 세우는데 들러리는 결혼 허가증에 사인을 한다.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다. 결혼식이 끝나면 우리나라는 식당 같은 곳에서 갈비탕이나 국수 등을 먹고 가는데 비해 그들은 reception을 한다. reception에서 손님들과 신랑신부가 춤을 추며 다 함께 즐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신부가 신랑의 성을 따르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미국인의 결혼과 이혼미국은 싱글의 세계이다. 두 쌍중에 한 쌍이 이혼하고 다시 그 이혼한 절반이 또 이혼한다는 '절반 수 이혼'이 통용되는 나라이다. 부부싸움을 했다 해서 한국에서 울고 돌아갈 친정도 형제도 없기 때문에 초기 미국인들은 천애의 고아로서 남녀 관계도 개인과 개인 곧 고아와 고아의 관계였고 결혼도 전혀 그들을 구속시키는 배경이 없는 개인과 개인의 만남이어야 한다. 신대륙에서는 구대륙에서처럼 가문도, 신분도 큰 의미를 가지 못하기에 오로지 개인과 개인을 결속시키는 사랑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곧 미국인들의 접착제는 사랑밖에 없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는 사랑이 없더라도 가문, 신분, 상호의존, 부권이라는 접착제들이 많다. 굳이 사랑이 없어도 맺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사랑보다 사랑 아닌 다른 접착제로 맺어지는 비율이 월등하게 많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사랑의 접착제가 유일하기에 그 유일한 수단에만 집중할 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여성의 회소가치와 남녀 결속 수단의 유일성이라는 문화유전질이 미국인에게 사랑을 그토록 중요시하게 되었다.그래서 미국인들은 조석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지 않으면 안 된다. 정말로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깊이 하기 위해서 "I love you'를 자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없으면 결혼이 깨지고 불행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붙잡아 두고 그것이 사라지고 있나 없나를 확인하고자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만약 그 사랑이 식으면 헌신짝을 버리듯 이혼할 수밖에 없다.어느 해의 미국 국제조사소의 공식통계를 보면 60년대의 1천쌍의 부부중 47쌍이 이혼하였고, 70년대는 92쌍으로 증가하여 10쌍에 1쌍꼴로 이혼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중 20-25세의 이혼율이 50%이며 정식 결혼식을 않고 동거하는 130만 가구의 이혼율까지 합치면 50%에 접근하여 편모 편 부만의 가정이 1011만 가구에 이르면 1/5의 어린애는 싱글이 된 부모 밑에 살고 있다. 80년대, 90년대에는 더하다.미국인이 이혼을 잘한다는 말은 반드시 결혼을 싫어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신으로 사는 것을 일반적으로 싫어하고 기회만 있으면 좋은 사람 만나 안정하고 싶어한다. 50%의 실패 확률 때문에 애가 생기면 이혼이 까다로워져서 결혼 전에 정관 수술을 하는 젊은이가 많다 한다.높은 이혼율의 4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다.첫째, 미국인은 모든 사물에 대해서 이원론적인 사고를 한다.결혼이 잘 되어가고 있느냐, 잘못되어 가고 있느냐, 둘중 하나, 즉, 출발점에서는 애정이 있어서 결혼을 했다. 그러나 애정이 사려져 버렸다. 애정이 없는 결혼 생활은 무의미하며 모순이다. 그래서 이혼한다.둘째 미국인의 행복관적극적이고 절대적이며 완벽한 생각은 결혼이 행복 그 자체이며, 그 결혼이 행복하지 않는다면 실패, 그래서 그 결혼은 무효라고 결정짓는다.셋째 미국인의 강한 개인주의이론적으로는 개인주의는 자기 일을 자기 책임 하에 처리하며, 자기권리를 주장함과 동시에 상대방의 권리도 존중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자를 강하게 내세우는 비율이 놓다. 개인의식은 행복을 줄 생각보다는 상대방에서 자기의 행복을 얻어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