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의 문제점'우물 안 개구리' 이것이 우리 대학의 현주소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은 세계의 대학들과 경쟁하기보다 대학입시와 입학생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정해지는 자리 매김에 연연해왔고 현실에 안주, 평가를 통한 자기발전을 외면해왔다.열악한 교육여건도 문제지만 공정한 경쟁을 통한 경쟁력 강화보다 현실에 안주해온 대학 풍토가 상당한 원인을 제공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결과 소위 우리나라 최고라는 서울대도 세계 10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한다.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필리핀, 태국, 멕시코, 브라질등의 나라보다 뒤쳐진 데는 허약한 대학경쟁력 탓이 크다는 사실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정부가 대학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대학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성큼성큼 달아나는 선진국 대학과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벌어지게 될 것이다.그러한 예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하더라도 우리나라 대학의 낮은 지명도 때문에 애를 겪는 일이 허다하다.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과 함께 홍콩. 말레이시아 대학 학위는 인정하면서 우리나라 공대 졸업생의 품질은 믿지 못하겠다는 뜻이다.이러한 원인은 그 나라의 정부는 미국공학학회 등 세계적인 기관의 평가. 인증을 요구하는데 우리 대학들은 이를 외면, 국제적인 지명도를 쌓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현재 외국 기업의 경우 대학 졸업생을 곧바로 현장투입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6개월∼1년간 재교육을 해야 하는 것은 공공연한 기업들의 불만이다.이처럼 국제 경쟁에서 뒤떨어진 원인은 우리나라 대학에 경쟁보다 현실안주 풍토가 짙게 남아 있기 때문이며 몇년 전부터 평가제가 도입되고 있지만 아직도 주먹구구식이다.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좀 더 세세히 살펴보면, 먼저 우리나라의 경우 입학은 굉장히 어려운데 졸업하기가 쉽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대학을 졸업할 수 없는 당연한 규칙이 우리나라에서는 통용되고 있지 않다. 이는 중고시절의 교육열 때문이다. 대학만 들어가면 무슨 직책이라도 가진 듯 풀어져 버리는 현실을 잘 알 것이다. 우선 21세기의 대학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으로 먼저 서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수준은 초등학교 때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고, 중학교·고등학교로 가면서 차츰 내려가다가 대학에 가면 세계 하위로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이제 대학교육도 양적인 팽창에만 치중하지 말고 질적 향상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당국은 물론, 교수들, 학생들이 더 많이 연구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공부하지 않으면 졸업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또한 모든 대학이 획일적으로 똑같은 교과과정과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같은 오늘의 대학 모습은 분명히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대학마다 흔히 말하는 특화되고 차별화된 교육을 통하여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이 많이 생겨야 할 것이다. 지금도 몇몇 특화된 대학이 있긴한 것 같지만, 많이 모자라는 것 같다. 어떤 대학은 정보화 중심대학, 어떤 대학은 사회과학 중심대학, 이런 식으로 좀더 다양화된 특화된 교육을 하는 대학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또한 같은 교육중심의 대학들도 교육방법에서 차별화되어 적은 수의 학생들을 학교에서 교육하는 대학도 있고, 재택 수업을 통한 교육으로 대량교육을 하는 대학도 있을 것이다.지금의 OCU(가상대학)이나 웹 강의 같은 것이 예라 할 것이다. 이것들이 좀더 다양화되고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우리 대학가의 심각한 동종교배 현상도 하나의 큰 걸림돌이라 할수 있다. 대학 출신 교수들이 모교에 몰려 있는 동종교배 현상이 심하면 능력보다 학연에 의해 교수가 임용되고 비판, 토론문화가 사라져 창의적인 연구가 어려워진다.마지막으로 한국의 대학은 선진국의 대학보다 학습량이 상당히 적고 교육시설이 빈약한데다 토론문화. 경쟁문화가 없어 양적으로는 발전했지만 질적으로 미숙하고 연구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들수 있다.다른 문제점들보다 우리가 좀 더 공감할수 있을 문제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은 소위 말하는 강연식 수업에 익숙한 탓인지 토론식 수업에 아무래도 소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나 자신만 보더라도 솔직히 토론식 수업이 아무래도 교수님의 일방적인 강의수업보다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다. 입대를 하기전인 2학년때까지 토론식 수업이란걸 생각지도 못했던 나는 3학년으로 복학을 하고 처음 토론식 수업을 접했을 때 많이 당황했었다.지금도 수강하고 있는 과목중에 조발표같은 경우 아무래도 제일 학번이 높아 조장으로써 해야하지 않을 경우를 빼고는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다.참고로 교환학생으로 온 해외동포 羅우연 (24.여.캐나다 앨버타 주립대 졸업) 씨는 앨버타 대학에서는 시험, 과제물이 많은데다 매주 강좌당 2~3권의 독서량 때문에 과목별로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야 겨우 따라갈 수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강의시간에 실험이 거의 없고 20%의 노력만 하면 된다" 며 "행사. 개인 일정 때문에 자주 휴강하는 교수님을 보고 놀랐다" 고 말했으며 다른 학생인 徐경희 (22.여.미국 펜실베니아대 재학) 씨는 "강의 시간에 15분 정도 늦거나 3시간 강의를 2시간~2시간30분만에 끝내는 교수, 질문할 기회를 주지 않는 교수님이 많다" 며 "교수님의 강의 준비가 너무 불성실해 수강과목을 취소한 적도 있다" 고 말했다. 이러한 교환 학생들의 지적을 통해서도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수 있을 것이다.
- 목 차 -Ⅰ. 들어가는 말...Ⅱ. 극동지역 경제 환경 및 지역개발 현황1. 극동지역이란?2. 극동러시아 지역의 경제환경1 장점2 단점3. 지역개발 현황1 공업생산2 물가3 교역4 외국인 투자5 향후 극동지역 진출방안Ⅲ. 맺음말제목 : 극동 러시아의 경제 및 지역개발 현황(;국제 경제합작과 관련)Ⅰ. 들어가는 말...지금 세계경제는 블록(Block)화와 일체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동북아 지역은 지역 경제합작 발전의 새로운 열점지역으로 되었다. 동북아지역의 경제합작 전망은 관련 당사국의 이익과 안정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러시아 극동지역은 이 지역 경제합작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러시아 극동지역이 동북아 지역 경제합작에 참여함에 있어서 예견되는 이해(利害) 관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동북아지역 경제합작의 추진방향과 관련당사국이 지역 합작에서 취해야 할 전반적인 정책수립을 하는데 매우 필요한 것이다.러시아 극동지역 경제는 금융위기로 침체가 심화되어 왔으나 최근 산업생산·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는 등 호전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교 이후 빠르게 확대되던 우리 나라와 러시아 사이의 경제교류가 지난 몇 년간 두 나라가 모두 경제적인 어려움을 맞으면서 다소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7-1998년 사이에 한국과 러시아가 모두 금융·외환위기를 겪은 결과 약국 경제가 크게 위축되었고 이에 따라 특히 두 나라 사이의 경제적 교류가 커다란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국과 러시아 두 나라는 서로 보완적인 산업과 자원구조를 바탕으로 막대한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총괄적으로 말하면, 러시아 극동지역은 동북아 및 아태지역 경제합작에 참여함에 있어서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력도 거대하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장애와 제약적인 요소를 갖고 있어 불리한 점도 적지 않다.Ⅱ. 극동지역 경제 환경 및 지역개발 현황1. 극동지역이란?러시아 극동지역은 러시아연방의 규모 산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다.나. 지리적 이점러시아 극동 지역은 동, 서유럽지역과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잇는 최단거리육로이자 해상교통과의 효과적인 이용이 가능한 곳이다.극동지역은 남부지역 부동항들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및 바이칼 아무르간 철도(BAM)와 바로 연결되고 있어 러시아에서 동북아 및 아태지역으로 나가는 관문이며 서유럽과 아태지역을 잇는 간선철도와 대양항로의 접결지점이다.블라디보스토크, 나호드카 등 연해주지방의 남부 항구들은 철도, 해운에서, 하바로브스크지방은 항공운송에서 이 지역의 요충지이다.사할린주내 항구들의 경우 90년대 중반 이후 역내 천연자원 개발사업들이 가속화되면서 개발자원의 수송을 위한 거점지역으로서 각종 수송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2) 단점가. 자연조건이 열악하고 경제가 여타 지역에 비해 더 낙후되어 있다.러시아 극동 지역은 세계에서도 자연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둥의 하나이나, 자연조건은 매우 열악하다. 이 곳의 기후는 열악하고 지형이 복잡하며 인구는 매우 적다. 이 지역 남부에 있는 몇몇 변강구, 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이 한 대 및 극북지역에 속해있어 겨울의 혹한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으로 기온이 보통 영하 40℃-50℃이고 어떤 지역은 심지어 영하 70℃이하까지 내려간다. 이러한 기후 탓을 받아 토지는 일년내내 얼어있고 강철은 쉽게 파열되며 고무는 빨리 노화된다. 이는 건축시공에 막대한 곤란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사람과 기계까지도 적응하기 어렵게 만든다. 많은 건축시공에 보온시설을 증가해야하기 때문에 투자비용이 증가되며, 또 어떤 지역에서는 거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형편이다. 극동 지역의 많은 지형은 고원과 산지이고 대부분 지역이 하천에 의해 절단되고 산맥에 의해 나누어져 있어 교통시설을 건설하고 교통망을 연결하는데 매우 어렵다.나. 법규정책에서 우대가 없고 불안정하며 합동 메카니즘이 불건전, 불적절하다.러시아에서 1991년에 첫 외자법 이 반포된후 일련의 국제 경제무역법규, 정책이 제정되었으나 이 법규움을 겪었으나 99년 이후 원유 및 원자재 값의 상승으로 숨통이 트여가고 있다.(1) 공업생산98년 러시아연방 전체의 공업생산이 전년에 비해 5.2%나 감소하였는데 극동지역의 공업생산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극동지역 중 경제규모가 가장 큰 연해주 지방을 포함하여 추코트카자치구(-15.8%), 캄챠트카주(-13.6%), 유태인자치구(-11.9%), 아무르주(-10.1%)등이 큰 하락세를 보였다.반면 마가단주(22.1%), 사하공화국(7.0%), 사할린주(3.0%), 하바로브스크 지방(1.9%)에서는 증가세로 기록됐다.{가장 높은 공업생산증가율을 기록한 마가단주의 경우 미 Cyplus Amax Mineral사와 합작기업인 Omolon Gold Company 가 97년 2월에 개발하기 시작한 구바가 금광 내 금 생산량이 97년 8톤에서 98년 15.5톤으로 본격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사하공화국의 경우 남아공의 De Beers사와의 합작기업인 러시아, 사하다이아몬드사가 사하공화국내 공업생산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채굴조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데 기인했다.사할린주는 주요 산업인 어업에서 98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생산증가를 이끌었으며, 하바로브스크지방은 98년 중국으로부터의 전투기 발주 증가로 최근 침체기를 겪어오던 기계 및 군수산업에서 생산량이 증가했다.(2) 물가극동지역은 수입품에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이를 만큼 소비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다. 98년 8월 루블화 평가절하 외화위기 이후 수입급감으로 인해 소비시장 위축과 물가급등이 초래됐다.극동지역의 소지바물가 상승률{주 : 98년 상반기중 극동 지역 내 소비자물가는 거의 제자리수준에 머물거나 7월의 경우 물가 하락이 기록되기도 하는 등 안정적인 상태였으나, 8월 루블화 평가절하 사태 이후 9월에는 전지역이 전월대비 2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음.자료 : 러시아국가통계위원회, 각월호.98년 8월 이후 매월 임금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98년 극동지역 내 주 연해주지방의 주요 교역품목은 수출의 경우 수산물(4.2억 달러), 목재(1.4억 달러), 석탄(1.2억 달러) 등 1차 산품이고, 수입의 경우는 석유화학제품(0.6억 달러), 냉동육류(0.4억 달러), 설탕(0.4억 달러), 자동차(0.3억 달러)등 인 것으로 나타났다.{-극동지역의 대외교역 추이-주 : 98년 상반기중 극동 지역 내 소비자물가는 거의 제자리수준에 머물거나 7월의 경우 물가 하락이 기록되기도 하는 등 안정적인 상태였으나, 8월 루블화 평가절하 사태 이후 9월에는 전지역이 전월대비 2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음.자료 : 러시아국가통계위원회, 각월호.98년 8월 이후 매월 임금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98년 극동지역 내 주민의 실질임금소득 수준은 지난해의 60-80%선에 머물고 있다.(4) 외국인 투자극동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98년 대러 외국인 투자총액 17.7억 달러의 4.8%인 5.6억 달러를 기록, 97년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그 이유는 사하공화국과 사할린주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사하공화국의 경우는 무역신용과 국제금융기관신용 등 기타 투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사할린주에는 고정자본투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할린’ 대륙붕 석유, 천연가스 자원개발 프로젝트인 ‘사할린 1,2,3’을 대상으로 유럽, 미국, 일본 기업등에 의해 직접투자가 대거 집중됐다.98년 중 지방별 외국인투자 유입액을 보면 연해주지방과 마가단주를 제외한 극동지역에서 전년에 비해 증가세가 기록됐다. 사하공화국과 사할린주는 각각 1.97억 달러와 1.36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져 극동지역내 1,2위에 올랐으며, 특히 사할린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액은 1.32억 달러에 이르러 98년 중 극동전체에 유입된 외국인직접 투자액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그 다음으로는 연해주 지방(0.89억달러), 마가단주(0.54억달러), 캄챠트카주(0.43억 달러), 하바로브스크지방(0.40억 달러) 등의 순으로 외국인투자가 이루어졌다{자료 목재, 수산물 등 자원개발, 수송 및 통신 등 인프라 건설에 대한 자본참여와 기술협력, 가정용품 등 공산품의 조립생산 등이다.가. 교역한국과 극동지역간의 교역은 원자재 수입과 공산품 소비재 수출이라는 상호보완적 구조 속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교역확대를 위해서는 러시아측 구매자의 현금결재 애로를 타개하기 위한 구상무역의 추진, 극동위원회 가동을 통한 교역애로의 타개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양측 지방정부간 상품전시회 개최 및 구매사절단 파견 등을 통한 홍보가 필요하다.단기, 소액의 L/C거래에 한해 허용되고 있는 수출보험공사를 통한 우리측의 수출보험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아동용품, 의약품, 가구, 식품류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상품을 새로 개발하면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나. 자원개발한국의 자원개발은 명태 등 수산물 획득을 제외하고는 현재 별로 진전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개발 가능 분야는 많다.1. 사하 가스전 및 사할린 석유가스전 개발, 사할린-캄챠트카-하바로브스크-연해지방-(북한-한국)을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의 지분획득 혹은 사업권 획득2. 사업추진이 유보되거나 포기되었던 에렐, 투구누이, 엘가, 우루갈 등 유연탄광의 개발과 사하공화국, 마가단주, 캄챠트카주의 금광산 개발 및 정제 공장의 보수 또는 신규건설3. 극동지역 삼림을 이용한 목재가공, 펄프 및 제지생산 부문의 합작기업 설립, 기존 러시아측 공장들의 보수 및 신규건설 참여 등이다다. 인프라 개발러시아와 중국간 국경을 이루고 있는 우수리강의 교량건설과 철도 건설, 도로확장 등 수송인프라 구축, 화력 및 수력발전소 건설, 현대식 통신망 구축 등 각종 인프라 건설사업 참여가 필요하다. 인프라 구축사업은 러시아 연방과 지방정부가 모두 적극적으로 외자 유치를 통해 추진하여는 핵심사업이어서 각종 행정적 및 세제상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라. 소비재 생산극동지역 수입품의 70%가량이 일상 소비재이고, 우리 상품의 인지도와 품질, 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외환위기이후 소비
序論 : 제3시장 등장의 시대적 배경Ⅰ. 개념 및 기능Ⅱ. 연혁Ⅲ. 지정제도Ⅳ. 운영제도Ⅴ. 매매제도Ⅵ. 공시제도Ⅶ. 제3시장과 코스닥의 비교Ⅷ. 제3시장서 중소기업 육성해야結論 : 제3시장을 제대로 키우려면序論 : 제3시장 등장의 시대적 배경`국내에서는 97년 IMF 맞이하였으며 이를 개선할목적으로 97년 8월 28일 벤쳐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을 제정하였고 이후 많은 IT업체를 위주로한 벤쳐기업이 탄생하였다. 이후 후속조치로 특별조치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여 벤쳐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벤쳐기업의 자금담당을 국가가 감당 하기는 어려웠고,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벤쳐투자에 직접 뛰어들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수요를 불러 일으켰으며, 정부 또한 코스닥퇴출기업의 정리작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필요로 하였다. 이러한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것이 증권거래소시장, 코스닥증권시장에 이은 제3의 시장인 제3시장(공식명칭:장외주식 호가 중개시스템)이다.제3시장은 99년 상반기부터 각종 언론을 통하여 벤쳐기업의 자금창구역할을 담당할 새로운 시장으로 관심이 고조되어졌으며, 2000년 3월 27일 코스닥증권시장내에서 OTCBB팀으로 정식 출범하였다. 제3시장은 비상장주식으로써 거래소 상장이나 코스닥 등록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시장 진입이 어려운 주식이나, 등록 및 상장이 폐지된 주식들에 대해 유동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외거래를 호가시스템으로 다만 증권사 HTS를 이용하여 거래할 수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시장이 아니므로 경쟁 매매불가 및 양도소득세 납세의무등 매매에대한 불편함이 아직 존재하지만 향후 시장으로써 인정을 받게된다면, 코스닥증권시장을 능가하는 새로운 주식시장이라 할 수 있다.Ⅰ.개념 및 기능1. 개념증권거래소 상장 또는 코스닥 등록여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제도권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발행한 주식이나 등록ㆍ상장이 폐지된 주식들에 대해 유동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식시장2. 기능비상장ㆍ비등록주식(장외주식)의 거래인 증권회사가 지정 신청하거나 발행회사가 직접 신청지정신청시 구비서류- 지정신청서- 정관- 법인등기부등본- 발행회사 현황- 최근 사업년도의 감사보고서- 발행된 주권의 권종별 견양- 명의개서 대행계약서 사본- 최근사업년도말 현재 주주명부- 기타 증권업협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서류4. 변경(추가)지정신규지정 후 유상증자 등에 의해 새로이 발행되는 주권은 변경(추가)지정을 받아야 하며 증권업협회는 지정신청회사로부터 변경(추가)지정 신청이 있는 경우 3영업일 이내에 지정여부 결정⇒ 신규지정의 경우와 동일한 방법으로 변경(추가)지정사실을 공지변경(추가)지정의 사유- 지정종목의 종류, 액면금액, 종목명 또는 수량에 있어서 변경(추가)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지정신청회사는 다음 각호의 서류를 구비하여 변경(추가)지정을 신청- 변경(추가)지정신청서- 법인등기부등본- 발행된 주권의 권종별 견양- 기타 증권업협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서류5 매매개시일지정종목의 매매거래는 신규지정 또는 변경(추가)지정일 후 3영업일째 되는 날에 개시6 지정취소다음 각호의 1의 지정취소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호가중개종목지정을 취소하며 호가중개시스템을 통하여 공시- 지정신청서 및 첨부서류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이 허위로 기재되었거나 누락되어 있는 경우- 발행한 어음 또는 수표가 주거래은행에 의하여 최종부도로 결정되거나 주거래은행과의 거래가 정지된 경우- 타법인에 피흡수 합병되는 경우-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최근 1년간 호가중개시스템을 통한 거래실적이 없는 경우- 고의, 중과실 또는 상습적으로 신고 또는 보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증권거래소에 상자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되는 경우- 지정신청회사의 신청이 있는 경우- 기타 법령위반 등의 사유로 증권업협회가 지정을 취소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부도발생 등의 사유로 정규시장으로부터 퇴출되는 기업의 경우에는 부도발생 또는 은행거래 정지의 요건을 지정 후 2년 동안 적용배제함으로써 발행주식이 장외주식 호가중개시장에서 계속 거래될 수 있도이용 가능호가 및 시세확인 방법- 증권회사에 문의하거나 홈트레이딩(사이버거래) 또는 ㈜코스닥증권시장 인터넷시스템을 통해 종목별 매매기준가격, 시세, 호가, 시장조치 및 기업내용공시 등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음주문제출의 방법-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 수량, 가격 등을 주문표에 기재하여 증권회사에 제출⇒ 전화주문 및 홈트레이딩(사이버거래)도 가능※ 주문수량 전량이 체결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주문을 제출할 때 이를 별도로 표시할 수 있음주문의 효력- 고객의 주문은 주문 당일에 한하여 정정 또는 취소시까지 효력 지속 -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에서와 같이 주문의 정정ㆍ취소가 가능주문의 종류- 가격을 고객이 직접 결정하는 지정가 주문만 가능위탁증거금률- 위탁증거금으로 현금 또는 유가증권이 100% 있어야 함6. 호가의 단위수량단위는 1주, 가격단위는 주권의 가격대별로 5단계로 이루어져 있음(코스닥시장과 동일)- 거래량가중평균주가 산출시 호가가격단위 미만 절상7. 가격제한폭가격 제한폭 없음8. 매매기준가격당일 해당종목의 거래량가중평균주가 적용(기세 불인정)⇒ 당일 거래가 형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전일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이 기준가격이 됨9. 수도결제수도결제는 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기산하여 3일쨰 되는 날(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 증권예탁원을 통하여 증권회사간 계좌이체방식을 통해 차감 결제됨- 토요일은 결제되지 않음. 즉 목요일 거래한 주식은 월요일 결제가 이루어짐10. 고객예탁금 이용료증권회사가 자율적으로 적용11. 거래비용위탁수수료- 거래가 성립된 경우 투자자는 매도ㆍ매수시에 증권회사가 정한 위탁수수료를 증권회사에 납부Ⅵ. 공시제도1. 발행회사의 주요경영사항공시발행회사의 주요경영사항에 있어서 변동이 있을 경우 이를 공시토록 하며 투자자 책임이 특히 강조되는 상대매매 시장이라는 특성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운영⇒ 따라서 공시대상이 되는 의무공시사항 이외의 회사경영과 관련되는 세부사항은 투자자 스스로가 확인ㆍ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함공시 주체- 지정신청회사(증권업협회에오후 3시단일장오전 9시~오후 3시가격제한폭±12%제한없음매매방식경쟁매매동시호가매매상대매매(수량 분할매매 불가)위탁증거금증권사 자율매수: 현금100%매도: 당해주식 100%위탁수수료증권사 자율증권사 자율데이트레이딩가능불가능양도소득세없음대기업 20%중소기업 10%증권거래세농특세 없이 0.3%0.5%주문지정가지정가만 가능수도결제3일결제3일결제기준가전일종가거래량가중평균주가매매단위1주1주Ⅷ. 제3시장서 중소기업 육성해야…IMF이래 한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요인은 여러가지를 찾을 수 있지만 정부차원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을 들 수 있다. 특히 벤처기업 육성정책은 벤처기업의 창업여건을 쉽게하고 창업자금 조달과 사업여건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경제의 건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정책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며 이른바 `디지털 혁명"이라고 불리는 첨단기술시대와 부합하는 정책방향이라고 볼 수 있다.정부의 벤처기업 육성제도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벤처캐피탈 회사들로 부터 초기 창업자본을 손쉽게 유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으며 장외 주식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초기 자본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코스닥 등록시에도 설립후 경과년수, 납입자본금, 자기자본, 자본상태, 경영성과에 대한 요건을 완화해 줌으로써 자본유동성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까지 국내의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도 시장에서 실패를 거듭한 요인이 초기자본의 부족과 기존 제도권자본시장 진입이 어려워 과중한 자본비용을 부담했기 때문인 것을 생각할 때 자본조달과 유동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벤처기업 활성화와 경제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정부는 기존의 증권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외에 증권협회 주관하에 제3시장을 지난 3월말 개장함으로써 비상장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보다 손쉽게 조달하고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수영주체를 코스닥시장과 분리하는 것이 건전한 경쟁을 통한 시장활성화에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호가중개시스템을 코스닥과 같이 경쟁매매로 전환하고 가격제한폭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제도개선을 통해 제3시장을 활성화하여 시장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거래를 증가시켜 정부 세수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結論 : 제3시장을 제대로 키우려면제3시장은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시장이다. 개장초기에는 코스닥 제2판으로 인식됐다. 하루 60억원이 거래되었다. 이러한 열기가 지난 해 8월 이후 사그라 들었다. 월별 신규진입 기업도 2∼3개에 그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거래대금이 2억원대로 추락해 일부 언론에서는 ‘빈사상태’로 진단하고 나아가 존폐위기론을 거론하기까지 이르고 있다.시장개설 초기부터 제3시장에 대한 정부와 시장참가자간의 인식차이가 컸다. 정부는 “제3시장은 거래소나 코스닥 같은 증권시장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었다. 제3시장의 정식 명칭이 ‘장외거래호가중개시스템’임에서도 알 수 있듯 제3시장은 거래의 편의를 돕기 위한 호가정보제공 전산시스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적인 구상과는 달리 시장참가자들은 이 시장 의 표본이 되는 미국 나스닥의 장외거래주식호가게시판(OTCBB)이라는 명 칭보다는 세번째의 시장이라는 뜻에서 ‘제3시장’이라는 명칭을 선호했다.현재 제3시장의 현황을 보면 거래기업수는 123개이며 절반이 벤처기업이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코스닥시장의 0.01% 수준에 불과하다. 기업당 평균거래 규모는 400만원에 불과하다. 제3시장은 어찌보면 2∼3년전의 코스닥시장과 유사한 면이 있다. 당시 300여개 기업의 하루 거래대금은 20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거래가 하루에 단 1주라도 이루어지는 기업은 20%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제3시장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나. 우선 코스닥과는 차별화된 시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원래 시장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다. 그러나 주식거래의 경우에는 가치평가가 어렵고 일반상13
『삼양사의 경영다각화 전략』목 차Ⅰ. 서 론삼양의 회사개요① 삼양의 경영이념② 주요현황③ 사업영역 및 주요 생산품Ⅱ. 본 론① 다각화 정의② 다각화 목적 및 효과③ 다각화 사례-제일제당-이수화학-삼양사④ 토의사항Ⅲ. 결 론삼양의 향후 사업 비젼Ⅰ. 서 론삼양사는 인촌 김성수의 동생인 수당 김연수가 민족기업을 육성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1921년 10월 1일 삼수사를 창업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삼수사의 설립목적은 경제자립과 농촌근대화였으며, 이에 따라 농장사업 분야로 첫 진출을 시도하였다. 이후 1931년 상호를 삼수사에서 삼양사로 바꾸고 그 이후 염전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염전사업을 핵심사업으로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모색한 것이 식품공업과 섬유공업이었다. 이 두 사업분야는 지금까지 삼양사의 가장 큰 사업분야 이기도 하다. 1953년 3월 조직과 설비를 대규모할 목적으로 합자회사에서 주식회사로 체제를 개편하게 되었다. 그 이후 수산업 분야와 사료분야, 화학분야등에도 참여하게 되었다.① 삼양의 경영이념창조적 혁신경영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 대응.- 고부가가치 첨단사업으로 진출하여 사업영역의 질적 고도화 추구.- 핵심역량의 발굴, 육성을 통해 경쟁우위 확보.풍요한 사회건설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대- 순수하고 겸손한 자세로 사회활동 참여.- 사회활동에 집중적으로 꾸준히 참여하여 효율성 증대.- 사회활동 참여에 있어서 성실하고 협조적인 자세 견지.행복한 생활 지향을 통한 인간적 가치 제고- 구성원들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내부 고객 만족을 위한 평가와 보상.- 인간적 차원에서 가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마련.② 주요현황자본금 : 617억원자산 : 9,704억원 (2001. 06)부채 : 4,060억원 (2001. 06)매출액 : 9,337억원 (2000.7 ~ 2001.6)당기순이익 : 620억원 (2000.7 ~ 2001.6)부채비율 : 72% (2001.06)임직원 : 1,178명③ 사업영역 및 주요 생산품식품 : 설탕, 밀가루, 식용유, 프리믹스, Bakery Cafe 「Mix&Bake」엔지니어링플라스틱 :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온수지 : 이온교환수지용기 : PET병, PET병 재활용의약 : 패취제(금연보조제, 남성호르몬결핍증치료제, 여성폐경기증후군치료제, 협 심증예방치료제, 관절염치료제), 의료용구(합성흡수성수술용봉합사, 치주조 직재생막) 항암제 제넥솔사료 : 배합사료 (양돈, 축우, 양계)산업자재 : 산업자재용 섬유 (고강력사, 모노필라멘트, 장섬유부직포, 지오그리드)무역 : 일반상품 무역, 프로젝트환경사업 : 폐수 처리·폐기물 소각 처리·해수담수화 설비Ⅱ.본 론(1). 삼양의 다각화 전략삼양사의 다각화 전략을 알아보기 전에 다각화전략에 관한 정의와 효과 등을 알아보고 삼양사외의 여러 기업의 다각화 전략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겠다.① 다각화의 정의다각화란 한 기업이 여러 다른 산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다각화된 모든 기업이 모두 똑같은 형태로 다각화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이나 판매지역 측면에서 관련된 산업에 집중화하여 다각화하는 "관련 다각화" (Related Diversification)가 있고 한국의 재벌기업과 같이 서로 관련되지 않은 산업에 참여하는 "비관련 다각화"가 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기업이 부품생산과 완제품생산을 각각 따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기업이 완제품과 부품생산을 같이하는 수직적 통합(Vertical Integration)도 다각화의 또 하나의 유형이다.② 다각화의 목적과 효과다각화 전략의 목적은 수익률 저하를 막고, 위험을 분산시키고, 이윤을 증대시키는데 있다. 제품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 수요 증대의 가능성이 적거나 수요가 하강 국면에 직면해 경쟁상 불리하게 되거나 제품라인의 노화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때에는 그 제품시장에 재투자를 하더라도 자본이익률은 급속히 개선되지 않고, 최악의 경우에는 현 제품과 재투자하는 제품 모두가 쓰러지게 될 위험도 예상된다. 이러한 경우 확대화전략에 의해서는 기업의 목표이익률을 달성하기 어려우므로 다각화전략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다각화 전략을 취하면 판매, 조업, 투자 등에서 이른 바 상승효과(또는 시너지 효과, Synergy Effect)가 발생한다. 즉, 각종 제품에 대해 공통의 판매경로, 판매관리, 조직, 창고, 판매촉진, 명성 등을 이용함으로써 판매상승효과가 발생한다. 다음으로, 설비·인원의 효율적 이용, 간접비 분산, 일괄 대량구매, 학습에 의한 노동시간 절감 등에 의해 조업상승효과가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공장의 공동사용, 유사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의 공동이용 등으로 투자효율 면에서도 단일경영의 경우보다 상승효과가 발생한다.③ 다각화사례◎제일제당의 사업다각화와 발전제일제당은 삼성그룹의 모태기업으로서 지난 53년 설탕생산을 시작으로 조미료, 사료, 식용유, 육가공, 냉동, 음료 등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80년대 말에는 그동안 축적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제약사업에 진출했고, 90년대 들어서는 생활용품사업에 진출하는 등 끊임없는 기업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제일제당은 기존 제조업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멀티미디어, 외식, 유통, 무역, 금융 등 복합서비스·소프트사업과 유전공학, 정보 통신 등 미래성장 분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전망-21세기 종합생활 문화그룹으로 도약국내 최대 식품회사인 제일제당은 21세기형 사업구조로의 전환과 경영인프라 선진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통해 2천년 대에 종합생활 문화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발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95년 3월 미국의 스필버그 등과 함께 드림웍스 S.K.G사와 홍콩의 골든하베스트사와 영상소프트 제작과 배급사를 설립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업을 비롯한 외식, 유통, 건설, 정보통신사업 등 신규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2천년 대 에 재계 15위권 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국제화-해외 생산기지 구축과 종합무역업 진출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3개의 해외현지법인과 11개 해외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일제당은 현재 의약품과 식품 등을 주요품목으로 연간 3억5천만 불 이상 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화전략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 동구, 구소련지역 등에 해외 생산기지 구축과 식품을 중심으로 한 무역업에 진출하여 현재 해외부문 매출비중 13%를 오는 2천년에는 25%까지 끌어올 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기존 조미료, 라이신 공장에 이어 사료공장, 양계농장 건설에 들어갔다.▶문화-새롭고 독특한 개성을 추구'인간존중의 공감경영’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제일제당은 남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남들이 하고 있어도 우리 것으로 차별화 시킨 새롭고 독특한 개성이 있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일제당은 현업을 벗어나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자율연구팀인 「유레카」, 지적(知的)동호인 모임인 「백설에이스」, 주니어보드, 사내기업가, 토요격주 휴무제, 교환근무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21세기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합리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체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이수화학의 수익 다각화 전략이수화학은 정밀화학, 의약품 중간체, 생명공학 분야 사업을 집중 육성해 향후 5년내 이들 신규사업의 매출비중을 50%정도로 높일 방침이다. 또한 이수화학은 9일 수익구조 다각화 차원에서 성장성이 높은 이들 3개 분야 사업을 본격화해 5년 내 현재의 석유화학 제품 매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3년 간 1500억원을 신규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이수화학은 이와 관련, 퀴놀른, 미데카마이신, 세파계 등 3세대 항생제 핵심중간체를 개발, 생산에 돌입했으며 펩타이드 의약품의 기초원료인 아미노산 등의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기존 세제원료 사업은 세계적 업체와 제휴, 품질이 한층 좋아진 연성알킬벤젠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이수화학을 비롯 전 계열사가 흑자를 내는 등 경영실적이 99년 큰 폭으로 호전되고 있다. 실제로 이수화학의 경우 반기 2246억원의 매출에 311억원의 경상이익을 거뒀다. 98년 말 155%였던 부채비율은 상반기말 125%로 낮아졌으며 99년 말엔 80%로 떨어질 전망이다.◎삼양사의 다각화 전략삼양사는 식품과 섬유 이 주력사업외에 다른 기업을 인수하거나 자체투자를 함으로써 다각화를 활발하게 시도하였다.▶선일포도당공업주식회사1964년 설립된 선일포도당은 적자가 누적되는 등 어려움에 부딪혀 1972년 삼양사, 제일제당, 대한제당이 인수하여 공동경영에 나섰다. 그 이후 삼양이 제일제당의 소유지분 49.2%를 매입해 들임으로써 실질적인 자회사로 경영하게 되었다.▶삼양중기주식회사삼양중기의 전신은 이천물산주식회사였다. 삼양은 1975년 이천중기에 5,000만원을 출자했는데, 이는 경영의 다각화와 기업확장을 꾀하던 삼양이 기계공업 분야까지 접근하게 된 첫 발판이었다. 1976년 이천중기 발행주식의 43.5%를 매입함으로써 마침내 경영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천중기는 경제여건이 악화되면서 경영위기에 봉착하여 삼양의 자금지원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에 삼양은 지분을 56.7%로 늘림으로써 경영권을 인수하게 되었다.▶동립산업동립산업은 밀가루와 주정을 만들던 회사로 28년간 경영되어 오다가1978년 삼양사등 제당3사가 경영권을 공동으로 인수하였다. 이 후 막대한 건설자금 투입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1973년 한국산업은행의 관리를 받게되었다. 경영 호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누적되자 제당 3사가 공동인수를 하게 되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의 삼보컴퓨터◎1997∼1998년 삼보의 전략◈국내 경제상황의 악화▶1997년 12월 IMF구제금융 체제 돌입- 국내 전체 소비시장 위축- 환율급등으로 인한 국내 산업의 가격 경쟁력 증대로 수출증가의 호기▶국내 PC시장의 상황- IMF 구제금융으로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 극심한 내수시장의 침체▶삼보컴퓨터의 상황- 내수시장의 침체로 인한 매출의 감소- 97년 환율급등으로 인한 500여 억원의 환차손 발생- 97년 대규모의 당기순손실 발생◈거대한 미국PC시장 주목▶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소비자 구매 의욕 감소- Low Cost Model Needs 증가▶미국의 구매희망자, 최대 2천 4백만 예상- 저소득층/중산층:∼1천 7백만- 중산층/고소득층: 현 PC 보유자 중 추가 구매자, ∼7백만▶저가 PC의 새로운 시장 수요- 주용도 : 인터넷 이용, 게임 등으로 제한됨◈최적의 가격경쟁력 확보▶유통비용 절감- 유통마진율 8% 이하 유지- 총비용 4% 유지 (광고 지원비, 고객서비스, 반품, 일반관리비등의 절감)▶철저한 물류관리- 재고관리를 통한 PC의 가격보호, 금융 비용 절감- 효율적인 배송을 통한 Overhead 비용 절감▶저 비용 생산- 제조 비용 절감- FOB price의 4% 이하- SCM(Supply Chain Management)구축 : 부품공급업체, 제조회사, 소비자까지의 단계를 하나의 전산망으로 통합관리▶전략적 제휴를 통한 재료비의 절감- 신규시장(동일성능→낮은가격:삼보의 Target시장)에서 최적의 가격 경쟁력 확보◈판매 전략▶미국시장- KDS와의 합작 판매법인 : emachines- $500이하의 저기PC인 eTower출시- KDS는 emachines에만 $100이하의 가격으로 모니터 공급- 98년말 Chistmas Season에 맞추어 제품 출시- 미국내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소매 유통망의 확보▶일본시장- 일본의 중소 PC업체인 Sotec에 지분 참여- 저기 PC인 마이크로 PC 스테이션 출시- 통신 및 인터넷 판매를 위주로 시장 확대97년 박찬호를 모델로 한 체인지업 마케팅이 열매를 맺으려는 시기에 IMF 경제위기가 터지면서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삼보컴퓨터 역시 어려운 처지에 놓였으나, 미국, 일본에 일련의 수출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1999∼2000년의 삼보의 전략1997년 IMF구제금융으로인해 타격이 컸던 삼보컴퓨터는 미국과 일본에 수출의 길을 열게됨으로서 다시 회생의 길로 돌아서게 되었다. 국내에서의 체인지업 성공과 미국의 eTower, 일본의 Sotec의 성공을 발판으로 1999년 삼보는 다시 유럽시장과 중국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유럽시장 본격 진출▶유럽시장에 대한 뛰어난 물류/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CHS와 삼보의 전문기술 결합- 유럽 현지공장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유럽 판매법인 『 PC웨이 』의 '야쿠모'를 앞세워 미국 이머신즈 (e-machines)의 '이타워(e-tower)' 돌풍을 유럽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생산- TGN (TriGem Netherlands)→ 삼보컴퓨터 네델란드 현지공장연간 120만대 생산규모로 7월 12일부터 본격 가동. 내년말까지 약 2배이상, 연간 250만 대 생산규모로 확대할 계획. 여기서 생산되는 전제품은 유럽시장에 판매.▶판매,마케팅- PC웨이 (The PC Way)→ 삼보·CHS 합작, 유럽 현지 판매법인'야쿠모'라는 데스크탑PC 브랜드로 7월부터 첫 선적 시작. 올 연말까지 약 10만대 이상 을 판매 계획. 내년에는 30만대 이상을 판매, 유럽 PC시장 10위권 목표.3년내 전유럽 5대 PC업체에 진입한다는 전략.▶파트너- CHS→ 유럽 최대의 유통망을 갖춘 유럽 1위 업체본사를 미국 마이애미(Miami)에 두고 있는 다국적 정보통신 전문 유통업체.1993년 설립하였으며, 연 매출규모는 85억불이다.전유럽 마켓쉬어 1위로, 유럽 최대의 유통망을 자랑.전세계적으로는 마켓쉐어 3위로, 주 판매지역은 유럽, 남미, 중동, 아프리카.46개국 15만여개 컴퓨터 재판매업자들에게 컴퓨터/주변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국제적인 유통회사.세계 메이저 PC업체들의 제품을 판매, OEM공급받아 자가 브랜드 제품 판매.◈중국 시장 진출▶유럽시장 진출이후 삼보는 막대한 중국PC시장으로 진출1999년 중국 심양에 현지 공장을 세움. 총 200억원을 투자하게 될 삼보컴퓨터 중국 현 지공장은 1만2천평 규모에 8개의 마더보드라인과 2개의 시스템라인으로 구성될 예정으 로, 연간 240만장의 마더보드와 120만대의 PC를 생산.1999년 10월 준공과 동시에 본격 양산에 들어가게 되며, 이후 생산규모에 있어서는 마 더 보드라인과 시스템라인을 각각 2개씩 추가 증설 2000년 말까지 연간 300만대 PC생 산 규모로 늘려간다는 계획.▶삼보의 수출전진 기지- 삼보의 중국 심양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대부분은 1998 말부터 폭주하고 있는 삼보의 수출물량을 소화. 중국 현지공장은 삼보의 해외생산 전지기지로 적극 활용함.초기에는 미국/일본 등지로의 수출물량으로, 그리고 2000년 하반기에는 미국40%, 중국 내수 30%, 기타지역 30%의 생산물량 안배.▶막대한 중국PC시장, 2년내 3대 업체를 목표- 매출규모에 있어서는 2000년에 6억5천만불로 시작해서 2002년에는 10억불까지 목표매년 40%의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PC시장에 본격 진출. 2000년도 하반기에는 중국내 수 전체시장 300만대 중 약 21만대 가량을 판매하여 약 7%의 마켓쉐어를, 그리고 2년 이내에 3대 업체로 올라선다는 목표.▶철저한 현지화 전략- 삼보의 중국 심양 현지공장 운영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본사의 주재원 파견은 지 양하고, 중국내 현지인을 적극 채용.10월에는 초기 기술지도를 위한 본사파견 인원 10여명과 약 650명의 현지인력으로 시 작, 2000년부터 주재원 5명과 800여명의 현지인원으로 운영삼보컴퓨터는 99년의 대폭적인 매출확대에 이어 2000년 미국 및 일본시장의 수요호조와 안산공장과 중국, 유럽의 생산기지 증설에 힘입어 지속적인 외형이 확대되었다. 또한 eMachines를 포함한 해외관계사의 영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관계사로 인한 부담도 완화되었으며, 통신 및 인터넷 사업부문에의 투자계획으로 향후 성장성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