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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와 정치 평가A+최고예요
    목차1.스포츠의 정치적 의의1)정치의 개념2)스포츠의 개념3)스포츠와 정치의 관계2.정치범위와 스포츠1)국가사회와 스포츠2)국제사회와 스포츠3.국제 영역에서의 스포츠와 정치4.올림픽과 정치우리는 대형 스포츠 경기가 개최 될 때 정치인들이 시구하는 모습이나 관람하는 모습까지도 자주 보아왔다. 그리고 우리 선수의 선전에 대통령의 축하전문이 보내졌다는 뉴스도 듣는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면 아마도 스포츠가 정치적으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스포츠와 정치는 궁극적으로 스포츠가 목적으로 하고 있는 체력향상 인격 형성 오락적 활동은 물론 사회적 통합의 기능과 정치가 지향하고자 하는 사회발전과 국가 복지라는 국가 목적을 달성하는데 훌륭한 수단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스포츠와 정치의 관련성을 이해하려면 스포츠와 정치의 각각의 의미를 이해해야할 것이다.먼저 정치는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대립 ·분쟁은 조정되고 통일적인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국가라고 하는 공동생활의 틀 속에서 단순히 개개인의 풍습이나 도덕 등의 자율적인 규범만으로 유지되지 않는 질서를 국가권력을 배경으로 법과 그 밖의 방법을 동원하여 유지시키는 작용을 정치라고 보는 견해이다. 물론 이러한 견해도 위로부터의 통치만을 정치로 보지 않고, 아래로부터의 항쟁 및 그 밖의 활동도 정치라고 본다. 다만 여기서는 국가를 중심으로 정치를 파악하는 점이 특색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정치는 국가만으로 한정되는 인간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생활의 제형태, 이를테면 학교 ·가정 등 어디에서나 발생되는 이해관계의 대립이나 의견의 차이를 조정해 나가는 통제의 작용도 모두 포함한다는 견해가 있다. 정치를 모든 대립을 조정하고 통일적인 질서를 유지시키는 작용으로 보는 점에서는 위 두개의 내용과 같은 입장을 취하면서도 특히 사회적 ·경제적 ·이데올로기적 대립의 항쟁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복종시키고 스스로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활동을 정치의 본질로 보는 견해가 있다. 그것에 따르면 자기편에게도르와 온두라스의 축구 전쟁이있다 그리고 이데올로기 및 정치 체제의 강화 수단이 있고 운동선수의 정치교육 ,국수주의적 민족 의식화 ,매스컴의 조작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이런 부정적인 영향이 심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포츠의 과잉 홍보로 야기되는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이다. 정치적으로 논란이 있을 것 같은 시기에 정부는 정책적으로 국민의 시선을 스포츠로 옮겨가게 한다. 이런 스포츠의 긍정적 부정적 개념들은 앞으로 계속 논의가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스포츠와 정치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스포츠와 정치는 떨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히틀러는 게르만의 우수성과 세계 침략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1936년 베를린에서 올림픽을 열었다. 이때 히틀러는 올림픽으로 광기와 야만의 시대를 가리려고 했다. 88 서울 올림픽도 정치색이 짙었다. 군사정권은 봇물처럼 터지는 민주화 요구를 거대한 스포츠 제전을 통해 풀어내려고 했다. 프로야구 도 온통 폭압 정치로 쏠린 국민의 눈과 귀를 운동장으로 향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탄생시켰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스포츠 지도자들은 국경을 뛰어넘는 ‘세계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사마란치 IOC 위원장과 조세프 블레터 FIFA 회장. 이들이 갖는 권력과 권위는 웬만한 국가 원수를 능가한다. 이들은 한 손에는 스포츠 정신을, 다른 한 손에는 정치의 칼을 들고 지구촌의 황족으로 행세한다. 이에 따라 IOC 위원이나 FIFA 임원을 선출할 때는 엄청난 돈과 권력이 개입하고 끝난 뒤에는 온갖 지저분한 얘기들이 스포츠 계를 발칵 뒤집는 게 연례행사가 됐다. 월드컵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이것도 정치와 관련이 있었다. 그 중심에 한국축구계의 거물 정몽준 회장이 있다 성공적인 월드컵과 그로인한 국민통합 그와 함께 커진 국민들의 정몽준의 인기와 신의는 신당창출까지 이어져 대선에도 직접적인 참여를 하게 되었다 정 회장은 국회의원으로 정치적 야망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으로서 이미지도 괜찮아 울산에서만 내리 4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배어 있었다. 첫째는 절대 권력에 저항하면 누구나 이렇게 비참할 수 있다는 공포심리를 조성해 반대세력을 침묵 내지는 동조토록 했으며 둘째는 시민들이 증오했던 죄인들을 비참하게 만듦으로써 그들로부터 동의를 이끌어 냈다. 마지막은 만인의 공통분모인 스포츠로 민중들의 관심을 돌려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 참이었다. 88서울올림픽이 국민들로부터 100%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 이유도 당시 정부의 정통성에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민들의 조소 때문이었다. 그럼 축구와 월드컵은 어떨까. 축구와 월드컵 역시 이런 정치권력으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지는 못하다. 축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축구를 들여다보면 '감'이 잡힌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과거 도시국가(Polis) 단위로 수없는 전쟁과 헤쳐모이기를 거듭한 끝에 오늘날 국가형태로 발전했다. 오늘날 축구가 도시를 중심으로 한 클럽축구로 정착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스페인 최고의 두 축구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바로 이런 관계다. 카탈루니아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과거 공화국에 합병되는 과정에서 피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까지도 분리 독립 운동으로 시끄러운 이 지역에서 축구팀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지단, 피구, 라울 등 초호화 멤버를 가진 레알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에만 들어가면 작아진다. 최근 몇 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원정경기서 단 한번도 이겨보질 못했을 정도다. 이탈리아에서도 남부와 북부가 축구로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고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관계도 그렇다.다음으로 국제사회와 스포츠를 살펴보자.국제 정치에서 있어서 스포츠의 이용은 다음과 같다.1)외교적 도구2)이데올로기 및 체제선전의 수단3)국위선양4)국제이해 및 평화5)외교적항의6)갈등 및 전쟁의 촉매먼저 외교적 도구는 국제 수준에서 스포츠를 이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다음으로 이데올로기 및 체제 선전의 수단이다 국제경기에서의 승리는 특정 정치체제의 우월성을 입 해당정부를 인정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다른국가와 스포츠교류를 거부하거나 또는 그 나라의 운동선수에게 비자 혹은 여행 문서 발급을 거절함으로서 스포츠 참가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외교적 단절과 같은 의미로 해석되어진다. 어느 한 특정국가가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위협을 가한 국가에 대해 외교적 항의를 하였을 경우 통상적 외교적 정치적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체육교류를 통하여 이 같은 항의를 할 경우 직접적인 손해나 피해를 입지 않아도 외교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에로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1984년 LA올림픽 경기를 들 수 있다 모스크바 올림픽의 경우는 구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불참하였으며 LA올림픽에서는 이에 대해 불만을 품은 구소련을 주축으로 한 동구권 국가에서 불참하였다. 또한 아시안 게임에 이스라엘 참가에 대한 아랍 국가들의 반대 아프리카나라들의 남아공화국이나 로데시아와의 스포츠교류에 대한 거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불참 그리고 국제 스포츠경기에 있어서 중국과 대만의 상호 배제조치 등 많은 예가 있다.또한 오늘날의 세계적인 선수는 국가의 중요한 외교적 정치수단이 되기도 한다. 박찬호 박세리 황영조등의 우승은 다른 외교관들이 이룬 업적보다 더 위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스포츠에서의 경쟁은 특정 정치체제의 입지를 강화하기위한 대리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의 국제경기에서의 우승은 그 나라의 정치 체제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특히 정치적으로 적대관계인 나라에 있어서의 스포츠경기는 특정정치 체제를 대표하는 심판대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구소련과 미국 동독과 서독간의 이데올로기와 체제 선전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해왔다.스포츠는 무기 없는 전쟁으로 불려지기도 하고 스포츠를 통해 이해관계가 있는 각국의 갈등을 초래하는 족매적인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면 제 29회 뮌헨 올림픽에서 아랍 테러리스트들은 9월 달에 올림픽 선수촌에 침입하여 이스는 말을 하였다 세계의 각 국가들은 정치적인문제에 스포츠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정치적 관점에서 스포츠가 국력의 과시 및 외교수단 등의 큰 효용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스포츠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강력한 군사력의 육성 이데올로기나 정치체제의 강화 외교수단 등의 목적달성의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이것을 통해 그 나라의 힘을 과시할 수도 있다.(미국처럼 다원적인 사회에서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이지만, 동계올림픽의 석연치 않은 결정들에 대해 미 국민들이 보인 애국적 반응은 당연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그러고 보니깐 우리가 잘못 했네 바로 고쳐야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강자의 여유’가 아쉬운 대목입니다.)중에서이글에서 와같이 스포츠를 통해 국제적인 힘을 보일 수 있다.스포츠의 국제정치에서의 역할은 외교적 승인과 부정 국가 선전이나 정치 이념 확산 국위선양 국제이해와 적대감 표현의 수단 등이다 그리고 올림픽은 이념 전쟁과 민족적 우수성의 과시 등 스포츠 경쟁이 아니라 정치 경제 등 세계화와 관련하여 스포츠는 선식민주의의 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선 식민주의를 추구하고 또 이용한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 전락으로 스포츠를 사용하여 스포츠 경력은 정치적 입지를 형성하는데 이용한다. 이에 대한에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정몽준 회장을 들 수 있다.결국 스포츠가 개인의 활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수준으로 귀속되면서 정치적 특성을 띄기도 하는데 때론 갈등과 무기 없는 전쟁의 촉매제로서 이용된다.그렇다면 다음으로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인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결합을 살펴보자.스포츠 정치란 다시 말하면 스포츠경기를 조종함으로써 스포츠 활동이나 비스포츠 황동 양쪽 모두에 있어서 어느 한국가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비록 올림픽경기에 쏠리는 높은 관심도 때문에 정치적 조작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현재 다른 모든 국제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올림픽 뿐 만아니라 국제스포츠는 정치적 야기하자
    예체능| 2003.05.01| 12페이지| 1,0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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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절충되어야할 문화
    서로 절충되어야할 문화{대중문화와 고급문화 이성과 감성 신세대 쉰세대 이런 대립구조를 지닌 세가지가 책의 내용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대립 구조를 가지는 것 보다 어떤 큰 분야의 구성 요소가 되어야 하는데 여태껏 우리의 삶과 사회속에서는 이들을 어울릴수 없는 것으로 간주 하였다우리가 늘상 접하고 즐기는 문화 그리고 어쩌다 큰맘먹고 즐기다기 보다는 학습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고급문화 . 이책의 내용처럼 우린 대중문화 보다는 고급문화에 더 점수를 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젠 이런 편견들이 혹시 매체들의 영향은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고급문화 소위말하는 전통있는 엘리트문화는 빵빵한 지원 또는 좋은 선입견인지 모르는 어떠한 인식으로 인해 대부분 인정받고 수준높은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억지주장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대중이 보는 매체에선 대부분 대중문화의 문제점을 다룬다 잘한것도 어쩔땐 약간의 비웃음의 어조를 사용해 그 문화를 즐기는 대중들에게 그럴싸한 느낌을 들게 하거나 혹은 주눅들게 한다 하지만 대중적이지 못한 문화는 언젠가 쇠퇴되고 말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급문화는 대중과의 접목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중문화를 더욱 값지게 하고 고급문화를 쉽게 이해시키는 지름길일 것이다. 그리고 대중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우리는 어떠한 짜여진 이성에 의한 것보다 즉흥적인 감정 감성에 의해 행동하는경우가 많아졌다 우리는 인간은 이성적동물 이성=인간 이란어떤 공식 같은 것을 배운적이 있다 또한 감정은 곧 동물의 속성 즉 제1차적인 본능으로 이성보단 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때 IQ검사에 열을 올리며 그 수치를 통해 사람의 학습능력이라든지 어떤 일부분을 평가한다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그사람의 전체적인 모습에 편견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사회적으로 EQ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IQ 보다는 EQ에 더 열을 올리게 되었다. 그만큼 사람이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는데 IQ보단EQ가 더 영향을 끼친다고 볼수있는데 감성과 이성 이 두가지를 두고 저울질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두가지 모두 부족한점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연스런 어울림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요즘 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게 비난받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너무 일시적인 감정에 의해 즉흥적이다는 것 때문인데 물론 솔직히 말해 요즘 세대들은 이성보단 감정이나 감성에 치중하여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세대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성세대가 어쩌면 더 감정에 치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것 자체가 어떤 편견이라는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중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극단적인 결론을 내린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적지 않다. 튀는 신세대, 남과 비슷하다는 말을 용납 못하는 성격을 지녔는데 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패션 개성일뿐 정신적인 개성은 아니다란 생각은 제고 해주었으면 한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신세대들은 정신적인것과 종교형태적인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대가 흐름만큼 사회 역시전반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절대적인 법 또는 도덕이 있는 것처럼 상대적인 것 또한 있다. 그러므로 신세대들이 정신적 개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해서 윤리의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윤리의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그 시대가 겪고 있는 하나의 변화일 뿐, 신세대들의 주체성과 연결 짓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2.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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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사회이해 평가A좋아요
    초등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크고 작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다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 속에 포함되어있기도 했었다. 북한..이라고 하면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난다. 하지만 그 다음에 연상되는 것들은 대부분이부정적이 말들이다. 배우기는 같은 민족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부가적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은 마치 다른 나라 생각하듯이 하는 것이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은연중으로 북한이라고 하는 나라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상들을 많이 접해서 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는 그리고 나는 북한 사회에 어떤 단편적이고 흑백 논리적인 부분만을 습득했다는 이야기이다. 빨갱이의 나라, 남한에 간첩만 보내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나라, 컴퓨터라는 건 알고 있을까..? 이런 식으로 북한은 마치 동남아의 소수민족처럼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내가 예전에 갖고 있었던 북한에 대한 인식이 아주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강좌를 들으면서, 북한에서 살다온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으면서 조금씩은 북한사회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게 되었다.북한에 그리고 북한의 사상 경제 등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지겹기도 하고 가슴에 확 와 닿지는 않았다. 진부한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얘기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에서 직접 살다온 사람들의 얘기들은 들으니 북한의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심각했던 것 같았다. 긴가민가 말로만 듣던 것들이 상상이 되니 훨씬 끔찍한 상황에서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먼저 북한에서 넘어온 고려대학교 학생의 강연을 들었을 때 가장 신기했던 것들이 북한의 대학생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웬만하면 대학진학을 원할 시 대부분 대학을 갈 수 있다. 공부를 잘하거나 집안 형편이 어려울 시 다양한 장학혜택이 있고 즉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사회이다. 하지만 북한은 그렇지가 않았다. 북한의 대학생 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우선 많이 놀랬다 라는 것이 그 첫 느낌이다. 그곳은 우선 신분이 높으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능력이 있든 없든, 그리고 이차적으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그나마 반에서 몇 등 안에 드는 학생들 중 시험을 쳐서 합격한 사람들이다. 대신 북한의 대학은 학비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부수적으로 드는 돈이 많고 시설 역시 좋지 않아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을 나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직장을 얻을 수 있고 자기가 한만큼 사회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은 사회사상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한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신분이 많이 좌우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만큼 많지가 않은 것 같다. 특히 여학생인 경우에는 여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남아있어서 대학을 많이 가지 않는다. 닫혀있던 사회라서 그런지 마치 70년대의 우리나라 모습인 것 같았다. 물론 이 강연을 듣기 전에 북한에 대학이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을 한 것도 아니고 보나마나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강의와 자본주의로 대표되는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사상을 강의하는 대학일 것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직접 이렇게 듣고 나니 조금은 충격적 이였다 . 그 다음으로 정말 충격적이었던 것이 공개처형이었다 김일성이 사망하고 난 후 가뭄과 경제 낙후로 인해 식품 배급조차 원활하지 않을 때, 북한은 주민들의 폭동과 반역을 막기 위해 조금만 죄를 지어도 본보기로 처형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지만 북한사회에서 사람들의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서 그 체제에 알맞은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와 함께 우리나라의 한총련등 예전의 설립된 취지와 빗나가는 사상적 기관에 대한 얘기도 하였는데 거기서 그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현재 북한에 대한 반발 감이나 불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북한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더 아주 불안한 상태이며 모든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다음으로 정치적 문제 때문에 망명한 한 여성의 강연을 들었다. 이 여성은 우선 아주 당당했다. 한눈으로 북한에서 많이 배운 사람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나는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당당한 여성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주체성이 있으며 독립적인 성향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겉보기에는 또 강연 시작 내내 당당한 어투로 행했지만 남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까지 봉건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마치 흔히 말하는 조선시대 여인 같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 여성으로 통해 북한의 여성들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많이 성비를 차지하는 북한에서는 대부분이 남자 중심으로 되어있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여성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은 우리나라와 비교해볼 때 우리나라는 정말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았다. 그만큼 여자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않다는 것이다. 난 예전까지 북한의 사상 인 모든 이들의 평등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여군도 보편화되어있고 남자가 하기 어려운 직업에도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게 아닌 듯 하다. 그토록 많이 배우고 한 여성도 남편을 세대주님 이라고 부르고 남편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무조건 네네 하는 모습들이 정말 이해되지 않았고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졌다. 결혼할 때도 연애결혼이 잘 없다고 한다 조선시대 때 부모님이 너 누구누구랑 내일 결혼해라 하면 자신의 감정은 숨긴 채 결혼해버리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았다. 물론 사회분위기도 자유연애를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시대도 시대인 만큼 바뀌었어야하는데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 충격적 이였다 이것으로 인해 여태까지 북한의 여성에 대한 인식들은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사회과학| 2002.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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