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혁명보고서 §"지식혁명은 인류의 삶을 또다시 변화시킬 것이다. 그것은 농경사회, 산업사회, 글로벌 산업사회, 정보화사회에 이어 인류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꿀 제5의 물결인 것이다."새로운 기술은 세상을 바꾼다. 최근의 정보통신혁명은 산업혁명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삶의 터전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집에서 회사 일을 할 수 있으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원격 진단으로 진찰을 받을 수 있는 등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곁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통신혁명은 시대적 소명을 다했다. 이미 우리생활에 스며들었고 일상화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선진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혁명이 불길을 지피고 있다.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 성공을 하는 것이다. 이른바, 지식혁명이 그것이다.여러 가지 데이터에서 한 가지 맥락이나 공통점을 찾아낸 것을 정보라 하고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한 것을 지식이라 부른다. 여기서 보다 구체적으로 정보와 지식의 속성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다.첫째, 정보는 단편적 현상을, 지식은 인과관계에 대한 인식을 포함하다. 김효근 이화여대 교수는 A이면 B(If A, then B)라는 사실이 참(true)인 것을 아는 것 을 지식으로 정의한다.둘째, 정보는 외부로부터 받아들이는 수동적인데 반해 지식은 정보를 받아들인 사람이 주체적으로 가공하고 판단하는 능동적인 과정까지 포함한다. 예로 다이아몬드는 그 자체로는 돌에 불과 하지만 가공하기에 따라 엄청난 가치를 지닐 수 있다.셋째, 정보는 일관성이지만 지식은 진화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정보는 개연적으로 맞아떨어지거나 고의적으로 맞춘 역 정보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지식은 이러한 정보를 적절한 취사 선택과 결합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지식으로 발전하면서 가치를 창출한다.넷째, 정보는 정태적(statis) 인데 반해 지식은 동태적(dynaic) 이다. 즉 획득한 정보가 가공, 재구성, 축적, 판단 과정을 거쳐 행동으로 옮겨져 유용한 가치 창출로 . 그것은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지식사회에서 요구되는 지식은 '살아 있는 지식'이다. 살아 있는 지식은 기초과학이나 순수학문 또는 경제경영학과 같은 이론적 지식, 데이터베이스나 기술특허와 같은 실용적 지식, 그리고 현장경험과 노하우 등 현장지식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가 합쳐져야 비로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된다. 즉 이론 외에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한다."경쟁시대에서 우리가 필요한 지식은 '행동하는 지식'이어야 한다. 개인의 머리 속에 보관되어 있는 지식은 필요가 없다. 현실 속에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은 아무리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어도 죽은 지식일 뿐이다." 행동하는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환경의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함으로써 어떠한 현실세계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경험도 행동하는 지식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인간이 행동을 통해 보고, 듣고, 겪는 과정에서 얻는 지식이 곧 경험이기 때문이다.지식근로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일을 개선·개발·혁신함으로써 근속연수가 쌓일수록 부가가치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보통근로자와 지식근로자는 고용과 직업이라는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보통근로자는 평생직장을 생각하지만 지식근로자는 평생고용을 생각한다. 따라서 보통근로자는 부가가치가 낮으면서도 근속연수에 의존하여 평생직장에 매달리기 때문에 불황 및 정리해고라는 바람 앞에 무기력하다. 반면, 항상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여왔고 높일 능력을 갖춘 지식근로자는 어디서든지 고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정년을 넘어서면서까지 평생고용이 가능한 것이다.그렇다면 과연 지식근로자에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미국 제조업체와 경영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3B + 3S 조건이 있다. 첫째, 컴퓨터와 친구가 되라는 것이다(Bit Generation). 둘째,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개발노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Best Practices). 셋째, 영어는 기본이다(Bilingual). 넷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에 대해 다.지식경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미를 알아보자.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영은 지식경영을 다음 여덟 가지 프로세스로 정의 하고있다. 첫 번째,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 둘째, 회부의 가치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것. 세 번째, 서류나 데이터베이스등 으로 보유하고있는 지식을 조직원들이 사용 할 수 있도록 재현시키는 것. 네 번째는 조직전체에 지식을 전파, 공유하는일. 다섯 번째는 의사결덩 과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것 . 여섯번째, 기업 문화와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지식을 늘려가는 것. 일곱 번째는 지식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품, 또는 서비스에 활용하는일 . 마지막 여덟 번째는 지식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식을 획득, 차출하고 전파, 공유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런의미에서 지식경영은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승부수 라고 할 수 있다."지식경영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제 앞에서 언급한 지식경영을 하기위한 몇가지 조건을 알아 보겠다.1 지식생명체로 변신해야 한다.고정된 지식은 쓸모가 없다. 자신의 머리 속에만 있어서는 않된다. 지식은 공유할 때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으며 또한 새로운 지식으로 성장한다. 지식경영도 늘 살아 움직여야한다. 고여있는 물은 언젠가는 썩기 마련이다. 지식생명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다음 여섯가지조건을 알아야한다.1.지식경영의 삼각형을 알아야한다.앞에서 말한 것처럼 지식경영은 서비스, 제품에 고객을 맞추는 게 아니라. 고객에 서비스, 제품을 적응시키는 것이다. 즉,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명체와 같이 생명 변화를 감지해서 대응을 할 수 있는 유연한 경영 시스템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지식조직이다. 그렇다면 지식경영을 위해 조직을 어떻게 지식화 할 것인가?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지식 기업의 특서은 기업의 지식화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 지식기업의 지식경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아 그것을 크게 세 을 요구한다. 기업이 단일 통제에 의 한 관료주의적 계층구조보다는 높은 자율성과 팀(team) 혹은 태스크 포스(task force) 형태의 조직 구조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조직구조는 구성원들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가능케 함으로써 성원 각자의 지식창출과 확대재 생산을 자극할 수 있다. 부서별 기능에 있어서도 철저한 분업 시스템보다는 유기적인 네트워크의 형서이 지식경영에서는 더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3.학습조직으로 고객에 대응하라.경영환경이 더욱 상호의존적이고 비즈니스가 더욱 동적이고 복잡해질수록 업무는 보다 더 학습적 (learningful) 으로 변해야 한다. 외부로 부터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체계화 하는 기능(예로 벤치마킹) 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경쟁력은 과거 10인1색의 시장적응에서 이제10인 10색의 고객수요를 맞추는 능력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업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는 (problem solving) 능력이 필요하다. 고객에 대한 1대1 대응환경은 기업에게 틈새시장 공략자 (Niche Player) 로 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과거 패러다임인 규모의 경제 (Economy of scope) 에 주목해야 한다.4. 지식기업 문화를 창출하라.지식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가장 간과 하는 부분이 바로 기업문화다. 기업의 지식화에 호의 적인 기업문화는 한마디로 지식경영의 프로세스를 고무시키는 풍토라 할 수 있다. 예컨데 보상체계와 관련, 몸과 땀의 노동은 가치를 인정하면서 아이디어제안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사내 분위기라든가, 지식창출에 보상을 하면서도 지식의 고유에 대한 인센티브를 간과 하는 조직의 풍토라면 지식기업이 달성은 요원하다. 따라서 지식의 창출-공유-보상등 일련의 지식경영 프로세스가 기업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창출 에서 지식을 창조할 것 인가 라는 영역과 이를 위한 행동규범을 제시해야 한다.(2)지식경영의 4R을 알아야한다.지식경영의 4대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4R(Repository;공유, Reference Worker;지식관리자, Refresh;새로운 지식의 창조, Reward;보상)이다."첫째, 지식의 공동창고(Repository)를 갖추어야 한다. 지식이라는 경쟁력의 원천을 한 곳에 모아두고 회사 식구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동의 창고를 마련해야 한다. 선진기업들은 최첨단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지식창고를 만들어놓고 있다.둘째, 지식창고 관리자(Reference Worker)를 임명하여야 한다. 지식창고만 만들어 놓았다고 지식경영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창고는 늘 깨끗이 정돈되어 사람들이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또 쓸모 없어진 물건은 폐기처분해야 한다. 때로는 창고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왔다고 사내에 널리 알리기도 해야 한다. 미국 기업들은 최고지식경영자(CKO, Chief Knowledge Officer)라는 명칭으로 창고지기를 두고 있다.셋째, 지식창고를 항상 새롭게(Refresh) 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경제전쟁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지식무기를 개발해서 비축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지식창고에 얼마나 많은 신 병기가 들어있느냐에 따라 기업활동의 성패는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넷째, 반드시 보상(Reward)하라. 경제전쟁에서 새로운 지식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무기다. 그러나 그런 무기는 쉽게 개발되지 않는다.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게 하고 그것을 공동의 지식창고에 집어넣어 전체 조직원에게 항상 공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보상(Reward)이라는 장치다. 그래야만 나만 손해본다는 생각 없이 끊임없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무기를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세계 다른 나라들의 현 교육은......난 잘 모른다. 교육에 대하여∼ 그래서 지금도 교육받고 있다.우선 비디오를 본 느낌은 우리 나라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세계에서 교육열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아이들·학생들에게 어떤 교육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어 실생활에 유용하게 각자 나름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아니, 별로 관심이 없는지도 모르겠다.눈에 보이는 성적·점수가 전부인줄들 아니까 말이다.요즘은 그래도 많이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지만, 내가 학교 다닐 때 만해도 우리들은 너무 우물안 개구리식의 교육이었던 같다.그래서 더욱 타 국가들의 교육방법들을 보면 그냥 무조건 동경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그럼, 지금부터 다른 나라들의 교육방법을 살펴보려고 한다.먼저 영국의 교육은.... 입체적 수업방법이라고 한다.종합교육으로서 음악이나 미술, 시 등을 통해서 교육을 받는 것인데, 창의성 개발에도, 현명한 판단력을 기르는 데에도 또 은연중에 애국심 교육까지도 된다고 한다.그리고 우리 나라처럼 학습자료는 거의가 학부모 부담이 아니라, 학교에 각종 수업에 필요한 자료가 충분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효과도 높일수 있다고 한다. (체조수업도 있다고 한다.)또 우리 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기도 한데, 교사들의 수업열의가 대단하다고 한다. 물론 우리 나라 교사들이 열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의 교육현실이 그것을 방해한다고 해야겠다. 그곳의 교사들은 교재 준비 및 각종 참고도서 준비가 철저하다고 한다.그리고 세심하게도 학습지진아를 위하여 12명씩 소그룹을 만들어 글을 읽고 쓰기 중심으로 개별지도를 해주신다고 한다.영국학교에서 또 하나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수업 종료시에 학교 앞에 학부모들이 와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학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영국의 가정은 자녀의사·능력을 존중해주고 웬만하면 부모들이 대학 진학을 희망한다고 한다. 이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란 영국의 어린이들은 분명 자라서도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다음으로 프랑스의 교육은.... 「교육이 곧 생활이다」라고 까지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실제적인 교육 위주의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책들, 자유스러운 분위기.... 어학·미술 수업을 강조하고 자립심을 키우는데 초점을 둔다고 한다.또 배운 것에 대한 재확인 및 부족한 것에 대한 보충수업 및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한다.(·역사수업→현장학습, ·자연수업→음악, 미술 수업 등)다음은 서독의 교통학교의 교육을 보겠다.교사가 특이하게도 교통경찰관이고 대부분이 실습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졌다.(교통교육: 직접 도로에서 연수-실생활교육: 주당 4∼5시간-종류: 지리, 생물, 정치, 시사, 교통,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