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방에 대한 나의 견해199721069 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4학년 이동호우선 성해방에 대해서 알아보면 피임기구가 나오면서부터 여성들은 원하지 않는 임신과 양육의 의무를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고, 이는 1960년대 후반부터 성해방 및 여성해방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 20세기 성 혁명의 특징. 자위, 동성애, 오럴섹스, 심지어 정신병으로 간주돼온 행위들까지 금기의 족쇄에서 풀렸다. 90년대 들어 멀티미디어 CD롬, DVD롬이 등장하고 인터넷에 세계의 컴퓨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사이버섹스는 전성기를 맞았다. 포르노그래피의 활성화등도 성해방에 일조하였다.우선 성해방에 대한 기본지식은 이정도 까지이다. 성해방 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이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섹스의 전성기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등의 발달로 섹스에 대한 사회적 생각이 많이 개방적이고, 성해방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열리게 되었다.나 같은 경우를 봐도 고등학교 때까지 여자와 남자의 성해방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혼전순결을 당연히 여겼고,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야한 것들도 솔직히 말해서 보는 것은 좋아했지만 보면서도 “내가 지금 이런걸 왜 보구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에 대해서 많이 터부시했다. 성교육이 부족했던 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성교육은 제대로 받아본 경험이 없다. 차라리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더 좋을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입장이다. 비록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이 비정상적이고, 잘못된 성 관념을 심어줄 수도 있지만 나의 고등학교 시절의 성교육보다는 더욱 진보적이고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자료들 뿐만 아니라 성해방에 관한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도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의 성에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성해방에 대해서 아직도 약간의 보수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하면 결코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아마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한다. 성해방에 대해서 많이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해도 유교적인 관념이 기본인 우리 나라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한다는데 용납할 사람이 있겠는가? 현재가 아니더라도 과거에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안다면 썩 좋은 감정은 갖지 못할 것이다.아직까지 나의 성해방에 대한 입장은 약간 부정적이다. 사회적으로 성해방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 조금 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임태권씨의 동성애에 관련된 강의와 같이 성해방에 관련된 강의나 자료들을 통해서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한 거 같다. 교육이 부족하다면 현재의 개방화되는 성을 우리의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 즉,성해방은 교육이 뒷받침이 된 상태에서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대의 성문화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 4학년199721069 이동호신문을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기사가 성폭력이니 원조교제니 하는 얘기들이다. 예전에 비해서 이런 기사가 많이 늘어난게 사실이다. 신문에 기사 뿐만 아니라, TV나 영화등의 대표적인 영상매체에서도 성을 주제로 하는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면에서도 현대 성문화가 많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원조교제에 관한 기사를 읽을 때면 “우리 사회가 이래서는 안되는데.”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내가 학창시절을 보낼때와 비교해보더라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 또 학교나 10대들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볼 때면, 성문화가 청소년층 까지 확대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쉽게 성에 관해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외국의 성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얼마 전 "진정한 사랑위해 순결 필요" 라는 제목의 신문의 기사를 읽고 좀 놀란 적이 있었다. 길 위에 버려진 십대 미혼모와 그 아기에 관한 기사였다. 그 기사는 한 글짓기 대회의 대상을 받은 학생의 글에서 나온 것을 발췌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에게 성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한 글짓기대회라는 것에서도 좀 놀랐다. 6회째인 이 대회는 아마도 우리 사회의 성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성에 관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할 의도로 개최됐을 것 이다. 이점 또한 청소년들에게도 성문화가 많이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제일 큰 영향을 준 것은 인터넷과 TV, 영화였으리라 본다. 대회에서 나온 글에는 위험수위를 넘어버린 우리 사회의 성 세태에 대한 걱정들이 가득했다고 한다.즉 청소년들마저 요즘 성문화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는 얘기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 성문화가 바뀌어야 될 것이다.건전한 성문화를 위해서 바뀌어야 될 것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을수 있을 것 같다. 우선 가장 친근한 TV나 영화, 인터넷등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영상 매체들을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우리 사회의 성문화는 조금씩 개방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도 더욱 개방될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그 문화를 건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성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청소년에게 심어줘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