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읽고이 책은 로 널리 알려진 코넬대학교의 천문학 교수 칼 세이건이 골수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1996년에 발간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행성 탐사 계획을 이끌어왔던 저명한 과학자였던 그는 과학은 물론이고 철학, 종교, 역사, 심리학, 인류학, 문학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진 과학 저술가로도 유명했다. 외계인, UFO, 뉴에이지 과학, 점성술, 초심리학, 심령치료술, 정신치료, 사이비 신앙, 수맥, 점등은 모두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주변에서도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여기에 우리 사회에 번지고 있는 창조과학, 신과학, 기 등을 더하여 아마도 전세계에 유행하는 사이비 과학을 총망라된 것 같다.저자 칼 세이건은 반과학에 대한 냉철한 고발과 경고를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 시대에 과학에 문맹이 됨으로써 나타나는 결과가 과거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은 안다. 잘못된 과학교육, 과학자들의 무책임, 대중매체의 묵인과 동조, 과학의 불꽃은 흔들리고 있다.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지구상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1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서구 민주주의 지도자들은 국가의 큰 일을 결정하기 전에 정기적으로 점성가나 신비가에게 자문을 구한다. 영국은 국가적으로 유령에 사로잡혀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10만 명으로 추산되는 점쟁이들의 성업중이다. 타이에서는 신성한 성전을 부숴서 만든 알약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남아프리카에서는 오늘날도 '마녀'를 불태워 죽인다. 서인도제도 아이티공화국에 주둔하던 오스트레일리아 평화유지군은 지붕을 날아다니면서 아이들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죄목으로 나무에 꽁꽁 묶여 있던 여인을 구출한 적이 있다. 인도에서는 점성술이 유행하고, 중국에서는 흙점이 널리 퍼져 있다.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왜 이런 사이비과학이 횡행하는 것일까? 이런 근거 없는 과학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악령이 외계인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종일관 우리의 과학적 무지와 비판적 사고 결핍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과학의 시대라는 오늘날에도 왜 과학은 배우기 어렵고 가르치기도 어려운가? 왜 사람들은 콜레라 치료제로 쓰이는 항생 물질 테트라사이클린 대신 콜레라 환자를 위해 마냥 기도를 드릴까? 왜 정신 분열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클로자파인 대신 정신 분석적 대화 치료를 하려고 할까? 왜 외계인의 존재를 믿을까? 왜 오움진리교와 같은 사이비 종교에 깊이 빠져들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까? 아니면 사이비 과학의 유혹이 너무도 매혹적이기 때문일까?그것은 바로 잘못된 과학교육, 과학자들의 무책임 그리고 각종 대중매체의 무지한 공조 와 냉소적인 묵인 때문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진정한 과학과 싸구려 모조품을 구분하는 방법을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과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과학적, 비판적 정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그다지 강조하지 않았다. 또한 과학자들은 사이비과학 주창자들에 비해 대중에게 과학적 설명을 하려 하지 않았으며, 사이비 과학을 논박하는 것 내지 사이비 과학과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혐오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신문, 텔레비전, 잡지,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는 과학의 대중화라는 허울을 쓰고 호기심 부추기기에만 몰두했던 것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사이비 과학의 허위성과 숨겨진 거짓, 속임수를 밝혀내면서 과학과 사이비 과학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사이비 과학은 틀린 과학과 다르다. 과학은 오류를 토대로 번성한다. 과학은 오류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방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언제나 틀린 결론이 있었지만, 그것은 잠정적이다. 가설이 세워지지만, 가설은 언제나 반박될 수 있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대안적 가설들은 실험과 관찰을 피할 수가 없다. 과학은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여기저기를 헤맨다. 물론 과학적 가설이 반박되는 경우 독특한 감정이 일어 마음이 상하기는 하지만, 그러한 반증은 과학적 기획에 있어서 핵심적인 것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사이비 과학은 이와 정반대이다. 사이비 과학의 가설들은 흔히 반증할 가망이 있는 어떠한 실험으로도 공격할 수 없도록 정밀하게 틀이 짜여진다. 그래서 심지어는 가설을 무효화하는 것조차 원리상 불가능하다. 사이비 과학 종사자들은 방어적이며 만반의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회의적인 태도로 엄밀히 검토하는 것을 거부한다. 사이비 과학의 전제가 과학자들을 흥분시키는 데 실패할 경우, 그것을 과학자들의 억압 음모라고 주장한다."또한, 그는 우리의 과학적 무지와 비판적 사고의 결핍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면서 과학자로서의 생애 마지막 온 정열을 진정한 과학의 완성에 쏟아 붓고 있다.흔히 사이비 과학을 비판할 때는 그런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가를 밝히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반박의 논리도 역시 이해하기 어렵고, 독선적이기는 마찬가지여서 충분한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에선 전혀 다른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어차피 설득력이 없는 반박 대신 과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강조함으로써 사이비 과학의 폐해를 지적하고, 사이비 과학에 빠져드는 일반인을 나무라는 대신 엉터리 과학을 방치하거나 때로는 조장하기도 하는 과학자, 과학 교육자, 언론인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인간은 현대 과학의 덕택에 지난 몇 백년 사이에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다. 과학은 인류에게 생명을 선사해 주었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질병과 굶주림의 고통은 물론 엄청난 자연 재해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도 물론 과학의 혜택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꿈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는 미생물들은 끊임없이 변종을 만들어내면서 도전해오고 있고, 환경 파괴와 급격한 인구 증가 및 노령화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과학을 포기하는 것이 단순히 에어컨이나 자동차의 편리함을 포기하는 것이 아님을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다.작은 촛불은 암흑 속에서는 유난히 밝게 보이지만, 찬란한 아침 햇살 속에서는 그 빛이 흐려지기 마련이다. 이 세상을 밝혀 주는 과학이라는 촛불이 자칫하면 긴 세월 동안 우리를 두려움과 고통 속에 가두어 두었던 사이비 과학이라는 악령에 의해 그 빛을 영원히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과학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임에 틀림이 없으며, 오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과학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과학의 진정한 중요성은 단순히 눈부신 결과가 아니라, 과학과 민주주의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과학은 특권적 지위를 요구하지도 않고, 아무 것도 숨기거나 감추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와 동일한 가치를 추구한다. 합리적인 이유, 논리의 일관성, 엄격한 증거의 기준, 그리고 진실성을 요구하는 과학은 비판적 정신을 일깨워줌으로써 신비주의와 미신에 대항하고, 잘못 적용된 종교에 저항하는 최후의 보루가 된다. 과학은 기술이 가져올 가공할 위험을 조기에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과학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좋은 보수를 받는 소수의 능력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과학의 언어, 과학의 규칙, 과학의 방법을 포함한 과학적 사고 방식을 일상화 시켜야만 한다. "실험과 관찰"을 통해 자신의 오류를 수정하려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는 과학은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의견과 활기찬 논쟁을 유도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구현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그러나 사이비 과학은 권위와 신비주의를 앞세워 자신의 논리에 대한 비판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학과 분명하게 구분된다. 그래서 사이비 과학은 민주주의와 절대 양립할 수 없고, 개인의 권리를 바탕으로 하는 공동체 정신을 훼손하는 악령일 수밖에 없다. 사이비 과학을 방치하게 되면 결국은 비판적 시민 정신이 사라져 버리고, 권위주의적인 어둠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 세이건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그래서, 과학자와 과학 교육자는 인류 문화를 좀먹는 악령을 구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가르쳐야 하고, 언론 매체도 사이비 과학의 확산을 조장하는 호기심 위주의 단편적인 보도 태도를 과감하게 떨쳐 버려야 한다.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어릴때의 나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러나 커가면서 나의 게으름의 탓으로 어릴 때의 관심과 흥미를 잃어버렸다. 교수님의 권유로 읽어보게 된 책은 한 일본인 여성에 의해서 출간된『로마인 이야기』이다. 처음에 너무 많은 양이라 언제 다 읽어보나 싶었지만 1권을 읽은 후 즉시 난 다음 권을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 작년 여름 유럽배낭 여행을 다녀온 나는 이 책을 먼저 읽고 가지 않은 것을 많이 후회했다. 나는 로마인의 모든 것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생각만 해서도 안 된다. 가슴으로 느낄 줄 알아야 했다. 로마의 모든 발자취들, 로마인의 총체적인 역사는 물론, 인간이라는 숙명을 타고 태어나 한 시대를 열정적으로 살다간 그들의 영혼까지도. 내가 이 모든 것을 느끼려 했을 때 로마의 진정한 위대함이 보였다. 그렇다. 로마에는 분명히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로마인 이야기』 를 접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깨달아가게 되었다.이 책을 다 읽어본 후 느낀 것이 참 많았는데 그것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것이다. 현대사는 로마사의 연장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늘날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며, 바로 로마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이다.『로마인 이야기』를 편의상 3단계로 구분해서 정리해보면 그 첫 단계는 왕정과 공화정 시대이고, 두번째는 공화정이 제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세번째는 제정시대이다. 먼저 첫 단계인 왕정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띄었다. 즉 중국의 황제와는 달리 로마의 왕은 세습제가 아니고 선출제였던 점이다. 전통적인 동양과는 다르게 로마는 선출제를 택하였다. 왜 일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Roma was not built in a day)는 말처럼 이 책의 서문에 보면 로마의 건국은 500년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다. 한마디로 로마는 서서히 성장한 나라이다. 그런 만큼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을 겪으면서 수많은 세월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혈연적 세습보다는 실력 위주의 군주가 나타나야만 하는 발전된 형태의 왕정이 된 것이 아닐까?두번째 단계에서는 주로 민중과 원로원의 대립이 주된 이슈이다. 즉 민중 세력이 중심을 이루는 개혁파와 원로원 중심의 기득권 계층이 대립되는 시기이다. 나는 이 대목에서 바로 오늘날의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해보았다. 우리나라는 과거 60년대부터 40년간이나 특정 지역에 기반을 둔 정권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독점해왔다. 그러다가 사상 초유의 정권 교체가 실현되었다. 그러다 보니 40년을 누려왔던 기득권층과 새로운 개혁 세력이 갈등을 빚을 수밖에. 더욱이 현 집권층은 원내 소수의 상황에서 개혁을 추진하려고 하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역사의 교훈은 언제나 개혁세력에 의해 발전해간다는 것이다. 기득권층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사사건건 반대를 하기 일쑤이지만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세번째 단계는 팍스 로마나이다. 나는 이 단어를 볼 때 오늘날의 팍스 아메리카나가 떠오른다. 세계 초강대국가에다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국제 경찰 노릇을 하는 미국과 고대 로마의 지위나 역할이 여러 모로 비슷한 것 같다. 또한 여러 민족의 문화와 풍습이 융합되는 과정이나 애국심 등도 비슷하다.
화학의 시대 -1부 현대 화학의 출발 -2부 새로운 물질, 새로운 화학 -3부 무한한 화학의 가능성 제1장 분자의 건축 화학은 근대 물리학과 상식 사이에 있다. 화학은 물리학이 설명하는 세계의 모습을 받다들이고 이용한다. 또한 화학은 우리가 왜 물질들을 그렇게 느끼는지를 이성적으로 설명한다. 거의 모든 화학분야는 원자들을 작고 단단한 구슬처럼 다룬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몇가지 구성 요소가 다른 비율로 섞여 모든 물질을 이룬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원소라고 부르는 이 기본적인 구성 요소로 흙, 공기, 불, 물의 네 가지를 생각했다. 그러자 이제는 화학자들은 원소를 하나 또는 두 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기호로 표시한다. 원자를 이어 분자를 만들 때 탄소는 가장 많이 쓰인다. 다른 탄소 원자와 단일, 이중, 삼중 결합을 통해 단단하게 붙기 때문에 온갖 분자 뼈대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합성화학자가 새롭고 이상한 모양의 분자를 만들 때 탄소가 특히 도움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근대 산업의 중요 공정에서는 사이클로헥세인의 각 탄소에서 수소 원자를 하나씩 떼어 벤젠을 만든다. 석유에도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벤젠의 발견은 1865년에 이것을 보고한 독일 화학자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케쿨레의 공으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독일인 화학자 요한 로슈미트가 그보다 4년 전에 이미 고리 구조를 발표한 것 같다. 벤젠타일을 한없이 이어 붙이면 겉보기에는 가장자리에 수소 원자들을 붙여서 각 탄소 원자에 4개의 결합을 유지하기만 하면 어떤 크기의 판이라도 만들 수 있다. 흑연은 종이처럼 이런 탄소 판들이 켜켜이 쌓인 것이다. 한 켜가 다음 켜 위로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흑연은 좋은 윤활제이다. 각 벤젠 고리의 π 오비탈이 겹쳐서 전자들이 판 전체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흑연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성질이 있다. C60을 만드는 것이 너무 쉬워서 수많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성질을 발견할지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이 분자에 손을 대었다. 자신의 . 하지만 이제 포도당의 양이 센서가 측정하는 산소의 농도를 결정한다. 모든 바이오센서가 전기 신호를 내지는 않는다. 어떤 장치는 분석종에 반응해서 빛을 낸다. 이런 바이오센서는 보통 가는 광섬유를 써서 빛을 감지부로 보내고 받는다. 광섬유는 구리선이 전기를 통하는 플라스틱 선이다. 광선은 섬유의 경계에서 계속 반사되기 때문에 빛이 진행해도 섬유 안에 갇혀 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공 췌장의 부품으로 바이오센서가 의료 분야에 중요하게 쓰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런 장치가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에 쓰일 바이오 센서는 수명이 길고, 피의 포도당 농도를 계속 측정할 수 있고, 인슐린을 방출하는 장치에 연결할 수 있고, 전체가 몸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고, 몸 안에 들어가서 면역 거부 반응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이런 장치의 원리는 이제 다 밝혀졌지만 실제로 만드는 데는 문제가 남아 있다. 이것을 해결한다면 의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제3장 춤추는 분자의 스펙트럼 분자가 빛을 흡수하면 에너지가 커져서 분자는 뜨거워진다. 이 뜨거워진다는 것은 고 말한다. 분자가 어떤 파장의 빛의 광자는 흡수하고 다른 광자는 흡수하지 않는 이유는 분자의 운동의 양자역학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양자역학 법칙은 분자의 운동을 제한단다. 따라서 아무 에너지나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았다. 전자는 정해진 에너지 준위의 사다리에 자리를 잡는다. 사다리의 단 사이의 에너지 값은 지닐 수 없다. 이것을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양자화 되었다고 한다. 분자의 운동은 양자화 되는 것은 전자 에너지의 양자화보다 더 직관에 어긋난다. 우리가 전자와 원자핵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없으므로 원자와 분자의 구조를 당구공들로 이루어진 계에 바로 유추할 수 없다는 것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동과 회전은 결코 일상 경험에서 멀리 떨어진 일이 아니고 진동과 회전이 양자화 된다는 생각은 상식에 어긋난다. 전통적인 분광법을 통해 분자가 얼마나 빨리 진동하거나 회전하는지짜 결정에서도 열 진동 때문에 생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다섯 겹의 울퉁불퉁한 준평면이 있는 준결정은 결국 진짜 결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5장 분자 하나를 집을 수 있는 집게 생명을 단지 복잡한 것과 구분하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인가?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생물을 무생물과 구분하는 것이 대사, 복제, 재생의 세 가지 근본적인 성질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생명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얻고, 자라는 데 필요한 물질들을 주변 환경에서 얻는 과정을 대사라고 한다. 사람의 경우 이것은 주로 탄수화물의 형태로 온다. 복제는 명백한 필요 조건이다. 후손을 퍼뜨릴 수 없다면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다세포 생물도 처음에는 세포 하나에서 시작한다. 이 세포는 많은 복제 세포를 만들어야 하고 이 복제 세포들은 어느 단계에서 서로 다른 기관들로 . 그리고 재생이 있다. 필요할 때 스스로를 고칠 수 없는 생명체는 널리 퍼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왓슨과 크릭이 발견한 DNA의 구조가 생물이 자신의 유전적 정보를 어떻게 복제하는가를 이해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이중나선의 상보적인 두 가닥은 각각 새 가닥을 만드는 주형으로 작용한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유전 물질이 이렇게 복제되어야 한다. 새로 생긴 두 세포는 게놈의 완벽한 사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주형이라는 개념이 단순하다고 해서 DNA 한 가닥을 실제로 복제하는 일이 복잡함을 얕보아서는 안 된다. DNA 합성 효소가 이 과정을 아주 조심스럽게 지휘한다. 다시 말해 DNA 분자는 스스로를 복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모든 시스템이 지녀야 할 특징이다. 이라는 생각이 원리적으로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화학자들은 복제를 연구하기 위한 모델로 덜 복잡한 화학 시스템에도 같은 생각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왔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화학자인 줄리어스 레벡은 1989년에 구성 성분으로부터 스스로의 사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자를붕소나 인 원자로 도핑해서 규소의 전도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원자들은 정상적인 결정에서는 규소 원자가 차지해야 할 결정 격자를 차지한다. 하지만 붕소 원자에는 바깥 껍질에 규소보다 전자가 적게 있기 때문에 원자가 띠에 전자가 모자라 붕소 주위의 원자가 띠에는 구멍이 생긴다. 온도가 낮으면 이 구멍이 붕소 원자에 붙들려 있지만 이 구멍을 움직이는 데는 에너지가 얼마 필요하지 않다. 붕소 원자로 도팅하면 가득 찬 원자가 띠의 바로 위에 빈 에너지 준위가 생긴다. 약간의 열 에너지만으로도 전자가 이 준위로 올라갈 수 있어서 원자가 띠에 빈자리가 생긴다. 이 경우 전하를 나르는 것은 양 전하를 띤 구멍이므로 이런 도핑을 p형이라고 한다. 인 원자에는 바깥 껍질에 규소보다 전자가 하나 더 많으므로 규소 결정의 인 원자는 규소 원자들과 결합을 모두 이루고도 전자가 하나 남는다.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도가 낮으면 이 전자가 인 원자에 붙들려 있지만 열 에너지가 조금만 있어도 전도 띠로 뛰어올라 전하를 나를 수 있다. 인 원자로 도팅하면 전도 띠의 바로 아래에 전자가 든 에너지 준위가 생기고 이 전자는 쉽게 전도 띠로 뛰어오를 수 있다. 음 전하를 띈 전자가 전하를 나르므로 이런 도핑을 n형이라고 한다. 제7장 칼로 자를 수 있는 액체 막대 모양의 액정에는 일반적으로 양끝의 전하 분포가 다르기 때문에 전기적 쌍극자가 있어서 전기장의 방향에 따라 분자가 정렬한다. 따라서 전기장을 가해 액정의 배향을 바꿀 수 있다. 배향이 물질의 굴절과 다른 광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이 알려져 있었지 때문에 1930년대에 이것을 전기적 표시 장치에 쓸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야 이런 용도에 쓸 만큼 빛과 열에 충분히 안정한 화합물이 개발되었다. 액정 표시기(LCD)는 복굴절을 이용한다. 엇갈린 편광 필터 사이에 든 액정을 첫째 편광판을 통과한 빛의 편광면을 돌려서 둘째 편광판을 지나가게 할 수 있다. 이것은 분자의 방향이 세포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매끄럽게 하여 중합체 탄수화물 다시 말해 녹말을 만드는 효소를 더했다. 녹말은 식물이 영양분을 저장하는 화합물로 필요하면 다시 설탕 분자로 분해될 수 있다. 효소가 든 코아세르베이트 현탁액에 오파린이 설탕을 더하자 방울은 설탕을 훗수하여 녹말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부풀었다. 마침내 방울은 쪼개지고 이렇게 생긴 다음 세대의 작은 방울은 설탕을 흡수하여 자라는 과정을 계속했다. 이 과정에는 분명히 세포가 대사하고 자라고 분열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그러나 겉보기에만 그런 것이다. 코아세르베이트는 다음 세대로 유전 정보를 전달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필요한 효소를 만들 수도 없고 코아세르베이트를 구성하는 기분 물질인 히스틴 단백질과 아라비아 고무도 만들지 못했다. 아마도 생명이전의 원시 세포로 가장 그럴듯한 것은 피에르 루이기 루이지의 스스로 복제하는 미셀일 것이다. 그러나 루이지의 실험은 특별한 출발 물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어떻게 초기 지구에서 이것들이 저절로 생겼을지에 대해서는 적당한 설명이 없다. 생명체의 조직은 결국 유전자 구조, 즉 게놈에서 나온다. 게놈에는 생명체의 분자 기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이 분자 기계의 대부분은 단백질이지만 정보 자체는 핵산 DNA에 들어 있고 RNA를 거쳐 단백질로 번역된다. 이제 우리는 우레이-밀러 실험 이후 지난 30년 동안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괴롭힌 문제에 이르렀다. 뉴클레오티드를 마구잡이로 이어 DNA 비슷한 올리고뉴클레오티드를 만들어서는 생명체의 설계도를 다시 말해 생명에 필수적인 단백질의 설계도를 만들 가능성이 털끝만큼도 없다. 마찬가지로 아미노산을 마구 이어 성능 좋은 효소를 만들 가능성도 잊어버리는 편이 좋다. DNA와 단백질은 모두 의미있는 정보로 가득 차 있다. 둘 다 어떤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된 것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다른 측면에서 문제를 볼 수도 있다. 단백질을 만들려면 그 설계도가 네가지 글자로 적힌 DNA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DNA는 단백질 !
나의 미래와 대학 생활-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성장 직업 20선-신생 직업 20선-앞으로의 나의 대학생활"내가 탄생한지 100년이 되는 1989년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두 개의 신분으로 나누어지기 시작한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행복한 일만 생기고, 불행한 사람들에게는 계속해서 불행한 일만 생기는데 이들 사이의 신분이동은 없어지게 된다."-아돌프 히틀러-"미래의 직업 구조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쪽은 실직 또는 단순 노동자로 전락하고, 스스로 정보를 창조하고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은 상층부를 형성하면서 사회구조가 표주박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더 이상 모호한 중산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다수의 화이트칼라 노동자들도 전문능력을 키우지 않는 한 단순노동자 그룹으로 전락 할 것입니다."-1997년 新東亞 중년의 변신, 신세대의 선택을 위한 직업 가이드에서-♠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사실 이 질문을 맨 처음 접했을 때 난 매우 황당함을 느꼈다. 왜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 또 그 질문에는 어떻게 답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들이 한참 들었다. 이 질문에는 정말로 많은 답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먼저 이 문제를 나의 꿈, 나의 미래 그 중에서도 내가 원하는 직업을 묻는 문제라고 판단하고 답을 찾기로 하겠다.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성장배경과 나의 취미 나의 적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을 살고 싶다. 그렇기 위해선 기존의 일들보다는 신생직업에 뛰어들어 그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나의 노력이 따르는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꼭 필요한 정보도 중요하겠다. 이 레포트로 하여금 앞으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봤을 때 역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성장 직업 20선1. 증권중개인▶주요업무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매입 또는 매각하려는 법인 및 일반인을 위해 그들이들이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등 법률전문가들을 면담하기 전, 상담내용을 파악하고 접수하며 법률전문가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각종 법률서적, 재판기록, 수사기록 등 관련된 정보들을 조사, 수집, 검토, 분석하여 고소장, 답변서, 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작성하고 수임료를 계산한다.▶고용전망급증하는 각종 사회문제로 인한 소송건수의 지속적인 증가, 사법시험합격인원의 확충으로 인한 법률전문가 증원, 기업간 분쟁과 소비자문제의 증대로 인한 기업내 법률담당사무원의 증원 등 법률서비스의 지속적인 공급증대요인에 따라 법률사무원의 고용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7.선물거래중개인▶주요업무고객으로부터 선물거래계약이나 옵션의 매매주문을 받아 거래를 계약하고 계약체결에 따른 고객의 현금이나 유가증권을 관리하며, 시장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투자상담을 실시한다.▶고용전망1999년 선물거래소의 본격적인 개장, 선물거래법 시행령 개정 추진 등으로 인해 거래종목과 선물거래 기업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선물거래업의 활황은 선물거래중개인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8.변리사▶주요업무국내인이 국내외에 특허출원을 희망할 경우 설계도, 제품 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특허권을 출원?청구한다, 또한 발명이나 고안의 표절 등 산업재산권침해와 관련된 특허심판의 소송대리업무도 수행한다. 최근에는 실용신안, 의장, 상표분야로 업무가 전문화되는 경향이 있다.▶고용전망전세계적으로 기술개발에 대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산업재산권취득을 위한 특허출원이 폭증하고 있으며, 관련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특허출원, 감정, 소송업무를 대리하는 변리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특히 변리사 공급증대계획과 자격취득제도의 개선에 따라 합격자수는 증가할 예정이며, 합동사무소 개원 추세 등으로 인해서 취업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9.특수학교교사▶주요업무신체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 및 각종 기술적, 사회적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기술지원업무를 담당한다.▶고용전망정보화사회를 추동할 정보통신산업의 발달로 인해 전기공학기술자의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수요증가에 따라 정보통신분야의 교육?훈련자 역시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은 단순한 기술습득자보다는 자질 높은 우수한 인력을 원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공지식과 현장관련지식을 고루 갖춘 전기공학기술자일수록 고용기회가 더 많을 것이다.14.전자 및 통신공학기술자▶주요업무전자공학, 통신공학, 물리학, 수학 등 관련 이론촵원리를 바탕으로 전자?통신 장비 및 제품의 설계, 연구촵개발, 검사업무를 수행하거나 제품생산업무를 관리촵감독한다. 제품의 기술적인 면에 대해 토의하거나 사용 및 설치에 관해 조언해주기 위해서 직접 기술경영이나 기술영업을 하기도 한다. 컴퓨터나 관련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모의실험을 실시하고, 관련제품이나 연구결과를 시험촵검사하며 제품개발에 대한 특허출원을 신청하기도 한다.▶고용전망정보화 사회의 동력은 멀티미디어, 전자촵통신 등 신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산업의 발달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식기반산업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전자?통신산업의 투자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고부가가치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체는 연구?개발과 기술 관리업무의 비중을 증대시킬 것이므로 향후 전자촵통신기술자의 채용기회는 증가할 것이다.15.시스템 엔지니어▶주요업무의뢰 업체나 부서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산시스템의 문제점과 그 원인을 분석하고, 시스템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문제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업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시스템 개발 수명주기(SDLC: System Development Life Cycle) 등 일정한 절차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한다.▶고용전망기업구조조정과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정보 시스템의 도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컴퓨터의 활용분야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컴퓨터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인력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업무의 전산화, 자동화 추 숙박시설 및 항공탑승권 확인, 안내 및 설명, 정산, 관광보고서 작성까지 여행전과정에 걸쳐 관련업무를 수행한다.▶고용전망국제적인 문화교류, 국가의 문화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육성계획, 문화관광의 증가추세에 따라 관광통역안내원 및 국외여행인솔자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경기의 침체에 따라 국내관광산업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내여행안내원은 다소 감소할 것이지만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관광명소의 특화 및 전문 국내여행안내원들에 의한 관광명소의 안내를 의무화할 경우 국내여행안내원들의 고용 역시 증가할 수 있다.20.번역사 및 통역사▶주요업무번역사는 각종 외국출판물들을 우리말로 옮기며, 통역사는 각종 국제 행사와 회의, 방송 등에서 외국어와 우리말의 의사소통 및 전달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원활한 번역 및 통역을 위해서는 해당 외국어의 구사능력 및 문화와 관습, 언어생활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감수성이 필요하며 외국어로 정확하게 전달하고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용전망국제적인 경제 및 문화 개방화 추세,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정책 등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역 및 관련 국제회의가 증가하고 각종 외국출판물이 넘쳐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될 이런 흐름은 번역사 및 통역사의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다. 그러나 번역사 및 통역사에 도전하는 지원자 역시 매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통역이나 번역솜씨가 좋은 유능한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일자리를 확보할 것이다.♠신생직업 20선1. 증권중개인▶주요업무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매입 또는 매각하려는 법인 및 일반인을 위해 그들이 희망하는 거래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킨다.▶고용전망IMF구제금융의 위기가 점차 극복되면서 향후 5년동안의 경기는 대체적으로 회복추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거시경제지표의 점진적 회복, 증권인구의 저변 확대, 금융시장개방 가속화, 합작사 및 외국 증권사의 국내 진출 증가, 투자기법의 고도화, 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의 발전 등으로 인해 증권시장은 더욱 더 급속하게 발전할 것이며 법률전문가 증원, 기업간 분쟁과 소비자문제의 증대로 인한 기업내 법률담당사무원의 증원 등 법률서비스의 지속적인 공급증대요인에 따라 법률사무원의 고용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7.선물거래중개인▶주요업무고객으로부터 선물거래계약이나 옵션의 매매주문을 받아 거래를 계약하고 계약체결에 따른 고객의 현금이나 유가증권을 관리하며, 시장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투자상담을 실시한다.▶고용전망1999년 선물거래소의 본격적인 개장, 선물거래법 시행령 개정 추진 등으로 인해 거래종목과 선물거래 기업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선물거래업의 활황은 선물거래중개인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8.변리사▶주요업무국내인이 국내외에 특허출원을 희망할 경우 설계도, 제품 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특허권을 출원?청구한다, 또한 발명이나 고안의 표절 등 산업재산권침해와 관련된 특허심판의 소송대리업무도 수행한다. 최근에는 실용신안, 의장, 상표분야로 업무가 전문화되는 경향이 있다.▶고용전망전세계적으로 기술개발에 대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산업재산권취득을 위한 특허출원이 폭증하고 있으며, 관련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특허출원, 감정, 소송업무를 대리하는 변리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특히 변리사 공급증대계획과 자격취득제도의 개선에 따라 합격자수는 증가할 예정이며, 합동사무소 개원 추세 등으로 인해서 취업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9.특수학교교사▶주요업무신체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 및 각종 기술적, 사회적 학습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평가한다. 교육대상자의 장애영역에 따라 특수한 교육내용을 실시하기도 하며 학부모 및 고용주와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관리를 모색하기도 한다.▶고용전망장애인의 조기 치료 및 교육?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장애아관련 시설이나 교육기관이 대폭 증설되고 각종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종 시설 및 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