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서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전반적인 내용2. 본론...... 국내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참고: 해외기업의 성공 사례)3. 결론...... 오늘날 기업이 기억해야 할 사항레포트를 하며 내가 배운점들은......1. 서론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전반적인 내용.....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 전체에 바람직한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주주에 대한 역할이다. 이는 주주를 비롯한 경영자의 경제적 이익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기업의 유지와 존속이라는 제일의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는 종업원에 대한 역할이다. 종업원은 기업의 생산적 활동의 주체이며, 기업은 종업원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므로 근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고용의 안정성을 확대해야 하며, 권리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 셋째는 소비자에 대한 역할이다. 기업의 목표를 확장하여 공정한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공급업자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마지막은 사회 전체에 대한 역할이다. 이는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환원되어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회 구성원에 유익한 사업에 지원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교육기관과 병원 같은 단체에 장학금과 연구비 등의 지원을 해야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현대 사회는 복잡하며 사회의 여러 기관과 이익집단들이 상호불가분의 의존관계에 놓여지게 되었다. 특히 기업의 규모와 힘의 확장으로 기업은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는데 기업은 이에 부합하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 또 하나는 사회가 보존하기를 원하는 부와 가치가 과거보다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험한 제품의 판매, 전국적 노조파업, 물의 오염 등과 같은 무책임한 행위로 인한 파괴를 더욱 꺼리게 되었다. 결국 보다나은 공중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책임있는 기업의 행동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 하면 회사'라는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다른 회사에 중요한 모범사례가 되었다.또한 임직원들에게는 봉사활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웃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각 부서별 팀웍 형성과 화합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창립행사에 대대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기업의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삼성SDS의 창립기념 봉사축제는 매우 참신한 기획이라 할 수 있다.더구나 삼성SDS는 '가족'과 '청소년'에 관심이 집중되는 5월에 맞추어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계기로 임직원들의 호응과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기업은 이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기업의 지역사회와의 관계성 제고는 기업활동에 있어 주요한 요인이다.이런 측면에서 삼성 SDS의 창립기념일 맞이 '자원봉사 대축제'는 실로 미래 지향적인 활동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즉, 창립기념일을 회사 내부 행사로 국한하기 보다는 친지역사회적 이벤트로 승화시킴으로써 기업문화를 한층 성숙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자원봉사 프로그램 면에서도 임직원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컴퓨터 교육프로그램이나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한 점은 특히 돋보인다. 더구나 봉사팀 형성에 있어서 부서 단위만을 고집하지 않고 기존의 봉사클럽, 가족단위 등 다양한 그룹단위를 참여시킴으로써 봉사활동의 역동성이 살아날 수 있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의「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1) 추진배경뽀삐,크리넥스,하기스,코텍스 등의 위생용품을 생산/판매해온 유한킴벌리는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점차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경쟁측면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게 되었고, 또한 다른 여러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게 되었고, 당시 외국회사와의 기술제휴에 따른 회사이름 때문에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유한 킴벌리는“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계획하였고, 먼저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필요익을 거둘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이 요구되는 시대로서, 윤리 수준과 이익 수준이 함께 높은 기업이 21세기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겨레신문사한겨레신문은 이 땅에 민주주의와 민주언론을 실현하려는 국민들의 오랜 염원과 정성이 모아져 창간되었다. 한겨레신문의 모든 임직원은 한겨레신문이 국민에 의해 만들어진 국민의 신문임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언론활동은 국민의 뜻을 표현하고 실현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는다. 한겨레신문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분단을 극복하여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며 민중의 생존권을 확보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해야 할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이 같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사회적 책무에 따르는 언론의 자신의 도덕적 결단과 실천 속에서 진실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이 수행되어야 할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이에 한겨레신문 임직원 모두는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만들어 이를 지킴으로써 민주언론을 실천하고 언론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출 것을 다짐한다.1. 언론자유의 수호1) 우리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모든 자유의 기초임을 믿는다. 따라서 언론자유의 수호는 한겨레신문사에 서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2) 우리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신문을 만들며 정치권력을 비롯한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간섭도 배격한다.3) 우리는 한겨레신문이 특정자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과점주주가 회사의 경영권을 사유화하는 것을 막는다. 정치권력과 대 자본으로 부터의 독립은 한겨레신문의 움직일수 없는 원칙이다.2. 사실과 진실보도의 책임1) 우리는 상업주의, 선정주의 언론을 배격한다.2) 우리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의 중대사에 관하여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힌다. 사실과 진실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것은 언론인으로 서 알릴 권리와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3) 우리는 불의와 부정에 대한 비판자로서 봉사하며 정치권력 등에 의한 인권침해를 파헤친에는 회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상품에서 올리는 것이 목표였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항상 다수의 새로운 상품개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어야 하고 그 많은 진행 중 프로젝트를 지원하려면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3M은 이를 권장,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 방법들 가운데 하나가 직원들에게 근무시간의 15%, 그러니까 1주일에 대충 하루쯤은 직원들 마음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신규상품 개발을 위해 쓰든 아니면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데 쓰든 그건 직원 마음이다. 3M의 부사장 니콜슨은 이 방법이 직원들의 창조성이 발휘되게 하기 위한 적절한 방침이라고 말한다. 직원들에게 창조적일 것을 강조하는 회사방침은 다른 한편으로 폐기물로 인한 골치를 해소해 주는데도 적잖게 기여하고 있다. 예컨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3M 공장에서도 12명 정도의 직원들이 스카치브라이트라는 직물을 만들고 남은 프라스틱섬유를 이용해 변기 청소용 걸레를 개발해 내기도 했다. 물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내려면 시간과 창의력도 있어야 하지만 비용도 든다. 이 때문에 3M은 1980년대 중반경에 「제네시스 지원금 프로젝트」와 「알파 지원금 프로그램」이라는 것들을 도입했는데, 이들은 직원들이 제법 장사가 될만한 아이디어 상품 안을 내면 그에 필요한 추진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그러나 3M은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은 지급해도 그로 인해 새 상품이 히트를 쳤다고 해서 발명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은 하지 않는다. 예컨대 포스트-잇 노트를 개발한 사람이 그로 인해 받은 로얄티는 한푼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 금전상의 보상이 없다는 것을 불만스럽게 여기는 직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니콜슨 부사장은 직원들은 현금보상이 없는 편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금보상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직원들은 자기 아이디어를 보호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 가운데 하나는 기술과 정보를 서로간에 끊임없이한다. 한편 마를린 데일리 인사부장은 이 제도로 인해 회사측은 연간 약 500시간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고 추산한다. 하지만 리노의 이직율은 거의 0인 실정이고, 이 제도가 실시된 1990년 이후 이 회사의 매출과 인력 규모는 매우 빨리 성장했다.2) 고객과 협력업체들에 대한 책임고객과 협력업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각별한 고객서비스, 다양한 인구집단에 대한 배려깊은 마케팅, 사회적 차별을 배제한 구매, 사회적 사명을 위한 구매, 사회적 정의를 위한 해외 조달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는 비타스 의료원과 데자 신발사를 통해 고객과 협력업체들에 대한 책임에 대해 알아보겠다.A. 비타스 의료원비타스 의료원(Vitas Healthcare)은 1978년에 휴 웨스트부룩과 에스터 칼리플라우어 여사에 의해 설립됐다. 이 의료원은 회생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로 하여금 사람을 더 쇠약하게만 만드는 헛된 치료를 받는 대신, 아니면 자포자기의 무관심 속에서 죽어가게 하는 대신, 품위 있고 평화롭게 숨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 비타스 의료원은 환자들이 느끼는 신체적 고통과 그 밖의 증상들을 최대한 덜어 주고 간호의 종류와 방식 등을 환자 자신과 가족들도 참여시켜 결정하고 있다. 필아우어 여사를 비롯해 이곳을 거쳐간 환자들은 대 부분의 회생 불가능한 환자들이 제일 원하는 것은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에 대한 권한을 되찾는 것이라는 점을 가르쳐 주었다. 전형적인 경우 이 사회에서 호나자들의 생사여탈권은 화낮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싸우는 방법만을 습득한 전문의료인에게 넘어가게 돼 있다. 그런데 이들의 치료행위가 이미 소용이 없게 되어 더 이상의 치료는 오히려 해가 되고 불편함만을 더하는 경우에도 환자들의 생사여탈권은 계속 이들에게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반해 비타스는 의사결정권을 환자와 가족등과 공유하고, 이로 인해 비타스의 사업이 다종다양한 간호를 제공하게 된다. 비타스의 의료팀에는 전형적으로 의료전문가와 심리 전문가, 종교관련 전문가 등이 포함돼.
내가 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라는 영화는 나에게 있어 생소한 소재를 다루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이 영화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난 영화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10대의 폭력을 다룬 그저 그런 영화라는 생각아래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냉소적으로 바라본 10대 폭력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난 이제까지 폭력을 쓰는 10대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봤을뿐 왜 그들의 삶에 폭력을 동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서 이런 나 자신을 조금씩 반성하게 되었다.영화는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 에피소드인 ‘패싸움’ 편에선, 두 고등학생 집단의 패싸움을 인터뷰 형식과 간간이 이에 끼어드는 싸움 장면을 통해 재구성하고 있다.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두 젊은 패기와 자존심의 충돌이 잘 그려져 있었다. 특히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큰소리 치고 돈없는 사람은 깡다구로 버틴다 라는 말과 경찰은 싸움은 말릴 생각두 없고 떡값만 받아 먹으려 한다 며 불만을 터뜨리는 당구장 주인의 말은 우리 사회에 모순된 면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두 번째 ‘악몽’에서는 시간이 약간 흘러 학창 시절과 교도소 시절을 지나친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의 패싸움에서 우발적으로 살인을 범한 성빈을 따라따니는 두 가지 악몽. 그 하나는 망자의 기억이 그를 따라다니는 것이고, 둘은 전과자로써 겪는 사회로부터의 냉혹한 시선이다. 전자가 공포 영화 같은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나타난다면, 후자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형상화된다. 특히 7년간의 감옥 생활 뒤 출소한 성빈이 가족과 사회, 그리고 친구 석환의 냉대에 절망하고 폭력 조직에 몸담게 되는 과정이 그려지는 부분에서 세상은 어두운 과거가 있는 사람에겐 쉽지만은 않으며, 그들이 세상에 맞추어 사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라는걸 느꼈다.세 번째 ‘현대인’에서는 경찰과 범죄자 간의 가상의 인터뷰가 교차하며 추격 및 결투 씬이 등장하는데,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형식미가 돋보이며, 두 인물의 코믹하고 어눌한 진술에서는 진솔함이 배어나왔다. 특히 형사 석환과 중간보스 태훈의 서로 상반된 직업을 가지면서도 비슷한 인생을 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꿈을 상실하고 무사 안일주의와 공무원주의에 물들어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마지막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는 지난 세 편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듯 고등학생의 탈선과 폭력 조직의 세계, 그리고 최후의 처절한 조직간 전투를 보여준다. 조직계에 입문하는 한 고삐리의 좌충우돌이 무척 코믹한가 하면 폭력 조직간의 살벌한 전투, 이와 보조를 맞춘 최초 두 주인공들의 싸움에서는 지극한 비애가 느껴졌다. 특히 석환의 동생 상환이 성빈을 동경하며 폭력조직의 칼받이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 부분은 정말 가슴이 아팠다. 성빈이 석환의 동생을 사지로 내몬 것이나, 옛 친구에 대한 석환의 배려 부족이 결국 비참하고도 허무한 최후를 맞게 하였다. 영화 중간에 별로 드러나지 않던 성빈의 석환에 대한 원망이 막판에 직접적으로 드러나면서 영화는 비극성은 짙어졌다.결국 주인공들은‘죽는’쪽‘ 나쁜’ 쪽도 벗어날 수 없었다.
어려서부터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N세대(Net Generation)가 신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N세대는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의 고도성장기에 태어나 자유화 개방화 세계화의 바람 속에서 성장한 16∼23세 사이의청소년층,90년대중반풍미했던X세대를잇는새로운집단으로컴퓨터와인터넷PC통신등에가장친숙한네트워크시대의주역이라는의미를 나타낸다. N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를 잇는 차세대를 말하는 것으로 마케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시대의 첫번째 주인공이 바로 N세대다. 따라서 N세대에 대한 마케팅은 바로 이런 N세대의 특징인 '자아'와 '연결' 개념에서 출발할 수 있다.전체 인구의 1/4을 차지하는 N세대의 소비성향을 장악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사이버시대, 사이버문화를 주도할 N세대의 특징은 무엇일까? 얼마 전까지 신세대의 대명사격이었던‘X세대’‘Y세대’라는 말 대신 이제 N세대가 21세기의 신(新)소비군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70년대 말 이후에 출생한 약22세 이하의 연령층으로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1/4인 약 1,000여만명. 이들이 창출하는 시장만도 연간 1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돼 ‘이들을 어떻게 장악하느냐’가 새로운 시대의 기업 성공의 관건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의류, 신발, 음료, 식품, 화장품 유통, 인터넷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N세대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시장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의류 신발 음료 식품 화장품 유통 인터넷 통신 등 특정산업을 거론할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N세대가 창출하는 시장만도 연간 10조원을 넘어 이들을 장악하는 기업만이 뉴 밀레니엄 시대의 사업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전 산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N세대의 문화적 특징돈 탭스코트는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N세대의 문화적 특징을 열가지로 꼽는다. 강력한 독립성,정서적이고 지성적인 개방성,포괄성, 자유로운 표현과 강력한 관점,혁신,성숙함을 갖춘 몰두,조사,즉각성, 공동관심사에 대한 민감성,증명과 신뢰 등.돈 탭스코트는 빠른 시간안에 미래의 일터와 사회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N세대에 대한 우려, 예를 들어 컴퓨터 중독증과 개인주의 성향 등에도 불구하고, 그럴수록 N세대의 가능성은 더욱 풍부하게 공존한다. N세대는 기성세대와 달리 네트에 상주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들은 자연스레 네트를 통해 또래 집단과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받아들여야할 사실은 이들 네트세대가 인터넷이나 영상을 통해 접하는 가공된 현실이란 그들 자신의 삶이자 현실이란 점이다. 그들의 문화 양식 자체가 과거 세대와 달라진 것이다. N세대에게 가상 안에서의 유랑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농축된 삶의 경험이자 바탕이 된다. N세대의 이러한 문화적 특성 들에 주목하자고 당부한다.또, N세대에게 두드러진 특징중 하나는「자기억제」에서 벗어나「자기개방」의 가치관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풍요한 생활환경을 배경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경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자기표현의 욕구는 패션감각에서도 기성세대를 선도하고 있고 항상 자신들의 체중이나 몸매에 신경을 쓰는 데서 드러난다.또한 기성세대가 이해하는 것보다도 훨씬 사회 경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있는 듯하며 이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컴퓨터를 통한 채팅을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이들이 보는 사회관은 아직도 완성단계는 아닌 듯하며, 삭제기능에 익숙한 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또한 기억 속에서 쉽게 지워버리는, 자기 편의주의에 길들어진 경향도 있다.♠ N세대식 소비 스타일1. 자유로운 선택권을 원한다. 강요받는 것을 싫어한다.2. 맞춤식 서비스와 제품을 원한다.3. 갈대와 같다. 마음에 안들면 단 한번의 클릭으로 언제든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4.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테스트 사용을 원한다.5. 형식보다는 기능에 관심이 많고 기술에 현혹되지 않는다.♠ N세대 마케팅의 키워드 ( 4I )먼저 Identity〔정체성〕 지향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N세대는 이전의 386세대나 더 이전의 기성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자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도 이런 N세대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개성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또 One to One Marketing의 관점에서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 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또, N세대는 Information〔정보〕 지향적 마케팅을 요구한다. N세대는 이전의 어떤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보지향적이다. 인터넷이라는 정보 바다 속에서 태어난 N세대에게 정보란 공기처럼 자연스럽다.N세대는 참신하고 새로운 정보를 선호한다.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는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상품정보를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N세대 고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MP3플레이어로 좋아하는 음악만 골라듣는다.또한, 정보전달이 일방적인 TV나 라디오보다 인터넷에 익숙한 N세대에게는 Interaction〔상호작용〕 지향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즉, 그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특정 상품에 대한 동호인 집단을 구성하여 자사 상품에 대한 간접적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든가, 고객의 욕구와 반응을 상품의 개발·생산·판매에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도 생각해 볼 수 있다.한편, N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많은 정보를 지니고 있지만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미숙한 존재다. 따라서 이들의 판단에는 이성적 요인보다 감정적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이들의 감성에 소구할 수 있는 Immaturity〔미숙성〕 대응적 마케팅 활동이 요구된다. 즉,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대형 쇼핑몰 유동인구의 90%이상이 N세대. 그들을 붙잡기 위한 이벤트도 자주 벌여야 한다.♠ N세대를 향한 마케팅전략먼저 소위 말하는 스타마케팅이 있다. HOT 향수, 박찬호 향수, 김희선 팔찌 등의 예가 말해주듯이 N세대가 우상화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을 마케팅에 활용, 그들에게 동질성을 찾게 하는 방법이다.둘째로 프로슈머라는 N세대의 특성으로 인하여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의지하는 푸시(Push)전략은 N세대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풀전략(Pull)이 더욱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은어를 쓰고 또래집단의 동질성을 확인하기를 좋아하는 N세대들에게는 그들의 주관심사에 호소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한국통신 프리텔의 n016광고에서는 인터넷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전사 메딕을 부르는 아이의 미래의 꿈을 담은 내용이 있다. 기성세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광고이지만 목표고객인 N세대에게는 그들의 관심사를 담았으니 호소력이 클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마지막으로는 자기개방과 개성이 강한 N세대들에게는 자신 스스로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Options), 때로는 자사의 제품을 프로슈머인 N세대가 직접「맞춤(Customization)」이 가능하도록 그들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방법도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라 할 수 있다.기업에서 N세대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경영자들은 먼저 N세대가 살고 있는 깊은 바다 속에 뛰어들어서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들이 왜 울고 웃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며(marine biologist's view) 뉴밀레니엄을 주도하게 될 이들에게 건전하고 바람직한 소비생활을 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도 동시에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N세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예▶사이버 쇼핑=넷츠고에서는 최근 SK텔레콤의 TTL과 연계해 TTL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쇼핑몰을 열었다. 현금결제가 아니라 TTL 요금실적따라 포인트를 부여, 이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우선 CD나 책 생활소품 등 1만∼2만원 상당의 제품들을 올려놓았다.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최근에는 한시적 이벤트로 끝났던 10원 경매를 상설화했다. 10원 경매가 스피드를 즐기는 N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고 말했다.▶화장품.패션=LG생활건강과 한국화장품, 한불 등은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네티즌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들은 홈페이지를 젊은 세대에맞게 전면 바꾸고 PC통신에도 뷰티코너 등을 마련, 제품홍보와 각종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밀리오레와 두산타워, 프레야타운 등 대형 패션전문상가들도 젊은 고객 사로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들 상가는 주요 고객층을 아예 10대 초반에서 20대까지로 잡고 개점기념행사 등 판촉행사의 초점을 이들에게 맞추고 있다. 또 신세대만을 위한 전문매장을 속속 개점, 대변신을시도하고 있다.▶백화점=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N세대를 겨냥한 전용매장을 별도로 운영하는 한편 그들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N세대 마케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그들의 구매력을 「틈새시장」 정도로 여겨왔으나 이젠 시장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몸집이 커졌기 때문이다.신세계백화점은 올초 N세대 전용 사이버백화점인 「영웨이브」를 개설했고 15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1층에 N세대 토털매장인 「Y2K」매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