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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 식품이란 평가A좋아요
    1. 기능성식품의 탄생배경1980년대에 들어 일본의 후생성 연구과제로 태동한 기능성식품은- 고령화 사회의 진입- 성인병의 증가로 인한 진료비의 증가- 식품 가공 기술의 발전- 식품 섭취구조의 변화 등이 탄생의 배경이다.2. 기능성식품의 조건- 제조 목적이 뚜렷할 것- 기능성인자를 갖을 것- 기능성인자가 효과를 발현할 것-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규명될 것3. 기능성식품의 기능- 질병예방 기능고혈압방지 식품, 당뇨병방지 식품, 항종양식품 등- 질병회복 기능콜레스테롤 억제식품, 조혈기능 조절식품 등- 신체리듬조절 기능신경계 조절식품, 섭취기능 조절식품, 흡수기능 조절식품 등- 노화방지 기능과산화지질생성 억제식품- 생체방어(면역강화) 기능면역부활식품, 알레르기 감소식품 등4. 기능성식품의 소재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말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아가로올리고당 등), 당알코올, 옥타코사놀, 햄철, EPA, CPP, 알콕시글리세롤, 식이섬유, 감마리놀렌산, 차의 폴리페놀 등5. 기능성식품의 전망근래에 들어 기능성식품은 음료, 껌 등으로부터 시작하여 캔디류, 스낵류, 우유류 등으로 점차 확대되어 요사이는 건강보조식품의 영역의 일부도 포함하여 전 식품류에 기능성인자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일본에서는 기능성식품이 하나의 품목군으로 발전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기능성식품을 수용할 경우 건강보조식품과 특수영양식품등이 식품위생법으로 엄격한 표시, 광고, 원료, 제품관리가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이전에 규제적 행정과의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여겨진다. 향후 기능성식품을 건강증진이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선 많은 연구와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관련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이 필요할 것이다.6. 종류1. 녹혈분말사슴에서 위생적으로 채취한 혈액을 동결건조한 것.1) 녹용채취하는 사슴의 종류1. ELK DEER(미국에서는 엘크, 유럽이나 소련에서는 와피티) 록키산맥을 중심으로해서 야생하고 소련의 시베리아에서도 야생2. RED 자극호르몬등의 호르몬과 ganglioside, oligo당, 면역 globulin등이 있고② 카제인이 분해되어서 만들어진 2차산물로서 칼슘흡수에 깊이 관여하는 칼슘포스포펩티드와 혈압강하펩티드, 섬유아세포성장인자등 함유2) 생리활성작용① ganglioside - 이 물질은 당지질의 일종으로서 사람의 뇌에 많이 존재하므로 뇌의 발달과 기억에 관여 사람의 유즙에 함유된 ganglioside는 대부분 GD3 와 GM3인데 수유시기에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고 분비된다. 즉 수유개시기에는 GD3가 모유의 거의 전부를 점유하다가 점차 감소되면서 GM3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60일 경에는 역으로 GM3가 100%분비된다. 이 60일 간의 시기에는 신생아가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ganglioside가 뇌의 발달에 깊이 관여② Lactoferin- 철결합성을 가진 당단백질로서 모유이외의 타액에도 함유되어 있다 장관 내에서 합성 유아의 감염증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는 것 외에 장관내의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하여 대장내의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항염작용과 면역계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작용③ Erythropoetin - 당단백으로서 체내에서는 주로 신장에서 합성 빈혈시에는 Erythropoetin 의 혈중농도가 높으므로 적혈구가 형성되는데 중요한 역할 , 동물실험에서 저단백식을 계속하면 혈중의 Erythropoetin이 감소하고 조혈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관찰 ④ -casomorphine - 모유를 먹은 유아들이 잠을 잘 자는 것에 착안하여 진정효과를 가진 물질로서 우유에서 obioidepeptide를 분리 이 물질은 식후의 혈중 인슈린치를 상승시키고 음식의 장내통과시간을 지연시켜 소화흡수를 증강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면역작용에도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져서 항암물질로서 기대된다.7. 헴철식품군소, 돼지의 혈액을 효소등으로 처리하여 분리한 헴단백부분을 식용에 적합하도록 정제하여 철분강화의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것인체내의 철분은 체중kg당 45mg 함유되어 있다 이것의 7용물의 배출속도를 완만하게 하므로서 영양소의 흡수를 서서히 일어나게 한다. 특히 당의 흡수를 완만하게 하므로서 혈당량을 조절하여 당뇨와 저혈당을 예방. 혈중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저하하여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장병, 동맥경화를 예방.3) 적응증①저혈당을 예방하여 저혈당으로 인한 정신분열증 방지(정신분열환자의 대부분이 섬유질 식사를 하지 않는 저혈당증임)② 동물성식품섭취를 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③ 당뇨를 예방④ 콜레스테롤저하하여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예방, 혈압강하작용⑤ 십이지장궤양, 게실염, 과민성대장증후군예방⑥ 발암예방⑦ 비만방지⑧ 변비치료4) 안전성 부작용식이섬유질은 소화관으로부터 흡수되지안으므로 부작용은 없으며 단 소화관내에서 유익한 미네랄(Ca,Fe,Zn등)을 흡착하므로 주의를 요한다.5) 사용법하루 25-40g 의 섬유질섭취가 적당 섬유질 섭취는 자연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든 음식품은 가공을 최소화하여 음식믈이 원래 가지고 있는 모든 성분을 파괴되지 않는 상태로 섭취하는 것을 자연식이라 하는데 자연식을 하면 섬유질은 자연적으로 섭취된다. 우리의 주식인 쌀과 밀은 가운데에 에너지 원인 탄수화물이 있고 바깥부분(속겨)에 그 탄수화물을 대사시키는 비타민 미네랄과 섬유질이 있으므로 모든 곡류를 되도록 가공과 도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해야 한다.12.배아유식품( Wheat germ oil )곡물의 씨눈에 함유된 유지 성분을 추출,농축한 것 곡물의 배아에는 그 식물의 생명을 탄생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며 젊고 아름답게 하는 모든 성분이 들어 있다.모든 곡물들 중에서 특히 소맥배아에 유효성분이 많이 들어있다1) 함유성분배아유에는 천연토코페롤복합체가 함유 감마오리자놀, 리놀산, 리놀레인산,비타민B1,B2등의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등이 함유 배아유는 현미배아유와 소맥배아유가 있는데 현미배아유에는 감마오리자놀이 많고 소맥배아유에는 천연비타민E가 많다.2) 생리활성작용감마오리자놀의약리작용;①간뇌시상하부의 노화가 진행되면 자율신경실조에 걸리는데섬유와 다음 신경 세포사이의 시납스에 작용하여 뇌의 명령을 전달하는 물질이다. 그러므로 뇌대사를 촉진하고, 기억력을 증진하며 집중력을 강화.*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소화관 운동능을 촉진.③세포막성분으로서의 작용 인체는 약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있고 이 세포의 막 구성성분이 lecithin, cholesterol, protein으로 되어있다. 산소와 중요한 영양소가 세포막을 통과해서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므로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레시틴의 역할이 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레시틴이 부족하면 세포막의 기능을 상실하여 불필요한 유해물질이 세포내로 유입되거나 필요한 물질이 세포내로 유입되지 못해서 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 또 신경세포막의 구성성분도 레시틴이기 때문에 레시틴은 신경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한다.④지방유화작용ⓐ혈중 콜레스테롤을 유화하여 콜래스테롤의 동맥벽 침착을 방지.ⓑ담석용해작용(담석증환자의 레시틴농도는 1/3정도)ⓒ양수에는 레시틴이 있어서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다세화로 성장한다 그러므로 양수에 필수 성분이다ⓓ 지용성비틴과 베타카로틴의 흡수와 이용율을 증가한다ⓔ 표면 활성작용으로 호흡기 점막 파괴 억제ⓕ HDL-Cholesterol의 생성증가⑤ Inositol로서의 작용ⓐ 혈중콜레스테롤치 저하ⓑ 심근기능 강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대사* 부족하면 콜레스테롤치 상승, 탈모, 습진, 변비, 눈병(노화성백내장)* 콜린과 아노시톨은 혈중의 인(P)량을 증가시키므로 하루 1000mg복용시에는 칼슘을 동시에 섭취할 것3)적응증① 동맥경화, 고지혈증, 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등 모든 순환기 질환② 기억력, 집중력저하, 두뇌 영양부족③ 비만, 지방간④ 신경장애⑤ 호흡장애⑥ 관절류머티⑦ 알러지질환⑧ 다발성 경화증⑨ 월경전 증후군⑩ 노화방지 .18. 단백가공식품(Protein)대두 또는 卵類단백질을 주원료로하여 분말, 과립, 정제, 糊狀, 캡슐로 가공한 것단백질은 식물성이 있고 동물성이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이 단백가가 높기는 하지만 콜레스테롤같은 원하지 않는 멜라닌으로 대사되는 과정중에서 티로시나지를 억제하여 기미생성을 방지.⑧노화방지-알로에겔을 매일 바르면 콜라겐 농도가 증가되어 피부의 노화를 방지⑨상처치유- 궤양의 치유속도를 촉진하며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하고 지루성 탈모증을 개선. ⑩동맥경화예방- 혈청 콜레스테롤과 인지질,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3) 적응증①알로에 베라; 급성위염, 위산과다증, 변비, 변비로 인한 치질,피부및 일반외괴질환②알로에 아보라센스; 신경성위염, 위산저하증, 위무력증, 급성장염, 만성장염, 만성 이완성 변비, 저혈압, 동맥경화증, 피부및 일반외괴질환(창상, 화상, 염좌, 동상, 독충, 습진 무좀등),③알로에베라와 알로에 아보라센스병용; 급만성간염, 간경화, 다석증, 식중독, 천시, 감기, 늑막염, 폐결핵, 심혈관계질환,, 신, 방괌질환, 당뇨병, 교원병, 각종 염증.금기①알로에베라는 위산과다에 작용하여 위산을 저하시키므로 산저하증에 베라는 사용 못함 ②소화성 궤양환자는 알로에 아보라 센스를 사용하지 못함③아보라센스는 월경중이거나 출혈시에 사영하면 출혈을 과다하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수유부는 베라를 복용하면 아기가 설사할 가능성이 있다.④ 베라와 아보라센스양쪽 모두에 알러지를 유발하면 알로에 사포나리아를 사용하면 좋다.Aloe ( 알로에 )알로에는 백합과에 속해 있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주서식지는 열대지방,현재 500여종이 넘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6-7종에 불과,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알로에는 아로에 베라(Aloe barbadensis Mill)와 알로에 아보라센스(Aloe arborescens Mill)의 주종류가 있음 베라는 과산증을 치료하며 아보라센스는 저산증에 효과1.Physiological mechanism① 항생작용 - 황색수액에 존재하는 Anthraquinone은 무좀,백선등 곰팡이류에 의한 환부에서 항생작용이 있음② 뛰어난 수분공급 - 두종의 단당류와 포도당과 만노즈의 분자로 된 내부 겔의 다당류는 긴 고리로 결합되어 느슨 된다.
    자연과학| 2002.04.15| 32페이지| 1,000원| 조회(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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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 음주문화 평가D별로예요
    올바른 술문화의 방향대학생들의 동아리에서 술에 취한 학생들이 회장을 연못에 빠뜨려 죽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검찰에 고위관리가 대낮에 폭탄주를 하면서 한 실언 때문에 정국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두 경우는 물론 종류가 다른 사건이며 특히 관리의 실언 문제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이어서 또 다른 차원에서 논란이 되겠지만 이 두 사건에 공통적으로 자리잡은 것은 우리들의 음주문화이다. 대학생이라면 그래도 지성인이라 할 수 있고 검찰의 고위관리라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엘리트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음주형태를 보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음주 문화의 현주소이며 우리 문화의 치부라는 생각이 든다.이런 우리의 음주문화를 생각하면 선교 초기부터 한국교회가 술을 금해온 것이 이해가 된다. 그까짓 술 마시는데 무슨 큰 죄가 되느냐, 술을 타부시 하는 것은 너무 보수신앙의 편협성 때문이 아니냐는 반론들이 있지만 그것은 문제의 핵심을 모르는 소리다.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술을 금해온 것은 술 자체의 죄악성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랜 전통을 지닌 우리들의 음주문화때문인 것 같다. 사실 캐나다의 신학교수가 술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어려웠던 것은 음주문화의 차이였다. 그분은 술의 성경적인 기원까지 들어가며 술잔을 놓고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것은 경건생활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역설했다. 술에 대해서 부정적인 나의 태도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들과 다른 우리의 독특한 음주문화-술잔 돌리기, 폭탄주, 1차, 2차, 3차 등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음주문화가 경건생활을 지키는데 좋지 않은 것을 설명하려고 했으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 생활을 하게된 외국인들은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음주 문화에 대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비판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두 경우를 비교하면 한국의 크리스천의 음주에 대한 태도는 교리적으로 정하기보다는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일이다.우리의 음주문화는 단순히 술을 마시면서성을 드러내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된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그런 한편 술 자체에 대해 정죄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사실 우리 주님의 생애를 돌아보아도 술을 만드는 이적으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마지막은 제자들과 포도주를 나누는 것으로 정리했고 사람들이 포도주를 탐하는 사람이라고 한 것을 보면 술과 완전히 담을 쌓고 지내시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다면 술 자체를 정죄하거나 아직 신앙이 어려서 술을 끊지 못하는 성도들을 정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우리 나라의 술 문화가 조금씩 술잔을 놓고 대화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다. 그런 때가 올 때까지는 좀 힘이 들더라도 유혹이나 압력에서 승리해야 한다. 포도주를 만들고 제자들에게 권했던 주님도 한국의 성도들이 술을 금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이다.언제까지 이렇게 ‘들이부을’ 건가 현대인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있는 술. 한잔의 의미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다. 서먹함을 누그러뜨리기도 하고 심신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영감을 주기도 한다. 남용하 면 건강을 앗아가는 것도 술이다.선택은 전적으로 마시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인간과 애환을 함께 해온 술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우리의 음주문화를 빗댄 말이다. 술을 통한 유대가 중요시되고 참석자 전원이 만취해야 하는 것 이 우리의 음주문화다.서양의 절제된 음주문화와 달리 「필름이 끊어질 만큼」 술을 마셔야 「한잔 했다」고 하는 게 우리나라 주당들의 모습. IMF의 영향으로 술자리의 차수 변경이 눈에 띄게 줄고, 만취하는 사람 이 적어졌다지만 「술 권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20세 이상 성인의 한해 음주량을 보자. 맥주 94.8병(500ml), 위스키 반병(500ml), 소주 74.4병 (360ml)이다. 만 18세 이상 국민 가운데 일주일에 3회 이상 술마시는 「과음인구」가 27.9%나 된 다. 49.5%는 일주일에 1~2회 마시며 나머지 22.6%는 한달에 1어쩔 수 없이 먹는 생계형으로 분 류됐다. 2차 이상 술자리를 지속하는 경우는 55%에 이르렀다.술 때문에 우리 사회가 치르는 비용은 엄청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95년 기준으로 우 리 사회가 술로 인해 치른 총비용이 1년에 무려 13조6천억원에 이른다.술로 인한 의료비, 산업재해 보험 지급액, 직. 간접 의료비, 음주자가 술을 사는데 쓴 비용 등을 돈으로 환산해 합친 금액이다. 이밖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가정파괴 등 술로 인한 사회적 비용 은 상상을 초월한다.IMF 영향으로 음주행태에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98년의 대구. 경북지역 술 소비량 은 25만9천518㎘로 97년보다 4.5%가 감소했다. 소주의 소비량이 42% 증가한 반면 양주 소비량은 45.5%가 감소했다. 질적으로도 변했다.주머니가 가벼워진 탓에 직장인들은 룸살롱이나 가요주점 대신 구이집, 식당에서 1차를 하고 2차 는 노래방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양주 폭탄주 대신 소주 폭탄주가 많아진 것도 최근에 두 드러진 한 현상. 너무 많이 마시고, 마시는 방법도 무모한 우리의 음주행태도 「구조조정」해야 할 시점이다.◎올바른 음주 습관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알고 마시는 습관은 건강과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공복시의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공복에는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빨라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한 후 음주를 하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혼자 술을 마시지 말자.사람들은 기분이 우울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혼자 술을 마시게 되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땐 속도가 빨라지고 마시는 양도 많아지게 된다. 술은 여러 사람과 어울려 대화를 하면 서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그리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다.- 술과 담배를 같이 하는 것은 상당히 해롭다.담배는 니코틴 외에 인체에 해로운 각종 물질과 발암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음주시 알코올에 용해되어, 저항력과 암 발생 억제력이 감소되어 인체에 쉽게 흡수된다. 술을 마 시면서 담배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시 음주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약한 술도 자주 마시면 중독이 된다.도수가 낮은 술에 의해서는 알코올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도수가 약한 만큼 술의 양은 늘어나게 되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올라가게 되므로 도수가 낮은 술도 과음 을 자주하면 중독이 될 수 있다.◎술을 마시려면 이렇게...첫째 한 잔의 술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음주방법은 없다. 하지만 한 잔의 술이라도 취기(물론 개인차이가 있지만)가 올라오기 마련이다. 술을 마시면 금방 몸 안에 흡수가 된다. 물론 마시는 술의 양, 농도, 그 때 먹은 안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2∼3분 정도만 지나면 몸 속의 모든 조직에 알코올이 퍼지게 된다. 또한 혈중 알코올 농도도 급상승을 하기 때문에 공복 시에는 30분 정도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절정에 달하게 된다. 음식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면 흡수되는데 시간이 걸려 그 만큼 절정에 달하는 시간이 늦어지지만 일반적으로 2시간 이내에 절정을 맞이한다. 그 이후에 혈중 알코올 농도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서서히 하강을 하며, 술이 깨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맥주 5병을 마시면 16시간 후에 알코올이 소실되는데 주량이 센 사람의 경우 8시간 정도 걸리기도 한다.둘째로 술은 가능한 천천히 마시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우리 몸 안의 간이 여유를 가져야 알코올 대사에 대응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급하게 연이어서 서너잔 마시는 것, 더군다나 벌컥벌컥 마시는 모습은 보기에는 좋아 보이겠지만 미련한 폭주이다. 이렇게 마시면 혈액 속 안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농도를 급상승시키는 이유가 된다.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왠지 소심해 보이고, 술을 먹는 모습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지만 이것은 각자의 생각의 차이이다. 작은 잔으로 천천히 먹거나 벌컥거리며 마셔도 술의 맛은 변화가 없을 것이다.셋째, 술을 마시면서 가장 위험한 것이 섞어 마시는 것이다. 보통 맥주를 마신 후에 소주를 마시고 다음에 양주를 먹대한 위장의 반응이 달라지며, 술은 순수한 알코올만 함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몸은 거기에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사항이 있지만 섞어 마시기는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정착되어 있어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마지막으로 술은 각자의 주량(정량)을 알고 마셔야 한다. ‘술을 먹어야지, 술에 먹혀서는 안 된다.’는 속담도 있지만 주량은 그 사람의 그 날 신체적 상태, 술을 마시고 있는 장소의 분위기, 술의 종류, 같이 마시는 사람 등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자의 정확한 주량을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주량을 조금 적게 정해 놓고 그 이상을 마시지 않는 절제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어느 정도 마시면 얼마만큼 취하고, 또 어떻게 취하는가, 더 나아가서는 어느 선에서 그만 마셔야 다음날 영향이 없는가를 알아두어야 한다. 그래서 제 3자를 옆에 있게 해서 그 상황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술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만큼 많은 문제점이 있다. 과도한 음주는 인체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준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셨다고 해도 대뇌 피질은 마비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자제력과 이성을 상실하게 되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알코올 흡수량이 늘어나면 정신 및 신체기능이 떨어져 사고를 내기 쉽다. 또 과음은 알코올성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을 가져온다. 뿐만 아니라 간 기능을 소실할 수도 있으며 췌장염, 위염도 발생시킨다. 요즘 들어서는 식도암, 위암, 간암, 구강암, 후두암 등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학 신입생 등 초보 음주자가 일시에 많은 술을 마시게 되면 뇌간이 마비돼 호흡곤란으로 죽음까지 이를 수 있다.지금까지 술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살펴보았다. 술은 잘 마시면 약이 되지만 잘못 마시면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각자의 체질과 건강을 고려하여 술을 즐기고, 술 문화가 건전한 우리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한다.◎내가 생각하는 대학의 술 문화는...언제부터인지 대학가에서 결코.
    인문/어학| 2001.12.02| 5페이지| 1,000원| 조회(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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