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1. 윤리경영이란 무엇인가?삼성이 과거에 세계 1등기업을 지향했다면 현재는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슬로건을 바꿀 만큼 갈수록 윤리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다.윤리경영이란 회사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이다. 이익의 극대화가 기업의 목적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다는 의식과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기업윤리 의식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으면 결국 기업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요구를 바탕으로 한다.2. 윤리경영 등장배경최근 기업 전문가들은 기업경쟁력 제고 방안의 하나를 윤리경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2001년 엔론 사태가 윤리경영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리경영의 대표적인 실폐사례로 미국의 ‘엔론(Enron)’을 든다. 미국 포춘지는 엔론을 ‘미국의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선정하였으나, 수년간 차입금에 의존해 무리한 투자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나 분식회계 뿐만 아니라 경영자들은 자신의 주식을 처분 후 회사를 떠나는 등 비윤리적 경영으로 파산에 이르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세계는 윤리경영 리더십의 중요성과 파급력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최근 국내 정치·경제권의 비윤리적 행태로 인해 윤리경영과 지도층의 윤리적 행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경영과 윤리는 따로 생각할 수 없으며 최근들어 이러한 윤리경영은 국내·외적으로 요구되고 있다.1) 국제환경변화의 요구1990년대 초반 세계무역기구(WTO)가 설립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비윤리적 기업 제품의 국제거래 규제하는 ‘윤리라운드(ER)’가 시작되었고, 2004년 EOA(Ethics Officer Association)의 윤리경영 표준시안을 ISO의 표준시안으로 채택하고 전 세계적으로 윤리경영을 중요시 하고 있다. OECD는 2010년 국내·외 상거래에서 뇌물 관행의 근절을 위해 ‘국제 상거래 뇌물방지 협약’의 ‘다국적 기업에 대한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UN도 2003년 ‘반부패 국제협약’을 채택하고 부패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2) 국내환경변화의 요구국내에서도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과 제도, 비리와 부정부패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2015년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부처 및 분야별 정상화 추진과제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역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윤리경영과 관련한 법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기업의 경제적, 법적 책임과 같은 준법경영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강요되지는 않았지만 사회적인 책임으로 여겨지는 윤리경영 자체가 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또한 실제로 비윤리적인 경영을 하는 기업의 경우 이미지 및 신뢰도에 영향을 미쳐 기업의 매출이 급감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3. 윤리경영 사례1) 유한킴벌리유한킴벌리는 1970년 미국 킴벌리클라크와 한국의 유한양행과 공동설립한 위생용품, 안정용품과 환경보호 용품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안전, 환경 윤리경영을 핵심가치로 손 꼽으며 다양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윤리경영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전신인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회장은 윤리와 경영의 양립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기업을 운영하였다. 그의 경영철학은 유한킴벌리가 대표적인 윤리경영의 실천회사가 되도록 하였다.대표적으로 인력, 재정, 시장현황 등 경영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환경체험인 그린캠프 운영, 나무신기운동 등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못 팔아도 윤리를 지켜라’ 등의 슬로건으로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에 이슈를 받기도 하였다. 1995년부터는 공정거래를 위해 영업비용 중 경조사비, 판공비 등을 없애고 근로조건 개선과 평생학습 실천 등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노력을 했다. 그로 인해 ‘착한기업’, ‘대학생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 ‘한국에서 가장 좋은 기업’ 등의 수식어가 붙기도 하였다.그러나 2015년부터 주주배당 확대 및 로열티 증액, 제품성분 오인 표시, 대리점 갑질논란 등 ‘착한 기업’의 이미지에 금이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과 관련하여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 옥시(OXY)옥시(OXY)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물먹는 하마, 옥시싹싹, 옥시크린, 쉐리 등 생활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이다. 옥시사태는 2011년 가습기 살균제인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을 사용한 임산부 5명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고 급성폐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03명에 달했다. 이 사태로 소비자는 불매운동을 시작하였고 비윤리경영 기업이라는 오명으로 주가가 폭락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옥시의 母기업인 레킷벤치저(Reckitt Benckiser Group) 역시 한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글로벌 사업 전반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옥시 측에 따르면 레킷벤키저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한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0.2% 수준에 불과하나 한국에서 대규모 사상자를 낸 참사가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짐으로써 레킷벤키저 본사 역시 적지않은 이미지 손상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최근 “레킷벤키저 본사 10명의 임원 중 4명이 회사 역사상 가장 낮은 매출성장률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3) 미쓰비시 자동차미쓰비시 자동차는 미쓰비시그룹에 속한 자동차 제조사로 1970년 미쓰비시 중공업으로부터 독립을 해 1999년 ‘MITSUBISHI MOTORS’로 운영되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일본 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미쓰비시 자동차 사례는 기업이 소비자를 속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미쓰비시의 리콜정보 은폐사건’이다. 2000년 익병의 제보자로부터 미쓰비시의 리콜정보 은폐에 대한 제보로 직원 라커룸에서 비밀장부를 찾아냈다. 이는 제품결함이 있을 때 공개하고 리콜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밀장부로 분류해 은폐해왔고, 이는 일본과 해외를 포함해 100만대가 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당시 미쓰비시는 기업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은폐했고, 소비자 안전에는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차량결함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미쓰비시 트럭에 대해서도 리콜을 은폐하는 등 악재가 계속되었다.게다가 1993년 크라이슬러와 자본을 제휴를 했으나, 2004년 재정적 지원을 중단하고 최고경영자도 사의를 표명하는 등 소비자들은 더 이상 미쓰비시를 신뢰하지 않았고, 현재 목락의 길을 걷고 있다.4. 윤리경영 기업의 특징1) 경영자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대부분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은 위에서 아래로의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구성원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경영자의 참여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윤리경영과 관련된 슬로건이나 목표를 설정하고 경영진을 포함한 구성원 개개인들이 윤리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2)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은 구성원 개개인이 윤리경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를 한다. 예를 들어 봉사활동 점수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거나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및 윤리교육을 이수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봉사활동을 기업차원에서 정례화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한다.3) 윤리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윤리경영을 잘 실천하는 기업들은 구체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신고·보상제도, 내부고발제도, 윤리경영 실천 자기점검제 등 구성원들이 윤리경영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고발 및 신고·보상제도를 운영한다. 이로 인해서 윤리경영을 위해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한다.4) 협력회사와의 공동노력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1.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WEF : World Economic Forum)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세상에 던져졌다. WEF는 “The Future of Jobs” 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근 미래에 도래할-+ 것이고, 이로인해 일자리 지형 변화라는 사회 구조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제3차 산업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사이버물리 시스템(CPS : Cyber-Physical System)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은 전세계의 산업구조 및 시장경제 모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했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본래 2010년 발표된 독일의 “High-tech Strategy 2020”의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Industry 4.0”에서 제조업과 정보통신이 융합되는 단계를 의미하였으나, WEF에서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며 전세계적으로 주요 화두로 등장하게 되었다.출처정의매일경제 용어사전기업들이 제조업과 ICT기술을 융합하여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로, ‘인더스트리 4.0’이라고 표현다보스 포럼(2015. 3)ICT기술 등에 따른 디지털혁명에 기반을 두고 물리적 공간, 디지털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기술융합의 시대니콜라스 데이빋스(다보스포럼, 2016)기계가 지능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인간신체에 컴퓨팅 기술이 직접 적용되고, 기업/정부 및 수요자 간의 소통을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시키는 등 ‘기술이 사회에 자리잡는 방식’이 새로워지는 시대제이콥 모건(Forbes, 2016)실제 세계(real world)와 기술 세계(technological world)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컨셉2. 4차 산업혁명의 원인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의 특성을 찾기위해 4차 산업혁명의및 열정12%진보된 제조업, 3D프린팅6%급속화 도시화8%진보된 소재 및 생명공학6%사회-경제학적 주요 변화 원인기술적 주요 변화원인* 출처 : The Future of Jobs(WEF, 2016) 재구성보스턴컨설팅(Boston Consulting Group),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 및 CEDA(Canadian Engineering Development Association) 등 주요 컨설팅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들도 미래사회의 변화원인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Boston Consulting은 ‘Industry 4.0’에 기반하여 독일 제조업 분야에서 나타나는 노동시장의 변화를 연구하였는데, 기술적 측면의 변화들이 일자리 지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기술발전에 적용됨으로써 제조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빅데이터, 로봇 및 자동화 등의 기술이 자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옥스퍼드대학의 Martin School의 유럽에서의 미래 일자리지형변화 연구에서, 유럽 노동시장의 ‘글로벌화’와 ‘기술적 혁신’으로 인해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Oxford Univ., 2015). S/W 및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업무들이 자동화되고, 자율주행기술 및 3D프린팅 기술 등으로 일자리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또한 세계적 민간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General Electronics Corp.)는 미래 공급체인의 발전과 고객 니즈 충족과 관련된 기술연구를 통해 다양한 과학기술의 발달이 기업의 공급체인을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경제규모를 더욱 크게 만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자동화기술, 예측분석 및 선행제어를 위한 스마트시스템 등의 기술이 미래에 생산성을 높일 기술로 제시되고, 기계센서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3D 프린팅 기술 등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 될것으로 예측했다.이러한 다양한 미래전망을 분석해보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사회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우리사회는 이미 초연결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카카오택시와 같은 온디맨드(On-Demand)는 이미 우리의 생활에 들어와 있다. 온디맨드(On-Demand)는 말드대로 수요(Demand)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소비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포인트다. 대표적으로 O2O(Online to Offline/Offline to Online) 서비스는 ‘카카오택시’, 부동산 앱 ‘직방’, 배달앱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이 있다.과거의 서비스가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수요자 중심이다. 이는 반대로 수요자가 판매자가 되기도 하면서 옴니채널(Online과 Offline 채널을 통합한 마케팅 전략)속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생태계가 구성되고 있다. 앞으로 이머징 디바이스(Emerging Device)를 통해 온디맨드 네트워크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또한 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화’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동원인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의 연계 및 융합으로 인해 기술 및 산업구조가 ‘초지능화’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우리는 ‘초지능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음을 경험하였다. 인간 ‘이세돌’과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Alphago)’와의 바둑대결이 그것이다. 이 대결은 ‘초지능화’ 사회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산업시장에서도 딥러닝(Deep Learning) 등 기계학습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과 관련된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한 특성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를 분석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4.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많은 미래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가 크게 기술·산업구조, 고용구조 그리고 직무역량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여 전체 공정을 제어한다.기존에는 제품을 만드는 기계설비가 생산과정의 주체였다면 이제는 제품이 주체가 되어 기계설비의 서비스를 받아가며 스스로 생산과정을 거치는 형태의 산업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이로인해 노동력의 필요가 줄어들면서 ‘리쇼어링(Reshoring) 현상’이 나타나 미국이 다시 생산기지로 적합해지고 있다고 보스톤 컨설팅그룹(BCG)은 진단하였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세탁기와 냉장고, 난방기 제조공장을 중국에서 켄터기주로 이전하였고, 구글(Google)도 미디어 플레이어인 넥서스Q를 캘리포니아주 세너제이에 만들고 있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등 ‘초연결성’에 기반을 둔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O2O 등 새로운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온디맨드 경제의 부상은 소비자 경험 및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및 새로운 형태의 산업간 협업 등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변화 원인이자 기술분야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자능 및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기술개발 수준 및 주기를 고려할 때 향후 본격적 상용화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로 4차 산업혁명으로 ‘고용구조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특히 자동화 기술 및 컴퓨터 연산기술의 향상 등은 단순·반복적인 사무행정직이나 저숙련업무와 관련된 일자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고용률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 Martin School의 컴퓨터화 및 자동화로 인해 미래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직업에 대한 연구에서 현재 직업의 47%가 20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텔레마케터, 도서관 사서, 회계사 및 택시기사 등의 단순·반복적인 업무와 관련된 직업들이 자동화기술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었다(Oxford Univ.,2013). 호주는 노동시장의 39.6%(약 5만명의 노동인력)가 수십년 내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중 18.4%는 업무에서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질 가 Group, 2015).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산업 측면의 변화와 일자리 지형의 변화는 여기에서 멈추지않고 고용인력의 ‘직무역량(Skills & Abilities)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WEF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은 고용인력이 직무역량 안정성(Skills Stability)에도 영향을 미치고, 산업분야가 요구하는 주요능력 및 역량에도 변화가 생겨 ‘복합문제 해결능력(Complex Problem Soving Skills)’ 및 ‘인지능력’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WEF, 2016).다수의 전망 보고서에서도 ‘컴퓨터/IT’ 및 ‘STEM(Science, Th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의 지식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Oxford Univ, 2016). 특히 미국 제조업계에서는 2018년까지 전체 일자리의 63%가 STEM분야의 교육이수를 요구하고, 첨단제조분야의 15%이상이 STEM관련 고급학위(석사 이상)를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GE, 2016). 또한 미래사회의 고용인력은 새로운 역할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더불어 지속적인 학제간 학습(Interdisciplinary Learning)이 필요하고, 다양한 하드스킬(Hard Skills)을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한다. 로봇이나 기계를 다루는 전문적인 직업 노하우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할 수 있는 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지식의 활용을 기반으로 소프트스킬(Soft Skills)이 미래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Boston Consulting Group, 2015).직무역량과 더불어 자동화 또는 인공지능 등 기술 및 기계의 발전으로 노동력이 대체되더라도 창의성 및 혁신성 등과 같은 인간만의 주요 능력 및 영역은 자동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다양한 미래 전망보고서들이 제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를 종합해보면, 4차 산
account for 설명하다, 차지하다 run on 돌아가다at hand 가까이에 rush hour 혼잡시간break in 침입하다 satellite dish 위성접시bumper to bumper 차가 많은 scatter 뿌리다chop up 썰다 security deposit 보증금collect money 돈을 모으다 security office 경비실comply with 따르다 set out 말하다cope with 맞서다 subscribe to 구독하다customs 세관 suite 특실cut down 줄이다 take 10percent off 할인하다deal with 다루다 take a cruise 항해하다do away with 제거하다 take a medicine 약먹다drop in 방문하다 take back 반품하다entail 수반하다 take off 데리고 가다entitle 자격을 주다 take over 접수다하figure out 이해하다 take together 일괄해서 생각하다firm 회사 throw away ~으로 허비하다give in 항복하다 under cover of ~을 구실로go bankrupt 파산하다 uptown 상류층go on a diet 다이아트go over 복습하다hold togetner 함께모이다 timely 시기적절한identical 같은 friendly 친절한inventory 재고 costly 비싼keep back 억누르다 orderly 질서있는lay off 해고하다light bulb 백열등 be asked to ~할것을 요구받다lottery ticket 복권 be required to ~하도록 요구받다make out 이해하다 be encougaged to ~하도록 장려되다merger 합병 be advised to ~하도록 충고되가object to 반대하다 be allowed to ~하는 것을 허용되다off duty 비번인 be requested to ~할 것을 요청받다on duty 근무중인 be satisfied with ~에 만족하다organization 조직 be concerned with ~에 대해 걱정하다pension 연금 be concerned in ~에 대해 걱정하다pull through 회복하다 be delighted with ~에 즐거워하다put into 투자하다 be peased with ~에 즐거워하다put on 전가하다 be faced with ~에 직면하다put to ~상태로 두다 be associated with ~와 연관되가refrain from 삼가다 be exposed to 명사 ~에 노출되다refurbish 개조하다 be dedicated to 명사 ~에 헌신하다rely on 의존하다 be devoted to 명사 ~에 전념하다rely to 응답하다 be committed to 명사 ~를 약속하다respond to 응답하다 be accustomed to 명사 ~에 익숙하다
종업원 참여(EI)와 전사적 품질경영(TQM)1. 종업원 참여(EI : Employee Involvement)종업원 참여는 조직의 성과와 종업원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에 종업원의 투입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오늘날 조직의 비용절감, 조직의 성과증진, 유연성 증대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강구되고 있다. 이 종업원 참여는 네 가지 핵심요소가 있다.먼저 권력(power)은 중요한 의사결정에 종업원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의사결정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종업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다.정보(information)는 종업원들이 자유롭게 의견과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중요한 의사결정에 종업원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함으로써 종업원의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다.지식과 기술(knowledge & skill)은 종업원의 아이디어를 의사결정에 이용하거나 의사결정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종업원의 질 높은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직에서는 교육훈련과 프로그램을 통해 종업원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다.보상(rewards)은 종업원의 참여를 위한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종업원의 의사결정 참여,. 아이디어 제공 등 조직에서의 보상을 통해 종업원의 참여를 유도 및 증대시킬 수 있다.2. 전사적 품질경영(TQM : Total Quality Management)전자적 품질경영은 종업원의 참여(EI)의 형태 중 하나로써, 가장 종합적인 종업원 관여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TQM은 제조과정에서의 품질관리를 뜻했으나, 현재의 TQM은 조직의 모든 활동을 품질로 간주하고 통합하는 장기적 노력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품질은 조직의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고객의 기대 이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품질경영은 종업원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 오늘날 TQM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