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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EC)의 정의전자상거래란 좁은 의미로는 ‘사람과 사람이 물리적인 매체의 전달을 통해 상품을 사고 파는 전통적인 상거래와는 달리 컴퓨터와 네트웍이라는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 상품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기업내 혹은 기업과 기업간 거래관계의 모든 프로세스를 전자적(electronically)으로 처리하는 것’이라고 정의할수 있다.즉 기업, 개인, 정부간의 상품 및 서비스 거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컴퓨터 및 통신망을 이용하여 교환하고 거래하는 방식이다. 좀 더 자세히 나누어 설명하면 아래의 세가지 측면에서 전자상거래를 설명할 수 있다.첫째로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의 전자상거래는 정보의 전달, 상품과 서비스의 배달, 지불까지의 과정이 모두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 활동이다.둘째로 비지니스 프로세스 관점에서의 전자 상거래는 기존의 상거래 업무 처리 과정을 자동화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셋째로 서비스 측면에서의 전자 상거래는 위의 두가지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 하여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이에 대한 내용을 그림으로 도식하면 아래 [그림 1]과 같다.[그림 1]위와 같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전자 상거래는 여러 형태로 정의될 수 있으며, 한가지 공통적인 것은 ‘새로운 비지니스 가치’를 찾으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며, 결국 이에 대한 이익은 소비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전자 상거래로 를 하게되면, 기업간의 거래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면 사이버상에서 기업과 소비자간의 직접적인 상거래를 전자적으로 수행할 수가 있다. 예를들면 기업과 소비자간의 전자상거래 형태는 인터넷 사이버상에서 판매상점들은 고객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모습을 컴퓨터 화면를 통하여 볼수 있도록 진열하여 놓으면, 고객들이 원거리에서 네트워크를 통하여 이러한 상점 사이트를 방문하여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컴퓨터 화면상에서 고객이 주문을 내고, 주문 결과에 대한 대금지불 처리를 행하면, 대금지불이 끝난 주문된 상품에 대하여 고객에게 배달된다. 이같은 일련의 상거래 과정을 전자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전자상거래라고 할 수 있다.전통적인 상거래에서는 기업에서 물건을 생산하면 이를 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쳐서, 또는 이상의 단계를 거쳐서 최종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었으나, 전자상거래에서는 기업이 인터넷이라는 전자적인 매체를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어, 소비자는 중간 마진을 생략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제한된 지역에 제한된 영업 시간에만 물건을 판매할 수 있지만,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면 365일 24시간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가 가능하다.전자 상거래는 EDI, E-mail, DB, 이미지 시스템, 바코드, BBS등 모든 정보기술을 포괄하는 보다 폭넓은 개념이며,단순한 기술이상의 것이다. 이는 확장기업(extended enterprise),가상기업(virtual corporation) 등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을가능케 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네트 및 인트라네트가 기업간 혹은 국가간의 정보 기반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자 상거래의 보급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룹웨어에 웹 기능을 부여,인트라네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터네트에 기반을 둔 가상기업을 꿈꾸고 있다. 따라서 전자상거래는 인트라네트와 인터네트상에서 구현될 미래의 비즈니스 형태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정보화 시대에 전략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 입장에선 전자상거래가 비용과 시간,가치창출,서비스 등의 모든 비즈니스 측면에서경쟁 우위를갖출수 있게 한다고 할수 있다.전자상거래(EC)의 발전단계전자상거래의 탄생 근원을 찾아 올라가면, 아마도 ‘에니악’이라 불리던 최초의 컴퓨터로 거슬러 가게된다. 컴퓨터의 발명은 인류의 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으며, 많은 반복 처리 업무에서 사람을 해방시키는 큰 역할을 하였다. 컴퓨터의 발명과 더불어 전자상거래의 근원을 이루는 또 한가지는 바로 ‘네트워크’ 즉 통신망의 탄생이다. 현 인터넷의 전신인 ARPANET이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최근에 인터넷은 급속하게 확산하여 이젠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러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시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인터넷의 탄생은 뿔뿔이 흩어진 컴퓨터들 사이에 의사 소통의 길을 열어주어 하나의 컴퓨터 이상의 힘을 발휘하도록 해주었다. 이와같이 컴퓨터와 네트웍은 전자상거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 인프라를 이루며, 이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가 가능하게 된다.전자상거래는 처음에 EDI의 발달에서 시작되었다. EDI는 1960대에 국제 운송 회사들이 운송 서류를 신속히 전달할 목적으로 전자 문서를 표준화하여 사용한것이 시초이다. EDI는 기업거래에서 표준화된 전자형식으로 컴퓨터와 컴퓨터간에 상호 정보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EDI 체제는 최근들어서 정보통신 기술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전자상거래 체제로 이행되가고 있다.기업간 정보 교환이 주목적이었던 범위가 한정된 EDI에서, 기업과 소비자간 정보 교환 및 상거래를 가능케 하는 보편적 전자상거래로 발전되는데 가장 역할을 수행한 것은 바로 WWW (World Wide Web)이었다. 어느 누구도 마우스만으로 인터넷을 쉽게 사용토록 해주는 WWW의 발명은 인터넷을 보급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쉬운 인터넷’은 누구나 쉽게 전자상거래를 활용토록 해주는 초석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인터넷 없는 전자상거래는 상상하기 힘들게 되었으며, ‘전자상거래’ = ‘인터넷 상거래’ 를 의미하게 되었다.정보통신의 발전이 결국은 국가간의 경계와 거리를 여지없이 허물어뜨리고 세계 각국의 정보화를 촉진, WTO 체제의 출범을 가져왔다면 전자상거래는 이같은 정보화 사회의 경제 기반을 떠받치는 경제 인프라 내지는 이념(?)으로 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경영혁신 및 BPR의 일환으로 80년대 이후부터 기업체들로부터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기업의 세계화 및 정보화가 확산되고 고객 만족이 제1의 가치로 떠오르면서 급부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외부적으로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과 대규모 상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의 경우 「기업 경영의 세계화」 「세계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내부 업무처리 방법,업무 내용 등에 대한 표준화가 필수적인데표준화된 전자상거래시스템이 바로 이같은 요구를 충족시켜준다고 할수 있다. 사실 미국방성이 컴퓨터로 군수품의 조달을 업무를 처리하기위해 군수물류 획득 및 지원체제인 CALS(computer-aided acquisition and logistic support)/EDI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전자상거래에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당초 군수품 조달을 위해 추진됐던 CALS가 현재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주변국 및 NATO를 비롯한 유럽의 모든 국가에까지 확산되고있으며 민간 기업들이 산업개혁의 일환으로 이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자상거래가 상거래수단으로계속 관심을 끌고 있다.전자문서교환 수준에 불과했던 EDI가 전자적 상거래를 의미하는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 개념으로 점차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맥락에서 미클린턴 행정부가 93년 정책발표를 통해 앞으로 모든 행정부 물품구매를 전자상거래로 전환한다는 행정 지침을 발표, 전자상거래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97년 7월 1일에는 ‘지구촌 전자상거래 기본 계획’ ( The Framework for Global Electronic Commerce)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에 대해서는 관세를 포함한 어떠한 세금도 부과하지 않고, 정부의 개입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앞으로의 상거래 방식이 전자상거래로 대폭 전환될것이라는 예측이 가시화되고 있는것이다.미래의 전자상거래(EC)전자 상거래가 보편화 된다면 우리들의 일상 생활이 어떻게 변할까? 더 이상 백화점 세일 기간에 차와 사람으로 북적이는 백화점을 헤멜 필요가 없으며, 원하는 물건을 찾기 위해 백화점, 시장, 할인 양판점을 돌아 다닐 필요 없게 된다. 혹 근처에 큰 시장이나 백화점, 전문 상가가 있는 도시가 아니더라도, 마치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에 들어와 있는것처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싸게 파는곳만 찾아 다니는 알뜰파라면 이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닐 필요 없이, 컴퓨터가 검색해주는 가장 싸게 파는곳에서만 구입하면 된다. 기업에서는 상품 전시, 홍보, 판매와 관련된 소요 인력과 간접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고, 또한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하므로, 더 낮은가격에 팔면서도 더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게 된다. 기업간 구매 및 판매 과정에서도, 전화 팩스를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일들을 컴퓨터의 도움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현재 전자 상거래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불 및 보안 문제가 해결된다면, 일반인들 및 기업들의 전자 상거래 이용은 급속히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이 급속히 성장한 이후 많은 기업들이 웹(web)사이트 개발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전자 상거래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더욱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전자상거래의 붐이 아직 거품으로 많이 채워져 있다는 견해도 있다. 기술적 안정성엔 소홀히 한 채 , 겉으로만 화려한 웹싸이트를 구축하는 기업들도 적지 않으며, 구매자의 계층도 아직은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확한 목표와 목적 그리고 고객의 요구 파악이 없이 온라인 마케팅을 쫓는 것은 자원낭비일뿐 아니라 고객이나 잠재 고객에게 혼란스러운 정보제공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오히려 해칠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미국에선 인터네트 이용자의 80%가 23~25세의 백인 남자 대학생이라는 최근의 한 조사 통계를 보더라도 일반 네티즌들의 구매력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특히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는3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더구나 인터네트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도서 음반 정도이다.
    공학/기술| 2005.06.15| 5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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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체능, 스포츠] 잠수
    목 차1 스킨 스쿠바란?2 다이빙의 기원3 스쿠버 다이빙의 활동 분야4 장비와 관리스킨다이빙 장비스쿠바 다이빙 장비기타 장비5 특수잠수특수잠수 교육을 위한 일반기준특수다이버의 종류6 잠수생리학7 잠수용어스킨 스쿠바란?스킨스쿠버 다이빙은 '마지막 레저'라할 정도로 선망의 대상이며 다른 고급 레포츠를 이미 경험했던 사람들이 많이 입문한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우주인 처럼 물 속을 떠다니면서 수중 세계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산과 계곡, 수중 생물들의 삶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육상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무중력의 재미, 수중 세계만의 독특하고 신비한 색채, 함께 헤엄치는 아름다운 고기떼,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거대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갈수록 스킨스쿠버 다이빙의 묘미에 빠져들게 된다.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스킨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나뉜다. 스킨다이빙은 수경과 숨대롱(스노클), 오리발 등의 기본 장비를 착용하고 수면을 떠다니다가 자신의 호흡을 조절해서 5 10m 이내의 얕은 물 속에서 잠영을 즐기는 것이다. 스쿠버라는 말은 자기수중호흡조절장치(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머릿글자를 모은 것이다. 스쿠버다이빙은 스킨다이빙의 기본 장비 외에 공기통, 자동조절호흡기 등을 사용, 스킨다이빙보다 더 오래, 더 깊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스포츠 다이빙의 제한 수심은 약 30 40m이다.스킨스쿠버 다이빙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수압을 받아 전신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고 심폐활량이 좋아져 호흡이 안정되고 물 속 자연환경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이 좋아지는 레포츠이다. 또한 잠수 중에는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짝을 이루어 움직이게 돼있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데도 좋다. 스킨스쿠버다이빙의 강습은 이론강의와 잠수풀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강의에서는 장비의 종류와 그 기능의 설명 및 사용법을 배우며 잠수환경과 기초물리학을 배우며 이 과정을 통해서 안전한 잠수가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스쿠버다이빙을때문에 중성부력을 만들기 위해서 웨이트 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선택: 착용하였을 때 저절로 풀어지지 않고 빗상시에 간단히 풀어 버릴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스쿠바 다이빙 장비공기 탱크(Tank): 수중에서 안전하게 장시간 호흡하기 위해서 공기를 저장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종류: 강철이나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며 허용할 수 있는 용량이 다양하다.탱크 밸브(Tank Valve): 탱크와 호흡기를 연결시켜주며 필요할 때만 개방하여 공기를 사용하기 위한 장치이다.- 종류: K형과 J형이 있다. J형에는 리저브밸브가 있고 최근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부력조절기(BC): 구명조끼와 비슷하지만 부력조절기 내에 공기를 주입하고 배출하 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 종류: 프런트, 백마운트, 자켓형 등이 있다.- 선택: 착용감이 좋고 조절장치와 조절끈 등이 다루기 쉬운 것을 선택한다.호흡기(Regulator): 탱크내의 고압의 공기를 다이버가 호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가호흡 장치이다.- 선택: 입에 잘 맞고 호흡했을 때 공기의 흐름이 너무 세거나 약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탱크 내부의 공기압이 낮아져도공기가 일정하게 배출되는 것이 좋다.잔압계: 수중에서 탱크 내에 남은 공기의 압력을 눈금이나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선택: 계기판이 야광으로 되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좋고 psi 또는 bar 등 자신이 익숙한 단위로 표시된 것이 좋다.수심계: 수중에서 다이버가 위치한 수심을 나타내 준다.- 종류: 모세관식, 보오든관식, 다이어프램식, 전자식 등이 있으며 잔압계와 연결된 형태가 많이 있다.다이브 컴퓨터: 탱크의 잔압, 현재수심 및 최대수심, 잠수시간, 수면 휴식 시간,재다이빙시 수심에 따른 무감압한계시간, 다변수심 잠수와 잔류 질소량, 잠수 후 비행 대기시간 등의 여러가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종류: 대부분 디지탈식으로 손목형과 콘솔형 등이 있다.비상용 호흡기: 다이빙 도중에 짝(Buddy)의 공기가 떨어지거나 다른 비상사태가발생하였이후 1시간 지난후부터 일출 1시간 전까지를 의미한다.흐린물 잠수(low visiblity diver)이 과정은 흐린물에서 안전하게 잠수하는 기술과 지식을 다룬다흐린물에서 잠수계획, 잠수기술, 수중 손전등의 사용법 및 선택법,짝줄 사용법, 안전줄 사용법, 침전물을 일으키지 않고 수영하는법.흐린물이란 시야가 전혀 없거나 최대한 시야가 3m이하일 경우에 행하는 잠수를 의미한다 최소한 2회 이상의 훈련잠수 및 2시간 이상의 이론교육을 해야 한다 지도자대 학생의 비율은 1: 4이다.수중방향찾기다이버(underwater navigater)이 과정은 수중지형물 및 나침반을 이용하여 수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진행방향등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다루는 부분이다 잠수계획, 조직, 자연지형지물을 이용한 방향찾기, 나침반을 이용한 방향찾기의 기술과 지식을 다룬다 최소한 2회 이상의 훈련잠수를 해야하며 1시간 이상의 이론교육을 해야한다 지도자대 학생의 비율은 1: 8이다.드라이슈트다이버(dri suit diver)이 과정은 종류에 관계없이 공기를 넣어 부력을 조절할 수 있는 어떠한 드라이슈트를 입고 잠수하더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다이빙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다룬다.드라이슈트와 드라이슈트용 장갑, 내피의 선택, 사용 및 보관 방법, 드라이슈트 입고 벗기, 드라이슈트를 입고 물표면에서 중성부력을 맞추는 법, 드라이슈트의 보관 및 수리 방법, 드라이슈트 고장시 대처 방법, 상승중 5m에서 안전정지하는 방법, 드라이슈트의 압착 방지방법, 수면에서 스쿠버 장비벗기와 메기 등을 다룬다 최소한 2회 이상의 잠수와 2시간 이상의 이론교육을 해야하며 지도자와 학생의 비율은 1: 6이다.딥다이버(deep diver)이 과정은 안전한 심해잠수를 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다룬다.잠수계획, 조직, 절차, 기술, 심해잠수의 문제점 및 위험요소, 잠수표의 복습, 안전감압정정지와 비상시감압절차, 특수장비, 하강줄, 부력조절시 고려사항,잠수후 비행기 탑승이나 고도 다이빙하는 문제, 재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한다.잠수계획, 준비, 팀원의 구성 및 배치, 기술, 문제점, 위험요소, 안전줄, 줄신호법, 특수 장비, 다이버의 실종, 비상대기 다이버, 비상대처 계획 등을 교육한다. 최소한 3시간 이상의 이론 교육 및 2회 이상의 실습잠수를 해야한다 실습잠수시 지도자대 학생의 비율은 선실내부로 침투하는 경우 1: 2이고 선실 내부에 침입하지 않은 경우는 1: 8이다.표류잠수(Drift Diving)이 과정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표류잠수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다룬다 표류잠수에 관한 잠수계획, 준비, 잠수절차 및 기술, 특수장비, 문제점, 장소의 선정, 수류의 판단법, 위험요소 등을 다룬다 최소한 3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2회 이상의 실습잠수를 마쳐야 한다.수중사진사(underwater photographer)이 과정은 기초적인 수중사진 기술을 다룬다 노출, 후레쉬 사용, 필름종류, 사진기 조작 법, 구도, 사진의 초보이론, 수중사진 잠수기술, 장비의 관리보관 등을 교육한다.최소한 3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4회 이상의 실습훈련 잠수를 해야 한다.지도자와 학생의 비율은 1: 8 이다.수중영상다이버(underwater videographer)이 과정은 기초적인 수중 비디오 촬영 기술을 다룬다 카메라와 하우징의 종류 및 사용법 화면의 구성, 줄거리의 구성, 편집, 장비의 관리 및 보관등을 교육한다.최소한 3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2회 이상의 실습훈련을 해야한다 지도자대 학생의 비율은 1: 8이다.잠수생리학인체 기관의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 해부학이고 기능과 접근에 대한 학문이 생리학이라고 한다. 몸의 내부기관과 체계가 하는 일은 몸의 적절한 균형과 활동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혈액은 심장이 펌프 작용을 함으로 해서 온몸으로 보내지고 신진대사를 통해 용해된 물질이 조직액과 혈액사이에서 교환된다.폐에서는 산소가 혈액에 공급되고 과다한 이산화탄소는 빠져 나온다. 뇌(신경조직)가 이러한 모든 과정을 조절한다. 다이버가 수압으로 인한 압력의 영향으로작용하는데 이것이 호흡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면 신호가 뇌로 보내져 호흡이 늘어난다. (농도가 줄면 호흡을 감소시키기 위한 신호가 보내진다.)대동맥 화학 수 용기는 줄어든 산소 집중도에 반응하고 증가된 이산화탄소에 반응한다. 즉 호흡 비율의 증가를 유발한다. 낮은 산소의 농도는 숨쉬는데 중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리의 상식과 틀린 중요한 사항이다. 즉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증가 하는 것이 숨쉬는 자극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다. 낮은 산소 압력은 매우 위험한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호흡 비율을 높이 증가 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화학 수용기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호흡과정에서는 매우 중요하다.초과호흡수면에서 수중에 들어가기전에 호흡을 깊게 빠르게 하여 잠영중에 흐흡을 오래 참으려고 시도하는 호흡인데 이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쳐 수중에서 졸도를 유발시켜 생명의 위협을 준다고 하여 초과호흡이라고 명명하고 이렇게 과도한 호흡을 하지 말도록 권고 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얕은 수심의 졸도(shallow water blackout)"라고 한다.즉 스킨다이빙을 시도할 때 수면에서 3,4회 정도의 심호흡으로 충분히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으므로 여러번의 심호흡을 시도하지 않도록 한다.압착압력으로 인한 신체의 장애는 기압의 차이에 의한 상해이다. 다이버들은 350미터가 넘는 깊이까지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하지만 스쿠바 다이빙에 있어서 다이버들의 의학적인 불평은 대게 얕은 곳에서 발생한다. 몸이 건강하고 정상적인 신체 소유자에게는 대개 압력 장애가 일어나지 않는다. 압력 장애는 곧 고통을 호소하는 증세인데 압력 장애의 종류들이 다음과 같다.4) 중이의 압착압력 장애 중에 가장 흔한 것은 중이 압착이다. 모든 다이버는 이 압착을 필히 이해해야 하고 대비할줄 알아야 한다. 다이버가 하강하면서 수압은 고막에 영향을 미치고 통증을 가져온다. 이 고통을 참고 계속 하강하면 고막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되면서 원형창을 다치게 할수타난다.
    예체능| 2005.06.15| 23페이지| 1,000원|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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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 관련자료
    전자상거래 관련 법규 -> 전자상거래 관련 법규 -> 소비자보호법시장구조의 자본주의- 시민혁명을 통한 중세 봉건적 구속에서 탈피-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제를 인정하는 시민법체계- 시민법은 [시장]에서의 [경쟁의 룰]+ 대등한 인격자(person)--> 경쟁원리에 기초한 [시장구조]에 의존하는 [인간신뢰]의 시민법체계- 위반자에게 손해를 배상시키는 중립적 기관인 법원의 설치--------------------------------------------------------------------------------시장의 실패- 경쟁원리에 내재하는 승자와 패자 → 구체적 인간 (Mensch)- 경쟁의 시장원리는 독점자본주의로 옮겨짐- "야경국가" 에서 경쟁의 결과를 수정하는 후생.복지국가로- 자유경쟁과 공정경쟁의 달성--------------------------------------------------------------------------------자본주의와 [시장의 실패]-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제를 인정하는 시민법체계- "시장" 에서의 "경쟁의 룰" 과 중립적인 법원의 설치- 경쟁의 시장원리는 독점자본주의로 옮겨짐- "야경국가" 에서 경쟁의 결과를 수정하는 "후생.복지국가" 로- 시장경제의 초기단계 : 생산자와 소비자사이의 직접거래가 원칙→ '매수인이 주의하라(caveat emptor)'는 원칙으로 충분- 과학기술의 발달→산업발전 →대량생산을 통한 대중소비사회→ 물건의 가격이나 거래조건도 事業者가 일방적으로 결정- 그 물건이 수도, 전기처럼 생활필수품이라면 消費者는 그 主權을 상실--------------------------------------------------------------------------------독점규제법의 중요성- 현대국가 : 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한 [경제법] 제정-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독점규제법)은 경제헌법- 독점규제법은 자본주의의 경제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법- 카르텔 등을 금지함에 의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공을 받을 權利), 안전할 권리는 事業者의 事業活動의 적정화를 통해서 보호되는 영역의견을 반영할 권리,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 교육을 받을 權利, 단결권 및 단체행동권은 消費者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보호되는 영역--------------------------------------------------------------------------------우리나라의 소비자보호운동- 1950년대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전개한 국산품애용운동이 嚆矢- 1980년의 제5공화국 헌법에서 처음으로 消費者保護精神- 헌법 제125조는 [국가는 건전한 消費行爲를 계도하고 생산품의 품질향상을 촉구하기 위한 소비자보호운동을 法律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한다]고 규정- 이에 따라 1980년 1월 4일 소비자보호법이 제정--------------------------------------------------------------------------------개정소비자보호법- 1987년 7월 1일부터 시행- "한국소비자보호원" 이 정부기관으로 탄생 (법원이 아님)--> 관 주도의 소비자보호활동- 약관규제법과 도소매업진흥법등의 소비자보호관련법- 할부거래법과 방문판매법 1992년 7월 1일부터 발효--------------------------------------------------------------------------------소비자운동- 풀뿌리 민주주의(grassroot democracy)- 새로운 國民主義(new populism)- 집 뒤뜰의 혁명(backyard revolution)--------------------------------------------------------------------------------시장제도가 가져온 불균형의 시정요망- 소비자교육이 필요- 소비자정보와 충고- 법적 보호, 방어 내지 구제책- 소비자대표--------------------------------------------------------------------------------------------------전자거래기본법 제5장- 정부의 소비자보호시책강구의무(제29조)- 소비자에의 정보제공의무(제30조)- 소비자피해구제조치의무(제31조)- 피해보상기구설치의무(제32조)- 전자거래기본법 시행령 제16조에 의거 1999년 12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거래 소비자보호지침」을 제정--------------------------------------------------------------------------------소비자보호법소비자보호의 문제는 자유로운 市場을 전제로 하지만, 동시에 완전한 형태의 자유로운 시장정책과는 양립불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정부가 시장의 간섭필요- 1986년 전면개정 --- 전문 54조, 1987.4.1.부터 시행- 소비자보호헌법(내지 기본법)인 동시에 소비자보호행정법- 소비자의 7대권리를 선언- 한국소비자보호원 설립--------------------------------------------------------------------------------소비자보호법의 목적- 1980년 제5공화국 헌법에서 소비자보호 규정- 1980년의 소비자보호법은 소비자보호를 정면으로 선언- 민간차원의 消費者保護運動 활성화--------------------------------------------------------------------------------알권리](정보의 자유)소비자의 7대 기본권 중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의견을 반영시킬 權利 및 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할 권리--> 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를 소비자의 基本權으로 확정한 소비자헌법규정- 이는 국민이 정보를 수용/취득/선택할 권리- 국가는 국민이 정보에 접근함을 어렵게 하지 않을 의무- 알권리는 국민주권주의의 본질적 요소로서 국민전체의 기본권--------------------------------------------------------------------------------소비자보호법상의 공표권 --- 3기구- 국가 또는 용역업자가 광고물·우편·전기통신·신문·잡지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하여 광고를 하고 우편·전기통신 기타 총리령이 정하는 방법에 의하여 소비자의 청약을 받아 상품을 판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2) 방문판매법의 내용- 1991년 12월에 제정되어 1992년 7월 1일부터 발효- 제정배경은 피라미드판매로 일컬어지는 다단계판매의 규제- 동법은 제1장 총칙, 제2장 방문판매, 제3장 통신판매, 제4장 다단계판매, 제5장 보칙, 제6장 벌칙의 6개장과 부칙3) 방문판매법의 주요골자의 내용(1) 다단계판매의 정의를 규정하고 소비자의 사행심을 유발시키는 권유에 의한 판매행위를 금지(제2조 8호),(2) 방문판매에서는 충동구매의 우려가 높으므로 10일 이내에는 서면에 의하여 일체의 불이익을 받지 않고 소비자가 한 청약을 철회하는 권리를 부여(법 제10조)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인도받은 상품이 훼손된 경우와 같이 특수한 경우에는 숙려기간이 20일로 연장(법 제21조)다단계판매의 경우에는 2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제35조),(3) 방문판매계약이 해제된 경우 방문판매업자가 청구하는 損害賠償을 제한함으로써 과다한 손해배상의 청구에 의한 소비자피해를 방지(제12조),(4) 방문판매 및 다단계판매에 있어 허위사실을 알리거나 상대방을 오인시키는 행위 등을 금지(제14조).4) 방문판매법의 통신판매-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전자상거래에 방문판매법상의 통신판매편이 적용- 방문판매법 제3장 통신판매 편이 전자상거래에 적용- 즉, 통신판매에 관한 광고(제18조),(1) 선불식 통신판매에 있어서의 상품인도 등(제19조),(2) 상품인도서 등의 송부 등(제20조),(3) 청약의 철회(제21조),(4) 철회권 행사의 효과(제22조) 등의 조항이 전자상거래에 적용--------------------------------------------------------------------------------[EBS-TV 전자상거래관리사 방송 강의 자료 발췌]사례=>가구류의 따라 최근 몇년새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의 사고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올 8월 1일부터는 자동차 사고에 대한 책임보험금 지급액이 대폭 인상되었으며 이와 함께 92년 법 개정에 따라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의 경우, 미가입기간 일수에 따라 1개월 이상 경과시 10만원, 최고 3개월 이상 경과시 3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소유주들은 자기차량의 책임보험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사례 2]가정용 패키지 보험 특약 가입하면 무보험 차량 사고시 보상 유리[문]급한 사정으로 종합보험에 들지않은 친구의 자가용을 빌려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현재 저는 가정용 자동차 패키지 보험에 가입한 상태인데 이런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까?[답]가정용 자동차 패키지 보험 특약에 무보험(종합보험 미가입) 자동차에 자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다른 사람이 무보험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일으킨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가정용 자동차 패키지보험 특약에 가입할 경우 먼저 무보험 자동차 사고를 당했을 때 또는 자신의 차에 탄 부모, 배우자, 자녀가 죽거나 다쳤을 때 이에 대해 1인당 1억원을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본인의 경우 자신의 차를 운전중이거나 보행중에 사고를 당했거나 상관없지만, 부모, 배우자, 자녀는 반드시 자동차 탑승에 입은 사고에 대해서만 보상을 받게 됩니다. 또한 보험 가입자가 다른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도 이에 대한 보상을 무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다른 자동차라 하면 반드시 자가용 승용차에 한하므로 버스나 화물차, 영업용 차량 등을 운전하다가 일으킨 사고는 제외됩니다.이런 점을 고려할 때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엔 가급적 패키지보험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사례 3] 주운전자 및 보조운전자, 보험 계약전에 반드시 보험회사에 알려야[문]본인 소유의 화물자동차를 그동안 직접 운전해왔으나 금년들어 건강이 좋지 않아 운전자를 채용했주겠다.
    경영/경제| 2003.06.21| 16페이지| 1,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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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과 남대문 재래시장 평가B괜찮아요
    ◎ 목 차 ◎서 론Ⅰ. 동대문 남대문시장이 뜬다본 론Ⅱ. 동대문·남대문 시장 소개1. 동대문2. 남대문Ⅲ. 재래시장의 변화1. 유통의 발전과 재래시장의 현대화 과정2. 재래시장의 현대화3. 동대문 시장의 3대 패션몰Ⅳ. 산업 집적지로서의 동대문1. 신속한 상품출시2. 동대문시장과 거래하는 봉제공장의 밀집Ⅴ. 동대문시장의 세계화1. 패션수출기지 동대문2. 가격외 동대문시장의 경쟁력3. 수출의 증대를 위해 필요한 요건결 론Ⅵ. 마치며...▶ 참고자료서 론Ⅰ. 동대문 남대문시장이 뜬다전통적인 재래시장으로 꼽히는 동대문과 남대문시장이 죽느냐 사느냐 한치 양보없는 상권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통의 남대문과 신흥 동대문은 이미 90년대 들어 몇차례 격전을 치렀다. 동대문은 94년 디자이너스클럽, 96년 프레야타운에 이은 신세대 돌풍을 일으킨 밀리오레와 지난달 두산타운의 개장으로 남대문에 연타를 날려왔다.결과는 남대문의 참패. 3년전 남대문 대표적 의류상가인 씨티보이의 50여 점포와 탑씨그리트 40여 점포가 동대문의 우노꼬레로 집단이주했고, 이번 두산타워에 800명을 빼앗겼다. 2년전 동대문쪽에 다리를 걸치고 이중영업을 한 상인을 가려 권리금 한푼도 못받게 쫓아냈지만 다시‘상인들에게는 조국이 없다’는 아픈 경험을 되풀이했다.남대문은 패인을 알았지만 뾰족한 방안은 없었다. 공간이 좁고 주차시설이 부족한데다 소유관계가 복잡해 개발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IMF이후 매출이 절반이하로 뚝 떨어진 상황에서 지는 싸움만 할 수 없어 이번 동대문의 빅3에 대적할 라뽐에스테와 내년에는 메사를 오픈한다. 여기에 고품질 차별화로 자존심회복을 벼르고 있다.동대문은 남대문 초토화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대형 쇼핑센터로 기선을 제압하고 남대문의 전통까지 무너뜨릴 기세다. 남대문에 비해 편리한 교통은 무엇보다 큰 이점이다. 지하철 1,2,4,5호선에서 내리면 상권내 어디든 갈 수 있다. 신상권의 경우 모든 것을 한꺼번에 살 수 있는 원스톱 쇼핑도 우위를 점하는 요인이다. 동대문에선 이런 저런 이유로 상권 중 가장 고가의 제품 판매3. 신흥 서부상권1) 현대식 대형 패션쇼핑몰 형태2) 상가별로 상이한 아이템 취급- 밀리오레 : 10대를 타깃으로한 니치마켓 전략 구사- 두산타워 : 10∼20대까지의 타깃, 아동복 및 혼수품에 이르기까지 다양- 프레야타운 : 두산타워와 유사, 운단·부자재를 취급하는 종합 상가의 특성▶ 도매시장으로서의 입지1) 시장의 가장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형태는 도매- 도매와 소매의 비율은 약8:2- 동대문과 남대문 : 국내 의류시장의 약 30%를 공급, 서울지역의 약 50% 차지2) 기존의 시장 구분- 재래시장, 동부상권 : 도매업 주력- 서부상권 : 소매업 주력3) 앞으로 상권구분이 무의미해지고,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도매시장의 수익구조 악화 :· IMF체제로 인한 분배구조의 악화와 소비구조의 양극화 ▷ 지방 소배상 붕괴· 서부상권의 발전 ▷ 서울 인근 소비자의 동대문 직접 구매- 서부상권의 수익성 악화 :· 광고·홍보비 대비 10대의 구매력 미약· 사입과 직접생산의 어려움⇒ 동부·서부상권 모두 도매를 병행함으로써 구분은 무의미해지고 경쟁은 심화되고있다.'98년 8월 개점한 밀리오레는 패션쇼핑몰 열풍과 함께 동대문 드림과 신화를 탄생시켰다. 동대문 시장은 남대문 시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산 역사이며, 재래시장 현대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3만 여 개의 상점, 원단, 부자재 점포가 밀집되어 있으며 2만 여 배후 봉제공장 등이 인근에 집적해 있다. 현재 동대문 시장을 이용하는 1일 유동인구는 20∼30만 명에 육박하며, 매출액도 400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시장이기도 하다.특히 우리나라만의 고유 문화로 형성된,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한국형 토종시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동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등장한 패션쇼핑몰은 서울 시장의 포화상태에 이어 지방의 대도시에도 2년 여 만에 급속히 확산되기에 이르렀다.1905년 우리나라 민족 시장으로 세워진 광장시장(동대문) 역시 10보다는 도매시장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젊은층 보다는 중·장년 수요층에 맞추어져 30~40대의 유동인구 비율이 높으며, 남자보다 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남대문을 찾는 일본인, 중국, 동남아시아지역의 관광객들도 이 지역의 중요한 유동인구로 꼽힌다.▶ 수요시설남대문상권은 의류보다는 액세사리, 수입품, 일용잡화등을 위주로 취급하고 있다.수입품을 판매하는 국제수입상가와 연세수입상가, 액세사리 위주의 연세상가, 영창상가가 있고관광객위주로 식품, 건어물을 판매하는 본동상가, 일용잡화를 취급하는 남대문상가가 있다.▶ 상권의 전망동대문 시장이 대형복합쇼핑센타로 바뀌면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음에 따라 남대문시장도 재래시장의 이미지에서 현재 굳앤굳, 센스타운, 윙스타워, 디자이너월드 등이 현대식 건물로 바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 중요한 관광코스인 남대문시장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남대문시장 상권이 점차적인 재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머지 않아 남대문시장 지역도 현대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Ⅱ. 재래시장의 변화1. 유통의 발전과 재래시장의 현대화 과정우리나라의 유통산업은 전통적인 재래시장이 선도해 왔으나 해외에서 도입된 슈퍼마켓, 편의점, 할인점 등 선진 유통업체의 성장에 가려져 점차 그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1998년 8월 동대문 시장에 「밀리오레」 패션쇼핑몰의 탄생으로 재래시장에도 새로운 업체가 개발되면서 이제는 패션쇼핑몰이 새로운 유통업체로 자리 매김하기에 이르렀다. 국내 유통산업은 재래시장에서 발전되어 개발된 도매센터와 패션쇼핑몰이 있으며, 해외에서 도입된 개발 업태로는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할인점 등으로 구분되어진다. 그리고, 국내유통업의 업태별 발전사를 살펴보면 전통재래시장에서 출발하여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도매센터, 할인점, 패션쇼핑몰 순으로 발전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시장을 대표하는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의 탄생과 변천사를 살펴보면, 남대문 시장은 1921. 3 유통구조와 지각변동으로 이어져 새로운 시장패션의 활성화로 희망과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도매시장의 매출은 연간 3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그 중 동대문이 15조원, 남대문이 7조원, 기타시장이 8조원이고 70∼80%가 양대 시장이 장악하고 있다. 동대문시장이 전체의류시장의 30%를 시장에서 점유하고 있으며, 동대문시장의 하루 유동고객이 30∼40만 명에 이르며 1일 매출도 70∼100억 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리오레의 경우 하루 고객수가 평일 10만 명, 토,일요일은 20만 명 정도라는 이야기다. 최근 롯데 본점 단일점포 매출이 올해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예측이다. 그 중 의류매출이 5천 7억원으로 나타났다. 의류중심의 백화점과 비교해 볼 때, 시장의 특성상 매출을 집계할 수 없으나 시장의 매출규모가 상상이 가는 것이다. 동대문 시장의 현대화는 밀리오레의 창립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밖네 우노꼬레나 팀204등이 패션쇼핑몰의 선구자로써의 역할을 해왔고 현재도 3대 패션몰(밀리오레, 두타, 프레아타운)과 함께 동대문 시장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아래의 표는 각 쇼핑몰의 설립연도와 취급품목이나 역할을 나열한 것이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96년부터 대형 쇼핑몰이 대거 창립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명 칭연 도특 성아트프라자90. 5동대문:남대문 70:30 여성캐쥬얼디자이너 클럽94. 9남대문상인 대거이동 (삼익, 탑 시크리트)우노꼬레96. 1남대문상인 이동 (시티보이, 페인트 타운, 빅게이트)팀 20496. 6남대문과 아트프라자 (고급화/밀리오레신화 잉태)거평 프레야96. 9정부지정 도매센터/도·소매혜양 엘리시움97. 2남대문 노바 등 캐주얼웨어밀리오레98. 8동대문신화 창조/서부상권 활성화, 도매 위주두산타워99. 2대기업 진출/유통서비스 시스템 도입, 해외 도매 개척중, 서울시내 호텔과 연계apm99. 8남성복 40% 구성3. 동대문 시장의 3대 패션몰지난 96년 ‘국내 최초 시범 의류 도매센터’로 지정돼 화려하게 탄생 관리하는 이 제도는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의 대표적 인 실천 사례다.‘고객헌장 제정’과 ‘판매사원 실명제’도 두타가 업계에서 처음 실 시했다. 두타는 디자이너 전문매장인 두체와 특화존 개장, 벤처디자이너 공모전 실시, 통역가이드 배치, 신용카드 보급률 확대(90% 이상) 등 시 장의 현대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두타는 올해를 제2 도약의 해로 잡고 있다. 이 중 가장 역점을 두는 것 은 기업이미지(CI)통일작업과 캐릭터 개발로 오는 6월께 매장 내외부의 얼굴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다.또 매장 개편과 시설 보완에도 나서 최근 두체의 디자이너를 교체, 보 강하고 인테리어와 레이아웃을 대폭 개편했다. 이달 중순께 1층 숙녀복 매장의 부스 상향 조정공사가 끝나면 두타는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 앞에 나타날 것이다.동대문 밀리오레는 다양한 제품, 저렴한 가격이라 는 재래시장의 장점과 대고객 서비스, 편리한 시설 등 백화점의 장점만 을 결합해 만든 쇼핑몰이다. 청소년들 사이에선 ‘밀리’라는 이름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이탈리아어로 ‘더 좋은’'더 나은’이라는 뜻을 지닌 밀리오레는 지난 98년 국가 경제가 IMF라는 늪에 빠져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던 어 려운 시기에 문을 열어 패션유통의 신화를 만들어냈다.동대문 밀리오레에는 숙녀복 남성복 이외에 수입명품 임부복 아동복 등 의 다양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동대문 밀리오레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수입명품관은 5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백화점 매장보다 20 ~50% 가량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아동복과 임부복도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임부복 코너는 지난 99 년 업계 최초로 동대문 밀리오레에 신설됐다. 10여개 점포의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품목이 다양하고 값이 싸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없 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동대문 밀리오레 마케팅의 핵심은 모든 경영의 기준을 소비자에게 맞춘 다는 점. 주요 고객이 10대, 20대라는 점을 감안해 그들을 위한 상품과 공간, 프로모션을 개발하고 고객의 쇼핑너
    경영/경제| 2003.06.13| 17페이지| 1,000원| 조회(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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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관리론] 외국인 노동자의 문제 평가B괜찮아요
    목 차Ⅰ. 서 론들어가며...Ⅱ. 본 론1. 인종차별의 이중잣대-'한국인과 이방인'2. 외국인 노동자의 현황3. 외국인노동자 문제 현황4. 외국인 노동자 관계법4-1.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 제도4-2. 고용허가제4-3. 바람직한 외국인력 정책]5. 정부의 외국인 권익보호 방안Ⅲ. 결 론1. 외국인노동자 문제 개선 방안2. 마치며...*참고 문헌>>>Ⅰ. 서 론들어가며...외국인 노동자의 문제는 사실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문제이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무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우연히 산책하다가 무심코 텔레비젼을 보다가 수업을 받으러 강의실에 들어왔다가 종종 마주치는 외국인의 수가 늘어갈수록 "와~외국인이다"하고 바라보던 단지 신기하게만 바라보던 나의 시선은 점점 그들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사실 이러한 변화는 외국인이 늘었다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라 유학이나 어학 연수등을 생각하게된 시점에서 내가 외국에 갔을 때 저들과 같은 입장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외국에 갔을 때 외국인들은 나를 어떻게 보게될까? 그들에겐 내가 외국인이겠지... 그들도 나와 같은 시선으로 나를 바라볼까? 외국에선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고 하던데...라는 생각들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과 입장이 바뀌는 날이 곧 오기에 생각은 더욱 깊어졌다.그들의 환경이라함은 굉장히 열악한 조건이었다. 컨테이너 박스안의 생활,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동, 폭력과 무시, 말도않되는 임금등 그들의 생활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게 많았다. 그들은 왜 이러한 대접을 받아야하는 것일까? 혹시 그들이 무언가 중대한 잘못을 한 것일까? 이 레포트를 위해 여러 가지 조사를 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그 중대한 잘못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인 나 자신에서부터 나왔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그들에 대한 기본적인 편견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것이었고 우리가 그들이 설 자리를 없게 만든 것이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에서의 차별은 너무나 흔강의하는 이들은 백인들로서 한국사회에서 우대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편법 내지 불법으로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자기네 나라가 가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대로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인종차별이나 인권문제가 생겨도 본국 대사들은 합법적인 체류가 아니라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하여 외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일부에서는 국내에도 실업자가 많은데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취업의 기회가 줄어들게 되었다고 노골적인 적대의식을 갖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은 외화유출 등으로 인해 국가에 이익이 되기보다는 경제적으로 해가 된다는 편견도 작용하고 있다.두 번째는, 문화적, 종교적 이해 부족에서 온 편견과 오해 이다. 한나라마다 생활관습의 차이가 많다. 특히 아시아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사람들과 생활습관의 차이가 많다. 이러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은 그들이 아직 미개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여 그 사람들을 차별한다. 이러한 것은 종교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이슬람권 문화와 종교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갈등을 빚기도 한다. 이슬람권 노동자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 라마단 금식을 하는 것, 그리고 하루 5번씩 기도하는 것들에 대해 거부감이 많다. 때로는 이들에게 돼지고기를 다른 고기로 속여서 먹이기도 한다.세 번째는, 타민족이나 타문화와 함께 살았던 경험의 부족이 인종차별로 이어진다.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좁은 반도에 살면서 외부와의 접촉이 없었던 한국사람들은 새로운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 물론 서구 식민지 세력을 통해 기독교문화의 전달을 받았고, 일본의 식민지통치를 통해서 타문화에 대한 접촉을 하게 되었지만, 동남아나 서아시아의 문화는 최근에서야 비로소 접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편견과 오해가 많이 생기게 된다.아직도 정부나 사회지도층에서는 필요에 따라 단일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여 민족주의적 국가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그래서 외국인노동자의 이익과 국가의 이익이 상충된다고 판단할 때는 국익을 먼저 강조(1999.5.1∼31 조사)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연구원(2000.6 조사)한국인외국인한국인외국인한국인한국인초임외국인월급여769,000(100)609,460(79.3)839,000(100)621,000(74.0)1,065,625(100)948,595(100)647,554(60.8)(68.3)-기본급-제수당 및 복리비344,650264,810344,650276,350585,580(100)480,045(100)515,863(100)432,732(100)393,172(67.1)(76.2)254,382(53.0)(58.8)주: 1) 중소기업청이 수행한 조사의 기본급은 조사당시인 1998년 9월∼1999년 8월의 최저임금 344,650원을 적용하였다.2) 굵은 테두리를 친 부분은 중소기업청이 통계법에 따라 수행한 조사결과로, 신뢰성이 가장 높다.해마다 늘고 있는 불법취업자의 대부분은 가족을 포함한 친지방문과 관광, 연예활동 등의 목적으로 입국했다가 체류기간을 넘기고 눌러앉은 외국인들이다. 현재 국내 외국인노동자 수는 96개국 33만6800명으로, 이 가운데 78.9%인 26만5800여명이 불법 체류자다. 이들을 연도별로 보면 94년 4만8000명에서 96년 12만9000명, 99년 13만5000명, 지난해 25만5000명 등 불과 9년만에 6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99년 이후 중소제조업체의 인력난 등으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관광-방문 등의 목적으로 입국했다가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법무부가 최근 2개월간 불법 체류자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밀입국자를 포함한 27만6000여명의 신고대상자 중 93%인 25만5978명이 자진 신고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15만1313명(재중동포 9만1736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만9174명(34.8%)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건설업 5만5907명(21.8%), 음식점 3만5117명(13.7%) 등의 순이다. 특히 음 회사에 귀속시킨다는 이상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적용하고 있다. 회사에서 연수생으로 하여금 외출 외박은 물론 전화 사용까지도 규정으로 만들어 제한을 한다. 안산 시화공단에 위치한 종이박스 회사인 산성주식회사에 다니던 야르씨는 형님이 사망하였으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한다. 본국에 휴가 다녀오면 그날로 규정에 의하여 해고라는 것이다. 산업기술연수생신분으로서 다른 회사로의 이직도 거의 불가능하다.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격분하여 20일 동안의 농성 끝에 겨우 형님의 장례식에 참석 할 수 있었다. 형의 장례는 이미 끝나고 말았다.(9) 산업재해 - 외국인노동자들이 3D업종에서 종사하기 때문에 산업재해의 발생률이 높다. 2002년 6월 산업재해를 당하여 손이 잘린 우즈베키스탄 아주머니는 자신의 손을 보면서 매일 눈물을 흘린다. 회사에서는 100만원으로 무마하려다가 인권단체에 문제가 드러나면서 그때야 근로복지 공단에 요양신청서를 제출하여 산재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같은 달, 시흥시 시화공단의 남양화학이라는 도금공장에서 일을 하던 방글라데시 노동자가 산재를 당하였으나 회사에서 방치하여 자신의 돈으로 병원비를 지불하였다. 못마땅하여 회사를 그만 둔다고 하자 그만 두라고 하였다. 그러나 임금을 주지도 않았다 3차례에 걸쳐 회사를 찾아갔으나 계속 미루기만 하였다. 오히려 임금을 받으러 갔다가 공장장으로부터 쇠갈고리로 맞고 칼부림을 당하였다. 붕대 맨 상태에서 왼쪽 팔꿈치 뼈가 금이가고 무릎과 발바닥이 찢어지는 폭행을 당하였다.(10) 성폭력과 폭행 - 외국인 여성노동자 상담소의 한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20∼30대 외국인 여성노동자의 22.7%가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을 만진다거나 강제 성추행 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지난 2002년 4월 안산시의 한 공장에서는 회사 간부가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해와 고소를 한 일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폭력 범죄가 친고죄로 돼 있어 피해자가 증거와 증인을 확보, 직접 고소해야 하는 것도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였다.반면 그 동안 연수생제도로 이권을 누려왔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중소기업청에서는 고용허가제가 인건비를 상승시키는 등 부작용이 많다고 하면서 현 연수취업제도를 고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극히 집단적인 이기주의의 발로일 뿐이다.현재도 80%에 가까운 이주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영세기업들은 연수생제도로는 노동력을 확보할 수 없어서 합법적인 외국인력 도입을 적극 찬성하고 있다.4-2. 고용허가제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허가제 정부안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외국인력 고용제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고용허가제란 사업주에게 노동자의 체류와 노동에 대한 전권을 주는 것이다. 즉, 사업주에게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어 능력, 기능수준을 갖춘 외국인력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사업주들은 직업안정기관에 구인신청을 한 뒤 1개월 이상 내국인을 고용에 실패한 경우에 한해서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어, 송출비리가 줄어들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용허가제가 도입된 배경에는 무엇보다도 현재 합법적인 외국인력제도가 부재해서 수많은 불법체류자가 양산되었고 이와 함께 심각한 국제문제가 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시비에서 비롯된다. 그동안 산업연수생 제도를 근간으로 해 온 외국인력제도는 외국인력의 편법 활용, 송출비리, 사업장 이탈 등의 문제는 물론 노동시장을 왜곡시키고 인권침해 시비 등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93년부터 산업연수생 제도가 운영되면서 94년 이후 불법체류자가 급증, 올2월말 불법체류 규모는 현재 국내 외국인력 36만7천 명 가운데 28만8천 명에 달한다. 불법체류자가 늘면서 지난해말 현재 체불 임금액이 58억 원, 일하다 다쳐 산재보험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2천760명에 달하는 등 신분상 약점을 이용한 사업주의 임금체불 등 인권침해 사례가 속출했다.고용허가제가 도입되는 것에 대한 재계와 노동 및 인권단체간의 의견은 대립되어 있다. 그.
    사회과학| 2003.06.12| 16페이지| 1,000원| 조회(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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