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의- 유전자 변형 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GMO)이란 일반적으로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 가공상의 편의를 위하여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기존의 번식방법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로 정의된다.2. 유전자 재조합이란?유전자재조합 기술은 생물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좀 더 잘 이용하기 위하여 개발된 기술의 하나이다. 어떤 생물로부터 목적하는 유용한 유전자를 취하여, 이를 개량하고자 하는 생물에 도입함으로써 목적하는 성질을 부여하는 기술이다.이와 같은 기술에 의해 목적하는 유용한 유전자를 좀 더 정확하게 도입할 수 있어, 농작물 등의 계획적인 개량이 가능하다*유전자 재조합식물을 어떻게 만드는가?어떤 생물로부터 목적하는 유용한 유전자를 취하여, 목적하는 농작물에 도입하며 만든다. 이와 같은 방법은 크게 3종류가 있으며, ‘아그로박테리움법’, ‘원형질세포법’과 ‘입자총법’이 있다.‘아그로박테리움법’은 아그로박테리움(근류근)이라는 미생물이 식물세포에 자신의 유전자를 이입시키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우선 아그로박테리움에 목적하는 유용한 유전자를 결합시키고, 미생물의 감염으로 유전자를 도입하는 방법이다. ‘원형질세포법’은 식물체의 세포벽을 용해시켜 유전자의 이입이 용이하도록 원형질세포로 만들어 유용한 목적 유전자를 식물에 도입하는 것이다. 또한 ‘입자총법’은 금속의 미립자에 유용한 유전자를 결합시켜, 그 미립자를 고압가스등의 힘으로 농작물의 잎 등에 밀어 넣어 유전자를 이입하는 방법이다.3. 유전자 변형 식물의 장점과 단점(1) 장점주요 영양소의 증가주요 영양소를 고품질, 대량 생산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식물성 기름을 추출할 수 있도록 지질대사과정을 변형하여 고품질, 고농도의 지방산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해바라기 씨 기름과 유채씨 기름에서 고농도의 올레인산(Oleic acid)을 함유한 제품을 만들어냈고, 최근에는 어류의 불포화 지방산을 생산 할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하였다.식용 백신식물과 동물을 이용한 의약품의 생산은 생산량이나, 안전성,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강점을 가진다. 고부가가치 물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화학 합성으로 이루어지는 의약품보다 부작용이 적을 것이라 예상되며, 이러한 의약품이 값싸고 대량 생산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2) 단점식품안전성문제- 식품의 독성, 알레르기 문제- 식품 유통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문제
네덜란드의 노동개혁과 사회적 변화과목 : 현대기업 경영3시 30분까지 입장을 마감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최대한 빨리 가서 앉아있었는데 자리의 1/10도 채워져 있지 않아서 매우 걱정했었다. 시간이 4시에 가까워올수록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고 거의 뒤쪽에 앉아있었던 나는 앞으로 자리를 옮겨서 강연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침내 교수님, 총장님과 함께 외국인들이 들어왔다. 거기에서 전에 초청강사로 오셨던 ING LIFE의 사장도 볼 수 있었고, 인상이 깊었던 것은 부인들도 모두 왔다는 것이다. 강연이 시작되었고 열심히 들으려고 했던 나는 자꾸 터지는 카메라셔터 소리와 번쩍이는 후레쉬 때문에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었다. 처음에만 사진을 찍고 그만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강연중반까지 터지는 카메라 후레쉬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그 자리에 계셨던 외국인들도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사진 기사들을 쳐다보았고, 처음부터 집중해서 듣지 못했던 나는 계속 강연의 내용을 놓치게 되었다. 또한 강연도중에 자꾸 사람들이 나가서 너무 신경이 쓰였다. 이런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강연은 유익했던 것 같다.교수님이 전 네덜란드 수상이 우리학교에 와서 강연을 한다고 하길래 어떤 내용의 강연일까 궁금했는데 내용이 ‘노동시장’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의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빔콕이 수상이었던 네덜란드의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의 어려움과 비슷하므로 그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갔던 빔콕의 사례를 듣는 것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주제의 강연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강연 내용의 대부분을 알아듣지 못했다. 기억나는 부분은 제주도를 놀러갔을 때 사람들에게 자신이 네덜란드에서 왔다고 하면 잘 못알아듣는데 ‘히딩크’라고 하면 금세 사람들이 웃으면서 반겨준다는 부분이다. 그런데 지금 강연내용의 요약본은 보니 매우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던 것 같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네덜란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빔콕은 노사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어서 노사가 기업의 이윤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서로 도와가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과 고용을 창출하여 실업률을 획기적으로 줄여갔다. 또한 경제개혁과 노사정협의체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폴더모델’이 있었다. 특히 1982년 빔콕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바세나르 협약’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바세나르 협약’은 임금안정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경제회생과 고용창출을 하였다. 두 번째로 네덜란드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 1993년의 ‘신노선 협약’은 임금인상 억제와 노동유형의 다양화, 신규 고용확대와 세금감축을 체결하였다. 이로 인해 자발적 임금 동결로 실질임금 및 단위노동 비용이 감소하였다. 1995년의 ‘유연 안정성 협약’과 1999년의 ‘유연 안정성 관련법 제정’은 기간제 고용규제완화와 비정규노동에 대한 최저 임금제도입, 파견노동자 법적 지위 강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네덜란드는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며 경제침체를 겪고 있다. 과도한 임금상승으로 수출지향적 네덜란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네덜란드 현 정부는 폴더모델의 본질적인 요소들을 버렸고 다시 노사정 사이의 사회적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네덜란드의 일들은 노사정간의 자발적인 신뢰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구조조정에 노사단체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킨 것이 경제위기 회복에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네덜란드는 사회적 협의를 통한 ‘고용집약적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점이 꼭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노사의 거시적인 안목도 필요하다.
초록 물고기Ⅰ. 배태곤의 관점에서 본 영화의 흐름.우선 나에 대한 소개부터 하고 싶다. 난 찢어질 듯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우한 소년이었다. 그러던 중 너무나도 배가 고픈데도 돈이 없어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그로 인해 소년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때 난 결심을 하였다. “나를 비참한 신세로 만든 세상아 보아라!!! 반드시 돈을 많이 벌어 너희들이 무시하고 핍박한 내가 너희를 나의 무릎 밑에 꿇어앉게 하겠노라!!!”소년원에서 출감한 후 내가 정상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였다. 난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전혀 없었다. 내게 있어 많은 돈을 벌 수 유일한 방법은 암흑가에서 설령 그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 해도 닥치는 데로 모든 일을 하는 것이었다. 난 세상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 김양길이라는 암흑가의 보스 밑에서 충성을 다하며 그 분야의 일을 배웠고 여자를 사고 파는 일도 서슴없이 하였다. 그리하여 난 암흑가에서 도태되지 않고 차츰 차츰 입지를 굳혀 나가 결국 많은 돈을 만질 수 있는 암흑가의 보스가 되었다.난 자존심도 없는 사람처럼 처절한 몸부림으로 얻어낸 나의 성취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나의 부하들에게도 항상 “젊은 놈은 꿈이 있어야해!!!”라는 말을 하며 나 자신을 합리화시키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미애라고 하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날 정말로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아 보였지만, 난 나의 특유의 ‘집착하기’ 전략으로 그녀를 항상 나의 주변에 붙들어 놓는 데 성공하였다.그렇게 암흑가의 보스로서 나름대로 성공적이라 할만한 삶을 살고 있던 나에게 어느 날 막동이라는 녀석이 나타났다. 내가 사랑하는 미애가 그 녀석을 새로운 애인이라고 하며 일자리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여 알게 되었다. 난 지금까지 암흑가의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왔고, 이러한 나에게 있어 사랑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쟁취해서 소유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막동은 처음 순간부터 언젠가 짓밟아야 할 존재로 느껴졌다. 녀석을 가장 잔인하게 짓밟는 방법은 우선 나의 수하로 만들어 충성하도록 한 다음 과감히 배신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다른 부하들의 경우 진정한 조직원으로 대해주는 데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도록 하였으나 막동의 경우는 채 한달도 되지 않아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도록 하였다.그리고 막동을 우선 미애를 나에게 옭아매는 데 필요한 밧줄로 쓰기로 하였다. 미애가 막동을 좋아하는 것 같았고 막동도 미애를 좋아하는 것 같았지만 그 녀석은 감히 나에게 도전을 하며 미애를 빼앗아 가지는 못할 것 같았기 때문에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이런 판단은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순진한 막동은 나를 친형님처럼 따랐고 미애도 나에 대해 느끼는 염증을 막동을 통해 풀어가며 항상 나의 곁에서 맴돌아야 하는 것을 운명처럼 느끼게 하는데 성공하였다.이렇게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어느 날 나의 구역에 옛날 보스로 모시던 김양길이라는 작자가 나이트 클럽을 경영하게 되었다. 우리 암흑가에서는 두 개의 태양은 결코 존재할 수 없기에 그를 나에게 굴복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그에게 굴복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난 비록 암흑가의 보스이지만 스스로를 오직 폭력과 암투만 일삼는 양아치가 아니라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무력으로 굴복시키기보다는 형님으로 대해주면서 같이 살아남는 ‘win win 전략’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판단은 잘못된 것이었다. 김양길은 툭하면 나의 부하들은 흠씬 두들겨 패주었으며 또한 나를 똥개에 비유하며 암흑가에서 떠날 것을 강력하게 종용하였다. 하지만 암흑가에서 잡초처럼 자라온 내가 이런 김양길의 압력에 순순히 굴복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사방팔방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검사나 공무원에게 성상납이나 향응 등 뇌물을 제공하여 김양길을 견제하는데 성공할 수 없음을 알게된 나에게는 이제 하나의 방법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독치독 전략’으로 언젠가 제거해야 할 대상인 막동을 이용하여 김양길을 죽이게 하는 것이었다. 난 막동이 김양길을 제거하는 대가로 그가 꿈꿔왔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흩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막동의 가족을 식당을 경영하며 한자리에 모여 살 수 있게 해주도록 하겠노라고 약속하였다.
1.T H X1)THX란?스타워즈,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로 엄청난 부를 획득한 조지루카스 감독은 영화의 환경 자체를 바꾸는 일 두가지에 착수하게 된다. 하나는 자신이 만든 스타워즈 이후 최고의 아이템으로 떠오른 SF(Science Fiction)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특수시각효과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ILM(Industrial Light & Magic)사를 설립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수음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카이워커 사운드 (Skywalker Sound)사를 설립한 것이었다.조지루카스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 특수영상, 특수음향은 오락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가 되었으며 말 그대로 영화계의 B2B업체로서 역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축적하게 된다.이러한 부와 명예를 바탕으로 진행된 THX프로그램은 극장의 사운드 재생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시도를 말한다. 일부 사용자들 중에서는 THX라는 것이 돌비디지털이나 DTS와 같은 사운드 재생규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돌비디지털이나 DTS가 사운드를 몇 채널로, 어떤 방식으로 재생할 것인가에 관한 사운드포멧에 관한 규약인 것에 반해 THX는 어떻게 하면 왜곡이 없는 정확한 소리를 전달해 줄 것인가에 대한 (때문에 앰프나 스피커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장비들이 포함된다) 규약이다.{THX란 이름은 THX프로그램을 주도하였던 음향엔지니어인 톰린슨 홀먼(Tomlinson Holman)의 이름을 따서 Tomlinson Holman's eXperience에서 따온 것이며 조지루카스의 첫 번째 장편영화 THX1138에서 따 온 것이기도 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THX1138이란 제목에 Tomlinson Holman's eXperience라는 글자를 우겨 넣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2)THX프로그램이 탄생하게된 배경1980년대 당시 미국의 극장 사운드시스템은 1940년대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과거 대사위주의 영화에서는 중음의 전달만으로도 충분하였지만 여러 가지 현란한 사운드가 포함되는 SF영화로 영화의 주류가 바뀌면서 사운드의 영역은 초저음에서 고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화 되었다. 과거의 사운드시스템 으로는 이러한 사운드를 정확히 재생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왜곡이 생겨 George Lucasr 감독의 요청으로 Lucasfilm사의 엔지니어인 Tomlinson Holman이 영화관 사운드 시스템의 문제점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는데, 홀만은 영화관에서 청중들은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된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가 없음을 지적하고, 사운드를 제작하는 레코딩 스튜디오 의 Room Acoustic과 장비들의 표준적 시스템을 고안해냈다. 즉 레코팅된 사운드 소스 그대로를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시스템 표준을 말하는 것으로, THX는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이 아닌 소프트적인 영화 제작 및 상영 환경의 표준인 것이다.때문에 thx 시스템은 정확한 소리를 재생할 수 있도록 스피커 및 앰프, 스크린에 이르는 모든 것을 검증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음향을 재생할 수 있는 극장에 대해서는 THX인증마크를 부여한다.이는 사운드 재생 및 그 품질에 관해서는 루카스필름이 보증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 THX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스피커와 앰프, 스크린, 디지털음향 디코더등을 THX 인증기기로 사용하여야 하고 루카스필름의 기술진이 직접 극장에 방문, 사운드가 정확히 재생되는지를 철저하게 검사하게 된다. 그후 6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루카스필름의 검진을 받아야만 THX마크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극장측의 입장에서는 THX인증을 받기 위해 만만치 않은 비용을 루카스필름에 지불하여야 한다.국내에서도 2001년 현재 공식적으로는 서울의 'CGV 2관,4관' 메가박스 4관 등 과 부산의 'P'극장이 THX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몇몇극장의 경우 시설 수준이 THX수준에는 부합하나 비용상의 문제로 인해 THX인증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THX의 기술적 요구 항목THX에서 요구되는 영화사운드 제작 및 상영의 기술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가)Background Noise모든 소스들에 대한 테스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극장의 Projector, Fan, 로비의 잡음, 구내 매점 등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Background 노이즈를 말하는데 사영장소 내에서는 전 대역에 걸쳐 NC-25(Noise Criterion)를 넘지 않아야 한다.]나) Isolation{청취 또는 믹싱 룸은 외부의 노이즈로부터 완벽하게 차음되어야 한다.다)Rewerberation잔향 시간은 각각의 청취룸에 따라 계산된 범위 내로 조절햐야 하며 Slap Echo'와 같은 직접 반사음이 영화 상영시 들려서는 안된다.라) Viewing AngleCinemascope 화면 비율(23.5:1)에 대한 청취 각도는 스크린에서부터 가장 멀리 덜어진 좌석까자 36도에서 26도 사이여야 한다.마) Projction프로젝터는 이미지의 가운데 위치하며 ±3%에서 ±5%가 최적기점이다. 모든 SMPTE 프로젝션 표준을 따라야 하며 휘도(스크린의 밝기)는 16foot lambert에서 ±4%정도인 SMPTE 규격을 따른다.바)EquipmentTHX 인증이 있는 장비를 써야 한다.{이 빡에도 THX Program Service, License Agreement, Cinema Evaluation and plan Review, Design Service, Equipment Approwal, Certification Testing Promotion, Consulting Service 등의 항목이 있는데, 까다로운 규약과 비싼 로얄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영화 사운드 제작스튜디오나 극장에 서는 THX의 효과를 인정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3)THX인증을 위해 하는 테스트들소음으로부터 얼마나 차단되어 있는가?극장내의 소음이 얼마나 적은가에 관한 테스트이다.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테스트중 하나로 영사기, 환기팬,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등 극장에서 영화에서 나는 소리 이외에 기타 잡음이 얼마나 적은가를 시험하는 것이다. 극장의 경우 NC-30을 넘어서는 안되며 THX믹싱룸은 NC-25이하여야 한다. NC 라는 단위는 소음측정의 단위중 하나로 NC-30 정도라면 도서관 정도의 소음을 의미한다.1소리의 울림객석에서 영화를 볼 때 소리가 울려서는 안된다. 극장내부에서 소리의 반향이 없어야 정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극장의 벽과 천정, 그리고 바닥등에 흡음(吸音)시설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2스크린을 보는 각도스크린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좌석에 앉아 보았을 때 36도에서 26도의 시야각은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36도 정도의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으면 최적이며 최소한 26도는 되어야 한다.영화를 보면서 앞자리에 앉은 사람 때문에 스크린이 가려져서도 안되며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수준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3영사시스템{영사시스템은 스크린의 정 중앙에 위치하여야만 한다. 허용되는 오차범위는 최대 5%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 보면, 영화의 가장자리 부분들은 스크린 밖으로 투영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기준은 SMTPE (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eneers, 영화 텔레비전 기술자 협회) 표준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4)인증을 받기 위해선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가?도대체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기에 극장에서는 비용상의 문제로 THX인증을 꺼릴 정도일까? 알려진바에 따르면 최초에 THX인증을 위해서는 2만달러(약 2600만원)이 필요하며 매년 2천달러(약 260만원)의 비용을 루카스필름에 지불하여야 한다. 또한 내부시설 모두를 THX인증기기로 교채하여야 하니 그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THX인증을 받은 JBL사의 극장용 서라운드스피커 (프론트나 서브우퍼가 아니다!! 극장에 가보면 사방에 10여개씩 달려있는 그것이다) 1개의 가격은 우리돈으로 약 50만원 정도라고 한다.5)Home THX1홈 THX(Home THX)는 무엇인가?{극장에서 THX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철저한 (어떻게 보면 아니꼬운)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가정의 경우는 어떨까? 역시 루카스필름의 기술진들이 우리집 안방에 까지 찾아와서 이러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일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카스 필름에서는 가정용 AV장비 제조사들에 일정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제품의 성능이 이 가이드라인을 넘을 경우 THX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물론 루카스필름에 라이센스비용을 지불하여야만 한다!!!!)용산전자상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O사나 D사와 같은 유명 제조사의 AV엠프 중에서 이 THX로고를 달고 있는 제품들을 볼 수 있고 비슷해 보이는 타 제품에 비해 훨신 비싼 가격표를 달고 팔리고 있다. 가정의 경우에도 엠프, 스피커등등 모든 기기를 THX인증기기로 통일하는 것이 최고의 성능을 내어 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THX인증기기와 그렇지 못한 기기를 함께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이것이 반드시 성능이 떨어진다는 의미도 아닐 뿐더러, THX인증기기들을 사용해야 한다는 강제성 또한 없다.
약력- 1959년 전북 고창 출생.- 숙명여대 국문과,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 당선.- 1995년 장편 로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1996년 작품집 출간.- 1997년 제10회 동서문학상 수상.- 1998년 로 제22회 이상문학상 수상.- 1998년 출간.- 1999년 출간.- 1999년 출간.서론이 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을 선택한 이유는 핵심 주제가 사랑이라는 점이어서 입니다. 그러나 흔하디흔한 이 주제를 작가 은희경은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도전적인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조차 없었고, 그녀가 말하는 사랑은 고상하고 감상적이며 한없이 가슴 아리게 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는 점을 보더라도 한 사람만을 위해 목숨조차 버릴 수 있는 순순한 순정은 더더구나 아니다라는 것을 알수있을것입니다.이글에서 작가는 비극이 예정되어 있는 하나도 안 되고, 불안하고 부담스러운 둘도 안 되는, 애인이라면 셋 이상이라야 족한 사랑이다 라는 말과 자유분방한 사랑이며, 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획일화된 가치나 허위의식에 신랄한 냉소를 퍼붓는 사랑이다 라는 표현들이 우리 사회의 수많은 억압과 금기들에 의해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사랑이며, 그 억압들로부터 진정 자유로움을 얻는 사랑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내용 설명주인공 진희는 아주 평범한 고등하교 교사였고, 그의 고등학교 교사 시절 경애라는 동료를 알게 되면서 경애친구 윤선을 자연스럽게 만난게 되었다. 하지만 경애는 이른바 운동권 학생이였던 불온한 경력 탓에 정식 교사발령을 받지 못하고 강사에 머물러야 했으므로 모든 이야기가 대체로 목청 높은 ‘권리장정’이었고, 윤선은 정반대였다. 평생의지하고 살 든든한 감옥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맞선을 보는 한편, 백마탄 왕자가 자기에게 입 맞추러 앞마당까지 왔다가 새벽닭이 우는 바람에 그만 돌아가고 만다는 동화 같은 꿈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공주열전”인 속물형 윤선, 그리고 그사이에서 완충지의 역할을 하는 진희의 관계는 이항대립이나 양자택일의 단순성을 폭로시킨다.하지만 이들에게 어려움이 다가온다. 여교사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립학교 재단의 압력 때문이었다. 그들은 재단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그만 두게 되었다.그후 주인공은 아버지의 반대를 뿌리치고 상현과 결혼을 하게되었고, 그런 주인공의 선택은 이유가 있었다. 새어머니와 사는 주인공 진희는 가족으로서의 맹목적 애정을 느껴 본적이 없어서 결혼을 빨리 하여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였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았다. 남편 상현은 목표가 정확한 사람이었고 오차 없이 제 인생을 꾸려가려 하여서 주인공 진희는 결혼 후 철저히 혼자가 된다. 여기서 주인공은 외로움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나 남편 상현과의 서로 다른 이유에서 이혼은 한다.그래서 주인공 진희는 30대 중반의 이혼녀가 되었고, 그녀는 뱃속의 아기의 아빠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동시에 여러 명의 남자와 복잡한 사랑을 나눈다. 그녀의 이런 사랑 법은 하나만의 사랑을 운명처럼 강요하는 사회에 대한 반발로 이어지고 그녀는 순정과 결혼으로 귀결되는 사랑의 환상이 깨어질 때 엄습하는 배신감과 절망감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그녀가 택한 것은 동시다발적인 부도덕한 사랑의 행각이다. 그러나 이 부도덕한 사랑은 그녀에게 결혼과 이혼을 초월하여 맺어지는 순수한 사랑처럼 다가온다. 한편 평범한 주부인 친구 윤선은 연하의 유부남과 바람을 피우고, 바람은 은밀하고 감미로운 사랑의 향기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친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남자의 품에 안긴다. 그녀가 관습과 윤리를 깨고 불륜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려 하지만 결국 본인에 외도가 잘못이였음을 깨닭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 그런 윤선을 보는 주인공 진희에게 현석이란 남자가 다가왔고, 현석 또한 진희가 드러내지 않는 상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잘이해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러나 진희는 현석이 그런 자신에 대한 이해를 사랑의 이유로 삼기 때문에 오히려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이유가 있는 사랑은 상대로 하여금 이유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을 준다. 사랑이 무거워지는 것이다.”가 그 거절의 이유가 되었고,이런 현석에 비해 환상이 제거된, 그래서 가장 오래갈 수 있는 상대는 바로 세 살 연하의 유부남인 종태이다. 진희는 종태가 자신을 만나는 것이 아내라는 현실적 동반자 외의 미화된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임을 알기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가장 과거의 남자 , 그래서 가장 멀리 있는 남자, 때문에 가장 적게 묘사되고 있는 인물이 전남편인 상현이다. 진희의 사랑에 대한 진실을 현석을 받아 들이지 못하것과 종태를 이별 전 남편 상현을 기다리는 진희 겉으로는 자유를 주장하며 현재적 사랑만이 진실된 사랑이다. 과거나 미래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사랑이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섹스를 할 정도로 현재적 감정에 충실한 그녀는 “사랑 때문에 섹스를 하지만, 섹스 때문에 사랑”하기도 한다. 그녀에게 섹스는 단지 “성스럽지도 추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주인공 진희를 몰고갔던 나에게는 그녀에 아품이 보였고 끝내 상현과의 만남을 못이루고 만드는 슬픈 사연입니다.이글을 통해 느낀점1998년에 발표된 은희경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의 진희를 통해서 은희경은 냉소적이고 위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가였고, 근대적 가족제도와 낭만적 사랑의 희생물이었던 여성의 입장으로서는 당연한 모습일 것이다.그녀는 모성의 신비성, 절대성으로 낭만적 사랑을 외치던 가부장제에 대한 근원적 거부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게 "삶의 치명적 진실"이기 때문에 그녀는 단순히 고립을 감당 혹은 감행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조롱하고 훼손하는 파괴자가 되고자 한다.‘보여지는 나’를 위해 ‘바라보는 나’는 위악적일 수 밖에 없다. 그녀는 그런 의미에서 악역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고, “희망과 환상을 뺏는 일은 분명 악역이지만 최소한 거짓된 일은 아니다. 거기에 악역의 즐거움”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나는 그리우면 몸을 던져 달려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다혈질의 여자, 올드 팝을 좋아하는 감상적인 여자, 부딪쳐보기 전에 먼저 포기해버리는 비겁한 여자, 상처를 입으면 아무렇지도 않으 듯 빨리 대범한 척하는 소심한 여자이다. 그녀는 상처 투성이의 얼굴을 가진 것이다.나는 무슨 까닭인지 몰랐다. 모든 사람의 말은 나를 저주하는 것 같고 바람에 날려 들리는 웃음소리는 나를 비웃는 것 같았다. 탕탕 부딪고 엉엉 울고도 싶었고 내 살을 꼬집어 뜯어 줄줄 흐르는 빨간 피를 또렷또렷 보고도 싶었다. 아아 기쁘기는커녕 수심에 싸일 뿐이요 우습기는커녕 부적부적 가슴을 태울 뿐이었다. 책임 면하려고 시집가라고 강권하던 형제들의 소위가 괘씸하고, 감언이설로 “너 아니면 죽겠다”하여 결국 제 셩욕을 만족케 하던 남편은 원망스럽고, 한 사람이라도 어서 속히 생활이 안정되기를 희망하던 친구님네 “내 몸 보니 속시원하겠소”하며 들이대고 싶으리만치 악만 났다. 그때 나의 둔한 뇌로 어찌 능히 장차 닥쳐오는 고통과 속박을 추측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