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명 및 학습목표차시대단원명Ⅰ. 세계의 자연 환경18중단원명1. 지리와 지리 정보1-3소단원명(1) 지리정보(2) 세계의 시간대(3) 지도의 특징과 활용3학습목표1. 지리 정보의 특징과 수집 방법을 알아본다.2. 지구 현안 문제의 해결에 지리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는가 알아본다.3. 각종 지도의 특징과 활용을 이해한다.세계지리 학습 지도안{단계학습 내용학습자료 및 도구전개(1) 지리와 지리정보1) 세계 지리와 지리 정보1 지리 : 우리의 삶과 생활을 지역의 토대 위에서 이해하고 배우는 것.그 지역의 환경과 주민들의 생활양식을 중시.2 세계지리 : 대상 지역 - 세계주제 - 자연·인문 환경, 주민들의 생활양식 등 매우 광범3 지리 정보 : 지역과 연계되어 있으며 위치, 분포, 상관 관계 등 시공간적인 속성을 지님.4 세계지리의 올바른 이해 ☜ 지리 정보의 속성과 내재된 법칙성의 파악2) 지리 정보의 수집과 분석1 방대한 자료 ☞ 효과적인 수집 ☞ 다양한 분석 ☞ 올바른 해석2 자료 수집 경로 : 통계자료, 문헌, 각종지도, 방송, 통신매체, 현지조사 등3 지리 정보 체계(GIS, 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 방대한 자료의 효과적인 수집, 저장, 관리, 신속 정확한 처리 분석, 다양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일련의 정보 처리 체계. 또 이를 지도화 하는데 쓰이는 컴퓨터 프로그램들과 이 프로그램의 운영체계를 총칭하여 GIS라고 한다. 주요 역할은 방대한 자료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자료 구조의 구축, 자료의 효율적인 갱신·검색 방법의 개발, 적절한 자료 분석 방법의 개발 등이다.☞ 의사 결정 및 정책 결정, 각종 지역 문제·사회 문제의 해결에 사용.3) 세계의 시간대1 교통 및 정보 통신의 발달 ☞ 정보와 물자의 교류 증대·교류 시간 단축 ☞ 각 지역의 표준시 파악 필요성 증대2 본초 자오선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가면서 경도 15°마다 1시간씩 빨라지고, 서쪽으로 가면서 1시간씩 느려진다.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단계학습 내용학큰 기후6 적도 저압대에서 나타남* 분포지역 1기니만 연안, 콩코강 유역, 아마존 유역, 말레이 반도, 인도 네시아 제도 2 대표도시 - 싱가포르, 마나우스, 아크라* 농업 1 플랜테이션 농업(재식 농업) - 고무, 카카오, 기름야자2 전통적인 이동식 농업* 식생1 비가 많은 열대지역의 울창한 밀림(열대 우림)2 아마존강 유역, 아프리카 정글, 동남아 정글 3 세계적인 원목 공급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단계학습 내용학습자료 및 도구전개* 토양 : 라테라이트 토1 원시적 농경, 수렵, 채집 생활 2 목재가 많이 나옴 - 흑단, 마호가니 등3 풍토병 - 말라리아, 수면병☞ 열대 사바나 기후(Aw)1 연중 고온 2 최한월 평균기온 18℃ 이상 지역3 우기와 건기가 뚜렷이 구분됨 4 최건월 강수량 60mm미만5 열대우림 기후 주변에 나타남* 분포 지역1 인도반도, 인도차이나 반도, 호주북부, 아프리카, 서인도 제도, 브라질 고원, 오리노코 강 유역2 대표도시 - 호치민, 다윈, 아바나, 나이로비, 브라질리아* 농업 : 플랜테이션 농업(재식 농업) - 커피, 목화, 사탕수수* 식생 : 소림과 장초 초원, 소림(疎林) - 듬성듬성 서있는 나무, 장초(長草) - 키가 큰 풀* 토양 : 라테라이트 (Laterite)토* 생활 : 1 동물의 왕국 2 주민의 생업은 목축과 농업☞ 열대 몬순 기후(Am) - 열대 우림과 사바나 기후의 중간형: 우기와 건기가 뚜렷한 지역, 차, 사탕수수, 담배, 바나나(플랜테이션 농업)2) 건조 기후(B)1 연 강수량 500mm 미만 2 일교차가 심하고 삼림은 없음3 위도 15°∼ 30°의 대륙 서안과 온대·냉대의 내륙지역에 분포4 강수량보다 증발량이 많음5 강수량의 정도에 따라 사막 기후와 스텝 기후로 구분☞사막 기후(BW)1 연 강수량 250mm 미만 2 일교차 극심 3 강수의 편의율이 심함* 분포 지역1 중위도 지방의 아열대 고압대가 항상 머무는 지역- 북부 아프리카, 서남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서부2 고위도 지역의 내륙 분지 - 중앙 아시 : ◈ 남부 - 봄밀, 수수, 옥수수, 조 재배* 식생 : ◈ 북부 - 침엽수(타이가) / 남부 - 혼합림* 토양 : 포드졸 , 갈색 삼림토5) 한대 기후(E)1 수목(나무)이 자라지 못함2 양극지방에 나타나며 연중 저온이 지속3 강수량은 적지만 증발량도 적어 습윤기후를 이룸4 극 부근은 백야와 장야현상이 나타남5 오로라 현상이 나타남6 최난월 평균 기온 10℃ 미만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단계학습 내용학습자료 및 도구전개☞ 툰드라 기후(ET)1 여름 : 최난월 0℃이상 ∼10℃ 미만의 달이 2∼3개월 정도2 겨울 : -20∼30℃로 내려가 빙설로 덮임3 강수량이 많지 않으나 증발량이 적어 습지 형성4 지표 바로 밑은 영구 동토층(얼어 붙은 땅)으로 물이 침투하기 어려움* 분포 지역1 북극해 연안(유라시아 북부, 북아메리카의 북부, 그린란드 주변 해안)2 대표도시 - 놈, 레이캬비크* 농업 : ◈ 농경 불가 : 연중 땅은 지하 깊은 곳까지 얼어붙어 있고 여름에 잠시 표면이 녹으나 기온이 서늘하여 농사가 불가능* 식생 : 지의류, 선태류* 토양 : 툰드라 토* 생활1 에스키모족, 래프족, 사모에드족 등이 순록을 유목하며 물개나 백곰을 수렵하면서 생활2 지하 자원의 개발로 중요성이 증대 3 군사상 중요성 증대4 항공교통의 요지(대권항로)로서 중요성 증대☞ 빙설 기후(EF)1 영구 빙설이 분포2 최난월 평균 기온 0℃미만3 그린란드 섬의 내륙과 남극대륙에 나타남* 분포 지역1 그린란드 섬의 내륙, 남극대륙 2 대표지역 - 킹조지섬* 식생 : 지의류, 선태류* 생활1 펭귄 서식지 2 남극대륙의 이용 - 기상관측, 자원 조사, 학술 연구지역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정리형성평가 및 단원정리세계지리 학습 지도안 {단원명 및 학습목표차시대단원명Ⅰ. 세계의 자연 환경18중단원명3. 지형과 해양13-18소단원명(1) 수륙분포와 지형의 변화(2) 지형의 주요 유형(3) 육 수(4) 해양과 해저 지형6학습목표1. 세계의 조산대와 안정 육괴 등 대지형의 형성 과정과 분포를 이해한다. : 해식애 밑,해수면 고도에서 나타나는 평평한 기반암의 침식면ㄷ sea stack : 파식대 위에 굴뚝 모양으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섬.ㄹ arch : 하부의 약한 곳은 패여 나가고 상부의 단단한 곳은 남아서 해식애와 다리 모양으로 연결된 지형ㅁ 해식동굴 : 해식애 아래쪽의 약한 부분이 침식을 받아 형성된 동굴3 해안선ㄱ 이수해안 : 퇴적 또는 융기로 인하여 해안선이 바다로 전진하는 경우. 삼각주, 사주, 망그로브, 산호등이 발달. 해안선은 대체로 단조롭다.ㄴ 침수해안 : 침식 또는 침수로 인하여 해안선이 육지쪽으로 후퇴하는 경우. 리아스식 해안, 피오르드 해안. 해안선이 복잡하다.ㄷ 피오르드 해안 : 빙하의 침식을 받아 생겨난 U자곡이 해수에 의해 침수된 해안ㄹ 삼각강 : 조차가 커서 하천에 의해 운반되어온 토사의 대부분이 조류에 의하여 제거되는 경우에 잘 발달. 테임즈·세느·르와르 강, 한강·대동강 등ㅁ 해안지역 : 항만 건설 유리, 넓은 해안 평야, 편리한 교통 ☞ 인구와 산업 집중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단계학습 내용학습자료 및 도구전개4) 빙하 지형1 분포 : 빙하기 - 북아메리카 북동부와 유럽의 북부. 현재 - 극지방(남극대륙과 그린란드의 대륙빙하)과 고산지대(알프스, 안데스 등의 산악빙하)2 빙하 침식 지형ㄱ 권곡(Kar) : 빙하의 침식으로 삼면이 절벽으로 둘러 싸이고 아래쪽만 트여 있는 반원극장 모양의 산지에 형성된 와지.(이곳에 물이 고이면 권곡호)ㄴ U자곡 : 곡빙하의 침식으로 형성된 골짜기. 침수 ☞ 피오르드 해안ㄷ 호른(Horn) : 사방에서 권곡이 확장되어 형성된 급경사의 뾰족한 봉우리. 마테호른ㄹ 빙식 평원 : 대륙 빙하의 침식으로 형성된 평야. 빙하호, 양배암 등이 분포3 빙하 퇴적 지형ㄱ 모레인(Moraine) : 빙하가 운반해 온 사력질이나 암석이 빙하의 말단부에 무질서하게 구릉상으로 퇴적된 지형. 종퇴석, 후퇴퇴석, 저퇴석, 측퇴석, 중앙퇴석ㄴ 드럼린(Drumlin) : 종퇴석 가까이의 빙력토평원 상에서 빙하 바닥을 따라 운부족 단위의 공동체 생활, 원시 종교의 영향*문화의 다양성 - 식민 정치 *부족간의 갈등과 인종 분규*열대 원시 농업, 수렵과 채집, 원시 종교 생활4유럽 문화권 - 코카서스 인종, 인도-유럽어족, 크리스트교ㄱ북서 유럽 문화권 - 튜턴족, 신교, 산업 혁명의 발상지 : 앵글로아메리 카, 호주→문화 전파ㄴ남부 유럽 문화권 - 라틴문화의 중심지 : 지중해 연안의 카톨릭권과 일 치, 지중해식 농업, 라틴아메리카 문화 전파ㄷ동부 유럽 문화 지역 - 슬라브족 중심, 구교, 슬라브어5 아메리카 문화권(경계 : 리오그란데강)ㄱ앵글로아메리카 문화 지역 - 미국, 캐나다, 실용성중시, 영어, 신교ㄴ라틴 아메리카 문화 지역 - 에스파냐어, 구교(브라질 - 포르투갈어, 원 주민 문화 말살)6오세아니아 문화권 - 뉴질랜드, 호주, 태평양 제도*영국 문화 재현(원주민 문화 말살)*태평양 문화지역 - 폴리·멜라·미크로네시아 : 어업과 자급농업, 교통, 자원, 관광7북극 문화권 - 툰드라 지역*최근 북극권의 개발과 이용*에스키모족 - 어로·사냥, *라프족, 사모예드족 - 순록 유목교과서,지리부도,프린트물정리형성평가 및 단원정리지리 학습 지도안{단원명 및 학습목표차시대단원명Ⅱ. 세계의 인문 환경12중단원명2. 자원의 분포와 이동25-30소단원명(1) 자원의 개념과 분류(2) 식량 자원의 생산과 이동(3) 주요 에너지 자원의 분포와 이동(4) 지하자원의 분포와 이동(5) 자원 문제와 대책6학습목표1. 식량 자원의 종류와 그 지역적 특색, 이동 상황을 알아보자.2. 주요 에너지 자원의 소비 구조 변화와 지하 자원의 분포를 알아보자.3. 세계의 자원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는다.{단계학습 내용학습자료 및 도구전개(1) 자원의 개념과 분류1) 자원의 개념2) 자원의 분류*광의의 자원 - 물질적 자원(지하자원, 천연자원)+인적 자원(기술, 노동력)+문 화적 자원(종교, 관습, 전통)*협의의 자원 - 천연자원 + 생물(삼림, 조류, 어류) + 무생물(토지, 육수, 광 물) +1차적 자구 5%
Ⅰ. 학교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학교 붕괴'는 예고 없이 시작돼 순식간에 전국을 덮쳤다. 가공할 파괴력에 학교들은 손 쓸 겨를 없이 무너져가고 있다. 그러나 학교 붕괴'라는 말이 최근의 신조어는 아니다. ‘학교 붕괴’는 지난 한국 교육의 병폐가 총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교실이 무너지기 시작한지 오래인데도 교육 개혁의 현란한 진열장에는‘학교 붕괴’의 대안이 나온 적이 없다. 개혁이 외형적 구조에만 관심을 두고 전시 행정에만 정신이 팔려 정작 교육 현장인 교실은 외면 당했다. 오늘의 학교 붕괴'는 문제아와 모범생을 떠나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원인도, 대책도 일부의 경우에서만 찾을 수 없다. 우선은 학교 붕괴 의 문제를 어디까지 국한해야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학교 붕괴 란 단순히 교육자-피교육자의 문제만이 아닐 것이다. 이런 문제 뿐 아니라 교육 환경과 제도, 사회의 문제까지도 포함한다. 이런 측면에서 학교 붕괴 의 문제를 살펴본다면, 원인의 접근이 체계적일 수 있겠다. 즉 학교 붕괴 의 문제는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맞물려 빚어낸 하나의 결과라는 것이다. 또한 이미 급속하게 확산된 학교 붕괴 의 문제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알맞은 대책의 수립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세 주체인 학생-교사-학부모가 학교 붕괴 의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학교 현장 붕괴'라는 문제에 대해 깊숙한 고찰을 해야만 한다.Ⅱ. 학교 붕괴 의 상태, 얼마나 심각한가학교 교실의 붕괴현상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80%가 학교 교실에서 정상적인 교육이 어려울 만큼 교실 붕괴' 현상이 급격히 진행 중이라고 대답했다.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이 전국의 교사 450명과 중-고등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 교사의 78.2%가 교실 붕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응답했고, 응답자의 44.7%는 교실 붕괴는 최근 1∼2년 사이에 갑자기 일어난 현상 이라고 대답했다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 정도를 묻는 질문에 교사의 55.5%가 30%이하의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 대답했고, 실업계 교사의 36.9%가 20% 이하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고 응답했다. 학생의 36.3%가 학원이 학교보다 더 잘 가르친다 고, 25.8%가 학교가 학원보다 잘 가르친다 는 응답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매우 심각함을 보여 준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변화 (교실 붕괴)를 교육의 위기로 보느냐 는 설문에 대해 평교사의 79.6%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교감-교장 등 학교행정가 는 26.9%가 그렇다'고 응답, 큰 시각 차를 드러냈다.Ⅲ. 학교 붕괴 의 원인, 어디서 찾아야 하나1. 학생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교사의 능력요즘의 중고생들을 지칭하는 말로 생겨난 용어가 N-세대 이다. 이는 Network generation을 뜻하는 말로, 컴퓨터 정보 체계를 통해 모든 정보를 얻고 컴퓨터로 여가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특징을 잘 표현한다. 옛날에는 새 지식이나 정보의 공급자가 학교 선생님으로 유일했지만 지금은 그 매개체(컴퓨터나 TV 등)가 다양해졌다. 또한 지금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길만이 행복을 보장한다고 믿지 않는다. 아이들은 다양화, 자율화되었으며, 잘 가르쳐 보고자 하는 선생님들로서도 막혀 있는 사고 방식으로 이들을 통제하기가 어렵다. 지금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은, 한글 문서조차도 잘 다루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이 무엇에 필요한 것인지조차 모르는 교사들이 태반이다. 이처럼 생활 자체에서 습득하는 패턴이 다른 교사와 학생들이 합치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요즘 스타 크래프트 라는 게임이 왜 인기 있는지에 대해 내가 주도하여 게임을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즐긴다 고 학생들은 대답하고 있다. 자율적, 주도적인 것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몇 십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주입식 강의는 따분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강의를 통해 학과 공부를 하기도 하고, 필요할 땐 자기가 주인이 되심각한 교육 환경의 상황에서 정부의 내년도 교육 예산안은 19조789억 원으로 편성됐다. 교육부는 이 액수가 내년도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 5%보다 높은 6.6%가 증가한 수치라고 내세우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내년에는 교원 가계 지원비(본봉의 250%)를 추가 지급하고, 담임 수당을 3만원 인상하도록 되어 있어 인건비로만 올해보다 1조6000억 원이 더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내년 교육 예산의 인상분은 1조1700억 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4300억 원이 모자라는 형편이다. 이 차액은 결국 학교마다 학교 신설비와 학교 운영비를 감축해 충당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곧 과밀학급 해소나 학교 수업 환경 개선 등‘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을 의미한다.3. 제도상의 문제가장 먼저 학교 붕괴 가 일어난 곳은 과학고, 외국어고 등의 특수 학교이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반수 이상이 자퇴를 하고 있는데, 이유는 대학 입시 때문이다. 우수아들 사이에서 자연히 내신은 밀려나게 되고, 그로 인해 좋은 대학을 갈 수가 없다. 이렇다보니 학교 또한 자퇴 생들을 막을 수가 없는 형편이다. 이는 특수 목적고의 잘못된 운영이 가져온 앞뒤가 맞지 않는 비극이다.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제도상의 문제는 드러난다. 아이들의 80%가 버려진 자식 이 된 것은 직접적으로 평준화 시책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교사 혼자서 우-열 격차가 심한 50여명의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방법은 없다. 그래서 대체로 상위 20% 범위 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수업 지도를 하고, 그러다 보니 나머지 학생들은 소외되고 낙오되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들어 수행평가 무시험 전형 등 당국이 새 입시방식을 도입하면서 수업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드는 바람에 붕괴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수행평가에서 보듯, 교육부는 교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도 모르고 정책을 세우고, 전시용으로 포장된 번지르르한 결과만 가지고 판단한다는 어느 학생의 말, 학교 현장을 지키는 교사의 의견을 반영하기벌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퇴임한 선생님이 오죽했으면 버르장머리없는 아이들과 수업을 하지 않아도 돼 정말 가슴이 후련하다'고 얘기했겠는가"하는 교사의 이야기는 이러한 세태를 반영해 준다. 학생이 보는 학생의 모습 또한 비판적인 면이 없지 않다. "수업시간에 3분의 1 이상이 잠을 잡니다. 또 나머지의 절반 이상이 만화책을 보거나 핸드폰으로 장난을 쳐요." "정상적으로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이 다수의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의해 '범생'으로 놀림받고, 오히려 바보스럽게 여겨지는 현실 속에서 가치관 혼란을 겪고 있다" 라는 한 학생의 이야기는 이러한 잘못된 의식 수준을 보여준다. 학생들의 태도가 이렇게 된 데에는 잘못된 가정 교육을 시발점으로 볼 수 있다. 체벌을 당한 학생이 교사를 경찰에 신고하는 일은 이미 신기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나도 손찌검 한번 안 한 자식인데 니가 뭔데 때리냐 며 교사의 멱살을 쥐는 학부모의 태도는 더더욱 할 말을 잃게 한다. 자기 자식이 최고이고, 무조건 옳다고 두둔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이미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사라진지 오래라는 점은 더 큰 문제이다. 게다가 형제 자매가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더욱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바른 가정 교육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주체는 이제 더 이상 부모와 교사가 아니라, TV와 컴퓨터이다.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의 말만 옳은 것으로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학교, 교사, 부모는 감사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의 세계를 파괴하는 적일 뿐이다.Ⅳ. 학교 붕괴-우리 나라만 문제인가 그리고 이에 따른 탈학교 현상은 바람직한가이미 미국은 30년 전부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학교 붕괴 를 경험했다. 그들은 이미 우리 수준의 학교 붕괴 를 벗어나 학교 안에서 교사폭행, 집단폭력, 마약판매, 성폭력, 총기살인을 스스럼없이 행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국제 학력 경시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다.Ⅴ. 학교 붕괴 의 대책은 없는가1. 교사들의 분발과 그에 따른 합당한 대우교사들이 사명감을 지니고 자기가 담당한 학생 한 명, 한 명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려는 열의와 노력을 쏟아 부을 때 교실의 분위기는 달라질 것이다. 지금 현장에 나가 있는 교사들은 50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쉴 새 없이 가르쳐야 하고, 보충 수업까지 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수업 이후에는 여러 가지 자잘한 행정 업무를 봐야 한다. 맡은 반의 성적이 떨어지면 교감이나 교장 선생님께 불려 가서 혼도 나야 하고, 아침 일찍부터 학생 생활 지도를 위해 새벽잠을 설쳐야 한다. 어쩌면 교사들에게 학생 중심의 능동적 수업을 계획하라고, 늘 변화 있는 수업을 진행하라고 하는 것은 억지 요구일 수도 있다. 교사들이 열의 있고 성실한 자세를 지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수 교사 유인책과 사기 앙양책을 함께 마련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려면 교사들에게 사회적, 경제적으로 응분의 대접을 함으로써 그들이 긍지를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지시 위주로 군림하는 교육 행정이 아니라 교사의 교단 활동을 지원하는 학교 단위의 자치 행정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설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사의 의견을 수용하고,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2. 평가 방법의 개선현재 우리의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행 능력 평가 나 평준화 시책 , 무시험 전형 등은 그 취지나 목적은 좋지만, 정작 우리의 교육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이 이미 수 차례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당국에서는 언젠가는 의 식으로 방치해 두고 있다. 물론 근본적으로, 입시 위주의 교육을 행해 왔던 우리의 학교 교육이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도를 수용할 능력이 되지도 않는데, 무조건 시행만 해서는 교육 행정의 탁상 공론 그 이상은 아니다.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교육의 기본 철학과 방법론에 대해서만큼은 충분한 공론화와 토론이 반드시 필요하다. 높은 학력
Ⅰ.서론1 생활지도의 의의와 실태학교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의 지적 발달, 심리적 성숙 및 신체적 성장을 고르게 돕는 것이다. 따라서 학교 상담활동은 심리적 성숙을 위해 필요한 교육의 핵심적 요소이다. 흔히들 교육이라고 하면 지식의 전수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심지어는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며 신체적 발달을 이룩하고 지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고르게 배우는 것은 지식의 습득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 생활지도 또는 상담활동은 교육에서 하나의 축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 준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고 따라서 지식의 전수를 위한 교과지도의 비중이 커져서 상담 및 생활지도는 차츰 우리 교육현장에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나라에서의 상담활동 또는 생활지도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해소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도 더욱 강조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 현상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2 생활지도 문제점 연구의 필요성오늘날 우리 나라의 학교 교육은 공교육의 목적을 달성 시켜 주지 못하고 비정상화로 인해 나타나는 학교 병리 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학교 부적응 및 비행 학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정보에서 폭력근절을 위해 행정, 경찰, 교육, 청소년 단체관계자로 구성된 학교 폭력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단속하고 있으나 학교폭력, 학생비행은 더욱 심각하여 지고 있다. 무차별 단속, 처벌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화와 사랑을 통해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상담 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취지 하에서 1997년 3월부터 상담활동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노력하고 있으나 교육현장의 상담활동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 실시하는 상담활동 가운데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분석하고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학교 상담 활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아 나가도록 연구가 필요하다.Ⅱ. 본론1현재 중등학교 생활지도의 문제점☞ 생활지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가져오는 상담의 전문성 부족에서 유래⊙우리 나라 청소년 교육실정과 생활지도의 왜곡오늘날 청소년들이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고 타인을 전혀 배려함이 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며, 타인의 재산이나 심지어는 생명까지 아무런 죄책감 없이 훼손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은 우리 교육이 지·덕·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기하지 못하고 한 곳으로 치우친 데서 하나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학교교육에서 생활지도라는 심리적 성숙을 위한 교육이 그 비중을 잃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우리 교육이 목적하는바 지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고르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상담 활동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그러나 교육현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생활지도의 의미는 앞서 말한 심리적 성숙과는 거리가 멀다. 생활지도의 핵심인 상담에 대해서도 그것을 문제행동의 교정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따라서 그 대상은 문제 학생이라고 여기기 쉽다. 상담실을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 자체가 용기를 필요하게 하며,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비행학생, 무단결석, 교칙위반자, 학습태도 불량 등 문제학생 중심으로 상담을 하기 때문에 상담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 있는 실정이다.1) 상담교사 양성제도 및 과정의 문제점학교상담교사의 전문성 부족은 상담교사의 양성제도와 그 과정과 관련한다. 학생 상담에 대한 순수한 열의 없이 승진이나 학교 근무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그것도 지식전달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기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적 전문성을 갖춘 학교 상담 교사가 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가 제도, 법적인 면으로 볼 때 상담과 전혀 관련 없는 전공자도 단지 교도교사 강 습만 받으면 교도교사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나 학생을 상담하려면 교육경험과 높은 연령으로 얻어진 상담기술과 교육관이 필 요하나 교육현장에서 교도교사가 된 경위를 보면 고령이 된 자신을 위해서(승진 및 적은 수업시간) 교도교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2) 상담교사의 인력부족과 담임교사들의 업무과다로 인한 문제점전문 상담 교사 한 두 사람으로 학교 상담이 활성화되는 데도 한계가 있다. 학생상담은 담임이나 교과 담당 교사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과지도의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생활지도 전문가는 아닌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따라서 모든 교사들이 학생 생활지도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상담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특히 학생 생활 지도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담임교사들은 반드시 학생상담에 관한 기초적인 소양과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담임교사들의 실태를 파악해볼 때 과연 얼마나 상담에 신경 쓸 만한 시간이 있겠느냐 하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학교 상담실은 수업 중에는 상담이 불가능하고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상담교사의 시간을 확보하기가 힘들어 학생 상담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질적인 상담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3)학교 상담실에의 운영·지원 및 시설 미흡의 문제점진학이나 진로 등과 같은 중요문제에서 상담실이 주도적 역할을 하기보다는 지원 내지는 보조적 기능을 맡는 경향이 있다. 주로 상담실의 운영은 내담자를 기다리는 소극적 운영으로 학생 지도과에서 담당하고,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의 연구나 준비보다는 당장의 체벌이나 선도의 목적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이 다반사이다. 학교에서 상담실의 위치는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지원이나 관심도 적을 수 밖에 없게 되고 있다.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꼭 필요한 상담활동을 그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한 상태에서 상담실을 조망한다고 할 때, 현재 우리 나라의 상담실의 운영과 지원이 얼마나 상담에 불성실하게 될 수 밖에 없는가 알 수 있게 된다. 이는 더욱더 학생지도에의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상담실이 상담실이 아닌 체벌실의 탈을 쓴 장소로 여기게 되어 학생들의 심리적 성숙을 보다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2 현재 중등학교 생활지도의 개선방안 (상담위주로.....)1) 생활지도에 대한 인식의 전환흔히들 상담은 문제행동의 교정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따라서 그 대상은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상담교사 찾아오기를 꺼리고, 학교 행정가나 일반 교과담당 교사들도 상담을 받는 학생의 수가 많으면 자기네 학교에 문제학생이 많은 것으로 잘못 생각해 이를 감추려 하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행정가들이 시간과 노력의 낭비로 여겨 상담 전문교사 두기를 꺼린다. 우선 이러한 잘못된 인식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상담은 원래 목적이 개인으로 하여금 일상생활에 보다 잘 적응하여 효과적인 행동을 하도록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시키는 데 있다. 따라서 상담의 대상은 모든 학생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개인적인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1:1로 하지 않아도 되며,7~8명의 소집단 상담의 경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학생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어 개인 상담보다 효과적일 수 있으며, 일시에 많은 학생들에게 상담의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따라서 행정가, 교사, 학부모, 학생 및 상담교사 자신들이 상담에 대한 그릇된 고정관념을 떨치고 올바른 인식을 하는 것이 상담활동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다.2) 상담활동을 위한 여건 조성상담활동을 위한 여건으로는 첫째, 인적자원의 확보를 들 수 있다. 모든 교사가 상담을 할 수 있으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교사가 양성돼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할 때 상담이 활성화될 수 있다. 이들이 수업 부담에서 벗어나 상담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다음으로는 상담을 할 수 있는 시설이 확보되어야 한다. 물론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도 상담을 할 수 있으나 아늑한 분위기에서 비밀이 보장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상담실이 마련되어야 한다. 주위가 산만하면 상담교사나 피상담자가 대화에 초점을 맞추기 어렵고 그 만큼 상담 효과도 감소되기 때문이다.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심리적 여건이다. 상담교사는 자기가 하는 상담활동을 천직으로 알고 이에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학교 행정가나 다른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가 상담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상담교사의 활동을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상담교사 자신이 마음을 활짝 열고 다른 인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기가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인식시켜야 한다.3) 상담활동을 위한 지원체제 마련학교 상담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체제가 구축돼야 한다. 우선 법적으로 학교상담의 전문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제도에 따르면, 교직 경험 3년 이상인 교사로서 대학원 또는 교육대학원에서 18학점 이상의 상담교육과정을 마친 자에게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들의 취업에 관한 보장은 없으며 학교장 재량으로 전문상담 교사를 채용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고, 또 30학급 이상인 학교에 한해 전문상담교사를 두도록 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는 학교 상담 활동이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학교 청소년들의 심리적·행동적 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그 도를 더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제도는 시정되어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반드시 채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간중심 상담 이론에 대한 연구과목명: 생활지도교수명: 구만호학과: 지리교육과이름: 19813774곽미선제출일: 2000년 6월 5일인간중심 상담 (내담자 중심 상담, 비지시적 상담)Carl Rogers에 의해서 창시되고 대표된 이론으로, 원래 비지시적 상담으로 불리면서 1940년대에 정신분석학적 접근에 대한 반동으로 발달되었다. 인간경험의 주관적 관점에 근거를 둔 것으로,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내담자에게 더 한층 신뢰를 두고 더욱 책임감을 부여한다.1. 인간관로저스는 인간이 사회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존재이며, 자기실현의 의지와 아울러 선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본다. 즉, 긍정적인 인간관으로 인간은 신뢰할 가치가 있으며, 근본적으로 협동적이고 건설적으로 본다. 그리고 인간은 부적응으로부터 건강한 심리적 상태로 나아가는 내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봄으로써 상담과정의 일차적 책임은 내담자에게 있으며, 내담자의 자각력과 결단력에 근거해서 상담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내담자 역시 상담자의 지시에 따르는 수동적 존재라는 생각을 잊지 않는다.2. 목적과 특징인간중심 상담은 내담자의 자아개념과 유기체적 경험간의 불일치를 제거하고 그가 느끼는 자아에 대한 위협과 그것을 방어하려는 방어기제를 제거함으로써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을 상담의 목적으로 삼는다.인간적인 성숙과 자기실현을 추구하려는 동기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중심의 상담은 심리적인 부적응을 겪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정상인'에게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실현시킨다는 차원에서 적용될 수 있다. 인간중심 상담에서 상담자는 내담자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며, 내담자에 대해 상담자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타내고, 내담자의 감정을 공감하고 반영해 준다.3. 다른 상담 이론과의 비교역사적으로 볼 때 이 상담의 원래 이름이 시사하듯이 인간중심 상담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지시적 상담과 정반대의 입장에 놓여있다. 지시적 상담에서는 상담자를 인간의 내적 활동을 알고 있는 전문가로 보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진단, 처방 및 치료를 해주는 사람으로 본다. 인간중심 상담은 개인의 지시적 능력을 믿는다. ⇒ 내담자가 스스로 내적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 간섭도 비생산적인 것으로 본다.심리학의 제 3세력인 인본주의 심리학은 성장을 추구하는 인간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입장이다. 정신분석 이론은 환자의 과거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분석가의 해석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현재 행동을 통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대하여 인간중심 이론은 내담자의 현재 경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 경험을 신뢰하고 이를 분명히 자각하는 것이 성장적 변화의 자원을 제공한다고 믿는다.행동주의에서 행동변화는 자극과 보상이라는 외적 통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며 치료의 목표는 증상 제거이다. 그들은 문제가 되는 증상의 내적 경험이나 인간으로서의 상담자와 인간으로서의 내담자의 관계에는 관심이 없다. 반면에 인간중심 상담은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은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내적경험에 의존한다고 믿는다.4. 상담의 과정(1) 상담 목표상호 신뢰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담자가 거리낌없이 자기를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세계(가치관, 욕망, 감정 등)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관계 속에서 내담자는 자신의 환경에 대한 왜곡된 지각을 수정하고, 현실적 경험과 자아개념간의 조화를 이루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기실현을 촉진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2)상담자의 역할내담자가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스스로 되찾고 인간적인 성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상담자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 내담자와 상담자의 개인적인 관계를 강조한다. 이 때 상담자의 태도가 기법이나 지식보다도 더 중요하며, 상담자의 특성, 즉 진실성, 온정, 정확한 공감, 존경, 허용성 등의 태도가 내담자에게 소통되는 것이 강조된다. 내담자는 상담자와의 실제적인 인간관계를 사용하여 다른 인간관계에 활용할 수 있다.5. 상담의 주요 방법(1) 상담자의 태도인간중심적 접근에서 상담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거나,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내적 자원을 개발하도록 도와서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자신이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 접근은 내담자 스스로가 상담회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상담자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이 없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자는 진단을 내리지 않고(문제를 범주화시킬 수 있음으로), 거의 해석을 하지 않으며(권위적 관계가 될 수 있으므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지 않고 내담자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전이라고 불리 우는 어떤 분석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반응을 받아들인다.인간중심 상담에서 이처럼 치료자가 내담자의 성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래의 3가지의 필요 충분적 측면이 필요하다.1 솔직성 : 상담회기 동안에 거짓 없이 진실하도록 한다. 겉으로 표현되는 것과 내적 경험이 일치되도록 함으로써 내담자의 신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내담자-상담자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다.2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과 수용 : 내담자의 감정, 사고, 행동 등에 대하여 어떠한 판단, 평가를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내담자를 존중하고 위해준다.3 정확한 공감적 이해 : 내담자가 경험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민감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이해한 것을 내담자에게 정확히 알려준다.요약하면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진지한 수용과 배려를 전달하고자 한다. 내담자가 그의 배려를 믿게 되려면, 그는 상담자의 실제성 혹은 진솔성을 인식해야만 한다. 이러한 태도는 상담자의 우선적 과제로 생각되는 정확하고 공감적인 이해의 분위기를 조성하게 한다.(2) 상담기법인간중심 상담에서는 특별한 상담 기법을 따로 열거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격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앞에서 설명한 대로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상담자가 유지하는 세가지 태도들이 핵심이라고 본다. 따라서 인간중심적 관점에서 보면 내담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특수한 상담 기법이 아닌 셈이다. 이 세가지 상담자의 태도 외에 굳이 인간중심 상담에서 사용하는 상답 기법들을 들자면, 경청·반영·명료화 등을 들 수 있다.(3) 상담의 과정▶제 1 단계 : 경직된 경험의 상태에 있는 개인은 자발적으로 상담하러 오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리하여 이 단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은 피상적인 것이다. 즉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기꺼이 할 수 없다. 친밀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여겨진다.▶제 2 단계 : 첫 번째의 단계에서 내담자가 자신이 충분히 수용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되면, 상담의 과정은 제 2 단계로 발전한다. 이제 가끔 감정들이 표현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감정들은 아직은 과거의 객관적인 경험의 하나로 묘사된다. 자신이 어떤 문제나 갈등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문제나 갈등이 하나의 객관적인 다른 사람의 문제처럼 지각되고 있는 것이다.▶제 3 단계 : 제 2 단계에서 약간 느슨해지고 유동적으로 된 태도의 변화가 방해받지 않고, 계속 자신이 있는 그대로 수용되고 있다는 느낄 수 있게 되면, 보다 많은 감정들과 사적인 표현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나 경험이 아니고, 하나의 객체로서 자기와 관련된 경험들의 표현들이다. 개념의 구성체가 경직되어 있지만 때때로 그것들의 타당성에 의문을 가지고서 생각해 보기도 한다. 어떠한 문제가 외부에 있기 보다는 오히려 개인의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한다.▶제 4 단계 : 제 3 단계에서 여러 가지 경험들을 갖고 있는 내담자가 여전히 그대로의 자신이 수용되고 이해되고 있다고 느낄 때, 보다 자유로운 감정의 흐름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전에는 의식하기를 부인하던 감정들이 그대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은 이러한 표현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자기 책임의식이 약간씩 나타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아직까지 극렬한 감정들은 적나라한 자신의 감정으로 표현될 수 없다.▶제 5 단계 : 제 4 단계에서 내담자가 자신이 있는 그대로 수용되고 있다고 느낄 때, 내담자의 유기체적 유동성과 자유가 증가된다. 따라서 감정들이 지금 여기서의 느낌의 상태로 표현된다. 내담자는 이러한 그들의 감정들을 수용할 수 있다. 전에 부인되었던 감정들이 이제는 비록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의식 속으로 흘러나온다. 진실된 나가 되려는 바람이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자신이 분명하게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다.▶제 6 단계 : 제 5 단계를 거치면서 이제까지의 상담의 단계와는 구별되는 하나의 극적인 단계로 발전한다. 전에는 부인했던 감정들을 즉각적으로 현재의 경험들로 수용된다. 이제까지의 객체로서의 자아는 사라지고 경험의 과정은 현실적인 것이 된다.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제 7 단계 : 이 단계에서는 이제 상담자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상담관계에서나 상담장면의 바깥에서도 개인은 새로운 감정들을 즉시 그리고 충분히 느긋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새로운 감정들의 경험들이 행동의 분명한 준거가 된다. 자아와 유기체의 경험들간의 불일치성은 최소화되고 일시적이다. 자아는 이러한 경험의 과정에서 신뢰롭게 된다. 그리하여 개인은 자유롭게 경험하면서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으로 성장한다.
Ⅰ. 정보화 사회란?1.정보사회의 정의21세기를 목적에 두고 새로운 환경의 사회를 형성하여 가고 있는 현대사회의 명칭은 다양하다. 학자들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붙여지고 있는 현대사회에 대한 명칭에는 후기산업사회(post-industrialsociety), 후기자본주의사회(late-capitalistic society), 탈근대사회(post-mordern society),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대변혁(megatrends), 불연속성의 시대(age of discontinuity), 지식사회(knolwledge society), 기술전자사회(technetronic society) 등이 있다. 그러나 이들 이름 중 최근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이름은 정보사회(information society)이다. 이는 새로운 사회의 성격이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에 의해 특징 지워지고 있는 점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예컨데, 디지털시대, 다채널 다매체시대, 정보화시대, 멀티미디어혁명, 인터넷혁명, 정보통신혁명, 글로벌사회, 네트워크형 조직, 지구촌 경제, 경제의 세계화, 정보홍수, 정보과잉, 정보폭발과 같은 다양한 비유적 용어들이 이를 대변해 준다. 20세기 수많은 민족국가들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했듯이, 지금의 각국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가의 정보화를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국가 정보화 전략을 매개로 다음 세기의 세계무대에서도 중심국가의 위상을 유지하고 또 가능하다면 이를 더욱 강화하려는 선진국들과 반전의 기회를 찾고자 몸부림치는 후발 국가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과 더불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명칭은 다소 다르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모두가 국가의 정보화 라는 발전전략 아래 고도 정보사회의 구현을 위해 치닫고 있음은 분명하다.미국의 국가정보기반구조(National Infor보조자로 변화할 것이다. 정보는 더 이상 학교 교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정보화 사회에서의 정보는 그 양과 질에 있어서 한 개인이 무한으로 소유할 대상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어 버린다.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에 어떻게 접근해 갈 것인가를 도와주는 정보항해사로 곧 수업의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셋째는 학교는 가상공간으로 열려질 것이다. 정보통신공학의 발달은 개방화된 교육환경을 앞당길 것이며 그 특징적 현상으로 접근기회, 상호작용기회, 정보활용형태의 개방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경향에서 최근 활발한 논의는 국가중심 교육체제의 해체와 민간의 교육, 또는 교육산업 참여전략이다. 이른바 교육의 민영화라는 측면에서 더 이상 국가가 이데올로기적 기구로서 교육을 통제하는 방식은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다음은 교육제도의 다양화이다. 평생교육개념의 제도화라는 차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교육프로그램을 국가간 어떻게 상호 분류하고 비교할 것인가를 논의하고 있다. 끝으로 주제의 하나는 정보사회의 경제체제가 구성하는 요소로서 파악하려는 경향이다. 교육을 경제력의 한 요소로 보고자 하는 것이다.요약하자면, 교육체제의 토양으로서의 정보사회의 그것은 지식과 정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한다. 정보사회에서는 교육은 사회적 전통가치의 전승과 재생산과정에 관여하는 문화적 범주로 보다는 경제적 범주로 인식될 수 있음을 뜻한다. 정보사회의 생산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기초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교육에서도 다 인수학급보다는 개별학습 체제를 나타나게 될 것이다.Ⅲ. 교육내용1. 정보와 지식정보사회 또는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느새 지식인지 정보는 동의어인 것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지식 과 정보 를 구분해야 하는 것인지, 학교에서는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한다면 굳이 체계화되고 비교적 지속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그때그때 변화되어야 하는 것인지, 더욱이 학교 그 자체가 필요한 것인지에 관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1) 정보와 지식 미래사회에서는 첨단매체의 이용으로 다양한 고급 정보에의 접근이 확대되므로 그 동안 지역적, 계층적, 성에 따라 국한되었던 교육적 기회 및 교육의 질이 평등화 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방법적으로도 다양한 뉴 미디어의 이용으로 전통적 수업방법에 비해 학습속도가 빨라지고 단위 시간 내에 거둘 수 있는 학습량이 증가하며 교육의 질이 높아지게 된다. 더불어 가르치는 교사도 각종 잡무 및 수업 준비의 중압감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므로 교사와 학생간에 대면의 기회가 훨씬 늘어나며 교사로서 지녀야 할 전문적 능력의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교육 내·외적 변화는 제도화된 학교교육을 넘어서서 평생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다.첨단의 컴퓨터를 이용한 교육은 개별적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에 맞추어서 제공될 수 있으며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학습할 수 있게 되므로 자기 주도적 원리가 가장 높게 반영될 수 있다. 이는 단지 학습측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성 특성 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왜냐하면 자발성과 자율성에 기초한 자기주도성은 학습자의 내재적 동기 긍정적 자아개념 개방성과 독립성을 포함하기 때문이다.결국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자의 독특한 인성특성과 자기주도학습을 수행할 만한 지적 능력이 상호 작용하는 가운데 비로소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교육의 기본적 원리로서 자기주도학습은 이와 같은 조건을 요구하지만 그것에 우선하여 학습이 이루어지는 장이 그리고 그것을 포괄하고 있는 사회가 경직된 분위기보다는 자율성을 강조하는 풍토를 형성하고 정치적이며 행정적인 힘이 교육을 통제하기보다는 후원하고 또 그 자율성을 조장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올바른 원리로서 기능 하게 될 것이다.5. 정보화 시대의 다양한 교육방법의 장·단점1) 멀티미디어매체 통합적 특성으로 인해 멀티미디어는 보고 읽고 쓰는 다 감각적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다 감각적 학습을 할 때 학생은 교육자료에 더욱 몰두하게 되고 기억이 용이해지는 것이 일반적인으로 적극적으로 지식을 구성하도록 하며(학습자 측면), 복잡한 실생활 과제를 제시하며(학습과제 측면), 동료들과 상호작용과 협동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학습환경 측면), 학습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융통성 있게 수용하는 학습체제를 제공해야 한다.(학습체제 측면)둘째, 인지적 산출보다 인지적 과정을 강조해야 한다. 산출(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는 주장은 교육학계에서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정보산업 특히 컴퓨터의 발달은 학습자들에게 무한한 권능을 부여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 강력한 학습지원 도구들은 인간의 지적 활동을 상당 부분 대신하게 되는데 이들의 과용은 인간의 능력을 파괴시키고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학습자의 지성과 창의력을 빼앗아 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컴퓨터 공학은 인간의 인지과정을 대체하는 것보다는 인지과정을 고양시키는 것으로 사용하도록 해야한다.셋째, 교사 혹은 프로그램 통제수업에서 학습자 통제수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앞으로 정보 시대를 위한 교육에서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칠 내용을 결정해서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을 지양하고, 독립학습, 학습계약제, 팀 혹은 개별 단위의 프로젝트 기초 학습은 적극 도입·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학습에서 교사는 검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교실에서의 강의만이 유일한 수업이라는 지배적인 인식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융통적인 시간표 운영과 같은 교육체제의 개편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는데 토의·탐색 학습방법 혹은 발견적 학습방법들은 확실히 부정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학생들은 때로는 저명한 교수의 종합적 성격의 강의를 받을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지적 유산은 전적으로 소위 집단과정, 발견 학습적 전략, 그리고 상호작용만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넷째, 개인적 학습을 강조해야 한다. 개인적 학습이란 교육의 3대 구성요소인 교사, 학생, 내용 중학생의 역할을 강조하는 교수학습이론을 집단적으로 명명하기 위해서 사는 수업의 운영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학습의 효과(학교의 생산성)은 높아질 것이다. 수업의 관리자인 교사는 학습 이라는 생산물을 산출하기 위해 물리적 자본(정보통신기기)과 인적자본(학생)을 조화 있게 조직하여, 학습 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창조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장려책과 억제책을 계획하고, 보상과 벌칙을 제공해야 하며, 교육에 대한 핵심적인 행위자이면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 교사는 정보를 제공하는 원천이 되는 수업의 주체자에서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의 조력자, 보조자로 변화해야 한다. 따라서 교사는 학습자에게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를 최대한 준비해 놓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즉, 수업을 진행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정보사회에서의 정보는 그 양과 질에 있어서 교사가 무한으로 소유할 전유물이 아니다. 교사는 학생 스스로 필요한 정보에 어떻게 접근해 갈 것인가를 도와주는 정보 항해사, 즉 수업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정보사회에서 교사는 지식의 독점적 생산과 공급자로서의 교사가 아닌 정보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교사의 전통적인 역할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사회에 적응하는 교육을 위해 새로운 역할을 추가로 떠맡는 것이다.또한 기계매체가 주축이 되는 정보사회라 할지라도 이에 예속되어 인성이 메마른 인간이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을 의미하는 하이테크(High-tech) 못지 않게 고도의 대인접촉을 의미하는 하이터치(High-touch)를 추구하면서 인격적 접촉의 기회를 제공해주어 바람직한 사회성과 도덕성을 길러 주어야 할 것이다.Ⅵ. 학생1. 정보사회의 학생1) 누구를 학생이라 할 것인가?교육은 가르침과 배움을 통한 인간형성의 과정이며, 그 과정의 일차적 참여자는 교사와 학생이다. 특히 근대적인 공교육제도가 수립되면서 가르침과 배움은 학교를 중심으로 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