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정원리시료를 20℃에서 5 일간 저장하여 두었을 때 시료중의 호기성 미생물의 증식과 호흡작용에 의하여 소비되는 용존산소의 양으로부터 측정하는 방법이다. 시료중의 용존산소가 소비되는 산소의 양보다 적을 때에는 시료를 희석수로 적당히 희석하여 사용한다. 공장폐수나 혐기성 발효의 상태에 있는 시료는 호기성 산화에 필요한 미생물을 식종하여야 한다.2. 실험 결과시료(ml) : 희석6수(ml)초기DO (mg/L)11일후 DO (mg/L)Sample 1Sample 2평균산소의 소비량 (%)400 : 6007.080.350.090.2297200 : 8008.900.770.630.7092100 : 9008.782.042.592.3157450 : 9508.883.984.094.0954BOD11 = (Di - Df) × PD1 : 희석(조제)한 시료용액(시료)의 15분간 방치한 후의 DO(mg/L)D2 : 11일간 배양한 다음의 희석(조제)한 시료용액(시료)의 DO(mg/L)P : 희석시료 중 시료의 희석배수 (희석시료양/시료양)BODt = BODu (1-10-kt)BOD5 = BODu (1-10-0.155×5)kT = k20 × (T-20)k23 = 0.135 × 1.047(23-20)= 0.155시료(ml) : 희석6수(ml)희석배수BOD11 (mg/L)BODu (mg/L)BOD5 (mg/L)400 : 6002.517.1517.5014.56200 : 80054141.8234.80100 : 9001064.6565.9554.8850 : 9502096.998.8582.263. 고찰BOD(Biochemical Oxygen Demand)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으로 어떠한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하여 호기성 상태에서 분해하여 안정화시키는데 요구되는 산소량을 말하며 보통 ppm단위로 표시하고 BOD가 높으면 유기물의 오염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BOD(Biochemi -cal oxygen demand, 생물 화학적 산소요구량)는 하천, 호수 및 공공 용수의 수질 오염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도시 하수의 오염도, 그 처리에 있어서 오염 부하(loading)나 처리 효율을 측정 및 평가하는 등 광범위하게 이용된다.물속에서 부착성 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질이 호기성 분해가 되면 물 속에 있는 DO가 소모된다. 만일 산소를 소모하는 속도가 물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속도보다 빠르면 물은 혐기성 상태가 된다. 혐기성 상태에서는 물고기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부패하여 휘발성 물질이 생성된다. 유기물질의 분해속도와 산소의 소모속도는 BOD를 측정함으로 타나낼 수 있다.일반적으로 폐수내에 존재하는 유기물의 종류는 대단히 많고 각 유기물의 농도를 일일이 구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 폐수내의 유기물질의 종류를 분석하지 않고 호기성 미생물로 합성 또는 산화시키는 데 필요한 산소량을 측정하므로 유기물의 양을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유기물질이 유입되면 물 속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DO를 소모하므로 유입된 유기물의 양이나 종류를 측정하는 것보다 DO를 소비하는 양을 측정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BOD는 20℃에서 5일간 배양했을 때 배양기간 동안 소모된 산소의 양을 측정하며 그 값을 통상 BOD 또는 BOD5라고 한다. BOD측정 결과를 보면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섭취되므로 산소소비량은 시간에 따라 증가하며 7~10일 후에는 탄소화합물에 의한 NOD이외에 질소화합물의 산화 즉, 질산화가 발생하는데 이를 질소 BOD 또는 NOD(Nitrogenous Oxygen Demand)라고 부르며, BOD5 시험에서 BOD병 내에 질산화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존재하면 탄소화합물에 의한 BOD보다 높게 나타나고 도시하수의 경우에는 질산화가 잘 일어나지 않으나 처리된 폐수에서는 질산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이번 실험에서 BOD용 희석수를 사용하여 희석하는 이유는 산소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매우 작아 미생물이 이용 가능한 산소농도가 매우 작기 때문에 산소소모량이 큰 시료는 실험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유기물량이 높은 시료는 물 속에 녹는 산소의 용해도를 고려하여 시료를 희석하여 실험을 해야 된다. 실험에서는 유기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므로 희석배수를 2.5, 5, 10, 20배로 나눠서 5일간 배양 후 산소의 소비량이 40~70% 범위안의 희석시료용액을 선택하여 BOD를 구해야한다. BOD용 희석수에는 완충제, 황산마그네슘용액, 염화칼슘용액, 염화제이철용액이 쓰였는데 먼저 완충제같은 경우는 7.5~8.5정도의 중성pH로 유지하여 미생물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황산마그네슘, 염화칼슘, 염화제이철용액은 미생물이 자라게 하는 영양분인 무기물질을 공급해주는 것이다.이번 실험 결과 시료가 2.5, 5, 10, 20배로 희석함에 따라 산소의 소비량이 97, 92, 74, 54% 나옴을 알 수 있었다. 산소의 소비량이 40~70% 범위안의 희석시료용약을 BOD로 정해하므로 20배로 희석한 것을 BOD값으로 취해다. 먼저 BOD11 값을 구하고, 그 값을 이용하여 초기 BOD값을 구하고, 이 값을 통하여 BOD5값을 구한 결과 82.26mg/L이 나왔다.
1. 측정원리미리 무게를 단 유리섬유필터를 여과기에 부착하여 일정량의 시료를 여과시킨 다음, 항량으로 건조하고, 데시케이터에 방냉을 시킨 후 무게를 달아 여과 전?후의 유리섬유 여지의 무게차를 산출하여 부유물질의 양을 구하는 방법이다.2. 결과최초 여과지1차 방냉후 여과지2차 방냉후 여과지무게(g)0.0860.08910.0888항량으로 건조한다는 말은 1시간 더 건조 또는 강열할 때 전후 무게차가 1g 당 0.3mg 이하인데 위의 결과에서 1차 방냉 후 여과지와 2차 방냉 후 여과지의 차가 0.3mg이므로 항량으로 건조함을 알 수 있다.a : 시료 여과전의 유리섬유 여지 무게( mg )b : 시료 여과후의 유리섬유 여지 무게( mg )V : 시료의 량( mL )3. 고찰부유 물질이란 물 속에 현탁되어 탁도를 유발하는 불용성 물질로 0.1㎛의 여과지 (유리섬유 여지, GF/C)에 여과되지 않고 걸리는 물질을 말한다. 토양의 점토성 물질, 초목, 낙엽 등의 분해물이 하천수 중에 부유물질의 원인이 된다.부유물질은 물을 여과시킨 후 여과지 위에 남는 물질을 105 ~ 110℃에서 약 2시간동안 건조시킨 후 질량을 측정하여 mg/L로 표시한다. 또한, 여과지를 통과한 용존상태나 콜로이드 상태의 고형물질을 용존고형물질이라 한다.부유물질의 종류와 특징을 보면 먼저 침전 가능한 물질은 대략 직경이 5㎛이상의 입자로 신선한 하수의 경우 50~60%정도가 있고 침전 불가능한 물질은 직경이 3㎛이하의 입자로 25%정도 존재하고, 0.2㎛이하의 입자는 10%이하로 존재한다.부유물질은 폐수의 분석에 있어 중요한 지표의 하나로, 하수 및 폐수에 운반되어 오는 입자상 고형물의 양을 측정하여 각종 처리장치에 유입되는 부유물질의 부하를 알 수 있으며 유출수의 부유물질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처리효율을 결정할 수 있다.이번 실험에 사용한 시료는 인천 가좌 하수처리장 유입수를 이용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여과지는 1.2㎛이상의 입자를 제거할 수 있고, 여과지를 전자현미경으로 통하여 본 결과 실 같이 생긴 것들이 얽히고 설킨 것을 볼 수 있었다.시료수는 정확한 실험을 위하여 현탁물질이 시료채취병 안에 침전되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흔들어 주어 사용하였고, 최초의 여과지 무게 측정 후, 여과기에 여과지를 넣고 시료수를 여과 시킬 때 중력에 의한 여과가 아닌 펌프로 감압시켜 여과를 하였고, 하부 여과관의 끝을 진공펌프의 반대쪽으로 하여 펌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였다. 이렇게 여과시킨 후 여과지를 건조기에 건조시키고, 데시케이터에 방냉 후 무게를 재고 같은 과정을 하여 2차 방냉 후 무게를 재였다.이번 실험의 결과를 통하여 부유물질의 양을 측정한 결과 93.33mg/L가 나왔는데, 이 값은 하천수의 생활수질기준인 25mg/L보다 매우 높게 나오고 공업용수2급의 기준이 100mg/L 이므로 매우 탁도가 높고, 오염된 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용존산소 (Dissolved Oxygen)실험 보고서조4조학 번0289090이 름김 완 기실 험 날 짜2006. 9. 14제 출 일2006. 9. 191. 화학적 기본원리① MnSO4 +2NaOH → Mn(OH)2 + Na2SO4황산망간과 알칼리성 요오드칼륨 용액의 수산화 나트륨이 반응하여 수산화제일망간이 생 성된다.② Mn(OH)2 + 0.5O2 → MnO2?H2O생성된 수산화제일망간이 용존산소와 결합하여 수산화제이망간이 된다.③ MnO2?H2O + 2H2SO4 → Mn(SO4)2 + 3H2O여기에서 황산을 넣는 이유는 강한 산화제 역할을 하여 요오드화칼륨을 요오드(I2)로 유 리한다④ Mn(SO4)2 + KI → MnSO4 + K2SO4 +I2수산화제이망간은 황산 산성에서 용존산소량에 대응하는 요오드를 유리한다.⑤ I2 + 2Na2S2O3 → 2I- + Na2S2O3 + 2Na+이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으로 적정하여 용존산소의 양을 구할 수 있다* 아질산 이온은 산성용액에서 요오드를 환원하기 때문에 실제 용존산소량보다 낮게 나오는 데 이를 막기 위하여 아질산 이온을 분해하는 시약으로 아지드화나트륨(NaN3)을 사용한 다.2HNO2- + 2NaN3 + H2SO4 -----> 2N2O + 2N2 + Na2SO4 + 2H2O2. 결과1) 적정에 사용한 티오황산나트륨의 양 : 8.5ml2) 공정시험법에서 용존산소를 구하는 식을 이용한 방법a : 적정에 소비된 0.025N - 티오황산나트륨액(㎖) = 8.5㎖f : 0.025N - 티오황산나트륨액의 역가(factor) = 1V1 : 전체의 시료량(㎖) = 292.13㎖V2 : 적정에 사용한 시료량(㎖) = 200㎖R : 황산망간용액과 알카릴성 요오드화칼륨 - 아지드화나트륨 용액 첨가량(㎖) = 2㎖3) 화학반응식을 이용한 방법0.025eq Na2S2O32mol Na2S2O316g O21000mgO21L Na2S2O38.5ml Na2S2O31L Na2S2O32eq Na2S2O30.5 mol O21g O21000ml Na2S2O3= 1.7mgO2 == 8.5mg/L3. 고찰이번 실험에서 수중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를 측정하여 용존산소와 오염도와의 관계, 용존산소가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르는 측정 원리, 용존산소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을 알아보고 윙클러-아지드화나트륨변법으로 용존산소 농도를 측정해였다,시료수 2개를 조별로 다르게 해서 실험을 했는데 우리 조에서의 용존산소농도는 8.5~8.6 mg/L로 나왔다. 보통 20℃, 1atm의 대기압에서 순수(純水)의 DO는 9ppm에서 포화상태에 이르는데, 이 값은 온도가 오르면 감소하고, 대기압이 오르면 증가한다. 또 용존산소는 물의 오염정도에 따라 소비되는데 산소를 소비하는 물질은 주로 유기 물질이고, 그 외에 황화물, 아황산이온, 제1철이온 등 환원성 물질과 미생물의 호흡작용 등에 의해서도 소비된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가 실험한 물은 20℃, 1atm의 깨끗한 물로 추정하였다.다른 조에서 실험한 다른 시료수는 보통 약 2mg/L가 나왔는데 이 시료수는 물을 끓여서 일부로 산소를 날려버린 무산소이거나 오염된 물로 추정할 수 있었다.실험할 때 순서를 기다리고 하면서 시료수를 공기와 접촉하게 해서 공기중의 산소가 녹아 들어가 용존산소에 영향을 주어 오차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40대 중년 남성이 흔들린다지금까지 내가 생각에 40대 중년남성이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지위와 재산이 있고, 배우자와 생활도 어느 정도 지나고, 자녀들도 어느 정도 컸기 때문에 가정도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 40대 중년남성에 대한 기사를 읽기 전에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공자가 말하기를 40대는 불혹이라 하여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방황과 흔들림 속에 있고, 일 중심의 가치관을 넘어서 자유로운 내면적 자아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30대 중반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예민해지고 감정적으로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자같이 살아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가 갑자기 자신이 감성적으로 되는 것에 자신이 약해지는 것같이 느껴져 이를 부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내적인 변화를 통하여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만날 수 있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여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환해지고, 신선해지고 파격적인 글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이에 반해 이런 변화를 잘 이기지 못한 이문열은 얼굴은 무표정하고, 그의 관념적이고 딱딱한 글은 외면당하고 있다. 70년대의 대표적인 가수인 나훈아와 남진을 보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래실력에다가 40대에 찾아온 감성을 잘 이용하여 감성적 섹스어필을 하여 아직까지도 인기를 유지해오는 나훈아와 그런 감성을 이용하지 않고 부정하여 권위적인 보통의 중년남성이 된 남진을 비교되고 있다. 이를 보면 40대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감성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선물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이를 부정하면 안정적인 삶에서 자신을 더욱 방황하게 되고 흔들리게 하여 힘들게 한다.감성적으로 된 40대 남성은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어 아내와 대화하려고 하지만 현실에 지쳐서 독하고 강한 아내만 마주하게 된다. 이에 남성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고, 대화가 통할 수 있는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게 된다. 지금까지 뉴스와 드라마나 영화에서 중년 남성들이 바람피는 것을 보며 돈이나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성욕을 채우려고 젊은 여자나 꼬시는 것으로 아주 부정적으로 지켜봐왔지만 이번 기사를 읽어보면서 감성적으로 된 중년남성에게는 성욕보다도 자신을 이해해주고 대화가 통하는 여자가 필요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직장에서도 40대 중년남성들은 흔들리고 있다. 자신보다 더 능력있고 똑똑한 나이 어린 상사를 모셔야 하고, 새로운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바다에서 이것들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여 직장에서 낙오하거나 퇴출당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의 주축이 되어왔고, 이들을 아직 일하고 싶은데 묻어버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손해이므로 국가가 이들을 위해 재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서도 이들을 이용해야 한다.이렇게 힘든 시기에 있는 40대 중년남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첫 번째 40대 중년 남성 자신은 자신에게 갑자기 찾아온 내면적인 변화를 잘 이용하여 지금까지 살아왔던 가족을 위한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자기가 진짜로 원했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위해 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고지식한 생각을 버리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와 기업으로부터 퇴출당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교육자료 제목 :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1. 전체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시오. (주요 키워드 포함)이번에 시청한 방송은 이혼의 위기에 처해있는 부부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이런 이혼의 위기에 닥쳐있는 부부들은 서로 자기의 입장만을 주장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는 부부들의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박사님에게 가서 이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부부관계가 좋지 않은 부부들의 대화를 들어 본 결과 이들은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의 4가지인 비난, 경멸, 방어?반격, 도피(담쌓기)를 하고 있었다. 서로에 대해서 비난하고, 경멸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방어와 반격을 통해 감정을 더욱 격하게 하고, 도피를 통해 서로를 무시하고 있었다.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부부들의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먼저 하루에 2분간 서로 마주보라고 했다. 이렇게 서로 마주보면 서로를 통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부부관계가 좋지 않은 부부들은 이렇게 마주보는 것에 매우 어색해하고, 힘들어 하였다.그 다음 방법으로 대화의 방식을 바꾸는 것을 권했는데 대화의 방식에는 시비걸기, 외면하기, 다가가기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서로에게 불만이 있을 때 말을 시비걸기 말투로 하여 서로의 감정이 나빠져 격해지게 하고, 서로 간에 문제가 있을 때 대화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외면하여 상대방에게 무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하였다. 하지만 서로 간에 문제가 있을 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가가는 대화로 서로의 불만사항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부부관계가 나쁜 부부들에게 상대방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들은 상대방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였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상대방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서로를 이해할수록 부부관계도 더 좋아진다고 한다.20여년을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런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감정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마디를 부드럽게 하고, 자기말만 하여 감정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화해를 시도하고, 흥분한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상태에서 대화하고, 서로 다른 의견의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특히 다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는 싸움을 할 때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부부싸움을 할 때 남자와 여자의 뇌파를 측정해 본 결과 여자는 감정이 격해지면 흥분했다가도 5분정도가 지나면 안정을 되찾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쉽게 흥분하였고 싸움이 끝난 후에도 25분정도까지 흥분상태가 지속되었다. 이럴 때 남편와 이성적인 대화가 절대 될 수가 없으므로 쉽게 안정하고 논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아내가 남자가 흥분을 멈추게 잠시 쉬었다가 대화를 이끄는 것이 현명한 아내가 아닐까?부부관계가 좋은 것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결혼만족도 측정 테스트로 확인한 결혼만족도가 높은 부부와 낮은 부부의 혈액을 분석하였다. 면역검사와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검사를 한 결과 결혼만족도 지수가 높은 부부들이 낮은 부부들보다 세라토닌 분비가 많았고 단백질을 생성해 암을 죽이는데 관여하는 T세포와 NK세포의 수치가 훨씬 높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해지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시간의 10%만 이라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면 운동하는 것보다 세 배나 많은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부부간의 다툼은 두 당사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고 불안감을 느끼는 자식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실제로 부부관계가 좋은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키가 그렇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키보다 더 크다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방송 처음에 보여주었던 이혼의 위기에 있었던 부부들이 상담을 하고나서 예전과는 달리 좋은 부부관계로 변하는 것을 통하여 서로간의 대화와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했다.2. 자료의 내용에서 특징적이고 인상적으로 느끼는 부분과 그 이유는?아내가 남자와 여자가 뇌 구조가 다르다는 서로간의 정서적인 차이점을 인정하고 행동하여 남편을 변화시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게 되면 아무것도 생각을 못하는 남자의 단순함과 휴식을 취하는 데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여자가 놀랍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다른 남편을 달래고, 칭찬하여 움직이는 부분을 통하여 아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단순한 남자인 나를 움직일 수 있는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