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번호 : abcd000-00감 독 관계 약 내 역 서 (총차)* 공 사 명 : 00현장 0000 공사"* 계 약 금 액 : 일금 일억일천만 원정 (110,000,000)""* 공 급 가 액 : 일금 일천만 원정 (100,000,000)""* 부 가 세 : 일금 일천만 원정 (10,000,000)"도 급 사 주 소 : 서울시 00구 00동 123-1상 호 : 대 한 민 국 ㈜대 표 자 : 홍 길 동 (인)서울지방조달청 귀하
성격 및 사회성 발달발표자 :목 차1.성격발달이론2.이타성의 발달3.공격성의 발달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친사회적 행동의 발달친사회적 행동의 관여요인공격성 발달이론공격성의 발달양상공격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공격성의 통제방법성격발달이론1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Freud는 1856년 오스트리아의 Freiberg에서 상업을 하는 40세의 아버지와 20세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4세 이후 히틀러 의 오스트리아 침입 때가지 생애 대부분을 비엔나에서 보냈다. ◆ 어린 시절 명석했던 Freud는 독학으로 스페인어를 습득하였고 괴테의 저서를 통해 과학분야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 Freud의 주요 생애는 정신의학과 정신장애에 대해 연구하고 출판하면서 시작되었다. 1900년에 첫 번째 저서인 [꿈의 해석]이 출판되었으며 나이 46세에 높은 명성을 얻었고 연구에 많은 지지자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다. ◆ Freud는 그의 삶이 다할 때까지 정신분석이론을 발전시키고 수정하였으며, 1938년 런던으로 망명하여 그 다음 해 1939년 83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Freud의 영향력은 심리학 분야 뿐 아니라 문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지대하였으며, 20세기의 지적 발달에 큰 공헌을 하였다.성격발달이론1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Freud는 성적에너지인 리비도(libido)가 집중적으로 표출되고 만족을 얻는 신체부위의 변화에 따라 심리성적 발달단계를 구분하였다. 각 단계에서 리비도가 추구하는 욕구가 적절히 충족될 때 아동은 정상적인 성격발달을 이룰 수 있으나, 리비도가 심하게 억압되거나 좌절되면 그 신체부위의 욕구에 고착된다고 생각하였다. 특정단계에 고착된 아동은 나이가 드는 것과 관계없이 그 단계에 충족되지 못한 욕구에 계속 집착하게 되므로 성격발달에 퇴행이 일어나게 된다.개 요성격발달이론1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구순기 (oral stage)1. 출생 ~ 1세 6개월 사이의 연령에 해당 . 2구하게 된다고 생각. 3.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 남아의 어머니에 대한 애정- 그리스 신화에서 아버지 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의 이름을 따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 함. 4.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 : 여아의 아버지에 대한 애정- 그리스 신화에서 어머니 가 자신의 아버지를 배신하고 결국 아버지를 죽이는 모 습을 보고 어머니를 미워한 소녀의 이름을 따옴.( 3 )성격발달이론1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잠재기 (latency stage)1. 6세 ~ 12세 사이의 연령에 해당 . 2. 남근기의 아동의 욕구갈등이 비교적 조용히 억압되는 시기. 3. 이 시기에 아동의 모든 리비도는 학교과업, 운동 등 사회 적으로 용납되고 인정되는 활동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로 발산된다. 4. 그러나 사춘기의 성적변화와 더불어 잠재기는 끝나게 된다.( 4 )성격발달이론1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성기기 (genital stage)1. 12세경 연령에 해당 . 2. 성기기에 들어서면 청년들은 성행위를 통한 리비도의 충족을 추구하게 된다. 3. 이러한 리비도의 표출양식은 전 생애를 통해 지속된다. 4. 따라서 Freud의 성격발달이론은 성기기에서 끝나게 된다.( 5 )이타성(altruism)이란 타인의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내재적인 심리적 특성이다(shaffer, 1993). 이타성은 아동기 또래 집단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의 사회적 관계에서 개인이 얼마나 집단의 성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수용 되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특성이다. 집단 내에서 개개인이 지닌 이타적 특성은 개인적 행복뿐 아니라 집단이나 사회 전체의 안정과 행복의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타성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 이를 친사회적 행동(prosocial behavior) 이라 부른다. ex) 나누기, 돕기, 위로하기, 보살피기, 협조하기 등개 요이타성의 발달2◆ 친사회적 행동이 일정 수준의 인지 및 정의적 능력의 발달을 필수적으에서나 친사회적 행동이 명백히 연령과 함께 증가하는 것은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협조의 가치와 필요성 및 방법을 이해하는 인지적 능력이 발달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Knight et al., 1987) 그러나 성인이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 하지 않는 일상의 자연적인 상황에서는 친사회적 행동이 연령에 따라 증가하지 않는다는 보고 도 있다 (Radke-Yarrow et al., 1983)이타성의 발달2(1) 개인적 요인2) 친사회적 행동의 관여요인이타성의 발달2친사회적 행동은 갈등상황에서 자신이 택해야 할 행동을 도덕적으로 어떻게 판단하는가와 밀접하게 관련된다(Eisenberg, 1892) 여러 연구결과에서 도덕적 추론능력과 친사회적 행동간에 정적상관이 보고 되고 있다. 친사회적 행동을 하는 경향성과 도덕적 추론능력 간의 상관은 그렇게 크지 않다(Eisenberg, 1986, 1987)는 데 유의해야 한다. Eisenberg 등(1983)은 친사회적 갈등상황에서의 아동의 도덕적 추론능력 의 발달과정을 표 1 과 같이 친사회적 도덕추론 수준으로 체계화하였다.개 요(1) 개인적 요인2) 친사회적 행동의 관여요인이타성의 발달2수 준특 징연 령 범 위자기중심적 쾌락추구타인을 돕는 것이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에만 이타적임.입학전 아동기; 아동기 초기 일부욕구지향타인의 욕구를 근거로만 이타성 고려; 공감이나 죄의식이 주요인.초등학교 아동기; 입학전 아동기 일부안전지향타인으로부터 칭찬받기 위한 이타성; 착하다는 인정과 사회 적 적합성 중시.초등학교 아동기; 일부 초기 중등학생공감적공감적 반응에 기초한 이타성; 이타적 행위에 따른 기쁨과 죄의식 느낌.중등학생 시기; 초등학교 아동기 일부내재적 원리인식,의무,가치관 싹틈; 내재적 가치,규준,확신,책임감에 근 거한 이타성; 내재적 이상과 원리에 따를 때 자기존중감 인식청년기; 중등학생 일부(Eisenberg et al., 1983 에서 인용)표 1 친사회적 도덕추론의 수준(1) 개인적 요인2) 친사회적 행동의 관여요인이타성의한다(Shaffer, 1993; Vasta et al., 1992) 공격성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도구적 공격성(instrumental aggression)과 타인에게 고통이나 해를 가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적의적 공격성(hostile aggression)을 포함한다.개 요공격성의 발달31) 공격성 발달 이론◆ 인간이 왜 공격적인가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심리학적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각 종(species)들은 생존과 번식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서 이기는 필연적 수단으로서 공격성을 발달시켜왔으며, 인간도 그 예외는 아니라고 설명 하고있다. ◆ Freud가 인간의 본성을 리비도라는 긍정적 에너지 외에 죽음과 파괴를 지향하는 공격적인 본능인 타나토스를 가정한 데에서 볼 수 있듯이, 일부 학자들은 공격성 을 인간 본성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다. 또 어떤 학자들은 공격성은 욕구좌절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인간의 모든 욕구가 충족된다 해도 공격적 행동은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반론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있다. ◆ 현재까지 알려진 공격성의 개인차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으로서 보상이론 (rewarding theory), 모방이론(modeling theory) 및 사회인지이론(social-cogni tive theory)을 들 수 있다.공격성의 발달31) 공격성 발달 이론보상이론 (rewarding theory)모방이론 (modeling theory)사회인지이론 (social-cognitive theory)공격성의 발달31) 공격성 발달 이론보상이론 (rewarding theory)( 1 )1. 보상이론가들은 공격적 행동은 그러한 행동이 결과적으 로 공격자에게 보상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2. 공격적인 아동의 공격성에 대한 태도를 분석해보면 두가 지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 첫째, 공격적인 아동은 대체로 공격적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보다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 이들은 공격성이 가시적인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에 의하면 공격적인 아동은 자신에 대한 또래의 행동 원인을 지나치게 적의적인 것으로 돌리는 의도판단 경향을 갖고 있다.01020304공격적 아동의 또래의 적의에 대한 예견상황으로부터 또래의 적의적 의도 추론공격적 관계공격적 아동을 배척하는 또래의 적의적 반응(공격적인 아동의 귀인편향에 관한 사회인지 모형)공격성의 발달32) 공격성의 발달 양상공격성은 대체로 1세 6개월을 전후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ron et al., 1983).11세 6개월에서 2세 사이에 영아들은 명백하게 도구적인 공격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22세에 공격적인 행동이 시작되지만 5세까지는 유아의 공격적 행동의 양 은 증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 사이에 아동의 공격성은 명백하게 연령에 따라 증가한다(Eron et al., 1983)32~3세 사이 유아들은 때리고, 밀치는 등 물리적 공격성을 주로 보이지만 3~6세 사이 유아들은 놀리고, 흉보고, 욕하며, 상대방을 위협하고 모욕을 가하는 것과 같은 언어적 공격성으로 바뀌게 된다. 물리적 공격성이 언어 적 공격성으로 바뀌는 이유는 부모들의 제재와 더불어 난폭한 행동이 자 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합한 도구적 수단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 기 때문이다(Emmerich, 1966; Hartup, 1974).4공격성의 발달32) 공격성의 발달 양상3~6세 사이에 유아의 공격성은 대체로 도구적이지만, 6세를 전후해서 급 격하게 적의적 공격성으로 그 성격이 변한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원 인은 대체로 상대방의 의도에 대한 유아의 잘못된 귀인판단에 있는 것으 로 보고 있다.5타인의 행동을 공격적 의도로 추론함으로써 아동기에 적의적 공격성이 증가하는 이유가 공격적 행동의 원인을 정확하게 추론하는 능력의 결핍 에 기인하는 것 같지는 않다.6공격성은 지속적이다. 2세경에 공격적인 유아는 5세에도 공격적이며, 6~ 10세 사이의 신체적ㆍ언어적 공격행동의 양은 청년기 공격성 정도를 예 언해 주는
보육시설 운영 계획서0. 목 차1. 기 본 방 향2. 교 육 계 획 안3. 특기 프로그램 계획4. 영양관리 프로그램5. 건강, 안전관리 프로그램6. 시 설 계 획7. 시 설 장 소 개1. 기본방향1) 교육이념아동중심 교육사상을 바탕으로 그 시기에 적합한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건강, 안전, 흥미욕구를 충족하고 전반적인 발달이 이루어 지도록 촉진 시키며 더불어 영유아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진리와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 나아가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을 교육이념으로 한다.1. 기본방향2) 목적자율적인 사람민주적인 사람창의적인 사람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사람1. 기본방향3) 기본운영방안전인교육의 장본격적인 정보화시대라고 할 수 있는 21세기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소유하기보다는 그것을 효율적으로 선별 취할 수 있는 인간상이 요구됩니다. 이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는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하여 성숙한 사회생활능력, 언어능력, 표현능력 및 탐구능력이 길러 질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전인교육이야 말로 영유아교육의 핵심이라고 봅니다.놀이와 경험의 장어린이집이 지향하는 전인교육은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교육이 아닌 영유아에게 알맞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즐겁게 다양한 놀이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놀이야말로 영유아들의 본래적인 욕구이며 참된 배움의 장입니다. 다양한 경험은 영유아의 삶을 풍성히 해줍니다. 그래서 특히 유아들에게 풍부한 문화환경을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적절한 현장학습을 통하여 “확대된 삶의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령의 특성에 맞게 이루어지는 창의력 중심의 놀이 활동으로 영유아의 창의적인 사고력 확장을 돕고자 합니다.1. 기본방향4) 교육내용기본생활: 건강한 생활, 안전한 생활, 바른 생활1신체운동: 감각과 신체 인식, 신체조절과 기본 운동, 신체 활동 참여2의사소통: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3사회관계: 자기존중, 정서인식과 조절, 사회적 관계, 사회적 지식4예술경험: 심미적 탐색, 예술적 표현, 예술감상6자연탐구: 탐구적 태도, 수학적 탐구, 과학적 탐구51. 기본방향5) 표준보육과정의 운영2. 보육과정 편성3. 보육과정 운영평가1. 보육계획의 수립보육시설은 보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부모와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보육과정운영시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간 긴밀한 협조를 구한다.보육과정의 영역별 목표와 내용에 따라 연령별 보육계획을 편성하고 운영해야 한다. 또한 연간, 월간, 주간별로 보육계획을 수립하되 계절이나 지역내 특별행사 또는 보육시설의 환경등을 고려하도록 한다.영유아의 연령, 발달 수준, 흥미등 개인차와 가정환경을 반영해 수준별 보육내용을 편성하되, 각 보육시설과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한다.보육시설은 보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부모와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보육과정운영시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간 긴밀한 협조를 구한다.4. 가정 및 지역사회의 협력2. 교육계획안 _ (연간계획안 : 만1세 예시)2. 교육계획안 _ (연간계획안 : 만1세 예시)2. 교육계획안 _ (주요활동계획안 : 만1세예시)2. 교육계획안 _ (주요활동계획안 : 만1세예시)2. 교육계획안 _ (주간교육계획안 : 만1세 예시)2. 교육계획안 _ (하루일과표 : 만1세 예시)3. 특기프로그램 계획_ (만2세 예시)특기 프로그램은 보육시설에서 하나의 활동 주제 하에 보육활동 프로그램과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여 효율성을 높이며 아동의 창의려과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아울러 교사의 능력도 함께 개발한다.영어음악미술놀이체육4. 영양관리 프로그램목적운영방침식품구매급식지도식단공개성장기 발달의 기본이 되는 영양공급을 위하여 균형잡힌 식단을 계획하여 신체발달을 돕고자하며 단순히 음색제공의 차원이 아닌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영양급식, 합리적 위생관리를 추구하고자 한다.장시간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신선한 제철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계획하며 계획된 식단표에 따라 조리하여 오전간식, 중식(1국 3찬), 오후간식으로 실행한다.월 단위로 계획되는 식단표에 따라 당일 구매를 원칙으로 하여 모든 식품은 한살림에 발주하여 구매한다. 본원에서는 국내산 쌀, 김치,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를 이용하며 두부류, 채소류는 유기농 또는 친환경, 무농약 식재료를 사용한다.성장기 아동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준다 친구들과 즐겁게 먹는 식습관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며 감사의 인사를 통해 음식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즐겁게 식사할 수있도록 지도한다.어린이집 출입구에 식단표를 게시하고 당일 급식한 식사와 간식을 소량씩 담아 공개 전시한다.4. 영양관리 프로그램에너지권장량 급식 기준급식 공개 전시식단표게시1200kcal (1~#세 1일 권장량) 아침, 간식, 중식, 간식, 석식 = 250:100:300:100:250INSERT TEXTINSERT TEXT5. 건강,안전관리 프로그램건강검진이 끝나면 결과를 가정에 보내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한다.유아, 교직원의 건강관리원아의 위생유아,교직원의 상해보험가입건물의 화재, 원아와 교직원의 사고에 대비한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화장실, 교실은 매일 대청소를 실시한다. 조리실,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한다.6. 시설 계획원목교구를 이용한 실내 놀이터와 놀이 기구들을 통해 활동적인 놀이 를 할수있다.게시판을 활용 하여 깨끗하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수 있도록 꾸민다.원목자재 책상 의자 교구장을 활용하여 영유 아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수있 도록 유도한다.연령에 맞는 도서와 교구들 을 통해 아이들 의 꿈을 키워나 갈수 있도록 지원한다.원적외선 살균 소독기를 설치 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주방을 유지하는데 힘쓴다.바닥이 미끄러 지지 않도록 나무 발판등을 사용하고 위생 과 청결을 항상 유지한다.유희실교재교구복 도교 실주 방화장실7. 시설장 소개1) 주요 경력2) 인사 말씀안녕하십니까? 예비시설장 000 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영유아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준비된 예비시설장 입니다. 저는 어린이집의 단점인 보육위주의 단순한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흥미위주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가고 싶고 학부모님께는 꼭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하여 투명하고 정직한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며 학부모님의 부담도 최소화할 것도 약속드 립니다. 활기차고 신나는 어린이집을 통해 원아와 학부모, 그리 고 교사 모두 신명나는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000 드림.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두 번째 강의 날이었던가... 교수님께서 이렇게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이 평소 생각하시는 사서에 대한 이미지를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난 교수님의 이 질문에 생전 처음 들어 보는 단어인「사서」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서」....史書, 역사책을 얘기하는건가?...아니야...死書, 죽은책...사람들이 거의 읽지 않는 인기없고 오래된 책을 말하는 걸 지도 몰라...’나름대로 골똘히 생각하고 둘 중 하나임에 틀림없을 거라는 확신에 차있었던 내 생각은 곧 여기 저기에서 조심스럽게 흘러나오는 학생들의 대답 소리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너무 불친절 하구요. 인상이 너무 차갑고요.……”, “한번은 도서관에 갔는데요.……그래서 싸웠어요..”등등... 순간 너무 당황했던 게 사실이다. ‘아니...책하고 왜 싸워...책이 아닌가?...무슨 사람인가본데...’평소 눈치하나로 살아온 나는「사서」가 책이 아닌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 말임을 금세 깨달을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어떤 한 똑똑한 여학생의 장황한 설명과 더불어 교수님의 구체적인 설명에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사서라고 한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 그 사실을 안 순간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쑥스러웠다. 도대체 내가 대학생이 맞는 건지, 지금껏 뭐하고 살았는지...등등.. 뭐 어쨌든 나만 몰랐는지 싶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아무도 듣지 못할 만큼의 소리로 조용히 물어봤다. “현수야... 너 알고 있었냐? 사서가 뭔지?...”난 작게 물어봤는데 그 놈은 크게 대답했다. “몰랐어?”순간 주위의 몇몇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왠지 날 쳐다보는 것 같았다. 괜히 물어봤다는 생각과 함께 어쨌든 너무 기본적인 단어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내 자신에 대한 한심한 감정이 물밀 듯 밀려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알 수는 없는 법, 천천히 알아 가는 게 중요하다는 억지스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사서에 대한 뜻도 몰랐던 내가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에 대해 논한다는 것 자체에 저런 아르바이트는 하지 말아야지...등등의 생각을 평소 가지고 있었던 나였다. 물론 지금에서야 그러한 많은 의문점들은 수업을 통해 알게된 여러 가지 지식 등을 통해 상당부분 해결되긴 했지만...어쨌든, 그러한 여러 가지 의문들과 함께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에 대한 나의 입장은 나름대로 완벽하고도 완고했다.읽고 싶은 책이 있거나 숙제나 레포트 때문에 필요한 책이 있을 때 찾아가는 곳, 그래서 찾아가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을 보고 있고, 분위기는 조용하고 편안하지만 오래 있기엔 왠지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곳. 내가 느끼는 도서관의 이미지다. 도서관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사서의 이미지 또한 마찬가지였다. 책을 빌려줄 때 잠깐 인사하고 나중에 책을 반납할 때 잠시 거쳐야 하는 나름대로 중요한 사람. 그 정도였다. 불과 작년까지는 말이다.그런데 이러한 내 생각도 우연치 않은 계기로 조금은 변해 버렸다.졸업작품을 준비하기 시작한 건 불과 몇 달 전이다.스스로 찾아가며 공부하는 방식을 즐기시고 고집하시는 멋쟁이 전공 교수님을 만난 것도 바로 그때쯤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제만 정한 백지상태에서 교수님께서는 주제에 관련된 아무거나 조사해서 다음 시간에 발표하라는 숙제를 내 주셨다. 주제가 음장효과에 관련된 것이었는데 도대체 관련된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 서울에 있는 서점이란 서점을 다 뒤지다가 결국 책의 중간쯤에 조금의 내용이 수록된 책 한 권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그런데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부분 때문에 책 한 권을 사기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고심 끝에 거리가 좀 멀어 불편하긴 하지만 같은 책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곤 그 책을 복사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에 갔다. 처음 가는 국립중앙도서관. 너무 크고 웅장했다. 무슨 사람들도 그리 많은지... 도서관이 아니라 무슨 독서실 같았다. 어쨌든 자료검색 후 어렵게 찾아간 자연과학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뭔가를 공부하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연령층도 다양했다. 젊은 사람들보다는 오히려 두드린 후에 그 여자분이 다시 말했다.“저기 가보셨어요? 잘 찾아보면 있을 꺼예요... 다시 한번 잘 찾아보세요...”“네?....네.... 감사합니다.”그게 대화의 전부였다. 결국 그 책은 못 찾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다른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복사해 오는데는 성공했다. 도서관을 빠져나오면서 평소와는 다른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처음 느끼는 도서관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빨리 왔다가기가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 정도의 여유 있고 자율적인 느낌, 평소 생각해 오고 느껴왔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또한 사서를 알지 못했을 때이지만 나름대로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분에게 내가 알지 못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경험도 평소 허수아비처럼 느꼈던 기존의 이미지와는 크게 달라지게 된 점이라 할 수 있다. 그 날 이후에도 졸업작품을 위한 발표가 매주 이어지는 바람에 적어도 한 주에 하루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하게 되었다.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미지가 크진 않지만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지게 된계기가 되었음에는 틀림없었다.나 자신의 경우가 그렇다면 영화등에 관련된 대중매체에 드러난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는 어떨까? 관련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이 영화를 꼽고 싶다.2년 전인가? 로버트 드니로와 쿠바 구딩 주니어가 주연을 맡은 조지 틸만 주니어 감독의 영화 『맨 오브 오너(men of honer)』를 본 일이 기억난다.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미 해군의 최고 잠수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흑인 '칼 브래셔'(쿠바 구딩 주니어)와 유능하지만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해군 잠수학교의 교관인 '빌리 선데이'(로버트 드니로) 사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에 얽힌 이야기다. 여기서 주인공인 흑인 '칼 브래셔'(쿠바 구딩 주니어)의 애인 역을 맡은 이름 모를 한 여인이 바로 사서로 등장한다.잠수부 내 시험을 앞둔 '칼 브래셔'가 도저히 혼자의 힘으로는 시험에 통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근처 도서관에 찾아가 사서에게 자신의 처르는 낡은 건물 속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는 나이든 여성을 떠올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대중매체 속에서 드러나는 도서관과 사서의 이미지는 전혀 다르다.- 한니발 (2001, 미)줄거리 : 식인마 한니발(안소니 홉킨스 분)의 희생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메이슨(게리 올드만분)은 한니발을 잡기 위하여 FBI 요원 스탈링(줄리안 무어분)을 미끼로 이용하려고 한다. 한니발은 메이슨이 법무성 간부들을 고용하여 자신을 살해하려고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한니발은 멤피스의 감옥에서 탈옥한 후 이탈리아의 플로렌스로 가서 펠 박사로 위장하여 카포니 도서관장으로 근무하며 지낸다.- 미이라 2 (2001, 미)줄거리 : 오코넬(브렌든 프레이저 분)과 이비(레이첼 와이즈 분)는 결혼하여 8살짜리 아들 알렉스(프레디 보스 분)와 고대 이집트 연구와 발굴 전문가가 되어 고대문명의 발굴을 위하여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이모텝이 부활하여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사서인 이비의 집에는 그녀의 직업답게 서가가 많이 있는데, 이 서가들은 악당들과 싸울 때 이용되기도 한다. 미이라 2에서는 전편과 달리 도서관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악당들의 추격을 겨우 뿌리치고 난 후 이비는 오코넬에게 키스를 부탁하자 오코넬은 "사서들은 다 그래?"라고 조크를 던진다.- 엽기적인 그녀 (2001, 한)줄거리 : 인천행 지하철을 탄 견우(차태현 분)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그녀(전지현 분)에게 엮이게 된다. 겉으로는 터프하지만 속으로 실연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그녀에게 견우는 연민의 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도서관 일반열람실에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던 견우에게 전화가 온다. 그녀는 100일 기념 이벤트로 자신의 피아노 발표회 때 장미를 들고 올 것을 명령한다. 견우는 자기가 앉아있는 곳이 도서관인지도 모르고 큰소리로 통화하다가 주위 학생들로부터 망신을 당한다. 영화에 나오는 도서관은 주로 자료실이, TV 드라마에 나오는 도서관은 주로 일반열람실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일반열람실이 나 데이빗을 산속에 버리게 된다.엄마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는 진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데이빗은 지골로 로봇인 조(쥬드 로)와 함께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줄 파란 요정을 찾아 나선다. 어디에 가면 푸른 요정을 찾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조는 데이빗을 루즈 시티로 데리고 가서 Dr. Know(로빈 윌리엄스 목소리)를 찾아간다. Dr. Know 일종의 유료정보서비스를 하는 참고사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영화평론가는 Dr. Know가 현재의 인터넷 정보검색의 불편함을 풍자한 것이라고 하나, 미래사회에서 정보서비스의 엄격한 유료화를 경고한 것이라 보아진다.- 톰캣 (2001, 미)줄거리 :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마이클(제리 오코넬 분)과 그의 친구들로 구성된 '톰캣클럽'은 자신들 중에서 마지막까지 총각으로 남는 사람에게 돈을 모아 주자는 내기를 한다. 7년 후 어느 날, 마이클은 카지노에서 아름다운 어느 여인의 유혹에 넘어가 50만 달러의 도박 빚을 지고, 한달 안에 빚을 갚지 못하면 카지노 보스에게 죽임을 당할 신세가 된다. 마이클은 톰캣클럽이 7년 동안 모아온 돈이 거의 50만 달러라는 사실을 알고, 유일한 경쟁자(총각)로 남아있는 카일을 결혼시킬 치밀한 계획에 착수한다.마이클은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고 있던 순순한 이미지의 사서에게 접근하기 위하여, 연체되어 반납된 책 중에서 '주홍글씨'란 책을 꺼내어 들고 가서 결국 그녀를 유혹하는 데 성공한다. 알고보니 변태성욕자였던 그녀에게서 마이클은 책을 늦게 반납했다는 이유로 한쪽 엉덩이에 커다란 알파벳 A의 주홍글씨를 얻은 채 쫓겨난다.- 금발이 너무해 (2001, 미)줄거리 : 부유한 집안 출신의 여학생 클럽 회장인 매력적인 금발의 엘르(리즈 위더스푼 분)는 학교에서 남학생들은 물론 같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그러나 하버드 법대에 다니는 그녀의 남자 친구 워너(매튜 데이비스 분)는 그녀에게 자신은 미래 지향적인 여자를 원한다며 금발이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다. 정치적 야심을 품은 워너가 "다.
{목 차{{서론......혼수 전쟁 이란.........1본론......제1장 혼수는 한국병인가?......2제2장 혼수와 한국 남성......3제3장 그래도 여자보다 낫다......4제4장 혼수와 미혼여성......5제5장 혼수 주도권 잡는 중년부인......6제6장 어머니들이 왜 혼사를진두지휘 하는가......8제7장 혼수와 한국 가정......8제8장 현대 가족과 혼수......9결론......혼수는 전쟁이 아니라 작은기쁨이다......10{{{{{{{혼수전쟁 ...사전을 찾아보니 혼수란? 혼인에 드는 물건이나 비용이라고 적혀있다.물론, 혼수란 말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런데... 혼수전쟁 이라고?언젠가 혼수문제로 이혼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혼수 때문에 자살을 하는 부모도 있음을 매스컴 보도를 통해 접해본 경험이 있다. 또한 가면 갈수록 평균 혼수비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서민층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보도도 접한 기억이 있다.그땐 그냥 단순히 행복한 결혼의 준비단계인 혼수준비에서부터 그렇게 삐그덕 거리면 쓰나...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면 나에겐 무슨 먼 이웃나라의 얘기 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런데 얼마전, 어머니께서 TV를 보시다 말고 누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넌 무슨 돈으로 결혼 할래... 그때 누나는 귀찮은 듯 무슨 결혼이냐며 근냥 혼자 산다고 투정섞인 대답을 했었다. 하지만 제3자인 나에겐 그 소리가 그리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누나도 언젠가는 결혼을 할테고 그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아직 아무런 경험이 없는 나에게도 결혼을 위한 혼수비용이 엄청나다는 고정관념적인 생각이 들어 있는데 다른 사람은 오죽할까 싶었다.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대하는 순간 책의 제목을 저자가 혼수전쟁 이라고 지은 까닭을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그 실태가 어느정도 이길래 이렇듯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썼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과연, 혼수가 의미하는 바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음을 강조한다.첫째로, 혼수는 사람들 사이에 학력, 직력, 재력등에 따른 온갖 차별이 존재하는 사회상의 반영이고, 둘째로 혼수는 여자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조장하지만 동시에 여자가 여자의 가장 직접적인 가해자요 피해자라는 점. 셋째는 혼수문제는 돈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마지막 넷째로 혼수는 종종 극단적 감정 표출의 도화선으로 작용하는데 그것은 혼수의 본질이 인간소외의 극한 상황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네가지 사항들은 각각 분리 되었다기 보다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긴밀히 얽혀 우리 사회를 짜내고 있다고 말한다.또한 혼수는 한국병인가? 에 대한 이 장의 제목의 답은 두가지로 부정된다.우선 과다혼수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부정된다. 혼수문제는 프랑스, 일본, 미국, 인도, 러시아, 중국등 어느 나라에서도 사람차별이 구조적으로 존재할 때 파생되는 하나의 현상이며 동시에 이런 차별구조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번째 이유는 혼수시비는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병이란 몸에 고장이 생겨 앓는 상태를 말한다. 오히려 이것은 활동력이 뿜어나는 격렬한 움직임의 상태이다. 병이라기보다 전쟁에 가까운 현상이다.그래서 이책의 제목을 혼수전쟁 이라고 했음을 강조한다.두 번째 2장은 혼수와 한국 남성 이라는 제목이다.여기서는 남성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별구조를 결혼적령기 남성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차별 구조 가운데 계급적인 것으로서는 학력과 직업이 있으며 이러한 계급적 장벽의 두드러진 표시이자 장벽을 더 높게 쌓는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혼수라 하였다.또한 각 계급 안에는 계층적 차별구조가 존재하는데 계층적 차별구조는 계급장벽만큼 엄격하지는 않지만, 우열인식만큼은 뚜렷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예를 들어 같은 대졸 사무원끼리라도 어느 대학 어느 과 출신이냐에 따라, 혹은 직장이 대재벌기업에 속하느냐 중소기업에 속하느냐 등등을 말한다.그런데 계층적 우열가름은 계급적 우열가름과는 달리 기준이 너무 많대받고 여러 특권을 지닌다는 것은 집안에서의 아들 우대부터 공식 차원의 취업 우대, 그리고 비공식 차원의 놀이문화 등 집 안팎과 각양각층의 사회 전반에서 찾을 수 있다. 한마디로 뭐니뭐니 해도 남자는 여자보다 낫다. 는 결론으로 귀추된다.그러나 남자가 자신의 노력이나 성취에 불문하고 최소한 태어날 때부터 여자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는 이면에는 남자로서의 생계부양에 대한 부담감과 억지 효도의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더욱이 남성 천국 문화가 구가되는 높이만큼 파괴되는 모성, 경멸되는 인간성, 그리고 성폭력의 난무와 매춘 등 악작용의 그림자가 그 만큼 길고 짙다는 것이 여러 사회 현상에 여실히 드러난다. 결국 남성 천국 문화는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 모두에게 크나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혼수를 마련하여 남성 위계서열에 동참한다. 그뿐 아니라 혼수를 더 많이 마련할수록 더 큰 남성 기득권(지위, 수입, 장래성)에 편승된다. 그리하여 혼수는 남성이 그래도 여자보다는 낫다는 남성우월권을 인정하는 표시도 되고, 또 남성 우월권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 증 역할을 한다. 이 증 을 얻기 위해 때로 연애와 결혼은 닭과 개처럼 아예 별종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물건을 모르거든 금을 보고 사라. 는 말처럼 혼수가 여자값을 대치하기도 한다.요컨대 혼수는 그래도 남자가 여자보다 낫다는 여성 차별구조를 확인하는 동시에 이를 재생산하는 데 일역을 맡는다는 말이다. 그러니 아무리 잘나도 좌우간 남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여자들의 입장으로 보면 참으로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혼수를 많이 마련함으로써 스스로 열등한 존재를 굳히니 이중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이런 아이러니의 본체는 무엇일까?이 아이러니가 일어나는 여러 원인을 각양각층의 미혼여성들의 체험과 혼수와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밝혀보도록 하자.네 번째 4장의 제목은 혼수와 미혼여성 이다.이 4장에서는 혼수에 대한 미혼여성들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근원을 파헤쳐 본다. 혼수나 지참금이리 양호해도 외양이 나쁜 것은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때로는 일등 신랑감의 중매를 알선한다는 전제하에 성형수술을 하고 오라든지, 군살을 빼고 오라는 주문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 스스로 알아서 미리부터 성형수술을 받고 나서 배우자감을 찾는 여성들도 있다고 한다. 맞선보기 위해 평소 쓰던 안경 대신 콘택트 렌즈를 맞추는 여성도 보았다. 안경 쓰는 것까지 감점된다는 말이다.이러한 신부감의 규격화, 상품화를 거부하려면 결혼의 피선택자로서의 역할을 거부해야 할 것이다. 피선택자가 되지 않으려면 스스로 생존력을 지녀야 할 것이다. 남편이 먹여 살려준다 라는 의존적 결혼관계가 사라지기 전에는 신부감들은 혼수와 지참금을 계속해 가야 하며, 그러면서도 스스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가를 계속 느낄 것이며, 선택자의 기준에 맞추느라 얼굴을 뜯어 고치든가. 개성과 무관한 차림을 해야 한다든가, 취미에도 없는 재주를 넘든가, 잘난 점도 감추고, 못난 점도 감춰야 하는 이중눈가림을 반복해야 할 것이다.혼수를 시비 삼기 이전에 여성의 생존능력이 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다섯 번째 5장의 제목은 혼수 주도권 잡는 중년부인 이다.이 5장에서는 우리나라 혼수의 주도권을 오히려 여성인 중년주부들이 쥐고 있는 여러 원인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국 근세사의 혼란과 급변 속에서 돈과 안정이 중요시된 점, 인생주기 면에서 중년주부들이 핵가족의 실권자로 격상되는 계기, 남편보다 오래 살되 안심할 만한 사회보장제도는 없다는 현실, 그리고 혼수로써 일생 최대최후의 성취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미묘한 자존심 문제 등이 혼수안에 복합적으로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을 요약하면 혼수는 중년주부들에게 있어서 능력과 권위와 품위를 부여하는 일종의 쯩 이라 하겠다.능력과 권위와 품위는 사회학 용어로 바꾸면 재력, 권력, 위신인데 이 세요소들이 바로 산업자본주의 사회의 사회계층을 형성하는 주축이다. 한 가정 안에서 볼 때 우리나라 중년주부들은 이 세 가지 중 최소한 한 가지는 갖출 수 관할권 안으로 흡수할 수 있다. 반면 그들이 차지하는 만큼 그것을 잃는 사람도 늘어나게 되니, 돈 없고 힘 없는 주부들은 자녀결혼을 계기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집안에서의 권위나 어머니 역할마저도 위협을 받는다. 심지어 오갈 데가 없이 이쪽 저쪽의 눈치 속에서 노후를 보내기도 한다.우리나라에서 몇 달 체류한 어느 외국이니 변호사가 이런 말을 하더란다. 사람들이 거리에서는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술집에서는 전혀 비민주적인 행동을 하니 민주화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게 아니냐고, 우리나라 혼수가 주부들이 근시적으로만 보고 느끼는 개인의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빈익빈 부익부를 재생산하고, 그럼으로써 어느 극소수의 부류에 재력, 권력, 명예를 독과점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역기능적(dysfunctional) 문제라 하겠다. 그리고 혼수가 건전한 결혼관과 인간관에 위해를 끼친다면 혼수의 주도권을 잡는 중년부인들에게도 자존심이나 쯩 이 밀수보석처럼 탐내되 숨겨야 할 음성적인 욕심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혼수의 기능적 (functional) 요인 들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혼수가 불평등 차별 구조를 악화시키며 사회구성원들의 개성과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기회주의, 의존성 조장, 재산과 권력의 독과점 세습경영 등을 조장하게 된다는 역기능 요인들과 저울질해 보면 역기능 면이 더 크다고 보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좋든 싫든, 원하든 원치 않든 자녀들의 혼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의 혼수전쟁을 혼수평화로 전향하는 것은 가능한가?이 질문의 답은 우선 혼수전쟁의 근원부터 밝혀야 구할 수 있을 듯하다.여섯 번째 6장은 어머니들이 왜 혼사를 진두지휘 하는가 란 제목이다.앞장에서는 혼수 주역을 맡는 중년 주부들의 현재적 상황을 다각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장에서는 어머니들이 혼사를 진두지휘하게 된 유래를 역사적 맥락에서 보고 있다.한국 혼수의 근원은 아마도 가부장제도 라는 배경을 제대로 이해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