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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와의 만남 평가C아쉬워요
    장래 부처님이 될 싯다르타의 청년시절은 지극히 안이하고 쾌락에 찬 것이었다.지금은 젊고 앞길이 창창하다고 해서 뽐내는 사람은 반드시 자멸하게 된다.주위의 청년들이 그러했고 나 또한 그러한 것에 대해 아무런 자학이나 반성없이 묻혀 지내 왔던 것 같다. 그러한 시간들이 결국 나를 자멸의 길로 인도하리라는 생각을 해볼 자질조차 갖추질 못했던 때.... 군대를 가게 되었고, 사람들이 속히 생각하는 정체의 대명사인 그 곳에서 난 지금껏 가장 큰 진보를 하고 나온 듯 하다. 최소한 반성은 했으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쳐든 또다른 진보 의 과제...아니 요즘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그것..은 불타 석가모니께서 출가를 하실 때 버리신 모 든 것에 대한 놀라움 보다는 그것들을 버릴 수 있게 한 그 무언가 이다. 난 아직도 어딘가 있을 그 무언가에 대한 갈증과 갈급으로 너무도 괴롭다. 아직도 사춘기를 넘기지 못한 미숙아처럼 자기 정 체성조차 가지지 못하고 여지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에 너무도 안타깝고 불 안하다.제1군은 애욕이다. 제2군은 의욕 상실이고...제5군은 비겁이고 제7군은 의혹이고 ...그 위에 명예욕까지 갖추고 있다.) 3.p109 외 상동"저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불타께서 살아 계셨다면 분명 그렇다는 대답을 들었으리라. 싯다르타께서 악마의 군대라 칭한 자들의 무기들을 난 모두 가지고 있다. 잠깐의 욕심과 욕망에 눈이 어두어 순간순간 비뚤어지는 자신을 보면서도 또다시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하는 나. 아침엔 힘찬 발걸음으로 도서관에가 어느새 침이 책을 적시도록 자고 있는 또 나..분명 굽히지 않아야 할 것들에 마주쳐 자신과 타협을 하고 있는 나...그러면서도 결국엔 위대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아이러닉과 혐오의 극치덩어리인 나! 이 순간에도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위로해 보려는 나약함에... 책을 읽어 나갈수록 자꾸만 던져지는 자책들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내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 못 되어 졌길래는 삶에 치명적인 자극제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인간 이하의 생각 말이다. 마치 인생을 이벤트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 같지 않은가! 너무도 잔인하고 비인간적 이어서 누구한테 말해본 적도 아니 엄두도 못내는 생각 이지만 얼마나 내가 이기적인가를 말해주는 것 같다. 부모님께도 자 주 전화도 못한다. 늦게 들어온다는 이유로 ...사람은 사진을 보면 자신의 얼굴을 제일 먼저 보게 되어 있다. 이기적인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성인의 이름으로 역사에 남는다.수바드라여~4개월의 시련 기간을 두고 있소.....세존 이시여 만약 4개월이란 규정이 있다면 제게는 4년 동안의 시련기간을 두어 주십시오.) p358 외 상동4개월의 시련 기간을 4년으로 늘려달라니?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말처럼 들린다. 자신은 4개 월의 시련으로는 깨달음이 부족할 테니 4년 동안 시련을 겪겠다는 너무도 아름다운 말이 아닐까? 나도 가끔 이런 용기가 생길 때가 있다. 하지만 타인들의 시선에 이내 그 용기는 수그러들고 말아 버리는 가벼운 것일 뿐이다. 왜 난 그토록 타인의 시선 속에 날 가두어 놓고 사는지 답답하기만 하 다. 다시 생각 해보면 타인은 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데 혼자 걱정하고 포기하는 것 같아 아쉽고 화가 나기도 한다. 이 껍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계속 남들 앞에서 그들이 모르는 쇼나 하는 인생 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 것은 어떻게 보면 거만일 수도 있겠다. 거만의 죄는 무겁다.) p358~p359 외 상동거만하고 고집센 자는 결국 외면(왕따)을 당하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는 구절인데 내가 요즘 그렇다. 내가 이 글에 써놓은 이렇게 한심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겐 거만으로 포장해버리기 일수다. 아니 항상 그래왔다. 이 모든 껍질을 수바드라처럼 겸손으로 깨야 될 줄은 이미 모르는 사실이 아니지만 겸손이란 덕을 쌓으려면 나에겐 부처님, 나만의 부처님을 만나야 이루어 질 것이다. 그것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다.타오르는 불의 법문) P178~179무리 좋은 집단 속에 있다고 해도 자신의 노력 없이는 그 좋은 집단의 덕을 볼 수 없을 것이기에 좋은 집단 속에 노력하는 자신이 필요충분 되어 져야 한다. 그러고 보니 이제 내 노력만 남았다는 결론 이 나오는 것 같다..........아쇼다라도 여승으로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특히 자신을 심하게 반성한다는 점에서 뛰어났다 고 한다.) P267 외 상동내가 매일 문을 나설 때와 집에 돌아와 문을 열 때 하는 것이 있다. 오늘은 무엇을 어떻게 할까? 와 오늘은 무엇을 배웠나?를 생각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리도 진전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형식에만 얽 매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한번의 생각으로 그쳐버리고 말아서인 것 같다. 내가 군에 있을 때 이런 고참이 한 명 있었다. 농구 시합을 하건 다른 운동 경기를 하건 그 사람은 "할 수 있어!!"를 크게 외치며 이곳 저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등을 두드려 주는 것이다. 우리는 실력이기 보다는 쇄뇌 당한 것으로 인해 정말 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그 고참이 제대하고 그 "할 수 있 어! 할 수 있어!" 소리가 운동만 하면 너무도 듣고 싶고 귀에서 아른아른 메아리가 친다. 마치 정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 기분..... 그래서 그 이후로 난 사람은 그런 감춰진 잠재적 능력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게을러서 매일이라는 것을 지키지 못하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게으름 없이 정진하라.) 3.P360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전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겨놓은 말씀이다. 이 말이 종교적인 의미로 해석되 어 진다면 무한한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하찮은 나로서도 많은 의미를 전달 받음을 느낀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이루어 낼수 없는 세상이다. 아니 최고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하루가 다른 이른바 초고속 시대에 게으른 자는 도태되어질 수 밖에 없으리라...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 되든지 그것을 향한 정진은 게으름이 없어야 할 것이겠다. 아니 진정 원하는 일이라면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을은 비단 인도의 종교계와 철학에서만 쓰여진 것은 아니다. 기독교에서도 수도사들 사이에서 수행 방법의 하나로 스스로 몸에 채찍질을 하는 참회의 채찍질 이 유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 또 성서에서도 고행을 하는 예수의 모습을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믿음과 진리를 구하는 이들은 모두 고행을 거쳤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현재에도 승려들이나 수도승들은 싯다르타나 예수, 혹은 선대의 수행자들만큼 극단적인 형태의 고행은 아니나 여러 방식으로 정신의 자유와 진리를 얻기 위해, 혹은 종교적 의식의 하나로 고행을 하고 있다. 또 신문지상에서는 불우이웃을 돕는 것을 취지로 하여 고행을 했다는 승려의 기사가 나기도 한다.고행이란 타파스(tapas) 즉 열을 체내에 축적하는 수행이라 한다. 고통을 참음으로써 열이 발생하는데 이와 같이 고행자가 체내에 생성하는 열도 타파스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타파스는 열이 발하는 힘뿐만 아니라 그런 힘을 낳는 노력을 가리킨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육체를 괴롭힘으로써 물질적 욕망을 억제하고 정신생활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실행한 사람은 신비하고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되며 천상 세계에서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는 타잇티리야 브라마나에서 신들은 고행을 통해 신의 지위를 얻었다 고 한데서도 알 수 있다.또 고행은 현세와 내세의 경사를 보장하는 신비력을 축적하는 것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아지키바와 나간타가 즐겨 사용하는 실천법이라고 한다. 마음의 제어, 지식, 감식, 단식, 몸의 고행등을 하여 육체를 괴롭히고 그 힘을 감함으로써 정신의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다.싯다르타가 출가하여 고행한 것은 에 처절하게 까지 느껴지는 모습으로 남아있다. 그 고행이 어찌나 극심했던지 [마하시하나다 경] 에서 싯다르타 스스로가 고행자요, 고독행자였다 라고 말했고 [불소 행찬] 에서는 최상의 고행자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또 과거의 어떤 수행자도 그리고 미래의 어떤 수행자하는 중용 을 깨달아 가르쳤다. 중용은 양극단을 적당히 절충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의 다른 말이다. 싯다르타는 출가 전의 쾌락과 출가 후의 고행 이 둘의 가운데로서의 중용을 내세운 게 아니라, 진실로 바른 길을 찾음을 중용이라 이른 것이다.불교는 믿음과 수행을 함께 가지는 종교이다. 따라서 절대자에 대한 믿음만을 강조하는 종교와는 달리 수행 체계를 통해 인간의 정신과 삶을 전환시키고 진리 구현, 해탈, 성불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도달하게 한다. 싯다르타도 그 목적을 위해 극심한 고행을 했지만, 그 고행은 틀린 것이였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수행과 고행은 다른 것이라 본다. 고행은 육체를 혹독한 시련 하에 두어 단련시키지만 수행은 진리 구현을 위해 자신의 잘못된 습성을 좋은 습성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싯다르타는 고행을 통해 고행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올바른 수행을 하는 방향으로 잘못된 관습을 전환시켰다. 싯다르타가 육체를 학대하며 수행했던 당시의 관습을 타파한 것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이 몸을 돌보지 않는 고행을 하기도 하나, 현재의 불교는 대개 고행을 극단적인 형태로 하지는 않는다.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어떤 성지까지 걷는다거나 벽만 바라보고 앉아있다거나 하는 정도이다.(물론 그런 고행 역시 절대 쉬운 것은 아니다.)진짜 고행을 통하여 진리를 구현하고 정신의 자유를 얻는 해탈의 지경에 갈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어떠한 깨우침을 얻기 위하여 하는 고행은 어떤 면에서 보면 육신의 욕망을 자제하고 정신적인 것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무조건 지양되고 거부될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아무래도 수행을 하는 데 있어서는 육신의 생물학적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한다는 것은 정신적 경지를 바라보며 하는 수행의 목적에 반하는 것일테니 말이다. 별의별 방법의 고행이 있으나 그것이 자신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이고 고행을 위한 고행이 되지 않는다면 해탈이라든지, 진리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수행 방편이 될 수다.
    인문/어학| 2000.12.18| 8페이지| 1,0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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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석의 스승 (독후감) 평가C아쉬워요
    스 승교육철학 교육학과 19822032김 선희행복의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30세 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하여 일하고, 나머지 생애는 인간에 대한 봉사를 위하여 바쳐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슈바이처의 한 인용문이다. 이 짧은 문단을 읽고 나면 슈바이처를 모르는 사람도 그가 스승의 길을 걸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나는 오천석씨의 스승이란 이 책을 읽고 스승이란 말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승과 교사의 의미와는 더한 가치를 내포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교사 그리고 스승! 먼가 가르치고 배우는 일의 연속이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스승의 의미는 그것과는 상이하다고 본다. 잘 가르치고 못 가르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얼마만큼 깨우침을 주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또한 스승이란 제 2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참된 스승의 의미는 내재적인 교육이 강조되는데 그러면 내적 교육이 아닌 외적인 교육을 하는 교사는 스승이 될 수 없다는 말인가? 그리고 진정한 교사는 어떤 교사를 말하는가? 이 같은 의문을 품은 채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자 한다.공자는 혼탁한 세상을 순화하는 길은 오직 인의 미덕을 생활에 반영시키는 데 있다는 교훈을 군주에게 가르쳤다. 또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그들의 응답을 뒤쫓아 다시 질문을 던짐으로서 진리에 도달케 하고 덕을 가르쳤다. 지식이나 기술의 전달이나 연마는 인간 형성에 있어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교육의 근본 목적은 될 수 없다. 교육의 근본 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천부적으로 주어진 인간성 계발이야말로 참된 교육이라고 페스탈로치는 주장한다. 또한 그룬트비히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처칠은 어떠하였는가? 미래의 제국은 마음의 제국이라고 말하며 원효는 모든 것은 객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역사적 인물에 불가하지만 누가 보아도 존경의 대상이 될 만한 인물들이다. 여기에서 나는 그들이 주장하는 바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적인 자아를 성장시키는 일이요, 그 역할이 교육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키고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말로서 해석했다. 이 교육을 내적 교육이라고 하면 외적교육을 가르치는 교사는 교사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이 되나? 정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되었다. 하지만 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겉으로 하는 일만 다를 뿐 안으로 하는 일은 그 의미에 있어 같다고 할 수 있다. 외적 교육 내적 교육을 떠나서 가르친다고 하는 것에 대한 학습자의 깨달음이 전달될 때 그 사람은 가르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가르친다고 할 때 어떤 생각을 하고 가르치냐가 참 중요하다고 본다.진정한 교사는 그 자신의 인격의 창조자일 뿐만 아니라, 그가 맡고 있는 젊은 생명의 창조를 돕는 자여, 지식을 가르침으로서 그의 경험을 창조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다. 이미 아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지식의 변경을 개척하고 확대하려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 교사를 통해 인격창조의 길 지식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스승의 의미! 우리가 생각하던 배움을 전수해주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바로 스승이란 우리가 스스로를 깨우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일 것이다. 스스로 깨달음을 느낄 때 부르는 이름이 바로 스승의 의미이자 그의 이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교사! 교사의 얼굴! 여기에서 저자는 얼굴이 밝고 맑으며, 자애와 이해와 동정과 관용과 인내와 정열로써 어린이의 생명을 키우며 미소를 짓고 있는 자! 바로 교사라고 했다. 나는 교사를 어머니로 비유하고자 한다. 자애로운 얼굴을 가지신 우리들의 어머니,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내놓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소박하고 촌스러움 가운데서 관용의 그림자를 엿볼 수 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용서하지 못할 어떠한 잘못을 해도 사랑으로서 안아주는 우리들의 어머니, 바로 우리가 상상하는 교사의 모습이 아닐까? 하지만 지금의 교사의 모습은 어떠한가? 교사의 권위는 바닥을 칠만큼 내리 치고 있고, 그들의 얼굴에서 관용의 모습이란 찾아보기가 드물다. 학교붕괴와 관련한 여러 가지 생각하기도 싫은 사건들... 아무리 사회가 변화했다 하더라도 교사의 의미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지... 내기 이 책을 읽고 보니 불타의 모습을 한 교사만이 존재한다면 이 땅에는 학교붕괴 교실붕괴며 교권 추락이며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 교육을 사랑하는 마음,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교사라면 어떠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어떠한 포로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 투철한 가치의 심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0.12.18| 3페이지| 1,500원| 조회(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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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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