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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시가론] 고려가요(별곡) 작품목록작성(현존 경기체가의 내역)
    창작순 제명 작가 창작연대 수록문헌1 韓林別曲 韓林諸儒 고종대(1214∼1259) 高麗史2 關東別曲 安軸 충숙왕17년 (1330) 講齊集3 竹溪別曲 安軸 충숙왕대(1330∼1348) 講齊集4 霜臺別 曲權 近 태종대(1401∼1409) 樂章歌詞5 五倫歌 (미상) 세종대(미상) 樂章歌詞6 宴兄弟曲 (미상) 세종대(미상) 樂章歌詞
    인문/어학| 2002.07.24| 1페이지| 1,000원|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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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연구] 완판본과 조상현창, 김여란창의 '춘향전'중 사랑가 비교
    《완판본과 조상현창, 김여란창의 '춘향전' 비교》국어국문·영어영문 학과군99121060 이 현 주◎ 차 례 ◎1. 들어가면서2. 사랑가 흐름에 따른 비교2.1. 사랑가 전(前)2.2. 사랑에 대한 묘사2.3. 사후 기약2.4. 업고 노는 광경3. 결론1. 들어가면서춘향전은 우리의 여러 고전 중에 하나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기록되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전해지는 이야기나 기록이 서로 다른,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본 글에서는 춘향전 중에서도 사랑가 부분을, 서로 다르게 기록된 '완판본 - 조상현창 - 김여란창'의 차이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2. 사랑가 흐름에 따른 비교·완판본 : 사랑가 전(10)→ 사랑묘사(3) → 사후기약(1) → 업고노는 광경(13)·조상현창 : 사랑가 전(1/3)→사랑묘사(1/2)→사후기약(1)→ 업고노는 광경(2) →잠자리(1/2)·김여란창 : 사랑가 전(1/5) → 사랑묘사(1/5) → 사후기약(1) → 업고노는 광경(1)앞으로 비교해 볼 세가지 춘향전은 공통적으로 '사랑가 전 → 사랑묘사 → 사후기약 → 업음질' 이 중심 순서로 되어있고 거기에 더해지거나, 순서가 바뀌는 등의 다른 면을 보인다.2.1. 사랑가 전세 춘향전 중에서 사랑가 전 부분에서 가장 크게 다른 점을 보이는 것은 '완판본 춘향전'이다. 판소리에서 '사랑가 전'부분은 사랑가로 들어가기 전에, 춘향이와 이도령이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 상황을 잠깐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고 있으나, 완판본에는 사랑가 전체부분에대한 길이의 비율로만 보더라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이 뒤에 나올 업고 노는 광경 중에 포함된 성적유희 부분과 함께 사랑가의 80%(사후 기약 부분을 1로 했을 때의 각 작품 부분의 비율 기준)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완판본에서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런 노골적이고 외설적인 부분은 판소리창에서는 거의 생략되어있다.그 이유는 판소리는 대중들 앞에서 시연되는 것이기 때문에 노골적인 표현들이 생략되었고, 완판본 춘향전은 소설로서 개인이 혼자서 책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해도 무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이렇게 '사랑가 전'부분은 완판본에서 큰 차이가 나고, 조상현창과 김여란 창은 짧게 소개되고 그치는 점에서 유사하다.2.2. 사랑에 대한 묘사(비유)사랑을 비유한 부분을 살펴보면, 완판본에서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조상현 창에서는 '만첩청산 늙은 범이…' 부분이 나온 후에 '오호어 둥둥 니가 내사랑이지야' 부분, 김여란 창에서는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허둥둥 네가내사랑이지야'로 처음 시작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만, 조상현 창에서는 다른 작품들과 유사한 부분 앞에 '만첩청산 늙은 범이…'부분이 있다. 이부분은 완판본의 '업고 노는 광경'에서 거의 동일한 구절이 보이고 있다.조상현 창에서는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다 덥쑥 빠져 먹든 못하고, 으르르르르르르 어헝 넘노난 듯, 단산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 속을 넘노난 듯,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으 넘노난 듯, 구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세류간으 넘노난 듯, 내 사랑, 내 알뜰, 내 간간이지야' 라는 부분이 있다.완판본에서는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없어 먹도 못하고, 흐르릉흐르릉 아웅 어루는 듯,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입에다 물고 채운간에 넘노는 듯, 단산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 속을 넘노는 듯, 구곡 청학이 난초를 물고 고송간에 넘노난 듯,' 부분이 있다.두 작품의 위 부분은 순서나 단어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아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상현창과 완판본 소설 중 어떤 것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으나 먼저 만들어진 것이 후에 만들어진 것에 바탕이 되어 변형되었을 것이다. 조상현 창의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세 작품 모두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오호어 둥둥 니가 내사랑이지야' ,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허둥둥 네가내사랑이지야' 등으로 아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리고 세 작품에서 모두 '…한 사랑'이라는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서로 다른 점이 존재한다.완판본에서는 '…한 사랑'이라는 형태를 지닌 점은 동일하나, 비유를 든 것들이 한자어가 다른 것에 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쉬운 어휘로 표현할 수 있음에도 한자어를 많이 사용한 점은, 첫째 이도령이 양반집 자제라를 점을 염두에 두고 그가 사용하는 어휘에는 한자어를 사용해서 신분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듯하고, 둘째 완판본은 판소리로 다른 사람들에 의해 듣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뜻이 바로 드러나지 않는 한자어를 사용해도 눈으로 보고 한자의 뜻을 샛길 수 있으므로 한자어로 뜻을 나타내도 무방했을 것이다. 셋째 쉬운 어휘를 한자어로 표현함으로써 서민들의 문학이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하다. 한자어는 양반 계층만 사용하는 어휘라는 생각이 서민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한자어를 섞어씀으로써 양반문화를 흉내내고자 하는 서민들의 의식이 깃들여 있는 듯 하다.또한, 완판본에서는 '…한 사랑'이라는 형태로 사랑의 비유가 22가지나 되는 등 아주 길다.이에 비해 조상현창에서는 '…한 사랑'의 형식의 비유가 2가지. 조여란 창에서는 4가지로 완판본에 비해서 아주 짧고 한자어가 사용되었다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들이 사용되고 있다.2.3. 사후기약사후기약에서 특히 세 작품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대부분의 부분에서 길이가 길었던 완판본에서는 비유어로 '글자'만 사용해서 길이가 가장 짧고,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고 있으나, 조상현 창에서는 '꽃', '인경', '글씨'등을 들며 이야기하고 있고 조여란 창에서는 '글', '꽃', '인경', '돌매 위짝' 등이 사용되어 세 작품 중 '사후기약'을 제일 길게 다루고 있으며, 조여란창의 사랑가 부분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글', '꽃', '인경'을 사용하고 있는 점이 조여란 창과 조상현 창이 유사하지만 조여란 창에서는 춘향이 이도령의 말에 계속 반대를 하며, "죽어서나 살아서나 밑으로만 가라하니 재미 없어 나 그것 되기 싫소"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은 순종적이고 가부장적인 제도에 순응해 가며 살던 춘향이 살던 옛 여인들의 전형적인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이다. 춘향이의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이 판소리가 향유되던 시대의 여성상이 변화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여성상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작자의 의도가 엿보인다.조상현창에서는 '꽃', '인경', '글씨' 등을 비유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글씨등의 나열·반복을 통해 실제 창에서의 박자를 살리고 있다.조상현창과 김여란창등에서는 '사후기약'부분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고, 길이도 길다. 그런데 완판본에서는 다른 부분에 비해, 그리고 판소리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판소리는 실제로 군중 앞에서 불려지는 것이고, 완판본은 책으로 독자에게 읽혀지는 차이에서 온 것이라 생각된다.군중 앞에서 노래 형식으로 불려지는 판소리는 군중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굳이 크게 필요하지 않더라도 리듬감과 유희를 위해 반복, 나열등으로 박자를 얻을 수 있고, 이러한 언어유희를 통해서 군중들에게 즐거움을 줄 필요가 있으나, 완판본과 같은 소설에서는 이야기 중심 흐름에서 지나치게 벗어날 정도로 언어유희나 나열, 반복들을 사용한다면 오히려 독자들이 반기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점이 판소리와 완판본 사이의 '사후기약' 장면의 차이를 가져온 듯하다.
    인문/어학| 2002.07.24| 4페이지| 1,000원| 조회(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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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연구] 판소리용어정리
    《판소리 용어 정리》1. 판소리 창법에 관련된 용어.·창법 : 음악을 부르는 방식으로, 좁은 의미로는 '유파(流波)' 넓은 의미로는 '가풍(歌風)' 이라는 말로도 쓰일 수 있다.·동편제 : '막자치기 소리'라고 표현할 수 있다.·막자치기 : 창법에서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목으로 우기는'소리.·잔가락 : 복잡한 기교를 부리는 배리에이션·대마디 대장단 : 잔가락 없이 원박만 치는 장단·서편제 : 가공(加工)과 기교와 수식으로 소리를 만드는 유파.·더늠 : 어느 대가의 장기로 후배들이 즐겨 부르는 대문.·설렁제 : 유파가 아니라 어느 특정한 대가가 개발한 스타일로 '호걸제'라고도 할 만큼 호기등등한 가풍으로서 그 오리지널(起源)은 '권마성'에서 나왔다.·권마성 : 신분이 귀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행차할 때 말이나 가마 앞에서 하인들이 가 늘고 긴 소리로 부르는 일종의 신호 소리·비갑이 : 광대 계급 출신이 아닌 양반 계급 출신의 광대.·석화제 : 오늘날 우리가 흔히 듣는 '가야금 병창제'와 비슷한 인상을 풍기는 가풍으로서, 명랑하고 거들거리는 성음이 많이 들어가는 것.·경두름제 : '경도림제'라고도 하며, 순조-철종간의 명창인 염계달(廉季達)에 의하여 비롯 되었다. 이 제는 염계달의 출생지가 경기도 여주이므로 그의 특조를 일러 경도림이 라 한다.·중고제 : 중고제는 비동비사(非東非西)의 그 중간인데 비교적 동에 가까운 것이다. 동편 서편도 아닌 한 중간제이다. 성음의 고저가 분명하고 명확히 구분하여 들을 수 있 으며, 또 소리를 낼 때에 평평하게 시작하여 중간을 높이고 끝을 다시 낮추어 끊는 것이다.·반드름제 : 한 마루의 장단 속에 문학적인 사설을 길게 뻗치기도 하고 짧게 몰아붙이기 도 하는, 장단에 관한 기교를 이르는 말.·붙임새 : 음악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아울러 음악적인 미감(美感)을 더하기 위하여 흔 히 이 '붙임새'의 기교를 쓰는 것.2. 판소리 발성법에 관련된 용어.·양성(陽聲-미는 목) : 배꼽 아래(丹田)에 힘을 주어서 밀어 올리는 소리.·음성(吟聲-당기는 목) : 배꼽 아래에 힘을 주어서 잡아당기는 소리.·목에서 나는 소리 : 평조를 부를 때의 발성법.·배에서 나는 소리 : 우조나 계면조를 부를 때의 발성법.·덜미에서 나는 소리 : 음성의 발성법.·통성(洞聲) : 목에 변화를 주지 않는 것.·깎는 목 : 깎아서 곱게 다듬는 소리.·천구성 : '목구성'이 아름답고 '애원성'이 낀 목.·수리성 : 목이 약간 쉰 듯한 허스키 보이스.·떡목 : 듣기에 몹시 빡빡하고 탁한 성음.·양성 : 소리에 그늘이 없고 깨벗어서 지나치게 맑고 아름다운 성음.·노랑목 : 긴장감(tension)이 없는 것.·함성 : 소리가 입안에서만 울리고 입 밖으로 분명히 튀어나오지 못하는 소리 .·전성 : 일명 '발발성'이라고도 하는 떠는 소리를 이름.·비성 : 소리를 목에서 입 밖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코를 거쳐서 내보내는 콧소리.·사기(四忌) : 노랑목, 함성, 전성, 비성의 절대로 기피하는 발성.·아구성 : 어금니 근처를 울려서 내는 아성.·치성 : 이 사이로 내보내는 소리.·설음 : 혀를 굴려서 내는 소리.·순음 : 입술을 둥글게 하여 내보내는 소리.·단청(丹靑)·채색(彩色) : 장식음을 널리 활용하여 소리를 다채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기 교를 단청 또는 채색이라 하고 우리말로는 '가꾸녁질'이라고 한다.·판소리의 음역(音域) : 최하성→중하성→하성→평성→상성→중상성→시시상청→최상성3. 판소리 장단에 관련된 용어.·장단(長短) : 성양 음악에서 말하는 박자(拍子)라는 개념.속도를 나타내는 뜻.강약의 차이.·진양(진양조) : 판소리 장단 중에서 가장 느린 장단.3분박의 매우 느린 6박으로 1각(脚)이 되고 4각이 모여 한 장단을 이룬다. 즉 진양 조 장단은 24박이 모여 한 장단을 이룬다. 주로 한가하고 유유하거나 장엄하고 유 창하며 서정적인 판소리에 쓰인다.·중머리(중모리) : 판소리의 기본 장단으로 2분박으로 보통 빠르기 12박자다. 주로 서술 적인 상황, 서정적 대목에서 쓰인다.·중중머리 : 3분박자로 중모리 장단보다 조금 빠른 13박자다.명랑하고 우아하고 화려한 정경이나 심정을 표현하는 데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강약이나 주법이 다르기는 하 지만 '굿거리'장단이나 '살풀이'장단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장단.·잦은몰이(자진모리) : '중중모리'보다 빠른 장단으로 매우 빠른 12박이다. 이 장단은 길 게 나열하거나 극적으로 긴박했을 때 흔히 쓰인다.·휘몰이 : 자진모리 장단보다 더 빠른 4박자의 장단. 아주 분주하게 바쁜 대목에서 쓰이 는 장단.·엇머리 : 매우 빠른 10박자인데 2박과 3박을 두 단위로 하여 3+2+3+2박의 합혼박자다. 중·도사·범 등의 출현에 주로 쓰인다.·엇중머리 : 2분박으로 보통 속도의 6박으로 된 장단. 사연을 아뢰는 대목이나 판소리의 매 끝 대목을 부를 때 흔히 쓰인다.·세마치 : 진양을 빠르게 치는 장단.·단몰이 : 빠른 휘몰이.·휘중머리 : 중중머리를 빠르게 치는 장단.4. 그 외의 용어들.·아니리 : 일정한 장단 없이 자유로 부른다. 판소리 극적 상황의 변화나 시간의 경과, 작 중 등장인물의 대화, 심리 묘사, 독백 등을 표현하며 연창자에게 휴식의 기회를 부 여, 너름새할 기회를 주게 된다.·너름새 : 일종의 몸짓과 형용 동작.·추임새 : 고수와 청중이 역할을 하게 된다. 창자와 청자와의 거리감을 해소하고 조화를 이루게 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긴요.·목 성음의 고저에 따라평성 : 보통소리.상성 : 윗소리.중상성 : 상서의 배음(倍音).최상성 : 중상성의 배음.하성 : 아랫소리.중하성 : 하성의 배음.최하성 : 중하성의 배음.·음색에 의한 목 성음에 따라통성 : 뱃속에서 바로 위로 뽑는 소리철성 : 쇠망치와 같이 견강하고 딱딱한 소리.수리성 : 쉰 목소리와 같이 껄껄하게 나오는 소리.세성(살세성) : 아주 가늘게 미약하고도 분명히 나는 소리.항성 : 목에서 구부러져 나오는 소리.비성 : 코에서 울리어 나는 소리.파성 : 깨어진 징소리와 같이 부서져 나오는 변화된 소리.발발성 : 떨리며 나오는 변화된 소리.천구성 : 튀어나오는 소리, 즉 천성적인 명창의 선음.화성 : 상중화성음을 어긋남이 없이 상하청을 맞게 하는 소리.귀곡성 : 귀신 울음소리와 같이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신비한 소리.아귀성 : 목청을 좌우로 젖혀가면서 힘차게 내는 소리.
    인문/어학| 2002.07.24| 4페이지| 1,000원| 조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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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의미론] 음식어휘의미장분류(한식/중식) 평가B괜찮아요
    과목 : 국어의미론담당교수 : 최홍렬 선생님제 출 자 : 국어국문·영어영문학과군99121060 이 현 주음식어휘(한식/중식)◈ 목 차 ◈1. 머릿말2. 본문2.1. 한식2.1.1. 식품2.1.2. 음식2.1.3. 조미료2.1.4. 조리 방법2.2. 중식2.2.1. 중국요리의 지역에 따른 분류2.2.2. 중국요리 조리 기구와 식기2.2.2.1. 조리기구2.2.2.2. 식기2.2.3. 중국요리 용어2.2.3.1. 조리방법에 따른 분류2.2.3.2. 재료에 따른 분류2.2.3.3. 써는 방법에 따른 분류2.2.3.4.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향신료2.2.4. 중국의 술3. 맺음말1. 머리말본고의 목적은 한식과 중식의 음식어휘를 몇 개의 기준에 의해 분류함으로써 각 어휘들의 의미장안에서의 가치를 부여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서 각 개별 어휘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2. 본문2.1. 한식2.1.1. 식품┌─고기┌─소고기: 두태쥐(소의 콩팥 속에 생긴 군살덩이)│ │ 둥덩이(소의 앞다리에 붙은 고기)│ │ 복판(소의 갈비나 대접 또는 도가니의 가운데 붙은 고기)│ │ 볼기긴살(소의 볼깃살에 붙은 길쭉하게 생긴 고깃덩어리)│ │ 뼈도가니(소의 무릎의 종지뼈에 붙은 질긴 고기)│ │ 삘기살(죽바디나 쥐머리에 붙어 있는 쇠고기)│ │ 새머리(소의 갈비뼈 마디 사이에 붙은 고기)│ │ 새창(소의 창자의 하나)│ │ 서대(소의 앞다리에 붙은 고기)│ │ 설낏(소의 볼기에 붙은 고기)│ │ 설밑(소의 혀 밑에 붙은 살코기)│ │ 쇠서(고기로서의 소의 혀)│ │ 안심(소의 갈비 안쪽 채 끝에 붙은 부드럽고 연한 고기)│ │ 장판머리(소의 양에 붙은 넓적한 고기)│ │ 차돌박이(양지머리뼈의 복판에 붙은 희고 단단한 기름진 고기)│ │ 합살머리(소의 양의 벌의집 위에 붙은 고기)│ │ 항정(쇠고기의 양지머리 위에 붙은 부분)│ │ 흑살(소의 볼기 한복판에 붙은 기름기가 많은 살)│ ├─ 돼지고기: 돼지곱(돼지의 비계)│ ├─ 닭고기:닭봉(닭의 다리와 몸통사이의 고기)│ └─생게알젓(게알에 잘 삭은 곤쟁젓과 소금은 섞어 버무려서 담근 젓)│ ├─게젓(끓이어 삭힌 간장에 산 게를 넣어 삭힌 것)│ ├─고기젓(쇠고기로 담근 젓)│ ├─고지젓(명태의 이리로 담근 젓)│ ├─곤쟁이젓│ ├─광란젓(넙치의 알로 담근 젓)│ ├─굴젓│ ├─꼴뚜기젓│ └─넙치알젓│├─국수 ┌─갈분국수(갈분과 녹말을 같은 분량으로 섞어서 반죽하여 만든 국수)│ ├─강냉이국수(강냉잇가루로 만든 국수)│ ├─국수꾸미(맛을 돋구기 위하여 국수에 얹은 꾸미)│ ├─국수사리(삶아 낸 국수를 찬물에 씻어 사려 놓은 곳)│ ├─남새비빔국수│ ├─냉국국수│ ├─도미국수│ ├─마른국수(국에 말거나비비지 아니한 채 익혀만 놓은 국수)│ └─막국수│├─국┌─도밋국│ ├─가오릿국(장국이나 고추장물에 생선 가오리를 넣고 끓인 국)│ ├─간막국(소의 여러부위를 모두 넣어 끓인 국)│ ├─겟국(생게를 넣고 끓인 국)│ └─고빗국(쇠고기로 맑은 장국을 끓이다가 생고비를 넣고 밀가루를 조금 풀어서 끓인 국)│├─찌개┌─가리맛찌개(가리맛살을 고추장 물에 넣고 쇠고기와 파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 ├─가조기찌개(가조기를 토막쳐서 양념하여 밥솥에 쪄내 끓인 것)│ ├─고락찌개(고추장물에 고락을 넣어서 끓인 찌개)│ └─도루묵찌개│├─탕┌─가재탕(수제비의 한 가지)│ ├─갈미탕(갈미를 주원료로 하여 끓인 국)│ ├─갈비탕│ ├─고기완자탕│ ├─곰탕│ └─도가니탕│├─떡┌─갈분개떡(갈분과 메밀가루를 같은 분량으로 섞어서 반죽하고 반대기를 지어 찐 떡)│ ├─감자떡│ ├─개떡(보릿가루 등으로 반죽하여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떡)│ ├─개피떡(흰떡이나 쑥떡을 얇게 밀어 팥이나 녹두소를 가운데 놓고 반달로 접어 찍어서 기름바른)│ ├─거멀접이(수숫가루를 반죽하여 전병으로 부치어 소를 넣고 접거나, 그대로 끓는 물에 삶는 떡)│ ├─겨떡(낟알의 보드라운 속겨를 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빚어만든 음식)│ ├─고려밤떡(황밤가루와 찹쌀가루에 꿀물을 섞어 고운 체에 내려서 찐 설기떡)│ ├─국화듯 잘라내는 것│ ├─깍뚝썰다 : 재료를 정사각형으로 잘라내는 것│ └─편썰다 : 한쪽 방향으로 얇게 잘라낸는 것│├─체질: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밭거나 거르거나 하는 일├─키 : ┌─까붐질: 키로 곡식 따위를 까부르는 일├─ └─나비질: 곡식의 낟알에 섞인 쭉정이나 검불, 먼지 등 날리려고 하는 키질.└─볶음질: 음식을 볶아서 익히는 일.2.2. 중식2.2.1. 중국요리의 지역에 따른 분류+-베이징 요리+-난징요리+-광둥요리+-쓰촨요리-베이징 요리: 베이징·텐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요리로 북부요리를 대표한다. 청나라 전성기에는 궁중요리라 불리는 고급요리로 발달했다. 한랭한 기후로 인해 대체로 짜고, 바특하여 진한 요리가 많고, 튀김·볶음·구운 요리가 뛰어나며 쌀이 많이 나지 않아 밀이 재료가 되는 만두나 면종류의 요리가 많다.-난징요리: 난징·상하이·쑤저우·양저우 등 중부 중국의 대표적 요리이다. 난징을 중심으로 하는 양쯔강 하류지역 일대의 평원은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쌀 생산지인 만큼 쌀을 재료로 하는 요리가 많다. 동중국해와 접해 있고, 호수가 많은 상하이는 게·새우 등의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유명하다.-광둥요리: 광둥·광저우·푸젠·차오저우 등 남부 중국의 요리를 말한다. 생선·게·새우 등의 해산물 요리가 많으며, 담백하고 국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푸젠은 섬세한 풍미와 색채가 풍부한 요리로, 광저우는 뱀·너구리·곰 등을 이요한 별난 요리로 유명하다. 뱀요리는 특히 독이 있는 뱀과 없는 뱀을 일정한 비율로 하여 만드는데, 이때 뱀의 담즙을 고량주에 섞은 녹색의 술을 곁들여 먹는다. 또한 곰발바닥요리는 주로 왼쪽 앞발을 쓰는데, 이는 곰이 꿀을 먹을 때 주로 이 발의 발바닥에 꿀을 묻혀 핥아먹으므로 꿀이 배어들었다고 믿기 때문이다.-쓰촨요리: 윈난·쓰촨·구이저우 등 산지가 많은 남서부의 요리이다. 마늘·고추·생강 등 향신료를 많이 쓰며, 오지이기 때문에 식품저장법이 발달해 있다. 야채요리가 특징적이며 절임음식이 많다. 중국에는 이 밖에도 돼) : 경질의 철이며 폭이 넓고 상당한 무게가 있다. 중국 사람들은 이 칼로 고기나 생선을 다지고 닭, 생선 등 뼈채로 토막을 내며 익숙해지면 세공까지도 할 수 있는 편리한 칼이다.⑨ 짜리(기름받이) : 중국요리는 거의 대부분이 한 개의 남비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도 튀김을 했을 때는 튀긴 후 기름을 비우고 다시 그 남비를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짜리를 기름 그릇 위에 올려 놓고 튀김과 함께 기름을 부으면 기름과 재료를 각각 나눌 수 있고 기름도 비울 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다.⑩ 그물국자 : 국수·만두 등을 삶아 건져낼 때 편리하다. 또 튀김 기름 찌꺼기를 건져낼 때도 사용하므로 찌꺼기가 끼어있지 않도록 주의한다.⑪ 유곤(기름 그릇) : 기름을 모아두는 그릇으로 보통 쇠붙이로 되어 있는데, 없으면 단지나 빈 깡통을 이용하면 된다.⑫ 맨빤(밀판) : 국수를 밀 수 있는 판대기인데 길고 크며 편편한 것이 쓰기에 편리하다.⑬ 맨꾼(밀대) : 밀가루 반죽을 미는 밀대로 나무는 단단하고 옹이가 없는 것이 좋다.⑭ 대솥 : 대껍질을 잘게 찢어서 묶은 것으로 우리들의 솥과 같다. 길어서 뜨거운 남비를 씻는데 편리하다.⑮ 기름 솥 : 남비나 그릇에 기름을 칠할 때 쓴다. 한 쪽 끝에 탈지면을 둥글게 대어 그 위에 융같은 천을 씌워서 실이나 가느다란 철사로 단단하게 매어서 사용한다.2.2.2.2. 식기+-데쯔: 접시를 말하는 것으로 큰 접시는 나온 요리를 각자가 나누어 담는 데 쓰인다.+-꾸데: 뼈채 나온 요리의 뼈를 담는 작은 접시로 데쯔로 대용할 수 있다.+-껑데: 깊숙한 공기 모양의 것으로 탕 등의 국물 있는 요리를 나누어 먹는 데 편리한 그릇.+-시쯔: 식탁에 나온 요리를 나눌 때 쓰이는 스푼.+-웨데: 식탁에 조미료를 담아내는 작은 접시.+-쭈우오: 술병.+-쭈우베이: 술잔.+-꽈이쯔, 꽈이쯔가: 저와 저받침.+-환완: 밥공기.+-차쭝: 찻잔으로 뚜껑이 있다.+-차오오: 차 주전자.+-탕완: 껑데보다 큰 당기.+-하이완: 국물이 있는 요리나 또는 닭,긴 것·삶은 것 등 모두를 말함+-꺼: 불 위에서 직접 구운 것.+-류: 전분을 푼 국물+-뿌오리: 투명한 류(溜)| +-새이찡: 투명한 류+-젠: 강화에 기름으로 볶은 것.+-바이꾸: 삶은 것.+-웨: 조림 요리+-맨: 웨와 같음.+-바오: 냄새를 없애기 위해 기름에 튀겨내는 것.+-바오: 수조류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끓는 물에 넣었다가 내는 것.2.2.3.2. 재료에 따른 분류+-수조육·난류: 쮸로(돼지고기, 보통 로(肉)라 함) 뉴로(쇠고기)| 내이찌이(병아리) 얀로(양고기)| 야쯔(오리) 찌이로(닭고기)| 마자오(참새) 준단(메추리알)|+-어패류: 하이헨(게) 리황(굴)| 파오유이(전복) 고리(대합)| 샤랜(새우) 모유이(오징어)| 민샤(대하) 자오(상어)| 뻔유이(가자미) 샹로(소라)| 리유어(잉어) 다이유이(갈치)|+-야채·과실류: 바이채(배추) 유두(토란)| 두야채(콩나물) 황구와(오이)| 송쭝(송이) 동구(표고)| 지이두(감자) 산야오(마)| 난구(호박) 지구와(고구마)| 두샤(팥) 파오미(옥수수)| 해다오(호도) 지마(깨)|+-건물·가공품: 옌오(제비집) 간파오(건전복)유이츠(상어지느러미) 쯔채(김)하이샌(해삼)2.2.3.3. 써는 방법에 따른 분류+-팬: 구형으로 썰기+-수: 고운 채.+-죠: 채+-댄: 네모꼴+-가오: 큰 네모꼴+-콰이: 둥글 둥글 하게 썬 건.+-쫘이 다진 것.2.2.3.4.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향신료+-조미료+-소금| +-간장| +-설탕| +-초| +-미림: 술과 같이 귀중한 조미료로서 소주·곡자·찐 찹쌀을 조합하여 발효시킨 당분을 이요한 것.| +-장+-향신료+-게이후아: 목서의 꽃을 그늘에서 건조시킨 것.| +-게이로: 계피.| +-솬채: 마늘.| +-후아좌오: 산초의 열매인데 우리말로 분디라고 한다.| +-빠좌훼샹: 중국 특산의 열매.| +-훼샹: 구라파 원산의 약용 식물.+-혼합향신료+-단초: 식초+간장+설탕+소금+후추가루+-신초: 식초+소금+간장+-겨자 초 간장: 겨자+간장+레몬즙+-겨자 간장: 서양 겨릿)
    인문/어학| 2002.07.24| 12페이지| 1,000원| 조회(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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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사] 근대국어 문법 연구 평가C아쉬워요
    《근대국어 문법 연구》◈ 목 차 ◈1. 머리말2. 단어의 구성2.1. 형태소와 단어2.2. 곡용과 활용2.3. 단어의 형성2.3.1. 파생법2.3.2. 합성법3. 홑문장의 구성3.1. 문장의 성분3.2. 문장의 종류3.3. 문장의 부정4. 겹문장의 구성4.1. 안은 문장4.2. 이어진 문장5. 문법요소의 기능5.1. 사동5.2. 피동5.3. 시제와 서법5.4. 높임법5.5. -오-/-우-6. 마무리1. 머리말본고의 목적은 근대국어 문법을 살펴보는 데 있다.근대 국어는 오늘날 쓰고 있는 현대 국어에 바로 접맥되는 이전 시대의 언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적지 않으며, 현대 국어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근대 국어에 대한 충실한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본고에서는 그러한 근대국어의 문법 체계를 살펴보겠다.2. 단어의 구성언어적 의미를 가지는 최소 단위가 형태소라면, 이들이 모여 형태적으로도 자립성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가 단어이다. 이 장에서는 근대 국어 시기의 문헌에 나타난 단어의 특성을 살펴본다.2.1. 형태소와 단어국어의 형태소는 표음 문자인 한글 표기에 의해 식별력이 높게 표출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는, 표음주의적 표기를 위주로 하던 중세 국어 시대를 지나, 점차로 현태주의적 표기가 혼용되어 나타나는 표기법을 보인다. 따라서 표기에서 형태소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현대 국어와 같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중세 국어에 비하여 형태소 분간 의식이 표기법에 반영되는 양상이 뚜렷하였다.그러나 한편 전통적인 표음주의 표기 원칙이 지속되고 있어서 표음과 형태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표기 양상을 이루어, 이로 인해 형태소가 과잉 노출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1) 녀름 까을희란 닙플 힝더 죄다서 즛디혀(1)에서도 밑줄 친 '닙플'은 표음성을 살린 '닙'에다 형태성을 놓치지 않는 '플'이 더해져 '닢+을'이라는 형태소 결합형을 표기해 놓았다.(2) ㄱ. 네 글 빛한지 거의 半年이로되ㄴ. 가싶과 빛 져기 그쳐(3) ㄱ. 길힝 나모 alt 서다한 딪 쉬며 자더니ㄴ.라(7ㄱ)에서 '내'는 주격형으로 성조가 거성이다. (7ㄴ)의 '내'는 관형격으로, (7ㄱ)과 다른 성조인 평성을 보인다. 그러나 중세 국어의 문장 (7)과 달리 근대 국어의 (8)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없어졌다. 문장 (8)에서 앞의 '내'는 관형격이고 뒤의 '내'는 주격이지만, 이들 사이에 성조 등의 구별 표시가 없다.2.2. 곡용과 활용국어에서 굴절은 일반적으로 체언의 곡용과 용언의 활용을 꼽는다. 체언의 곡용은 격형을 나타내는 조사로 실현되며, 용언의 활용은 선어말 어미와 어말 어미로 나타난다.근대 국어의 격형으로는 주격, 대격, 보격, 관형격, 부사격, 서술격, 여동격, 호격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중세 국어나 현대국어와 마찬가지로서, 격체계에 의한 문장의 통사 구조는 오랜 기간 동안에 변화가 거의 없었음을 말해 준다. 다음 예문에서 밑줄 친 부분은 격에 따라 명사가 곡용한 형태이다.(9) ㄱ. 빛링이 사오납더니ㄴ. 그 내가 병 긔운을 헤티다니< 瘟新方>(10) 덧덧한 거싶 허러 빛리며 풍쇽을 어즈러이다 빛셩은< 製警民音>(11) 슈괴 허일이 될가(12) ㄱ. 나잎 압길이 편안힝고 ㄴ. 東來ㅅ 百姓도(13) ㄱ. 어믓 복듕에 더러운 믈을 머겨 아긔 오장의 드러ㄴ. 다일 다의게 힝지람 드링리라ㄷ. 살로 힝아 밑게 다려디니ㄹ. 여름이 비록 셕슝과 까팅들< 製警民音>(14) 祖宗이실 힝링이라< 製常訓諺解>(15) 희미한 딪과 흐린 구롬의< 製警民音>(16) 힝잎 사링딪하 올한 일 힝쟈싶라< 製警民音>(9)에서 밑줄 친 명사는 주격 곡용형이다. 주격 조사는 자음 아래에서 '이', 모음 아래에서 '가'형을 갖는다. 주격 조사 '가'는 근대 국어에 들어 쓰이기 시작 하였으나 'ㅣ, 이, 이가'도 함께 쓰였다.(10)은 대격형이다. 대격형은 음운 환경에 따라 '을/를/잎/링/ㄹ'이 쓰였다.(11)는 보격형이다. 보격은 주격과 같은 형태를 가지나, 보격조사에 '가'가 쓰인 것은 18세기 말부터이다.(12)은 관형격형이다. 일반적으로 '잎/의'는 평칭의 유정체언 아래다이다'에선 '-싶-'이 상대 높임 '-이-'와 결합하여 높임의 정도를 더하였다.2.3. 단어의 형성단어에는 그 구성이 하나의 자립 형태소 어근으로만 이루어진 단일어 외에도, 어근에 접사가 붙은 파생어, 두 개 이상의 어근이 합쳐진 합성어 등이 있다. 파생어를 이루는 파생법이나, 합성어를 이루는 합성법의 단어 형성 원리는 중세 국어 및 현대 국어와 크게 다름이 없다.2.3.1. 파생법파생은 접두 파생과 접미 파생으로 나뉜다. 접두 파생은 어근의 의미만 제한할 뿐 문법 범주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18) 명사 파생 : 環鴉 까가마괴, 칭힝(19) 동사 파생 : 덧다다, 브롭힝다,(20) 형용사 파생 : 霧熱 무덥다, 마밑링다(18)에서 '까가마괴'는 명사 '가마괴'에 '까-'이 붙어 작다는 뜻을 더해 줄 뿐 문법 범주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 (19)에서 '덧-'이나 (20)에서 '무-'역시 어근에 어휘적 의미만을 더해 준다.접미 파생은 파생 접미사에 의한 것으로, 접두 파생보다 여러 품사에서 넓게 나타난다. (21)은 명사 파생이다.(21) ㄱ. 터럭, 가락지ㄴ. 까링침, 다개, 키, 힝님(21ㄱ)은 명사 어근에 접사가 붙어 의미에 변화를 가져오지만 문법 범주에는 변화가 없다. (21ㄴ)은 파생 접미사에 의해 어근의 문법 범부가 바뀐다. 명사 파생 접사로 '-음'형은 줄어든 반면 '-기'형은 크게 늘었다. 중세 국어에서 활발하던 '-이'는 생산성이 아주 약해졌다.2.3.2. 합성법합성법에는 낱말의 짜임이 통사적 구조 방식과 맞는 통사적 합성법과, 통사적 구조와 어긋나는 비통사적 합성법이 있다.아래의 (42)∼(46)은 통사적 합성법을 보인다.(22) 앎뒤ㅎ, 눈ㅅ두에, 딪의알, 남겟버슷, 딪술(23) 다려오-, 올나기-, 숨칭-, 압셔다, 믈너나-(24) 다붓그럽-, 열없-(25) 온갓, 여라문(26) 밤낫, 여긔져긔(22)는 합성 명사인데, '앎뒤ㅎ'은 병렬적인 구성이고 '눈ㅅ두에'는 관형적인 구성이다. 사이 시옷은 근대 국어에 들어 통사적인 구절을 만들기보다성에 따라 대개 '이'나 'ㅣ'로 표현되었다. 중세 국어에서 보이지 않던 '가'는 근대 국어 초기부터 나타나는데, 후기로 가면서 점차로 출현이 많아진다. 그리하여 근대 국어에서는 모음으로 끝나는 명사 뒤에 주격 조사로 '이/ㅣ'나 '가'가 수의적으로 쓰였다.서술어는 동사나 형용사의 활용형으로 나타난다. 또한 명사에 서술격 조사가 붙엇 서술어가 되기도 한다. 서술어에는 일반적으로 존칭, 시제, 서법 등이 표시된다.목적어는 명사, 대명사 등 체언이나 명사 구절로 이루어진다. 목적어의 표시는 일반적으로 대격 조사'를/을/링/잎/ㄹ'로써 나타낸다. 이들 이형태가 나타나는 음성 환경은 현대 국어와 같으나 '링'과 '잎'형은 오늘날 사라졌다보어는 명사나 명사 구절에 보격 조사가 붙어서 이루어진다. 보어를 갖는 서술어는 비교적 제한 적인데, '아니다'와 '딪외다/되다'가 대표적이다.관형사어는 문장을 이루는 데에 주된 성분이 아니라, 주어나 목적어 보어등 체언을 꾸미거나 한정하는 보속 성분이다. 관형사어는 관형사 외에, 체언에 관형격조사 '의' 또는 'ㅅ'를 붙이거나, 용언 어간에 관형사형 활용 어미 '-다, -은, -을'을 붙여 만들 수 있다.부사어는 용언이나 다른 부사어를 꾸며 주는, 문장을 구성하는 부속 성분 가운데 하나이다. 부사어는 부사 외에도, 체언에 부사격 조사를 붙이거나, 용언에 부사형 활용 어미를 붙여 이루어진다.독립어는 문장 안의 다른 구성 성분들과 통사적인 관계를 갖지 않는 말이다. 감탄사, 명사에 호격 조사가 붙은 형태, 일부의 문장 접속 부사들이 여기에 해당한다.3.2. 문장의 종류문장의 종류는 그 분류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문장을 끝맺는 종결 어미에 따라 문장의 유형을 나누기로 한다. 이에 의하면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을 설정할 수 있다.평서문은 화자가 청자에게 요구하는 내용이 없이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문장이다. 근대 국어의 평서문은 종결 어미 '-다'와 '-니라'등에 의해 이루어졌다.부정근대 국어의 부정문은 현대 국어에서의 모습과 표현 양상을 거의 같이한다. 단형 부정과 장형 부정이라는 두 가지 유형의 부정문이 이미 중세 국어 이전에 형성되어 모두 자연스러운 사용을 보이고 있다. 부정의 뜻은 '아니'나 '못' 그리고 '말'에 의해 나타낸다. 이 밖에 어휘적으로 부정의 의미를 갖는 표현은 부정문으로 볼 수 없다. 부정문은 긍정문에 대하여 통사적 절차에 의해 형성된 부정 명제의 문장이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비(非), 불(不)'이나 '모로다, 없다'등이 들어간 문장은 이들이 의미하는 내용으로서 그대로 하나의 긍정 명제 문장이 되는 것이다.4. 겹문장의 구성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장에는 홑문장 못지 않게 겹문장도 많다. 겹문장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다른 문장에 하나의 절 성분의 자격으로 안기거나, 또는 다른 문장과 대등하게 이어지거나 한다. 이러한 경우에 전자를 '안은 문장', 후자를 '이어진 문장'이라 한다. 홑문장이 절로 바뀌어 둘 이상 결합해 겹문장으로 확대 될 때에는 절과 절을 잇는 장치가 필요하며, 이에 따르는 체계가 존재한다. 이제 이러한 점에 유의하면서 겹문장의 특성과 구성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특히 근대 국어 이전에는 문장의 단위가 길어서, 문헌어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겹문장이라고 할 것이다. 여기에서 '문장'이라 함은 종결 어미에 따른 단위를 말한다.4.1. 안은 문장두 개 이상의 절이 결합항 하나의 문장을 이룰 때, 하나의 절이 다른 절 안에서 하나의 문장 성분이 되는 것을 안김'이라 한다. 이러한 경우에 안긴 절은 하위절, 안은 절은 상위절이 되는 것이다. 안긴 절에는 명사절, 서술절, 관형사절, 부사절, 인용절이 있다.두 개의 절이 결합할 때, 안기는 절이 명사절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의 서술어 어미가 '-음'이나 '-기'형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체언화 현상은 근대 국어의 기간 동아 SRM 사용 분포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중세 국어 때까지 절대 다수를 차지하던 '-음' 체언화는 대폭으로 축소되고 이 자리다.
    인문/어학| 2002.07.24| 11페이지| 1,000원| 조회(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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