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대한 연구1. 담배의 유해요소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여종이나 되는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담배는 불에 탈때 그 중심온도가 섭씨 900도에 이르게 되는데 이러한 고온에서 유기물질이 열분해, 열합성, 증류, 승화, 수소화, 산화, 탈수화 등의 과정을 거쳐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이 생성된다.{1)타르담배연기를 입에 넣었다가 내뿜을 때 생성되는 미립자가 농축된 물질로서, 흑갈색이며 식으면 액체가 된다.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타르는 일반적으로 담배진이라고 부르는 독한 물질로 어떤 식물이든 불에 태우면 생기며, 수천 종의 독성화학 물질이 이 속에 들어 있다. 담배가 우리 건강에 주는 해독의 대부분은 바로 이 타르 속에 들어 있는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에 의한 것으로 약 20여 종의 A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타르는 그 자체로도 맹독성이 있어 적은 양으로도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담배 꽁초를 모아 화장실에 구데기가 스는 것을 막는데에도 사용하였고 산에서 뱀을 퇴치하는 데에도 이용하였다.담배의 독특한 맛은 바로 이 타르에서 오는 것이며, 타르는 담배연기를 통하여 폐로 들어가 혈액에 스며들어 우리 몸의 모든 세포, 모든 장기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잇몸, 기관지 등에는 직접 작용하여 표피세포 등을 파괴하거나 만성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담배 한 개피를 피울 때 흡입되는 타르의 양은 대개 10mg 이내로 한 사람이 하루에 한갑씩 담배를 피울 때 1년간 모이는 타르의 양은 보통 유리컵 하나에 꽉 찰 정도로 많다.2) 일산화탄소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킴으로써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 노화현상을 일으킨다.일산화탄소(CO)는 무연탄 냄새로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물질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마치 적은 양의 무연탄 냄새를 지속적으로 맡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소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만성 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 노화현상을 일라에서도 2회에 걸쳐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1991년에 발표된 논문(이규식, "The onseguences of Smoking in Korea", Institute of Population & Health Service Research at Yonsei University, 1991)에 의하면 담배로 인한 추가 의료비만 1년에 1조 2천억원이며 사망, 결근, 화재 등으로 인한 재정적인 손실이 1년에 1조억원이 된다고 하였다. 그 이외 환경오염, 간접흡연으로 인한 손상 등을 합하면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1995년에 발표된 자료(이규식, "The Conseguences of Smoking in Korea", Institute of Population & Health Service Research at Yonsei University, 1995)에서는 담배로 인한 추가 의료비가 연간 2조 2천 6백억원에 직간접 경제손실액이 3조 5천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US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1995)에 의하면, 미국에서 흡연에 의한 매년 500억달러 이상의 직접의료비용 외에 부가적인 경제생산손실액이 5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캐나다의 경우(1991년) 흡연자가 내는 세수입은 78억달러인데 반해 이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150억달러 정도이며 흡연으로 인한 보건의료비는 25억달러(캐나다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1995년 결근, 생산성 감소 등 흡연으로 인한 근로자 1인당 연간 비용손실액을 약 3,100달러 정도로 추계하고 있다.2)신체 및 정신건강손실1>신체건강 손실흡연은 일차적으로 우리몸의 모든 세포, 장기 그리고 조직들의 조기 노화를 일으켜 수명이 단축되고, 성인병, 노쇠현상, 피부노화, 정력감퇴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담배 연기 속에는 4,000여 종의 유독물질 및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한 두 번의 흡연으로 스II형(Herpes II) 바이러스와 파피로머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담배를 피우는 여성에게 17배나 자궁경부암이 많게 나타났다.6>구강암흡연은 입술, 혀, 볼의 내막, 구상, 편도선, 입천장, 인두의 암을 일으키게 한다.구강암은 술을 많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때 그 위험성이 크게 증대되며 입술의 암은 시가나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더 잘 걸린다.흡연인구가 늘면서 암의 빈도도 늘어나는데 암의 위치도 종래에는 대개가 혀의 앞 2/3 부위에서 대부분 발생하던 것이 이제는 혀 뒤 1/3 부분에서도 그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대개 암은 혀의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며 가운데 부위에서부터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상당히 커진 후에야 비로소 증상을 느끼게 되어 조기발견의 장애가 되고 있다. 구토증이 심하든가 삼키는데 지장이 있다든지 하는 것은 대개가 암이 상당히 진행된 증거이다.환자를 볼 때 혀의 가장자리에서 조금 단단한 느낌을 주면서 통증이 없는 궤양이 있으면 우선{암을 의심하여야 한다. 점점 크기가 커짐에 따라 혀 조직 깊이 파고들어 만져보면 실제 궤양크기보다 크게 느껴진다. 점점 진행됨에 따라 주위 조직도 같이 침범당하면서 어디가 원발지인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혀 운동의 장애는 그 자체가 암의 상당한 진행을 의미한다.-입술옆에 암이 생김7>후두암흡연자 중 이 암에 걸리는 사람의 3/4은 성대에 암이 생기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암과 같은 정도로 후두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음주는 그 위험성을 한층 높게 한다.{-후두암으로 후두를 제거한 상태2) 호흡기계 질환지속적인 흡연은 호흡기능을 약화시킨다.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일차적으로 기관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켜 기침과 가래를 만들며 기관지벽이 두꺼워지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기능을 약화시킨다. 또한 기관지점막에 있는 섬모기능을 약화시켜 가래를 내뱉는 능력이 줄어든다. 따라서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폐밑 깊숙한 곳에 항상 가래가 남아 함유된 일산화탄소(CO)가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산소를 운반하는 혈색소(헤모그로빈)와 강력히 결합되어 산소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일산화탄소는 다른 물질과 결합, 과산화지질이 되고 그것이 또한 혈관내막의 기능을 쇠퇴시킨다. 따라서 혈관의 탄력성이 없어져 기능이 약화된다.4>소화기계 질환흡연은 소화기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 속이 쓰리게 하거나 궤양을 일으킨다. 특히 십이지장궤양의 위험이 커지며 간에서 약물이 대사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구강, 식도, 위, 장을 거쳐 소화되고 흡수된다. 위는 위산이 분비되어 산성이며 장은 췌장에서 중탄산염이 분비되어 위에서 넘어온 음식물의 산성를 중화시킨다. 담배를 피울 경우 췌장에서 중탄산염의 분비가 줄어들고 위에서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궤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흡연자는 궤양, 특히 십이지장궤양에 걸릴 위험이 커지며 비흡연자에 비하여 궤양의 치유도 늦다. 또한 흡연에 의해 식도괄약근의 작용을 약화되어 위액이 식도 내로 역류되 흡연자는 종종 속쓰림을 느낀다.흡연은 간의 효소에 영향을 미쳐 여러 약물의 대사를 촉진시키거나 지연시킨다. 따라서 비흡연자에 비하여 약물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효과가 너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아미노필린(aminophyllin)을 흡연자에게 투여할 경우 비흡연자의 2배 용량을 투여하여야 효과가 있다.흡연은 통증과 설사를 일으키는 크론씨병(Crohn's disease)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며 담석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는 보고도 있다.5>흡연과 임산부임산부가 담배를 피울 경우 임신 후 담배를 피기 시작한 경우보다 이미 임신 전부터 담배를 피운 경우가 많다. 담배를 피우는 젊은 여자들에게 임신했을 때도 계속 담배를 피우면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담배를 당장 끊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임신하고 나서 끊으면 되지 않아요?"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영국의 조사에 의하면 임신 전에 담배를 피우고 있는 여성은 이미 대개 니코개비의 흡연으로 25㎎의 비타민 C가 소모된다(3) 흡연과 약물워싱턴 주립대 한스텐 박사팀은 담배를 피울 경우 거의 모든 의약품의 효능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하루 2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이른바 골초의 경우 비흡연자나 담배를 피우더라도 하루 2∼3개비밖에 피우지 않는 흡연자에 비해 투여된 의약품의 효능이 훨씬 감소된다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의약품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특히 비타민C, 전신신경안정제인 벤조디아제핀, 펜타조신, 페노치아진, 트리싸이클릭 등과 이뇨제인 프로세마이드, 진통제인 프로폭시펜, 심장성 천식치료제인 데오필린, 강심제인 프로프라놀, 혈액응고방지제인 헤파린 및 경구피임약 등에는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예를 들면 담배를 많이 피우는 혈전색증환자 20여명에게 헤파린(heparin)을 투여한 결과 그 약효의 지속시간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반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4) 흡연과 노화일본 동북항산균병연구소의 와다교수는 제24회 노년의학 총회에서 만성적인 흡연과 뇌의 노화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진은 20세∼80세의 남녀 111명(평균연령 56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하루의 흡연 담배개비의수 흡연 년수가 200을 넘는 37명을 흡연자 그룹, 전혀 흡연을 하지 않든가 몇 개비밖에 피우지 않는 74명을 비흡연자 그룹으로 분류하여 뇌의 노화에 중요한 관계가 있는 뇌혈류와 뇌위축의 정도를 비교한 결과, 뇌혈류는 비흡연자 그룹의 평균 뇌중량 1백g당 1분간 75ml였는데 비해 흡연자 그룹의 경우 65ml로 12.5%가 적었으며 이같은 경향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었다. 또 흡연자 그룹은 비흡연자 그룹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이 높으며 50세 이상인 사람에게는 뇌위축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5)흡연과 면역흡연에 의해 생체의 면역계가 현저하게 저해된다는 유력한 증거가 발견되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하버드대학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에서는 혈중의 T세포의 비율 이상이 발견되었 있다.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WTO(World Trade Organization)1-1 WTO의 설립배경1-2 WTO체제 출범의 의의1-3 WTO의 성격1-4 WTO의 조직1-5 WTO협정의 주요내용1-6 WTO의 한계1-7 WTO출범에 따른 국제무역환경의 전망2. FTA(Free Trade Agreement)2-1 FTA의 의미2-2 FTA로 인한 이익은?2-3 FTA로 인한 손실은?3. WTO와 FTA의 관계3-1 WTO와 FTA의 관계3-2 WTO와 FTA의 공통점3-3 WTO와 FTA의 차이점4. 우리나라 FTA 추진의 필요성4-1 정부의 개혁과 개방정책의 유지4-2 지역주의 확산에 적극대응4-3 안정적 수출시장 확보 및 우리기업의 약점극복4-4 소비자 후생의 증대4-5 해외투자의 적극적 유치 및 해외거점지역의 확보4-6 정치적 동반자관계 형성5. 우리나라 첫 FTA 대상국으로서의 칠레5-1 칠레는 어떤 국가인가?5-2 칠레 시장의 중요성5-3 한-칠레 교역구조5-4 칠레 농업의 현황5-5 우리나라 첫 FTA 대상국으로서의 칠레5-6 한-칠레 FTA협상 결과5-7 한-칠레 FTA의 논의 내용5-8 한-칠레 FTA의 경제적 효과5-9 한-칠레 FTA 체결 시 문제점5-10 한-칠레 FTA 타결 의미와 전망Ⅲ. 결 론참고문헌Ⅰ. 서 론최근 국제교역질서에 있어서 두 가지 커다란 조류는 세계경제통합과 지역주의확산이라고 할 수 있다. 국경을 넘는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는 현상이, 세계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경제통합이 가속화되는 동시에 역외지역을 배제하고 상호이해 관계가 부합되는 국가와 지역만의 경제 통합을 시도하는 지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무역기구(WTO)와 그 전신인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에서는 그간 8차에 걸친 다자간 협상을 통해 교역장벽을 낮춤으로써 세계 경제의 통합을 촉진시켜왔다고 할 수 있다. 1967년 GATT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이러한 교역자유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 중에 하문제의 범위가 대폭 확대되어 수출입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제3차 산업) 및 개인{ 서비스 제공자 및 지적재산권의 권리에게도 이 원칙이 적용 되었다.셋째, 시장접근보장의 원칙이다. WTO는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하여 수출입품에 대하여 수량제한을 금지시키고 있다. 수입금지는 물론 수입수량할당 등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써 보호수단으로는 관세밖에 인정하지 않으며, 관세마저도 다각적 관세 교섭을 통하여 인하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시장접근보장의 원칙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으로 시장개방을 위한 WTO의 핵심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 협정 등에서는 국별양허표에 분야별로 구체적인 시장접근범위를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넷째, 투명성의 원칙이다. WTO체제에 있어서 모든 내용은 공개되어야 한다. 이러한 투명성의 원칙은 쉽게 말하면, 상황이 유리를 통하여 보는 것처럼 명확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세계무역기구체제의 일관된 원칙이나 국가안전보장에 관계되는 내용, 법집행에 위해가 되는 사항, 영업상의 비밀 등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각국의 행정, 사법기관의 의사결정이나 법령적용, 제도운영 등이 합리적이며 예측 가능하여야 하고 결정에 관한 이유가 고지되어야 하며, 그러한 결정의 기초가 되는 모든 법령 및 자료가 공개되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개방의 실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1-4. WTO의 조직최소 2년에 1회 이상 개최되어야 하는 각료회의는 WTO의 최고기관이다. 각료회의는 회원국의 각료급대표로 구성된다. 일반이사회는 모든 회원국 대표로 구성되며 각료회의의 비회기중에 각료회의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분쟁해결기구(DSB)나 무역정책검토기구(TPRB)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적절히 개최된다. 각료회의 산하에는 무역개발위원회, 국제수지위원회, 운영위원회, 무역환경위원회 등 4개의 특별위원회가 있으며 일반이사회 산하에는 상품무역이사회, 서비스무역이사회,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이사회가 설치되어 있다. 복수국간무역협정(PTAs)에 의거 설치된 기구들은 WTO의 제도적 틀 안에서 활동하고 일반이기준이 낮은 국가의 제품과 공정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기준의 차이에서 오는 비용의 차액만큼을 정부가 상계관세로 부과해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WTO 산하 무역환경위원회(CTE)는 1995년 이후 무역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를 거듭하고 있지만 그럴듯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실정이다. 그간의 논의를 중심으로 WTO의 한계점을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WTO는 환경문제를 다루는 전문기구가 아니므로 환경관련 무역조치의 검토 및 적용이라는 제한된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 둘째, 환경관련 무역조치인 경우에도 그 사안이 범지구적 또는 다국적 환경문제에만 국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셋째, 실제 과학적으로 범지구적, 다국적 환경문제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무역조치는 문제해결의 최선책이 될 수 없다.1-7. WTO출범에 따른 국제무역환경의 전망WTO체제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면서 기존의 국제무역질서는 크게 변화 하고 있으며 계속 변화될 것이다.1 각국이 UR협상결과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무역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국제교역환경이 크게 개설될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장개방의 확대와 미국식 공정무역의 요구로 국경없는 무한경쟁 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다.2 그 동안 선진국들로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UR규범에 포함되지 않은 환경, 노동기준, 경쟁정책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다자간 규범화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다.3 WTO체제에 의한 다자주의가 출범하더라도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의 쌍무적 통상압력이나 지역주의는 계속 될 것이다.4 전자 통신기술과 컴퓨터 등 정보처리기법의 발달, 해외투자환경의 개선 및 경쟁심화 등에 따라 경제의 지구촌화 와 세계화가 급진전될 것이다.(1) 국경없는 무한경쟁 및 지구촌화, 세계화 시대의 도래각국이 협상결과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무역장벽이 완화되고 각 부문에서 시장개방이 확대되어 감에 따라, 세계경제는 점차 국경없는 무한경쟁 또는 전방위경쟁 의 시대에 본격 진입과를 가져오게 된다.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업은 시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하기 위해 가격인하 경쟁을 벌이게 되고, 이로 인해 상품가격이 인하되는 것은 물론 재화공급과 각종 서비스 측면에서도 질적으로 향상된다. 또 새로운 제품, 양질의 제품, 효율적인 생산기법 등을 개발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유발되고, 그로 인한 신기술의 개발과 기술의 축적 및 파급 등은 산업기술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이는 결국 생산성이 증가하게 되면서 경제성장에 기여하게 된다.또한 FTA로 기대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외국인직접투자에도 영향을 미친다. FTA는 실제로 역내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확대된 역내시장에서 영업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내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FTA를 체결함으로써 교역장벽이 철폐되고, 통상규범이 강화될수록 역내시장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고시키고, 또 역내 경제활동에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역외 기업들이 역내에 생산거점을 마련하도록 하는 중요한 유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해외직접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시장규모와 더불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 이윤창출 및 시장진출의 전망, 정치 및 사회의 안정, 법적·제도적 장치의 투명성, 노동력의 질, 사회간접자본 등이 중요하나 변수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요소들 중 상당수는 FTA로 개선될 수 있다.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정치·외교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소수국가간에 FTA를 체결하면 관련국가들이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민주적인 제도가 정착되는 등 여러 가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FTA 회원국은 비상사태나 자연재해 발생시 공식적인 협력체제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제적인 지원이나 협력이 필요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2-3. FTA로 인한 손실은?모든 경제정책등이 장점만을 지니지 못하듯 FTA또한 그러하다. FTA 체결은 무역과 투자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긍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효과도 수반한다. 경제적으로 소국에 해당하는 나라와 업들은 무관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우리나라에 투자할 유인을 가지게 된다.FTA 체결을 통해 상대국의 투자시장이 확대되고 투자보장이 강화됨으로써 우리기업의 안정적인 투자활동이 이루어진다. 우리기업들은 해당국을 거점지역으로 삼아 주변국가들의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며, 해당국이 다수국과 FTA를 체결한 경우 무관세 특혜를 받는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4-6. 정치적 동반자관계 형성냉전의 종식이후, 더 이상 기존 안보협상체제를 통한 우방국가 결성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자국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블록을 형성하여 공동의 이해를 추구하는 경향이 지배적인 현상이 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경제적 블록을 형성하여 우리나라와 공동의이해관계를 추구할 세력형성이 절실하다. 특히 정치, 경제적 위기가 닥쳐올 때 자국과 경제적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국가들로부터 쉽게 지원과 협력을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5. 우리나라 첫 FTA 대상국으로서의 칠레5-1. 칠레는 어떤 국가인가?{남미 태평양연안에 위치한 칠레는 인구 1천 5백만명, 1인당 국민소득 5,200달러의 중견국가이며, 국토면적은 2,007천평방㎞(한반도의 3.5배)이고, 인종은 메스티조(75%), 백인계(20%), 인디오(5%)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국민의 90%가 카톨릭을 믿고 있다. 1973년 쿠데타로 집권한 피노체트 정권아래 지속적인 경제개혁과 자유화를 추진해온 칠레는 지난 10여년간 7%내외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등 중남미의 경제 우등국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칠레는 1990년대 들어 아르헨티나, 멕시코등 중남미지역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1996년 6월에는 남미공동시장과 1996년 11월에는 캐나다와 1998년 6월에는 페루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고, EU와는 FTA의 전단계로서 기본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NAFTA 가입을 추진중에 있기도 하다.5-2. 칠레 시장의 중요성칠레는 일정수준의 경제적 효과를 도모하면서 동시에 양자간 무역자유.
1. 선물거래의 대상상품-선물거래 대상상품의 종류는 현물거래와 같이 다양하다. 특성상 상품의 표준화가 필수조건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기법의 고도화로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경기선행지수, 소비자물가지수, LIBOR금리 등에도 거래가 이루어진다.일반적으로 선물거래의 대상상품이 되기 위한 요건은 다음과 같다.첫째 그 상품에 대한 가격이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자유롭게 변동될 수 있어야 하며,둘째 그 상품의 현물시장 규모가 충분히 커서 다수의 시장참여자가 존재하여야 하고셋째 그 상품의 규격과 품질이 선물거래에 적합하도록 표준화되어야 한다.조직화된 선물거래소의 설립 초기에는 선물거래의 대상이 되는 상품으로 농산물과 금속이 거래되었으며,그 후 축산물도 추가되었다. 1960년대 들어서는 에너지의 가격변동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원유 등의 에너지도 선물거래의 대상이 되었다. 이와 같은 농산물, 금속, 축산물, 에너지 등의 실물상품을 거래 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를 상품선물거래라고 한다.한편 1970년대 이후에는 고정환율제도인 브레튼우즈체제가 붕괴되고 변동환율제가 도입되면서 환율변동의 위험이 증가하였고 금리의 변동성 또한 큰 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이 선물거래의 대상이 되는 금융선물거래가 등장하게 되었다.즉,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통화를 그 거래대상으로 하는 통화선물거래가 등장하였으며, 그리고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채권을 그 대상으로 하는 금리선물이 등장하게 되었다. 금리선물거래에서 실제로 매매되는 것은 금리 자체가 아니라 이자를 발생시키는 금리상품(채권 또는 예금)이다. 그리고 1980년대 들어서 주식 및 주가지수가 그 대상이 되는 주식선물거래, 주가지수선물거래가등장하였다.선물거래는 크게 상품선물(commodities futures)과 금융선물(financial futures)로 대별된다.{상품선물농산물대두, 소맥, 생우, 옥수수, 코코아귀금속금, 은, 백금, 등비철금속구는 차익거래자나 스프레드거래자들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목적으로 시자에 참여하는 간에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가격에 대한 분석은 필수적이다. 선물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시장에도 들어갈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거래도 가능한 것이다.보유비용모형(cost-of-carry model)선물가격은 미래에 매입 또는 매도하려는 상품의 가격을 현재 시점에서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물가격은 미래 시점에서 실제로 이루어질 거래가격에 대하여 현재 주어진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예측함으로써 결정된다. 선물가격의 결정 과정을 설명해 주는 기본적인 모형으로는 보유비용모형을 들 수 있다. 여기서는, 보유비용의 개념과 보유비용에 의한 선물가격 결정원리를 알아본다.1) 보유비용(cost of carry)의 정의보유비용이란 어떤 자산을 현물로 일정 기간 보유하는 데 따른 비용으로 현물자산의 보유에 따른 순투자비용을 의미한다. 투자비용에는, 자산을 구입하기 위해 차입한 자금에 대해 지급해야 할 이자와 그 자산의 보유에 따른 창고보관료, 보험료 등의 제반비용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보유비용이란 결국자산의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opportunity costs)을 의미한다. 상품선물(commodity futures)과는 달리 금융선물의 경우에는, 기초자산인 금융상품의 보유에 따른 별도의 부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보유비용은 자산구입을 위해 차입한 투자자금에 대한 지급이자만을 고려한다. 그러나, 자산을 현물로 보유할 때 언제나 보유비용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산은 보유 기간동안 수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예를 들어, 보유하는 현물자산이 채권일 경우에는 채권 소유자는 보유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주식의 경우에는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실질적인 보유비용은 현물자산의 보유비용에서 보유수익을 차감한 기회비용을 의미한다.2) 보유비용모형에 의한 선물가격결정보유비용모형에 의해 이론적인 선물가격의 결정원리를 알아 보도록 하자. 먼저, 보유 선물가격(futures price)을 지불하고 금 5,000온스를 인수할 수 있다.그리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금 당장 현물시장에서 금 5,000온스를 현물가격(spot price)으로 인수하고, 이것을 3개월 동안 창고에 보관한 후 생산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다.만약,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을 포함한 자본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선물시장을 통해 금5,000온스를 조달하는 비용과 현물시장을 통해 조달하는 비용이 같아야 할 것이다. 선물시장에서의 조달비용과 현물시장의 조달비용이 다르다고 한다면,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은 상대적으로 과소 혹은 과대 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에는 과대평가된 자산을 공매하고(short position), 과소평가된 자산은 매입함으로써(long position) 아무런 위험부담 없이 이익을 얻는 재정거래(혹은 차익거래라고도 함) 기회(arbitrage opportunity)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은 이러한 재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균형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재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균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물가격은 아래식{(1-1)에서처럼, 현물가격에다 현물자산을 보유하는 데 소요되는 보유비용을 더한 값과 일치해야 한다.식 ( 1 - 1 )위의 식 (1-1)이 성립하게 되면, 금 가공업자는 3개월 후 생산에 필요한 금 5,000온스를 현물시장에서{조달하나 선물시장에서 조달하나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이 때의 선물가격은 무재정 선물가격(no arbitrage futures price)라고 한다. 무재정 선물가격을 결정하는 위의 식 (1-1)을 기호로써 표현한 다음 식 (1-2)를 선물가격의 보유비용모형(cost-of-carry model)이라고 부른다.식 (1 - 2 ){보유비용모형을 도출하기 위해 설정한 가정 중에서 두 번째 가정을 완화하여, 자산을 보유하는 기간동안 보유비용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수익도 발생할 수 있다고 가정 해 보자. 이 때, 자산의 보유로 인해 발생하는 순 가치가 $19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의 국채이자율은 5%이다. 만일 현재 선물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S&P 500 1년 만기 선물가격이 $404.05라고 가정할 때, 현재의 선물가격이 균형가격이 될 수 있는가를 설명하라.[풀이][Step 1]먼저 보유비용모형을 이용하여 균형가격인 이론적 선물가격을 계산한 다음에 현재의 실제 선물가격이 이론적 선물가격과 일치하는가를 알아본다. 이 예제에서는 보유기간 중에 보유수익인 배당이 발생하기 때문에, 다음과같이 보유수익을 고려한 보유비용모형인 식 (1-3)을 이용하여 이론적 선물가격을 산출해야 한다.{식 ( 1 - 4 )이론적 선물가격($402.58)이 현재의 실제 선물가격($404.50)보다 작기 때문에, 현재의 선물가격을 균형가격으로 볼 수 없다. 즉, 현재의 선물가격은 주식시장의 S&P 500 현물지수에 비해 과대평가되어 있다.[Step 2]현재의 선물가격이 S&P 500 현물지수에 비해 과대평가되어 있으므로, 무위험 재정이익 (arbitrage profit)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발생하게 된다. 무위험 재정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재정거래는 다음의 표에 제시한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다.< 선물가격이 과대 평가된 경우의 재정거래 >위의 표에서 나타난 거래과정을 살펴보면, 이 투자자는 현재 시점에서 자기 주머니에서 한 푼의 투자도하지 않았음에도(no investment) 불구하고, 만기일에 가서는 $1.47의 재정이익을 얻게 된다. 이 금액은현재의 선물가격이 과대 평가된 부분, 즉 실제 선물가격에서 보유비용모형을 이용하여 산출한 이론적 선물 가격을 차감한 금액(404.05-402.58)과 정확히 일치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무위험 재정이익을 얻을 수있는 재정거래 기회가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고 선물시장에서 선물을 매도할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선물가격은 하락하게 되고 주식시장에서 현물가격은 상승하게 될 것이다.이러한 재정거래(arbitrage trading)가 멈추게 되는 것은 실제 선물가격이 보유 음(-)인 시장을 콘탱고 시장(contango market)이라고 한다. 반대로,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은 시장, 즉 베이시스가 양(+)인 시장을 역조시장(backwardation market)이라고 부른다.그리고, 베이시스는 다음 그림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선물계약의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감소하며,만기일에는 0이 된다. 즉, 선물계약의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선물가격은 현물가격에 접근하게 되는데, 이것을 만기일에서의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수렴현상(the convergence of the spot and futures prices)이라고 부른다.<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수렴현상 >{{{{{{{{{{{{{베이시스가 만기일에 0에 수렴하게 되는 이유는, 선물계약의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보유비용이 점차 줄어들어 만기일에는 정확히 0이 되기 때문이다.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수급관계가 다름으로 인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차이인 베이시스가 변동하게 되는데, 이를 베이시스 위험(basis risk)이라고 한다. 상품의 헤지거래는 상품의 가격변동 위험을 베이시스 변동이라는 작은 위험으로 바꾸는 셈이 된다. 이러한 베이시스 위험은 선물계약을 이용한 헤지거래에 있어서 헤지의 효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3. KOSPI200의 거래제도{제 도내 용비 고선물계약단위지수 곱하기 50만원최소거래단위는 1계약결제원3월, 6월, 9월, 12월각 종목의 최장 거래기간은 1년최종 거래일각 결제월에 두 번째 목요일휴장일인 때는 순차적으로 앞당김호가단위0.005포인트최소가격변동폭개시증거금위탁금액의 15%5% 이상은 현금으로 납부유지증거금약정금액의 10%변동증거금은 다음날까지 납부일일정산매일매일 손익을 정산일일정산으로 차익이 발생하더라도 포지션을 마감하기 전에 인출할 수 없음결제시한반대매매일 또는 거래최종 일로부터3일째의 날 12시연말 3일을 제외한 휴장일은일수계산에서 제외4. 국제피셔효과(international Fisher Effect)국제피셔효과는 금리와 환율의 상호관계를 말해 이다.
1.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1) 설립 목적OECD는 상호 정책조정 및 정책협력을 통해 회원 각 국의 경제사회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나아가 세계경제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부간 정책연구·협력기구이다. 즉 OECD는 개방된 시장경제와 다원적 민주주의라는 양대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간의 경제사회정책 협의체라 할 수 있다. OECD의 목적은 회원국 경제성장 촉진 및 세계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개도국에 대한 원조와 다자간 자유무역원칙에 의한 세계무역의 확대라고 할 수 있다. 경제사회부문별로 공통의 문제에 대한 최선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상호의 정책을 조정함으로써 공동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하고 나아가 양대 가치를 창달시켜 나아가자는 것이다.2) OECD의 연혁O 1948.4.16 : [유럽경제협력기구(Organization for European Economic Cooperation)] (OEEC)라는 이름으로 발족- 16개 서유럽국가들을 회원으로 발족하고, 독일과 스페인이 추후 가입함.O 1961.9.30 : [경제협력개발기구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로 확대 개편됨.- 18개 OEEC 회원국 및 미국, 캐나다 등 총 20개국으로 구성됨.O 유럽공동체(현 EU)가 투표권이 없는 회원으로 참여O 일본(1964), 핀란드(1969), 호주(1971) 및 뉴질랜드(1973)의 추가가입으로 선진국들이 총집결함.- 90년대 초까지 24개 회원국으로 구성됨.O 그리스 및 터키이외에는 모두 선진국들임.O 90년대에 비선진국권으로 회원국 및 대화를 확대함.- 아시아와 중남미의 중진국들 및 구소련권의 영향력 있는 비회원국들과 각종 정책지원프로그램(outreach programme)을 추진함.O 1998년 [비회원국협력위원회](Committee for Cooperation with Non- Member2001년 5월 17일 기후변화가 지구환경의 최대 현안이라는데 합의했으나 그 대처방안에는 이견을 보였다. OECD는 이날 재정, 무역, 환경장관회의를 폐막하고 발표한 성명에서 선진국들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소에 앞장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회원국들이 기후변화에 관한 교토 의정서에 대한 이견을 인정하면서 기후 변화를 바로 잡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원국들은 대부분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교토 협약 비준을 거부한 것을 비난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며 이것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미국은 교토 협약을 살리기 위한 회담을 방해하지 않겠다고 말해 이 협약을 비준하지는 않지만 그 이행에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OECD 관계자들은 기후변화 대처방안에 대한 회원국들의 이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미국과 다른 회원국들간의 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5년 임기의 사무총장직에 재선된 데이비드 존스턴 총장은 “회원국간에는 항상 의견 차가 있어 왔다”고 전제하고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현재 OECD 회원국들은 회원국의 이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현실주의 적인 입장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5) 재정(1) 예산의 구분OECD의 예산은 크게 Part1 과 Part2로 구분할 수 있다.Part1은 모든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들을 위한 예산이며 Part2는 회원국들이 선택적으로 참여하는 사업들을 위한 예산이다. 그 외 연금 예산이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이것은 되직 사무국 직원들 연금의 재정을 위한 예산으로 2000년을 기해 Part1에서 분리되었다. 이밖에 비정규 예산으로 특정 개별 사업을 위해 회원국들이 자발적으로 기여해 조성되는 예산(voluntary contri 같이 크게 4가지로 규정하고 있다.1 정보교환 및 제공회원국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OECD 활동과 과제수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OECD 각 회원국들은 자국 및 여타 회원국의 경제 및 사회정책에 관하여 관련 위원회에서의 토의를 통해 문제의 본질을 규명하고, 일방 국가의 정책이 타방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킨다.2 정책 협의 및 연구WTO 또는 IMF 연차회의에 앞선 협의의 전 단계로 회원국간 의견교류 및 협의를 진행하고, 가능한 경우 공동 해결책 및 전략을 수립한다. 보다 심층적인 경제 사회정책의 효과분석이 요구되는 문제에 관해 사무국의 전문요원으로 하여금 조사작업을 수행케 하여, 관련 위원회 사무총장 및 이사회에 그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그중 일부를 공개 발간한다.3 권고·지침 등 공동 규범의 마련주요 사항에 대한 OECD 이사회의 합의를 통하여 회원국들에 대한 권고 지침 및 의무사항을 공표, 시행한다.4 협력 및 공동 조치주요 사항에 대한 OECD 이사회의 합의를 통하여 회원국들에 대한 권고, 지침 및 의무사항을 공표하고 시행한다. 회원국 또는 비회원국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정책검토(review)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적인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여타 국의 경험을 제공하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협조를 제공한다.(2) 주요 활동 분야회원국 경제의 상호 의존성에 입각한 활동(예 : 통화·산업·거시경제정책협의 및 조정)과 OECD 회원국간 입장조정을 위한 활동(예: UNCTAD와 관련한 대개도국관계, OPEC 산유국과의 관계조정), 세계경제체제 개선을 위한 GSP 제도의 채택, IAEA에서의 원자력 책임에 대해 헌장채택 유도, 경상무역외거래 및 자본이동 자유화, 투자확대, 수출신용지침 제정, 다국적 기업활동의 규제, 국제투자규범 마련 등의 선도적 역할을 한다.OECD의 활동은 경제 무역 환경 등 24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약 170개의 규범(Acts)을 채택하였고, 매년 약 300종, 6만 페이지 이상치·경제적 협력 관계심화OECD 30개 회원국 중 유럽국가가 23개국을 차지하고 있어, OECD가입을 통해 유럽지역, 특히 EU내에 우리의 외교적, 경제적 교두보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EU 국가들과는 최초로 국제 공조적 동일 그룹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ⅵ) 통일외교에서의 주도적 지위 확보OECD가입은 북한에 대한 우리나라의 절대적 우위를 국제적으로 확인하는 의미가 된다. 북한의 적화통일 기도를 견제하는 국제적인 보장 장치로서의 효과 역시 가져온다. OECD 회원국들은 OECD의 3대 이상(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 인권존중)의 선상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기대한다. 향후 주변 4강과의 통일외교 전개과정에서 보다 유리한 지위 확보가 기대된다.ⅶ) 통일비용 부담의 경감OECD 회원국들(특히 독일)과의 기탄 없는 협의, 권고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통일정책 수립에 기여한다. OECD 회원국들의 대외경제협력 능력 및 국제 금융 조달능력을 활용하여 유사시 통일비용 조달을 위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OECD 회원국이라는 국가 신용도에 힘입어 낮은 금리의 외자 조달 역시 가능해 질 것이다.ⅷ) 국민적 자긍심 고양OECD 가입을 계기로 국민의식의 선진화를 촉진하고, 선진대국을 지향하는 국민적 철학의 발전 계기가 된다. 일본의 경우 제2차 대전 패전이후 50년대는 경제재건 및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의 복귀를 최대의 외교목표로 설정하고 UN과 GATT에 가입하였으며, 60년대에 와서는 경제적 재도약 및 소위 일등국 지위 확보를 위해 OECD에 가입(1964년)한 후 지속적인 고도성장을 실현하였다.{정치, 경제, 사회 등 회원국의 총체적 발전을 목표로 하는 OECD가입을 통해 국가위상 제고 및 안보·통일 정책 수행과정에서 우리의 외교능력 강화 기대2 경제분야ⅰ) 국가경쟁력 강화선진 각 국의 축적된 경험과 정보의 활용으로 선진형 경제의 운용과, 급변하는 국제경제정세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경제정책의 투명성과 일관성 확보에 기여한다. OECD 가입과정에서 경종을 울려주고, 또 비선진국들에 대한 지원방식을 재고하게 하였다.선진경제들만의 안정과 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는다. 또 현 국제금융구조로는 세계적 금융위기의 재발을 예방할 수 없다. 지속적 경제발전의 궁극적 기반은 건전한 가버넌스(good governance)에 있는 만큼, 이를 위한 각종 제도개혁이 경제개발을 위한 핵심과제이다.민주주의 의식이 계속 확산되고 세계적으로 정보소통이 가속되며, 특히 인터넷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욕구가 상승하고 시민단체(NGO)들의 활동이 국내적·국제적으로 왕성해 졌다. 이에 따라 각 국 정부 및 정부간 국제기구의 정통성(legitimacy)이 약화되고 그 결과 제반정책의 수립과 집행방식의 혁신이 요구되기에 이르렀다.(2) OECD에 대한 도전과 대응글로벌화로 요약될 수 있는 심오한 여러 여건변화에 각 국이 적절히 대응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 국 자체만의 연구와 노력으로는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국제적 공동대응을 가능케 하는 적절한 세계적 가버넌스(global governance)가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OECD는 세계적 가버넌스의 핵심적 기구의 하나로서, 보다 나은 가버넌스의 모색과 정립에 주도적으로 기여해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간 OECD는 일련의 자체개혁을 통해 스스로의 효율화와 유연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범세계적 역할의 증대를 위해 다음의 과제들을 우선순위과제로 추구해 왔다.또한 회원국경제들의 탄력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구조개혁의 촉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체제의 정립과, 무역과 국제투자의 자유화, 기업 간 및 정부간 불건전한 경쟁 억제, 국제금융의 안정성 개선, 인류 환경의 보전, 개도권의 경제개발과 빈곤감축, 부패 및 범죄의 척결 등이 범세계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첨단기술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및 규제, 특히 국제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생명기술의 안전성 관리방안 연구 등 역시 필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과 전환기경제 등 다.
2. 다음 4가지 직무설계 개념을 비교 설명하시오.1) 직무단순화직무단순화라고 하면 모든 직무를 세분화하여 전문화하고, 개인은 단순한 몇 가지의 작업만 수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잘게 쪼개진 다수직무들을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전체의 일을 빠르게 완수할 수 있고 각 종업원에게 업무를 맡겼을때 종업원들이 계속 해서 그 업무에 종사하다 보면 숙달이 되어 생산성이 높아 질 수 있다. 단순 반복적인 일이므로 종업원에 대한 훈련이 별로 필요치 않으며 낮은 임금이 가능한 반면 단순화가 지나치다 보면 동기부여 하는 데는 부족하게 되고 , 생산성이 정체되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 직무에 관한 권한을 대폭적으로 넘겨줌으로써 직무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을 갖도록 하여야 한다.2) 직무순환직무순환은 종업원들끼리 단순한 일들을 서로 바꿔 가며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종업원들을 일에 배치함에 있어 유연성을 증가 시킬 수 있고, 힘든 일에 대한 종업원들의 배치가 다소 쉬워지며, 단순한 일에서 느끼는 지루함을 줄일 수 있다.직무순환의 전제는 작업자에 의해 수행되는 여러 가지 과업은 호환성이 있으며 작업자는 작업흐름에 큰 지장 없이 한 과업에서 다른 과업으로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종업원들을 다른 직무들 사이에 순환시킴으로써 다른 기능을 개발할 기회가 되며, 전체 생산과정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권태감과 단조로움이 감소된다고 가정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무순환은 단지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즉, 작업자의 기대나 직무는 크게 바뀌지 않으며 일시적으로 단조로움이나 권태감이 완화되고 또 다른 일련의 단조로운 직무에 접하게 될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3) 직무확대직무확대는 직무단순화와는 반대의 개념이다. 다수의 단순화된 직무들 중에서 특정범위의 직무들을 묶어서 한 사람이 수행토록 하는 것이다. 특정범위의 일이란 어떤 종류의 일 전체를 수행함으로써 일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범위를 뜻한다. 어떤 일 전체를 수행한다는 것은 일의 의미를 찾고, 일에서 지루함을 줄임으로써 동기부여가 가능하다.직무확대는 직무 재설계 전략의 한 영역으로서, 종업원으로 하여금 중심과업의 수행은 말할 것도 없이 기타의 관련과업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여, 개인의 직무를 중심과업으로부터 보다 넓게 확대하는 것이다. 직무확대는 지나치게 효율성에 집착하고 분업의 원리에 의한 전문화를 과도하게 시행한 결과, 단 하나의 과업만을 수행하였거나 한 작업의 일부분만을 취급했던 종업원으로 하여금 기타의 관련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일련의 완성감을 갖도록 하고, 직무에 대한 몰입과 만족을 기하도록 하는데 있다. 즉, 직무확대가 실행에 옮겨진 결과로 일의 범위는 확대되고 그 직무는 기타의 관련업무를 포함하게 된다. 과업의 수 및 다양성의 관점에서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한 종업원은 권태감이 감소되고, 오히려 과업완성에 대한 도전감이 증가됨으로써 동기부여 수준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4) 직무충실화직무충실화는 직무 수행에 있어 더 많은 책임감, 자율권, 통제권을 부여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종업원들은 일의 의미와 더 많은 내재적 보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결근이나 이직을 줄이 수 있다.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춘 직무충실을 허즈버그의 이론으로 전개해 보자면, 그는 "직무충실이란 근로자들이 그들의 직무에서 개인적 달성과 그 승인을 얻기 위해 보다 큰 여지, 보다 도전적이며 책임도 큰 직무, 이것에 개인적 승진과 성장의 기회를 갖추고 있다고 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은 과업능률과 인간만족을 더불어 개선하는 것을 요구한다"라고 하고 있다. 즉 직무충실화는 직무가 동기부여 요인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직무내용 그 자체가 종업원에게 도전감, 성취감, 인정감, 책임, 발전 및 성장에 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하는 동기부여 이론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여기서 직무충실화란 다양한 작업내용이 포함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요하며, 종업원들이 그들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계획과 지휘 및 통제에 대한 자주성과 책임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직무를 재정의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말한다.위와 같은 직무확대는 직무를 수평적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수평적 직무확대로, 직무충실화는 직무를 수직적으로 확장한다는 의미에서 수직적 직무확대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이러한 직무충실화에 의한 직무설계에는 다음의 두 가지 측면이 포함되어 있다.첫째, 이는 직무를 구성하는 과업의 수와 종류에 관한 것으로 과업의 수와 종류가 제한되어 있을수록 직무는 전문화되고 반복성이 많으며, 특히 기술수준이 낮은 경우에 개인은 흔히 직무에 단조로움을 지각하게 된다. 그 반면에 직무에 포함된 과업의 수와 종류가 많을수록 직무는 확대되고 동시에 직무충실화에 기여하게 된다.둘째, 이는 직무내용이 얼마나 계획과 통제 그리고 팀 참여 등 보람있는 과업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느냐에 관한 것으로, 이들 과업요소의 구성비율이 낮을수록 직무의 기술수준과 중요성은 낮아진다. 반면에, 이들 과업요소들의 비중이 높을수록 직무의 기술수준과 중요성은 높아지고 직무는 충실화된다.4. 직무분석1) 직무분석은 무엇인가?직무분석은 직무의 확인과 설계를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 모든 중요한 정보에 대해 특정한 직무의 특성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직무분석에서 수집하는 정보에는 직무의 내용, 직무담당자의 요건, 직무의 환경이 있다. 직무분석을 통하여 직무의 특성과 직무수행에 사용되는 장비 및 직무환경 등 과업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을 직무기술서라 하고, 직무담당자가 갖춰야 할 지식, 기능, 능력, 기타 신체적 특성과 인성 등 인적요건에 관한 정보를 기록한 것을 직무명세서라 한다. 직무분석과 관련된 용어의 개념을 살펴보면, 과업(Task)이란 가장 작은 단위의 일이며 예를 들어 전화받기, 컴퓨터 작동 등이 있다. 직위(Position)란 한 사람이 수행하는 일의 전부이며 예를 들어 비서 1명 등이 있다. 직무(Job)란 작업의 종류와 수준이 유사한 직위들의 집단을 말한다.2) 직무분석은 왜 필요한가?직무분석을 하게 되면 직무에 대한 정보와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직무분석은 인적자원관리의 시점이 되는 기초이다. 따라서 직무분석은 사람중심의 인적자원관리만이 아니고, 직무 중심의 근대적 인적자원관리의 기초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직무정보의 수집절차에 관해서 직무를 기초로 한 인사처우의 제도를 구축하는 미국 기업의 경우에는 직무 자체의 상세한 검토를 행하는 직무기술, 직무표준화, 직무평가라고 하는 일련의 작업내용을 갖는 직무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종업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한 인사처우 제도의 구축을 지향하는 경우에는, 직무 자체보다도 직무가 필요로 하는 근로자의 능력을 상세하게 정리하는 직무조사가 필요로 하게 된다.직무분석에 의해 특정직무의 성공적 수행에 필요한 자격요건들이 밝혀지므로 사내 교육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고(교육/훈련 프로그램), 면접평가자들은 각 직무별 자격요건들을 숙지하여, 피평가자가 그러한 자격요건들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면접, 모집)하여야 한다. 직원 선발도구들은 직무분석에 의해 얻은 각 직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져야 한다.그렇게 하여야 선발 과정이 객관적이고 타당성이 높아진다. 또한 인사고과 시 직무분석자료를 활용하면 직원에 대한 평가가 직무와 관련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종업원들의 임금 결정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것도 직무분석이며 조직 내의 모든 종업원들에 대한 공정한 인사관리의 근거가 된다. 이외에도 조직설계, 조직변화, 직무설계의 기초자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