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체발달성인기의 신체발달은 아동기나 청년기의 신체발달과 그 성격이 다르다.성인기에는 신체발달이 청년기나 성인 초기 때 최고의 절정을 이룬 후 점차적으로 감퇴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성인기에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를 외모와 감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노화 패턴과 속도에 있어서의 개인차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1) 성인기의 신체변화(1) 외모의 변화1 체중과 신장성인들은 40세 경부터 평균적으로 2~5센티 정도 신장이 감소한다고 한다.이것은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축소되기 때문에 키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체중의 변화를 보면 우선 3,40대에는 증가하고 그 후에는 50대쯤부터 4~5킬로그램 정도 감소한다.2 신체3,40대까지는 머리가 자란다. 그리고 코와 귀도 70대까지는 꾸준히 발달한다.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을 저장하는 곳이 바뀐다는 것이다.50세가 지나면서 지방은 얼굴, 다리, 그리고 손의 아래 부분에서 손의 윗부분(특히 여성), 배와 엉덩이 쪽으로 이동한다.중년기에는 지방이 몸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이와 같은 지방저장소의 변화는 옷을 입는 방식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나이든 사람이 자신의 몸이 더 무거워 졌다고 느끼게 하기도 한다.3 피부와 머리카락4,50대부터 시작되는 피부의 주름은 지방의 재분배로부터 부분적으로 기인하고 있다. 즉 얼굴, 목, 그리고 팔의 피부 밑에 있던 지방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또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20~40세40~65세65~75세75세 이상최대신장시기, 머리가 성장하고 모양이 변함신장이 서서히 줄어듦, 피부와 다른 조직들이 탄력을 잃기 시작신장이 계속 감소, 탄력의 감소가 계속됨이러한 변화의 가속화감각기능의 절정기감각이 50세경부터 둔화되기 시작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커다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미약많은 사람들에게 청각의 감소가 현저해짐, 어떤 사람에게는 후각이 감소대부분의 감각의 감퇴가 가속화됨(특히 후각과 청각)체력과 스테미나의 최고 절정기심장과 폐의 기능이 감퇴하기 시작체력감소, 이러한 감퇴가 일상생활에 약간의 영향을 줌개인차가 크기는 하지만 체력의 감소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침20~40세40~65세65~75세75세 이상신경계의 최대 효율성수상돌기가 약간 감소수상돌기와 신경반응 속도의 감소, 뉴론의 감소더 많은 뉴론의 감소, 수상돌기의 감소와 더 늦어진 반응속도최대생산 시기(여성에게는 20대)홀몬과 생식의 변화를 수반하는 폐경기남성에게 있어서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남성에게 있어서 부수적인 테스토스테론의 감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로 인한 변화는 적음면역체계의 최대 효율성면역체계의 효율성 감소면역체계가 감퇴함에 따라 질병에 걸리기 쉬움변화의 패턴이 가속화됨성적 활동의 최절정기성관계의 감소, 그러나 모든 성인들이 여전히 성적으로 활동적임성인의 절반 정도가 성적으로 활발하지만 횟수는 감소25% 이하의 성인들만이 성적으로 활발함(2) 감각의 변화성인기에 가장 뚜렷하게 감퇴되는 두 가지 감각기능은 시각과 청각이다.시각의 감퇴는 대체로 40~49세 사이에 나타나며 노안이 대표적 징후이다.청각은 감퇴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감각기능으로서 40세 경에 시작된다.2) 노화패턴과 속도의 개인차개인의 특정 경험이 개인의 신체 노화 속도나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분명하다. 소음수준, 정서적 스트레스, 자극수준과 같은 것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그 밖의 중요요인으로는 운동을 들 수 있다. 오랫동안 운동을 한 성인들은 앉아서만 지낸 성인들보다 심장의 기능이 좋고 균형감각이 좋다.정기적인 운동은 정상적인 노화의 특정 측면에 있어서 그 속도를 둔화시키는 것 같다. 성인들은 심한 운동보다는 하루에 30분 정도 부지런히 걷는 것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단지 이러한 운동을 계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2. 인지발달1) 지능의 개념 및 측정(1) 지능의 개념지능을 단일요인으로 생각한다면 지능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능을 복합요인으로 여긴다면 지적인 능력 중에서 어떤 것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지만 어떤 것은 안정적으로 남아있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다고 대답할 수 있다.(2) 지능의 측정성인의 지능은 주로 직장에서의 직무배치나 임상현장에서 적절한 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측정되었다.널리 알려진 성인용 지능검사로는 웩슬러가 개발한 웩슬러성인지능검사와 주요정신능력검사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에서는 웩슬러의 검사가 더 많이 알려져 있고 또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2) 지능이론(1) 가텔과 혼의 이론성인의 지능에 대해 널리 알려진 이론으로는 카텔과 혼의 이론이 있다.그들은 지능이 두 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했는데, 하나는 유동성 지능이고, 다른 하나는 결정성 지능이다.유동성 지능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지적 능력이고, 뇌신경의 성숙에 의해 발달 하며, 뇌세포의 손상과 쇠퇴에 의해 감퇴되는 지능이다.유동성지능은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최근, 혼은 유동성 지능도 결정성 지능만큼 학습에 의해서 변화 될 수 있으며 결정성 지능도 유동성 지능만큼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2) 데니의 모델1 연령변화에 대한 정신능력 변화의 기본적인 패턴은 약 20세 혹은 30세 까지는 증가했다가 단계적으로 감퇴하는 것이다.그러나 기본적 곡선에 대한 정확한 형태는 알려져 있지 않다.2 훈련하지 않은 능력과 최대한으로 훈련된 능력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3 최대한으로 훈련된 능력에 대한 곡선은 특정 연령의 개인이 가질 수 있거나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상한선을 나타내는 것이다.4 이 곡선에는 도달할 수 있는 최대점이나 훈련하지 않은 능력의 최소점과 같은 면에 있어서 개인차가 있다. 그 개인차는 유전과 환경적인 영향에서 오는 것이다.3) 지적 능력과 연령의 관계다음은 성인의 지적능력과 연령의 관계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다.1 대부분의 지적능력은 성인초기나 성인중기까지는 잘 유지된다. 60대가 되어서야 감퇴가 시작된다.2 60대에 인지능력이 감퇴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일상생활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7~80대의 감퇴는 영향을 미칠 정도가 된다.3 이러한 지적능력의 감퇴는 신경의 둔화 때문인데 이것은 훈련된 것을 제외한 모든 지적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인 명에 있어서 효율성이 감소한다.4 실제적인 지능이나 지혜와 같은 성인기에 독특한 지적활동의 형태가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5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평균적인 것이다. 지적능력의 감퇴에 대한 시기와 속도에는 개인차가 매우 크다.4) 지혜의 발달지혜란 추상적이고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측정과 개발이 가능한 성인기 인지적 능력의 한 측면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혜는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나, 동양에서는 삶의 의미의 직접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을 강조하는데 반해 서양에서는 지혜의 지적 능력과 추론의 역할을 강조한다.
집단따돌림(왕따)에 대하여1.문제제기왕따에 관한 사회적 문제제기와 그에 대한 대책논의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문제가 개인과 시회문제로 번지며 곪아 가고 있다.건전하지 못한 청소년 문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집단따돌림은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이 사실인데, 이제 다시 사회문제화 된 것은 그 심각성에 있어서 과거와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집단따돌림의 최근 형태는 신체불구, 정신박약, 비만, 허약, 성적불량등 각종 선천적 후천적 약점을 지닌 이들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양태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열등한 위치에 놓인 자를 다수의 이름으로 배척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보존 강화하려는 반공동체적.반윤리적 성격을 지향하고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본다.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는 배타적일지라도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또래집단들이다.이 집단으로부터 소외되면 그들은 나름대로의 세계를 잃는 것이다.그런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의 하나가 되었다.일찍이 학교폭력의 한 유형으로 다루어져 오다가 현재에는 왕따라는 용어로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왕따가 된 학생들은 부모가 아무리 깊은 사랑을 주어도 심각한 우울증과 정신착란 피해망상 무력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때로는 자살이라는 극단의 행위마저 피할 수 없게 된다.이런 왕따는 교실 안에서 당하거나 가해하는 해당 소수 학생만의 단 한순간의 문제가 아니다. 왕따는 모든 학생, 모든 학교에 해당된다.이런 집단따돌림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집단따돌림에 대한 언론 및 사회의 관심이 줄어드는 가운데, 현재까지도 간간히 집단따돌림을 인한 학생들의 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이 미흡한 실정이다.2. 연구내용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논문, 인터넷을 통한 자료조사를 통해 집단따돌림의 개념과 원인, 유형을 알아본후 실제 인터뷰를 통해 실태에 대해 조사해보고 따돌림의 피해자와 교사와의 입장을 인터뷰를 통해 문제 해결의 주체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과 교사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방안들을 얻어보고자 한다.집단따돌림의 개념예전부터 우리 나라에서도 친구를 따돌리는 행위는 있어왔으나 이러한 현상을 지칭해서 통용하는 용어는 없었다. 일본에서 이 현상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에 이지메란 용어로 널리 알려지게 되엇다.우리 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학교 폭력의 한 유형으로 이러한 현상이 다루어져왔으며, 1996년 한고등학생이 학습 동료들로부터 잔인한 괴롭힘을 당해 일련의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사회의 관심이 모아졌다.그 이후 '집단괴롭힘' '집단따돌림' '왕따' '생까'등의 용어로 다양하게 불려지다가, 1999년초 정부에서 집단따돌림으로 통일하게 되었다.집단따돌림이란 한 집단의 소속원중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대상으로 또는 집단의 암묵적인 규칙을 어긴 자를 대상으로 여럿이 함께 또는 개인이 돌아가며 신체적 심리적 공격을 지속적으로 가하여 반복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동으로 정의되고 있다.2)집단따돌림의 원인한국교육개발원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500 명을 대상으로 왕따 현상을 조사해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왕따)을 당하는 이유는 '잘난 척,예쁜 척,착한 척' 때문이며, 왕따를 시키는 이유(理由)는 '장난 삼아','재미 있어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왕따 당하는 이유(중복 응답)로는 75.6 %가 '잘난 척,예쁜 척,착한 척한다'를 꼽았고, 이기적이고 남을 무시한다(65.0 %), 소극적이며 남과 잘어울리지 않는다(52.0 %), 믿을 수 없다(50.0 %), 지능이 낮다(45.8 %) 등을 들었다.왕따 시키는 이유는 '장난 삼아'라는 답이 46.2 %로 가장 많았고 재미있어서(41.4 %), 마음에 안 드는 점을 고치려고(35.8 %), 자기가 왕따가되지 않기 위해(31.4 %) 순이었다.3. 자료조사한길 리서치의 집단따돌림 실태조사에 의하면 학생등은 1년 동안 학급이나 학교에서의 따돌림 목격 여부에 대해 58.3%가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돌림을 목격한 학생은 따돌림 과정에서 어느 쪽이 문제가 있는가에 대해 29.8%는 따돌림을 받는 친구, 11.4%는 따돌림을 하는 친구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과반수인 53.1%는 따돌리는 친구나 따돌림을 받는 친구 모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따돌림을 목격한 학생은 따돌림을 주로 당하는 친구 유형으로 '친구를 무시하거나 건방진 친구'64.1%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친구'49.4%'선생님이 편애하거나 선생님께 잘보이려는 친구' 32.9%를 각각 지목하고 있다.다음은 '신체적 결함이 있는 친구'12.6% '공부를 못하는 친구'9.7%순으로 드러났다.따돌림을 목격한 학생은 친구를 주로 따돌리는 친구로는 과반수인 62.8%가 힘있는 친구를 들고 있다. 남/여,중/고 모두 힘있는 친구가 주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돌림시 상담이나 도움을 요청한 학생은 24.4%였으며, 요청하지 않은 학생은 61.9%로 나타나 상담이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학생이 많았다.따돌림당한 학생은 상담이나 도움의 대상으로 친구/선배는 33.7% 부모님은 32.6% 선생님은 17.7% 상담기관/청소년단체는 16%순으로 들었다.일반 학생들은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을 따돌리는 이유에 대해서 29.9%가 같이 따돌리지 않으면 따돌릴 것 같아서 라고 하였고, 다음으로 장난으로 21.5% 재미있어서 11.9% 힘과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11.8%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5.0% 돈이나 물품이 필요해서 0.7% 순으로 나타났다.따돌림을 해결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가장 노력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26.6% 친구들과 토론하고 대화한다.25.3%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는다.19.2% 동아리 활동 등 단체활동을 참여한다. 0.6%순으로 나타났다.선생님이나 부모에 알린다.2.7% 신고를 철저히 한다. 2.5% 공부를 열심히 한다. 0.6%순으로 나타났다.4. 결론1. 청소년이 스스로 왕따를 극복하는 방법◎ 왜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는다.나의 행동 및 언어를 잘 생각해본다)◎ 원인을 잘 모를 경우 주도적으로 따돌리는 학생에게 따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다.예) "00야 나는 네가 나를 자꾸 피하고 잘 놀아주지 않아 무척 힘들어.만일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 주었으면 좋겠어. 내가 고치도록 노력할께."◎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였을 경우 먼저 사과를 하도록 한다.예) "00야 지난번 일은 내가 실수를 한 것 같구나.""나는 그것 때문에 네가 상처를 받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 내가 사과할께.""그 일로 네가 자꾸 나를 피하고 따돌려서 나도 무척 힘들었어...."◎ 따돌리는 친구가 놀리거나 욕을 하며 괴롭힐 때 민감한 반응(울거나, 화를 내거나 힘들어하는 표 정)을 보이지 말고 웃으며 상냥하게 대한다.◎ 따돌리는 친구들에게 매일 편지나 호출기에 지금 힘든 상황을 잘 전달하여 마음의 문을 열도록 노력한다(끈기있게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따돌림을 당할 경우 주변의 다른 친구를 찾아 친해지도록 노력한다.(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친구나 반에서 인기가 있는 친구와 친해지도록 한다)◎ 나의 약점이나 단점을 보완 하도록 노력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특기를 한가지 찾아 개발하여 나의 장기로 삼는다.◎ 자신의 힘이 부족할 경우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따돌림으로 인해 자포자기하지 않도록 한다. 나도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잘못으로 따돌림을 당할 수 있으므로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2. 학교에서 교사가 지도하는 방법◎ 상담부 활동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한다(각 학급에 대한 설문조사, 인성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의 실시 등)◎ 또래상담원을 구성하여 학생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상담실이 학생들의 안식처와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비밀을 보장한 다.◎ 학급회의 시간에 집단 따돌림에 대한 토의를 실시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집단 따돌림이 잘못 된 행동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모듬학습을 통해 공동 과제물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한다.◎ 교사가 없는 시간(점심시간, 쉬는 시간, 직원조회시간, 방과 후)에 교사, 학부모가 당번을 정해 교실을 돌아보도록 한다.◎ 교사가 학생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시정하도록 한다.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요즘 현금보다 신용카드 소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소위 신용카드 시대가 되면서 우리 사회는 넘쳐나는 신용불량자로 고심하고 있다.이런 신용불량자들은 혼자만의 경제적 파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무너뜨리고 주위 사람들마저도 함께 불행으로 이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들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며 어떻게 관리하는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책은 돈이나 금융의 개념에 대해 쉽게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면서 돈 벌기, 불리기, 쓰기, 빌리기, 나누기 편으로 나눠 돈의 다섯 가지 측면을 소개한다.돈 벌기 에서는 용돈·창업·취업 등 다양한 소득의 원천의 소개와 돈을 버는 여러 가지 방법과 일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돈 벌기를 읽으면서 내가 어떠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하며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다.돈 불리기 에서는 금융회사의 이용방법과 각종 금융상품의 특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돈 쓰기에서는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알려주고 있다.돈 빌리기 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곳과 빌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기 위한 신용관리 방법 등을 다루었다.신용카드의 단점과 장점을 말해 하나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자신의 신용과 포인트를 높이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신용 불량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버는 만큼의 소비가 필수적인 기본방침인 것이다.돈 나누기에서는 세금과 기부 등 개인적인 부를 사회와 공유하는 시스템과 철학 등 을 다루었다.이미 선진국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우리 사회에는 부자들이 부의 사회적 환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때문에 부자들을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풍토가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우리 속담에도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돈을 쓴다는 것은 이것을 말할 것이다.나도 적은 돈이라도 남을 위해 쓰는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며 살 고 싶다.부록에서는 수표, 은행과 신용카드의 이용방법과 이용할 때 주의할 금융정보와 자신의 금융지수와 소비성향을 진단해보는 체크 리스트 등을 담고 있으며 경제관련 유익한 사이트라던가 취직이나 아르바이트에 유용한 사이트들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다루어 주어 도움이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껏 얼마나 계획 없이 돈을 벌고, 써왔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돈을 알고 금융과 경제를 안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적어도 나의 자산은 확실히 관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부자의 꿈도 이루어 볼 것이다.유익한 책을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다시금 감사 드린다.
제인 오스틴의 결혼과 여성의식 (오만과 편견에서 나타난)오스틴은 모든 여 주인공을 그녀들에게 걸 맞는 남편감을 찾아 결혼시킨다. 자신은 미혼으로 생을 마쳤고, 당시 여성의 위치는 형편 없었으므로 자신이 이루지 목한 바를 그 여주인공을 통해 쏟아 내는 듯 하다. 그러므로 오스틴의 사회 희극에 깔려 있는 주제는 남성의 세계에 속한 여성의 곤경이다. 여기서 남성의 세계란 남성이 다스리고 남성의 이익을 위한 세계를 말하며, 그 세계에서 결혼은 여성의 인생 가운데 중심을 이루고 운명을 결정지어 주는 행위로서 짜여져 있었다. 오스틴과 동시대의 시인인 콜리지의 말을 인용하면 "결혼과 사랑은 자연스러운 연관성을 맺고 있지 않으며 결혼이란 사회의 산물이며 일종의 사회적 계약이다."라는 것이다 그 당시 결혼 외에는 다른 어떤 직업이나 경력도 여성에겐 문이 개방되어 있지 않았다. 여성의 교육은 고상한 사교계를 대한 훈련 과정이었으며. 교육을 통하여 여성은 미래의 신랑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인기 있는 '능력'들을 제공받게 된다. 그 이외의 다른 선택이란 생각해 볼 수도 없었다. 가정교사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를 탁월한 하인 정신을 발휘하는 노예의 상태로 집어놓는 행위 였다. 오스틴은 이런 사실을 어느 편지에서 쓰고 있다."독신 여성들은 가난하게 되는 경향이 아주 크며 이런 점으로 인해요 결혼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아주 강력히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은 마을의 어린아이들에 의해 조롱을 맏는 노처녀에 대하여 에마 우드하우스가 끔찍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잘 그려져 잇다. 최악의 경우에라도 결혼은 경제적이고 인격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에서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재산이 얼마 되질 않지만 교육을 잘 받은 여성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제일 명예로운 것은 비록 행복을 가져다 줄지의 여부에 대하여 불확실하다 할지라도 원하는 결혼을 가장 즐겁게 보존해 내는 것이다"이렇게 냉소적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콜린즈를 선택하는 문제에 놓인 샬롯 루카스와 연관된다. 엘리자베스 베넷은 그녀의 친구가 그런 남자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을 비하시켜야 하고 또한 "세속적인 이득을 위해서 그보다 어 좋은 모든 감정들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그러나 샬롯은 두 눈을 똑바로 뜨고서 이러한 선택을 한다. 그녀는 스물일곱 살이며 당시로서는 '노처녀'의 언저리에 놓여 있는 처지이다. "난 낭만적이지 못해 이전에도 그렇지 못했어. 난 편안한 가정을 원할 따름이야"라고 그녀는 엘리자베스에게 말한다.결혼에 대한 또 다른 압력이 있었는데 그것은 정당한 결혼 즉 가족들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결혼이다. 이 경우 가족의 계급적 신분과 지위는 결혼을 통해 성립된 양 가문간의 관계와 친분에 의해서 규정됐다. 오스틴은 "분별과 다감'에서 그러한 압력에 의해서 꺾여 버린 한 여인을 보여주지만. "오만과 편견"에서는 한 여인이 어떻게 그 압력을 잘 이겨 내는가를 보여준다. 오만과 편견에서 경우에 있어서 그 압력은 여주인공 자신이 속한 가정에 발휘하는 영향력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 대신 그것은 남성의 편에서 나오는 즉 다아시와 그의 이모로부터 나오는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자부심과 '가족'에 대한 속물의식의 무게를 의미한다. 이 대목은 영문학 작품들 중에서 가장 희극적인 장면들중의 하나다. 이 이야기에서 레이디 캐더린은 엘리자베스에게 다아시와의 절교를 강요하면서 베넷 가문의 하찮은 출세와는 상반된 다아시 가문의 고상하고 무게 있는 상황에 대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잠자코 내말을 들어 봐요, 내 딸과 조카는 천생연분인 거요. 둘다 어머니 쪽은 귀족 출신이지요. 그리고 아버지 쪽은 귀족 작위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고상하고 존경받고 뼈대 있는 집안 출신이요, 양쪽모두의 재산은 광장하지요. 두 아이는 모두 그런 집안 식구들의 뜻으로 결합되어야 할 운명인 거요. 그 사이를 도대체 무엇이 갈라놓겠다는 거요? 가족이나 친척들도 별 볼일 없고 재산도 없는 벼락출세한 듯한 젊은 여자가 건방지게........."이 장면은 희극적이 멜로드라마의 성격을 띠면 굉장히 의도적으로 꾸민 장면의 일부이다. 엘리자베스가 말없이 보내는 멸시감이 레이디 캐더린의 분노를 더욱 부풀려 놓는다. 그러나 레이디 캐더린의 분노가 공연한 것만은 아니다. 그 표현 의 핵심 속에는 수세기 동안 이어온 사회적 이론과 관행으로부터 권위가 부여된 하나의 논쟁거리가 자리하고 있다.상류계급에 속한 자들은 그들끼리 어울려서 그러한 성격을 계속 유지해 나가며 '훌륭한 가문이나 친척이나 재산이 없는 젊은 여성'은 그녀가 '자라난 환경'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게로 눈길을 돌림으로써 사회에 대한 공격을 가한다. 여자가 해야 했던 일이란 남자의 부속물로 가정을 편안하게 꾸려 나가는 것으로써 사회에서의 장식적인 기능에 해당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그런 사회에 대하여 공격을 가한다. 한사람의 여성으로서 그녀가 가하는 공격은 당당하게 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지니며 스스로의 의견을 지닌 한 개인으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오만과 편견"에서 콜린즈가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한 후 그녀의 거절 의사를 인정하려 들지 않자. 그녀는 그를 야단 친다. "당신을 괴롭힐 생각이나 하는 세련된 여자로 저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대신 진심에서 우러나는 사실을 말하는 이성적인 인간으로 생각해 주세요." 여기서 말하는 이성이란 선입견이나 어리석음의 결과가 아니라 관습으로 인해 뛰어넘기가 휠씬 힘든 장벽인 남성의 태도와 맞서서 여성이 주장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오만과 편견"에서 레이디 캐더린은 독립성 잇는 정신이 엘리자베스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 엘리자베스에게 있어서 그러한 정신이란 섬세하면서도 자의식적인 것을 의미하며, 그녀가 다아시의 시선을 끄는 한 부분이기도 한데 그녀는 그 문제에 대하여 그와 함께 토론을 벌이고 싶어한다. 오스틴이 지적인 로망스라고 이름붙인 이 작품속에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애정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그를 초대할 수도 있다. 작품의 말미에서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과 사랑에 빠졌던 연유를 설명해 주기"를 바란다. 그녀는 자신의 견해를 그런 바람 만큼이나 날카롭게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현대디자인의 이해 비평서 >/ 광주 장애인·복지단체 지하철 시설개선 요구- 중앙일보광주시가 2003년 개통될 지하철 1호선 구간에 장애인·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할 예정이나 장애인단체 등은 사고 위험이 높다며 엘리베이터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10일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와 광주사회복지연구소는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의 경우 지난 1월 서울 오이도역에서 추락사고를 일으켜 탑승자가 사망한 사례처럼 안전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장애인단체는 또 지금까지 지하철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로 장애인 5명이 숨져 최근 서울지하철공사측이 휠체어 리프트 이용 금지’공문을 각 지하철 역사에 발송하는 등 승강시설 교체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따라서 광주시가 전체 지하철역 19곳에 설치키로 한 휠체어 리프트 대신 장애인 ·노약자 등의 안전 운송과 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엘리베이터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역 가운데 13곳은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리프트를 함께 설치했으나 나머지 6곳은 도로 구조 때문에 휠체어 리프트 설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내 주변에 있는 물건이나 공간 중에서 잘못된 디자인으로 인해 불편함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그러던 중에 얼마 전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를 탄 장애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 기억났다.사실 장애인들에게는 대중교통수단이라는 것이 얼마만큼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장애인에게 버스는 그림의 떡이라고 한다.버스운전기사들이 장애인들 앞에서는 버스를 잘 세워주려고 하지 않거니와, 겨우 버스를 잡았다고 해도 버스를 타려고 하면 승차계단이 너무 높아 포기해 버려야 하는 실정인 것이다.얼마 전에 그런 이유로 장애인을 위해 승차계단이 낮은 버스를 개발했었으나 보급되지 못하고 그냥 사라져 버린 실정이다.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장애인들은 어쩔 수 없이 좋든 싫든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그런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위해 설치해 놓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애인에게는 더없이 두려운 기계가 된 것은 분명 잘못된 디자인과 기술력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이 휠체어 리프트를 타려면 지하철 직원의 도움이 필요하고, 어렵사리 탄다고 해도 내려가는 동안 덜컹거리는 것이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다.그리고 그런 문제 때문에 추락사고를 당해 탑승자가 사망한 사례까지 생긴 것이다.우선 휠체어 리프트의 잘못된 점은 너무 무겁다는데 있다고 생각한다.그 무게 때문에 더 많이 흔들리고 덜컹거리며, 매끄럽게 바닥까지 탑승자를 이동시켜주지 못하는 것이다.안전한 바닥재를 써서 휠체어가 미끄러지는 것은 방지하되, 휠체어리프트 자체의 소재를 조금 더 가벼우나 단단한 소재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휠체어 리프트의 모양이다.리프트의 오른쪽에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손으로 안전대를 잡는 것만으로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손으로 안전대를 잡더라도 혹시나 휠체어가 추락하는 날에는 여지없이 휠체어의 힘에 이끌려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휠체어 리프트에 접이식 난간을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재 나와있는 휠체어 리프트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에 접어놓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리프트 사방에 있어야할 안전한 테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