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ecurity: Just Another Welfare ProgramTo plan for the future you must know where you stand today. According to Mary H. Cooper in her paper on Aug 14, 1935, “Roosevelt signed into effect the Social Security Act, which codified various recommendations of the Presidential Committee on Economic Security.” The Social Security System was designed to be a retirement program. But, “In 1954 Congress expanded the program to include disability insurance, initially limited to disabled older workers and disabled dependents” (Cooper 14). The law had been altered to include benefits for survivors, retiree’s spouse and children, and disabilities. It became a welfare program.Social Security is structured uniquely when compared to other investment programs. Money is not invested in an account to build value for future withdrawal. Almost immediately, contributions are given away. The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has almost no holdings. Transfer payments make up the whole system. The system takes would remain in the current system.) Eligible workers could stay in the current system by paying an additional payroll tax of 2 percent. The hybrid system would pay lower benefits but increased minimum benefits for low-income workers. The government would match voluntary contributions up to $500 for workers making less than $30,000 a year and guarantee a minimum benefit. Centrists.org calls the proposal moderately sized and somewhat more progressive — lower-income workers get relatively higher benefits, and higher-income workers get relatively lower benefits — than under current law, but with significant transition costs.Another, perhaps more immediate flaw in the Social Security System, is the effects of a sudden population spike. Throughout history, following wars population spikes have almost always occurred. After World War II this happened. What we call the baby boomer generation has presented a huge problem for the transfer payment Social Security System of our day. Due to this system's current structure with minor benefit cuts and tax increases and offer private investment accounts. Part of the Social Security trust funds, now held only in Treasury bonds, would be invested in a broad index of stocks, overseen by a Federal Reserve-type board. Workers could choose to invest up to an additional 2 percent of their earnings in supplemental retirement savings accounts administered by Social Security. However, it would also result in an unfair loss for those who have invested in the system all their lives. They would receive negative returns on their investment.On the other side of the scale, we can see plans for total replacement of the current system. Some theories presented on this side are replacing the current system with a system that invests the individual’s contributions in government bonds, privatization of the investment with government regulations, and a combination of both government bonds and private investments.Michael Tanner, proponent of privatizatiy net” that would “guarantee a minimum pension.” According to the plan such a “safety net” would be set at a benchmark, such as the national minimum wage.What is the solution to the problem of unfunded liabilities? Social Security provides for the recognition of the present value of those liabilities in the form of government bonds to be issued to current system participants and taxpayers. Once we have decided on the extent of the limited defaults the system will tolerate, it is not a difficult calculation to determine the moral stake each working American currently has in the implied promise of the current Social Security system to each of us.According to Michael Tanner, “The system currently calculates a figure known as a "Primary Insurance Amount" (PIA) based on a review of the taxpayer's average monthly earnings from employment covered by the program. Tanner continues "The PIA is the benefit for a single retired worker who starts receiving his monthly Social Security check at the nsystem. The sooner that reform takes place, the better off we will all be. The losses caused by the flaws in the current system are inevitable. However, the longer we postpone change, the greater those costs will be. We simply need to take the loss as a sunk cost in our investment for the future.Americans are living longer than ever. Lengthening life expectancy is perhaps the most striking current demographic trend, and it will have a dramatic impact on retirement security.For instance, in 1940, a retiring 65-year-old was expected to live another 12 1/2 years. Today, Americans can look forward to an average of 17 1/2 years of retirement. Moreover, according to Robert J. Samuelson, who had interview with The Washington Post, April 24, 2002, “4.6 million Americans are members of the “old old” — those 85 and older — a group that by 2050 will range from 15.4 million to 39 million, according to demographers.”At the same time, staying healthy is becoming less and less affordable, as the cost
(서론)축구와 기업경영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승자와 패자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축구에는 감독, 팀, 선수, 전략과 전술이 있고 기업에는 경영자, 조직, 조직원, 경영전략이 있다. 특히 감독과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은 성패를 가름하는 결정적 요소다. 이러한 이유에서 최근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낸 거스 히딩크(Guus Hiddink) 감독의 리더십이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그는 네덜란드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에게 너무 인기가 있어 우스개 소리로 그가 귀화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대통령에 나오면 당선될 거란 얘기들도 한다. 히딩크 감독이 한참 주가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이 때, 난 왜 차범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두사람의 성공 실패에 대한 원인을 알아보기위하여 차범근과 히딩크는 전술, 전략적으로 비교해보고 그들의 전략이 얼마나 다른지 같은지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하자.(본론)*히딩크의 경영전략1. 계획화1) 비전, 미션목적지를 가진 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다. 조직도 마찬가지로 분명한 목표를 가진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16강 진출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선수훈련과 관리, 외부환경 통제를 통해 그 성과를 일궈냈다.2) 목표, 전략한국 축구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그의 전략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었으나 한편으로는 너무나 기본적이었다. 히딩크는 과거의 한국축구의 문제점을 완전히 다른 안목에서 파악하여 하나의 기술을 더 가르치기보다는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하는 전략에 치중하였다. 그의 이러한 전략은 적중하여 선수들은 대부분이 전?후반을 쉴새없이 뛰어도 될 만큼의 체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나라의 4강 진출의 신화를 창조했다.3) 내부, 외부 환경분석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히딩크는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신만의 DB를 구축하여 철저히 관리하였다. 그의 객관적인 정보 분석으로 과거 어느 감독도 감지하지 못했던 팀 내의 문제들이 표출되고 하나씩 해결되었다. 또한 히딩크 자신이 한국팀과 맞붙을 상대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팀의 전력을 분석함으로써 적절한 전략을 구상하였다. 어떤 팀과 경기를 하더라도 그것은 이미 준비된 경기였다.2. 조직화1) 책임과 권한, 의사결정히딩크가 한국 대표팀을 맡기 전 물었던 것이 ‘한국 선수들은 내가 훈련도중 나무에 오르라 하면 오르느냐?’였다. 다시 말하면, 그는 한국 대표팀의 감독으로서 완전한 권한을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권한에는 그에 걸맞는 책임이 따른다. 히딩크는 선수 선출과 기용에 있어 절대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또한, 경기 중에는 때로는 유연한, 때로는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렸으며,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항상 스스로 감당하였다. 경기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도 결코 선수들을 탓하지 않은 명감독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에 선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다.2) 조직과 팀히딩크가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팀웍이다. 한 명의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보다 조직력에 의한 긴밀하고 정확한 패스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팀원간 실력을 꿰뚫고 있어서 서로 신뢰감이 형성되고 호흡이 맞아야 한다. 잘 훈련된 팀웍을 바탕으로 그 어떤 강팀을 만나더라도 주눅들지 않고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3) 스탭히딩크는 자신의 스탭들에게 임무를 적절히 분담시킴으로 전문화를 꾀함과 동시에 자신의 일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다. 이는 어느 조직을 경영하든지 최고경영자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경영자를 보조하는 스탭들, 즉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말해준다.3. 지휘1) 리더십리더가 조직원들을 이끌어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리더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히딩크 감독은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보여주었다. 히딩크 감독이 국가대표팀을 맡은 이후 성적이 저조한 틈을 타 언론들은 거침없는 히딩크 죽이기식 공세를 퍼부었으나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야말로 뚝심의 사나이였다. 오히려 ‘자신 있다. 두고 보라’며 언론을 압도하였다. 만약 언론이나 주위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좌지우지 되었다면 선수들이나 국민들도 그를 더욱 불신하였을 것이다. 그만의 신념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대표팀의 실력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그에 따라 히딩크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2) 동기부여선수 개개인의 자료를 만들어 끊임없는 분석과정을 거쳐 선수 선발 과정을 공개하였다. 유명하고 인기 있는 선수보다는 실력이 뒷받침된 유능한 선수를 뽑았고 개인 기본 체력과 전술 적응력 등 어느 하나라도 부족한 선수는 가차없이 탈락시킴으로써 자신이 목표한 기대치에 선수들이 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였다. 또한 선수들의 잘못을 꾸중하기보다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대한 노력을 자극할 수 있었다.3) 커뮤니케이션혼자 개인기술을 무기로 단독질주하면 볼을 금방 빼앗기고 슈팅 기회를 놓치고 만다. 아무리 좋은 귀중한 정보라도 조직전체가 공유하지 못하면 가치가 적어진다는 얘기다. 히딩크는 대표팀내의 엄격하고 경직되어 있는 선후배 관계를 개선시켜 선수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장려하였다. 그 결과 선수들간에 많은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짐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잘 알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신뢰감이 형성되었다. 조직원들 사이에 신뢰감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팀웍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히딩크 자신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함으로써 감독이 선수를, 선수가 감독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다.4. 통제1) 표준설정히딩크는 선수들이 갖추어야 될 기본적인 체력의 수준을 설정하고 선수들이 거기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였다. 그리고 특정 선수의 공백시에도 팀의 전략에 차질이 없도록 선수들의 멀티포지션 소화 능력을 표준화시켰다.2) 성과측정히딩크는 23명의 선수별로 세부정보를 파악하여 매일매일 선수들의 훈련 성과를 측정하였다. 선수들은 자신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알고 중점관리 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훈련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더욱더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부여 효과도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연속적으로 강팀과의 경기를 추진함으로 허울좋은 승리만을 좇기보다는 팀의 객관적인 성과측정을 중요시하였다.3) 피드백여러 유럽 강팀과의 경기에서 나타난 우리 대표팀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차후 전략에 적용시킴으로써 우리 대표팀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강팀의 면모를 갖출 수 있었다.*차범근의 경영전략*인공 서열에 구애받지 않고 아웃풋(output)에 주력“스타론”이제 대표팀은 스타을 찾고 만들어내야 한다 우선 고참선수라고 특별히 대우하지 않는다. 대신 능력과 가능성만 있으면 무명신인이라도 과감히 기용한다. 그의 지위아래 축구장은 냉혹한 실력 평가의 무대이다. 인공서열을 무시하고 고참이라도 실력에서 처지면 가차없이 엔트리에서 빼버린다.*파격적인 신인기용대표팀의 평균연령도 젊어졌다. 월드컴 최종예선전에서 한번이라도 주전을 뛴 선수의 평균연령은 26살이고 23살이하가 전체의 24%를 차지 했다. 월드컵이전에는 25세 이상이 67%정도를 차지한 수치를 보면 우리 선수들의 평균연령이 얼마나 많이 높았는지 알 수 있다.*체력부터 먼저“세계축구는 엄청 나게 빨라졌다“ 차범근의 말이다. 축구은 기본적으로 시간과 공간장악이 필요한 지점에 얼마나 많은 숫자가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서 필수적인 것은 체력이다. 체력이 없으면 전술도 기술도 없다. 이말을 차범근은 고장난 레코드처럼 반복했다.*공정하고 합리적인 선수기용독일 분데스리가의 비정한 프리논리에 젖어있는 차범근에게 인정, 연줄, 선수와의 친분관계는 팀운영에 변수가 될 수 없다. 모든 것은 실력과 자료로 평가한다. 감독의 대표선수 기용권이 협회에 의해 왜곡되고 가로막히던 관행도 없어졌다. 이제 감독은 승패에 대해 무한 책임을 가지게 되었다.
무용수업을 참관하고 레포트를 내라는 말씀에 평소에 알지 못했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설랬다. 티비나 공연장에서 보는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모습, 한없이 멋있고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과 그런 몸짓이 나타기위한 훈련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기회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 이였기 때문 이였다.참관하는 당일날, 연습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나의 생각과 달리 그냥 평범한 연습실에 나와 비슷한 또래들이 삼삼오오 짝지어서 애기를 하고 있었다. 머가 이래? 우리랑 다를 것이 없잖아...... 발레하기전에 우아한 음악을 들으면서 우아한 자세로 앉아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졌다. 약간은 실망한 맘을 가지고 구석에 앉아서 교수님이 오시기를 기달렸다. 잠시 후에 교수님이 오시자 나와 내 친구들은 무용의 이해 시간에 참관수업이 있어서 오게되었다고 말하자 교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하셨다. 연습실구석에 자리를 잡고 우리 일행은 참관을 시작했다.연습이 시작되자 발레하는 친구들의 팔다리의 모습보다는 난 그들의 발에 눈이 멈춰졌다. 발가락 마디마디에 굳은살이 박혀 나무 뿌리처럼 보이는 두 발은 발레리나에 대한 환상을 깨게 하는 충격이었다. 한없이 예뻐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그들..... 하지만 보기 흉할 정도로 일그러진 발에는 발레리나들이 발레에 쏟은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는 것을 난 새삼느낄 수 있었다. 분홍 토슈즈를 벗은 그의 발이야말로 발레 인생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가를 극명하게 볼 수 있었다.언젠가 신문에서 본 최태지 무용가의 기사내용이 생각났다. 최태지의 큰딸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연습을 하던 도중에 발톱이 빠져서 고국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엄마, 저 오늘 발톱이 빠졌어요.”“어머 그러니? 오! 축하한다라고 했다고 한다.보통의 평범한 엄마의 경우에는 아프지 않지? 라는 말을 할텐데..... 이러한 의문을 품으면서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 기사의 내용이 이해가 된 것은 바로 참관 수업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였다. 발레리나를 꿈꾸는 사람에게 ‘발톱이 빠진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그만큼 연습을 많이 했다는 증거이고, 빠진 발톱 밑으로 새살이 돋는 것처럼 예비 발레리나로서 새로운 출발을 뜻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날 놀랍게 한 것은 발레리나의 몸이 가늘고 여리지만은 않다는 사실이다. 보통 통념적으로 생각해보면 남성무용수들은 화려한 묘기 뿐 아니라 여성 무용수를 들어올리는 등 파트너로서의 체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므로 운동선수 같은 외모를 가져도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 무용수들은 가벼운 상상 속의 요정과 얼마나 닮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되기도 한다. 발레리나는 어려운 기교뿐만 아니라 긴 팔과 몸매의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조각과 같은 이상적 실루엣을 과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도라 덩컨은 이에 대해 “발레가 여성의 몸매를 기형화시키는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1세기 전 이미 경고한 바 있다.수업 시간에 배운 것처럼 가슴이 없고 몸살이 거의 없는 발레리나의 외형은 20세기 후반 정형화된 것이다. 1933년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미국 발레계의 스타일과 취향, 미학을 지배하며 황제로 군림했던 발란신은 뼈가 드러날 만큼 가녀린 체구를 선호했고 그 결과 여성 무용수들은 영양실조로 쓰러질 위험까지 감수하며 그의 기준을 따라야 했다.하지만 요즘에 무용수들은 그렇게 고전발레의 여성무용수(발레리나)들은 젓가락처럼 바싹 말라야한다는 통념에 대해서는 빠져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발레가 보기에는 부드럽고 사랑스럽지만 사소한 동작 하나에도 온 신경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만 긴장이 느슨해지면 부상을 당하기 쉽고, 게다가 발레 무용수는 몸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항상 ‘자기와의 싸움’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남이 ‘춤 잘 춘다’고 칭찬해도 자신의 눈에 자신의 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 무용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산림문화란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 숲에 대한 정신적, 물질적 가치를 담아내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산림문화의 영역은 산림이라는 물질적 자언이 한민족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서 독특한 생활양식을 형상시킨 영역뿐만이 아니다. 거기에는 한민족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제반 문화요소들 속에서 나무나 숲의 역할은 무엇이며, 이들 나무나 숲이 어떻게 용해되어 한민족의 정신세계에 형상화 되었는가에 대한 영역도 포함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산림이라는 물질을 중심가치로 인식하여 그 물질이 끼친 영향에 대한 문명론적 탐구 못지않게, 문화요소에 영향을 미친 나무나 숲을 통한 문화인식의 영향이 한국인의 삶에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가 하는 문화론적 탐구도 산림문화에는 중요한 영역에 속할 것이다.산림이란 산에 있는 숲을 말한다. 수풀이 줄어서 딘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나 숲은 나무와 풀이 무성한 곳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수풀을 떠받치고 있는 대지인 토양, 대지를 적시는 시냇물, 그 속을 떠돌아다니는 바람, 버티고 있는 바위 등의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인간까지 포함된 모든 동식물과 미생물을 포함하는 개념이 숲이며 산림이라고 할 수 있다.산림이 포옹하고 있는 다양한 요소(나무를 위시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생활하는 인간)을 생각하면 산림문화의 영역은 엄청나게 넓다. 왜냐하면 산림문화란 산림을 매개로 표출되는 우리 삶의 총체적 양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림문화는 오늘 우리들이 향유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의 문화요소들이 포함될 수 있다.산림문화의 영역은 우리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제반 문화요소(철학,종교,음악,미술,문학 등)들 속에 나무나 숲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들 나무나 숲이 어떻게 용해되어 우리 정신세계에 형상화되는가 하는 보다 넓은 영역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산림문화에는 산람자원이라는 물질을 중신가치로 인식하여 우리 삶의 양태에 끼친 영향과 역할에 대한 문명론적 탐구는 물론이고, 각각의 문화 영역에 나무나 숲이 어떻게 영향을 미쳐 우리의 문화식으로 표출되고 있는가 하는 문화론적 탐구도 그 영역에 함께 포함시킬 수 있다.무용이라는 영역이 어떻게 보면 산림과 관련이 없는 듯 보이지만 자연속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무용창작이라는 면을 착안할 때 무용도 산림과 연관성이 있다고 하겠다. 특히 여기서 중점을 맞추어서 살펴본 것은 무용에 사용되는 음악의 창작에 대해서이다.작곡가는 일상에서 얻은 또는 창작과정에서 얻은 악상을 작곡이라는 창작적 노력을 통하여 음악예술로 승화시킨다. 멋진 악상은 명곡을 창작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음악가와 그들의 작품을 관찰해 볼 때, 자연고 숲에서 얻은 악상을 불후의 명곡을 작곡한 예가 이루 해아릴 수 없이 많음을 알수 있다. 바르크 시대의 비발디에서부터 시작하여 하이든, 베토벤, 슈트라우스, 쇼스타코비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음악가들이 숲과 교감을 통하서 얻은 음악적 영감을 음악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들은 때로 자연 전체를, 혹은 특정한 산이나 숲을, 또는 한 그루의 나무나 초본식물을 대상으로 얻은 악상을 주제나 모티브로 삼아 교향곡이나 교향시, 오페라, 가곡 등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여러 형식에 맞춰 작곡하였다.음악예술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 이를테면 작곡가, 음향재료로서의 소리, 작품, 그를 연주하는 수단인 악기 등은 숲 혹은 자연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음을 다시 강조할 필요도 없다. 숲고 자연을 떠난 음악예술의 성립은 생각할 수 없다. 음악이 존재하려면 숲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정확히 바로 말하면, 숲이 있어야 음악예술이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전자는 음악의 자연성 을 말함이요, 후자는 자연의 음악성 을 의미한다. 숲에 음악성이 있었기 때문에 음악은 존재할 수 있으며, 음악에 자연성이 있기에 음악예술이 가능한 것이다.
발표를 하면서 느낀 점들....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별히 이렇게 이름을 붙여 해마다 되새기는이유는 가정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가정의 달 벽두에 발표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사진이나 기사들이 다룬 노인 학대의 심각성이 보면서 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피해자들다시 말해 노인들의 끔찍한 모습을 보면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은 심정이다. 그들의 말은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라는 것이다.내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처벌된 1만2983명 중 남편의 아내에 대한 학대가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노인학대(2.1%)와 아동학대(1.1%)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두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금년 1?4분기의 가정폭력이 전년 동기에 비해 74.4%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그런데 1997년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이미 깨닫고 이를 근절하기위한 목적으로 두 가지 특별법이 제정된 것을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폭력방지법?으로 알고 있는 것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것이고, 일반범죄와 다른 특별한 처벌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가정폭력범죄처벌특례법?이다. 이들 법률 모두 시민, 사회단체의 강력한 입법 요구를 법무부가 수용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도대체 법률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기에 가정폭력이 줄어들지 않고 날로 더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정부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가정폭력을 방지하지 못하는 가정폭력방지법은 오히려 가정폭력을 은폐하는 역작용까지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가정폭력처벌법은 가정폭력사건을 가정보호사건으로 특별 심리를 해 형벌에 앞서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폭력남편의 안방접근 금지, 아내의 주거나 직장 100m 이내의 접근금지 등 우리가 신문에서 가끔 판결내용을 접하면서 실소를 금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보호처분에 해당되는 것이다. 최장 6개월밖에 되지 말한다.가. 배우자(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또는 배우자 관계에 있었던자나. 자기 또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관계(사실사의 양친자 관계를 포함한다. 이하 같 다)에 있거나 있었던 자다. 계부모와 자의 관계 또는 적모와 서자의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자라. 동거하는 친족관계에 있는 자3. “가정폭력범죄”라 함은 가정폭력으로서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죄를 말한다.가. 형법 제2편 제 25장 상해와 폭행의 죄종 제257조(상해,존속상해), 제 258조(중상 해,존속중상해), 제260조(폭행,존속폭행)제1항 제2항, 제261조(특수폭행) 및 제264조(상습범)의 죄나. 제1항 제2항, 제 28장 유기와 학대의ㅣ 죄종 제271조(유기, 존속유기)제1항 제2항, 제 272조(영아유기),제273조(학대,존속학대)및 274조(아동혹사)의 죄다. 형법 제2편 제 29장 체포와 감금의 죄중 제276조(체포, 감금, 존속체포, 존속감 금),제277조(중체포,중감금, 존속중체포, 존속중감금), 제278조(특수체포, 특수감금), 제 276조(상습범)(제276조,제277조의 죄에 한한다) 및 제280조(미수범)(제276조 내지 제 279조의 죄에 한한다)의 죄라. 형법 제2편 제30장 협박의 죄중 제283조(협박, 존속협박)제1항?제2항, 제284조 (특수협박), 제285조(상습범)(제283조의 죄에 한한다) 및 제286조(미수범)의 죄마. 형법 제2편 제33장 명예에 관한 죄중 제307조(명예훼손), 제308조(사자의 명예훼 손), 제309조(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제311조(모욕)의 죄바. 형법 제2편 제36장 주거침입의 죄중 제321조(주거?신체 수색)의 죄사. 형법 제2편 제37장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중 제324조(강요) 및 제324조의5(미수 범)(제324조의 죄에 한한다)의 죄아. 형법 제2편 제39장 사기와 공갈의 죄중 제350조(공갈) 및 제352조(미수범)(제350 조의 죄에 한한다)의 죄자. 형법 제2편 제42장 손괴의 죄중 제366편한 노인 등)의 수발문제 등을 야기시키므로 가족에게서 방임된 노인들을 국가 차원에서 보호하는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혼자 사는 노인이나 노부부세대는 일단 방임에 노출된 상태로 보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본다.넷째, 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외부 지원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노인들은 학대를 당하고도 그냥 참고 있거나 수동적,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피학대 노인들이 학대 사실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있기도 하고 또한 외부 원조기관이 무엇이 있는지, 외부의 원조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므로, 노인 스스로도 학대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피학대 노인을 돕고 돌볼 수 있는 외부 원조기관 및 서비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외부지원체계가 확립되고 그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노인학대예방센터 같은 기관을 설립한다든지, 노인의 전화를 강화시켜서 노인학대에 대처하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다섯째, 노인학대 가족을 위한 가족지원서비스가 필요하다. 노인학대의 가해자는 주로 직계가족, 특히 주로 아들과 며느리, 딸 등인데, 이 가해자는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이므로 부양자가 동시에 가해자가 되기 때문에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학대 노인에 대한 보호서비스뿐만 아니라,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가족에 접근해서 지원책을 모색하는 가족복지서비스가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학대의 원인에 있어서 노인에 대한 부양자의 부양스트레스가 적지 않은 원인으로 나타났듯이 노인학대는 가족이 노인에 대한 부양을 담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에 대한 부양을 가족에게만 전담시킬 것이 아니라 그 부양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족지원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학대의 가해는 한 사람에 의해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가족들에 의해서 행해지기도 하므로 가족 전체에 대한방침이다.고령자 고용촉진을 위해 실버창업을 지원하며 현재 70개소인 취업알선센터를 90개소로 확충하고 단기적인 일자리도 개발하여 9만명의 노인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노인공동작업장도 6백31개소로 확충하는 동시에 노인교실(4백53개), 노인복지회관(97개) 등을 통한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에 적응토록 유도하기로 했다.2.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관련 조직과 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 등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군?구의 보건 및 복지관련 조직과 인근 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 등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읍?면?동 사무소를 가칭 '보건복지센터'로 개편, 노인을 포함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최일선의 보건?복지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치매노인 대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시?군?구 보건소 '치매상담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치매노인 등록 및 관리, 방문간호사업, 가족상담, 보호알선, 요양시설 및 전문치료기관 안내 업무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일차적으로 가정에서의 치매노인 보호를 위하여 재가복지센터 등을 통한 간병 및 단기보호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인 보호대책 강화를 위해 치매노인가족 모임이라던가, 이를 위한 지역의 사회단체 운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더욱이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치매노인을 위한 요양시설을 24개소(2,400명)에서 50개소(5,000명)로 확충하고 12개소(960병상)에서 시?도별로 1개소 이사(1,300병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3. 노인의료비 및 노인질환 대책틀니, 보청기 등 보장구를 단계적으로 의료보험 급여에 포함시키고 의료기관 이용시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경감대상을 70세 이상 노인에서 단계적으로 65세이상 노인까지 확대하고,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현행 의료보험제도 활용 또는 간병수당제도, 간병보험제도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노인성 질환의 관리대책이 갈수록 부각고 노인인 부모를 부양하는 가족에 대한 지원과 함께 가족책임의 이행을 강조하였습니다.이러한 제안들이 전국의 시도, 시군구, 읍면동에서 실질적으로 시행되었으면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이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이 실효성있도록 홍보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더 큰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최우수작으로 뽑힌 김철호 님과 오찬복 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노인의 소득보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 65세 이상이 되면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모든 노인에게 경로연금을 지급한다. 노인 교통 수당과 경로연금을 통합하여 65세 이상 노인에게 노인복지수당을 지급한다(김덕영, 김수언, 김은주, 문주연, 박순란, 양혜경, 윤공주, 이가현, 이민정, 임윤미, 장상희, 최종균, 허수강)- 전노인 경로연금 확대, 경로당 시설물 증축, 전문 심무름센터 설치 운영(원성희)☞의식주의 제공과 관련된 사업/독거노인 보호대책- 농촌 마을단위 공동식당 운영/배식시설 필요(박인대)- 배고픈 노인이 없도록 식사를 해결(이상희)- 독거노인의 비상연락망 체계의 구축으로 질병 등에 대한 빠른 대처(정남미)-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사업이 보다 실효성있도록 한다(김애숙)- 혼자 사는 노인들을 마을단위로 묶어 서로 협동하도록 한다(나수연)- 노인들에게 무료로 옷 지급(김양기)☞노인의 의료보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 가정을 방문하는 무료진료사업(김윤경), 순회진료 사업(민채범)- 월단위 또는 주단위로 건강교실 운영(이혜경)- 6개월 -1년 단위의 정기적인 종합검진, 경로당 확충(백인순)- 정기적인 무료의료행위를 보조해서 시골 노인의 건강증진(오수진)- 순회진료 확대, 무료 이용/목욕 서비스(김준열)- 노인복지시설에 물리치료시설 설치(신승범)- 건강과 관련된 정기검진과 체육시설 마련(김승현)- 자연마을에 가서 대화나 한방치료가 제일 중요하다. 노인들은 대화가 필요하다, 자식들이 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