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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를 소재로 한 시 고찰
    시의 가장 특별한 소재 ‘설화’1.설화를 변용하여 쓰여진 시들은 우리 시문학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인들 서정주, 김소월 같은 시인들이 설화를 변용한 시들을 썼다. 그런데 이렇게 설화를 시적 변용을 하여 쓴 시를 쓴 시인들은 예를 든 서정주 김소월 같은 주로 서정시인들인 듯 하다. 왜 설화를 시적으로 변용해서 쓰는 걸까? 설화를 시에 접목시킴으로써 시가 얻는 것이 분명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는 김소월의 ‘접동새’와 서정주의‘ 춘향유문’을 살펴봄으로써 설화의 시적변용의 대해 알아보고 그 의의를 알아보려 한다.접동접동아우래비 접동진두강(津頭江)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진두강 앞마을에와서 웁니다.옛날, 우리나라먼 뒤쪽의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누나라고 불러 보랴오오 불설워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아홉이나 남아 되는 오랍동생을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야삼경(夜三更)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이 산 저 산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김소월 이 시는 의붓어미의 시샘으로 죽은 누나가 동생을 잊지 못하고 접동새가 되어 동생 곁에서 운다는 접동설화를 변용하여 쓴 시이다. 이 시의 주제는 현실의 비극적 삶을 초월하려는 애절한 혈육의 정이다. 그러나 이 설화를 쓰지 않고도 혈육간의 정을 나타내는 시는 충분히 쓸 수 있다. 하지만 김소월은 이 설화를 이용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혈육간의 정을 그리고 그 속의 한을 더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누나가 죽은 후에도 동생들이 걱정이 되어서 접동새로 살아 돌아와서 동생 곁에서 슬피 우는 이러한 설화의 내용은 시로 다시 한번 변용됨으로써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오며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으로 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시는 서정주의 춘향유문도 마찬가지이다.안녕히 계세요.도련님.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있던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늘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저승이 어딘지는 똑똑히 모르지만,춘향의 사랑보단 오히려 더 먼딴 나라는 아마 아닐 것입니다.천 길 땅밑을 검은 물로 흐르거나도솔천의 하늘을 구름으로 날더라도그건 결국 도련님 곁 아니예요?더구나 그 구름이 소나기가 되어 퍼부을 때춘향은 틀림없이 거기 있을 거예요.서정주 접동새 설화가 좀 생소한 설화일 수 있는 반면 서정주의 춘향유문에서 변용한 춘향전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고전이다. 그러므로 이 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제목에서부터 시가 좀 더 가깝게 다가오고 어떠한 감정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이 시를 대하게 될 것이다.춘향전은 춘향이라는 열녀가 사랑을 위해 고초를 겪지만 결국은 사랑을 완성하게 되는 고전이다. 하지만 이 춘향유문 속의 춘향은 조금 다르다. 죽어서도 이도령 곁에 있겠다며 천길 땅 밑을 검은 물로 흐르거나 도솔천의 하늘을 구름으로 날더라도 그건 결국 도련님 곁이라며 작별을 고한다.
    인문/어학| 2014.01.27| 2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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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커뮤니케이션관점에서 싸이월드를 분석해본 레포트입니다. 싸이월드 대신, 요즘 사람들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등에 대해 작성 시 참고 될수 있는 자료입니다.
    대인커뮤니케이션과 싸이월드과목 :교수 :소속 :이름 :1. 서론캐스트 어웨이라는 영화가 있다. 우연히 표류하여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 영화의 주인공이 배구공을 윌슨이라고 부르며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배구공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함된 이 영화는 사람의 삶에서, 그리고 대인간의 관계에서 얼마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의식주의 욕구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관계지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기를 바란다. 인간관계에 대한 견해는 학자들마다 그 입장이 다양하지만 공통된 점은 인간은 어떠한 관계를 맺길 원하는 욕구가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욕구를 바탕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특이 형태인 자기노출을 한다는 것이다.자기 개방 혹은 자기 공개라는 개념과 그 뜻을 같이하는 자기노출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자기노출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히 얘기하는 것인데, 보다 적극적으로 타인이 물어본다고 해서 다 말해주지 않을 개인적 정보까지도 드러내거나 털어 놓는 것을 포함한다고 한다.자기노출 커뮤니케이션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특이한 한 형태로 대인커뮤니케이션의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 자기 노출이란 사람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자신을 공개하느냐에 관한 것으로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을 공개하느냐에 관한 것으로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로 자신을 많이 공개할 수 있도록 메시지의 흐름은 쌍방향적이 되고 커뮤니케이션 양도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노출은 블로그 이용과 관련하여 쌍방향적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사진이나 글 등을 알려주는 것은 자기를 상대방에게 노출시키는 것과 연관되어질 수 있는 것 같다.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등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1인 미디어는 Mass communication으로 또한 대인커뮤니케이션으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 평가 받고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의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1인 미디어를 살펴보는 것은 현대인들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는 특히 한국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싸이월드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통해 싸이월드의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싸이월드와 대인 커뮤니케이션1) 긍정적인 면요즘 젊은이들의 관계 맺기에는 공통된 공식이 있다. ‘2006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라는 모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행사를 통해 친목을 도모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그들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싸이월드에 클럽을 만든다. 그 클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각각 자원봉사자들의 개인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일촌을 맺는다. 이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관계 맺기의 공식이다.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는 ‘미니홈피’의 방명록 기능으로, 자신의 홈피를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다. 홈피의 주인은 자신의 홈피에 다녀간 사람들이 방명록에 남긴 글에 ‘리플(댓글)’을 달아준다. 그리고 타인이 쓴 리플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나타내거나, 내 게시물 (사진이나 글 등)에 타인이 적어 놓은 리플을 읽은 뒤에 다시 판단하고 이해하는 행위는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행위라고 판단된다. 또한 리플을 작성한 사람의 이름을 클릭하면 그 사람의 미니홈피로 바로 옮겨갈 수 있어서 사람들 간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의 ‘미니홈피’가 네티즌들에게 다른 블로그보다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서비스가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촌 맺기’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통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인맥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홈피를 몰래 감상하면서 엿보기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미니홈피’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게 한 요인인 것 같다.2) 부정적인 면‘ 싸이월드를 탈퇴하고 싶은데 그 동안 맺어놓은 일촌들이 아까워서 탈퇴를 못하겠어. 탈퇴하고 나면 그 사람들이랑 다시 어떻게 일촌을 맺어?’‘싸이월드의 장점은 전화하기도 문자 보내기도 조금 쑥스러운 사람들과의 관계 지속에 좋은 거 같아. 별로 친하지 않은 일촌 홈피에 한번 씩 방문해서 안부 남기면 관계 유지가 되잖아. 일명 싸이질이라고 불리우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한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탈퇴하고 나면 싸이월드의 일촌들이랑 다시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온라인상의 일촌이 오프라인상의 일촌은 아니다 라는 말을 반증하고 있다.이러한 싸이월드의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살펴보겠다.①관계 지향성 커뮤니케이션싸이월드의 1촌맺기는 싸이월드의 성공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싸이월드라는 실명제 인맥 기반의 가상사회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분관계를 형성해간다. 특히 1촌이라는 특별한 개인과 개인의 관계 정립을 통해 인맥을 확고히 다지는 과정이 인간의 ‘관계 지향성’을 만족 시켰다. 1촌맺기는 ‘한국식 관계맺기’가 인터넷에서도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1촌은 기존에 친한 친구나 동료끼리 자신의 소식이나 사진 등을 자주 주고 받자는 의미에서 맺는 관계이며, ‘1촌에게만 공개’라는 설정기능이 있어서 1촌으로 등록되어야만 그 사람에 대해 볼 수 있는 정보의 양이 훨씬 많아진다. 이렇게 사적공간인 미니홈피가 기존의 인적 관계를 강화시킨다는 주장은 알트만과 테일러(Altman & Taylor)의 ‘사교적 침투이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사교가 이루어질 때 상대방에 대한 정보의 넓이와 깊이를 침투해 가면서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 알고 나면 더 이상 알아나갈 것도 없고, 알아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관계형성 초기에만 적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 블로그들은 이미 친밀한 관계라도 더욱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양한 소식들을 주고받음으로써 관계의 넓이를 확장한다. 이로써 기존에 형성되었던 친밀한 관계는 더욱 공고해지고 강화되는 것이다. 사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관계를 시작하거나 끝내는 것보다 일상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지속적인 대인관계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인터넷 사적 공간은 관계를 시작하기보다 일상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에 적합한 매체이다.그런데 1촌 목록이 늘어날수록 잠재되어 있던 싸이월드의 압박감 즉 일상적으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이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원만한 1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1촌들의 미니 홈페이지를 순회해야 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 긴 1촌 목록 중에 정말 친밀한 존재는 몇 명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이런 가식적인 행동이 통신 사교 그룹에서는 잦은 일이다. 실제로는 평생 못 봐도 살 수 있으면서 통신상에서는 없으면 죽고 못 살 것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사이좋은 사람들의 싸이월드’라고는 하지만 갈수록 어쩔 수 없이 '1촌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② 거짓 커뮤니케이션싸이월드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남들로부터의 인정, 부러움을 사고 싶은 자기 과시에 대한 욕망이 있다고 한다. 싸이월드 내에서 자기의 세세한 사생활을 담은 글이나 사진을 1촌만이 아니라 일반에게 공개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건 아마 자신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우려보다는, 남들이 자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만족감이 더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하겠다. 그래서 그들은 홈페이지에 뜨는 그날의 방문자 수나 개인평가지수 점수가 올라가는 것에 대해 적지 않은 행복감을 느끼고, 그 점수를 더욱 더 올리기 위해 방문자들을 위해 좀더 새로운 글, 흥미를 끌 수 있는 사진을 올리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진짜 커뮤니케이션은 아니다.싸이월드의 여자 미니홈피에 가면 이런 사진 꼭 있다. 라는 유머가 유행한 적 있다. 이것은 여자들의 홈피는 모두 거의 다 비슷한 내용(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먹는 사진. 혈액형별 남자 성격,등)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미니홈피의 내용은 비슷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은 미니홈피의 운영자들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인기를 얻어 자신의 미니홈피의 방문자수를 올릴 수 있을 만한 사진만을 올린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4.01.26| 5페이지| 1,0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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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책들- 오만과 편견,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오만과 편견 넘어서기-몇 년 전 서울대 논술시험 면접에서 있었던 일이다. ‘관계’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라는 논술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의 답은 김수영 시인의 ‘꽃’을 예를 든 답이었다고 한다. 그런 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학생은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의 알코올 중독자와 창녀의 관계를 예를 들어 세상의 밑바닥 사람들의 관계 맺기에 대해 논술을 적은 학생이었다고 한다. 내가 만약 그런 시험문제를 받는다면 과연 나는 어떤 답을 적을까?나는 ‘오만과 편견’ 이라는 제목의 글을 적고 싶다. 타인과 타인이 만났을 때 그 관계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고 또 어떤 관계는 그저 일회용 만남으로 끝나버리기도 한다. 그런 만남의 지속성과 친밀도를 결정짓는 요인 중 하나를 나는 오만과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내 인생의 책들은 모두 그런 오만과 편견을 벗어난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유년 시절 누구나 한번 쯤 읽고 눈물 꽤나 흘렸을 책으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있다. 아빠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던 제제를 오해해 아빠가 제제를 마구 때리는 장면, 혹은 잔다라 누나가 제제의 고무풍선을 망가뜨리는 장면, 어느 장면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제제와 진정한 관계를 맺던 뽀르뚜까 아저씨가 죽는 장면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제 역시 처음에는 뽀르뚜까 아저씨가 그냥 부자에 나쁜 포르투갈 아저씨라고 편견을 가지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오해 속에 자신을 착한 아이 제제, 그저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제제라는 진정한 모습으로 바라봐주고 걱정해준다는 사실에 진정한 관계 맺기가 시작된다. 이 책은 뽀르뚜까 아저씨와의 관계를 통해 진짜 관계는 나이 혹은 부(富)를 넘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사람과 나무의 관계 맺기도 가능함을 제제의 어린 라임오렌지 나무 밍기뉴를 통해서 보여준다. 비록 오만과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관계 맺기를 끝낸 제제가 뽀르뚜까 아저씨의 죽음으로 지독한 성장통을 겪지만 제제는 결코 녹록치만은 않은 우리네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었다.내 인생의 두 번째 책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만 생각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오만함과 그 사람의 겉모습과 일부 행동만을 보고 편견을 갖게 된 것이 서로 간에 어떤 갈등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표면적으로는 미스터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사랑을 주제로 한 연애소설로 생각되는 이 책의 묘미는 역시 첫 만남에서의 편견으로 다아시를 오만한 남자라고만 생각했던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관계 맺기라고 생각한다. 사실 어떤 관계든 하늘에서 떨어진 관계는 없다. 너무나 다른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인내하고 대화하고 손을 내미는 그런 관계를 통해서야 그 관계는 ‘진짜’가 된다. 나는 다아시와 엘리자베스, 제인과 빙글리와 같은 캐릭터를 통해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타자의 삶을 껴안는다는 것이 순간의 감정이나 직관에 의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물론 세월이 지나서도 여전히 두근두근하게만 만드는 미스터 다아시는 이 책의 보너스이다.
    독후감/창작| 2012.11.22| 2페이지| 1,0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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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언론과 오마이뉴스
    대안언론과 오마이뉴스1. 서론한 때 개똥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지하철안에서 자신의 애견의 뒤처리를 하지 않아 개똥녀라는 이름이 붙혀진 그녀는 누군가 핸드폰과 디카로 찍은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얼굴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비난을 받았다. 인터넷이 보급된 후 이제는 누구나 뉴스를 만들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핸드폰과 디카로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남기기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최대의 이슈거리를 낳는 뉴스가 되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그 뉴스에 댓글로 자신의 의견들을 남긴다. 순식간에 여론형성을 하는 이 모습이 현 인터넷 매체의 모습이다 .그 동안 21세기의 정보화 시대는 정보가 가치관의 중심이 되고 정보를 가진 국가가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고 그것은 사실로 증명되었다. 그 동안은 TV, 라디오, 신문 등과 같이 각기 그 나름대로의 특성을 지닌 화상매체, 음성매체, 활자매체가 주된 정보 전달 매체로 활약했었지만, 앞으로는 이 모든 매체의 특성이 하나로 통합된 멀티미디어 컴퓨터 네트워크, 즉 다시 말해 인터넷이 기존 정보 전달체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터넷은 미래의 정보화 시대를 위한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수단으로 이미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마우스 하나로 인터넷의 모든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World Wide Web 서비스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인터넷은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어 이미 인터넷이 미래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우리의 예측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언론이라는 영역도 위의 개똥녀 사건을 예로 들 듯이 이러한 변화에 있어 예외가 아니다. 신문과 방송 모두 새로운 인터넷 매체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기존의 자신이 고수하던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터넷이라는 장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각 신문사와 방송국은 앞을 다투어 인터넷에 자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시청자와 독자를 확보하기에 애쓰고 있다.즉 사이버공간이 새로운 저널리즘 미디어로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리즘(cyberjournalism)의 시대가 도래하였다.이러한 사이버저널리즘은 현 언론의 대안언론으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언론을 공략하기 위해 나선 수많은 대안언론들이 인터넷에 각자의 둥지를 틀고 기존 언론의 지형을 바꾸고 새로운 언론지평을 만들어 나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이러한 대안언론의 대표매체로서 02년 12월 하루 방문자 수 국내 신기록(623만 명)을 세웠고, 2003년 12월 첫 흑자를 달성한 이래 지난 2005년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사회 10개 분야 전문가(행정관료 교수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기업인 금융인 등) 1천명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를 물은 결과(중복응답 3개) KBS가 60.3%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조선일보(59.1%) MBC(42.0%) 중앙일보(22.3%) 동아일보(20.6%) 오마이뉴스(14.1%) SBS(11.4%) 한겨레(10.2%) YTN(2.8%) 매일경제(2.3%) 등의 순으로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이와 함께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로 한겨레가 24.3%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KBS(23.2%), 조선일보(20.6%), MBC(17.2%) 동아일보(13.7%) 중앙일보(12.7%) 오마이뉴스(9.7%) SBS(6.3%) 경향신문(5.1%) 매일경제(3.2%) YTN(3.2%)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와 같이 인터넷 대안언론으로 시작하여 현 한국 언론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한 오마이뉴스의 위상과 한계를 살펴보는 것은 현 언론매체들의 주소와 대안언론매체들의 그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는 작업이 되리라 생각한다.2. 본론1) 오마이뉴스란?오마이뉴스는 월간'말'지에 근무하던 오연호 기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21세기의 “인터넷 언론다운 인터넷 언론”을 표방하며, 2000년 2월 22일 2시 22분에 그 첫 출발을 시작했다. 그 첫시작이 모두 2의 행진인데 대해 오연호 기자는 “20세기 신문문화와의 철저한 결별을 선언하고 신문뉴스의 생산-유통-의 언론을 탄생케 한 것이다. 그래서 오마이뉴스엔 3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기사의 공식을 파괴하는 것, 셋째는 독자의 60%가 20~30대인만큼 그들의 진보적인 생각을 담는 것이다.오마이뉴스의 조직 체계는 기존의 신문사들이 가진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2)오마이뉴스의 차별화(1) 모든 시민은 기자이다.기사거리의 선정에서부터 최종 편집까지 철저한 시민기자들의 참여와 그들의 의견으로 오마이뉴스는 만들어진다. 우선 기자회원들이 기사를 써서 오마이뉴스 사이트에 올리게 되면 이는 ‘생나무’라는 란으로 보내진다. ‘생나무’라는 란에는 우선 “아래 기사는 아직 OhmyNews 편집진이 공식기사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생나무 기사에 대한 명예훼손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기자에게 있습니다.” 라는 코멘트가 달려있다. 이는 말 그대로 아직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편집회의를 거치지 않은 단지 그 기사를 쓴 기자 자신의 Self Gate-keeping만을 거친 기사를 의미한다. 이 생나무의 기사들은 사실 관계의 확인이 필요 없는 ‘나의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외의 기사들은 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먼저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확인을 하고, 그 다음에는 기사와 관련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 확인을 하며, 세 번째로는 그 지역의 다른 기자회원을 통해 크로스 체킹을 하는 3단계 확인작업을 거쳐 이제 정말 오마이뉴스의 기사로서 네티즌들과 만나게 된다. 이와 동시에 ‘공개편집회의’라는 란을 통해 다른 기자들의 의견도 편집에 반영이 되고 있으며 이 란은 안정적인 기사쓰기와 다양한 논쟁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오마이 뉴스를 창간했을 때 727명의 시민기자가 함께 했다. 2004년 7월 19일까지 시민기자로 등록돼 있는 뉴스게릴라는 3만 4천21명이다. 오마이뉴스에는 하루에 약 200개의 기사가 올라오는데 그 가운데 약 150개의 기사가 시민기자들에 의해 생산된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말은 그냥 창간정신으로만, 모토로만 존재즉 정치와 사회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전략은 인터넷의 특장점을 최고로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활용해 빠르고 생생한, 그리고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노무현대통령의 탄핵 촛불시위가 있었던 때에도 오마이뉴스는 6시간에 걸친 촛불시위를 오마이TV로 동영상 생중계를 했다. 텍스트 기사는 약 30분 단위로 추가신을 보도하면서 업데이트했다. 영상과 기사는 약 40만명이 보았으며 관련기사에 대한 독자의견만 8만건이 넘었다. 그런 입체보도로 오마이뉴스는 기사를 어떻게 쓰고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전통적인 언론의 공식을 파괴하고 있다.(3) 기존언론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외면한 기사클린턴 대통령의 방한과 시골 어머니의 상경, 어느 것이 더 소중한 뉴스입니까?한 종이 신문사의 이 광고가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는 작지만 소중한 기사들을 표방하는 오마이뉴스의 모토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종이신문사의 지면에는 여전히 ‘국회에서의 여야 대립’, ‘검찰의 각종 의혹사건 수사’ 등의 큰 뉴스들만이 뉴스리오 ‘시골 어머니의 상경’같은 작은 이야기는 뉴스가 아니다. 그것은 종이신문이 지면의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은 한정된 지면 위에 중요한 기사부터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논리가 강하게 작용한다. 지면의 한계가 없는 인터넷 신문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오마이뉴스는 인터넷신문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시골어머니의 상경’같은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사’로 받아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창간 때부터 ‘사는 이야기’라는 섹션을 만들어 일반 시민들의 진솔한 삶이야기를 다루었다.또한 MBC 기자와 경찰관들의 사건 비화를 다루어 기자를 강제수갑을 채웠다고 누명을 쓴 경찰관들의 진실을 밝혀내는 특종을 내기도 하였다.3) 오마이뉴스의 현재와 한계(1)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와 오마이뉴스 저팬오마이뉴스는 일본 소프트뱅크(대표 손정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총 1백10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 2006년 8월 오마이뉴스저팬을 창간했다. 창간 므로 오마이뉴스 저팬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성공의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실명공개와 공동참여를 꺼리는 일본인들의 문화에 제대로 적응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오마이뉴스 저팬의 성공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2) 메이저 언론사들의 변화와 반격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는 오마이뉴스를 창간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빠짐없이 듣는 질문으로 “ 만약 돈을 많이 가진 언론사가 오마이뉴스처럼 ‘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모토를 똑같이 채택하고 시민기자들에게 많은 원고료를 준다면 오마이뉴스는 도태되지 않을 수 밖에 않을까.”를 들었다. 그리고 그 대답으로 “앞으로 2, 3년 안에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채택한다는 것은 ‘기득권의 포기’를 말한다. 돈을 많이 가진 언론사가 오마이뉴스 현상의 참의미를 깨닫고 기득권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가 되려면 최소 2, 3년은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오마이뉴스가 창간 된 후 6년이 지난 지금 언론사들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조선일보의 웹 2.0을 표방한 조인스닷컴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기능을 활용한 마이홈(myhome.chosun.com)서비스를 통해 조인스닷컴, 동아닷컴, 인터넷한겨례, 오마이뉴스등의 기사, 네티즌들의 블로그분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BBC, CNN 등의 해외언론사 뉴스도 조선닷컴안에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한겨레나 오마이뉴스같은 논조가 다른 매체를 수용한 것은 파격적인 변화는 아직 시민저널리즘을 시행하다고 보기에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오마이뉴스와 같은 형태의 인터넷언론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타 인터넷 매체들의 변화도 주목된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도 최근 네티즌 1천명이 참여하는 ‘네티즌 추천뉴스’를 선보였다. 이 역시 네티즌들에게 편집권을 이양한다는 실험적인 시도로 그동안 포털 뉴스가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기준으로 자극적. 선정적인 기사만을 전면쉽다.
    사회과학| 2008.03.01| 7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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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 관한 영작
    1. EgyptEgypt is in Africa. The official name of the country?is the Arab Repulic of Egypt. The capital is Cairo. Other large cities are Alexandria, Giza, Shubra el Khema, and so on. The official language is Arabic, and?English and French are spoken?among educated Egyptians.2. Geography and climateEgypt, at the northeast corner of Africa on the Mediterranean sea, is bordered on the west by Libya, on the south by the sudan, and on the east by Red Sea and Israel. It is nearly one and one-half times the size of Texas. Egypt is divided into two unequal, extremely arid regions by the landscape's dominant feature, the northward-flowing Nile river. The Nile starts 100mi(161km)south of the Mediterranean and fans out to a sea front of 155mi between the cities of Alexandria and Port said.The climate in Egypt is generally very hot in summer time, but with big differences between the northern parts and the south. Winter is generally warm. Average summer temperatures can be up to 41ºC in the south, but in average 5-10 o. Average winter temperatures are between 13 o3. PyramidThe buildings of Egypt that will impress you the most are probably the pyramids. All of them were built to contain the tombs of pharaohs. In the 27 century BC, the first pyramid was built and pyramids became the most popular way to bury royalty. Because the Egyptians believed that a dead person's soul still needed the dead body and special objects buried with it in order to surivive after death. One of the most famous pyramids is the Great Pyramid of Khufu. And 투탕카멘의 묘Do you know 'curse of pharaoh'? People who entered the 투탕카멘의 묘 died from some unknown causes. It is the 'curse of pharaoh'. The first reason we can explain about their death most reasonable one is that the mold led them to die causing disease. Also, people who entered were quite old, and lots of dust inside caused disease. And another reason is that the curse said " all the people who bother a calmness of Paaraoh is going to die." let them die.4. marriageIf you don't want to marriage, you can't live in Egypt. In Egyptian dislike single. Because Egypt is predominantly Muslim, covering about 90% of the population, while Christiansrepresent about 10% of the population. By Koran(bible of Muslim), single is a criminal. For example If you want to live apartment by oneself, owner don't permit it. Because you are single.And cousinship can marriage in Egypt.5. Woman in EgyptEgypt is the most unequal country about woman's right by WEF(world Economic Forum). In Egypt, most of woman's marriage is determine by her parents. If one woman married another town's man, she is kill by her elder brother or father. And Egypt has polygam custom.6. EducationSchooling and universities are free to all citizens, and compulsory for all children between 6 and 12 years of age. Egypt has numerous universities, but the quality varies a bit. The best universities are of very high international standard. Al-Azhar, which was until quite recently an exlusively religious university, is the world's oldest, founded in 972. Ain Shams University was founded in 1950, and is the largest university in Egypt. But it is the Cairo University, founded in 1908 that is the most attractive for general subjects.
    인문/어학| 2007.11.09| 2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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