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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미술사] 낭만주의 프랑스 화가 들라크로와(Delacroix) 평가A+최고예요
    1. 낭만주의 (浪漫主義)프랑스 문학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계속 이어져 오던 이성에 바탕을 둔 고전주의 문학 전통에 대한 반발로, 19세기에 들어와 상상력과 감수성을 기초로 한 새로운 문학을 주창하며 일어난 문학 운동을 낭만주의라고 부른다. 역사적으로 볼 때, 낭만주의 운동이 전개되던 시기는 왕정복고(1814-1830)와 7월왕정(1830-1848)에 해당하는 때로, 1789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절대왕정이 무너진 다음, 귀족 계급을 물리치고 새로 등장한 시민 계급이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시민 사회 건설에 새로운 주도 세력으로 자리 잡는 시대였다.낭만주의의 특성은 다양성의 특성이며, 이 다양성은 지방색으로, 역사적 색채로, 혹은 개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에 대한 모든 비난과 찬사의 근저에는 상대적이라는 단어가 있다. 낭만주의가 자아의 출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낭만주의가 사회적인 기능이자 인간적인 기능인 이성 대신 개인적 기능인 감수성과 상상력의 우위를 내세웠음을 말하는 것이다. 낭만주의가 서정적인 것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낭만주의는 인간의 보편적 진실이나 절대 불변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보다는 저자 개인과 관련된 작품들을 선호한다.낭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규칙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취미가 변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취미에 자신을 순응시키기 때문이다. 현대적 취미에 대해서는 현대적으로, 기독교적 취미에 대해서는 기독교적으로, 즉 언제나 상대적으로 자신을 순응시킨다. 혹은, 낭만주의는 문체와 색채에서의 혁명이라고 말한다면, 이는 낭만주의가 지성에 호소한 추상적 언어의 저편에서 눈앞에 보이는 외관의 세계를 그려내는 말들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국 정서와 회화성, 바로 그것이 낭만주의의 몫이다. 낭만주의의 작품들은 낭만주의가 그려내는 시대나 나라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다.2. 낭만주의 미술 (浪漫主義 美術)19세기 전반, 특히 1820∼1830년에 걸쳐 유럽 여러 나라에서 회화를 비롯하여 조각 등에도 파급되었던 예던것과 다르게, 낭만주의 미술은 심층에 있는 무의식을 깨우기 위해 그 소명을 부여받았다. 낭만주의 미술은 내용적으로는 거칠고, 무한하고, 끔찍한 주제를 다루며, 형식적으로는 불분명한 묘사, 색채와 명암의 격렬한 대조, 과장되고 복잡한 동작들로 인간의 감성을 뒤흔들어 왔다.낭만주의 미술은 합리주의에 반대하여 객관보다는 주관을, 지성보다는 감정을 중요시하고, 또 개성을 존중하여 자아의 해석을 주장하고, 격정적·정서적으로 자유를 구하여 상상하는 대로 무한한 것에 동경한다는 전반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낭만주의 예술가들은 아카데미즘, 특히 나폴레옹 제정을 정점으로 대혁명 전후에 걸친 신고전주의의 딱딱하고 까다로운 규범에 거세게 반발하였다. 그리하여 그리스나 로마적인 고전을 버리고 중세와 민족적 과거, 특히 고딕양식을 지향하게 되고, 오리엔탈리즘을 단순한 이국취미 이상으로 승화시켰으며, 자기의 상상력과 숭고한 비장감, 조국애, 인간과 자연과의 융합감 등의 감정 표현, 즉 들라크루아가 말한 ‘순수한 환상’을 자유분방하게 발휘하고 표출시켜나갔다. 이렇게 해서 그들, 특히 프랑스의 낭만파들은 이념보다는 현실에 밀착해서 시사적인 문제나 역사적인 사건, 또는 셰익스피어나 바이런 등의 문학에서 얻은 제재에 정열을 기울여 서사적·서정적인 파토스적 세계를 즐겨 그려내게 되었다.이와 같이 하나의 시대정신이며, 그 운동인 낭만주의는 미술상에서는 고전주의에 대립하는 것이지만, 고전적 양식 또는 바로크 양식과 같은 독자적인 명백한 양식을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미술의 각 분야에서 각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낭만주의 회화에서도 본질적인 것은 그려지는 것, 곧 주제보다는 그리는 방법, 즉 주체적 방법 또는 주관적 표현에 있다. 부드럽고 생생한 표현양식은 고전주의와는 전혀 대조적으로 극히 유동적이고 약동적이며, 극적인 움직임과 안에서 우러나오는 힘의 인상을 만들어 낸다. 형식보다는 표현이 선행되고, 딱딱한 선이나 단정한 형태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것으로서의 들라크로와’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Ferdinand Victor Eugone Delacroix.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 샤랑트현(縣) 생 모리스 출생. 명문가 외교관의 아들로 명석하며 정열적인 상상력을 타고났다. 16세에 고전파 화가인 P.N.게랭에게 그림을 배웠고, 1816년 관립미술학교에 입학하였다. 게랭의 문하에는 유능한 청년들이 모여들었으나 무능한 게랭은 그들에게 아무영향도 줄 수 없었다. 동문 중에 특히 제리와 친해졌다. 이때부터 루브르미술관에 다니면서 P.P.루벤스, P.베로네제 등의 그림을 모사하였고, T.제리코의 작품에 매료되어 현실묘사에도 노력하였다. 19년 제리코가 발표한 《메두사호의 뗏목:Raft of the Meduse》은 그에게 낭만주의를 수립하는 결정적인 감격과 영향을 주었다. 그리하여 22년 최초의 낭만주의 회화인 《단테의 작은 배》를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엿볼 수 있는 극적인 표현은 다비드풍(風)의 고전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었다.그림: 키오스섬의 학살계속하여 1824년에는 그리스의 독립전쟁에서 취재한 《키오스섬 의 학살》을 발표하여 ‘회화의 학살’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 지만,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여 들라크로와는 유명해 졌으며 힘찬 율동과 격정적 표현은 그의 낭만주의를 더 욱 확립시켰다. 프랑스 대혁명은 개성해방의 추진에 새로운 힘을 불어 ,획득한 자유의 바탕위에 서서 새로운 질서를 향해 치닫는다. 그리고 나폴레옹 황제의 출현은 정치, 경제는 물론이 고 예술에 이르기까지, 신질서를 확립하려고 했고, 따라서 19세 기 초두는 이 영웅의 권위에 모든 것이 포괄되게 된다.개성을 존중하고 감수성에 호소해서, 고전의 규범에서 벗어나,자유롭게 제작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고전주의 전성시대부터 나타나는데 다비드의 제자였던 그로는 스스로의 욕구와 스승의 꾸지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한다.들라크로와의 대담한 색채와 정열적인 표현이 소묘의 명확, 파국의 균형 등 법칙만 요란하게 부르짖었던 고전주의와는 정친구들은 일찍부터 그의 재능을 인정하였다.그림: 민중을 이끄는자유의 여신그림: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그의 제재는 광범위하여 종교·신화·문학·역사로부터 풍속 인물·풍경·정물 등의 전 영역에 걸쳤으며, 벽화장식을 포함 한 유채화 853점 외에 데생화 6629점, 수채화·파스텔화 1505점, 판화류 133점, 화첩 60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작 하였고, 예술상의 깊은 성찰을 기술한 일기·평론·서간도 많 이 남겼다. 최초의 작품 《단테의 배》에서의 극적인 표현 은 다비드파(派)의 고전주의와 충돌하였으며,《키오스섬 의 학살》에서는 현대사의 비참한 주제를 극적 작품으로 마무리하여 신낭만주의 양식의 출현을 결정적으로 제시했다. 그 뒤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등과 같은 걸작을 발표, 그의 풍부한 낭만주의적 예술을 확립하였다.그는 냉담한 고전파 데생의 속박을 파괴하고, 강렬한 인체데생과 거기에 반항하는 자연 등을 동적인 구도로 종합하여 극적인 표현을 달성하였다. 색채를 중시하고 붓놀림을 가능한한 눈에 띄게 하여 강렬한 효과를 지향했으며, 때로는 보색관계에 주의해 색조 분할을 시도, 후에 나타나는 인상파로의 길을 열었다. 통제를 기피하여 개성의 해방과 고양을 추구하고, 회화의 예술적 본성을 잘 이해하여 개화에 주력한 그의 깊은 영향은 세잔·고호 등 후대의 뛰어난 화가들에게서 나타났다. 그의 회화는 이며 라고 할 만큼 자연을 구사하고, 현실을 초월해 현실보다도 진실한 상상세계 속에서 늘 추구하던 인간의 위대한 모습, 영광·패잔 속에 있는 영웅적 노력의 자세를 그렸다. 또 자신이 좋아한 과거나 동시대의 역사 속에서 그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건을 선택하여 제재로 삼고 구성했다. 이러한 풍경·구도·효과 등은 영국의 회화에서 적지않게 영향받은 것인데, 그의 문학적 교양과 함께 음악애호의 깊이를 반영하는 특색있는 표현이기도 하다. 쇼팽의 비장한 초상과 그의 자화상 등 혼까지 몰입된 작품을 남겼으며, 정물화·나부·풍속화 등도전하여 1932년 모르네 백작을 수반으로 하는 외교사절단을 수행한 모로코 여행을 통해, 근동 지방의 강한 색채와 풍속에서 깊은감동을 받고, 그의 예술에 대한 새로운눈을 뜨는 동시에 그 후의 낭만주의 회화에서의 동방취미 풍속화의 기반을 닦았다. 명작 《알제리의 여인들》은 이 여행에서 얻은 훌륭한 성과였다. 뿐만 아니라 이때를 중심으로,그림: 알제리의 여인들초기에 볼 수 있었던 외면적인 격렬한 맛이 점차 내면화되었다. 이와 같은 풍부한 재능과 환경은,그에게 회화작품 외에도 오늘날 미술사 상으로 귀중한 문헌으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는 뛰어난 예술론이나 일기 등을 집필하게 하였다. 그의 예술형성에 전술한 화가 이외에도 16세기 베네치아파 화가인 미켈란젤로나 고야도 영향을 주었으며, 한편으로 그 자신의 영향은 그 후의 낭만주의 회화를 물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E.드가와 A.르누아르에게 직접 연결되는점도 많다.들라크로와는 초상화의 위촉은 별로받지 않았는데 , 그의 걸작은 가까운 친구라든가 폴란드의 유명한 작곡가 쇼팽과 같이 '낭만주의적 고뇌'에 희생된 친구를 그린 것이다. 이 그림에서 우리는 가장순수한 상태에 있는 낭만주의적 영웅의 모습, 즉 그로의 '나폴레옹'과 '광인'이 혼성된 쇼팽자신이 자신의 천재의불에의해 소진된 모습을 볼 수있다. 후반기에는 교회와 파리의 공공건축물을 위한 대벽화 장식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회 하원의《국왕의 방》, 국회 하원도서관, 국회 상원도서관, 파리시청의 《평화의 방》(소실), 루브르궁전의《아폴로의 방》등을 잇달아 그렸고, 말년에 그는 동판화, 특히 석판학 제작에 몰두하여 흑백대조가 강조되고 한층 환상적 표현기교를 보인 《파우스트석판화집》 《햄릿석판화집》 등의 걸작품을 남겼다. 이 밖에 교회 벽화와 파리의 공공건축물을 위한 대벽화의 제작에도 힘써 《피에타》 《천사와 야곱의 힘 겨루기》 《성 미카엘 대천사》 《국왕의 방》 《평화의 방)》 및 《아폴로의 방》 등을 발표하였다. 그는 100년뒤에 돌아와 나의 그림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다.
    예체능| 2004.06.23| 5페이지| 1,000원| 조회(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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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헤라 Hera 평가A좋아요
    바람둥이 우리남편 누가 좀 말려줘요!!!(헤라, 그녀의 이야기)1. 헤라, 그녀는 누구인가?'보호자'라는 뜻.신들의 여왕으로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이며 제우스의 정실부인이자 누이로써 로마신화의 주노(Juno)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여성의 보호신이며 결혼과 출산을 관장했고, 질투의 여신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릴 정도로 질투가 심하여 제우스의 연인들은 물론이고 자식들까지 심하게 박해하였다.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를 시녀로 거느리며 성수(聖獸)는 암소, 후에는 공작새가 성조(聖鳥)로 되었다.이데산의 목동 파리스의 황금사과를 놓고 '미의 심판'을 겨루었던 세 여신(지혜의 여신 아테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중 하나였던 헤라는 비록 아프로디테가 황금사과의 주인이 되었지만 실은 하늘과 땅에 가득한 찬사를 받던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었다. 또한, 헤라는 해마다 나우플리아(Nauplia)에 있는 카타노(Kathano) 샘에서 목욕을 하여 나이를 씻어버리고 처녀성을 되찾았다. 이렇게 아름답고 정숙하기까지한 헤라에게 반한 제우스는 사랑을 고백하고, 어울리길 원했지만 평소의 제우스의 행실을 잘 아는 헤라는 좀처럼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제우스는 아르고스 부근의 숲을 홀로 거닐고 있던 헤라를 보자 천둥 번개와 폭풍을 일으키고, 자기는 조그만 뻐꾸기로 변신하여 헤라의 무릎에 내려앉았다. 천둥이 무서워 가련하게 떠는 작은 새를 측은하게 여긴 헤라는 가슴에 작은 새를 안았다. 그러자 제우스는 본모습으로 돌아와 헤라를 덮쳤다. 헤라는 완강히 반항하였고, 결국 정실부인으로 맞겠다는 약속을 듣고서야 헤라는 제우스를 받아들였다. 올림푸스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후에 전쟁의 신 아레스와 나중에 헤라클레스에게 신부로 준 영원한 청춘의 신 헤베, 그리고 해산하는 여인들의 수호신인 에일레이튀이아를 낳았다. 또 제우스가 혼자 아테나를 낳은 데 화가 난 헤라가 혼자 낳은 아들인 헤파이스토스가 있다.제우스는 헤라와 결혼을 한 후로 더욱 바람기가 심해져서 수많은 , 이나 쿠(Inachus)의 딸이다.코레조(Correggio)의 Jupiter and Io 에서 이오의 허리를 감고 있는 먹구름 속에 제우스의 손이 보이는 것이 인간적인 맛을 더한다.☞Correggio Jupiter and Io, 1532?Pieter Lastman, Hara Discovers Zeus with Io, 1618, National Gallery, London수상히 여긴 헤라는 이 아름다운 암소를 선 물로 달라고 조른다. 정부의 운명을 생각하면 줄 수 가 없고, 그렇다고 주지 않으면 더욱 의심을 받을 것이고, 고민 끝에 제우스는 암 소를 헤라에게 내어준다. Pieter Lastman의 Juno Discovers Jupiter with Io 에서 오른쪽 밑에 민망한 표정의 벌거숭이가 제우스이고, 왼쪽 위에 질투심에 불타는 여인이 헤라이다. 자기의 신조神鳥인 공작 두 마리가 끄는 수 레를 타고 막 내려온 모습이다. 에로스가 제우스를 돕느라 붉은 천으로 암소를 가리려는 노력이 애틋해 보인다.그래도 의심을 지울 수 없는 헤라는 그 암소를 아르고스(Argus)에게 데리고 가, 목에 밧줄을 매고 주야로 감시하도록 명령한다. 아르고스는 눈이 백 개여서 잠 잘 때도 두 개의 눈만 감고 나머지는 뜨고 있는 괴물이다. 이오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옆에 있으면서도 알아보지 못하고, 아름다운 암소라며 등을 두드려 줄 뿐 이었다. 인간의 손도 언어도 잃어버린 이오는 소의 발굽으로 모래 위에 자기 이름을 썼다. Inachus가 글씨를 보고 자기의 딸임을 알아챈다. 딸의 처참한 모습을 바라보고 애통하는 동안 아르고스는 이오를 멀리 쫓아버리고는 높은 강둑에 앉아 주위 사방을 더욱 광범위하게 감시하기 시작했다.화가 치민 헤라는 쇠파리(gadfly)를 이오에게 보내 계속 추격 하도록 했다. 가련한 이오는 쇠파리를 피해 온 세상를 헤매야했다. 그녀가 헤엄쳐 건너간 바다를 이오니아(IonianSea)라고 부른다. 온통 세상을 쫓기며 헤매다 나일강둑에 다다랐을 때 제우스는 이오를 구하기 온몸을 덮기 시작한 것이다. 손이 둥글게 변하더니 발굽이 달린 곰 발이 되어 버렸다. 제우스가 아름답다고 칭찬해주던 붉은 입술도 끔찍한 곰의 주둥이로 변해 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음성으로 애원을 했지만 이미 으르렁대는 짐승의 소리일 뿐이다. 있는 힘을 다해 두발로 서서 빌어 보지만 어름장 같은 헤라의 질투심을 녹일 수 없었다.☞ Palma Vecchio Diana discovers Callisto's Misdemeanour c.1525 Vienna밤중에 숲 속에 혼자 있는 것이 너무 무서워 견딜 수 없었다. 자기가 곰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곰을 보면 질겁을하고 도망을 갔다. 이런 비참한 생활은 오래 지속되었다.어느 날 사냥을 나온 청년이 곰을 잡으려고 뒤쫓고 있었다. 칼리스토는 직감적으로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늠름하게 자란 아들을 보고 기뻐서 다가가려 했다. 놀란 청년이 창을 들어 곰을 찌르려는 순간, 이 광경을 내려다 본 제우스는 존속 살인죄를 방지하기 위해 두 모자를 하늘로 끌어 올렸다. 그래서 큰 곰 과 작은 곰이라는 별을 만들어 놓았다. 연적戀敵이 누리는 영광을 참을 수 없었던 헤라는 태양이 저무는 서쪽 끝에 살고있는 티탄족, 테튀스 (Tethys, 헤라의 양모)를 찾아갔다. 제우스의 처사가 부당함을 알리고 별이된 두 母子는 영원히 하늘 위만 맴돌고 다른 별들처럼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것을 금해 달라고 부탁했다. 바다의 주관자인 테튀스와 오케아노스(Oceanos)는 헤라의 청을 받아들였다.(3) 번개에 맞아죽은 ‘Semele’☞ Gustave Moreau Jupiter and Smele c1875, Paris세멜레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은 여인으로 술의 신 디오 니수스의 어머니 이기도 하다. 워낙 투기가 심한 헤라는 세멜레를 죽일 계략을 세웠다. 늙은 하녀로 변신한 헤라 는 세멜레에게 가서 꼬드겼다."제우스라고 하며 찾아오는 남자가 정말로 제우스인지 아닌지 모를 일이잖아요. 가짜일 수도 있어요. 아기의 장래를 위해서도 확인해 보는niels, courtesy of the Museum of Art, RISD, Providence, RI태양의 신 아폴론(Apollon, Poebus Apollo)과 달의 신 알테미스(Artemis, Diana)는 제우스(Zeus)와 레토(Leto)사 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남매이다. 레토는 티탄 코이우스의 딸로 제우스의 사랑을 받았다. 제우스의 정실 부인인 헤라 는 자기의 아들 아레스(Ares, 전쟁의 신)보다 훨씬 위대한 아폴론이 태어날 것을 알고 레토의 출산을 막으려고 필사 적인 노력을 다했다.그녀에게 분만할 장소를 제공하지 말라는 엄명을 온 세계 의 땅에게 내렸다. 만일 자기의 뜻에 따르지 않는 땅이 있 을 때에는 영원히 불모지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처벌 조항 까지 밝혔다. 하늘의 여왕을 감히 거역하는 땅이 없어 레 토는 만삭의 몸으로 해산할 곳을 찾아 헤매 다녔다. 크레타 섬을 한 바퀴 돌고, 하는 수 없이 바다를 건넜다. 소아시아 지방의 해안을 따라 내려갔고, 에게 해 전역을 돌아 다녔다. 헤라의 벌을 받아도 손해 볼 것이 없는 돌 섬 하나가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델로스였다.☞Delos성 오직 델로스(Delos)섬만은 레토를 받아 들였다. 땅 축에 끼지도 못해서 헤라의 명령을 듣지 못했다는 설도 있고, 신이 태어나면 신전을 이 섬에 지어 준다는 맹세를 레토에게서 받고 허락했다는 설도 있다. 당시 이 섬은 물에 떠있는 바위 덩어리였다. 레토가 도착하자 제우스는 쇠사슬로 해저에 이 섬 을 단단히 붙들어 메어 사랑스런 레토의 해산처로 만들어 주었 다. 그러나 헤라는 해산을 주관하는 여신 에일레이튀이아를 놓 아주지 않았다. 레토는 9일 밤낮을 진통했으나 출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보다 못한 여신들이 헤라 모르게 무지개의 신 이리스를 보내 에일레이튀이아를 불러왔다. 드디어 레토는 9일의 산고 끝에 아폴론을 순산했다. 위대한 아기의 탄생를 보려고 레아, 테미스 아프로디테 등 많은 여신들이 델로스에 모여 있었다. 에엘레이튀이아는 아기를 받아 성심을 다해 씻겨서렸다.참다 못한 레토는 애원하기 를 그치고 양손을 하늘로 치켜들고 제우스에게 빌었다. 이 무례하고 인정 없는 농부들을 연못 속에서 평생 살게 해달라고... 개구리가 된 농부들 말고 레토로 인해 벌을 받은 자는 또 있었다. 제우스의 빛나는 아들이 레토에게서 태어날 것을 시기한 헤라는 거인 티튀우스(Tityus, 제우스와 엘라라(Elara)의 아들)를 사주하여 레토를 납치하던가, 해산을 방해하도록 지시했다. 노한 제우스는 티튀우스를 번개로 쳐서 지하세계로 떨어뜨렸다. 그리고 두 마리의 독수리와 두 마리의 뱀이 간을 쪼아먹게 하였다. 다 먹고 나면 계속 재생해서 고통을 영원히 겪도록 형벌을 내렸다. ? Titian. Tityus. 1549. Madrid, Spain3. 헤라, 제우스의 소생에게 복수하다!☞ Lysippos Weary Herakles Naples인간 최대의 영웅인 헤라클레스(Heracles)는 제우스와 알크메네(Alcmene)의 아들이다. 알크메네는 지혜와 부덕婦德과 미모를 두로 갖춘 이상적인 여인이었다. 남편 암피트리온(Amphitryon)은 유명한 페르세우스(Perseus, 제우스와 다나에의 아들)의 손자로 많은 세월을 전장戰場에서 보내고 있었다.제우스는 가장 훌륭한 영웅을 인간 세계에 내놓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인간 중에 가장 뛰어난 여인인 알크메네의 몸을 통해 뜻을 이루기로 결정하였다.제우스는 암피트리온이 전쟁에서 돌아오기 전날 밤 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를 찾아갔다. 감쪽같이 속은 그녀는 남편이 돌아 온 줄로 알로 행복한 하룻밤을 보냈다.다음날 진짜 남편이 전장에서 돌아왔다. 아내나 남편이나 이해할 수 없는 일에 어리둥절해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9개월이 지나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았다. 신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와 인간의 아들인 이피클레스(Iphicles)가 태어난 것이다. 헤라클레스가 출생하던 날 제우스는 페르세우스의 후손이 그리스를 다스리게 하리라는 맹약을 했다. 그러나 투기심이 심한 헤라가 남편의 그런 의중을
    인문/어학| 2004.05.01| 10페이지| 1,500원| 조회(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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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첫 번째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을 읽고 나서 두 번째로 읽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젝 웰치?끝없는 도전과 용기’ 였다. 책 겉표지에서 조금은 느끼한 표정으로 웃고있는 바로그 사람의 경영 회고록이었다. 먼저 나에게 책의 두께로 조금의 두려움과 위압감을 안겨주면서 그렇게 나의 독서는 시작되었다.이 책은 매사추세츠 살렘에서의 그의 어린 시절에서 부터 GE 플라스틱에 입사하여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과정, 그리고 1981년 마침내 GE의 회장이 되어 수많은 개혁과 혁신을 단행하기까지 잭 웰치의 경영 이념과 자기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자신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그의 실패담도 담겨져 있었다. 예를 들자면, GE의 기업문화와 정면으로 대치되는 키더 피바디의 인수 이야기는 자신의 오만함 때 문에 너무 앞서간 나머지 빚어진 결과인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실수라고 고백하기도 했다.어머니에 대한 부분에서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자신감과 승부근성을 심어주신 분이 바로 그녀였고, 그것이 바로 자기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작가가 어린시절 마을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지저분한 게임공 하나를 훔쳤을 때, 그의 어머니가 그것을 알고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서 고해성사 시키려고 했었지만 그 당시 교회에서 복사였던 아들의 입장을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해서 아들에게 그 공을 먼 강가에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부분에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 부모들 뿐만아니라 보통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그러한 잘못을 했다면 금방 회초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편으로는 아이들에게 자신감, 혹은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어머니에게서 자라난 아이는 성장해서도 지혜로울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그는 41년간의 GE 생활에서 절반을 CEO로 살아온 그는 CEO의 자리를 ‘골치가 아프기도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결론짔기도 했다. 그는 특히 CEO의 역할에 대하여 '회사에 창의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지적인 능력을 극대화하며 무엇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미국의 경영 방식이란 것은 철저한 ’합리주의‘에 입각한 지극히 체계적이고 사무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잭 웰치의 경영방식은 정말 인간 중심적이며 직원들의 별명 하나하나 까지도 외우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그는 책 곳곳에서 능력 있는 사람을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만드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신의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무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적절한 위치 배치와 보상, 그리고 새로운 교육으로 잭 웰치 자신의 경영이념의 핵심일꾼으로 삼은 것이다.그의 기업 경영방식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각 조직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세상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로 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점인 것 같다. 바로 이 때문에 GE는 변화에 민감하면서 자유롭고 혁신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 부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다른 어떤 일보다도 인재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던 잭 웰치의 20만 명이 넘는 사원을 한 방향으로 달리게 하는 정열과 에너지, 그리고 집중력이 부럽기만 했다. 또한 사원들에게 목표를 확실하게 알려주기 위한 키워드를 만들어내는 재능이나 의욕을 갖게 할 수 있는 지휘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바로 이런 노력들의 결과로 GE가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인 동시에 높은 가치를 좇는 성실한 사람들로 가득 찬, 진정한 능력중심주의 회사이자 모든 사람들이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위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변화를 사랑하는 회사로 거듭난 것 같다.나를 또 놀라게 했던 잭 웰치의 가치관은 바로 ‘도덕성’에 관한 의견을 서술해 놓은 부분이었다.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제 1의 목적은 ‘이윤추구’라고 하지만 그가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었던 이 ‘기업 도덕성’의 확립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업에서 도덕성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도덕성은 어떤 조직에서든 가장 중요한 제1의 가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그의 생각을 확고하게 표현해준 부분이고 ‘허드슨 강’을 정화하기 위해서 첨단기술을 사용하며 환경 보호를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 또한 진정한 기업인이 되기 위해 본받아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런 딱딱한 내용 이외에도 이 책은 잭 웰치의 자서전이 아니면 파악하기 힘든 몇 가지 흥미진진한 내용들도 담아내고 있다. 어린시절에 대한 회상, 일 중독자가 되어서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하고 재혼을 통해 다시 가정을 꾸미는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이고, 어린시절 골프장에서 캐디일을 배우며 골프광으로서 골프에 대한 그의 열정... 기업에 입사한 뒤 승진을 둘러싼 기업 내 권력과 암투 등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아마 잭 웰치의 GE의 CEO 승계 과정은 압권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우리나라의 기업들과 비교해볼 때 가장 관심을 끌게 하는 부분은 기껏해야 2~3년 정도 혁신 운동 흉내만 내는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기업들과는 다르게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경영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가 하는 것이었다. 물론 나라가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그 해답은 그가 책에서 항시로 강조하던 '거대 기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독한 관료주의를 타파하는 것이 필생의 과제였다'는 대목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율적이고 스스로 학습하는 사람, 벽 없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본보기로 삼아야 될 부분 인 것 같다.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지 않는 국내 재벌의 소위 ‘최고 경영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도 잭 웰치는 핵심적인 혁신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GE의 성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교과서로 삼고있다는 기사를 인터넷 신문에서 일거 본 적이 있었다.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이 무조건적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따라하기보다는 보다 주도적이며 적극적인 실천에 중점을 둘 수 있는 우리만의 기업 경영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03.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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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는 1997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에서 부문에서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2000.7월 현재 베스트 셀러의 폭발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또한 미국,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출간되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신문 기사도 보았다. 이렇게 유명한 베스트 셀러를 숙제를 위해서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나의 독서에 대한 무관심에 부끄럽기도 했다.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하와이 주의 교육감을 아버지로 둔 교육가 집안에서 자라왔다. 박사 학위까지 가지고 있는 아버지는, 늘 카드 대금에 시달렸고, 주택 융자금에 시달리고, 직장에서 해고될까 노심초사했다. 반면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그의 친구 아버지는 하와이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의 하나가 되었다는 그의 성장 배경이 있었다..작가는 자신의 진짜 아버지인 가난한 아버지와, 학교 교육은 많이 못 받았지만 과 , 그리고 의 원리를 명확히 깨달아 자신만의 독특한 인생을 펼친 두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면서, 결국 부자 아버지의 사고 방식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작가는 두 아버지들의 차이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부자들의 사고 방식을 비교해 가면서 에 대한 기존 관념을 바꿀 것을 권하고 있는 듯 하다.이 책의 머리말에서 샤론 레흐트는 시대가 변하고 있지만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은 하나도 변하고 있지 않다고 개탄하고있다. 우리의 학교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었지, 돈을 번 후에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는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나의 현실 속에서도 이러한 장면은 매일 나의 집에서 일어나고 있다. ‘넌 자격증 안따니? 그런거 지금 시간있을 때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좋은 회사에 취직하지.. 안그러니?’ 하시는 부모님의 말씀이 그것이다. 물론학문적 지식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처럼, 이제는 금융 지식과 의사소통 기술도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20세기의 부모가 그 시대의 사고 방식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21세기형의 금융 지식을 전달해 줄 수는 없다. 우리 부모님의 시대에서나 일반적으로 생각되었던 좋은 성적을 올리면 성공이 보장된다는 사고방식은 낡고 고루한 생각 이라고 생각한다.작가가 부자 아버지와 가난한 아버지를 비교해가는 모습을 보며 그의 인생 속에 과 에 관한 가치관을 확립해 나갈 수 있는 배경을 자질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부러움을 느꼈다. 가난한 아버지는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또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을 피해라, 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반면에 부자 아버지는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돈을 제대로 아는 것 이야말로 힘이다. 두 아버지를 비교해 보면 두 아버지 모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똑같은 내용을 강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또한 작가는 그 차이를 한 분(가난한 아버지)의 과, 다른 한 사람(부자 아버지)의 으로 구분 짓고 있다. 바로 그것에 관한 작가의 주장은 한 사람은 돈에 관한 한 머리가 잠을 자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머리를 사용했다는 문구로 책에 분명히 드러나 있다.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들(1: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부자는 돈을 만든다. 6: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안에서 작가는 부동산에서 부를 이끌어내고 있는 맥도날드 사장의 이야기를 한 예로 들려준다. 맥도날드 체인을 자신의 부동산 수익으로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쓰는데 이 예는 그의 개인적 측면으로 볼때 분명 뛰어난 부의 축적이지만 국가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은 조금 달리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모든 개인들이 그가 말하는 부의 축적 방식에 따른다면 조금 문제가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개인들도 많은 부를 축적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부’ 라는것이 상대적개념에서 나오는 것이니만큼 이책의 논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수의 논리일 때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동감하는 내용 또한 참 많았다. 그 중 하나는 거만함에 대한 것이었다. 여기서는 거만함을 ‘자기 중심적인 무지’라고 했다. 우리 사회에도 정말 거만한 사람이 많다. 그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어쩌면 그건 두려움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변화가 두려워 경시하고 있다가 그 변화가 더 커져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때, 그것에 적응하지 못해 더 큰 두려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거만함이 낡은 사고를 낳는 것이고, 낡은 사고는 어제의 자산일 뿐 어제는 지나가고 없다는 것을 나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인식해야 겠다는 바램이 들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03.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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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 과나의관계와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는 이유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경영자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자면 현대그룹의 정주영 명예회장이나 나산그룹의 안병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같은 창업자들은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음사항을 포함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입지전적인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말해보자.◀입지전적인 경영자들의 성공은 분명 남다른 무엇이 있을때만 가능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을 움직이는 100인의 경영자들을 분석한 결과인, 다음 공통점들을 살펴보자.1. 술은 NO, 담배는 NEVER거의 모든 경영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피웠던 사람들도 대부분 끊은 상태이다.술은 조금씩 하며, 가끔 두주불사(斗酒不辭)형도 있다. 대부분 소주 반병이 정량이다. 술자리에서 젊은 직원들과 어울리기 위해 신세대 노래를 의도적으로 배우는 사람이 많다.체력유지를 위한 노력도 공통점 가운데 하나이다. 등산과 골프, 수영 등으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간만 나면 책을 읽는다는 것도 가장 확실한 공통점중 하나이며 바쁜 시간 속에서도 1주일에 두세 권씩 탐독하는 경영자도 있다. 독서는 최신 경영 정보를 접하는데 있어 최고 경영자들이 가장 애용하는 창구이기 때문이다.2. 형식과 고정관념은 체질적으로 거부한다.‘열린 경영’을 위해 ‘깨어있으면 변화하라’. 형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부하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것도 공통점의 하나이다.열린 마음을 갖다 보니 직원들의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며 ‘윈-윈(Win-Win : 상생(相生))전략’ 에 매우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도 오픈 마인드의 한 유형이다. 최고경영자들에 있어 상대 기업은 경쟁자인 동시에 함께 할 수 있는 동업자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3. 공적인 일에서는 냉정하게. 사석에서는 ‘유부남’최고 경영자들은 업무를 철저하게 챙기며, 일 처리를 냉정하게 한다. 상벌을 공정하면서도 엄격하게 따진다. 그러나감하게 밀어붙인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해 도전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긴다.5. 권한은 아래로, 그래서 손은 가볍게최고경영자들은 슬림화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경영의 스피드와 함께 권한을 하부에 넘기는 것이다. 이러한 경영의 신속함과 권한이양에 대한 대안으로는 책임경영 체제를 제시한다.대다수 경영자들은 ‘과감한 권한이양’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들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6. 책상은 가라. 현장으로 달린다최고경영자들의 공통점은 ‘행동’한다는 것이다. 생산, 판매, 기술개발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고객을 찾아다닌다. 뛰면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다. 책상머리에 앉아 이것저것 지시하는 경영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남보다 한 발 앞서 현장을 뛰어야 남보다 앞서갈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7. 인생에는 애정, 일에는 열정거의 모든 경영자들이 스스로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기업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업무에서는 ‘열정 그 자체’이며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대부분 ‘일’이라고 대답한다. 가장 먼저 출근하고, 달성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몸을 사라지 않고 전력투구한다.8. 최고?최대의 투자는 사람최고경영자들은 한결같이 사람을 아낀다.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며 사람과의 관계, 인연을 매우 중시한다. 인사에도 매우 신경을 쓰며 동료의식을 갖고 부하직원들을 챙긴다. 이런 이유로 부하직원들 가운데서 존경하는 인물로 꼽히는 사람이 많으며, 경영자들 자신 가운데는 그룹회장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다.9. 가장 존경하는 CEO는 GE의 책 웰치 회장경영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최고경영자는 GE의 잭 웰치 회장이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의 정주영 명예회장을 꼽았다. 잭 웰치 회장은 강력한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많이 나가고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만든 뛰어난 통찰력과 리더십을, 정주영 명예회장은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오늘날 현대를 개별경제경영학이 독립된 하나의 학문으로서 존재하려면 독자적인 연구대상이 설정되어 있어야 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영역을 구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영역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경제를 살펴보고 그 후에 개별경제를 알아봄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國民經濟라 함은 한 국가나 한 사회의 전체경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 전체경제는 재정, 가계, 기업과 같은 세 가지의 개별경제, 즉 경제주체를 가지고 있다.재정은 정부에서 재정수입에 의하여 지출하고 소비와 생산이라는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이고, 가계는 일정한 소득에 의하여 지출하는 소비위주의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이며, 기업은 재화 및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생산위주의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이다. 국민경제는 이러한 개별경제의 전체적인 경제활동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경영학은 이들 세 가지의 개별경제 중에서 생산경제활동을 위주로 하는 기업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경영학의 연구대상이 기업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기업을 생산조직체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조직체로도 볼 수 있으며,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조직만이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조직이나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에서도 경영은 필요하기 때문에 광의로 해석한다면 인간사회의 모든 조직을 연구영역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2. 경영학의 연구방법구텐베르크(E. Gutenberg)는 “어떤 학문이라도 방법이 없는 연구는 있을 수 없고, 방법을 통해 학문의 정밀성, 합리성, 견고성, 검증성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조직체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은 경영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등에서도 조직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영학에서는 조직체라 할지라도 조직의 “目的-行動-成果”와 관련하여 성과지향적 성격을 가지고 연구한다. 이러한 조직체의 행동에는 여러 가지의 변수가 있겠으나, 공통된 논리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화하는 것이 경영학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인식능력이나 자원이다.경영학의 연구는 주로 과학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과학적 방법이란 자연현상 사이의 가정된 관계에 대한 가설적 명제들을 체계적으로 통제된 관찰을 통하여 실증적이고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과학적 방법으로 듀이(J. Dewey)는 ‘반사적 사고방법(reflective thinking)'을 주장하고 있다. 반사적 사고방법이란 문제의 제기, 문제의 규정 및 정의, 가설의 설정, 가설에 대한 사색적 고찰, 가설에 대한 검증 등의 순서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과학적 방법이란 주어진 현상을 기술하거나 설명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사회과학에서 주로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문헌적 연구방법, 객관적 연구방법, 사례연구방법 등의 세 종류가 사용되고 있다. 문헌적 연구방법이란 주로 제 1차적 자료나 제 2차적 자료를 이용하여 문헌의 조사로 이루어지는 연구로, 여기에는 도서관조사, 역사적 연구방법, 비판적?분석적 연구방법들이 있다. 객관적 연구방법이란 실증자료에 의해 좀더 객관화시키는 방법으로, 여기에는 기술적 연구방법, 실험적 연구방법 등이 포함된다. 사례연구란 핵심적 연구방법이라기보다는 탐색적?보조적 연구방법으로 하나의 인물, 사상, 사건, 기관 등의 단일사례를 연구하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참고 자료: ‘경영학 원론’ (무역경영사: 민경호 저)▶이론이란 무엇인가?◀?개요: 사물에 관한 지식을 논리적인 연관에 의하여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 놓은 것.?본문따라서 학문이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론이 있다. 일단 이론이 형성되면 그 이론의 논리적인 결론을 끌어냄으로써 미지(未知)의 영역에 관해서도 효과있는 예상을 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사물에 관한 새로운 지식으로 인하여 이론 적용에 한계가 생기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이론에 구애되어 사실을 무시하는 일이 허다하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이론 중에서 근본적인 전제가 있는 것, 또는 자료(資料)에 관한 보고 사항 중에서 그대로 인정해야 할 것은 (1)공리(중하는 것을 이론면(理論面), 사상(事象)과의 대결에 치중하는 것을 실험면(實驗面)에 관한 연구라 하여 구별한다.(1)공리 [公理, axiom]: 하나의 이론에서 증명 없이 바르다고 하는 명제, 즉 조건 없이 전제된 명제.(2)연역 [演繹, deduction]: 몇 개의 명제가 옳다는 가정 아래 다른 명제도 옳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밝히는 방법(3)정리 [定理, theorem]: 수학적으로 참인 명제(命題).*참고 자료: http://100.empas.com/entry.html/?i=125864&Ad=zg1▶경영학이론은 경영자에게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가?◀1. 응용과학으로서의 경영학무엇보다도 먼저 경영학은 응용과학 및 실천과학으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경영학의 한 기초학문인 경제학이 이론과학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데 반하여 경영학은 경제이론을 실천목적에 응용한 응용과학이며 과학을 위한 과학이 아니라 실천을 위한 과학 즉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학'이다. 또한 응용과학적 연구는 현실의 문제해결에 관해 그의 실천적 처방을 제공함으로서 실증적인 유용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경영학은 기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생산성을 추구하기 위한 처방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경영학에 주어진 실천적 요구이다. 경영학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확고부동한 과거의 연구자료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말하면 인식의 소재는 과거에 속하고 과거에 속한 것만이 인식된다는 점에서 보면 과거학이다. 그러나 인식하는 주체는 언제나 현재에 서 있고 인식목적은 현재에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현재학이며 실천론은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미래학이라고 할 수 있다.2. 종합학문으로서의 경영학경영학의 연구대상이 협동시스템으로서의 조직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성격을 알 수 있다. 기업에서는 경제적?사회적 측면, 인간적 및 법률적 측면 등의 문제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행동을 종합적으로 해명하려 할 때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및 법률학등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종합학문성을 지니다.3있다.
    경영/경제| 2003.12.03| 7페이지| 1,500원| 조회(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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